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몰락은 예나 지금이나 정치적인 이유로 몰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웅의 등장이 그 시대의 정치조직이나 통치자의 권위를 약화시켜 본인들을 권력의 중심에서 끌어내릴 수 있다고 생각한 겁니다. 잔다르크를 처형하는 데에 여러가지 이유가 덧씌워져있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것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민중의 지지를 받는 기존의 권력을 무너트릴 수 있는 새로운 권력자의 등장 혹은 그 구심점.
정신병에 걸린 잔다르크를 실컷 이용해 먹고 토사구팽한 야비한 프랑스.. 이것이 잔다르크의 진실이고 비열한 유럽의 진모습이다. 비록 영화지만 잔다르크의 화형 장면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다. 극악한 고통 속에 죽어가는 너무 가여운 어린 소녀 잔다르크.. 아직도 그 원혼이 프랑스 거리를 떠돌고 있을 것만 같다.
이용 할데로 이용하고 적에게 돈 받고 팔아 넘기고. 사람이 되서 어떻게 이렇게 추악하고 사악할수가. 그러니 왕이 될 자격이 없는 시정잡배 만도 못한 천하디 천한 영혼이지요. 그리고 그 신은 어리고 연약한 소녀를 이용하고 고통 당하고 죽임 당하게 내버려 두다니. 신 맞아?
적국인 잉글랜드가 그 많은 돈을 주고 넘기란거 보면 잔다르크한테 엄청 화가 난 상태인데 잉글랜드로 넘어가고 친거는 그래도 오래 살려뒀네요. 샤를 7세가 자기 나라에만 있게끔 해줫음 좋았겠는데 복잡하네요. .부루고뉴한테 한마디 하면 사이 나빠질테고 그걸 잘 안 잉글랜드는 화형으로 프랑스 사기를 다시 낮추고...마녀사냥이라기 보다는 세 나라의 정치적 장점에만 철저히 사용되는 타이밍이 너무 안 좋았네요. 잔다르크도 신의 목소릴 들은 건지 뭔지...용맹스러운데 정체성이나 관심사에 좀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어요, 솔직히.
왜 젓가락 사용하는 나라중 쇠젓가락 사용하는건 우리나라밖에 없다 왜 그럴까? 일제시대때 민가에 있는 쇠는 모조리 일제가 가져 가서 쇠젓가락이 일부 부유층에만 있었기때문에 일반국민들도 돈을 벌면 쇠젓가락을 구입하면서 우리나라만 쇠젓가락을 사용 하는거다 이렇게 일제가 패악을 저질렀는데 이런말을 한다고?
가톨릭에서 약 100년전에 성녀로 추대받아서 이제는 세례명으로 쟌다르크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현실로 존재하던 사람이었죠 교회 안에서도 마녀냐, 신의 사자냐 의견이 매우 갈렸고ㅡ 근대에 와서야 당시 교황청에서 성녀로 인정을 했습니다! ㅡ 실제로 제 세례명이 쟌다르크입니다!!
![[#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신도를 꼬마 아가씨라 부르며 문란한 관계 유지?!😡 국가를 위기에 빠뜨린 사이비 ㄷㄷ](http://i.ytimg.com/vi/1A9aeup8Hu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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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은 진짜 인간이 얼마나 역겨울 수 있는지 알려주는 역사다
😊ㅠ
마녀사냥은 로마시대부터 기독교인들이 시작해온 역사죠.
@@SA-qr5vz 내가 이래서 기독교를 안믿어..ㅋㅋ
그러니깐 사람을 산채로 묶어서 태워서 죽였다. 고통을 최대한 주면서 죽였어
마녀사냥은 공동체가 만들어지면 어디에서나 일어나는 현상이에요 그럴수록 개인의 자유를 존중해야 해요 개인들도 조심해야하구요
어린 소녀를 저리 이용하고 버리다니 진짜 너무하다. 잔다르크의 일대기 잘 몰랐는데 잘 알고 갑니다.
@@제임스본드3세 내가 잔 다르크 팔자인듯. Infp
영웅의 몰락은 예나 지금이나 정치적인 이유로 몰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웅의 등장이 그 시대의 정치조직이나 통치자의 권위를 약화시켜 본인들을 권력의 중심에서 끌어내릴 수 있다고 생각한 겁니다. 잔다르크를 처형하는 데에 여러가지 이유가 덧씌워져있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것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민중의 지지를 받는 기존의 권력을 무너트릴 수 있는 새로운 권력자의 등장 혹은 그 구심점.
