이런 마인드라면 누구든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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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돈 되는 아파트 매수 방법, 이 강의에 모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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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읽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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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배아파 하기보단 축하해주고 인간관계 잘형성하면 정보가 돌기 시작함 물론 정보의 옥석을 가려내는건 본인 능력이지만 아무래도 재테크 잘하는 사람들 가까이 두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짐
4년전에 집사서 이사온날 혼자 맥주마시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다참고 10년넘게 버텨온 어린시절 저한테 너무 미안하고 대견해서
공감합니다 엄지척!
건강도 챙기이면서 하세요
대견하십니다. 건강 챙기고 그렇게 이룬 것이니까 잘 되실거에여
와 진정한 승리자셔요... 저도 이번에 집사고 이제는 마음이 편합니다. 집 리모델링 수천들여서 해놓고사니 이제 일하고있으면 빨리 집에와서 쉬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화이팅입니다! 이제 좋은 일만 가득하실거에요!
정말 대단하세요👍
부처님말씀 하나 틀린거 없네요.
자신의 발앞에 놓인 신발부터 가지런히 정리하란말.. 이게 바로 현실을 즉시하고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란 말씀이겠지요.
이야
남과 비교하면, 계속 내가 부족하지만
어제의 나와 비교하면, 계속 내가 성장할 수 있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거다
이야 현실감 리스펙
응.. 남과 내가 한방에 집어먹힐 수 있는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공산화와 인플레이션은 막을길이 없고
티끌 모아 큰티끌 만들어야죠
나도 씨드머니 모을 때 회사 집만 다니면서 80% 저축했음요
남들 명품 사고 여행가고 할때 야근하고 일요일도 나가서 일하면서 돈 모았음요
그리고 일 끝나면 경매강의도 듣고 그러면서 주임법 마스트하고 등기부는 다 볼줄 알게 되었음요
그러다 씨드가 1억쯤 모을때쯤 집사고 그렇게 부동산 투자 했음요
처음이 힘들지 나 스스로 길을 찾아서 투자를 해서 나만의 노하우도 생기고 이제는 남의 말에 안 휘둘리고 나만의 소신도 있음요
내 눈에는 지금도 투자할때 널렸음요
그러니 근로소득 무시하지 말고 3년은 눈감고 씨드머니 모으세요
모으는 기간동안 부동산 기본용어부터 배우고 강의도 들으러 가세요
우와! 멋진분이십니다!
부자마인드가 대박! 칭찬꾹
멀리 보셔야 합니다. 자신의 자산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공부하면서 노력하면 부자의 길로 조금씩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도 많이 갈리네요. 3주택자 1주택자 무주택자...이사람들 똑같은 직장이고 3년전에는 모두 무주택이었습니다 ㄷㄷㄷ
설거지 하면서 듣다가 울었네요 ㅠㅠㅠ 종자돈도 부족하고 현타도 많이 오지만 준비하고 기다리는게 정답인 것 같아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레벨업 됩시다~
힘내세요~기회는 또 옵니다^^
화이팅~
제가 그랬습니다
4년전 와이프는 사자고 했을때 제가 반대했고,
올해 1월에도 사려고 했지만 안샀습니다
그런데 어제 6억짜리 계약했어요.
1월에 샀다면 34평이지만, 지금은 25평이네요
이제 제나이 38살인데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2년뒤 베이스캠프 업글할때까지 열심히 벌어야겠네요
제 생각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내분 말만 들었다면 몇억을 벌었을텐데... 평생 죄책감 가지고 사시겠네요
@@자연산-t1n ㅋㅋㅋ그렇죠 제 주변에 2017년 무리해서 집 산 사람이 있는데 그친구 집값 2배됨요ㅋㅋ 어차피 오래 실거주할 집이라 손해만 안보면 다행이라는 마음으로 산건데 웬걸 2배가 됨ㅋㅋ
사모님한테 종아리 맞으세요 ㅡㅡ
저도 집에 관심이 없었는데 누님이 그전부터 계속 집사라고해서 이번에 한채 구입했는데 4월10일계약금주고 지금까지 3개월조금넘었는데 벌써 집값이 2억가까이 올랐습니다.
집은 여자들말 무조건 들어야합니다 특히나 주부님들이 집을 진짜 잘봅니다. 아내가 집사자고하면 무조건 질러야돼요.
