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 핵심: Be your Best Friend. 내가 나를 돌보는 법. 4:31 자타긍정6가지. 순서대로. By God. 용서-연민-사랑 By human. 수용-감사-존중 5:59 나를 돌보려면 용서를 먼저 해야함. 6:59 연민의 개념. Compassion. 친절하게 돌봐주는 것. 불쌍하고 가련하고 동정심 유발하는 Pity와 다름. Com: 함께. 공유하다. Passion: 아픔, 수난, 번뇌 to suffer & endure => 힘들고 아픈것을 함께 공유 하고, 친절하고 따뜻하게 배려하고 돌보는것(care). 12:44 하이데거 철학 요점 16:08 세상과 소통:상호작용하는게 In(세계 내적존재)하는것. 16:46 인간을 인간으로 존재하게(Dasein) 하는 것: 소통하는 것. 17:02 관심 기울이고, 보살피고, 배려하는 것.(Sorge하는 존재) 18:42 그냥 Sorge: 내가 나를 돌보는것. Self compassion *** 19:10 하이데거 철학의 핵심: 돌보지 않으면 인간도 아니라는 소리! 19:35 자기연민 내가 나의 아픔을 제대로 공유하지 않음. 내가 아파도 돌보질 않음. 20:29 자기자신 안돌보면 사람이 아님. 20:33 사람의 기본 존재 방식은 Dasein. Dasein은 Sorge를 하고 Sorge는 self compassion을 함. 21:22 내가 살아야 이타적이 될수 있음. 22:00 어떻게 보살핌? 잠, 식사, 운동, 명상. (잠이 제일 중요함) 25:50 Kristin Neff : 자기연민 명상 유행하게 함 27:39 metta meditation(자비명상)+ satti meditation(호흡 알아차림) 32:03 self esteem강조해서 높아지는데 32:32 크면서 내가 평범하다는걸 느낌 32:54 나의 평범함 부족함 모자란 모습을 받아들이고 그런 나와 함께 살아갈 멘탈을 안가르쳐서 무너짐 33:14 everyone is special except me 33:25 나만 바보고 모자라고 쓰레기 됨 33:38 self esteem교육은 self negative thinking 생김. Repetitive Negative Thinking(RNT)about Myself ***35:22 self compassion을 가르쳐야함! 36:25 적극적 도전성 = 회복탄력성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방법이 self compassion 37:05 오해. 나태해지고 동기가 없어지지 않을까? 41:44 self compassion meditation의 대전제: 모든 사람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저마다의 전쟁을 치루며 살고 있음 -> 43:13 Being Kind해야함. 전쟁 치르고 있으니까! 44:16 우린 자꾸 Being Kind 하지 않고 Being Right하려고 함. 44:31 인생에서 옳은거 중요하지 않음. 뭐가 중요? 마음이 따뜻하냐 아니냐. 주변을 돌볼 마음이 있느냐임. 45:08 Being kind는 being right 보다 더 중요함. 이게 인간으로 사는 출발점 46:21 힘든 일이 생겼을 때, 나만 힘든게 아님. 하나도 안힘든 사람이 없음. 46:49 내가 고난을 겪을때 그것을 무조건 전적으로 내탓으로 돌리지 말것. 나만 힘든게 아니고, 전적으로 내탓이 아니다. 그럼 어케함? 47:54 친절하게 보살펴야함. 누구를? 먼저 나를. 나를 존중하고 보살피면 타인을 존중하고 보살필 수 있음. 항상 같이감! 48:58 스스로에 대한 존중심이 낮을수록 주변 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함. 멘탈 약한사람의 특징. 49:19 친절하게 보살피려면? 잘 알아차려야함. Being aware해야(Sati) being kind가(Metta) 가능 50:22 자기연민명상 하는 법 51:04 가장 큰 고민 떠올릴것 52:07 1단계. 내가 그것 때문에 힘든것을 인정. By self distancing. 3인칭으로 다를 부르기 54:16 2단계. 나만 그런게 아님을 인지. 54:50 흔한 고민일수록 힘든 고민임. -> 연대감이 생김. 진정한 의미에서 Dasein이 됨. Being in the world가 되니까 56:13 문제를 대하는 현 상태. 방어적임. 57:09 숨을 내쉬면서 손을 핌. 손을 핀다는 것은 받아들이고 주고 연결되는 몸짓. 59:02 겨드랑이가 열리는 느낌. 59:22 치면서 달래주기. 이름 부르면서. 웃으면서. 1:00:44 self-hugging. *** 1:02:16 궁상맞은거 아님? 1:02:23 아니요? 셀프허깅이 더 효과적인 경우도 있음. Why? 1:02:31 self compassion이 중요하니까 1:02:33 다른 누구도 줄 수 없음. 1:02:40 내 아픔은 내가 가장 잘 알고 내가 가장 잘 달래줄 수 있음. Q&A*** 1:15:49 과거기억이 더이상 현재 감정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용서 1:17:36 pity =\= compassion. Pity: 남들은 되는데 나만 못해 -> 단절이 일어남. Compassion: 내가 나한테 친절해져야함 1:25:53 강박적으로 자기 자신을 갉아먹는 사람: RNT먼저 줄여야. 그 후 자기용서를 하든 뭘 하든 해야함. 1:42:39 I need you 는 사랑이 아님. 사랑은 상대방이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고 소유하려는 마음이 없어야 함. 사랑을 하려면 난 너없어도 행복해가 되어야함. 근데 거나 있으니 더 좋네? 가 되어야함.
