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World Theme Travel - British and French Civilization Travel Parts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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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British and French Civilization Tour Parts 1-4 2015.04.13 Part 1 Walking the British Empire Part 2 Meeting heroes, Nelson and Wellington Part 3 Intoxicated with revolution and falling for Napoleon Part 4 Meeting the flower of European culture, absolute monarchy Official website: https ://worldtrip.ebs.co.kr/worldtrip/main World Theme Travel is a program designed to go beyond a simple travel information program and deliver a living experience that only independent backpackers can experience. From Spain to Chile, South Africa to Alaska, the world-themed travel tours are produced by traveling all over the world. We will vividly show you not only the splendid historical sites of civilization and natural heritage, but also the hidden sides of people around the world who lead their lives in various ways. And the curators who guide each trip will look at the world from the perspective of Koreans and have fun thinking with you about what worldview we need in this era. We hope that you will experience the true taste of exciting travel through our world theme travel. ▶Subscribe to the EBS Docu Channel here :) www.youtube.com... ▶For more information visit us at www.ebs.co.kr/ ▶Check out what we' re up to elsewhere: plus.google.co...
![[Full] 세계테마기행 - 미국역사기행 1부 ~ 4부](http://i.ytimg.com/vi/ZiwbjwihMA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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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봐온 EBS다큐중에 가장 원톱이라고 꼽고 싶습니다.
여행의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역사를 되돌아보는 여행 부분에서 탑오브탑 인 영상으로 꼽고 싶습니다.
영국과 프랑스의 선민 사상에 대한 정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또 배우는 여행이 되었네요
앞으로 세계테마기행 제작진이 고심해야할 섹터 같습니다.
즐기는 영상도 좋지만, 그런영상은 이미 겪은 사람에게는 다음다음다음 밖에 안될 겁니다.
앞으로도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진짜 후원하고픈 마음이 든 영상 이였습니다.
인류사에 모든 나쁜일에 한발씩 내민 영국멋져요. 미얀마 학살도 멋져요, 노예 설탕 무역도 멋져요, 중국에 뽕팔고 차랑 실크챙기는 멋쟁이들 ㅎㅎ 중동의 남의땅에 지들 맘대로 자로 찍찍, 시아고 수니고 난 모르겠고 오늘부터 같이 살아... ㅋㅋㅋ
이분 진행 너무 잘하세요~박식하시고 저 이거보고 책도 봤습니다 ㅋ
민주주의의 역사가 가장 부럽네요.
역사를 통해 소중함을 배운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ㄱ
진행 작가분의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역사 이해와 시민의식 선민사상 이해에 많은 도움 되었어요 애국심까지👍👍👍
2022년 오늘 영국의 거리를 누비고 다녔는데... 1년 전 그 행복했던 시간들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영상입니다. 파리 에펠탑은 다시봐도 웅장하고 아름다워 추억으로 가슴 뭉클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최고예요!!
2015년 런던파리여행갔었는데 그때기억이나네요…. 다시봐도아름답네요 죽기전에다시한번가보고싶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
이천십칠년여행처음이라아쉬움안고왔서느데오늘다시보면서감사하드립니다
야 이거 역대급이네요. 세테기 원래 좋아하지만 진행자 분들이 굉장히 해박하시고 설명도 잘하시고… 큰 공부가 됩니다. 보고 다시한번 봐야 할 것 같아요.
프랑스역책을보아는데오늘역사을보여주셨서감사합나다우리가하느님자녀로사는것이너무나도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 sea change 공감합니다.
무슨 역대급? 무지한분. 해박 설명 잘해? 그냥 그렇게 사세요. 정말 어휴. 그냥 읽고. 영어도 모르고. 역사도 모르고.. 마그나 카르타 우리에게는 대헌장으로 잘알려진? 또 촬스일세가 죽어 의회민주주의를 성숙시켜? 무식한데… 당시 영국엔 상부 지배층은 불어를 사용했음. 불란서 귀족에게 굴복이 아니라… 또 마그나 카르타 가 바로 대헌장 이라는 라틴어! Birthplace of democracy…. King John.
저 크롬웰.. 하고 청교도 혁명 이른바 pilgrims. 아 사람들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의 시조를 이루었음. „Pilgrim fathers“
저 마그나 카르타 기념비에 적힌말을 번역해주어야지… 구스범프가 생기지. 법의 지배하에 자유! 또 미국 변호사 협회에서 두개 비석문을 썼는데 처음 써논 비석문장이 더 멋진 문장임. 해석을 못하나? ㅋㅎ 그래서 두번째 비석 번역?