저도 2주전 24평 6억 계약. 39세입니다. 하하. 같은 아파튼가;;
준비되서 뛰쳐나가는 애들에게 준비안한애들은 " 왜 너만 그렇게 가? (나 놔두고 ) 이기적이게" 하며 또 남탓 100프로입니다. 본인은 즐길거 다 즐기고 놀았으면서 남들 갈때 끌고 가라고 협박하고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죠. 이 말이 이해안되서 욕할지라도, 자기가 본인 힘으로 조금이라도 노력해보면 무슨 말인지 알겁니다.
본인이 버려질걸 본능적으로 직감하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있는 주위사람을 보면 끊임없이 서성입니다. 뭐 하나 결과나오면 같이 숟가락 얹겠다는 심보지요. 본인은 그걸 "인맥"으로 정당화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끊임없이 서성거림이 주위 사람도 제대로 나갈 수 없도록 방해한다는 사실 때문에 다 같이 망하기 일수입니다.
8:31 저는 이게 최고인듯 하네요. 남과 비교하지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해라
모두에게 어려운 똑같은 환경인데 그 환경만 탓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본인이 안되는 이유만 찾는다면 같은 시간을 살아도 1년뒤 2년뒤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거죠
와 여기도 계시다니,,
@@plenobaking 😅
투자는 멀리 봐야 하는데
부동산 수업 들으러 갔었을 때
3개월에 수익 내려고 생각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랬다
5년 이상 봐야 합니다
그럼 무조건 수익 남
인생이라는 게임은 로그아웃이되지 않는다.. 너무 멋진말입니다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버티는 사람만이 이기는 게임 버티는것도 그냥 가만히 몸빵으로 버티는게 아니라 전략적으로 버텨야 버텨짐
인생이 로그아웃 못하는 게임이라는 말씀에 머리에 망치를 한대 맞은기분입니다. 확 와닿는 최고의 비유네요
지금부터라도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저도 배달에 민족 하다가 이제 부동산 샀어요 화이팅!!
🤣🍾🍾🍾댓글 신나네요
🎉
축하드립니다!
잘살고 계세요^^?
2018년 첫 집을 경기도에 마련하고 1년 뒤 일시적 1가구 2주택으로 갈아타기 시도하면서 단칸방으로 이사하고 새뱍에 혼자 잠이 안와 소주를 마시다 울었던 기억이 나여 지금은 서울 신축 34평에서 살고 있고 없을 거 같았던 둘째도 임신하고 곧 출산이네오 제 뜻을 따라준 남편에게도 고맙고 이사 다니느라 같이 고생한 나의 금딸에게도 고맙네요 앞으로도 우리 가족 잘 살아가려면 더 노력하고 부자가 되는 마인드를 가지려 노력하려고요
후회의 후회의 후회를 하다 이번에 집 계약했습니다. 시드머니가 적어도 여러곳에 문을 두드리다보니 길은 있드라구요. 임장부터 가보면 하나씩 답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level 1에서 10을 바라보지말고 우선 2로 가보자. 다른 사람이 아닌, '어제의 나'와 비교하자!
시작이 반이다에서 시작은 한걸음 부터가 시작이다. 그 다음은 인내와 끈기로 그냥 계속 걸어가는 것이다.
레벨 업~
그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몇년전 집두채 팔고서 집값 폭등으로
자괴감에 빠진 주부예요
일년동안 삶의 의욕도 잃고
아이들도 엄마땜에 고생하는가 싶어
참 힘들었는데...작은집하나 있는걸로
맘 다독이며 레벨 업 위해 결심하고
나아가는 중입니다
저 또한 첨엔 현타가 왔었는데
흘린 눈물만큼 앞으로 더 나아가야죠
말씀 감사해요~~
부모님께서 장수하실겁니다.
이렇게 철이 꽉찬 아드님을 두셨으니...
부모님이 누구실지...
부럽습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부자가 되면
방향만 맞고
내가 그걸 믿고
흔들리지 않으면
반드시 어제보단 부자로 살수 있습니다
예전에 중학생때였나 고등학생때였나 한 과목 선생님이 그러더군요.
감나무에 매달린 감을 먹을려면 감나무를 흔들거나 돌로 던져서 감을 떨어 뜨리거나 아니면 주변에 떨어져 있는 감들을 주워 가거나 말이죠.
부자는 아니지만 30대에.. 이제 자산20억을 넘었고 30억을 향해 달려가는 중입니다.
뭐 제가 뭘 알겠습니까만은..감히 말씀드리면
정부정책을 탓하는건 좋은데 자기 신세에대해 너무 정부탓하고살지 마세요.
집값도 그래요
상승기조가 보인건 2015년부터입니다.
