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의 학대?가 없었는데도 우울증을 앓고 인정받으려고 노력했던거 같아요... 지금도 우울증약 먹으면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구요.. 이레님 덕분에 뭔가 크게 깨닫고 갑니다.. 책 미움받을용기는 대학시절에 미친듯이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레님이 표현하는 용기는 사뭇 다르게 느껴지고 울림이 있네요.. 그 용기가 저에게 전염되기를 바랍니다.. 이미 됐을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우리는 각자 고유의 꽃으로 태어났죠. 코스모스로 태어나서 그 꽃을 피우려는데, 너 코스모스 아니야 장미로 피고 자라야해. 강제하죠! 우울증이 안 걸릴 수가 있을까요? 나를 발견하고 나답게 살아야 건강하고 행복한데, 사회가 그것을 막죠. 저는 영화를 만들고 있는데요, 배우보다 딕션이 좋으시네요. 통찰력도 대단하시고,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찍는 일도 잘하실 것 같습니다. 좋은 영감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앗 사실 이 영상은 꿈이 감독인 시나리오 공부를 하는 친구가 조언해줘서 콘티를 짜고 적용해 본 영상이에요 :)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아요. 고유의 꽃을 피우는 한국 사회가 되기를… 고유의 꽃!!!!!!!! 한국이 변화하는 과정이고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믿고 더 밝은 미래가 있음을 믿습니다. 덕분에 힘이 더 나서 좋은 영상 더 잘 만들겠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밤 되세요!
부모가 너무 강해서 매번 부딪히는데.. 가치관이야기 하시는 부분이 너므 와닿아요 부모님은 내가 너무 고집세다하는데... 좀 하루를 무조건 남처럼 이것저것 빠듯하게 빠리빠리하게 많은걸 하길 바라지만 저는 제 취미 제가 좋아하는 운동 이런걸 하면서 마음의 정서를 보고픈 그런사람인데 자꾸 타인의 시점에 따라 남처럼 생활을 하라고 하는데요... 가족을 뿌리치고 나가는 것이 맞는건지.. 자꾸 최악의 불효녀 딱지를 너 받을래?? 이런 마음도 제마음속에서 싸우네요... 이게 우울증이 심하고 자꾸 제가 하는 생각이 잘못된건가 싶은 거처럼 왔다갔다하네요... 결단을 내랴야하는데 말이죠
너무 공감되서 댓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나는 분명 학교다닐때 공부도 잘했고, 똑똑한 편이었는데 왜 커리어도 사랑도 이룬게 없을까 하고 고민을 하다보니, 감정지능이 떨어져서 그렇구나 나이 서른 넘어서 알았네요. 내가 어떤 감정인지 인지하는 법도 잘 모르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도 잘 몰라요. 그것이 지금껏 연애를 하든, 사회생활하는데 발목을 잡고 있었구요. 그래도 다행인게 지금은 내가 그것을 자랄때 배우지 못했구나를 인지하고 (주로 부모님과 명령과 복종 혹은 분노 폭발로 인한 가출등이 소통방식이었죠)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영상 보면서 마음이 아픈데, 느끼는 점은 자신이 원하는게 뭔지 알고 자신을 파악하려고 많이 노력하셨던거 같아요. 심리적으로 힘들었을텐데 이 영상을 찍기까지 많은 고찰과 탐구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해요.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사람보다 강인한 사람이고 유능한 사람이에요. 정말 제게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니 정말 이레님한테 좋은일이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
본인이 자아도 엄청 강하고 말도 조리있게 잘하네요. 엄마도 자아가 강했다면 둘이 엄청 부딪히고 피가 터지게 싸웠을것 같아요. 엄마도 힘들고 딸도 힘들었겠어요. 부모와의 가장 기본적인 관계가 원활하지 않으닌까 우울감 저변에 깔려있을꺼예요. 당분간은 부모님과 거리유지하고 넘 똑똑하고 예쁜 딸이라 알아서 삶을 잘 개척하며 살 것 같은데 저희아빠도 그렇지만 제 남편도 그렇지만 정말 밉고 용서할 수 없는데 이 마음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바꿔주세요. 이렇게 몇년째 계속 기도했더니 조금씩 마음을 바꿔주시고 불안과 미움이 평안과 감사로 조금씩 바뀌더라고요. 주변에 좋은 사람들. 공동체를 두시고 정기적으로 만나는 것이 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레씨 좋은 엄마. 예쁜 가정 이루세요. 축복합니다~~❤
저도 심리상담을 하면서 저한테 남겨진 과제가 '내 것의 영역'이 뭔지 생각하는 거였어요. 전 아직도 사회적으로 성공해야한다, 인정받고 싶다는 게 커서 답을 딱 정하기가 어려웠는데, 인정받기를 포기한다는건 진짜 저한텐 큰 용기가 필요할 것 같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이레님 말처럼 이레님의 용기가 저한테도 전염돼서 과감하게 인정받기를 포기해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