배경음악이 참좋네요 분위기잇네요
조지아 산골마을가족 참순박하고 정많은 분들이네요 sj님은 어디에가시나 잘어울리는 모습이 편하게 보이세요
이 여행시간들이 아주큰 인생의 경험될겁니다~~
설명이 간결하고 정확해서 두번을 반복해 보며 많은 공부가 됐습니다. 평소에 영국과 프랑스의 선민사상이 기분 나빴는데, 인정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영국과 프랑스의 선민의식은 기분 나빠할 만 합니다. 아주 더럽게 선민의식이 미국과는 다르게 뿌리깊이 박혀 있죠.
두 국가다 아직도 귀족 마인드가 뿌리깊이 박혀있고 중하위층이 귀족계층으로 가는 건 거의 힘듭니다.
영국같은 경우는 지금도 귀족들만의 언어가 따로 존재하죠.프랑스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중 고 대학 서열 아주 확실합니다.
잘 볼께요 감사해요.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 지금 우리의 상황을 얘기해주네요. 세계 7대강국의 눈앞에서 무너져내리는 내조국이 너무 가슴아파요.
투표로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7대강국? 그정돈아니에요 ㅠ
네~~그 정도 아니죠. 5대 강국이 맞습니다.
투표 몇달 안남았습니다^^
@@eunko98705대 ㅇㅈㄹ하규 있네? ㅋㅋㅋ
상세한 설명 덕분에 역사공부도 많이 했어요. 감사합니다 ~~
멋저요 ... 감사합니다..
2018년 영국 여행이
그립습니다
런던아이는 밤에 갔는데
맘마미아 음악이 내귓전에
울림니다
15.6.2022.England and France.Very good and best.Thank you.
영국에서 4년 살면서도 모르는게 많았네요 유익합니다!
루이 16세 사건 이후 왕궁의 요리사들이 파리 시내로 나와 개업한 것이 블란서의 궁중요리가 널리 알려지게 된 것 아닐까요
30여전의 추억을 떠올리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대박~^^
이런 박식함과감성까지 겸비한
여행 해설자~감동입니다
영국과 프랑스의 역사가 정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특히~헨리8세의 간절한 소망~아들
부정적이였던 헨리8세의 맘이
이해가 됩니다
참고로~배경 뮤직~멋집니다
시간내서 꼭 다시 볼겁니다~^^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시간짜리로 올라와서 너무좋아요 이탈리아 르네상스 김상근 교수님편도 모아서 올려주세요~
너무나 유익한 영상이네요
영국 역사이야기도 재미 있지만 어쩜 그렇게 오래된 기계와
유물을 그렇게도 잘보관하고있는지
참대단해 보입니다
그렇게 모직과 천이 발달한 나라 라서
옛부터 영국신사라는 말이 생겨났나 봅니다
이번 이야기를 왜 이제서야 찾았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잘봤습니다
내용과 영상에서 담긴 모습들이 엄청납니다
좋은 음악이 너무많아 귀로 들었네요
이미 몇년전에 열심히 본 영상~! 🤩
이 영상 몇번째 보는건지 ㅋ 송작가님이 설명해주시니 더 잼있어요 ㅎㅎㅎ
제가 젤 좋은하는 나라 영국인데 인생살면서 런던은 꼭 가보고싶네요
송동훈 작가님의 2023년 공개강연 꼭 부탁드려요~❤
영국과 프랑스, 미국은 시민혁명을 통해 얻게 된 인권의 가치를 전세계로 확산시켰다. 반면 아프리카 동남아에서는
대량학살과 민족분쟁의 씨앗을 심어 지금까지 그곳 사람들은 고통속에 살고 있다.
찬란한 것처럼 보이는 얼굴 이면에는 어두운 모습이 있다고 역사는 말해주는 것 같다.
멋진 영상과 설명 감사!
그동안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건강하게 마무리 하셔서 저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잘 잘게요.
송 작가님의 그랜드 투어를 영상으로 만나 정말 좋았습니다. 영상에서 추가로 발견한 오타 및 제 의견이 있어 달아봅니다.
