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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사라진 사도 도마의 가르침 2화 | 도마복음이 충격적인 이유 | 권력의 편에 선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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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фев 2021
  • 도마복음 시리즈 1화 링크 입니다.
    • '의심 많은 도마' 프레임에 대한 의심 ...
    도마복음 시리즈 3화 링크입니다.
    • 황제, 교회 그리고 도마복음 (마지막편)...
    영지주의 영상 링크 입니다.
    • 영지주의 15분 총정리_이단인가? 희생양인가?

Комментарии • 625

  • @jh7677-jh
    @jh7677-jh Год назад +35

    맞아"" 종교를 가장한 돈벌이 또한 권력유지뿐
    하느님은 각자에 맘속에만 있어

    • @ohmalub
      @ohmalub Год назад +3

      대다수 종교인이 적은수입으로 생활합니다 개신교도 목회자 평균수입이 175만원임요 돈벌이 수단인데 그렇게 가난하게 살까요?

    •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Год назад

      하나님은 당신 자신입니다.(feat. 석가모니) ruclips.net/video/dsZuvmnGuAg/видео.html

    • @user-in3cw7in6c
      @user-in3cw7in6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나 자신이 신이라면 주기율표에 없는 원소도 만들고 삭제하고 세상만사 모든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수련하면 될려나?

    •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in3cw7in6c 당신만 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신이기 때문에 세상 만사가 당신 뜻대로 되지 않는겁니다 ㅋㅋㅋ 세상 만사를 당신 뜻대로 하고 싶으면 다른 사람이 당신이 뜻하는것을 뜻하지 않게 만들던지 당신의 뜻을 뜻하게 만들던지 하세요 ㅋㅋ

    • @user-kt4vc6rs1c
      @user-kt4vc6rs1c 4 месяца назад

      ​@@ohmalub직업을 따로 가지시면 됩니다

  • @user-cr9cj5rs9k
    @user-cr9cj5rs9k Год назад +37

    도마 복음서를 어렵게 남겨주신 위대한 도마와 지켜 주신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user-pz5ly7rq8z
      @user-pz5ly7rq8z Год назад

      진리는 정통안에서 찾아야 하는 겁니다 도마복음도 정통을 알면 자연히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선지자로 모든 것을 알고 있으니 도마복음도 내게 물으시요 정통진리를 가지고 도마복음도 해석해 드리리다

    • @user-qj5bz2kb4y
      @user-qj5bz2kb4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pz5ly7rq8z ㅋㅋ 선지자란다. 기도 안 차네. 선지국이나 한 그릇 먹어라.

    • @user-pz5ly7rq8z
      @user-pz5ly7rq8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qj5bz2kb4y 당신은 우상숭배자로군

    • @user-ib2zm1jv3y
      @user-ib2zm1jv3y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통? 그게 뭔데...​@@user-pz5ly7rq8z

  • @jinsankang8823
    @jinsankang8823 Год назад +52

    남인도 첸나이에 가면 도마사도 무덤과 교회 있습니다. 10년 전에 참배했는데 신성함에 가슴두근거렸어요~~

    • @user-dl7fc9bu7q
      @user-dl7fc9bu7q Год назад +1

      ㅈㄹ ㅋㅋ

    • @user-jc3tt1hz3e
      @user-jc3tt1hz3e Год назад +5

      참배?

    • @user-rr3tq1pb4m
      @user-rr3tq1pb4m Год назад

      참배를 왜해 이 새꺄 ㅋㅋㅋㅋㅋ

    • @user-pz5ly7rq8z
      @user-pz5ly7rq8z Год назад

      진리는 정통안에서 찾아야 하는 겁니다 도마복음도 정통을 알면 자연히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선지자로 모든 것을 알고 있으니 도마복음도 내게 물으시요 정통진리를 가지고 도마복음도 해석해 드리리다

  • @chaerim125
    @chaerim125 2 года назад +35

    할렐루야! 제가 이 책을 처음 접하고 정말 놀라운 주님의 말씀들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렇지만 또한 성령의 지혜를 필요로 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귀한 책이라고 믿어집니다.
    하나님나라를 간절히 원하고 찾는 분들에게도 큰 도전이 되는 말씀들이 기록 되어 있고 혼란스런 부분도 한두 군데 있었지만, 성령의 도우심을 구했더니, 다 해결해 주셨습니다. 계속해서 더욱더 진리에 가까이 가려고 기도하며 주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좁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제가 속해 있는 사역지와는 관계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구주, 하나님의 아들, 왕중의 왕의 길로만 순종하며 따르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실 일들을 계속해서 추구하셔서 무지만 수많은 교인들을 위해 숨겨진 모든것들이 드러나지 않은 것이 없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과 같이 깊은 곳에서 오랫동안 숨겨져왔던 크고 값진 진주를 계속해서 알리셔서 성도로 변화되게 알려주십시오! 주님께 영광!

    • @user-wo1tf2yg4j
      @user-wo1tf2yg4j Год назад +5

      성령은 진짜 존재합니다. 실제로 인간이 체험하고 받을 수 있어요

    • @user-yx4ne4wk1v
      @user-yx4ne4wk1v Год назад +1

      @@user-wo1tf2yg4j 오멘~질쌀렐루야

    • @user-ce6eg4tr3n
      @user-ce6eg4tr3n Год назад +6

      외경의 내용을 알고도 아직도 교인이라면 침팬치가 아닐까 의심해 봐야 합니다

    • @guranomdul
      @guranomdul Год назад +1

      외경보는건좋은데 믿음의반석이굳건해야합니다
      백마타는수가잇어요...

    • @user-ry2jx6bi3o
      @user-ry2jx6bi3o Год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Год назад +33

    확실히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화가 되는 전후로 성경이 체계적으로 번역, 정리가 이루어졌고 그 과정에서 국가의 입김이 안 들어 갔을 리가 없겠죠

    • @vitaminscene
      @vitaminscen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터키였었나?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무슬림들에의해 성경이 200권 정도의 어마어마한 다양한 성경이 사라져버립니다. 그리고 주후 300년 째 되었을 때 기독교 역사자체도 도 매우 희박해지며 기존의 계속전해져내려오던 성경만이 그대로 전해진겁니다.

  • @overdriver99
    @overdriver99 3 года назад +14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소중한 가르침/정보를 얻었습니다.

  • @user-pt1uu3cl6i
    @user-pt1uu3cl6i Год назад +5

    정말 귀하고 좋은 자료를 공유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듣다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동방복음화가 카톨릭에
    의해 가려지는 것을 무척 아싑게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도마의전도 행적이 밝혀지고 그것이 예수님의 전동명령에 따른것이라는 역사적
    고증자료가 되기를 원합니다

  • @user-dg1bs3xf8y
    @user-dg1bs3xf8y 3 года назад +77

    교리보다는 깨달음의 신앙으로
    가야한다는 메시지는 이미 도마복음에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 @user-yg3sp4iy2w
      @user-yg3sp4iy2w 3 года назад +11

      제 생각에 교리는 믿음(미신?)을 강조하고
      깨달음은 우리 안과 밖에 존재하는 로고스 즉 하나님을
      알고 느끼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기적 보다는 숨쉬는 일상의 삶이
      우리이겐 소중하지 않을 런지요
      세상을 마귀에 주고 자녀들을
      끊임없이 시험하는 그런 하나님은 ...
      육신의 아버지도 저에게 믿음을
      바라진 않아요
      너무나 자연스런 이치인데
      하나님을 조그마한 성경 속에
      가둬 놓고 있지는 않을지
      사용 설명서(성경)을 이해 했으면 성경에서 나와 드넓은
      하나님을 만나 봐야하지 않을 런지요
      예수님 말씀 처럼 자유롭게
      살았으면 합니다
      저는 볼펜이 책상에서 떨어지는 것을 깨닫고 더이상 기적에 목메이지 않자
      길가에 조그마한 풀 한포기에서
      하나님을 만났 습니다
      날마다의 삶이 감사할 따름 이지요^^

    • @user-dx4pf7uh6j
      @user-dx4pf7uh6j Год назад +10

      예수가 인류에게 드러낸 그 진리는 예수의 죽음에 있지 않습니다.
      예수가 드러낸 진리는 철저히 그의 삶의 행적 속에 있습니다.
      예수는 살아있는 동안 (현재와 같은) 어떤 교리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한 줄의 글조차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삶속에서 창조주에 관한 진리를 보여주었을 뿐입니다.

