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연구원 유튜브 채널 구독하고 유익한 영상 찾아보세요!😎❤❤ ✅채널 구독하기▶▶ www.youtube.com/@kotiofficial 영상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통연구원에서 발행한 '월간교통'의 '교통인문학' 코너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교통인문학 보기▶▶ bit.ly/3KxQqRH
60년대 이후 느린열차는 완행인 보통열차가 있었고 빠른 열차로 분류되는 급행인 특급열차와 우등열차가 있었다. 그리고 진짜 빠른 열차는 새마을호인데 서울부산을 운행하는 시간은 4:40정도가 소요되었다. 그 이후 84년도부터 보통열차는 비둘기호로 특급열차는 통일호로 우등열자는 무궁화호로 이름이 변경되었고 새마을호 열차의 운항시간이 4:20까지 단축이 되었다.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사실 기관차(열차)의 역사가 굉장히 오래 되었고, 아직 명칭 등이 통일되지 않았던 적도 많았기 때문에 정리하기가 쉽지 않죠😅 기관차의 역사, 관련된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한국교통연구원에서 발행한 '월간교통'의 '교통인문학' 코너의 기사를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링크클릭▶ bit.ly/3KxQqRH
이동시간이 빨라지면서 객실 내에서 하는 식사나, 식당칸에서의 식사보다는 목적지에 도착해서 하는 식사가 더 보편화 됐죠🙂🙂 빠르고 편하게 원하는 곳에 이동할 수 있어 여가시간이나 여행시간이 늘어난 건 큰 장점이지만 식당칸에서 먹던 도시락과 간식, 맥주 한 캔!🍺🍺의 추억이 사라진건 참 아쉬운 일이네요😂😂
제발 팩트체크를 좀 하고 올리세요 ! 76년 초 새마을호 요금이 서울ㅡ부산 2700원 이었어요 그당시 완행 비둘기호는 1000원 대 였을건데 60년대 요금이 5천원 ? 말이 되지 않아요 62년 화폐개혁전에 5천 환 이었을 수는 있겠으나 이것도 너무 큰 금액입니다 그리고 처음 관광호는 4시간10분이 아니라 5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그후 계속해서 철로의길이도 늘리고 (철로의 마디가 길어지고 또 이어붙이는 등 ) 열차의 성능도 좋아져 4시간 조금 더 걸리게 되었습니다 관광호 처음 나왔을때 여자 승무원이 갖가지 사탕을 쟁반에 담아 손님들이 마음껏 골라 먹을 수 있게 하였는데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ᆢ
안녕하세요!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요금의 기준은 비둘기호가 처음 운행했던 당시가 아니라 1980~1990년대 즈음 열차가 사라질 당시의 기준으로 책정한 요금을 안내 드리다보니, 다소 혼선의 여지가 있는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열차가 처음 생겼을 때와 운행을 지속했을 때 까지의 시기가 길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내용을 전달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자세하게 의견을 남겨주신 덕분에 다른 분들에게도 영상을 보시면서 궁금증을 해소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관광호를 직접 타서 사탕을 골라 드셨던 어릴 적 추억까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감사 드립니다🙂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요금의 기준은 비둘기호가 처음 운행했던 당시가 아니라 1980~1990년대 즈음 열차가 사라질 당시의 기준으로 책정한 요금을 안내 드리다보니, 다소 혼선의 여지가 있는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열차가 처음 생겼을 때와 운행을 지속했을 때 까지의 시기가 길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내용을 전달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자세하게 의견을 남겨주신 덕분에 다른 분들에게도 영상을 보시면서 궁금증을 해소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비둘기호가 사라질 무렵인 1990년대를 기준으로 5천원 정도의 요금이었다고 해요🙂 지금 기준으로하면, 대략 1만 5천원 ~ 2만원 정도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열차가 처음 생겼을 때를 기준으로 순서를 정리하다보니 마치 1960년대에 요금이 5천원 이었던 걸로 안내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통연구원에서 발행한 '월간교통'의 '교통인문학' 코너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클릭▶▶ bit.ly/3KxQqRH
