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아인슈타인의 우주상수는 우주가 확장되지 않는다는 것을 식으로 만들기 위해 도입된 것일 텐데 그것이 우주팽창을 가속화시키는 암흑에너지가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제가 이해한 것으로만 생각하면 오히려 이름만 같고 완전히 다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중국 철학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공자가 남긴 말 중에 "Everything has beauty, but not everyone sees it."이란 말이 있죠. 과학의 존재가 세상의 숨은 아룸다움을 볼 수 있는 핵심이라는 것이 다시금 되새겨지네요 ㅋㅋ 매번 일반인에게 이해도가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대 과학의 모든 가정 : 빛의 속도는 항상 일정하다 반론 : 이 가정을 기준으로 모든 근대 과학문명이 발전했다. 그런데 빛은 매질에 의해 속도가 감소할 수 있다. 물에서 속도가 감소하고 휘는 경우와 같다. 중력에 의해서만 휘는게 아니라 적색편이, 청색편이는 매질에 의한 속도 감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왜 빛은 항상 일정하다는 아인슈타인의 가정을 아무 의심없이 지나치는가? 그 이후로 모든 과학문명은 엉망진창이 되었다. 안드로메다 은하는 우주가 팽창하는데 지구로 가까이 오고 있다.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또 암흑에너지, 암흑 물질? 설명이 안되면 종교가 그렇듯이 원래 신이 그렇게 만든거야 하는 식....빛의 속도가 일정하지 않다는 가정을 해 본적은 없는가? 우주에 보이지 않는 매질에 빛의 속도가 감소해서 적색편이가 일어난다고 가정하면 안되는가? 지금의 과학은 본직은 안보고 현상만 보는 과학이 되서 씁슬하다. 에딩턴이 얻은 관측 자료들은 질이 낮으며 브라질 세아라주 소브랄(브라질 포르투갈어: Sobral)에서 그것과 동시에 이루어진 관측이 내놓은 뉴턴의 모형과 더욱 가까운 관측 자료들을 불합리하게 도외시해버렸다는 주장들이 제기되어 왔다. 1919년, 에딩턴이 얻은 자료들은 후에 이루어진 관측들에 비해 실로 질이 떨어지는 것들이기는 했으나 당대의 천문학자들을 설득하기에는 충분했다. 브라질 탐험에서의 결과들이 거절당한 이유는 망원경의 결함 때문이었다 안타깝게도 1919년 5월 29일 당시 개기일식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했던 사진 건판은 현재 모두 유실되었다. 서아프리카에서 개기일식을 촬영한 에딩턴의 사진 건판은 가족이 거처를 옮기면서 분실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 브라질에서 개기일식을 촬영한 크로멜린의 사진 건판은 그가 근무한 천문대가 건물을 옮기는 과정에서 관리가 제대로 되지 못해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이런 역사적 사진을 잃어버렸다는 것도 참 의심됨) 그래서 일부 역사학자들은 에딩턴이 제대로 개기일식을 관측하지 못한 뒤 아인슈타인의 결과에 잘 맞아떨어지도록 수치를 조작했을지 모른다는 의심을 품기도 한다. 실제로 에딩턴은 나쁜 날씨 때문에 아주 적은 숫자의 별만 관측했기 때문에 통계적으로는 그리 훌륭하지 않은 결과를 얻었다. (사진도 없고, 통계의 기본이 되는 모집단 수도 적은 두리뭉실한 통계로 주장) 1927년 벨기에의 조르주 르메르트가 처음으로 빅뱅이론 제시 (허블 법칙을 유도하고, 허블상수를 최초로 계산) . 1912년베스토 멜빈 슬라이퍼는 안드로메다성운 청색편이 발견.(우주 팽창이론과 안 맞음) 1925년 까지 45개의 스팩트럼조사에서 두개만 청색편이를 나타내고 나머지는 모두 적색편이를 나타냄.(단지 45개 스펙트럼 조사로 우주의 모든 별이 적색편이 팽창을 일반화로 과대 포장함) 1924년 독일의 칼 바르트는 겉보기에 지름이 작은 은하들의 적색편이가 크다는것을 발견. 1929년 허블은 백만광년마다 150Km/sec로 추가 속도로 더 빨리 후퇴하는 것을 발견. 1922년 러시아 알렉산드르 프리드만은 아인쉬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을 우주상수를 사용하지않고 구하였음. 르메르트의 원시 원자폭발이론을 1948년 조지 가모프와 랄프 알퍼에 의해 불덩어리모형으로 대체. 1948년 헤르만 본디, 토마스 골드, 프레드 호일은 또다른 팽창우주론인 정상우주론 발표. 1960년 우주마이크로파 배경복사 발견. 