    • @subwsin4359
      @subwsin4359 Год назад +7

      @@user-dx4pf7uh6j 시편과 이사야 53장부터 읽어보시고. 다시 말씀하시길. 그리고 예수님은 이미 수차례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말씀하셨음. 진리를 알지못하고 마구 이야기하는것은 위험함.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없이는 설명되지 않는게 기독교임.

    • @user-pt1ym5sx6g
      @user-pt1ym5sx6g Год назад +1

      베드로계시록 바울계시록 도 보세요 지옥다녀와서 쓴글 입니다

    • @user-bo4je2hq7d
      @user-bo4je2hq7d Год назад

      @@user-pt1ym5sx6g 기적을 믿는구나

  • @user-hw8vk6qf8p
    @user-hw8vk6qf8p Год назад +6

    귀한 발견 소중한 말씀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 @user-xj4hb6yq1u
    @user-xj4hb6yq1u 3 года назад +61

    성령 없이 교리와율법으로 시비를 따지던 바리세파와 율법학자들을 가장 경계하셨는데 작금의 세태는 그때보다도 더 심각하죠. 도마복음이 예수께서 인류에게 전해주고 싶었던 핵심이 들어있다고 생각됩니다. 사대복음에도 분명이 나오지만 사대복음은 예수께서 천국으로 보내주는데 촛점이 맞춰져있고 도마복음은 인류각자가 성령으로 거듭나 영생을 얻을수있는 방법에 촛점이 맞춰져있죠 복음 처음시작부터 이 복음을 알고 행하는자는 살아서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고 선언하니까요. 말씀을 보면 꼭 화두선 같은 말씀이 많아서 기존 서양인 관점에서는 이해하기 힘들었겠지만 동양사상관점에서 보면 불교나 노자 사상과 다 일맥 상통합니다. 진리는 본래 하나에서 나왔으니까요. 성령을 받은사람이나 불성을 깨달은 사람이나 태극(양심)을 보존하는 사람들은 서로가 다르지 않음을 알지만 글로만 배우는 사람은 본질과는 더욱 멀어지죠 "구하면 얻을 것이다" 외부있는것이 아니라 각자 마음속에 있기때문에(성부,인내천,성령,불성,심령) 스스로 구하면 얻을수있고 거듭날수있죠 마지막 인용한 구절처럼이나 바울의 고백처럼 성령을 받은 이후부터가 진정 자신과의 싸움이죠 인류가 가야할 길을 예수께서 직접 보여주시며 방법을 알려줬지만 어리석어 껍데기만 쫓아가는 사람들이 안타깝네요 모두 이긴자가 되기를 바라면서 적어봅니다.

    • @user-do2gc5ew7w
      @user-do2gc5ew7w Год назад +8

      뭔가 핀트가 나간 말씀이 있어서 댓 답니다
      기독교는 내힘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구하라 하셨으니 믿고 구할뿐 구원의 은사는 주님만이 주실수 있으시니 사도바울은 그래서 자랑할게 없다고 하셨습니다
      ㅜㅜ 내 믿음이 좋다고 자랑할게 없단 말입니다
      내가 열심히 하고 구한다고 주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물론 겸손한 마음으로 열심히 구하면 주신다고 하셨지만 주체는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반드시 겸손해야합니다.구원이 내가 잘한다고 주어지는것이 아니니 겸손하게 될 수밖에 없지요. 잘못해서 나도 모르게 나의 의로 일을 행하고 있는것은 좋아하지 않으세요
      그 중심을 보시고 항상 바른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처럼 기독교의 구원이란것이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 @user-xj4hb6yq1u
      @user-xj4hb6yq1u Год назад +9

      @@user-do2gc5ew7w 사도들의 해석된 말과 예수님의 말씀을 구분해서 보시길.. 수많은 종교가 그렇듯이 처음 가르침과 다르게 한세대만 거쳐도 그뜻이 와전되는게 보통입니다. 달마대사도 자신의 뜻이 6조사까지는 간다는 일화처럼..12사도 보다도 마리아가 예수님의 뜻을 더많이 깨우친것으로 보입니다. 사도들은 부활체를 예수님이 주시는것으로 인식하지만 마리아복음에서 온전한 사람이 되는 과정이 나옵니다. 장님과 코끼리 얘기처럼 진리란 그런것이죠. 코끼리를 만져봤다는 장님 얘들을 다 들어보고 본인또한 코끼리를 만져보면 코끼리의 실체에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스 철학 인도철학 도가사상 각 시대별 언어나 사상이 들어가 있지만 핵심은 비슷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어차피 같은 영혼이니까요. 예수님 말씀에도 금강경 반야심경 핵심이 다 들어있지만 기독교에서는 다른시각으로 봐라보죠. 기독교에서 벗어나지 못하겠다면 성령을 우선 느껴보시고 그 안에서 안주할수 있도록 늘성령의 뜻에 기도하는 삶이 되시길...

    • @user-jw7xy8wk3x
      @user-jw7xy8wk3x Год назад +1

      ​@@user-do2gc5ew7w
      핵심은 성령을 접할수 있느냐? 입니다.
      이거안되면 모두 헛소리됩니다.

    • @presentofsouthkorea9493
      @presentofsouthkorea9493 Год назад

      이긴자에서 턱 걸리네요.
      신천지는 사이비단체 가정 파괴단체입니다.

    • @medullaoblongatha
      @medullaoblongatha Год назад

      @@user-xj4hb6yq1u혹시 홍익학당구독자신가요

  • @awesome-mz2lj
    @awesome-mz2lj Год назад +44

    종교권력자라는 용어를 잊지 마세요.
    정치권력만 있는게 아니에요.

  • @kimjongho_BibleStudy
    @kimjongho_BibleStudy 3 года назад +11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hanwizard3329
    @hanwizard3329 3 года назад +44

    도마복음에 관심 많던 사람입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 @user-oh7ko7yx6x
      @user-oh7ko7yx6x 3 года назад +7

      도마복음은 굉장히 중요한 예수님의 어록입니다. 공관복음처럼 스토리 위주가 아닌 순수한 예수님의 말씀이지요. 결코 영지주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도마복음에서 중요한 메시지는 살아서 영생을 이루라는 말씀입니다. 영적으로 놀라운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user-zt9sh6jw4x
      @user-zt9sh6jw4x Год назад +1

      정말 좋은 정보가 가득하니 이교에서도 이단에서도 많이 인용하지요.
      도마복음이나 유다복음같은 고문서로 정경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사탄의 고도의 정략인데 이 사실을 모르지요.
      성경보다 더 나은 무언가를 제시하여 마치 하늘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는 신비주의로 인도하는 마귀의 기만에 속지 마세요.

    • @user-pz5ly7rq8z
      @user-pz5ly7rq8z Год назад

      진리는 정통안에서 찾아야 하는 겁니다 도마복음도 정통을 알면 자연히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선지자로 모든 것을 알고 있으니 도마복음도 내게 물으시요 정통진리를 가지고 도마복음도 해석해 드리리다

    • @silver.labin-927st0z2
      @silver.labin-927st0z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oh7ko7yx6x
      그건 니 생각이고.ㅋㅋㅋ

    • @silver.labin-927st0z2
      @silver.labin-927st0z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zt9sh6jw4x
      변개된 개경.

  • @bym9677
    @bym9677 2 года назад +5

    도마가 인도로 간것은 전도의 목적이 아니라 불교를 더 제대로 수행하러 간것이라 봐야하지 않을지. 분명 예수가 전한대로.