ㅎㅎ 네 맞아요 어려운 일이 맞죠ㅠㅠ 쉽게 딱! 되는 게 아닌 부분이라 답답한 시간도 길 것 같아요,, 하지만 저도 이렇게 되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걸렸던 거 같아요! 어쩌면 아직도 여정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 그치만 전처럼 사회적 성공에 허덕이기 보다는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것에 집중하며 그것에 만족하는게 전보다는 잘 되고 있어요! 용기, 인정욕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니 꼭 당장이 아니더라도 살아가시며 한 켠에 기억만 해주시면 분명 점차 나아지리라 생각해요 🤍
2년간 무기력한 상태가 지속되서 버티다 못해 정신과를 찾아보고 있어요. 혼자 고민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으면 마음이 좀 나아질 것 같은 생각에 영상 찾다가 정주행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용기를 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비비 닮으셨어요..ㅎㅎ 갠적으로 제 추구미,, 🫶
당당하게 자유롭게! 우리의 인생을 살아갑시다, 저는 엄마로부터 분리된 연락 차단하고 살고 있어요, 이게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말 못할 가정사가 있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지금은 남편도 있고 친구도 만나고 이웃도 생겨서 허전한 마음 많이 나아졌지만 본질적 부모의 빈자리가 느껴져요..! 그래도 괜찮아요 더이상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이제는 살고 싶은 사람이니 만족해요^^ 같이 힘내요ㅎㅎ 분명 나아질 거예요 :) 그러리라 믿어요! 응원과 공감의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최근에 느낀 감정이랑 똑같아요. 1순위를 타인의 시선이 아닌 자기자신으로 두는 것. 과도한 인정욕구를 버리면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 정말 중요하죠. 어른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아직 갈 길이 먼 어른아이같아요.
한국의 중,고등학생 및 그의 부모님들이 이 영상을 많이 봐주셨음 좋겠습니다. 감명 받았습니다.
인생을 춤을 추듯이 살아 ! 미래의 제가 지금의 나를 본다면 저도 그렇게 말해줄 것 같아요. 순간순간을 즐기며 지금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멋대로 하면서 살래요~~ 춤을 추며 살다가 나중엔 저만의 언어로 인생을 정의해보고 싶네요 ㅎㅎ
네! 뮴뮴님만의 행복 뮴뮴님만의 사랑의 정의를 찾아 나서는 삶을 응원합니다.
즐겁게💃🏻 물론 내 몸에 책임은 지기💕 그래야 자유가 옵니다!
저는 부모님의 학대?가 없었는데도 우울증을 앓고 인정받으려고 노력했던거 같아요... 지금도 우울증약 먹으면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구요.. 이레님 덕분에 뭔가 크게 깨닫고 갑니다.. 책 미움받을용기는 대학시절에 미친듯이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레님이 표현하는 용기는 사뭇 다르게 느껴지고 울림이 있네요.. 그 용기가 저에게 전염되기를 바랍니다.. 이미 됐을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새벽에 우연히 발견하고 영상들 정주행했어요. 표현조차 어려울 정도로 감사해요.
우리는 각자 고유의 꽃으로 태어났죠. 코스모스로 태어나서
그 꽃을 피우려는데, 너 코스모스 아니야 장미로 피고 자라야해. 강제하죠! 우울증이 안 걸릴 수가 있을까요? 나를 발견하고 나답게 살아야 건강하고 행복한데, 사회가 그것을 막죠. 저는 영화를 만들고 있는데요, 배우보다 딕션이 좋으시네요. 통찰력도 대단하시고,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찍는 일도 잘하실 것 같습니다. 좋은 영감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앗 사실 이 영상은 꿈이 감독인 시나리오 공부를 하는 친구가 조언해줘서 콘티를 짜고 적용해 본 영상이에요 :)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아요. 고유의 꽃을 피우는 한국 사회가 되기를… 고유의 꽃!!!!!!!!
한국이 변화하는 과정이고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믿고 더 밝은 미래가 있음을 믿습니다. 덕분에 힘이 더 나서 좋은 영상 더 잘 만들겠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밤 되세요!
부모가 너무 강해서 매번 부딪히는데..
가치관이야기 하시는 부분이 너므 와닿아요
부모님은 내가 너무 고집세다하는데...