46:10 트래펄가 광장 철자 Trapalgar --> Trafalgar
1:21:10 루이 16세가 프랑스의 마지막 왕이라고 나오는데, 나폴레옹의 패배 이후 프랑스는 왕정으로 복귀해서 루이 18세, 샤를 10세, 루이필립 등의 왕들이 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는 런던 2번 파리 3번갔음 한번더 가고싶다 유로스타탔을때도 생각나네
ebs다큐 너무 감사합니다
송동훈님이 진행한 회차 너무 좋아해요. 👏 👏 👏 👏 👏 👏
감동 입니다 ~ 내 어린 시절엔 베틀이 있어 수동으로 실 넣은 북이란통에 실을 넣어 수동으로 베 명주을 짰는데 그 시절 그립네요 엄마 보구 싶네요
1:12:18 프랑스 시작
이런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미가 날로 발전함에 감사요~
오... 나중에 다시 가면 크호농 드 뷰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ㅋㅋㅋ 만날 코코뱅만 먹었는데... ㅜㅡㅜㅋ
잘보았습니다. 쌈닭들이 이겨서 이룬 문화 대단하긴 해요
부정할 수 없는 강대국을 분석하며 찬양, 칭송, 비판, 조롱에서 끝낼것이 아니라
우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그 역사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고 어떻게 바꿀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걸 잘 못했기에 지금 나라가 이지경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짝짝짝
대지가 단비에 호강이다/철수 김원태 시인
아침 햇살 초여름의 더위를 기 세워주다
빗줄기에 혼이 나서 검으틱틱한 젖은 구름들.
탈탈털고 풀어서 가뭄의 장벽을 허물고 있다
구름은 좋겠다!
아래로 내려다보며
일거수일투족 내려다보며 엿볼 수 있으니까
몸짓의 비밀은 없겠다
오늘도 해피와 동행이다
온 세상 밤의 어듬으로 덮여서 접근불가로
가지를 못하고 달과 별의 눈치 보며 성격 누르며
서성대던 햇살의 외출이다
갈라지고 터진 대지의 목마름에 비를 내려보내
만지작거려주는 달달한비가 멋지게 시선에
들어와 농부의 걱정을 지우고 호강시킨다.
송동훈 작가님을 이렇게 영상으로 만나니 넘 반갑고 좋네요! 잘 봤습니다.
하나 살짝 옥의 티가 있다면, 랭커셔 방직기가 나오는 30:15 의 연도수 오류입니다.
영상에서는 1867년으로 언급하는데, 자막에서는 1876년으로 나왔어요. 보시는 분들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너무나 유익한영사이네요
와 정말 대박이에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담달 영국 프랑스 여행 준비중인데 잘 볼게요~
프랑스 명곡 같은거 흐를때 간단 노래정보같은거 같이껴주시면 좋을듯
프랑스 너무 멋진나라야
책으로만 배웠던 역사를
상세한 설명을
곁 들인 영상으로 보게되니 감동스럽네요
잘봤어요~
잘 봤습니다. 참 멋진 닥큐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이 어느 정도 맞을지 모르지만
희생과 헌신으로 포장하기 보다는 그 들의 통큰 전략이 통했다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요. 사실의 담론에서 너무 미화하는 것 같은데
이제는 객관적이면서 주관적 눈을 가져야 변혁에 대비할 수 있다고 봅니다.
34:24까지 본 의견으로 교육방송에서 앞으로의 콘텐츠제작에 참고했으면 합니다.
멋지다! 🎵😍
영국이라는 나라가 침략국에게는 악마국이고
넓게 전세계적으로는 최첨단기술도약을 일으킨 국가이고 법,질서 확립국이며 ...
거참 욕먹을 국가이긴하나 대단하긴합니다.
🤩😄
잘봤습니다
좋아요~
프랑스 가보고 싶네요
재밌다
많이 배웠다 프랑스 가고 싶어지네
서우럽이네다시 보구 시픝 추억들 ~
프랑스는 멋진곳입니다 나풀레웅도 내생에불가능은
없다 했지만 영국에게는 이기지못했군요
Thank you!🙏
현대 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의 원인을 따져보면 무조건 등장하는 두 국가
서구는 테러조직이다. 뭐 대항해시대?? 서구의 테러범죄시대다
그렇네요... 둘다 침략국가네요.. 그러니 거리마다 백년넘은 집들이 수두룩하겠죠?
혐성 ㅋㅋㅋ
@@user-bf3ul3oc9x 그 테러조직이 만들어낸 컴퓨터에 테러조직이 발견해낸 전기연결해서 테러조직이 만든 윈도우에서 테러조직이 운영하는인터넷에 접속해 테러조직이 만든 프로그램인 크롬, 익스플로어로 테러조직의 커뮤니티 유튜브에서 댓글달면서 그런소리하고자빠졌냐
@@user-bf3ul3oc9x 그리고 아는척하고싶으면 대항해시대가아니라 제국주의시대라 말해야지 대항해시대는 산업혁명보다 이전이라 대놓고 먹기도 힘든시대였구만 ㅋㅋ
영국 런던은 꼭한번 가보고싶다
2:13 와우!