  • @phoebuslipton9565
    @phoebuslipton9565 28 дней назад

    참 꺌끔하고
    이해 하기 쉽고
    명확하게 정리하셨네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 @hihisnoopy
    @hihisnoopy 22 дня назад

    꼭 필요하고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jamonk125
    @jamonk125 Год назад +4

    초기성부들이 도마복음의 어느부분때문에 정경에서 제외했는지가 주요논점이네요 절반겹치니까 같이 영지주의 아니라는 건 일반화의 오류..권력에 기댓기에 제외됐다는 것도 근거가 부족하고 정경에의 포함도 제외도 그안에서 찾아야함

  • @heartbreaker8727
    @heartbreaker8727 3 года назад +28

    도마복음서 보면
    석가가 말한 내안의 참나(부처)와
    예수가 말한 내안의 빛(하나님)이 용어와 시기만 달랐지
    성인들이 체험한 어떤 경지?가 있는 거 같음
    석가모니는 자비와 용서를
    예수는 절대적인 사랑을

    • @Sangsang0619
      @Sangsang0619 Год назад +6

      동감합니다

    •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Год назад

      하나님은 당신 자신입니다.(feat. 석가모니) ruclips.net/video/dsZuvmnGuAg/видео.html

    • @annabelle7123
      @annabelle7123 Год назад

      요한복음에도 비슷한 내용 1장에 있어요

    • @user-pz5ly7rq8z
      @user-pz5ly7rq8z Год назад

      진리는 정통안에서 찾아야 하는 겁니다 도마복음도 정통을 알면 자연히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선지자로 모든 것을 알고 있으니 도마복음도 내게 물으시요 정통진리를 가지고 도마복음도 해석해 드리리다

    •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Год назад

      @@user-pz5ly7rq8z 선지자 ㅋㅋㅋㅋㅋㅋㅋㅋ

  • @bym9677
    @bym9677 2 года назад +13

    도마복음의 내용을 보고 머리를 후려맞은 느낌이었다. 이건 명백하게 불교적 가르침이다. 부처와 불이를 주 또는 주의 자녀로 치환했을뿐. 더군다나 비유법이 전형적인 부처님의 대기설법이다. 도마서 3장을 보면 불교 경전의 내용이 그대로 떠오른다. 부처님께 어느 중생이 정말 강가강에서 목욕을 하면 천국에 나는지 물어오니(예나 지금이나 인도인의 같은 믿음) " 부처님은 그러면 강가강의 물고기가 가장 먼저 천국에 나겠구나"라고 설하셨는데 딱 그러한 비유의 설법 전개가 보인다. "그리고 너희가 너희 자신을 알때..." 이부분은 바로 견성을 말하는 것이다. 나의 품성을 볼 때 즉 모두가 부처임을 알게된다는 것.
    도마복음 3장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를 이끈다 하는 자들이 너희에게 이르기를, '보라! 나라가 하늘에 있도다' 한다면, 하늘의 새들이 너희보다 먼저 나라에 이를 것이다. 2 그들이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라는 바다 속에 있도다' 라면, 물고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나라에 이를 것이다. 3 오히려, 나라는 너희 안에 있고, 너희 밖에 있다. 4 너희가 너희 자신을 알 때에, 너희는 알게 될 것이니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가 곧 살아있는 아버지의 자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리라. 5 그러나 너희가 너희 자신을 알지 못한다면, 너희는 빈곤 속에 살리라. 그리하면 저 빈곤은 바로 너희이니라."
    도마복음은 사실 1장부터 놀랍다.
    그리고 그가 말하였다: "이 말씀들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는 누구든지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
    이말은 말 그대로 부처님 연기법을 알게되면 생사를 떠난다는 말과 일맥상통이다. 상이 있는 모든 것은 내가 아니다. 너도 아니다. 잠시의 인연가합이고 끝없이 조건따라 변화한다. 이는 애초 생도 사도 없다는 것이다. 생사가 옶다는 것을 아는 것은 그 자체로 생사를 초월한 것이다.
    석가부처님 입멸후 오백여년 후에 나신 예수님이다. 동방교회라는 것은 필시 승가를 말하는 것이리라. 불교는 이미 예수님 나시기 250여년 전에 인도 아쇼카왕에 의해 그리스 및 그 넘어까지 전법사가 파견되어 퍼져나갔다. 지금도 천주교 수도사들의 수행을 보면 철저하게 불교적이다. 묵주(염주)가 괜히 있는 것 아니고 천주교의 49재도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분명 연구를 제대로해야한다.

    • @Spotlight_sarang
      @Spotlight_sarang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 의견이지만 올려봅니다.
      성경에서의 '죽음'은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 것을 말합니다.
      즉 지옥을 간다는 것을 말하죠.
      '영생'은 말 그래도 해석하면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 이지만
      성경에서는 부활하여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생사가 없다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Месяц назад

      누가복음(정경 포함) 17장 20절~~
      천국은 보이게 임하는 것이 아니고
      너희 안에 있다.
      누군가가 '천국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한다면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 @jamesreal3723
    @jamesreal3723 3 года назад +14

    원시적 미신을 교리화하고 체계화 하는 인간의 믿음
    기독교 이슬람 유대교
    인간 문명과 역사에 해악만 끼쳤을뿐
    언제 없어지려나...

    • @user-zs3vc6rk3z
      @user-zs3vc6rk3z 3 года назад

      기독교자체가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에서 출발한것이고 정확하게는 천주교라고 해야 합니다

    • @jamesreal3723
      @jamesreal3723 3 года назад +7

      @@user-zs3vc6rk3z 죄송합니다만 개신교 천주교 이슬람 유대교
      모두 인류의 해악입니다

    • @YMS-Buddhist
      @YMS-Buddhist 2 года назад +3

      @@user-zs3vc6rk3z 개신교가 망해야 예수님이 삽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zs3vc6rk3z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는다.

  • @user-vw2lj4ys9r
    @user-vw2lj4ys9r 3 года назад +11

    지니어스~! 감탄이 터지는 마지막 도마사도의 말씀...
    우리의 신앙은 오직 나를 살리기 위해 당신의 목숨을 버리시기 까지 하신 지극한 어버지의 사랑 안에 서는 것입니다.
    지극한 아버지의 사랑= 그리스도!

    • @andy780216
      @andy780216 3 года назад +5

      도마복음2장을 말씀 눈을 씻고 다시 보셔야 할 듯;

    •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Год назад

      @@andy780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theReaL95
      @EtheReaL95 4 месяца назад

      도마복음 내용이 뭔지 모르고 하는 소리.

  • @candlecrown8717
    @candlecrown8717 3 года назад +20

    영지주의는... 워낙 스펙트럼이 넓어서 위에서 말한 세가지로 영지주의를 규정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 저것만으로 영지주의다 아니다 하기에는...
    2년쯤 전에 도마복음을 읽어보았는데 성경 같지가 않아서 놀라웠던 기억이 나네요. 성경... 저한텐 너무 어려운 책이에요 ㅠㅜ

    • @Soul-oo2jo
      @Soul-oo2jo Год назад +6

      교황을 안 따른 순수 신앙인들을 죄다 영지주의로 매도해 죽인 것 아닐까 싶어요.

    • @1toallto1
      @1toallto1 Год назад +5

      성경에는 13세에서 30세 사이의 예수님 행적이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그 시기에 예수님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셨던 걸까요...

    • @user-pz5ly7rq8z
      @user-pz5ly7rq8z Год назад

      진리는 정통안에서 찾아야 하는 겁니다 도마복음도 정통을 알면 자연히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선지자로 모든 것을 알고 있으니 도마복음도 내게 물으시요 정통진리를 가지고 도마복음도 해석해 드리리다

    • @simsan55
      @simsan55 Год назад

      @@1toallto1 나사렛에서 목수 일을 하고 있었죠

    • @1toallto1
      @1toallto1 Год назад +5

      @@simsan55 목수일을 어디서 어떻게 했다고 하던가요??? 왜 상세한 기록이 없나요??? 아담과 이브가 벌거숭이로 에덴을 뛰어다니며 사과 따먹고 있을 때 수메르에서는 이미 고도로 발달된 농경사회와 계급사회를 구축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시기에 에덴에서는 원시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이죠. 여호와가 말하기를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당시에 이미 다른 신들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얘기죠. 그 얘기는 유일신 즉 유일하게 혼자 존재하는 신이 아니라는 겁니다. 여호와도 다른 여러 신들중에 하나라는 얘기지요.

  • @user-kx1sr3zx3c
    @user-kx1sr3zx3c 2 месяца назад

    도마복음을 읽어보면 답이 나옵니다. 성서 다음으로 곁에 두고 읽어도 유익합니다. 도마복음이 정경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읽고 묵상해도 좋습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6:08
    도마복음에서
    1.예수의 인성을 부정하지 않음?
    도마복음 속 예수는 사상가, 철학자, 수행자의 모습임.
    반인반신 등으로 신격화된 모습이 아님.
    2.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함?
    도마복음은 하나와 둘에 대한 가르침으로
    그 흐름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짐.
    창조주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전혀 없슴. '아바(아빠)'라는 개념은 구약의 야훼, 창조주와 무관한 하나됨의 다른 표현임.
    3.예수가 신임을 인정함?
    도마복음 속 예수는 (하나됨을 추구하는) 자신의 길을 따라 걷고 실천하는 자가 있다면 그 사람과 자신은 하나라고 함.
    도마복음 예수의 메시지는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 아바의 나라를 이루라는 것임.
    메타노이아! 생각을 전환하고 부끄러움을
    알아 자기부정을 통해 자신의 중심을 옮길 수 있다면,
    자신을 다스리는 '주체'로서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하게 된다는 것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도마복음에 대해 기독교계는 싫어하고 경계할 수 밖에 없는 입장임.
    도마복음을 기독교리 내에서 재해석하려고
    하는 왜곡의 움직임이 있슴.
    예수를 다시 죽이는 행위임.
    양측의 구원론은 다름.