좀 하루를 무조건 남처럼 이것저것 빠듯하게 빠리빠리하게 많은걸 하길 바라지만 저는 제 취미 제가 좋아하는 운동 이런걸 하면서 마음의 정서를 보고픈 그런사람인데 자꾸 타인의 시점에 따라 남처럼 생활을 하라고 하는데요...
가족을 뿌리치고 나가는 것이 맞는건지.. 자꾸 최악의 불효녀 딱지를 너 받을래?? 이런 마음도 제마음속에서 싸우네요...
이게 우울증이 심하고 자꾸 제가 하는 생각이 잘못된건가 싶은 거처럼 왔다갔다하네요...
결단을 내랴야하는데 말이죠
저 역시 거세당한 삶을 산 것 같네요. 권고사직 당하고 우울증 걸렸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빨리 깨달으신 게 대단합니다.
흑백색 진주 같으세요 넘 예뻐요❤❤
너무 공감되서 댓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나는 분명 학교다닐때 공부도 잘했고, 똑똑한 편이었는데 왜 커리어도 사랑도 이룬게 없을까 하고 고민을 하다보니, 감정지능이 떨어져서 그렇구나 나이 서른 넘어서 알았네요. 내가 어떤 감정인지 인지하는 법도 잘 모르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도 잘 몰라요. 그것이 지금껏 연애를 하든, 사회생활하는데 발목을 잡고 있었구요. 그래도 다행인게 지금은 내가 그것을 자랄때 배우지 못했구나를 인지하고 (주로 부모님과 명령과 복종 혹은 분노 폭발로 인한 가출등이 소통방식이었죠)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영상 보면서 마음이 아픈데,
느끼는 점은 자신이 원하는게 뭔지 알고 자신을 파악하려고 많이 노력하셨던거 같아요.
심리적으로 힘들었을텐데 이 영상을 찍기까지 많은 고찰과 탐구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해요.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사람보다 강인한 사람이고 유능한 사람이에요.
정말 제게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니 정말 이레님한테 좋은일이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
다 떠나서 왜 그리 예뻐요
이레님이 어린시절 남자애들에게 남자같이생겼다 라는 말을들으셨다는데..
이 말이 안 믿길정도로 너무 이쁘심;;
대체 누가 이리 이쁜분한케! ㅡㅡ화장안하셔도이쁘고귀여우실거같은뎅🤬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행복하게 사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본인이 자아도 엄청 강하고 말도 조리있게 잘하네요.
엄마도 자아가 강했다면 둘이 엄청 부딪히고 피가 터지게 싸웠을것 같아요.
엄마도 힘들고 딸도 힘들었겠어요.
부모와의 가장 기본적인 관계가
원활하지 않으닌까 우울감 저변에
깔려있을꺼예요.
당분간은 부모님과 거리유지하고
넘 똑똑하고 예쁜 딸이라 알아서
삶을 잘 개척하며 살 것 같은데
저희아빠도 그렇지만
제 남편도 그렇지만
정말 밉고 용서할 수 없는데
이 마음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바꿔주세요.
이렇게 몇년째 계속 기도했더니
조금씩 마음을 바꿔주시고
불안과 미움이 평안과 감사로
조금씩 바뀌더라고요.
주변에 좋은 사람들. 공동체를
두시고 정기적으로 만나는 것이
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레씨 좋은 엄마. 예쁜 가정 이루세요. 축복합니다~~❤
저도 심리상담을 하면서 저한테 남겨진 과제가 '내 것의 영역'이 뭔지 생각하는 거였어요. 전 아직도 사회적으로 성공해야한다, 인정받고 싶다는 게 커서 답을 딱 정하기가 어려웠는데, 인정받기를 포기한다는건 진짜 저한텐 큰 용기가 필요할 것 같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이레님 말처럼 이레님의 용기가 저한테도 전염돼서 과감하게 인정받기를 포기해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
ㅎㅎ 네 맞아요 어려운 일이 맞죠ㅠㅠ 쉽게 딱! 되는 게 아닌 부분이라 답답한 시간도 길 것 같아요,, 하지만 저도 이렇게 되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걸렸던 거 같아요! 어쩌면 아직도 여정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 그치만 전처럼 사회적 성공에 허덕이기 보다는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것에 집중하며 그것에 만족하는게 전보다는 잘 되고 있어요! 용기, 인정욕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니 꼭 당장이 아니더라도 살아가시며 한 켠에 기억만 해주시면 분명 점차 나아지리라 생각해요 🤍
우와 ~~~~최고 !!
응원합니다 🎉
알면서도 하기가 쉽지 않은데, 용기가 대단하세요.