다른 것에도 적용되겠네요 예를들면 자기가 원탑이고 권력의 중심이라고 믿었던 아이돌이 새로운 아이돌의 등장으로 멱살을 잡혔다고 느끼고 그 새로운 영웅의 몰락을 위해 목숨걸고 노력한다던지
한국의 대표적인 예= 이순신
덧붙이자면 어렸을때 잔다르크를 본 루이 왕세자(훗날의 루이 11세)는 프랑스 왕족 중 유일하게 프랑스를 구원해준 잔다르크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프랑스의 들끓었던 역사적 살육은 참으로 경악스럽다.
종교전쟁도 처참하고
왕의 단두대처형도
무식한 마녀 누명..
우리나라 양반들처럼 잔인한 인간들도 없음
1:34
이 엘프 눈나 누구임? 엄청 예쁘신데
은지원님 말슴에 교수님 웃고는싶으신데 방송이라 참으시는게 표정이 귀여우세요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볼수록 마음이 먹먹해지네요ㅠ
갑자기 이순신 장군을 백의종군 시키고 원균을 임명한 런을 잘하는 어떤 왕이 떠오르는 데
선조 ㅋㅋ
선조ㅋㅋ
런조
선조는 재평가 받아야함 왕시호 강등시켜야함 인조도 마찬가지
런승만 무시함? 😂😂😂
신의 선택을 받은 사람을 누구보다 악에 가까운 사람들이 깎아내리는 모습을 보면 역시 성악설이 옳다
정신병에 걸린 잔다르크를 실컷 이용해 먹고 토사구팽한 야비한 프랑스.. 이것이 잔다르크의 진실이고 비열한 유럽의 진모습이다.
비록 영화지만 잔다르크의 화형 장면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다.
극악한 고통 속에 죽어가는 너무 가여운 어린 소녀 잔다르크.. 아직도 그 원혼이 프랑스 거리를 떠돌고 있을 것만 같다.
유럽에만 그런모습이 있었겠어요?
@@anbayo1 과거는 제국시대라 문명이 발전되었을수록 그런게 더 강했음. 즉, 유럽들이 훨씬 그랬음. 요즘은 문명이 발전될수록 규제가 많아서 정화가 되지만 그때는 반대
@@anbayo1 찢어지게 가난했던 조선은 생명존중 사상 만큼은 세계 최고였지ㅋㅋㅋ 궁정에서 지들끼리 싸우느라 민중들에게 관심자체가 없었음으로ㅋㅋㅋ
유관순 열사도 16살에
고문 받다 죽었어요
애초에 신이 프랑스편만 들어주는게 맞나?
그냥 프랑스에서 잔다르크 같은 존재가 필요하니깐 이용해먹다가 가치 떨어니깐 버린거지
어차피 시골 출신이고 유력 귀족이나 왕족이 아니니 버려도 아무 문제 없지 왕입장에서는
이용 할데로 이용하고 적에게 돈 받고 팔아 넘기고.
사람이 되서 어떻게 이렇게 추악하고 사악할수가.
그러니 왕이 될 자격이 없는 시정잡배 만도 못한 천하디 천한 영혼이지요.
그리고 그 신은 어리고 연약한 소녀를 이용하고 고통 당하고 죽임 당하게 내버려 두다니.
신 맞아?
이런 논리가 안통함 얼마나 선동잘하냐의 싸움인듯
잔다르크가 사람보는 눈이 없었구나..
저런 쫌팽이같은놈을 자신의 주군으로 삼다니...그릇작은놈이 자기같은짓했다..불쌍해라..
십대 여자 아이였을텐데 사람보는 눈이 없었구나가 아니라 그런 개념조차
없었을거에요
돌은거아냐 ?!! 진짜 보면볼수록 사람이무섭단느게 느껴진다
프랑스답다. 그리고 악마가 사람탈 쓰고 선한자를 없애는데 모두가 열광했다
한마디로 국민 대다수가 악마 였거나 악마 추종자들이었다 마녀를 제거한다는 명분으로...
정말로 마녀였다면 니들 따위들에게 저렇게 맥없이 당했을까? 니들 따위에게...
이순신 같은 사람이네
악마도 놀라겠다........
