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의사분들은 실제로 자살율이 일반인의 6배정도로 그만큼 정신적으로 힘든 직업입니다. 실제로 경제적 이유가 아닌 단지 심리적 고통으로 인한 자살율은 모든 직업중 수의사와 함께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그만큼 힘든 직업인데 남의 심리적 고통을 별거 아닌것처럼 비웃는 듯한 말투의 댓글은 정말 몰상식해 보일수 있습니다.
독방에 가둬 사람 억지로 팔다리 묶고 사지를 중세시대 고문하듯이 큰 대 짜로 기구에 묶어놓고 진정제 시도때도없이 투여하고(진정제는 날뛰는 동물들도 얌전해지는 주사로 투여하는 약물 ) 이런약물을 계속맞으면 사람이 정신이 몽롱해지고 올바른 판단이 안됨 환자들이 본인들 생각대로 안되면 정신병원에 일하는 간호사가 일하는 힘이 좋은 남자 직원에게 시킵니다 팔 다리 꺾으세요 하며 꺾다가 환자가 미칠듯한 고통에 얼굴이 새빨개지고 코피터져도 굴복할때까지 꺾으라 시키며 계속 꺾습니다 (팔다리를 꺾이는것은 상처안남게 참치못할 최대의 고문 고통을 줄수있음 ) 이런식으로 고문 폭행으로 공포에 질려 말듣게만들며 몇날몇일 밥먹는시간 화장실가는시간 잠자는시간 빼고 하루종일 벽보고 서있게 하며 (이걸 정신병원에선 타임아웃? )이라부르더군요 .이런상황에서 환자들은 스트레스받아서 방광염오고 본인 속눈쎱 머리카락 다뽑아버리고 손톱다물어뜯고 정신돕니다 정상적인사람도 몇날몇일 하루종일 앉아있는것도아니고 서서 벽보고 있으면 정신나가겠지요..? 아주 악랄한 교도소 보다 더 잔인하게 마음이 아픈 환자들을 괴롭히고 정신나가게하는 이게 정신병원의 실태인데 이게 환자를 치료하는건가요? 아니면 사람을 감금 폭행해서 일시적으로 약과 폭력으로 제어하고 장기적으로 오히려 미치게만드는거아닌가요?멀쩡한사람도 정신 나가 돌아옵니다 정신병원은 사람이 감금된상태에서 갇힌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추악한현실이란것…정말 불쌍하죠 마음이아프고 장애인 이나 틱장애 우울증 알콜중독 등등 정신병원에 많은데 장애인이나 어린 장애인 어린 고아 들도 있어요 (고아들도 입원하는거보면 아무래도 사회에 고아들을 입원하는것에 지원금이 나오거나해서 병원과 고아원이 돈을벌기위해 입원시킨걸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 이런 마음이 아픈사람들이 본인이 원하지도않는데 강제입원 당해 병원에 억지로 갇혀 고통과 스트레스에 소리를 지르거나 하면 이상반응을 보이면 독방에 가두고 패거나 진정제 투여하거나 사지를 묶어놓거나 이게 치료라 볼수있나요? 감옥에서도 안이럴것입니다 강제 입원 상태라면 감금 상태에서 휴대폰 모두 가져가고 사회와 강제로 단절되있고 그런 환자를 개 취급하는데 아프다는 말을 믿어주지도않을뿐더러 진짜 몸이 아프다 한들 정신병원은 치료 할 능력이없어요 다른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받아야하는데 그게 정신병원에선 환자들이 사회에나가서 도와달라 살려달라 하거나하면 본인들 추악한 진실이 들통날수있고 최대한 미루고 안하려고 하는 조취이다 보니 사람을 방치하다 죽음까지 가게만들수밖에 없고 지금 정신병원들 실상입니다 아주 소름끼치는 일이고 말로표현이어려워요 진심
저분 말 듣지 마세요. 정신과 약 먹기 시작하면 못 끊어요 여러분. 뇌세포는 정말 복잡합니다.. 정신분열이 일어나는게 아닌이상 정신과 약물 복용 비추에요. 운동을 하는 등 실제로 몸에서 도파민을 생성을 하게 만들어야 진짜 우울증에서 나으면서 몸도 정신도 건강해지는거지.. 정신과 의사들이 전문가라고요? 뭐에 전문가인데요? 우울증 해결 전문가? 약물도 복용하라고 하고 전문가인데 자살률이 1위래요. 신뢰를 하는게 웃긴거 아닌가요? 뇌세포 건들이는 짓은 하지마세요. 정상으로 태어나서 좀 우울하다고 아니면 더 기분 좋아지고 싶다고 우울증약이나 마약 복용하면 정말 더 우울해지고 정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변해버립니다. 우울증약 복용할수록 약발이 잘 안듣고 그럴수록 더 많이 먹고 더 우울해지고 이래요. 약물로 뇌세포를 건들이면 도파민 생성에 문제가 생겨서 더 우울해진다구요. 제발 제발 정신과 약물과 마약은 근처에도 가지마세요.