^_^ 포기하는 게 많지만 그래도 저의 선택이라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늘 응원 감사합니다 ㅎㅎ
새벽에 친구랑 편의점 앞 플라스틱 의자에서 진솔하게 이야기 하는 느낌이에요 너무 좋아요 ,,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
꿈을 거세당했다는 표현에 너무 공감이 됩니다 ㅜㅜ 지금 휴학하고 방황?중인데 영상 보고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말을 너무 잘하세요,, 냅둬도 공부잘했을 아이..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영상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고마워요 힘 내볼게요
셀프 인터뷰라는 형식 너무 참신해요!! 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ㅎㅎ 저도 한 번 해봐야겠어요~
^0^ 로그인벨지움 유태오님 보고 영감 얻었습니다 selfinterview!
댓글 감사합니다 :)
내가 옳다고 응원해주는 당신 좋당…😊❤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참 멋있는 것 같아요 이 영상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다행이고 기쁘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ㅏ🕊️🌱
저는 11살때 설거지 청소 빨래안널면 맞아서 해놓고 친구랑 놀았어요
7살때는 연필하나 외상 아닌 외상하고
대문앞에서 아빠닮았냐고 엄마가 발로 징징 밟았지요
다커서도 어릴때 겪은건 참 지워지지않고
얼굴보기 싫더라구요 보게끔 자꾸 일이 생기지만요.
이레님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크셨겠고...
어머니는 어머니라고 하기 힘든 사람이네요.
머리를 한대 맞은것 같은 영상입니다 ㅎㅎ좋은 영상감사합니다.
ㅎㅎ 제 말이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똑똑하고 멋지세요 ㅜㅜ 본받고 싶다..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알게되었는데 너무 좋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년간 무기력한 상태가 지속되서 버티다 못해 정신과를 찾아보고 있어요. 혼자 고민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으면 마음이 좀 나아질 것 같은 생각에 영상 찾다가 정주행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용기를 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비비 닮으셨어요..ㅎㅎ 갠적으로 제 추구미,, 🫶
용기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아질 일만 남았네요😚😚
응원합니다!
비비라니여 쩝스바리~
ㅎㅎ 감사합니다 ㅋㅋ😁🖤
뭔가 깨닳음 얻고 싶을때마다 영상보러 다시 올게요
아름다우셔요..
예뻐요
진짜 공감되는 이야기들이에요.. 저희 또래들이 공부때문에 맞고 가스라이팅 엄청 당했는데... 들으면서 저의 이야기를 듣는거 같았어요..! 영상스타일도 넘 맘에 들공ㅎㅎㅎ 우연히 알고리즘 떠서 봤는뎁 구독 했어영 :)
저도 오지게맞았는데 엄마한테 애착이안갑니다. 어린시절의 내자신은 치유가 안되죠 .. 허전한마음이 계속되서 치유하는방법을 찾고있어요.. 같이 힘내요...
당당하게 자유롭게!
우리의 인생을 살아갑시다, 저는 엄마로부터 분리된 연락 차단하고 살고 있어요, 이게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말 못할 가정사가 있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지금은 남편도 있고 친구도 만나고 이웃도 생겨서 허전한 마음 많이 나아졌지만 본질적 부모의 빈자리가 느껴져요..! 그래도 괜찮아요 더이상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이제는 살고 싶은 사람이니 만족해요^^ 같이 힘내요ㅎㅎ
분명 나아질 거예요 :) 그러리라 믿어요!
응원과 공감의 댓글 감사합니다
삼백안과 눈썹 헤어 모든게 다 너무 매력적이에요 ㅠㅠ
유튜브 컨텐츠 구성과 연출이 신선하면서도 흡입력있어요
앞으로도 많은 영상 기대할게요🥺
🥹😭🤍 칭찬과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힘 있는 컨텐츠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 ❣️❣️❣️🤍🫶🏻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용기에 전염된 기분이에요!!! ㅎㅎㅎㅎ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구 항상 응원할게요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를 바라용❤
인정욕구에 대한 말 듣고 크게 깨달았어요 🥹
앞으로 계속 들려주세요 이레님 목소리와 창작물요!!!!!! 건강히❤ ´◡`
앞으로 계속 만들어볼게요😁🤍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이런 영상 찍어주셔서
저도 20대우울증 환자로서 많이 배워요
정말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채널 주인장님 앤드류 테이트 같으세요!!!!!!
생계유지는 어떻게 하시는 건가요? 독립 하신 건가요?
눈화장 영상도 찍어줘요 ㅎㅎㅎㅎ 스모킨데 잘 어울려요.
맞아요 자아를 왜 버려야할까요
기라고 하는건지 ㅠㅠ
무슨일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