25:00 잠 자는 것이 디폴트다 잘 자려고 일한다 자는 순간 나는 완전히 현존한다 26:27 자기 연민 = 스스로의 절친되기 Be your best friend! 내가 스스로 나의 아픔에 공감하고, 스스로에게 친절할 것 34:11 반복적인 부정적 생각은 정신건강에 치명적인 위협 치매와 높은 관련성 -> 모자란 내 모습과 함께 사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평범하거나 부족하고 모자란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따뜻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과 용기, 실패 경험 후에 자기 연민) 40:00 자기 연민은 동기 부여, 회복탄력성 강화, 면역력 증가, 네거티브 셀프 토크와 부정적 생각 감소 41:01 자기연민명상 (Self-Compassion Meditation) - 모든 사람들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저마다의 전쟁을 치루며 살고 있다 Being kind is much more important than being right - 자비 명상 Love-kindness meditation 나만 힘든 것이 아니다 나의 고통은 내 탓이 아니다 - Sati + Metta 친절하게 보살펴라 그러기 위해서는 주의 깊게 알아차려야 (being aware & being kind)
3년전 아버지마저 돌아가시고 아무 의욕도 없고 세상에 홀로 버려진 마음이 되어 생각으로는 힘을 내야지 주문 걸듯 해 보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신을 무기력 해 있었는데요 우연하게 교수님 강의를 클릭하고 두시간 넘는 강의도 집중 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내면소통 책도 읽으며 제마음의 두려움을 조절하며 건강하게 댜루어 내려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같이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이 새벽에 자꾸 눈물이 나요 괜찮다고 해주니까 그냥 눈물이 마구 나요 ㅠㅠㅠ 뭐가 부족했고 어떤 말을 가장 듣고 싶었는지, 내게 필요한게 뭐였는지 다시금 느끼게 됬습니다 이 강의 두세번째 듣는건데 다른 강의보다 유독 맘에 남아서 자꾸 듣게 되요 최고예요 가끔본질을 잃어버릴때 와서 여기서 다시 해맬게요 감사해요
교수님 집 뒤에 북한산을 오르면서 듣습니다. 어느산에나 있다는 마당바위에서 아래를 내려보니 조감되는 풍경이 너무나 작게 보이네요. 이 영상은 오늘따라 더더욱 눈물을 불러서 편히 앉아 실컷 울고 따뜻한 믹스커피 마시면서 허그도 합니다. 파랑새나 천국은 제 옆에 이미 있었네요. 이 호사스런 행복감을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잘 살게요.🙏🙆♀️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정말 지혜롭게 살아가는 최고의 강의입니다. 부족한 제가 이렇게 교수님강의를 듣게 되어서 모든게 감사하네요. 교수님강의로 통해 수만명의 삶이 지혜로워질것이고.. 저희 아이들까지 그 다음 아이들까지 ..수많은 삶에 좋은 영향을 끼칠거라는 생각이들고. 그렇게 되길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셀프허깅 하는데 눈믈이 쏟아지네요... 너무나 큰 감동과 치유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내가 나를 잘 돌보기로... 위로해주고 어떠한 순간에도 버리지 않고 비난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용서하고 안쓰러움을 느끼고 스스로에게 친절하도록 하겠습니다~교수님~감사합니다~ 함께 공감하는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누구도 마음근력강화훈련을 이렇게 친절하게 가르쳐준적이 없었습니다, 때론 이웃집아저씨처럼 편안하게 설명해주심에 입가에 미소를 띄게합니다 저는 제 직업이 젤 힘든줄 알았습니다 3교대로 아픈 환자를 돌보길 30여년 은퇴한 지금은 공허하고 멘탈이 탈탈 털린거 같습니다 그때마다 여행도 다녔지만 그때 뿐 교수님 강의는 강한 끌림이 있네요 몇 번을 계속듣고 봅니다 귀한강의 늘 감사하며 듣습니다. 특히 명상너무 좋습니다 하나를 제대로 다 들은적이 없네요, 깨어나니 아침입니다, 살아나서 감사합니다 하고 하루를 삽니다, 오늘도 즐겁게 강의시청합니다
셀프 허깅하니까 눈물이 많이 나네요. 혼자 너무 힘들때 가끔 셀프허깅 했었는데 정말로 효과가 있는 방법이었다니 놀랍습니다. 저도 현재 앓고 있는 질환이 있는데, 제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야 한다는 걸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제 자신을 아낌없이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타인을 사랑하는 넓은 자애를 가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김주환 교수님 유투브에 이런 귀한 강의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석같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심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의 내용 중 사람들이 한가지 오해할만한 소지가 있어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giver가 되라'는 말씀... 참 옳은 말이지요. 하지만 여기에 정말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giver'는 우선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젊은 시절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에게 정말 호되게 당했습니다. 그 당시는 너무도 정보가 없었기에 그게 나르시시스트인지 뭔지 몰랐고 제 인생이 정말 한없이 엮여 들어갔습니다. 거기에는 저의 성향도 한 몫을 했던 것 같아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강했고, 모든 것을 다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주고 하나 받는 계산은 할 줄 몰랐고, 대범하게 다 퍼주는 그야말로 giver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저의 그런 긍정적인 모습은 옆에서 맨날 죽는 소리하는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먹잇감으로 아주 제격이었지요. 몇 년이 지나서야 너무도 이상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 나르시시스트와 인연을 단절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giver의 경험은 너무나도 큰 트라우마를 남겼구요. 그렇기에 아이 교육을 하거나 누군가에게 Giver가 되라고 하는 것은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것에 전혀 죄책감이 없는 건강하지 못한 심리를 가진 이들이 얽혀 섥켜 사는 현대 사회에 너무나도 큰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보면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다음으로 많이 회자되는 것이 나르시시스트더라구요. 과거에 비해 사회적 스트레스가 심해진 것인지, 정보가 공유가 활발해진 덕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이야기가 tv에서도 다루어지는 것은 어찌보면 참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여하튼 무조건 giver는 훌륭한 것이라고 가르치기보다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구분하고 스스로를 지키면서 giver가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돈도 나의 기본 필요를 충족하고 소유해서 나의 복지를 우선시해야해요. 내 귀를 열어주고 만나주고 이익을 보게 도와줄때도 내가 상처를 받을 때는 변호사가 되어서 보호해야해요. 배려하고 돌봐주면 나를 밟고 당연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의 불행이 당신의 행복이 되나요? 예, 좋습니다. 그러나 한두번만 그러시고 속으로만 하십시오. 왜 매번 만날때마다 그런 말을 강조하세요?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는 한 홈리스일지라도 나는 불행하지않아요. 내가 늘 감사하고 씩씩하게 사는데 왜 내가 제일 불행하다는거에요? 난 내 주변에 힘든 사람 참 많던데 그 눈엔 안보였다고? 그래서 큰 집사고 새 차 사고 점점 더 일해야하고 고민하면서... 다시는 전화하지말길...