신이 왜 이렇게 무책임하지? 12세 소녀의 귀에 속삭일 때는 언제고 정작 필요할 때는 모르쇠. 신은 인간이 만들어낸 환영일 뿐?
애초에 신의 부름 자체를 누가 증명할건데
그냥 잔다르크가 정신이 이상한거죠
세상에 신이 있다면 사람을 저렇게 죽이는 자기의 신도들을 가만 내버려 두고만 있겠어요
있다면 그건 신이 아니라 악마인거죠
왕이 된 후 멈췄으면 되었는데 그 후엔 잔다르크 의지였으니 그건 신의 뜻을 거스른거죠
마녀검증 과정을 듣다 머리가 아파서 터절 것 같네요... 인간의 잔인함이 어디까지 가는 것인지 모르겠네요...검증하는 자들이야 말로 마녀입니다....!!!
이순신에 대한 선조의 질투가, 딱 여기에 해당 됩니다
우린 지금도 그러고 있잖나?
진짜 마녀면 니네따위에게 잡히고 화형당하겠냐?
옛날일만이 아니구나 지금도 없는 죄만들어서 죽일라는 세력들이 있으니...
'마녀' 를 죽임으로서 세상에 정의를 가져왔다고 믿었던 사이코들
결국 그들이야말로 영원한 업화에 불태워지며 깨달았을 것이라 믿는다. 결국 누가 악마에 홀린 존재였는지를.
궁극적으로는, 그들이 증오해 마지않았던 '악마' 라는 것의 정체가 결국 무엇이었는지를.
으;; 독일이나 일본 잔인한 것만 알았지 유럽애들 더 심한듯 식민지에 자국민까지 ㄷㄷㄷ 그나마 독일은 반성하고 교육하고 하는데 다른 유럽들은 어떤지 모르겠다 일본처럼 모르쇠는 아닌거 같긴하지만
독일도 부대끼고 살아야하니까 사과하지 섬나라였으면 사과안했을듯. 경제적인 이유땜에 하는거지
일본 지금 까지 공식적으로 사과한 것만 49번 ㅋㅋ 뭘 어떻게 해야 진정한 사과임ㅋㅋㅋ 평소에는 처 맞는 찐따가 문제있다 성격 고쳐라 이러면서 조선 찐따였던거 모르는사람있음?
@@딱뚝-y5e 대한민국 정부가 사과의 의미로 돈을 그렇게 여러 차례 받아놓은것도 이미 우린 할 말없음. 근데 일본은 사과하고 나서 돌아서면 또 왜곡을 해싸니까 문제인거임
@@딱뚝-y5e 사과 얘기는 꺼낸적도 없는데?? 반성하교 교육한다 이게 없자나? 유럽은 모르겠는데 적어도 일본은 교육도 없고 왜곡하고 이게 문제지 찐따라고 생체실험당하고 위안부 끌려가도 되는건 아니거든
@@딱뚝-y5e 사과 안했다는 말은 꺼낸 적도 없고 찐따라고 그래도 되는건 아니지???? 교육도 없고 반성도 없고 왜곡 남발 모르나??
전쟁이. 인간의 역사. 같아요
유럽의 역사..
사람들의 이름과 지형 지명 등등이 성경에서 따오기 시작했던 시기에 저리 전쟁의 영웅, 전투의 성녀가 되어 버리면 당연히 뻘쭘해지고 당황한 종교지도자들의 엄청난 시기를 받을수 밖에..
불쌍한 잔다르크……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복잡하고 애매한곳에는 영국이 있다
안타까운 잔실
잔 다르크.. 이야기인가 보군용..
신이 프랑스만의 편이라는게 좀 이상함 잔다르크가 망상을 겪은것일지도
잔다르크 영화보면 단순히 본인의 환상일지도 모른다는 뉘앙스를 묘사함
망상이지 ㅋㅋㅋ 신이 한나라 편을 든다고? 그거야 말로 망상이지
나도 첨에 조현병 떠올렸슴
현대 의학적으로 보면 그럴 거 같네요
망상이건 뭐건 잔다르크가 전쟁영웅인건 사실인데 저렇게 팽하는게 맞냐
세상에서 제일악한것이 인간이다
인간은 그 어떤 악한것도 다 저지럴수가 있는게 인간이니까~
이 정도면 악마 심판관이라는 사람들이 더 악마 아닐까
우와~~~
몇개국을 다니는거야!!😳
경이롭다!!!!!