물론 약에 너무 의존하면 안되지만… 약 먹으면서 생활습관도 교정하면 정말 많이 좋아져요. 약이 부스터 역활을 한다고나 할까요. 생활습관 교정 하고 싶어도 무기력 때문에 못하는데 약 도움을 받으면 어쨋든 그 무기력이 조금은 도움을 받기 때문에… 약 도움 받는거 좋다고 샹각해요. 제가 경험자 입니다
신경과 약이 의존성이 있는 건 사실이에요, 그렇다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약을 안쓰면 더 위험해 질수도 있으니 일단은 약을 사용하는 게 낫다는 겁니다. 그리고 상황이 좋아지면 중독증상 치료 약물 같은 걸 사용하면서 서서히 줄일 수도 있어요, 완전히 의존에서 못 벗어나는 건 아니고, 본인의 노력에 의해 약을 끊을 수도 있어요, 먀약중독, 담배중독 , 약물중독 클리닉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일단은 위험한 상황은 신경과 약물로 넘기는 게 중요합니다. 호전되면 그때 다시 방법을 찾으면 되죠, 무조건 거부하다가 더 위험해지는 것 보다는 낫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신경,정신과 약을 다 먹어본결과 그원인을 알려고함~ 주로 나랑 친해지려고 떼지어 접근하는무리들을 퇴치,거부,손절하니 맘에평온해졌고...억지로 불면증약 안먹고도 나은 내인생의주인은 나!! 가스라이팅하려는것 들키던 주변소패들? 곧 세상의가해자들?절대 신경정신과에 안가고 피해자들만 간다는말에,병원에 의존 자기연민에서 빠져나오자 완쾌됨 백해무익한인간들 다 제거하고 나를... 사랑 내건강우선의 삶을 살려하자 천사 아닌악마들은 다 사라지고 평화가옴
의사선생님 영혼이 맑아보이시네요.
힘내시고 힘드신 분들 위해 수고 해주세요.~^^
난 또 ㅋㅋㅋㅋ의사 중에서 1위네
정신과의사분들은 실제로 자살율이 일반인의 6배정도로 그만큼 정신적으로 힘든 직업입니다. 실제로 경제적 이유가 아닌 단지 심리적 고통으로 인한 자살율은 모든 직업중 수의사와 함께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그만큼 힘든 직업인데 남의 심리적 고통을 별거 아닌것처럼 비웃는 듯한 말투의 댓글은 정말 몰상식해 보일수 있습니다.
저 샘은 아주좋은 바른 샘 같네요
감사합니다ㅜㅠㅠ!!
근데 상담이라던가 환자와의 공감 등 비슷해보이는데 사회복지사와의 정확한 업무 차이가 궁금해지는 요즘이네요.