교수님의 자기연민명상을 잠깐했는데, 그동안 반복적 부정적 생각을 얼마나 했는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맺힙니다. 아무리해도 자기 존중감이 잘 생기지 않아 이것 조차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왔었음을 알아차립니다. 20대때 자기연민은 나쁜거라고, 이것만은 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30년이 넘은 지금에서야 자기연민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네요. 김주환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요즘 직장에서의 일로 반복적인 자기부정 감정에 쌓여있었는데 교수님의 강의로 많이 수월해졌습니다. 모두가 전쟁을 치룬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래서 친절함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그리고 방어는 공격이라는 말씀도 마음에 닿습니다 멘탈훈련. 제게 시급한것이네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예전과는 다르게 제가 고요해지고 충만감을 느끼고 변화되고 있음을 느껴요 남편에게서 요즘 자신과 애들에게 편안하게 대해줘서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올려주신 강의 매일 설레이면서 차근차근 하나씩 하나씩 듣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고맙고 내면소통책도 넘 읽고 싶어서 구입했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교수님 고맙고 감사해요😊
Compassion 이라는 단어에 이토록 아름다운 뜻이 숨어 있었네요. 그동안 자기를 희생하는 것이 미덕인줄 알고 살아 왔던 삶을 돌아 보게 되었어요. Pity와 구별이 되니 일상에서 어떻게 구분하고 자신에게 친절하게 해야 할지 실마리가 잡힙니다. 자신을 먼저 돌보고, 면역력 커지면 주변도 더 친절하게 돌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일 잘 재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교수님 정말감사합니다. 젊은날 지금껏 내가 옳다고 다른사람은 틀렸다며 맘속으로 경멸하며 살았고 항상 불안하고 걱정이 많았어요, 기버가돼기보단 테이커가 잘사는줄 알고 항상 남한테 가져올것만 생각했구요.. 교수님 강의듣고 점점 친절하고 따듯하게 나를 돌보고 베풀며사는 연습을 하고있어요. 그러니 정말 행복하고 걱정이 사라졌어요, 제삶에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거죠. 그러다 마음 흐트러지면 다시 찾아와 듣게됩니다."연민"강의는 정말 너무 좋습니다. 저는 하루하루 행복해지고 고요해지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매 강의가 다 도움이 되지만, 이 강의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나 자신에 대한 연민을 가진답시고 여태 취해온 태도가, 타인과의 비교나 자기비하로 인한 신세 한탄격의 pity 가 아니었나 싶어요. 이젠 진정어린 돌봄으로 저 자신을 알아주고,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단 따뜻하고 친절한 마음을 가지는데 더 신경쓰고 싶습니다. 참 속도 좋다, 난 척하는거 싫다, 눈가리고 아웅하는거 아니냐 생각한적도 많았는데, 이젠 쓸데없는 저항을 내려놓고 happiness in disaster 도 기꺼이 실천해보렵니다. '나 혼자도 괜찮지만, 너와 함께하니 더 좋네' 하는 태도도요. 감사합니다
내가 듣고 내가 문제를 않삼고 내가 달라지니 신랑도 많이 변화되더라구요~ 16년 결혼생활에 이제 함께 헬쓰를 다니고, 쉬는날 데이트하고, 산책하며 새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교수님 영상 다 듣고 새로운 삶을 살고있는데 이행복 다른 사람에게도 나눠주려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책도 주문완료 ㅎㅎ
친절하신 교수님.. 강의 너무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명상에 참여는 잘 못하지만 각 주제별로 강의는 늦게라도 찾아서 듣고 있어요. 저에게 오늘 강의(주제)가 가장 최고였어요. 몇년전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일이 저에게 지금의 저를 있게해준 계기가 되어 정말 필요했던 시간이라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확한 용어 정의, 설명을 통해서 혼란스럽지 않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아존중감과 자기연민에 대한 차이 이야기.. 평소 정말 궁금하고 의문 가진 부분이었는데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내용이라 정말 가슴에 체증이 확 내려간거 같았답니다. 한차원 위의 당위적인 내용과 과학적인 설명, 그것이 인식은 못했지만 세상에 존재해왔던 지혜와 만나는 지점.. 그런것들을 매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너만 아프고 힘든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다 힘들어 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땐 조금 놀라기도 하고 저 말이 불편하기도 하고 되려 밀어내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수업을 듣고는단절된채 나 혼자 아프고 힘든게 아니라 세상과 다른 사람도 그렇구나 연결되어있다는 느낌을 주어 조금은 더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절과 고립에 익숙하고 아파했는데 조금은 세상과 다른 사람들과 제가 연결되어있는 느낌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가 우리 인간에 대한 너무나 깊은 통찰이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사람을 억지로 웃기기 위해 만든 세상의 어떤 영상보다 더 많이 웃습니다 웃껴서가 아니라 나를 어찌 이리 속속들이 제대로 표현해 주시는지요 교수님 정말 대한민국 보물이셔요 세종대왕님 다음 이순신 장군 제 영웅이신데 2위에 갈등이 생겼어요~^^~
어디선 자기연민은 좋은거하나 없다하는데. 그냥 김주환교수님 영상 보고 나는 운이없던거고, 너무 무기력해서 뭘 할수 없었던거라고, 유난히 기분이안좋고 불안한날이라 다시 무기력해지면 나한테 실망하기보단 "너가 오늘은 아픈날이구나. 얼마나힘드니. 오늘은 그냥쉬어. 맛있는걸 먹어보자"라고 스스로 말해버려요. 그냥 이유없이 더 힘든날이 있잖아요. 상처가 유난히 더 쓰라린 날 처럼요. 나에대한 기대를 낮추고 힘든날은 그냥 그대로 봐주면 좀나은거 같기도해요. 그만큼 나는 어마어마한 완벽주의였단걸 알게되었어요.