인간은 혀 때문에 뒤진다는 말이 맞네 잔다르크 혀만 놀리지 않았다면 그냥 평생 평범하게 살다 가는건데
불쌍하네
전쟁에 가장 중요한것이 영웅의 등장이고, 그로인한 병사들 사기증작에 엄청 힘이 되니깐, 잔
다르크는 프랑스정부가 만들어낸 선동용 인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더 황당한 게 저런 마녀사냥이 가장 야만적으로 행해지던 시기가 중세가 아니라 오히려 근대였다는 거. ㅋㅋ
적국인 잉글랜드가 그 많은 돈을 주고 넘기란거 보면 잔다르크한테 엄청 화가 난 상태인데 잉글랜드로 넘어가고 친거는 그래도 오래 살려뒀네요. 샤를 7세가 자기 나라에만 있게끔 해줫음 좋았겠는데 복잡하네요. .부루고뉴한테 한마디 하면 사이 나빠질테고 그걸 잘 안 잉글랜드는 화형으로 프랑스 사기를 다시 낮추고...마녀사냥이라기 보다는 세 나라의 정치적 장점에만 철저히 사용되는 타이밍이 너무 안 좋았네요. 잔다르크도 신의 목소릴 들은 건지 뭔지...용맹스러운데 정체성이나 관심사에 좀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어요, 솔직히.
악마를 잡기위해서인데 더 악마같은 인간들이었네 ㅋㅋ
종교는 아편보다 더 극독의 독약인걸 이 방송으로 알 수 있다.
순진하고 정직한 사람이 선동에 쉽게 이용당하고 희생당하는 법이다
무지하고 추악한 인간의 역사, 배웠다는 것들이 더하다
프랑스대혁명 같은 경우도 이면과 뒷얘기를 보면 ㄸㄷㄷ
신의 계시가 사실이라면, 나쁜건 결국 신. 인간에게 계시를 내릴 수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계시를 내려서 잔 다르크 구했어야지. 결국 이용만 하고 죽게 내버려둔거.
그냥 거슬리면 제거하기 위한 명분 만든 거지
조현병에 걸린 가여운 소녀가 마녀사냥 당한 것 같다. 잔다르크는 토사구팽 당했고, 중세 프랑스의 야만적인 추악함을 보여 준다.
토사구팽 잔다르크
이게 웃으면서 할얘긴 아닌데 저분은 꽁트얘기하듯이 웃고계시네..
가장 미스테리한 인물중 하나인듯.. 쇼를 위하여 치밀히 준비된 인물일수도.. 여러명이었을수도... 기대심이 이래저래 와전되서 퍼졌을 구전신화였을지도... 거기에 이런저런 전적운이 더해져서... 아니면 혹시 진짜 성녀?
예나 지금이나 공산권이나 자본권이나 정치하는 인간들은 가까이해서는 안돼 믿어서는 더욱 안돼고
도와주면 토사구팽
옛날이나 지금이나 썩을 종교가 판을 친다 적당히 믿고 남에게 피해 안주게 믿어라
어느나라든 민낯은 드럽다 우리나라역시도
왜 젓가락 사용하는 나라중 쇠젓가락 사용하는건 우리나라밖에 없다 왜 그럴까? 일제시대때 민가에 있는 쇠는 모조리 일제가 가져 가서 쇠젓가락이 일부 부유층에만 있었기때문에 일반국민들도 돈을 벌면 쇠젓가락을 구입하면서 우리나라만 쇠젓가락을 사용 하는거다
이렇게 일제가 패악을 저질렀는데 이런말을 한다고?
진짜 잔다르크가 자연스레 생긴 영웅이라고 생각하는 멍청이는 없지? 다 만들어진건데 모순이 너무 많음
샤를...
라틴어 카롤루스에서 유래한 프랑스 이름...
카롤루스르네상스를 이끈 프랑크왕국의 왕이자 서로마제국의 황제 카롤루스대제를 제외하면...
야비한 샤를7세,
빈체제에서 프랑스왕에 오른 샤를10세까지...
샤를...
참 싸해!
영국이나 프랑스나 같은 종교인데, 한나라를 편드는게 말이되냐 ㅋ
고문으로 영감을 받은 작가들은 디아블로 탄생시켰고 결국 사람이 신과 악마를 재현시킨것...
혜성이누나 볼 꼬집어보고싶다
출연진 중에 혼혈 여자 누구임?