빅뱅이론의 강력한 증거로 받아들여짐. 그후 프레드 호일, 제프리 로널드 버비지, 자얀트 날리카는 작은 빅뱅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는 준-정상우주론발표. 1980년 앨런 구스에 의해 인플레이션 빅뱅이론 발표. 1931년 빛의 속도의 7%로 우주 확장 1935년 빛의 속도의 13%로 우주 확장 1950년 빛의 속도의 33%로 우주 확장 1963년 빛의 속도의 40%로 우주 확장 1990년 빛의 속도의 94%로 우주 확장 그 이후 빛의 속도로 확장된다고 발표하고 더 이상 발표 안함. -->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다라는 이론에 안맞으므로. -> 공간 차체가 풍선처럼 확장되므로 빛보다 빠를 수 있다고 주장 (?) -> 그런데 안드로메다 은하는 우리 은하로 청색편이로 가까워지고 있음 -> 빅뱅이론과 빛의 일정한 속도 가정은 이론이 서로 앞뒤가 안맞는 이론 -> 빛의 속도는 일정하다는 가정을 하고 모든 과학과 물리 이론을 맞추다 보니, 결과가 틀린셈 아무런 증거도 찾지 못하면서 초끈이론을 포함하여 끈 이론 전반에 관한 회의감이 과학계에서 커지고 있다. 물리학자들은 M이론의 글자 M을 '신비한(Mystery)', '마술적(Magic)', '어머니(Mother)', Masturbation 등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Masturbation Theory는 초끈이론 항목에도 나오지만 영국의 물리학자인 주앙 마게이주가 실제로 한 말이다! 끈 이론이 탄생한 이래로 단 하나의 증거도 찾지 못 했으면서도 이론적으로 깔끔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물리학 미해결 문제를 해결해 줄 거라는 물리학자들의 자기위로라는 의미이다. F이론(F-theory)이란 것도 있다. M이론의 M을 '어머니(Mother)'로 해석하는 것처럼 F를 '아버지(Father)'등으로 해석한다고 한다.
개인적인 궁금함때문에 적습니다. 0:30 쯤에 빛보다 빠른 속도로 팽창한다고 나와있는데 대학을 나오지않아 일반상대성이론이나 대학물리에관한 구체적인 지식이 없어서인지 '빛보다 빠른 속도'로 팽창한다는것이 잘 이해가 가질않네요. 이에 대해 혹시 관련한 도서나 논문을 추천해주실수있나요?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명언은 저가 가장 좋아하는 격언인데요. 만약 자신의 일상이나 지금까지 돌아온 과거가 후회가 없거나 있더라도 자신의 일상이 뭔가 매번 달라짐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지금까지 자신이 바뀌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이는 실수를 하더라도 고칠 노력을 안했거나 한 번도 실수를 해보지 않은 도전하지 않는 사람이란 생각이 중학생때 문득 들었습니다. 농담 아니라 그 생각 이후 모든 친구들과 단호하게 절교를 선언했죠. 서로가 놀기만 하고 서로에게 득이 되지 않는 관계였거든요. 실제로 성적도 좋았던 친구는 점점 떨어지고 게임을 안하던 친구는 서서히 게임에 중독되는 것처럼 빠졌거든요.
중간 쯤 시청 중 댓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인슈타인의 우주 상수 또는 정적 우주가 틀린 가설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느 누구도 우주를 내려다본 일이 없다는 가벼운 말부터 해보고 싶지만, 내가 볼 때 그는 부피와 질량의 비례 관계와 그 외에 조건들(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등)을 생각하지 못해서 잘못 생각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심적 문제인, '내가 틀렸을 리 없다.'와 '내가 틀렸을 수 있다.'는 심적 압박이 문제겠지요. 물론 조잡한 것을 정교화하는 것과 틀린 것은 판이합니다. 끝으로 내가 만든 우주론과 물리학 가설을 갖고서 그의 우주론과 이론물리학을 어렴풋이 볼 때 나는 그가 틀렸다고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반상대론을 우주에 적용할 때 아인슈타인이 당황했다는게 당황스럽다. 이 위대한 물리학자는 왜 우주를 정적이라고 생각했을까? 그리고 정적 우주를 설명하기 위해 도입했다는 우주상수가, 내가 알기로, 팽창을 설명하는 암흑 에너지와 같은 것이라는건 문외한들이 납득하기에 충분하지 못한거 같다.
