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만 다닐 수 있는 좁은 골목에 900개가 넘는 봉제공장이 밀집해 있는 서울 창신동/종로구에 채석장이 있었다?/서울 골목여행/포비든 앨리 서울/부산mbc 20210112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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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종로구 창신동 봉제골목 : 대한민국 최대의 패션 산업지로 동대문종합시장의 배후 생산지로, 900여개의 봉제공장이 모여 있다.
창선동 절개지 : 일제강점기 당시 채석장이 있었으며, 한국전쟁 이후 남아 있는 절개지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여 살게 되었다.
미국 출신 사진작가 제임스 루신 : 1년 계획으로 한국에 왔다가 지금의 아내를 만나 4년째 체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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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이.열심이네요ㅡ👍👍👍👍👍👏👏👏👏👏
Thanks for this wonderful and even historic video.
이런곳이 계속 유지되면 좋겠어요
재개발로 전부 밀어버리지 말고 말이죠
그니까요 개발로 아파트만들자고하니 안타깝네오
이런곳이 좋다 생각되면 와서 사세요.
창신동은 드라마, 영화 셋트장도 아니고 관광지도 아닙니다.
구경온 사람들은 하루 구경하고 떠나면 그만이지만 여기 살고있는 주민들에겐 삶의터전이고 현실이에요
도로가 좁아터져 소방차 진입도 힘든 곳이기때문에 위급할때 도움받을수 있을까 주민들은 늘 불안에 떨수밖에 없어요. 또 낙후되고 슬럼화되면서 밤되면 다니기도 무서워요
이곳 초등학교는 한때는 전교생이 2000명 가까이됐는데 지금은 다 빠져나가고 400명 조금 넘게 남았습니다. 왜 사람들이 떠나는지는 여기서 살아보심 알아요
보존이라.. 본인들 사는 빌라, 아파트 50년 100년 보존하라고 하면 펄펄 뛸꺼면서 내가 사는곳 아니라고 쉽게 이야기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