열차가 도입된 시기부터 순서대로 정리하다보니 1960년대로 표기되었는데, 사실 비둘기호의 요금은 1980~1990년대 즈음 열차가 사라질 당시의 기준으로 책정한 요금입니다. (좀 더 이해하시기 쉽게 정리하다보니😥😥) 지금 기준으로 따지면 대략 1만 5천원 ~ 2만원 정도의 수준으로 계산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의견 감사 드립니다. 아무래도 과거 영상 자료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보니, 나레이션과 자료화면이 어긋나는 경우가 있어 많이 불편하셨을 듯 합니다. 향후 영상 제작 시에는 조금 더 신경써서 적절한 자료영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언해주신 내용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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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호 식당칸 밥 겁나 맛있었는데.. 진짜 당시에는 비싸기도했고 고급 와인도 팔고 스테이크도 팔던 기억이.. 그중 가장 저렴한 도시락류를 먹었던것 같은데 진짜 잊지못할 추억임
새마을호 안에서의 와인과 스테이크는 어떤 맛이었을까요?🤔 분위기 하나는 최고였을 것 같네요! 새마을호 식당칸의 도시락은 저도 너무나 먹어보고 싶습니다😥잊지못할 추억이 부러워요!😥😥
ㅇㅈ ktx도 이제는 식당칸없고 앞으로도 없을듯!
88년 3500원 물,밥 따로 반찬 고기포함 10종류 나왔었드랬죠.(이때 짜장면 700원)
60년대 이후 느린열차는 완행인 보통열차가 있었고 빠른 열차로 분류되는 급행인 특급열차와 우등열차가 있었다. 그리고 진짜 빠른 열차는 새마을호인데 서울부산을 운행하는 시간은 4:40정도가 소요되었다. 그 이후 84년도부터 보통열차는 비둘기호로 특급열차는 통일호로 우등열자는 무궁화호로 이름이 변경되었고 새마을호 열차의 운항시간이 4:20까지 단축이 되었다.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사실 기관차(열차)의 역사가 굉장히 오래 되었고, 아직 명칭 등이 통일되지 않았던 적도 많았기 때문에 정리하기가 쉽지 않죠😅
기관차의 역사, 관련된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한국교통연구원에서 발행한 '월간교통'의 '교통인문학' 코너의 기사를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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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비둘기호 타고 고향갈 땐 정말 지루하고 힘들었는데 지금 아련한 추억
게다가 선행열차 대피까지 걸리면 어휴..
이동시간이 길었던 만큼 열차 안에서의 추억이 더욱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거 아닐까요?😃 모든게 빨라진 요즈음에 가끔은 지루하고 힘들었지만 열차 안에서 함께했던 기억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저 비둘기를 부산진-대전까지 89년에 타봤었는데..참..오래전의 일이 되어버렸네요
기술이 발전되면서 다양한 기관차가 생겨나고 추억 속으로 사라진 열차들이 많아졌죠😥영상으로만 비둘기호를 접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직접 타보셨던 기억을 떠올릴 수 있으시다니 한편으론 부럽기도 합니다!🙂
90년대 중후반때 새마을호 식당칸은 비싸서 역앞에 분식집에서 김밥사서 타고갔지요ㅎㅎ 그때당시 무궁화호특실도 새마을호열차 도색만바꾸고 다녔었죠 8량이 전체 특실 ㅎㅎ
저도 식당칸이 너무 비싸서 열심히 구경만 한 기억이 있습니다😂 함박스테이크 너무 먹어보고 싶었는데 말이에요! 그러치만 기차에서 먹는 김밥도 그 맛이 더 특별했을거 같아요! 좋은 추억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kotiofficial 정말 추억입니다ㅎㅎ 새마을호 의자 편하고 너무좋앗는데 저는 몇달전 청량리 동해행 무궁화호1호차 특실의자 타봣네요 지금은 사라졌지만 ㅜㅜ