제가 아인슈타인 만큼 살진 않았지만 책에서 이거 보고 엄청 웃었어요 ㅋㅋㅋㅋ 천재는 실수도 옳다. 진짜 지렸네요....ㄷㄷ
이창현 나랑 이름 같다 오
@@benji_og 오
뭐지?
이 촌스런 이름들은?
@@쵸코쵸코빔 왜 까노?
아직 어리잖아 ㅎㅎ귀엽네
아인슈타인 그는....탈모도 이겨냈네....풍성풍성
폰노이만은 탈모는 아쉽게도 못이겨냈던데
맥주 많이 마셔서 그럼 저 당시 다른 물리학자들도 맥주 많이 마심
@물티슈깨끗한 맥주에 들은 맥주효모가 영향을 줌 검색해보셈
@물티슈깨끗한 독일 맥주 축제에 아인슈타인 사진 올라가고 상대성이론 완성하고선 맥주에 취했다고 적어두기도 할정도로 매니아 였음
이 댓글을 노모씨가 싫어합니다.ㅋ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을때의 기분은, 인간이 누릴수 있는 최고의 권리이다.
아닌뒈여? ㅋㅋㄹ삥뽕
@@무릎-y6q Wls
@@오레오-s8v wls
저도 섹스 처음 해보고 진짜 그걸 알게된 기분이란 크~
귀여운지수 니같이 딱 그렇게만 이해하는 새끼들은 그권리를 누리지 못하지
이게 그 유명한 천재 아인슈타인을 두번 죽인 우주상수군요 ㅎㅎㅎㅎ ㄷㄷㄷㄷ
천재의 직관이란...
요즘 이슈인 폰노이만에 대해서도 한번 방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이만은 진짜 미친사람... 파인만이 종이에 적어서 계산하는것보다 노이만이 암산하는게 더 빨랐다고함
ㅋㅋㅋㅋㅋㅋ 이슈인
개오졋다
폰 노이만은 진짜 인류역사상 최고천재 후보에 올라도 안 아까운 사람.
컴퓨터와 암산대결햐서 이겼다는 말도 있음
폰 노이만에 버금가는 천재 조민.
@죠타로오오오오오오!!!!!끼요오오오오옷 물리학 뿐 아니라 컴퓨터 공학,
통계학, 경제학, 수학 등에서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실패란 성공 과정을 구성하는 일부이죠. 실수를 실패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인슈타인은 훌륭한 업적들을 남길 수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뭐래 실패를 안했으니 위인인거야 광개토대왕처럼 죽을때까지 무패여야지
@@Kig_noyes .... 패한건 기록하지 않아서 무패임.... 너도 할수 있어ㅋ 지금부터라도 댓글 기록들 지워봐ㅋ
그럼 너도 무삽질을 달성할수 있을꺼얌ㅋ
에스오디님 이런 고퀄의 영상을 사람들이 볼수 있게 정성스럽게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백년 뒤 아인슈타인이 ''내 일생일대의 실수'' 라고 말한것이 실수라고 했던 것이 실수였다.
200백년 후: '내 인생일대의 실수'라고 말한것이 실수라고 했던 것이 실수였다 라고 했던 것이 실수였다.
새로운 아인슈타인이 지금 "또" 태어난다면 이미 밝혀진 이론으로 얼마나 더 굉장한걸 발견 할수있을까..
과거에 없었다면 지금 태어나서 같은걸 발견하고 있지 않을지...
지금 밝혀진 대부분의 이론들이 아인슈타인이 만들어놓은거기 때문에...
@@개악질 아인슈타인이 지금 태어난가면이 아닌 '새로운' 아인슈타인, 즉 "아인슈타인과 같은 수준의 지능을 가진 또 하나의 사람이 태어난다면" 으로 해석됩니다.
@@Lunatday 네네 아인슈타인과 같은 새로운 사람이요
아인슈타인은 자식없음?