보통 똑똑한 사람들은 자기가 잘먹고 잘사기 위해서 열심히 사는데 교수님은 다른 사람에게 좋은것을 주고 싶은마음으로 이런걸 하시는게 느껴져서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비교하지마세요
똑똑하다고 자기만 잘먹고 잘살지 않는데 ㅎㅎ
❤❤❤ㅂ
@@불길한사람1
찔리는 색기들은 입닥치고 계세요 돈좋아하는 색기들 하는 행동보면 이기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1:33 핵심: Be your Best Friend. 내가 나를 돌보는 법.
4:31 자타긍정6가지. 순서대로.
By God. 용서-연민-사랑
By human. 수용-감사-존중
5:59 나를 돌보려면 용서를 먼저 해야함.
6:59 연민의 개념. Compassion. 친절하게 돌봐주는 것. 불쌍하고 가련하고 동정심 유발하는 Pity와 다름.
Com: 함께. 공유하다.
Passion: 아픔, 수난, 번뇌 to suffer & endure
=> 힘들고 아픈것을 함께 공유 하고, 친절하고 따뜻하게 배려하고 돌보는것(care).
12:44 하이데거 철학 요점
16:08 세상과 소통:상호작용하는게 In(세계 내적존재)하는것.
16:46 인간을 인간으로 존재하게(Dasein) 하는 것: 소통하는 것. 17:02 관심 기울이고, 보살피고, 배려하는 것.(Sorge하는 존재)
18:42 그냥 Sorge: 내가 나를 돌보는것. Self compassion
***
19:10 하이데거 철학의 핵심: 돌보지 않으면 인간도 아니라는 소리!
19:35 자기연민
내가 나의 아픔을 제대로 공유하지 않음. 내가 아파도 돌보질 않음.
20:29 자기자신 안돌보면 사람이 아님.
20:33 사람의 기본 존재 방식은 Dasein. Dasein은 Sorge를 하고 Sorge는 self compassion을 함.
21:22 내가 살아야 이타적이 될수 있음.
22:00 어떻게 보살핌? 잠, 식사, 운동, 명상. (잠이 제일 중요함)
25:50 Kristin Neff : 자기연민 명상 유행하게 함
27:39 metta meditation(자비명상)+ satti meditation(호흡 알아차림)
32:03 self esteem강조해서 높아지는데 32:32 크면서 내가 평범하다는걸 느낌
32:54 나의 평범함 부족함 모자란 모습을 받아들이고 그런 나와 함께 살아갈 멘탈을 안가르쳐서 무너짐
33:14 everyone is special except me 33:25 나만 바보고 모자라고 쓰레기 됨
33:38 self esteem교육은 self negative thinking 생김. Repetitive Negative Thinking(RNT)about Myself
***35:22 self compassion을 가르쳐야함!
36:25 적극적 도전성 = 회복탄력성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방법이 self compassion
37:05 오해. 나태해지고 동기가 없어지지 않을까?
41:44 self compassion meditation의 대전제: 모든 사람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저마다의 전쟁을 치루며 살고 있음
-> 43:13 Being Kind해야함. 전쟁 치르고 있으니까!
44:16 우린 자꾸 Being Kind 하지 않고 Being Right하려고 함.
44:31 인생에서 옳은거 중요하지 않음. 뭐가 중요? 마음이 따뜻하냐 아니냐. 주변을 돌볼 마음이 있느냐임.
45:08 Being kind는 being right 보다 더 중요함.
이게 인간으로 사는 출발점
46:21 힘든 일이 생겼을 때, 나만 힘든게 아님. 하나도 안힘든 사람이 없음.
46:49 내가 고난을 겪을때 그것을 무조건 전적으로 내탓으로 돌리지 말것.
나만 힘든게 아니고, 전적으로 내탓이 아니다.
그럼 어케함?
47:54 친절하게 보살펴야함. 누구를? 먼저 나를. 나를 존중하고 보살피면 타인을 존중하고 보살필 수 있음. 항상 같이감! 48:58 스스로에 대한 존중심이 낮을수록 주변 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함. 멘탈 약한사람의 특징.
49:19 친절하게 보살피려면? 잘 알아차려야함. Being aware해야(Sati) being kind가(Metta) 가능
50:22 자기연민명상 하는 법
51:04 가장 큰 고민 떠올릴것
52:07 1단계. 내가 그것 때문에 힘든것을 인정. By self distancing. 3인칭으로 다를 부르기
54:16 2단계. 나만 그런게 아님을 인지.
54:50 흔한 고민일수록 힘든 고민임. -> 연대감이 생김. 진정한 의미에서 Dasein이 됨. Being in the world가 되니까
56:13 문제를 대하는 현 상태. 방어적임.
57:09 숨을 내쉬면서 손을 핌.
손을 핀다는 것은 받아들이고 주고 연결되는 몸짓.
59:02 겨드랑이가 열리는 느낌. 59:22 치면서 달래주기. 이름 부르면서. 웃으면서.
1:00:44 self-hugging.
***
1:02:16 궁상맞은거 아님?
1:02:23 아니요? 셀프허깅이 더 효과적인 경우도 있음. Why? 1:02:31 self compassion이 중요하니까
1:02:33 다른 누구도 줄 수 없음. 1:02:40 내 아픔은 내가 가장 잘 알고 내가 가장 잘 달래줄 수 있음.
Q&A***
1:15:49 과거기억이 더이상 현재 감정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용서
1:17:36 pity =\= compassion. Pity: 남들은 되는데 나만 못해 -> 단절이 일어남. Compassion: 내가 나한테 친절해져야함
1:25:53 강박적으로 자기 자신을 갉아먹는 사람: RNT먼저 줄여야. 그 후 자기용서를 하든 뭘 하든 해야함.
1:42:39 I need you 는 사랑이 아님.
사랑은 상대방이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고 소유하려는 마음이 없어야 함.
사랑을 하려면 난 너없어도 행복해가 되어야함. 근데 거나 있으니 더 좋네? 가 되어야함.
정리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형님
이렇게 정리하신 것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리 감사합니다 ❤
25:00 잠 자는 것이 디폴트다
잘 자려고 일한다
자는 순간 나는 완전히 현존한다
26:27 자기 연민 = 스스로의 절친되기
Be your best friend!