    • @user-uv5ss9rn5o
      @user-uv5ss9rn5o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한마디로 교회의 통제 밖의 존재로 살아야 하기에 정통(?) 교회에선 싫어한 것이죠.

  • @Soul-oo2jo
    @Soul-oo2jo Год назад +5

    영지주의 역사를 전문가에게 배웠었는데요, 시간이 흐르며 생각해보니 당시 카톨릭이 신권을 이용해 정치 권력이 되고자하려는 목적이 강해 교황 정치를 따르지 않는 모든 경우를 다 통합해 영지주의로 누명 씌워 죽인것 아닌가 싶더군요. 빨갱이 누명 씌우듯이 만든 논리에 여지껏 끌려다니며 가장 사랑받은 제자라던 마리아복음과 도마복음 등등 모두 이단으로 취급되어온 역사가 수천년입니다. 종교 권력에 도움이 될만하고 꾸미기 좋은 것들만 선별해 정경으로 만든 의도가 보이고 지금까지 누가 권력을 휘두르며 이단짓을 해왔는지 너무 명백한 상황인데 여지껏 논란이 되는 것을 보면 역시 승자의 역사구나 싶습니다. 당시 교황은 우상이라고 여기며 혼자 도 닦듯 수련한 사람들도 죄 이단으로 죽임 당했다던데 과연 누가 진실로 우상 숭배를 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은 것일까 순교자들에게 여지껏 이단 누명 씌우는 행태에 기가 막힙니다. 이미 교회 권력에 맞서 일반인들에게 성경 전파하기만해도 수도 없이 화형 당한 피의 역사인데 이보다 더 이단이 어디 있다고 그들이 만든 논리에 끌려다니는지 기가 막힐뿐입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4 месяца назад

      도마복음 내용은 영지주의가 아니지요.
      그러려니 하세요.
      죄다 제 정신이면 편하게 돈 벌기 힘들어요.

  • @jongminpark6730
    @jongminpark6730 3 года назад +7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3 года назад +12

    선과 악을 이분적인 개념으로 하면 자신은 선, 타인은 악으로 규정하게 돼있습니다.
    도마복음을 인용하면, 방 안의 불빛이 흐려지면 점점 어둠이 짙어지고. 빛이 사라지면 그것이 어둠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천사이자 악마입니다.
    아바의 나라는 저 하늘이나 바다 속에 있지않고, 자신 안에 있고 자신 밖에도 있다고 합니다.
    내면을 빛으로 가득 채우고 서로 화합하여 선을 이루라는 뜻입니다.
    많은 사람이 선악을 양분하고 신의 뜻이나 명분을 이유로 수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정당화해왔습니다.
    선악을 나누면 정치인이나 종교인의 밥그릇이 됩니다.
    '99마리 양과 1마리 잃은 양'의 비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들었던 내용과 다르게 해석될수 있습니다.
    나뉘지 않은 전체 속에 머물 때 빛으로 채워진다고 합니다.
    빛을 채우기 위해 고뇌하고 방황하는 한명의 사람이 그렇지 않은 보통의 99명보다 소중하다는 표현일 수 있습니다.
    이런 식이면 영업 안 되는 사람 많아집니다.
    인간은 스스로 만물의 영장이라 칭하고는, 스스로 가축화해서 서로를 잡아먹고 있습니다.
    성현들은 매트릭스 밖의 네오라는 생각이 듭니다.

  • @Imthatim1
    @Imthatim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멘 ! 도마의 신앙은 곧 나의 (우리모두) 신앙 고백입니다

  • @Zechikyou
    @Zechikyou Год назад +2

    그렇군요~ 다 태워버리지 않았으면 불교의 대장경 처럼 팔만?대성경이 남아있을 수도 있겠네요~ 어떤 게 더 좋을지? 하나의 성경과 팔만개의 예수이야기라!
    오늘도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뇌가 없는 행복들 누리세요~

  • @Tanghuru888
    @Tanghuru888 Год назад +14

    기독교가 태생적 한계가 명확한 이유가 이런 이유죠... 하층민들을 다루기 위한 도구로서 만들어 진 것이죠

  • @seungwhanoh1968
    @seungwhanoh1968 Год назад +2

    결국에 진리, 절대 선, 절대적 존재에 대해 생각에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보면 붓다의 고찰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되지 ㅎ
    그러니 멍멍이 소리 하지말고 착한 마음으로 이웃과 잘 지내는게 제일 좋은 거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는게 도마의 의견인거 아닌가?

    • @EtheReaL95
      @EtheReaL95 2 месяца назад

      표현이 러프하긴 하지만 공감합니다.
      알고나면 별 얘기도 아니지요.
      실천하기가 힘들뿐..ㅋㅋ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3 года назад +12

    감사합니다

  • @danielyoun6046
    @danielyoun604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봤습니다. 훌륭한 인사이트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user-ek2jx1du1y
    @user-ek2jx1du1y Год назад +1

    깊은 지식에 고개 숙여집니다.

  • @stantinecons1153
    @stantinecons1153 Месяц назад

    결국 핍박 박해 순교로 인하여 우리 나라 문서가 묻히듯 그랬군요 제자인데 예수님의 복음을 안전할리가 없죠
    영상 감사합니다. 도마 복음도 중요하지만 지금 있는 신약의 복음도 기독교 교리를 올바로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며 사이비 이단에 빠져 있는 중생들은 어쩝니까? 다른 복음과 다른 예수 믿는 우리 사회의 사화악
    종교사기꾼

  • @hihisnoopy
    @hihisnoopy 22 дня назад

    "내 속에 빛으로 계신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 @user-ie7fk8zf6k
    @user-ie7fk8zf6k Год назад +3

    모던 인간은 신의 경지에 오를수 있고 그것을 찾기 위해선 자기 자신을 깨닳아야 한다고 가르킨게 예수의 가르침
    그 꺠닳음을 깨우쳤을떄 비로소 창조주를 만날수 있다고 강조 한것을 예수가 몸소 가르쳐 주었고
    인간이 죽도록 그 깨닳음을 찾기 까지 약 30년이란 세월이 필요함을 알려주고갔으나 ,,,,
    이 진정한 가르침을 숨기고 왜곡한것에 대하여 로마 카톨릭은과 콘스탄틴 누스는 인류에게 크다란 죄를 짓고 잇는 것이다....
    인간의 끝없는 욕심과 전쟁은 무엇을 위한것인가

    • @Seok.Chong.I
      @Seok.Chong.I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 되게 불교적인 교리랑 비슷하네요.
      초창기 기독교가 수행도 있고 불교랑 비슷했다고 하던데..
      지금과 같은 모습은 된 게 그 당시 권력자들이나 정치가들에 의해 변형되었다는 설이 있던데 그에 대한 흔적이 있나봅니다.

    • @user-ie7fk8zf6k
      @user-ie7fk8zf6k 3 месяца назад

      @@Seok.Chong.I 영상에서 언급하는 영지주의 문서로 분리되어 이단이란 가면을 쒸운채 금서로 지정하고 보지도 알지도 못하게 하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분명한건 예수도 부처도 인간 이였고 인간이 신의 경지에 오르기까지 고통의 수행을 해야 한다는 가르침은 부처나 예수도 마찬 가지였지요 지금의 그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모두 이단이라 하고 심지어 지들 끼리도 이단과 삼단을 찾으시니 ,,,,,
      천국이 어디에 있으며 사후 세계는 더더욱 있지 아니 합니다
      예수가 말한 진정한 천국은 지상낙원을 말하는것이였지요 그 흔적은 분명 남아 있습니다

  • @user-pi1te3xy9v
    @user-pi1te3xy9v Год назад +1

    중요한건, 사람이 종교를 이용하여 정적들을 제거하고, 자기 이권과 정치적인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사용 한다는 것이죠. 종교를 운용하는 사람이 근원이 악하다는게 핵심이죠. 종교의 본질과 핵심이 현재 기독교에 이상으로만 남았을 뿐. 유명무실 하니까..