이미 알사람은 다 알고,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 정부가 기름을 퍼붓긴했지만,
이미 그전부터 기류가 있었어요.
이 기류를 느끼고도 못샀나요 아님 못 느꼈나요.
이 기류를 느꼈는데 돈이 없어 못산건 안타깝고 정부욕할일이지만,
기류조차 느끼지 못했다면 이건 정부탓할일도 아니에요.
올렸든 내리든 상황 다지나고 안다는 말인데
앞으로 기회가 또 와도 또 그럴거잖아요. 그때 살걸.
그리고 정부 탓하고 사회탓하고 ..
주식도 그렇죠? 어떤 사람은 이걸 느끼고 자산이 5배가 늘었어요.
(저는 또르르..ㅠㅠ)
결과를 보고 원망해봐야 소용없음.
이미 2015년에 상승기류가 있었고, 이걸 막으려다가 오히려 소문만내서 다들 달려들어
상승한거임.
남들보다 조금만 빨랐어도 다 돈벌고 잘삼.
인정. 뼈 아프네요
너무 공감합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어요!! 어제의 나보다 나아지는 것을 목표로 꾸준히 노력해야겠어요 ㅎㅎ
방향만 맞다면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천재천재-y2u 네, 그래요
이개 맞죠 방향이 맞으면 속도는 아무필요없어요 속도는 사람 성향에따라다른듯
@@천재천재-y2u 이해를 못하시네;
둘다 중요한데?
@@천재천재-y2u 니 수준 여기서나오네 월200이면 부자 안되냐? 수준이 너무 낮으니 댓글 쓴사람이 무시하자나
부자가 될때 제일 먼저 버려야되는게..피해의식과..자기연민이라고생각하는데요.
헉 .. 저인데요
완전 공감해요 피해의식과 자기연민은 정말이지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부읽남 보면서 현실에 눈을 뜨고 작년 가을 영끌해서 경기도에 아파트를 샀습니다. 현실감각을 갖추고 쓸데없는 허세를 버린것도, 큰 돈에 용기를 가진것도 모두 부읽남 덕분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는 이 다음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가 고민이네요^^
잘살고 계세요^^?
부자 되는 것은 선택의 문제라는 말이있죠. 생각이바뀌어야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어야 결과가 바뀝니다. 생각이 바뀌려면 공부가 필요하고 행동이바뀌려면 공부한내용을 실행해야하죠. 부자들은 운이 좋다고들 하는데 그 운은 기회이고, 공부하고 실행했던 사람이 기회를 잡을 확율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이건 부동산이건 코인이건 시험이건 시업이건... 내가 그분야에 대해 잘알고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대해 깊이 생각했을때 망설임없는 용기가 나옵니다.
용기를 내어 살지 팔지 가만이 있을지, 할지 말지, 선택을 합니다.
오늘도 나 자신의 게으름을 이겨내고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를 하고, 커피값 점심값 아껴서 투자한 하루하루가 미래의 나의 유형/무형의 자산이 됩니다. 부자가 되고자 하루 하루 게으르고 겁많은 나자신의 인간의 본능에 역행하여 선택을 합니다.
멧돼지 잡고 레벨업중입니다. 어제 퀘스트 투자책 읽기 퀘스트 받았어요.
5:43 이런 현실인식을 해야되는데 정신승리나 남보고 배아파하기만 하면 답 없죠. 일단 현실 직시하시고 부읽남님 영상 열심히 보시고 인사이트 얻으시길.
긍정적인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보는버릇이근거없는긍정보다낫다....
옛날 우리는 중학교부터 대학까지 독학하고 달세부터살고 이사열번하고해도
악착같이모아 건물3-4개인사람 많다
조금씩 모아도 오래되면 부자됨니다
살기회있을때는 대출최대로받아 과감히 도전하십시오
최선을 다한다고 무조건 성공하진 않는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무조건 최선을 다했다
주옥같은말씀 감사합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내일
10년뒤 제 모습을 꿈꾸며 살아보렵니다.
파이팅입니다
심시티 레벨99 저번주에 찍었습니다. 4년걸렸네요. 심시티하는 4년동안 집도 세채샀네요.
제 후배남편도 집사는거 반대했는데 제가 후배에게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독려해서 샀어요.
세상에 정답은 없겠지만,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인 것 같네요. 저는 조금 다른 것이 남과 비교하면서 더 파이팅 하게 되네요.. ㅎㅎ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모두 성공할 수 있겠죠?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지 시간이 필요 할 뿐입니다
잘 스스로를 달래면서 가다 보면
수확의 시기가 와요~~
새상사정답잇다..