그래서 밥 먹을 일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동시간이 빨라지면서 객실 내에서 하는 식사나, 식당칸에서의 식사보다는 목적지에 도착해서 하는 식사가 더 보편화 됐죠🙂🙂
빠르고 편하게 원하는 곳에 이동할 수 있어 여가시간이나 여행시간이 늘어난 건 큰 장점이지만 식당칸에서 먹던 도시락과 간식, 맥주 한 캔!🍺🍺의 추억이 사라진건 참 아쉬운 일이네요😂😂
@@kotiofficial 나중에 북한과 통일하면 부산에서 신의주라던가 목포에서 나진 제주해저터널까지 뚫리면 국내한정으로 식당칸이 부활할수 있을까요? 중국 대륙과 연결되면 당연히 생길수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현재는 ktx 청룡에게 넘어갔죠
앗 그러고보니 KTX 청룡이 있었네요🙄 앞으로 열차는 더 빨라지겠죠?😀 미래 신기술인 하이퍼루프를 통해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눈 깜짝할 때 도착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kotiofficial 그렇죠 ㅎㅎ
명확하게 말하자면 똑같습니다. 어떤 사람이 설계속도로 봅니까. 운행최고속도로 봐야지요
다시 보고 싶다 ㅠ ㅠ ㅠ ㅠ
새마을호 아주 고급이었지요
기차안에서 팔던 도시락도 괜찮았었지요. 밥위에 살짝 뿌린 검은 깨가 특이했던 기억이.식당칸이 있는 기차에서만 직원이 돌아다니며 팔았던 기억이.
그중 새마을호 동력차한대가 청도역에 잠들어있습니다 나중에 가보쇼!
열차가 빠른것도 있지만 선로의 직선화 개선, 정차역의 제한, 빠른 진로(앞에 느린열차는 앞에서 비켜줌 또는 대기) 이것도 한몫합니다 새마을호 특실의자는 진짜 퍼스트클래스죠. 무궁화 타고 느림의 추억이 그립네요~^^♡
집이 역 가까이에 있어서 기차들 애정에 남다른데.....비둘기호....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비둘기호네요^^
저는 기찻길이 근처에 있는 곳에 살았는데, 깊은 밤에 화물차가 지나가면 그 소리가 방 안에 들렸던 기억이 나네요!!😃 기차에 애정이 남다르신 분에게 추억소환을 해드릴 수 있었다면 좋겠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제발 팩트체크를 좀 하고 올리세요 !
76년 초 새마을호 요금이 서울ㅡ부산 2700원 이었어요 그당시 완행 비둘기호는 1000원 대 였을건데 60년대 요금이 5천원 ? 말이 되지 않아요
62년 화폐개혁전에 5천 환 이었을 수는 있겠으나 이것도 너무 큰 금액입니다 그리고 처음 관광호는 4시간10분이 아니라 5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그후 계속해서 철로의길이도 늘리고 (철로의 마디가 길어지고 또 이어붙이는 등 ) 열차의 성능도 좋아져 4시간 조금 더 걸리게 되었습니다 관광호 처음 나왔을때 여자 승무원이 갖가지 사탕을 쟁반에 담아 손님들이 마음껏 골라 먹을 수 있게 하였는데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ᆢ
안녕하세요!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요금의 기준은 비둘기호가 처음 운행했던 당시가 아니라 1980~1990년대 즈음 열차가 사라질 당시의 기준으로 책정한 요금을 안내 드리다보니, 다소 혼선의 여지가 있는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열차가 처음 생겼을 때와 운행을 지속했을 때 까지의 시기가 길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내용을 전달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자세하게 의견을 남겨주신 덕분에 다른 분들에게도 영상을 보시면서 궁금증을 해소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관광호를 직접 타서 사탕을 골라 드셨던 어릴 적 추억까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의 광역전철이 예전 비둘기호의 포지션을 이어받은듯한 느낌이죠
어릴때 새마을호 식당칸에서 우동 사먹은적 있는데 진짜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ㅎㅎ 뇌피셜 쩔구요. 우동을 판적이 없네
KTX 서울-부산 소요시간 2시간 18분 비행기 맞먹는 KTX 레전드다.