@@가자-x5w 자식있는데 안아픈 손가락임
신념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로 들리네요.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밀고 나간다는거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건이 무서운건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의하여 동적우주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였음에도 완벽한 정적우주를 표현하기 위해 스스로의 능력을 부정하였는데... 그것이 새로운 이론의 출발선이 되었다는게 무서움
지금 시대에 아인슈타인 같은 사람 한 명만 더 나와도 과학 발전 엄청 할 듯
나?
나와도 뜨기가 어려움
아인슈타인이 우주상수를 발표하고 나서 이건 아직 인류에게 이르다 판단해서 철회한게 학계의 정설
결국 관측이 없어서 우주상수의 값이 틀렸던거지 생각 자체는 맞았던거네
음 아닌거 같지만 고3인 저로서는 이해를 못한거 같기도 하고
@@MUCHIN_BAN 그냥 유튜브 내용으로만 보면 제가보기엔 님의 국어 실력의 문제가아닌가싶네요.
@@gray2376 말을 해도;;
@@gray2376 언어문제는 님이 더 있는듯
애초에 틀린거고 상수도 정적우주를 생각하고 도입한거라 애초에 다틀린겁니다 아인슈타인 팬이 미화시키는 동영상일뿐
어디까지 내다본걸까 진짜.. 혹시 외계인이 인간들 문명 발전하라고 몰래 끼워준 인간인척 하던 외계 생명체가 아니었을까
역시 외계인 진짜 현대과학은 아인슈타인 없었으면ㄷ
걱정하지마 내가있잖아
걱정마 내가해볼게
걱정해줘 난 못할거 같아..
Hendrik Shim ㅋㅋㅋㅋㅋㅋ
Hendrik Shim 완벽했닼ㅋㅋㅋㅋ뇌절없이 깔꿈하게 끝낼수 있게 했엌ㅋㅋㅋ
확률과 통계의 발전역사도 올려주시면 재밌을것 같아요 현대에 핫한 베이즈 정리까지
진심 어느 교재던 아인슈타인의 이론과 관점에 따른 재해석은 꼭 나오는 거보면
상또라이네. 나도 또라이를 목표로 삼아야겠다. 또라이가 세상을 바꾸는 구나 싶더라니까요....
아닙니다.
우주론은 실험이 불가능한 영역으로 진입하면서,, 점점 수학 이론으로 변하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고등학교 물리 밖에 배운 적이 없는 사람의 문외한적 감이 그렇다는 거죠..ㅎㅎ
한번도 실수하지 않은 사람은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사람이다... 좌우명으로 삼고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ㅎㅎ!!
천재는 실수도 옳다..와 개멋있다
아인슈타인은 탈모의비법을 공유했어야
과학자들도 상당히 선입견을 가지고 연구하고, 생각의 틀에 끼워 맞추려고 하네요. 일부 기자들이 결론을 내고 취재를 하는 것 처럼
타인형...그는 도대체, . .
진짜 진짜 멋짐. 존경합니다
하지만 그의 동양인비하가 밝혀지며 충격이였죠
천재는 실수조차 옳다..
파인만 이야기도 해주세요....
세상은 소수의 천재들이 바꾸는거같아요 진짜..
매번 느끼지만 [SOD]님 영상물 초반에 나오는 오로라사진과 배경음악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좋네요.😆😆
이 영상은 물2이상의 지식을 습득한 사람이 이해하기 좋은 영상입니다
많은 천재들이 탈모였는데 치료약을 못만들다니 탈모는 심오하고 어렵구나
세기의 천재도 못해결해낸 세계최고의 난제...
상상력과 호기심이 자극되는 좋은 영상 이네요.
재미있어요~
눈물이 울컥하고 온몸에 소름이 돋습니다
이 문화충격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요..
천재!!!
인간이 아닌 새로운 종족~~~
아인슈타인이미래에서온사람이아닐까....너무대단한사람이다...현시대에있는사람이라면정말어땟을지상상이안된다....
와..진짜 재밌다
시간 금방감ㅋㅋㅋㅋㅋ
아인슈타인 그는 실수마저 큰그림이었던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허 어느새 51만이라니 대단하시오~~
새로운 시도를 마음껏 할 수 있는 연구! 오늘도 Swag~!
꿀잼!
완벽하다
잘봤습니다. 영어로 된 걸 읽는데 과학지식이 없어서 뭔말인가 했거든요. 정적인 우주를 생각하여 만든 우주상수가 동적인 우주 팽창을 설명하는 데 결정적 열할을 하게 된 거군요.