내가 스스로 나의 아픔에 공감하고, 스스로에게 친절할 것
34:11 반복적인 부정적 생각은
정신건강에 치명적인 위협
치매와 높은 관련성
-> 모자란 내 모습과 함께 사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평범하거나 부족하고 모자란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따뜻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과 용기, 실패 경험 후에 자기 연민)
40:00 자기 연민은
동기 부여, 회복탄력성 강화, 면역력 증가, 네거티브 셀프 토크와 부정적 생각 감소
41:01 자기연민명상 (Self-Compassion Meditation)
- 모든 사람들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저마다의 전쟁을 치루며 살고 있다 Being kind is much more important than being right
- 자비 명상 Love-kindness meditation
나만 힘든 것이 아니다
나의 고통은 내 탓이 아니다
- Sati + Metta
친절하게 보살펴라
그러기 위해서는 주의 깊게 알아차려야 (being aware & being kind)
잘~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K님 행복한 봄 🌸 되세요👍
고맙습니다~
나와 절친되기
😅
귀한강의를 무료로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교수님 감사합니다.
좋은일에 기부하세요
@@기준김-z1s 😅ㅣ😅😅😅😅😅😅😅😅😅😅😅😅
맞아요. 이런 귀한강의 존재가 유튜브의 순기능 같아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
3년전 아버지마저 돌아가시고
아무 의욕도 없고 세상에 홀로 버려진 마음이 되어 생각으로는 힘을 내야지
주문 걸듯 해 보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신을
무기력 해 있었는데요
우연하게 교수님 강의를 클릭하고
두시간 넘는 강의도 집중 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내면소통 책도 읽으며
제마음의 두려움을 조절하며
건강하게 댜루어 내려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같이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ㄷ
ㅡㅡ뜨드ㄸㄷ6ㄷ듣ㄷㅌㄷㄷㄷ
😊
ㄷ😊
ㅕㆍ2ᆢ2ㆍ222,!! ᆢ6ㅈㄷㅉ,ㅈㄷㅉ.ㅈ.ㅈ.ㅊ?ㅈ.ㅈㄷㅊㄷㅉㅈㅈ..,ㆍ?ㆍ?ㆍ?ㆍ.ㆍ?9ㅉ!ㅈ.ㅈ,.?.?..3층에 하루 ㆍ,ㅈ.주문할.ᆢ.ㆍ.3층에나 ㆍ역시 우리 집 2
교수님 이 새벽에 자꾸 눈물이 나요 괜찮다고 해주니까 그냥 눈물이 마구 나요 ㅠㅠㅠ 뭐가 부족했고 어떤 말을 가장 듣고 싶었는지, 내게 필요한게 뭐였는지 다시금 느끼게 됬습니다 이 강의 두세번째 듣는건데 다른 강의보다 유독 맘에 남아서 자꾸 듣게 되요 최고예요 가끔본질을 잃어버릴때 와서 여기서 다시 해맬게요 감사해요
교수님 집 뒤에 북한산을 오르면서 듣습니다.
어느산에나 있다는 마당바위에서 아래를
내려보니 조감되는 풍경이 너무나 작게 보이네요. 이 영상은 오늘따라 더더욱 눈물을 불러서 편히 앉아 실컷 울고 따뜻한 믹스커피 마시면서 허그도 합니다. 파랑새나 천국은 제 옆에
이미 있었네요. 이 호사스런 행복감을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잘 살게요.🙏🙆♀️
이미행복이 내곁에 있었더라구요~~
깨달음이 부럽습니다
더큰평안 누리세요~~^^
교수님의 훌륭한 강의가 수천명의 인생을 살립니다.감사드립니다.
31만명 살리셨습니다
저 포함~^^😂
아....저는 옳을려고 노력했는데...그래서 주변에 사람이 없었구나....따뜻함이 더중요하단걸 깨달았습니다...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정말 지혜롭게 살아가는 최고의 강의입니다. 부족한 제가 이렇게 교수님강의를 듣게 되어서 모든게 감사하네요. 교수님강의로 통해 수만명의 삶이 지혜로워질것이고.. 저희 아이들까지 그 다음 아이들까지 ..수많은 삶에 좋은 영향을 끼칠거라는 생각이들고. 그렇게 되길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이 채널은~전 인류와 세대에게 참 유용 하겠습니다^^저도 노년이지만 또 배우고 성장해 갑니다~교수님께서 애쓰심에 무한 애정 감사 드릴께요~여러분 들 께서도 더 건강 해 지셨음~~!!
❤1111
¹11¹1
교수님 감사합니다 ❤❤❤
강의들으며 셀프 안아주다가 눈물이나서 깜놀했는데
바로 교수님이 눈물이 날수도있대서 또 웃음이났어요
셀프허깅 하는데 눈믈이 쏟아지네요...
너무나 큰 감동과 치유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내가 나를 잘 돌보기로... 위로해주고 어떠한 순간에도 버리지 않고 비난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용서하고 안쓰러움을 느끼고 스스로에게 친절하도록 하겠습니다~교수님~감사합니다~
함께 공감하는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경험을 했어요.
요즘 교수님 강의를 꾸준히 듣고 있는데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저와 부모님이 큰 시련을 겪고 있는데 감사하게도 교수님의 강의를 만났네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저는언젠가는
셀프허그를 하면 잠이잘와요
교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아서 주변에 힘든 지인들에게 조금씩 전하고있고 위로해주고 공감해주고 있어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전부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더라구요. 저는 마음챙김에서 연민이 1번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은 지금 여러명을 살리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반복해서 또 듣고 있어요
교수님 저는 교수님 강의를 듣고
다시 태어났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여러분 모두들 사랑합니다.