특히 용산-광주송정 1시간 36분은 레전드
KTX는 진짜 철도계의 대혁명이다
좋은 의견 감사 드립니다! 확실히 KTX가 개통하면서 지역 간 이동이 더욱 쉽고 빨라진 것 같아요!!!😃
서울부산 1시간대가 나와야 정상적인 고속철도의 속도인데 표정속도가 너무 느림..
60년대 말 서울~부산 비둘기호(당시 완행열차)요금 5000원 아님.1978년도에 1120원 했으니 850원 정도로 추정됨.
옛날에는 새마을호 식당칸에 무엇을 팔았어요? 드셔보신 분 구합니다.
이젠 새마을호보다 ktx를 더 많이 탄거 같네요. 그만큼 심적으로 비싸다고 느낀건 그당시 새마을호였던거 같아요
저때당시 5천원이면 비싼거 아니었나여😂
잘못 나온 겁니다.60년대말에도 완행열차 서울~부산요금은 몇백원 안했어요.기록을 보면 70년대말 요금이 1120원.
통일호는 KTX등장하고 사라지지 않았나요?
주인장님 뇌피셜 쩔구요.용산~부산진 비둘기호 운임은 폐지되는 시점 90년 3월에 3670원이었음. 즉 5000원이었던적 없음. 그리고 소요시간 13시간? 하행이 9시간 13분 상행이 9시간 38분임(상하행 소요시간이 다른이유는 대피하는 열차수가 상행이 더 많아서임)
디자인 이쁘다
해방자호라고아는지 서울역부산역간을13시간넘게 걸려다하던대
해방자호는 1940년대에 운행했던 특급열차로 알고 있어요!😀😀
광복 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든 열차였고, 민족해방을 기념하기 위해 '조선해방자호'라는 우리말로 이름을 붙였다고 하죠!
뜻 깊은 열차이름인데 기억하시는 분이 계셨네요👍❤
틀린 내용이 많음. 비둘기호 전에 완행, 통일호 전에 특급, 그 사이에 급행도 있었음. 그리고 무궁호는 우등열차로 불렸으며 식당칸도 있었음.
침대칸도 잇엇지요.
침대차는 통일호에도 존재했음
후에 이 통일호 침대차 일부가 무궁화호로 격상되어 무궁화 일반실 운임 + 통일호 침대 요금으로 운행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 드립니다!🙂
경춘선 돌리도(무궁화호)
경춘선 무궁화호에 추억이 많으신가봐요!👀 사라진 열차와 함께 아련해진 추억이 그립습니다😥
🎁🎁🎁👍👍👍
❤❤❤❤❤❤❤👍
일본의 신칸센을 따라한듯한, 그러나 디젤기관차와 합쳐져서 나오는 저 어색함
꼭 한번 보고싶네요 ㅎㅎ
크!!! 기차를 볼 주 아시는군요!!😃👍 이제는 실제로 타 볼 수 없는 열차들이 있다는게 너무 아쉬워요.......😥😥그래도 영상으로나마 볼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관광호 기관차는 신칸센 0계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관광호가 신칸센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었군요!😀😀 좋은 정보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60년대 5000원이면 엄청나게 비싼거 아닌가용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감사 드립니다🙂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요금의 기준은 비둘기호가 처음 운행했던 당시가 아니라 1980~1990년대 즈음 열차가 사라질 당시의 기준으로 책정한 요금을 안내 드리다보니, 다소 혼선의 여지가 있는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열차가 처음 생겼을 때와 운행을 지속했을 때 까지의 시기가 길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내용을 전달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자세하게 의견을 남겨주신 덕분에 다른 분들에게도 영상을 보시면서 궁금증을 해소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1960년에 5천원이 말이되냐?