인생의모양이다양할ㅋ뿐
아빠들 힘내세요!!!
여태까지 말씀해주시는거 다 공감되는데 문제는 가장 가까이 있는 고인물입니다 🥲
지금이 대규모 패치중일수도있죠. 근데 정작 본인들은 라하같은거나 보면서 안전하게 마을안에있으라는 말만 열심히 실행할수도있습니다
정태익님 진심을 담은 모든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잘때도 들으면서 잡니다 하루라도 최소 한시간씩부동산 유튜브 안들으면 불안하고 아들은 어텋게 집장만을 해야하나 걱정됩니다 유튜브에서 포항죽도시장 천원짜리 식빵 크로켓 영상을 보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라 생각됩니다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살았으면 합니다 불항한 세대입니다
역시!!똑소리나는 정대표님😍👍🙏
노력없는 열매는 없죠
세상에 한방도 없죠
모든지 꾸준히 열심히 방향 잘잡고 가는 분들에게 기회도 오더라구요^^
흔들리는 재테크 속에서 부읽남님 영상 보며 마인드 컨트롤 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08:20 결론
29살,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와서 여자친구가 생기고 결혼을 꿈꾸고 있는데, 집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안보이니 답이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모은돈 + 부모님 도움으로 올해 3월에 1억 갭투자로 경기도에 5억짜리 31평 아파트 한채 매매 했습니다. 지역이 핫?하지 않은 지역이라 조금은 고민되었습니다만, 전국적인 가격상승과 인플레 방어 수단으로서 1억이라는 목돈을 던져놓는데 아파트 만한게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1억으로 투자할 수 있는 아파트 중에 가장 괜찮은 곳을 픽했습니다. 최근 전세 가계약금 받아놓은 상태이고 같은 단지 실거래가는 7천 호가는 1억이 올라있고 지인이 올해 안에 6억5천까지는 오를꺼라고 하네요. 이러고 나니 앞으로의 미래에 조금의 희망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주거 문제로 고민이신분들도 여러모로 잘알아보셔서 결단내리세요!
태익이형 이렇게 부동산뿐아니라 댓글읽어주는 것도 좋네요 ㅋㅋㅋ
정말 통찰력 분석력 뛰어나신 분 감사합니다 모든 영상 다 보배입니다
인생이란 로그아웃이안된다.
정말 피부에 뜨겁게 와닿는 말입니다.
역시!!
오늘도 너무감사합니다!!
미국 중국 일본 놈들 최고 좋은곳 현찰로 부동산 25% 입니다 그래서 부동산이 오르고 있어요 우리국민들 대출 없이 어떻게 집사요 ㅠㅠㅠㅠㅠ
부모님曰 ; 무슨일이 있어도 서울에 집 한채는 갖고 있어야 한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비유가 최고시네요ㅎㅎ
돈이 없으면 돈을 벌면 되는데 컨텐츠를 생산하지 않고 소비만 하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안타깝습니다.
한끗 차이! 순간의 판단과 결단력 부족으로 날라가는 기회들!
부족한 이유? 공부를 안해서 겟지요
사랑합니다 부읽남~
그러타고 결혼 해 달라는 건 아닙니다 ^^
🤣🤣🤣🤣🤣👍🏻👍🏻
유부남입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생각해요 이제까지 제가 세후 얼마를 받는지 연간 얼마를 모으고 있는지 생각 안하고 물 흘러가듯이 살았는데 이제라도 세후연봉의 얼마를 저축해서 부동산 용어를 공부하면서 주택을 매수하는 다음 단계로 이동하겠습니다
선댓글달고 영상봅니다ㅎㅎ
모두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사람마다 시작점과 환경, 능력적인 부분 등 다르다.. 인생 자체가 불공평이란걸 인정하고 들어가야 한다..
공감백배하고가요 마음가짐 다시 가다듬고 갑니다
어제의 나와 비교해라.!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자.
비 : 비교하지마라.
교 : 교만해져서도 안된다.
남자분이 어휘력이 뛰어나요 드문 재능입니다
포기도 선택이지만 포기가 가장 쉬운 선택아닐까요? 그냥 체념이겠죠.... 눈을 낮추는 것은 자기 위안인거 같아 서글픕니다.;;
부정하지말고 일단 시작해야해요 모두 다같이 부자될 수 있길 !!!!