  • @user-ti1bu4qj7k
    @user-ti1bu4qj7k 3 года назад +9

    그기 아니고...처음 써진 도마복음에 붓다의 가르침이 나타나고.....예수의 동방유학설을 입증하게 될까봐 짤랐겠지....아시아의 그리스도교가 유럽의 품에 안긴 순간부터 ....필요에 의해서

  • @rokseong3984
    @rokseong3984 3 года назад +10

    지배하는데 거슬리는 것들은 성경에서 뺏다고 알려졌어요. 막달라마리아도 신분이 높았고 예수를 도와준 인물이었는데 각색된 것으로 추정. 성경이 가짜를 담고 있죠.

  • @K.Jamong11
    @K.Jamong1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sino3931
    @sino3931 Месяц назад

    감사 합니다

  • @khc6180
    @khc618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떤 학자가 도마복음이 주후 50~70년 사이에 쓰여진 것이라고 주장하는지 알고 싶네요. 자료 출처 알수 있나요?

  • @tongaekim6335
    @tongaekim6335 3 года назад +12

    도마복음! 교리와 신앙이다? 전 신앙생활을 택하기로! 교리도 중요하지만? 우등생이라도 심성이 더러우면? 와! 감사합니다! 솔직히 오래전부터 교회와 냉담하고 있으면서 하루하루가 죄지은 맘으로 있었는데? 허지만 기도생활은 하고있있어도 항상 죄짐맘으로 살았는데! 허지만 나에게 신앙심은 함께 하고 있었다고 참 위안이 되었습니다!

    • @joshuachi6313
      @joshuachi6313 3 года назад +1

      참 모라할지. 제가 보기엔 순교가 진리네요. 순교자의 피 만 순수할뿐. 그 외의것은 거짓과 혼잡 이네요. 도마복음서를 외경으로 인정한 교회지도자들은 수많은 순교를 거쳐 나온 분들입니다. 죽음이 곳 진실을 논의 합니다.

    • @user-dx6us7uj1j
      @user-dx6us7uj1j 3 года назад +2

      성경이 곧 하나님이요 성경을 담고 있는 내 자신이 성전 입니다.
      저는 기독교 입문한지 두달 되었습니다. 교회 가보지도 않았습니다. 가기 싫습니다. 타락한 분들이 많으시기에..성경의 본질이 중요합니다.
      내 안에 성경을 가득히 하는것이 믿음이요 곧 성전이라 생각합니다.

    • @user-wl3wt1sf8g
      @user-wl3wt1sf8g 3 года назад +1

      교리와 떨어진 신앙이 순수하다고 생각하다니~
      그럼 열심히신앙생활하는 이단들은?

    • @user-tr2np4rp1x
      @user-tr2np4rp1x 3 года назад +2

      @@user-wl3wt1sf8g 교리에 매이는 한 다 이단이다

    • @user-so3vx3ip7h
      @user-so3vx3ip7h 3 года назад +1

      사람의 편의에 의해 추가된 교리를 따르는 것은 아무리 힘이 있어 정통이라는 인정을 받아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죠. 그러나 하나님께서 영원한 규례로써 모세를 통해 주셨던 가르침은 순수 교리로 준행해야 마땅합니다. 아버지의 지침을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삶으로 살아내시고 지성소의 신앙을 마음 속에 간직하도록 그 본질을 삶 가운데 살아내라고 가르쳐 주신거죠. 구원의 은혜와 함께 영원한 규례는 우리들이 성전으로서의 삶을 살 수 있게 인도하는 지침서라고 볼 수 있죠.

  • @user-kh5tj3sn7n
    @user-kh5tj3sn7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마복음이 진정 후대의 속인들이 필요에맞게 고쳐쓰지않은 날것 그대로의 그분 말씀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user-di5si2ln2l
    @user-di5si2ln2l Год назад +1

    도마복음은 종말의 때를 생각하게 합니다. 지금 이 현재 마지막시대의 예언자 를통한 주님의 메시지 > 을 읽고 도마복음을 읽었을때 모두 이해됩니다. 도마복음은 이 마지막시대를 애기한것입니다. (( 너희가 하나나 둘 이 모였을때 내가함께하겠다. 셋이상 모인곳에는 그들의 신일 뿐이다.)) 석학들이 무엇이라 해석했는가 이것은 마지막시대의 혼란한 신학이론으로 모두가 변질되어있을때 진정한 믿음의 남아있는 분들이 하나나 둘이 모여서 겨우 그 믿음을 이어갈때가 있을것이라는 것입니다.

  • @sylee2872
    @sylee2872 3 года назад +23

    세상은 투명해야됨 성경도 정치도 군대도 그 모든것도

  • @cheesycheddar7530
    @cheesycheddar7530 Год назад +11

    예수님 말씀만을 기록한 도마복음은 제 인생의 이정표입니다

    • @user-pz5ly7rq8z
      @user-pz5ly7rq8z Год назад

      진리는 정통안에서 찾아야 하는 겁니다 도마복음도 정통을 알면 자연히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선지자로 모든 것을 알고 있으니 도마복음도 내게 물으시요 정통진리를 가지고 도마복음도 해석해 드리리다

    • @user-uv5ss9rn5o
      @user-uv5ss9rn5o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pz5ly7rq8z 정통(?) 진리라는 것의 부족함을 도마복음이 채우는 겁니다. 상반되는 게 아니죠. 정통 복음이 뼈대라면 도마복음은 살입니다. 기존 기독교가 뼈대 위주로만 2천년 간 빨아대고 살이 심히 부족하니 도마복음이 세상에 나온 겁니다.
      불교나 기독교나 다른 얘기를 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부처도 필요해서 보내셨고, 공자도 필요해서 보내셨고, 예수님도 필요해서 보내셨고, 마호메트도 필요해서 보내신 겁니다. 종교 다원주의자는 아니지만 결국 핵심은 동일하나 종교 지도자들의 사욕으로 인해 배가 산으로 간 게 세계 종교사라고 봅니다.
      미래의 종교는 결국 하나로 통합되는 과정을 거치게 될 겁니다. '하나님'이든 '알라'든 '내 속의 부처'든 표현은 다양할지라도 결국 한 분을 이르는 것일 뿐...

    • @EtheReaL95
      @EtheReaL95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uv5ss9rn5o
      도마복음을 기독교리 내에서 재해석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우려됩니다.
      양측이 제시하는 구원론이 다릅니다.

  • @user-qz4to7gr1z
    @user-qz4to7gr1z 3 года назад +1

    해아래 새것이 없나니 도무지 없도다~
    성경의 진실은 사사로이 풀지말라 기록하였는데, 모든무리는 사사로이 풀어 자신에게 이익이 되게 하는구나....
    ~주의, ~신앙, 헌금, 크리스마스, 십자가 등등등 인간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이해하려고 하는 것들은 하나같이 다 '주의 종'이 아니고 '죄의 종' 일수 밖에 없다~~~^^
    인간의 사고(=존재자체=바벨탑자체)는 아버지의 뜻에 반대되는 곳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
    그래서 회개(=가던길 멈추고 돌아와)가 필요한 것~
    인간의 모든 것 > 아비지의 것으로 돌아옴
    성경의 주어는 알렢(=아버지)인 것을 기억하지 않는다면 도마복음의 말들도 그뜻을 영원히 알지 못 할것이라~!!!!
    안과 밖으로 쓰여진 두루마리(=성경)
    율법 vs 진리(=인간에게는 없는아가페사랑)
    껍데기 vs 알맹이(상동)
    보이는것 vs 보이지 않는것(상동)
    예수 vs 그리스도 (상동)
    이 세상 만물이 아버지를 설명하고 있는데 고작 눈에 보이는것만 붙잡고 메달려 있으니
    이는 아버지를 금식하는 것임이라~(=죄)
    그래서 아버지의 탄식이요~~
    그런 아버지의 기도라~~~
    보이지 않는 소(=엘로힘) > 1층천
    보이는 소(=여호와 엘로힘=예수) > 2층천
    일하는 소(=여호와=그리스도) > 3층천
    이것이 바울이 얘기한 '3층천'임
    = 임마누엘 되었다는 말
    = 그리스도의 겉옷을 입음
    = 아버지와 하나가 됨

  • @user-pm8rw9js8k
    @user-pm8rw9js8k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러니 성경이 조작되지 않고 온전히 전해진줄아는이가 많음.
    그리고 온전한 표현이지만. 해석안되게 적은 구절도 많으며
    (아니하지 아니하였다? 이런류의 글) 또한 외경의. 베드로가 역십자가에 죽는 이야기를 쏙뺌.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 @user-ek2jx1du1y
    @user-ek2jx1du1y Год назад

    클로드 보리롱 책을 한번 권하고 싶네요.
    아마 찾고자하는 자료가 꽤 있을것입니다.