서양인들의 오만한 태도가 건축물로 대표되는 문명에서 나오는 게 분명한 듯 해요
저 시절에 힘과 권력, 돈을 갖고있으면 동 서양 구분 없이 권력을 과시했습니다
세계사 속엔 진정한 빌런 영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영국 위스키 블랙보틀 먹으면서 보고있네요
엄청 조와.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러시아 중국 미국 여행가보고싶은 나라들😊
1:18:56 뒤에 할아버지 현금 인출 하려다 카메라 보고 화들짝! ATM으로부터 뒷걸음질 ㅋㅋㅋ
ㅋㅋㅋ
우리나라 자랑스럽지만 이런 영상 보면 문화유산 등한시하고 거리미관 신경 안쓰는거 개싫다 영국 봐라 얼마나 아름답냐
800년전 영국에서 시작한 법치가 한국에서는 아직도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게 슬프군요.
?
@@qdlbp ㅡ드드ㅡㅡ드ㅡ드ㅡ트ㅡ드ㅡ드ㅡㅡ트ㅡ'뜨ㅡㅡㅡ튿6드튿드뜨드ㅡ드트ㅡ드ㅡㄷ드ㅡㅡㄷ트ㅡㅡ
정치병 제발 그만
못배웠으면 성실하기하도해라 그래야 친북안하지
프랑스는 읿본과 비슷한 점이 많다는 생각을 자주함.
곳곳의성,(일본의 곳곳의 성)
작은 지방마을까지 성당(일본의 신사)
고급식음문화도 불륜이 당연하고
영화도 성인 포로노에 가까운 변태적 영화가 많고
그리고 화장실과 욕실이 따로 따로 되어있음😁
결국 여러 사람의 희생 죽음을 밟고 올라서야 이긴 사람들의 이야기만이 후대에 전해지고 한사람의 영웅을 위해 희생과 죽어갔던 민초들과 그 피정복지들의 백성들은 압살에 피와 땀을 흘렸을 터... 이걸 후대의 민초들이 인간의 위대함으로 숭배하고 회상하고 있으니 또 다른 나폴레옹 같은 영웅을 부르게 될 것이다. 그러니 영웅을 만든 피와 희생의 역사는 항상 반복될 수 밖에... 진정 인간은 스스로를 개돼지임을 인정하는 것일까?
위인의 정의 위대함의 정의는 인간적 도덕심과 양심과는 거리가 먼거 같아요 되려 지나가다 생명을 구하는 일반 평민이 훌륭한데..누군가를 희생시키고 대의를 이룬걸 위대하다고 하니까 아이러니 하네요
영국이 방직산업이 발달하고 산업혁명이 일어난 이유는 식민지 수탈이 아주 크죠
식민지배가 가능했던건 그만큼 강대국이였고 문명 발전을 이룩했다는것, 이룬거 없이 도태된 약소국이라 지배 당한 역사는 부끄러워마땅함
혁신도 주변 여건이 받쳐주어야 가능한데, 산업혁명도 영국은 양질에 대량의 노천탄광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프랑스는 그렇지 못했기에 늦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33ㅡ3933ㅈㅈ!3
이분.. 다 좋은데
중요 유물들 웰케 툭툭치면서 만지실까요..
대영제국 대영제국 하는데....그 표현 너무 싫음 그 대영제국이 식민지 착취에 얼마나 열을 올리고 수많은 나라들의 사람들이 노예가 되어 아픔의 역사가 있는데...그걸 치켜 세우는게 너무 웃김. 일본이 우리나라 식민지화 하고 민족 말살하는 맥락과 같음
일본이랑 영국은 식민지배 했던 내용이 매우 다릅니다 뭐좀 알고 입터세요 ㅋ 식민지배 제일 악덕같이 한 나라는 스페인 프랑스입니다 스페인은 남미 문화 유적 보물 씨를 학살한 나라구요 프랑스는 아직까지 식민지배국과 사이가 안좋습니다 반면 영국은 식민지배국과 매우 잘지내고 식민지배국 대부분 영연방국으루 자진으루 가입하고 드 특혜를 받고있습니다 또한 영연방국 왕은 아직까지 여왕입니다 그리고 한국에게 엄청난 도움을 준 나라입니다 한국전쟁때 영연방까지 다 합치면 제일 많이 도와준 국가입니다
뭐래
그 대영제국으로 미국과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가 태어났으며 그들이 대한민국을 북한으로부터 지켜주었으며, 수많은 한국인들이 영미권 국가로 이민 가서 한국과 다른 행복한 삶을 살고 있죠.