우주상수를 철회한 것이 아인슈타인의 가장 큰 실수라면 실수죠..
와.. 진짜 정말 멋있다..
내용 중에서 3: 45 쯤에 밀어내는 중력이? 하는 부분이 있는데 밀어내는 척력, 이라고 하는 게 맞는 듯합니다.
멋있다ㅠ
아인슈타인....당신은...도대체...
아인슈타인은 정답 그자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아인슈타인의 우주상수는 우주가 확장되지 않는다는 것을 식으로 만들기 위해 도입된 것일 텐데 그것이 우주팽창을 가속화시키는 암흑에너지가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제가 이해한 것으로만 생각하면 오히려 이름만 같고 완전히 다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궁금하네여
제가 생각한거지만 인력과 척력부분에서 인력과 척력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우주상수를 도입했는데 그게 결국 어떤 의미로 우주를 팽창시키는 암흑에너지로 대체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중국 철학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공자가 남긴 말 중에 "Everything has beauty, but not everyone sees it."이란 말이 있죠. 과학의 존재가 세상의 숨은 아룸다움을 볼 수 있는 핵심이라는 것이 다시금 되새겨지네요 ㅋㅋ 매번 일반인에게 이해도가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자가 영어를 참 잘했네요~
@@박제현-u7k 공자가 남긴 말을 영어로 번역해놓은 것 중에 일부는 우리말보다 더 명확한 메세지를 보여주는 것도 있습니다:)
멋지네. 난 틀려도 옳다.
내가꾸준히보는 몇안되는유튜버
우주상수 받아랏!!!
잼있당ㅎ
와.....
놀랍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억지로 빨리 말하려고만 안하면 다 좋을텐데
2:10 없던 일이었습니다 발음이 없던 일었슴ㄴ다로 들려요
다른 문장 다른 영상들에도 발음 뭉게지는게 너무 많아요 ㅠㅠ
현대 과학의 모든 가정 : 빛의 속도는 항상 일정하다
반론 : 이 가정을 기준으로 모든 근대 과학문명이 발전했다. 그런데 빛은 매질에 의해 속도가 감소할 수 있다. 물에서 속도가 감소하고 휘는 경우와 같다. 중력에 의해서만 휘는게 아니라 적색편이, 청색편이는 매질에 의한 속도 감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왜 빛은 항상 일정하다는 아인슈타인의 가정을 아무 의심없이 지나치는가? 그 이후로 모든 과학문명은 엉망진창이 되었다. 안드로메다 은하는 우주가 팽창하는데 지구로 가까이 오고 있다.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또 암흑에너지, 암흑 물질? 설명이 안되면 종교가 그렇듯이 원래 신이 그렇게 만든거야 하는 식....빛의 속도가 일정하지 않다는 가정을 해 본적은 없는가? 우주에 보이지 않는 매질에 빛의 속도가 감소해서 적색편이가 일어난다고 가정하면 안되는가? 지금의 과학은 본직은 안보고 현상만 보는 과학이 되서 씁슬하다.
에딩턴이 얻은 관측 자료들은 질이 낮으며 브라질 세아라주 소브랄(브라질 포르투갈어: Sobral)에서 그것과 동시에 이루어진 관측이 내놓은 뉴턴의 모형과 더욱 가까운 관측 자료들을 불합리하게 도외시해버렸다는 주장들이 제기되어 왔다. 1919년, 에딩턴이 얻은 자료들은 후에 이루어진 관측들에 비해 실로 질이 떨어지는 것들이기는 했으나 당대의 천문학자들을 설득하기에는 충분했다. 브라질 탐험에서의 결과들이 거절당한 이유는 망원경의 결함 때문이었다
안타깝게도 1919년 5월 29일 당시 개기일식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했던 사진 건판은 현재 모두 유실되었다. 서아프리카에서 개기일식을 촬영한 에딩턴의 사진 건판은 가족이 거처를 옮기면서 분실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 브라질에서 개기일식을 촬영한 크로멜린의 사진 건판은 그가 근무한 천문대가 건물을 옮기는 과정에서 관리가 제대로 되지 못해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이런 역사적 사진을 잃어버렸다는 것도 참 의심됨)
그래서 일부 역사학자들은 에딩턴이 제대로 개기일식을 관측하지 못한 뒤 아인슈타인의 결과에 잘 맞아떨어지도록 수치를 조작했을지 모른다는 의심을 품기도 한다. 실제로 에딩턴은 나쁜 날씨 때문에 아주 적은 숫자의 별만 관측했기 때문에 통계적으로는 그리 훌륭하지 않은 결과를 얻었다.