모두 각자 겪고 계신 힘듬에서 잘 이겨내시길 기도할께요!! 우리 모두 서로를 그리고 자신을 아껴보아요. 교수님 덕분에
값진 가치를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
누구도 마음근력강화훈련을 이렇게 친절하게 가르쳐준적이 없었습니다, 때론 이웃집아저씨처럼 편안하게 설명해주심에 입가에 미소를 띄게합니다 저는 제 직업이 젤 힘든줄 알았습니다 3교대로 아픈 환자를 돌보길 30여년 은퇴한 지금은 공허하고 멘탈이 탈탈 털린거 같습니다 그때마다 여행도 다녔지만 그때 뿐 교수님 강의는 강한 끌림이 있네요 몇 번을 계속듣고 봅니다 귀한강의 늘 감사하며 듣습니다. 특히 명상너무 좋습니다 하나를 제대로 다 들은적이 없네요, 깨어나니 아침입니다, 살아나서 감사합니다 하고 하루를 삽니다, 오늘도 즐겁게 강의시청합니다
셀프 허깅하니까 눈물이 많이 나네요. 혼자 너무 힘들때 가끔 셀프허깅 했었는데 정말로 효과가 있는 방법이었다니 놀랍습니다. 저도 현재 앓고 있는 질환이 있는데, 제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야 한다는 걸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제 자신을 아낌없이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타인을 사랑하는 넓은 자애를 가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김주환 교수님 유투브에 이런 귀한 강의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0:45 셀프 허깅 했더니 저도 모르게 그동안 돌봐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종종 다른 사람에게 무심할 때가 있었는데, 몇 십년 간스스로에게 가장 무심했던 거였네요. 펑펑 울면서 사과하고 열심히 돌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보석같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심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의 내용 중 사람들이 한가지 오해할만한 소지가 있어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giver가 되라'는 말씀... 참 옳은 말이지요. 하지만 여기에 정말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giver'는 우선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젊은 시절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에게 정말 호되게 당했습니다. 그 당시는 너무도 정보가 없었기에 그게 나르시시스트인지 뭔지 몰랐고 제 인생이 정말 한없이 엮여 들어갔습니다. 거기에는 저의 성향도 한 몫을 했던 것 같아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강했고, 모든 것을 다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주고 하나 받는 계산은 할 줄 몰랐고, 대범하게 다 퍼주는 그야말로 giver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저의 그런 긍정적인 모습은 옆에서 맨날 죽는 소리하는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먹잇감으로 아주 제격이었지요. 몇 년이 지나서야 너무도 이상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 나르시시스트와 인연을 단절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giver의 경험은 너무나도 큰 트라우마를 남겼구요.
그렇기에 아이 교육을 하거나 누군가에게 Giver가 되라고 하는 것은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것에 전혀 죄책감이 없는 건강하지 못한 심리를 가진 이들이 얽혀 섥켜 사는 현대 사회에 너무나도 큰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보면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다음으로 많이 회자되는 것이 나르시시스트더라구요. 과거에 비해 사회적 스트레스가 심해진 것인지, 정보가 공유가 활발해진 덕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이야기가 tv에서도 다루어지는 것은 어찌보면 참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여하튼 무조건 giver는 훌륭한 것이라고 가르치기보다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구분하고 스스로를 지키면서 giver가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돈도 나의 기본 필요를 충족하고 소유해서 나의 복지를 우선시해야해요. 내 귀를 열어주고 만나주고 이익을 보게 도와줄때도 내가 상처를 받을 때는 변호사가 되어서 보호해야해요. 배려하고 돌봐주면 나를 밟고 당연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의 불행이 당신의 행복이 되나요? 예, 좋습니다. 그러나 한두번만 그러시고 속으로만 하십시오. 왜 매번 만날때마다 그런 말을 강조하세요?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는 한 홈리스일지라도 나는 불행하지않아요. 내가 늘 감사하고 씩씩하게 사는데 왜 내가 제일 불행하다는거에요? 난 내 주변에 힘든 사람 참 많던데 그 눈엔 안보였다고? 그래서 큰 집사고 새 차 사고 점점 더 일해야하고 고민하면서... 다시는 전화하지말길...
교수님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더 많이 배우고 싶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겨드랑이 치면서 엄청 울었답니다
하나님께서 교수님 강의 듣게 해 주신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 사랑합니다. 덕분에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선생님
셀프허그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한숨자고 일어났습니다.
다시 사랑 수용 용서 등 반복해서 들으며 저를 위로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상사태시 먼저 내가 마스크를 쓰고 나를 돌보겠습니다. 인간으로 사는 시작이 친절하게 나를 돌보는 것이군요^^
잠, 식사, 운동 강의를 각자 따로 해주신다니.. 진짜 넘 감사합니다...ㅠㅠㅠ 너무 기다려지네요😊
교수님의 일평생 연구를 저희들의 시선으로 이해되기 쉽게 따뜻하게 잘 알려주셔서 마음과 머리에 모두 잘 들어옵니다. 좋은 내용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합니다. 이 지식이 옳은 지식으로 옳은 방법으로 많이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ㅣ+++😊
좋아요 백개입니다
복밭으실겁니다
선한영향력 ··
교수님의 자기연민명상을 잠깐했는데, 그동안 반복적 부정적 생각을 얼마나 했는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맺힙니다.
아무리해도 자기 존중감이 잘 생기지 않아 이것 조차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왔었음을 알아차립니다.
20대때 자기연민은 나쁜거라고, 이것만은 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30년이 넘은 지금에서야 자기연민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네요.
김주환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요즘 직장에서의 일로 반복적인 자기부정 감정에 쌓여있었는데 교수님의 강의로 많이 수월해졌습니다.
모두가 전쟁을 치룬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래서
친절함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그리고 방어는 공격이라는 말씀도 마음에 닿습니다
멘탈훈련.
제게 시급한것이네요
고맙습니다
그 두꺼운 책을 제가 샀습니다. ㅎㅎ 그 책을 산게 올해 가장 잘한 일같아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삶이 하루하루가 달라지고 있어요! 정말 존경합니다.
교수님~
선한 영향력 너무 감사합니다 ~
겨드랑이 쓸어내리는데 눈물이 펑펑 나네요. 스스로 쓰다듬어 본 건 너무 오랜만이라는 느낌입니다 개운해지고.. 릴렉스해지는 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겨드랑이에 부정적 감정이 모인다는것 대단하십니다 자기연민으로 사랑해주려고합니다 😊
신랑의 말투에 늘 상처받으며 분노하는데 오늘 나자신을 다독이니 눈물납니다
앞으로 좋아질가능성없음 생각해보심이
좋을듯요
저도요 😂😂😊
갱년기 우울증으로 몸과 마음이 힘들었는데 선생님 강의로 많은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그동안 남을 돌보려 하고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아서 정말 많은 스트레스와 질병으로 고생했어요. 이번에 겪은 질병 때문에 지금에라도 바꿀 계기가 되었어요. 내가 나를 살리고 돌봐야 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교수님을 알고나 시도때도 없이 교수님 강의을 듣고있습니다 해서 너무 행복하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이 강의를 듣고 난지 8개월. 정말 인생이 변했습니다 ^^
김주환 교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세상과 나 자신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차 있었는데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살아왔는지 모르겠네요.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들었던 건데 다시 들어도 새롭고 너무 좋습니다.