@@gggggg-w8s 네가 말하는거 역사의 흐름에 의해 일어난 일들이고 그렇다고 해서 영국이 했던 일들이 정당화 될순 없지...일본 때문에 우리나라가 선진국 됐다는 논리를 내세우는 자들과 당신이 말하는 논리가 뭐가 다름?
@@yorkaveeno378 뭐래?? 역사는 배우고 다니니?
옥의티 발견 : 1867년으로 언급 그런데 자막에서는 1876년 30:13 암튼 그렇다고요...
대영제국 ㅡ 멋지다ㅡ!!!
사실상 미국과 다른 나라에서 노예제도의 착취로 지어진 제국이라는 역사적 사실은 쏙 빼놓고 ‘그들’의 헌신덕분이였다라고 간단히 말하시는게 참 안타깝네요. 영상은 잘봤습니다
그러게요. 소개만 하면 되지 감동은 뭐고 눈물이 난다니… 나폴레옹에게 침략당한 나라들은… 우리로치면 토요토미 히데요시임…
아쉬운건 먼 옛날.... 영국이란 세계최고의 범죄국이자 깡패나라를 너무 추켜 세우는것이 아쉽네요.
세계에서 식민지 지배를 많이 했던 영국이 침략으로 수많은 나라에 크나큰 고통과 학살,인권 유린을 하여 아픔을 안겨줬던 과거역사는 필히 기억 합시다.
공산화 되기직전의 남한에 미국다음으로 많이 파병해서 피흘린 영국이다 그 점도 같이 기억해라
@@iiillilli5418 그걸 왜 모르니? 당연히 고맙지....다만 대영제국 하면서 치켜 세우는세 웃기다는거야. 그 당시 다른 나라를 식민지화하고 착취하고 노예로 부려 먹은 그 유산을 두고 대영제국 하면서 정당화 한다는게 너무 불편합니다.
@@mwkim9689 내 글 어디에 대영제국의 노예착취를 정당화 했음? 웃긴놈일세
@@iiillilli5418 뭐래?
@@mwkim9689 중국인이네
3분 13초 쯤에 나오는 연주곡이 알고 싶어요
I'm not the only one.
by. Sam Smith
영국에서 시작한 산업혁명.. 300년도 안 되어 과도한 자유시장경제로 이제 인류 공멸에 다가가고 있다.
30년도 안 남은 인류세.. 이 7년 전의 영상을 보니 격세지감이 만땅이다..ㅜㅠ
뭔 도그소리야? 인류 공멸? 니 살림이 멸망하기 직전이겠지 ㅋㅋ
지금 이 출연자는 영국 , 프랑스 에서 가는곳 마다 그림 , 물건 , 철제 표지판 등을 손으로 만지는 습관이 있는데 일반상식도 모르는 사람이라 생각이 된다 .
다른건 다 좋은데 왜이리 쓰다듬는걸 좋아하시나... 나만 온몸이 오그라지는걸까?
38:42
"...알고보니 짝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비가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한때 세계의 중심에 섰다"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다비가는 돈 많이 벌려는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살았고 어느 정도 이룬 것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사회사업가가 아니었기에 '헌신'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영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것도 어불성설.
자국민의 부유함과 우월감 만족을 위해
평화롭게 살고 있었던 전세계 수많은 나라 국민을 무참하게 살육하고 문화재도 강탈해 가던
만행의 국가가 무슨 중심이라느니 선진 문명국 이라느니 하는
저들이 쓴 역사관에 세뇌된 듯한
해설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하느님께 감사합니다...저는 제가 할일을 다 했습니다...................................! 아멘
무력을 앞세워 약자를 약탈한 행위는 사죄해야합니다. 자국의 입장에서 미화할 수 있으나 세계인의 시각에서 지나친 미화는 무시무시한 제국의 횡포를 미화하는 것입니다.
2:23:43
난 클럽에서 전율을 느꼈는데..
역시 사람은 다르구나…
1:52:55
프랑소아1세 르네상스의 아버지?
음악 문학등 누구의 ㅇㅇ 서양에는 그런 표현 없다고 합니다. 일본 출판업계가 영업 목적으로 퍼뜨렸다고 합니다.
혈액형(우생사상: 일본인 똑똑해 피부터가 다르다)두 일본의 식민정책!
설명 직가님 역시 10단계 위십니다.
ㅎㅎ 넬슨도 훌륭한 제독이었지만, 이순신장군에게 비비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