(사진도 없고, 통계의 기본이 되는 모집단 수도 적은 두리뭉실한 통계로 주장)
1927년 벨기에의 조르주 르메르트가 처음으로 빅뱅이론 제시 (허블 법칙을 유도하고, 허블상수를 최초로 계산) .
1912년베스토 멜빈 슬라이퍼는 안드로메다성운 청색편이 발견.(우주 팽창이론과 안 맞음)
1925년 까지 45개의 스팩트럼조사에서 두개만 청색편이를 나타내고 나머지는 모두 적색편이를 나타냄.(단지 45개 스펙트럼 조사로 우주의 모든 별이 적색편이 팽창을 일반화로 과대 포장함)
1924년 독일의 칼 바르트는 겉보기에 지름이 작은 은하들의 적색편이가 크다는것을 발견.
1929년 허블은 백만광년마다 150Km/sec로 추가 속도로 더 빨리 후퇴하는 것을 발견.
1922년 러시아 알렉산드르 프리드만은 아인쉬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을 우주상수를 사용하지않고 구하였음.
르메르트의 원시 원자폭발이론을 1948년 조지 가모프와 랄프 알퍼에 의해 불덩어리모형으로 대체.
1948년 헤르만 본디, 토마스 골드, 프레드 호일은 또다른 팽창우주론인 정상우주론 발표.
1960년 우주마이크로파 배경복사 발견. 빅뱅이론의 강력한 증거로 받아들여짐.
그후 프레드 호일, 제프리 로널드 버비지, 자얀트 날리카는 작은 빅뱅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는 준-정상우주론발표.
1980년 앨런 구스에 의해 인플레이션 빅뱅이론 발표.
1931년 빛의 속도의 7%로 우주 확장
1935년 빛의 속도의 13%로 우주 확장
1950년 빛의 속도의 33%로 우주 확장
1963년 빛의 속도의 40%로 우주 확장
1990년 빛의 속도의 94%로 우주 확장
그 이후 빛의 속도로 확장된다고 발표하고 더 이상 발표 안함. -->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다라는 이론에 안맞으므로.
-> 공간 차체가 풍선처럼 확장되므로 빛보다 빠를 수 있다고 주장 (?) -> 그런데 안드로메다 은하는 우리 은하로 청색편이로 가까워지고 있음
-> 빅뱅이론과 빛의 일정한 속도 가정은 이론이 서로 앞뒤가 안맞는 이론
-> 빛의 속도는 일정하다는 가정을 하고 모든 과학과 물리 이론을 맞추다 보니, 결과가 틀린셈
아무런 증거도 찾지 못하면서 초끈이론을 포함하여 끈 이론 전반에 관한 회의감이 과학계에서 커지고 있다.
물리학자들은 M이론의 글자 M을 '신비한(Mystery)', '마술적(Magic)', '어머니(Mother)', Masturbation 등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Masturbation Theory는 초끈이론 항목에도 나오지만 영국의 물리학자인 주앙 마게이주가 실제로 한 말이다! 끈 이론이 탄생한 이래로 단 하나의 증거도 찾지 못 했으면서도 이론적으로 깔끔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물리학 미해결 문제를 해결해 줄 거라는 물리학자들의 자기위로라는 의미이다.
F이론(F-theory)이란 것도 있다. M이론의 M을 '어머니(Mother)'로 해석하는 것처럼 F를 '아버지(Father)'등으로 해석한다고 한다.
개인적인 궁금함때문에 적습니다. 0:30 쯤에 빛보다 빠른 속도로 팽창한다고 나와있는데 대학을 나오지않아 일반상대성이론이나 대학물리에관한 구체적인 지식이 없어서인지 '빛보다 빠른 속도'로 팽창한다는것이 잘 이해가 가질않네요. 이에 대해 혹시 관련한 도서나 논문을 추천해주실수있나요?
아 좋은설명감사합니다 도움이 됐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크으 존경하게 되네요
슈타인 아저씨는 정말 외계인임이 틀림없다. 인류를 가장한 외계인 이다.