다른과 의사와 마찬가지로 정신과 의사는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병의 진단 및 치료를 한다는 점이 사회복지사와 다른점이죠. 의사분들도 상담을 하시긴 하지만 깊은 상담은 정신과 의사보다 심리사와 하는 것이 맞고요, 정신과는 약물처방이 주 업무입니다
@@Hyelin-w5k 아 상담과 처방의 차이군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해주신분이 너무 오랜만이라 감동이네요.ㅠㅠ
@@김로즈-p8w 그렇군요. 일단은 감사하단 말씀과 함께 죄송하단 말씀도 드립니다. 혹시 제 질문보고 환자취급됐나 싶어서 오해했네요. 따뜻한 말씀 참 듣기(보기)좋네요 ㅎㅎ
정신과에서는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먹지 말라고 하고 아떤게 옳은걸까요??
당연히 호로몬과 관련되어있으니 병원에 온 이상 그만큼 심각하다는거고, 약을 너무 먹다보면 정신적으로 의존을 하게 되니 약 먹으면 저항성 높아지고, 점점 쌘 약을 먹게 될테니 강도는 낮추는게 맞습니다.
전문가인 의사선생님 말 따르는게 맞죠
주변 사람들이 하는말보다
댓글이 많이 없네 속상 대단하신듯 !
정밀진단 신체검사 과랑 우울증이 무슨 상관?
자살 1위는 건물 경비임.
어쩌자는걸까요...
ㅎㅎ
2:40
다제스 광고 좀...없었으면
전 없어요
진짜 몰랐네요
10000명중에서 10명도 자살안하는데 자살율 1위라고 제목 자극적으로 뽑네
독방에 가둬 사람 억지로 팔다리 묶고 사지를 중세시대 고문하듯이 큰 대 짜로 기구에 묶어놓고 진정제 시도때도없이 투여하고(진정제는 날뛰는 동물들도 얌전해지는 주사로 투여하는 약물 )
이런약물을 계속맞으면 사람이 정신이 몽롱해지고 올바른 판단이 안됨
환자들이 본인들 생각대로 안되면 정신병원에 일하는 간호사가 일하는 힘이 좋은 남자 직원에게 시킵니다 팔 다리 꺾으세요 하며 꺾다가 환자가 미칠듯한 고통에 얼굴이 새빨개지고 코피터져도 굴복할때까지 꺾으라 시키며 계속 꺾습니다 (팔다리를 꺾이는것은 상처안남게 참치못할 최대의 고문 고통을 줄수있음 ) 이런식으로 고문 폭행으로 공포에 질려 말듣게만들며
몇날몇일 밥먹는시간 화장실가는시간 잠자는시간 빼고 하루종일 벽보고 서있게 하며 (이걸 정신병원에선 타임아웃? )이라부르더군요 .이런상황에서 환자들은 스트레스받아서 방광염오고 본인 속눈쎱 머리카락 다뽑아버리고 손톱다물어뜯고 정신돕니다 정상적인사람도 몇날몇일 하루종일 앉아있는것도아니고 서서 벽보고 있으면 정신나가겠지요..?