  • @ContacT_M
    @ContacT_M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성경 이란게 역사적 사실을 입맛에 맞게 편집하고 종교 msg 한스푼 넣은 마켓팅 방식이자 사실에 사기를 끼워넣는 전형적인 사기방식으로 쓰여진 서적 /신은 어딘가 있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중동쪽 종교 서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 @bokwhanlee9212
    @bokwhanlee9212 Год назад +1

    수 많은 이단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변질 변개하여 왔습니다. 영지주의도 마찬가지로 기독교회를 이단화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정경을 읽고 이해하고 깨달아 교리로 믿는 것이 지혜이고 올바른 믿음을 가지는 길입니다.

  • @Rapido-tz6bn
    @Rapido-tz6bn Год назад +1

    당시 선지자 예언자 선교자 등이 쓴 글이 여러나라에서 써서 엄청 많다.
    잘난척이지.
    그 글을 일부 모아서 성경 만들었는데 알라신 믿는 놈들은 코란이라고 만들어 믿는다.
    신은 있으나 인간들이 만든거임.
    이젠 없어져서 믿을것도 아니다.

  • @LosAmados_Ecuador
    @LosAmados_Ecuado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옳으신 말씀^^

  • @user-pl6gf6xu1j
    @user-pl6gf6xu1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처음성경에는 도마복음이 들어있었는데 후일에 요한계시록을 넣고 도마복음을 뺏냇다고 하는것 같던데 이단이 아니라 다른복음과 중복되여서 그리하지 않했나 싶은데 (모르겟음)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3 года назад +45

    도마복음을 보면..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진정으로 깨달은 자(부처)임..

    • @jojo-bk1uf
      @jojo-bk1uf 2 года назад +6

      아시아인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게 아닐까요 도마가 동방에서 활동했으니..
      처음 조선에 온 선교사들도 그런식으로 했습니다

    • @j8663
      @j8663 Год назад +7

      예수님 뿐만 아니라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들 이라고 봅니다.

    • @user-xf1se9wb3b
      @user-xf1se9wb3b Год назад +20

      웃기고 있네
      도마는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 난 못자국을 보고 그가 여호와임을 믿게 되는 믿음을 갖게 된자입니다
      무슨 예수가 깨달음을 얻은 득도한자라고 믿는 믿음이 아니지요
      도마 복음에는 예수 가라사대로
      도마의 생각이나 관점을 버리고 그대로
      예수가 전하신 말씀대로 전한 유일한제자일 겁니다

    • @jml4773
      @jml4773 Год назад +1

      개신교 자체가 영지주의적 기초위에서 형성됫다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 @user-yx4ne4wk1v
      @user-yx4ne4wk1v Год назад

      손바닥에 구멍나서 물도 못떠먹는 예수 ㅋㅋㅋ

  • @user-iv1hk9ey3u
    @user-iv1hk9ey3u 3 года назад +13

    성경 원본 어디 있는가

  • @edenrosest
    @edenrosest 2 месяца назад

    2:58 "복음서중 가장 빨리 쓰여진 것이 마가복음" 수십년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대체적으로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누가복음이나 마태복음이 마가복음보다 먼저 쓰여진 것으로 인정됩니다

  • @tkeating1533
    @tkeating1533 Год назад +2

    도마는 예수의 쌍둥이 형이고, 나그함마디에서 저 문서두르마리를 발견한 것은 목동들 6명이었다! 도마복음 읽어보시면 압니다!

  • @Seoul-uh9kh
    @Seoul-uh9kh 3 года назад +152

    성경도 결국 종교권력자들 입맛에 맞게 만들어진거네

    • @user-so3vx3ip7h
      @user-so3vx3ip7h 3 года назад +8

      성경이 탄압 받던 적이 있었단 시실로 납득이 가네여.

    • @user-dk4zg3uv9z
      @user-dk4zg3uv9z 3 года назад +6

      신이 놔두실까요 이유가있겠죠

    • @user-so3vx3ip7h
      @user-so3vx3ip7h 3 года назад

      주의 오실 길을 주의 자녀들이 예비해야죠.

    • @user-wg4nb7hd7t
      @user-wg4nb7hd7t Год назад +1

      벧후1:20 아니지~모르면 엉뚱소리 하게된다.

    • @heewonyang9240
      @heewonyang9240 Год назад +16

      기독교자체가 로마의 지배체제를 공고히 하기위해 보급되었다

  • @user-yr1jp7tt6b
    @user-yr1jp7tt6b Год назад +3

    신성을완전히 각성하고 깨달음에 이른 예수님!
    도마복음은 힌두교의 우파니사드의 견지에서 해석해야합니다. 불교의 도그마로서는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지요.

  • @michaelcho804
    @michaelcho804 Год назад +6

    따지고 보면 개신교도 정통교회는 아니잖아!

  • @andy780216
    @andy780216 3 года назад +6

    내용이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 @adamzoe523
    @adamzoe523 3 года назад +30

    성경 연구는 지속되어야 합니다. 의심의 연구가 아니라 하나님을 올바른 알기 위한 행위죠

    • @EtheReaL95
      @EtheReaL95 4 месяца назад

      나무만 쳐다보면 숲의 일부인 것을 모름.
      기독교 역시 천문에 기반한 샤머니즘이
      뼈대임.
      성서, 교리집, 목사나 신부의 설교에만
      집중하지 말고 두루두루 아는 것이
      오히려 성서를 풍부하고 깊게 이해할 수
      있슴.

  • @dgdrwweqwq
    @dgdrwweqwq 3 года назад +15

    유다서에는 외경들이 많이 인용된 것처럼 성경의 66권 뿐만 아니라 외경들도 읽어볼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에녹서는 그 진위가 의심되는만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 @user-jg1ol2vi5j
      @user-jg1ol2vi5j 3 года назад

      성경은 로마 카톨릭 교황청 썻습니다
      마귀의 본부죠 이건 어떻게 믿나요

    • @dsp6089
      @dsp6089 2 года назад +5

      @@user-jg1ol2vi5j 무슨 성경을 로마 교황청이 씁니까? 로마 교황청이 생기기 이전에 기록된 문서들이구먼. 제발 무지한 목사들에게 성경을 배우지 마세요. 목사들끼리도 서로 말이 달라서 서로 이단 사이비 정죄를 하는 마당에 누굴 보고 믿으라고 떠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예수를 믿는다면서 서로를 믿지 못하면서 세상 사람들이 자신들의 믿음을 믿어주길 바라는게 문제이지요. 목사들이야말로 온갖 마귀의 본부짓을 하잖아요.

    • @user-xo5me5wt1z
      @user-xo5me5wt1z 2 года назад +7

      @@dsp6089 성경은 로마 황제의 명령에 의해 편찬된 것이에요. 선택하고 빼고, 추가하고, 고치고 등등을 하여 성경이 탄생된 거에요 역사적 사실입니다.마귀들이 성경을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하나님의 계시가 로마 황제에게 주어진 게 아닙니다. 그냥 황제 맘대로 그러니까, 마귀 맘대로 성경을 편찬한 거.

    • @dsp6089
      @dsp6089 2 года назад +2

      @@user-xo5me5wt1z 그렇다면 목사들은 신도들에게 믿으라 할 권리가 없는 것이지요. 불신지옥 겁박할 근거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진짜 성경들이 무엇인지, 또 진짜 성경에 뭐라 썼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성경이 목사들에게 유일한 근거이고 권능인데 그것이 인간에 의하여 멋대로 채택된 것들이라면 믿을 근거가 아예 없는 것이지요.
      그러나 신앙의 성립 과정도 성령의 인도하심이란 관점에서 볼 땐 정경의 채택 과정도 하나님의 역사로 인정해야 기독교 자체가 성립되는 것이지요.
      이마저 인정을 못하게 되면 개점폐업을 해야 하는 종교가 되는 것입니다.
      목사들은 다른 직장 알아봐야 하고요.
      당연히 교회 건물도 매각해야겠지요.
      신에 대한 유일한 증거인 경전의 성립 과정에 역사하지도 않는 신이라면 믿을 이유가 없잖아요.