일생일대의 실수였다라고 말한게 실수였다고 말한게 실수였다고 말한게 실수였다고 말한게 실수였다고 말한게 실수였다고 말한게 실수였다고 말한게 실수였다고 말한게 실수였다고 말한게 실수였다고 말한게 실수였다고 말한게 실수였다고 말한게 실수였다고 말한게 실수였다고 말한게 실수였다고 말한게 실수였다고 말한게 실수였다고 말한게 실수였다
와 소름이네 아인슈타인 그는
아인슈타인 그분이 혼자서 천재 과학자 100인분을 하신다
뭐라고? 나에게 천재일우의 실수가 왔다.
계속 보면서 느끼는건데 팔라스 엄청 좋아하시나봐요..!! ㅋㅋㅋ 저도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
Hmm... 수성의 차원이 100년마다 43 arc sec씩 돌아가고 있다는 관측치를 알아 맞춘 아인슈타인의 (뉴턴의 공식을 수정시킨) 중력 공식으로부터 43 arc sec을 계산했던 과정에서 적분을 잘못 계산했던 건 아무도 언급을 하지 않는군요...
1:20 '초딩때'
아인슈타인 업적을 보면 미래가 어쩌구 나불거리는 점쟁이들과 신이 있다고 온가족 시간낭비 돈낭비 정신교란하는 것들 세상 무식한거 같음.
ㄴㄴ 아인슈타인까진 그래도 난 숫자로 세상을 설명할 수 있다 생각했지만 코펜하겐 학파의 이론이 받아들여지고 난 뒤엔 오히려 불확정적인게 이 세상이라서 과학 공부하면 되려 철학이나 무속 등에 빠지기도 함. 닐스 보어도 음양같은 동양 철학에 미친 놈이였고
영상보는내내 소름..
우주가 팽창하는거하고 공간이 끝이 없는거 하고는 다르다고본다 우주가 진짜 팽창하면 말이다. 또 어떻게 팽창되면서 기압이 ㅇ 기압이 될수가 있지 . 우주은 기압이 없은데 어떻게 팽창되냐고...너무 깊게 생각하니까 이런 논리를 놓치는 거잖아.
뭐지 꼭 기본 베이스라 알고 있는 것들이 알고보니 실수에 의해 만들어진거였는데 그 실수가 실수가 아니라 정답이었단 말인가?
갠적으로 뽑아본 역대 물리학자 TOP10(순위가 아니라 순서임)
1.갈릴레오 갈릴레이(물리적 사고방식의 시작)
2.뉴턴(미적분학과 뉴턴역학을 창시하여 근대 물리학을 출범시킴)
3.아인슈타인(상대성이론의 창시자이자 통계역학과 양자역학의 발전에 기여함)
4.맥스웰(전자기학의 아버지이자 통계역학에도 이름을 남김)
5.패러데이(마찬가지로 전자기학의 아버지)
6.볼츠만(통계역학의 아버지)
7.닐스보어(양자역학의 아버지)
8.하이젠베르크(불확정성의 원리로 양자역학의 발전에 기여함)
9.슈뢰딩거(파동방정식으로 양자역학의 발전에 기여함)
10.리처드 파인만(경로적분으로 양자역학의 발전에 기여함)
하위헌스와 러더퍼드가 없는 것이 좀 아쉽네요
아인슈타인은 살아있습니다
아인슈타인 실수라고 인정할 때 시무룩 했을텐데 저승에서 이소리 듣고 급빵긋 ㅋㅋㅋㅋ
에딩턴 ..아니 달이 태양을가려도 태양주위의 코로나또는 플라즈마가 강한데 멀리에서 오는 빛이 어떻게 더 밝게 보일수가 있지 . 희대의 착오이다.
아인슈타인의 biggest blunder라고 레포트 낸 기억이 나네요. 물리 전공이 아니라 그냥 펄뮤터의 가속하는 우주랑 우주상수의 부활 가볍게 썼었던 기억이..물론 방적식 아무것도 이해못했죠?
한번씩 이런생각해봄 아인슈타인이 만약 이시대에 태어났다면 과연 과학발전에 기여가 엄청났을까? 라는 생각....
암흑에너지가 우주상수라는 이론은 가장 표준적이긴 하나 확실하지 않지 않나요 ?