60년대 말, 9급공무원 한달치 봉급이 1만원대 였음.
근데 옛날 새마을호 가더 ktx 보다 더좋고 ktx는 식당칸 왜 없는ㄷ..
KTX에도 식당칸이 있었다면 더 재밌었을 것 같기도 하네요!!🙂
비둘기호가 5천원이라고? 5백원이 아니고?
비둘기호가 사라질 무렵인 1990년대를 기준으로 5천원 정도의 요금이었다고 해요🙂 지금 기준으로하면, 대략 1만 5천원 ~ 2만원 정도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열차가 처음 생겼을 때를 기준으로 순서를 정리하다보니 마치 1960년대에 요금이 5천원 이었던 걸로 안내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통연구원에서 발행한 '월간교통'의 '교통인문학' 코너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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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5천원? 그당시에 5천원이면 엄청큰돈인데..?
좋아요가 892라 누를수가 없다 ㄷㄷ
KTX는 기관차 견인 열차가 아닙니다
좋은 의견 감사 드립니다🙂🙂
뜨학 13시간 걸리는열차가 8시간보다 빠르데 ㅋㅋㅋㅋ 개그소재가 따로없어
좋은 의견 감사 드립니다❤
야이씨 저 시절에 5천원이면 개큰거 아냐?
열차가 도입된 시기부터 순서대로 정리하다보니 1960년대로 표기되었는데, 사실 비둘기호의 요금은 1980~1990년대 즈음 열차가 사라질 당시의 기준으로 책정한 요금입니다.
(좀 더 이해하시기 쉽게 정리하다보니😥😥)
지금 기준으로 따지면 대략 1만 5천원 ~ 2만원 정도의 수준으로 계산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상과 설명이 어긋남
불편해요
1960년 이후 최고로 빠른 열차가 비둘기호입니까?
새마을 객실 영상은 통일호 좌석이고 KTX등장 화면에 옛날 전기동차 영상을 올리면
이건 완전 비전문가가 만든 영상이다
좋은 의견 감사 드립니다. 아무래도 과거 영상 자료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보니, 나레이션과 자료화면이 어긋나는 경우가 있어 많이 불편하셨을 듯 합니다.
향후 영상 제작 시에는 조금 더 신경써서 적절한 자료영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언해주신 내용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새마을호... 지금은 완전 나락갔는데...
@@1kim990 대체열차 말고 원조 새마을호요...
😥시대를 풍미했던 새마을호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는게 한 편으론 참 슬픈 일이기도 한 것 같네요!
비둘기호는 좌석이 지하철처럼 되어있는데
일부는 그렇고 크로스시트를 사용한 객차도 있었습니다.
고정식크로스시트, 전환식크로스시트(통일호 격하)
좋은 의견 감사 드립니다!!!🙂
완행. 특급 무궁화 새마을순이지
나는새마을이 제일편하드라
새마을 기차는 완행, 특급, 무궁화보다 승차권이 비싸다보니 열차 플랫폼에서 지켜보기만 했던 기억이😅😅
딱 한 번 타봤던 새마을호는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서 더 설렜었어요!! 😀😀🙂
완행 보급 특급 우등 새마을
새마을호 식당에서 함박스테이끼 썰었던 어린날의 부가 그립다.
와😀😀😀😀 새마을호 식당칸에서 함박 스테이크라니!! 정말 멋진 추억을 두셨네요!!😎 이제는 식당 칸이 사라져버렸기 때문에 함박 스테이크의 맛이 너무나 궁금해도 먹어볼 수가 없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