    • @dsp6089
      @dsp6089 2 года назад

      @FATAL ITY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쓴 '성경왜곡의 역사(원제 Misquoting Jesus)'를 말씀하시는 것인가 보군요. 저는 이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읽어본 분들의 글을 보면 어떤 의도로 썼는지 감은 잡힙니다.
      그러나 성경이 로마 교황청이 쓴 것이라는 황당한 주장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로마 교황청이라는 어떤 조직적 시스템이 있기 이전에 기록으로 전해진 것들이 오늘날의 성경과 외경들입니다.
      다만 정경의 채택 과정에 로마 황제의 입김이 들어간 것은 맞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성경이 로마 교황청이 쓴 것이라면 오직 이 성경대로 믿겠다고 종교 개혁으로 떨어져나간 개신교는 뭐가 되는 것이며 이들이 지금도 목숨처럼 여기는 불신지옥 신조의 근거가 도대체 무엇이 되는 것이며 반대자에 대한 마귀 타령의 근거가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또 성경이 로마 교황청이 지은 것이라면 개신교 근본주의자들이 종교 통합을 비판할 신앙적 근거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그러므로 성경을 로마 교황청이 쓰고 로마 교황이 편집, 선택했다면 이 성경에 근거로한 오늘날의 개신교의 교리는 전부 재고되어야 하고 그렇다면 기독교가 타교파, 타종교를 판단할 근거는 애초부터 없는 것입니다.
      하물며 종교 통합을 비판할 근거도 없으려니와 무엇보다 근본주의 목사들이 떠드는 종교 통합은 애초에 일어나지 못할 일일 뿐입니다. 이것은 사이비 계시를 맹신하는 일단의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의 망상일 뿐입니다.
      오늘날 전해지지도 않는 성경 원본을 상상 속에서 믿는 것도 아니라면 지금 전해지는 성경을 마귀의 작품 취급한다면 적어도 반대자들에 대한 마귀 타령이니, 종교 통합에 대한 비판이니, 타교파에 대한 판단 자체가 무의합니다.
      그 비판의 기준 잣대가 없는데 과연 무엇으로 비판하겠습니까?
      이건 그저 종교적 망상일 뿐입니다.

  • @Rdoubt
    @Rdoubt Год назад +5

    신약의 중심이 되는 예수님의 생애조차 삭제시켜버린게 교회인데 그 교회에서 하는 말을 믿음의 출발선으로 삼는 것 자체가 오류입니다.
    종교를 믿을지 신을 믿을지를 선택해야합니다.

  • @user-pj5pu8zt8p
    @user-pj5pu8zt8p Год назад +1

    물고기는 바벨론 종교 태양신을 따는 로마교황의 모자에 장식으로 고대 다곤신을 의미합니다

  • @plodder129
    @plodder129 3 года назад +8

    6:32 공관복음이라 불리는 네개의 복음서 라고 하셨는데, 일반적으로 요한복음은 공관복음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 @Charlie-uf1gi
      @Charlie-uf1gi 2 года назад +2

      공관복음의 기준으로 치는 상호 유사성의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도마복음은 공관복음에 속할수 있고 요한복음이 외경에 가깝죠.

    • @EtheReaL95
      @EtheReaL95 4 месяца назад

      @@Charlie-uf1gi
      마태, 마가, 누가복음은 도마복음과 공관복음으로 엮일 수 없지요.
      제시하는 구원론이 다릅니다.

  • @bluediamond1787
    @bluediamond1787 3 года назад +7

    인간이기에 어느것이 참이다 말할수없다 , 허나 교리가다르다해도 선,과악을 가르치는건 어느 교리나 모두같다면ᆢ왜 그참뜻 교리는 왜면하고 이리 악의 세상이 되가는가 ,

    • @hykwon6285
      @hykwon6285 3 года назад

      @민병곤 뭔 말인지 도통 이해ㄴ

    • @EtheReaL95
      @EtheReaL95 3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음.
      나쁜 열매를 맺고 있으면 나무가 나쁜 것임.

  • @sunnyauh4400
    @sunnyauh4400 3 месяца назад

    언급이 없는 건가요 부인하는 건가요?
    성겨의 모든 책이 다 부활 대속 기적 재림 종말 심판을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언급이 없다고 부인하는 것은 아닐 건데~~
    내 안에 빛으로 오신 하나님을 인식하고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지금 성경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것이 없는 사람들이 교리니 신앙이니 이런소리하는 것입니다~~

  • @leesch7106
    @leesch7106 3 года назад +14

    ㅠㅠㅠㅜ
    지금 성경 66권도 제대로 모르고 자기네 입맛대로 해석하는데.....
    외경이나 기타 관련 문서까지 읽으라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hanjiney
      @hanjiney 3 года назад +6

      66권도 수세기에 걸쳐 사람에 의해 정한 거지
      어느순간 딱 나온 게 아님

    • @user-ti1bu4qj7k
      @user-ti1bu4qj7k 3 года назад +1

      성경해석과 근원인 하나님을 소개하는 프로듀서3명에 대한 추종때문에 지금까지 전쟁인데.....여기에 외경까지 더해지면......ㅋㄹㄹ

    • @user-yx4ne4wk1v
      @user-yx4ne4wk1v Год назад

      개독경 66권 을 666권 으로
      외경을 외경 음경 내경 내시경 으로 수정한다

    • @user-wg4nb7hd7t
      @user-wg4nb7hd7t Год назад

      맞소. 외경에 치우쳐 남말은 듣지않고 자기주장만.

  • @great7880
    @great7880 3 года назад +4

    성경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인공 이시지만...유대인들을 중심으로 기록되어있는 것이니...도마복음이 포함안되었을수밖에.

    • @DavidLee-qy6ep
      @DavidLee-qy6ep Год назад

      도마도 유대인이었습니다. 유대인중심이라는 이유는 맞지 않는듯하네요

  • @wiseduk
    @wiseduk 3 года назад +4

    외경에대해서도 알고싶어요

  • @qnvoalsrnr
    @qnvoalsrnr 3 года назад +2

    도마복음은 가치가 있을지언정 이 영상은 언더도그마 오류에 빠진 거 같네요. 구약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이 '내 안의 빛을 찾아야한다' 라는 결론으로 가나요...?

  • @cliksmart
    @cliksmart 3 года назад +12

    성경이야기에 한마디 합시다.
    창조의 순간을 본적도 없는 모세가 어떻게 창세기를 썼을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승천하여 올라가신 예수님은 어디로 가신걸까요?
    하늘로 올라가면 어두운 우주인데 굳이 영적공간인 천국을 가는데 하는로 올라가신 이유가 뭘까요?
    사람이 써놓은걸 '하나님의 말씀'이라 무턱대고 믿지 맙시다.
    교리와 성경에 집착하지 말고 이웃을 사랑하고 사랑받고 건강하게 삽시다.

    • @user-mo5lf8iv6n
      @user-mo5lf8iv6n 3 года назад +4

      믿음이 없으신분이네요

    • @user-mo5lf8iv6n
      @user-mo5lf8iv6n 3 года назад

      성경을 과학으로 풀어내려고한다면 그게 너무모순적입니다 신이라는 존재자체가 니들이말하는 과학적으로만 머리로만 설명한다는게 보이지않는 믿음은 어떻게 설명할래?

    • @user-hw8zf9fy4o
      @user-hw8zf9fy4o 3 года назад +2

      모세는 하나님이 쓰라해서 썼고 창조도 다 알려주시고 그대로 쓴것입니다

    • @user-zp7kb7nb9u
      @user-zp7kb7nb9u 2 года назад +4

      일명 외경을 보세요~~ 지금의복음서와 같은 내용이나 180도 다르게 쓰여진것이 오늘날 성서 입니다
      쓰레기와 같습니다 정치적으로 외곡된것입니다...함 공부해보세요

    • @user-xf1se9wb3b
      @user-xf1se9wb3b Год назад +1

      성경말씀을 진리로 받아들이고자
      힘쓰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 가르침대로 산다고 하지만 사람 안에 선한 것이 있지 않기에
      그것만이 온전하지는 않습니다

  • @mathematicallogic7721
    @mathematicallogic7721 Год назад +1

    교리가 불필요한건 아님. 그러나 교리를 초월하는 과정이 죽음임. 그 죽음을 통과해야 내면의 아버지를 만나게 됨. 그렇게 예수와 함께 장사되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는 것임.