저정도의 뻔뻔함과 주장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이론을 성립시키기 어렵다.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믿어야 이론을 입증시킬 수 있는것
소름....
그동안 쓰지 않은 뇌와
그동안 발전한 세계과학의 간극을
알고싶고
여러 변수들과 측정비교해보고싶다
아인슈타인,,,,, 결국 당신은 언제 실수했죠,,,?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명언은 저가 가장 좋아하는 격언인데요.
만약 자신의 일상이나 지금까지 돌아온 과거가 후회가 없거나 있더라도 자신의 일상이 뭔가 매번 달라짐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지금까지 자신이 바뀌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이는 실수를 하더라도 고칠 노력을 안했거나
한 번도 실수를 해보지 않은 도전하지 않는 사람이란 생각이 중학생때 문득 들었습니다.
농담 아니라 그 생각 이후 모든 친구들과 단호하게 절교를 선언했죠. 서로가 놀기만 하고 서로에게 득이 되지 않는 관계였거든요. 실제로 성적도 좋았던 친구는 점점 떨어지고 게임을 안하던 친구는 서서히 게임에 중독되는 것처럼 빠졌거든요.
그거 그런 뜻 아닌데,,,
아인슈타인이 틀렸는데 마치 맞춘것처럼 미화 시키네요
중간 쯤 시청 중 댓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인슈타인의 우주 상수 또는 정적 우주가 틀린 가설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느 누구도 우주를 내려다본 일이 없다는 가벼운 말부터 해보고 싶지만, 내가 볼 때 그는 부피와 질량의 비례 관계와 그 외에 조건들(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등)을 생각하지 못해서 잘못 생각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심적 문제인, '내가 틀렸을 리 없다.'와 '내가 틀렸을 수 있다.'는 심적 압박이 문제겠지요. 물론 조잡한 것을 정교화하는 것과 틀린 것은 판이합니다.
끝으로 내가 만든 우주론과 물리학 가설을 갖고서 그의 우주론과 이론물리학을 어렴풋이 볼 때 나는 그가 틀렸다고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영상 초반에 태양 커지는 거 보고 지렸다ㅜ
한마디로 "헛갈렸다"...인류역사상 대단한 과학자인 듯...
초신성 약 50개로 가속팽창을 증명하기에는
자료가 부족하지 않나요?
큰수의법칙에 의해 성립가능
소름돋는 사람.. 어마어마하다;
최악의 인생은 실패하는 인생이 아니라 시도하지 않는 인생이다.
ㄴㄴ 최악의 인생이라는 평가를 누가 할 수 있나요?
인생은 그냥 인생이죠
여기 나온 것들을 어케 계산함 그 계산을 어케하는지가 너무 궁금하네요. 뭐랄까 전혀 가늠을 못하겠고 다른 세계의 이야기같아서 신비하기도 한므편으로는 나는 도달도 못하고 있다는 마음에 슬프기도 하네요
자신의 말을실현시키려고 일부로 실수한번했네... 아오 슈타인아 너때문에 더늦어지겠다
첨언하자면 1을 만드는 허수는 무한이 많아요. i X (- i), (2+i)+(-1-i) 등. 그런데 이 조합들의 각 개채는 측정불가능이지요. 그러나
일반상대론을 우주에 적용할 때 아인슈타인이 당황했다는게 당황스럽다.
이 위대한 물리학자는 왜 우주를 정적이라고 생각했을까?
그리고 정적 우주를 설명하기 위해 도입했다는 우주상수가,
내가 알기로, 팽창을 설명하는 암흑 에너지와 같은 것이라는건
문외한들이 납득하기에 충분하지 못한거 같다.
마지막 명언 개소름;
아인슈타인 마저도 실수라고 생각했던것도
실수가 아니였음 ㅋㅋㅋ
그냥 아인슈타인은 천재였어야만 했다. 그것이 아인슈타인의 운명
그는 외계인.. 아인슈타인은 아마 우리가 보는것과 다른 세상을 보다 갔을거임
죽음이후도 봤을거 같은데,죽음이후를 알면 죽음조차 그리 두렵지 않았을듯
이들은 현상계에서는 1입니다. 그러니 확율일 밖에.
티비 프로그램 서프라이즈에서 아인슈타인은 아이디어 다 훔쳐와서 자기것처럼 말한다는데 이것좀 사실좀알려주세요
군비 한국말 모르시나 그래서 알려달라한거 안보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