귀한 지식과 통찰력을 기꺼이 나눠주시는 교수님의 마음에 늘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른 사람도 그럴 거야. 이 생각이내 문제를 작게 만드는 것 같고 위로도 되네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교수님 강의를 듣고 예전과는 다르게 제가 고요해지고 충만감을 느끼고 변화되고 있음을 느껴요 남편에게서 요즘 자신과 애들에게 편안하게 대해줘서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올려주신 강의 매일 설레이면서 차근차근 하나씩 하나씩 듣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고맙고 내면소통책도 넘 읽고 싶어서 구입했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교수님 고맙고 감사해요😊
Compassion 이라는 단어에 이토록 아름다운 뜻이 숨어 있었네요. 그동안 자기를 희생하는 것이 미덕인줄 알고 살아 왔던 삶을 돌아 보게 되었어요. Pity와 구별이 되니 일상에서 어떻게 구분하고 자신에게 친절하게 해야 할지 실마리가 잡힙니다. 자신을 먼저 돌보고, 면역력 커지면 주변도 더 친절하게 돌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일 잘 재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교수님 정말감사합니다. 젊은날 지금껏 내가 옳다고 다른사람은 틀렸다며 맘속으로 경멸하며 살았고 항상 불안하고 걱정이 많았어요, 기버가돼기보단 테이커가 잘사는줄 알고 항상 남한테 가져올것만 생각했구요.. 교수님 강의듣고 점점 친절하고 따듯하게 나를 돌보고 베풀며사는 연습을 하고있어요. 그러니 정말 행복하고 걱정이 사라졌어요, 제삶에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거죠. 그러다 마음 흐트러지면 다시 찾아와 듣게됩니다."연민"강의는 정말 너무 좋습니다. 저는 하루하루 행복해지고 고요해지고있어요 감사합니다.~♡♡♡
4살 아직 어린 딸이지만 앞으로 아이가 자라면서 계속해서 함께 듣고싶은 내용입니다. 이런 Priceless한 강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또 들어요 교수님
나의 영웅 교수님
마음 근력을 키우고 싶었는데 연민과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가짐이라니 너무나 놀랐습니다
강하게 마음 먹어야 하는줄 착각 하며 살았는데 ㅡ
참으로 감사 합니다
이제라도 마음근력을 단단히 키워 보도록 ㅡ애써보겠습니다
저는 가끔 아주머니들 사이트에서 불행해서 죽고싶다, 잠 못 자서 힘들다는 분들께
교수님 동영상 열심히 링크 올려 드려요.
저도 어느분 댓글에서 교수님 유툽 컨텐츠를 알게 되었거든요.
한분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교수님 명상으로 행복해 지셨어면 좋겠습니다.
제가 걸어둔 교수님 링크가 많이 읽은 대문글에 걸렸어요.
많은 분들이 교수님 강의링크 좋다는 댓글이 수두룩 달렸어요. ㅎㅎ
김주환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이런 베풂에 대한 보답으로 마음근력 꾸준히 단련해서 건강한 사람으로 세상에 좋은 영향 베풀며 살아가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이들이 자기만의 싸움에 남 돌볼틈 없는 애처로운 사람들이라는 것 이제야 알았습니다. 세상사람들이 이런 마음이겠다는 것 이제야 알았습니다. 찡합니다. 내가 이런 사람들 틈에서 나만 돌봤구나 아니 나도 미워했구나싶어 생각이 짧았구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상 다 챙겨보고있어요
교수님이 지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의 강의 내용이 제 삶을 바꿔놓고 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 진실로 이웃을 사랑하시고 살려주고 계십니다
저의 수면장애도 점차 좋아지고.. 너무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매 강의가 다 도움이 되지만, 이 강의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나 자신에 대한 연민을 가진답시고 여태 취해온 태도가, 타인과의 비교나 자기비하로 인한 신세 한탄격의 pity 가 아니었나 싶어요. 이젠 진정어린 돌봄으로 저 자신을 알아주고,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단 따뜻하고 친절한 마음을 가지는데 더 신경쓰고 싶습니다. 참 속도 좋다, 난 척하는거 싫다, 눈가리고 아웅하는거 아니냐 생각한적도 많았는데, 이젠 쓸데없는 저항을 내려놓고 happiness in disaster 도 기꺼이 실천해보렵니다. '나 혼자도 괜찮지만, 너와 함께하니 더 좋네' 하는 태도도요. 감사합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교수님과 한민족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더군다나 제가 제일 사랑하는
하나님을 함께 사랑할수 있다니
정말 은혜롭고 영광입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
선생님 강의를 모두 듣는다면
이사회가 선한영향력 으로
행복한 삶을 살겠습니다
진심을 다하시는 느낌
감사드립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겨드랑이 토닥이는 거 가르쳐주실 때 정말 눈물날 정도로 감사했어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덕분에 저도 이제 저를 돌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드려요. Compassion 을 실천하고 계시는 교수님의 따뜻한 마음이 절절히 전해집니다. 교수님의 책이 너무 기대됩니다.
통찰력이 어마어마하십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강의는 꼭 두번씩 들어야 겠어요… 한번으로는 부족한 너무 따뜻한 강의에요
교수님 책을 기다리는 1인입니다. 회복탄력성 책은 제 인생책이 되었네요. 고3이 되는 딸아이에게 잘 적용시킬 수 있는 지혜로운 엄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감사드립니다
최고예요 ~❤❤❤
교수님 강의가 너무 좋아… 책 나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주환교수님을 알게되고 인생이 바뀌었어요우리 가족 제주위분들께 알려서 다같이 미토콘드리아? 길이 길어지게 해서 영생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인사드립니다. 배경자아가 조금씩 더 인지가 되고있는거 같아요. 교수님 강의, 명상영상 정말 좋아합니다. 지금은 근무중이라 짬짬이 보지만, 퇴근하고 직접적으면서 다시보면서 정리합니다. 벌써 퇴근시간이 기다려져요! 이번6가지 영상들 쭉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환교수님의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와 감동스럽습니다.