아주 악랄한 교도소 보다 더 잔인하게
마음이 아픈 환자들을 괴롭히고 정신나가게하는 이게 정신병원의 실태인데 이게 환자를 치료하는건가요? 아니면 사람을 감금 폭행해서 일시적으로 약과 폭력으로 제어하고 장기적으로 오히려 미치게만드는거아닌가요?멀쩡한사람도 정신 나가 돌아옵니다 정신병원은
사람이 감금된상태에서 갇힌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추악한현실이란것…정말 불쌍하죠 마음이아프고 장애인 이나 틱장애 우울증 알콜중독 등등 정신병원에 많은데 장애인이나 어린 장애인 어린 고아 들도 있어요 (고아들도 입원하는거보면 아무래도 사회에 고아들을 입원하는것에 지원금이 나오거나해서 병원과 고아원이 돈을벌기위해 입원시킨걸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 이런 마음이 아픈사람들이 본인이 원하지도않는데 강제입원 당해 병원에 억지로 갇혀 고통과 스트레스에 소리를 지르거나 하면 이상반응을 보이면 독방에 가두고 패거나 진정제 투여하거나 사지를 묶어놓거나 이게 치료라 볼수있나요? 감옥에서도 안이럴것입니다 강제 입원 상태라면 감금 상태에서 휴대폰 모두 가져가고 사회와 강제로 단절되있고 그런 환자를 개 취급하는데 아프다는 말을 믿어주지도않을뿐더러 진짜 몸이 아프다 한들 정신병원은 치료 할 능력이없어요 다른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받아야하는데 그게 정신병원에선 환자들이 사회에나가서 도와달라 살려달라 하거나하면 본인들 추악한 진실이 들통날수있고 최대한 미루고 안하려고 하는 조취이다 보니
사람을 방치하다 죽음까지 가게만들수밖에 없고 지금 정신병원들 실상입니다 아주 소름끼치는 일이고 말로표현이어려워요 진심
저분 말 듣지 마세요. 정신과 약 먹기 시작하면 못 끊어요 여러분. 뇌세포는 정말 복잡합니다.. 정신분열이 일어나는게 아닌이상 정신과 약물 복용 비추에요.
운동을 하는 등 실제로 몸에서 도파민을 생성을 하게 만들어야 진짜 우울증에서 나으면서 몸도 정신도 건강해지는거지.. 정신과 의사들이 전문가라고요? 뭐에 전문가인데요? 우울증 해결 전문가? 약물도 복용하라고 하고 전문가인데 자살률이 1위래요. 신뢰를 하는게 웃긴거 아닌가요? 뇌세포 건들이는 짓은 하지마세요. 정상으로 태어나서 좀 우울하다고 아니면 더 기분 좋아지고 싶다고 우울증약이나 마약 복용하면 정말 더 우울해지고 정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변해버립니다.
우울증약 복용할수록 약발이 잘 안듣고 그럴수록 더 많이 먹고 더 우울해지고 이래요. 약물로 뇌세포를 건들이면 도파민 생성에 문제가 생겨서 더 우울해진다구요. 제발 제발 정신과 약물과 마약은 근처에도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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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돼요. 정신과 약처방 덕분에 불안이 훨씬 완화된 경험자입니다.
물론 약에 너무 의존하면 안되지만… 약 먹으면서 생활습관도 교정하면 정말 많이
좋아져요. 약이 부스터 역활을 한다고나 할까요. 생활습관 교정 하고 싶어도 무기력 때문에 못하는데 약 도움을 받으면 어쨋든 그 무기력이 조금은 도움을 받기 때문에… 약 도움 받는거 좋다고 샹각해요. 제가 경험자 입니다
신경과 약이 의존성이 있는 건 사실이에요, 그렇다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약을 안쓰면 더 위험해 질수도 있으니 일단은 약을 사용하는 게 낫다는 겁니다. 그리고 상황이 좋아지면 중독증상 치료 약물 같은 걸 사용하면서 서서히 줄일 수도 있어요, 완전히 의존에서 못 벗어나는 건 아니고, 본인의 노력에 의해 약을 끊을 수도 있어요, 먀약중독, 담배중독 , 약물중독 클리닉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일단은 위험한 상황은 신경과 약물로 넘기는 게 중요합니다. 호전되면 그때 다시 방법을 찾으면 되죠, 무조건 거부하다가 더 위험해지는 것 보다는 낫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신경,정신과 약을 다 먹어본결과 그원인을 알려고함~ 주로 나랑 친해지려고 떼지어 접근하는무리들을 퇴치,거부,손절하니 맘에평온해졌고...억지로 불면증약 안먹고도 나은 내인생의주인은 나!! 가스라이팅하려는것 들키던 주변소패들? 곧 세상의가해자들?절대 신경정신과에 안가고 피해자들만 간다는말에,병원에 의존 자기연민에서 빠져나오자 완쾌됨 백해무익한인간들 다 제거하고 나를... 사랑 내건강우선의 삶을 살려하자 천사 아닌악마들은 다 사라지고 평화가옴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