그냥 간단하게 잘 되는 사람 100명만 두고 잘될 때마다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휫자 한 판씩 사달라고 해도 잘 될 때마다 200만원씩 생깁니다. 배아파하지말고
곁에두고 진심으로 다가가면 정보를 못얻어도 휫자값으로 생존에 보탤 순 있습니다.
걷는 법을 배워야 뛸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끝까지 공부하면 성공하지 않을까요~ 패치 올때 까지 계속 노력하고 있겠습니다~
부익남님 덕분에 경제에 눈을 떠서 많은 발전이 있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ㆍ
맞아요 쪼렙이어도 접률높고 열심히하면 주위에서 방법도 알려주고 방법 터득해서 쑥쑥 커서 고인물들과 어울리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겜 운영 탓만 해봐야 길도 보이지 않고, 동료도 안생깁니다.
인생은 로그아웃안되는 게임이다 완전 공감되요
형님 요근래올리신영상중 최고입니다
ㅇㅈ
남들 다 말릴 때 과감하게 들어 갔습니다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억만장자를 향해 가겠습니다
매수후 더비싸게 팔수있는것만 산다...
게임에 비유하신 게 너무 와닿네요 하나같이 맞는 말씀 b
지름길만 찾아 우왕좌왕하다가 거울보니 늙어있네? ㅎㅎ
인내심 갖고 길게 보는 사람이 노후에 웃습니다.
부읽남님 영상 보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갑니다. 늘 희망을 주시면서 할 수 있다고 해주셔서 저도 용기 얻고 갑니다.
시장 중심에서는 플레이어가 많아져야 플랫폼이 돌아가니까, 한편으로는 각자 플레이 하시는 방법도 … 생각해 보게됩니다.
방송잘보고
있습니다
항상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게임에비유하셨는데 많이 공감가네요 눈높이교육 감사해여
이번 영상은 삶의 지침서 같아요~감사합니다 ^^
신랑은 집사는거에 딱히 조급함을 못느끼는편인데 조급함이 심했던 제가 작년에 청약 넣어서 당첨됐어요. 관심 있는 사람 말을 들어야해요. 특히 부동산 쪽은요 ㅎ 친구들이 집 한채 두채 사는 동안 저만 무주택자 인것 같아 혼자 괜한 거리감이 들었는데 비교를 하자면 끝이 없다는걸 깨달았어요. 사람마다 꿈을 이루는 속도가 다르니까요. 10년 뒤 분당에 내집 마련이 제 꿈이에요. 종자돈 열심히 모아 재테크 해서 꼭 이룰거에요.! 화이팅!! 😉
진정 뼈와 살이 되는 말씀...!
오늘의 교훈: 나가서 맷돼지부터 잡으라고 쫌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 늘 감사합니다 ^^💟
일인 가구 어떵게 집사요 5백9십만명 입니다 저소득층을 위해서 설명
높은 산을 올라갈때는 발밑만 보고 가야되는데. 그냥 고개를 들어서 꼭데기부터 보니, 발이 안떨어짐.
감삼다 제가 왜 요즘 힘든가 했는데 무릎읖 탇 치고 갑니다
자업자득 모든 결과엔 이유가 있어요
찡하네요 오늘은
알지만... 짜증이 나고 열받는게 현실
10:40 이분 최소 디아 90랩 와우는 호드라는걸 이실직고 하시네염
부읽남 정말 제 인생의 멘토 중 한분 너무 존경합니다!!!!
아직도 경기 수도권
대장지역 저평가된곳 많아요
아직 희망이 있으니
움직이세요
하루라도 빠르면 좋습니다
힘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한번 묻고 싶다. 집값 떨어지는중이면 여러분은 집을 살껍니까? 거의다가사람들이 최대한 더 떨어질때까지 사겠죠ㅋㅋㅋ 그냥 말만 많음 용기도 없으면서 욕심들이 많은 소인배들뿐.. 행동하신분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립니다. 또 전월세 산다 집값 떨어지기 때문에... 근데 집값떨어지면 경기가 안 좋을텐데 월세낼 수 있는 평생직장 가지고 계신가요?계속 집값이 올라가야 전세제도가 유지되는 제도인데 과연 전세가 남아있을까요?
네 파이팅하자고요
10:13 이 핵심이네요 감사합니다
배아파하는 모지리가 되기보단 노력하는 사람이 되야겠네요.
게임 비유에 너무 웃었네요 ㅋㅋㅋ
현상황과 딱맞네요
밸런스패치 버스 메모. 멧돼지 잡기도 쉽지않다…
지금은 퓰이라도 뽑아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