선생님
모두가 힘들게 살고 있다.
나만 힘든게 아니다.
천가지 전쟁을 치르고 있다.
선생님
따뜻하고 뭉클한 느낌이 듭니다.
친절하게 저를 돌보겠습니다.
저를 존중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지금 다시 들으니 전에는 닿지않던 것들이 와닿아 옵니다.
자식에게도 잘 가르쳐 주겠습니다.
내가 옳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친절한가가 중요한것 😊 정말 감동 그자체
내가 듣고 내가 문제를 않삼고
내가 달라지니 신랑도 많이 변화되더라구요~
16년 결혼생활에 이제 함께 헬쓰를 다니고, 쉬는날 데이트하고, 산책하며 새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교수님 영상 다 듣고 새로운 삶을 살고있는데 이행복 다른 사람에게도 나눠주려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책도 주문완료 ㅎㅎ
교수님 덕분에
제 인생에서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2023년이 될것 같아요
친절하신 교수님.. 강의 너무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명상에 참여는 잘 못하지만 각 주제별로 강의는 늦게라도 찾아서 듣고 있어요. 저에게 오늘 강의(주제)가 가장 최고였어요. 몇년전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일이 저에게 지금의 저를 있게해준 계기가 되어 정말 필요했던 시간이라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확한 용어 정의, 설명을 통해서 혼란스럽지 않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아존중감과 자기연민에 대한 차이 이야기.. 평소 정말 궁금하고 의문 가진 부분이었는데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내용이라 정말 가슴에 체증이 확 내려간거 같았답니다. 한차원 위의 당위적인 내용과 과학적인 설명, 그것이 인식은 못했지만 세상에 존재해왔던 지혜와 만나는 지점.. 그런것들을 매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1😊😊😊😊😊😊😊😊😊😊1
너만 아프고 힘든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다 힘들어
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땐
조금 놀라기도 하고 저 말이 불편하기도 하고 되려 밀어내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수업을 듣고는단절된채 나 혼자 아프고 힘든게 아니라 세상과 다른 사람도 그렇구나 연결되어있다는 느낌을 주어 조금은 더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절과 고립에 익숙하고 아파했는데 조금은 세상과 다른 사람들과 제가 연결되어있는 느낌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가 너무 좋아서 몇번씩 들으러 들어와요😍 교수님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을 알게 되고 무기력했던 제가 의욕적으로 변해가고 있어요!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저도 강의 말씀대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참 넓게 비추면서도 따뜻한 빛과 같은 강의들이네요.
교수님 해주시는거 너무 효과가 좋아요 ~ 눈물이 많이나네요 ~감사해요 ~
교수님 강의가 우리 인간에 대한 너무나 깊은 통찰이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사람을 억지로 웃기기 위해 만든 세상의 어떤 영상보다 더 많이 웃습니다
웃껴서가 아니라 나를 어찌 이리 속속들이 제대로 표현해 주시는지요
교수님 정말 대한민국 보물이셔요
세종대왕님 다음
이순신 장군 제 영웅이신데 2위에 갈등이 생겼어요~^^~
넘 행복합니다.교수님 강의를 유튜브라는 영상이있어 좋고 감히 교수님강의를 접할수있어서 저의양식을 쌓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와우.. 잠을 자기 위해 일을 하고 밥을 먹고 운동을 하는거였군요??? 잠이 중요하다는건 알았지만... 이건 정말 대단한 해석이십니다.
오오!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41:50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전쟁을 치루고 있다
35:30 내 부족하고 모자란 모습을 따뜻하게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면역력
47:55 친절하게 나를 보살피기 나를 존중하는 사람은 타인을 존중
죽음은 늘 타인에게만 일어나고 타인의 죽음만 경험할 뿐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는다.
경험하게 되는 나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일면의 무아네요.
멋진 말씀이십니다. 죽음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는 말씀은
정말 따듯한 친절이십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운전할때도 듣고 청소하면서도 듣고, 정말 큰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한영향력을 거져 나눠주시는분께 깊은 존경을 드립니다!!!!
최고의 강의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강의 들을 수 있어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내면소통" 이 엄청난 책이 너무 재미있네요~ 밑줄긋고 참고 내용 써서 포스트잇 붙여가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듣고 마음 근력 키우는 중 입니다.
정말 감사 드려요.
교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어디선 자기연민은 좋은거하나 없다하는데. 그냥 김주환교수님 영상 보고
나는 운이없던거고, 너무 무기력해서 뭘 할수 없었던거라고, 유난히 기분이안좋고 불안한날이라 다시 무기력해지면 나한테 실망하기보단 "너가 오늘은 아픈날이구나. 얼마나힘드니. 오늘은 그냥쉬어. 맛있는걸 먹어보자"라고 스스로 말해버려요. 그냥 이유없이 더 힘든날이 있잖아요. 상처가 유난히 더 쓰라린 날 처럼요. 나에대한 기대를 낮추고 힘든날은 그냥 그대로 봐주면
좀나은거 같기도해요. 그만큼 나는
어마어마한 완벽주의였단걸 알게되었어요.
자기 연민의 마음으로 타인에게 훌륭한 강의를 베푸시는 교수님께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저도 이렇게 선한영향력 끼치며 나누며 살고 싶네요
좋은 강의로 이렇게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 감사하고 앞길을 응원합니다
항삼 방황하며 무엇인가를
찾았는데 교수님의 강의에서
자신을 찾을수 있었답니다
침착하고
차분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나는 할수있다는 진언을하며
매일을 보내며 많은 치유늘 얻고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교수님 강의 최근 것까지 다 듣고... 다시 용서부터 듣고 연민 듣고 있어요. 존2 운동도 하고 있답니다. 책도 사서 줄 그으면 읽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을때마다 깊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너무 훌륭한 강연입니다 많은 분들이 들으시고 도움받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