인간이 종교를 만들어놓고 살인을 정당화 했다
샤를7세가 나쁘네요
프랑스엔 잔다르크 한국엔 추다르크
추??
추한것?
추미애?
추미애?
그만 하길 바라는데 끝까지 자기 고집대로 했다는 건 신의 뜻도 아니었을거다. 많은 예언자들이나 왕들이 자기 뜻대로 하다가 신을 저버리니 신도 더 이상 지켜주지 않지
지옥에 간다고 하니까 그 고틍을 다 감내해야 했지만. 그러나 안그러나 지옥갈 사람은 갑니다. 예수 진실로 믿으세요
조선에 선조같은 왕이였군
잔다르크를 보면 신은 존재하는게 확실한듯
응 미신
근데 자꾸 헛소리하는 머리짧은 남자패널은 누구임..?
잔다르크 그냥 어린나이에 망상으로 꿈을꿨는데 그게 신의계시라는 ㅋㅋㅋㅋ
망상같은소리하네 니가봤냐? 망상인지 지혼자 소설쓰고있네 ㅋㅋㅋ 하여간 집구석 여포수준
마녀사냥을 보면 종교는 미친짓인거 같아
잔다르크 허구인물이라는 이야기도잇어요
그놈에 성경으로 인해 얼마나.많은.사람이 죽은거야
가톨릭에서 약 100년전에 성녀로 추대받아서 이제는 세례명으로 쟌다르크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현실로 존재하던 사람이었죠
교회 안에서도 마녀냐, 신의 사자냐 의견이 매우 갈렸고ㅡ 근대에 와서야 당시 교황청에서 성녀로 인정을 했습니다!
ㅡ
실제로 제 세례명이 쟌다르크입니다!!
심청이 아니고?
요안나
동레미라퓌셀 ~
민다르크
잔다르크가 대머린가요? 민다르크?
푸른별 지구에. 오스칼?
역시 종교가 문제다
예수의 12제자도 마지막 죽음이 최악이었다
이프로그램 최대 수혜마는 은지원이다! 학창시절 빼먹은 상식과 교육을 여기서 많이 배우네!
응원단일듯...
오필승 프랑스 오필승 프랑스...
프랑스. 프랑스 .
에프알에이엔씨이F.R.A.N.C.E
오즈의 마녀. 장소팔
하...개짜증난다
마녀 재판!
종교의 잔인함
어찌 저렇게 잔인할수 있을까?
신학이란 정치란?
유럽문영은 알고보면 동물적이고 추하기 그지 없다
정신이 좀 이상한 여자를 이용하다 버린 거임
하나님도 버리셨네. 불쌍한 소녀
신들린 여자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교수가 패널들 질문은 통과하네 재미없엉
신이 없다는 증거가 이 영상에 내용 기원전이나 기원후나 그저 무지한 인간들이 만들어낸 허구에 만들어진 신앙심
이순신장군과 백선엽장군을 배신한 무리들 후손들 까지 천벌 감이다
존나 억울했겠다 마녀사냥당한 여자들
내가 잔다르크면 프랑스에 저주를 내렸겠다
유럽인들은 역시 태생이 야만적이긴함
잔다르크는 처녀였을까?
지원 규현 왜 멍청하지 바보같아
아 저능해
어쩌면 현재 우리나라 검찰이 이런 마녀사냥을 하는 것같아요.
실제하지도 않은 인물가지고 소설들쓴다 그리고 기록에도 존나 삽질 많이하고 패배했음
잔다르크의 기록은 양국에 존재합니다.그게 의문이예요.보통 영웅화된 가상의 인물은 한쪽에만 존재하거든요
역사학자들이 존재 하지도 않았던 사람에 대해 기록을 보존하고 연구할까요
중세시대 최고의 살육집단이 카톨릭임
훌륭한 치어리더를 죽인 바보같은 프랑스찡ㅜㅠ 원래 치어리더가 이쁘면 사기가 오르는건뎅😢
영웅을 치어리더로 만들어버리네ㅋ
추미애의원 관련 영상으로 이 영상이 뜨다니 ㅋㅋㅋㅋ
영국군인도 잔다르크 몸매보고 눈이 돌아버렸다고 하던데 화형할때도 옷 다 벗기고 이게 마녀 몸매라고 감탄했다고
프랑스에도 일베가 수출된건가요?
@@애니캣-c6v 일베가 프랑스에서 넘어온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