  • @user-od3pr2vy6p
    @user-od3pr2vy6p 2 года назад +1

    영지는
    예수그리스도의 영께가
    신자의 마음안에 나타나는것이
    영지입니다
    그러나
    영지라는 귀한 가치가
    사람의 생각과 욕심과 상상이 만들어낸
    환상과 이상으로 오염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 @user-xj7cp8wo6h
    @user-xj7cp8wo6h 2 месяца назад

    진리의 말씀은. 쉽고 재밌습니다
    마지막 구절. 너무. 어려운데요
    조금더. 노력하시길. 굿 럭

  • @user-gr5jm5kz1z
    @user-gr5jm5kz1z Год назад

    더불어 교리가 중요한가? 그런사람과 안그런 사람을 구분하고 교리가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취지의 얘기를 하셨는데
    교리는 생명처럼 중요한겁니다. 일례로 사도바울 당시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혼탁하게 하는 가르침이 난무했었고
    사도바울은 그들을 향해 "내가 전한 복음외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지어다"라고 했습니다.
    교리가 얼마나 중요하기에 이렇게 표현했겠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도마복음의 어느 구절을 읇어 주셨는데
    그걸 듣고서 저는 정경이 안될만하다는 생각이 저에게는 금방들었습니다.

  • @rlee4805
    @rlee4805 Год назад

    오 도마
    감사합니다

  • @KimKim-vp3dq
    @KimKim-vp3d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는 계명을 완성하러 왔다는 예수님의 큰 가르침

    • @EtheReaL95
      @EtheReaL95 3 месяца назад


      옛것과 새것은 양립할 수 없슴.
      믿으려하지말고 실천해야 함.
      장소적 개념의 사후 천국은 없슴.
      1예수께서 가라사대, “한 사람이 동시에 두 말 위에 올라탈 수 없고, 한 사람이 동시에 두 활을 당길 수 없다. 2그리고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그 종은 한 주인은 영예롭게 할 것이나 또 한 주인은 거스르게 되리라. 3그 어느 누구도 오래 묵은 (양질의) 포도주를 마시고 나서 금방 새 포도주를 마시기를 원치 아니 한다. 4그리고 새 포도주는 낡은 가죽부대에 부어 넣지 않는다. 낡은 가죽부대가 터져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래 묵은 (양질의) 포도주를 새 가죽부대에 쏟아 붓지도 않는다. 그 (양질의 포도주의) 맛을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5낡은 천조각을 새 옷에다가 기워 붙이지 않는다. 그것은 새 천에 안 맞아 다시 터질 것이기 때문이니라.”
      1Jesus said, “A person cannot mount two horses or bend two bows. 2And a servant cannot serve two masters, or that servant will honor the one and offend the other. 3No person drinks aged wine and immediately desires to drink new wine. 4And new wine is not poured into aged wineskin, or they might burst, and aged wine is not poured into a new wineskin, or it might spoil. 5An old patch is not sewn onto a new garment, for there would be a tear.”
      1그의 따르는 자들이 그에게 가로되, “스물넷 예언자들이 이스라엘에서 예언하였나이다. 그리고 그들이 모두 당신을 지목하여 말하였나이다.” 2그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면전에 있는 살아있는 자를 보지 아니 하고, 죽은 자들만을 이야기 하는구나!”
      1His followers said to him, “Twenty-four prophets have spoken in Israel, and they all spoke of you.” 2He said to them, “You have disregarded the living one who is in your presence and have spoken of the dead.”
      1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너희에게 여태 눈이 보지 못한 것, 귀가 듣지 못한 것, 손이 만지지 못한 것, 사람의 마음에 떠오르지 아니 한 것을 주리라.”
      1Jesus said, “I shall give you what no eye has seen, what no ear has heard, what no hand has touched, what has not arisen in the human mind.”
      1그들이 예수에게 한 개의 금화를 보이며, 그에게 말하였다: “카이사의 사람들이 우리에게 세금을 요구하나이다.” 2그께서 그들에게 가라사대, “카이사의 것들은 카이사에게 주어라. 하나님의 것들은 하나님에게 주어라. 그리고 나의 것은 나에게 주어라.”
      1They showed Jesus a gold coin and said to him, “Caesar's people demand taxes from us.” 2He said to them, “Give Caesar the things that are Caesar's, give God the things that are God's, and give me what is mine.”
      1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당신을 믿고자 하오니, 당신이 과연 누구인지를 우리에게 말하여 주소서.” 2그께서 그들에게 가라사대, “너희는 하늘과 땅의 표정을 읽을 줄 알면서 너희 면전에 서있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는도다. 그러니까 너희는 바로 이 순간을 읽을 줄을 알지 못하는도다.”
      1They said to him, “Tell us who you are so that we may believe in you.” 2He said to them, “You read the face of heaven and earth, but you have not come to recognize the one who is in your presence, and you do not know how to read this moment.”
      1따르는 자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형제들과 모친이 밖에 서있나이다.” 2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의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여기 있는 이 사람들이야말로 나의 형제들이요 나의 모친이니라. 3이들이야말로 나의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갈 사람들이니라.”
      1The followers said to him, “Your brothers and your mother are standing outside.” 2He said to them, “Those here who do the will of my father are my brothers and my mother. 3They are the ones who will enter the kingdom of my father.”
      1그의 따르는 자들이 그에게 가로되, “언제 나라가 오리이까?” 2(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라는 너희들이 그것을 쳐다보려고 지켜보고 있는, 그런 방식으로는 결코 오지 않는다. ‘보아라, 여기 있다!’ 3‘보아라, 저기 있다!’ 아무도 이런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4차라리, 아버지의 나라는 이 땅 위에 깔려 있느니라. 단지 사람들이 그것을 보지 못할 뿐이니라.”
      1His followers said to him, “When will the kingdom come?” 2(Jesus said,)“It will not come by watching for it. 3It will not be said, ‘Look, here it is,’ or ‘Look, there it is.’ 4Rather the kingdom of the father is spread out upon the earth, and people do not see it.”
      1그의 따르는 자들이 그에게 여쭈어 가로되, “언제 죽은 자의 안식이 이루어지리이까? 그리고 언제 새 세상이 오리이까?” 2그가 그들에게 가라사대, “너희가 기다리는 것은 이미 와 있노라. 단지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할 뿐이니라.”
      1His followers said to him, “When will the rest for the dead take place, and when will the new world come?” 2He said to them, “What you look for has come, but you do not know it.”
      1따르는 자들이 예수께 가로되, “우리의 종말이 어떻게 될 것인지 우리에게 말하여 주옵소서.” 2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시작을 발견하였느뇨? 그러하기 때문에 너희가 지금 종말을 구하고 있느뇨? 보아라! 시작이 있는 곳에 종말이 있을지니라. 3시작에 서 있는 자여, 복되도다. 그이야말로 종말을 알 것이니, 그는 죽음을 맛보지 아니 하리라.”
      1The followers said to Jesus, “Tell us how our end will be.” 2Jesus said, “Have you discovered the beginning, then, so that you are seeking the end? You see, where the beginning is the end will be. 3Blessed is the one who stands at the beginning: That one will know the end and will not taste death.”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서 아버지의 나라를
      실현해야 됨.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에 의해 이뤄짐)
      닮아 있는 모습에 머물지말고 끊임없이 추구하면
      그 살아있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할 것임.
      1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를 이끈다 하는 자들이 너희에게 이르기를, ‘보라! 나라(천국)가 하늘에 있도다’ 한다면, 하늘의 새들이 너희보다 먼저 나라에 이를 것이다. 2그들이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라는 바다 속에 있도다’ 한다면, 물고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나라에 이를 것이다. 3진실로, 나라는 너희 안에 있고, 너희 밖에 있다.
      4너희가 너희 자신을 알 때, 비로소 너희는 알려질 수 있으리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가 곧 살아있는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리라. 5그러나 너희가 너희 자신을 알지 못한다면, 너희는 빈곤 속에 살게 되리라. 그리하면 너희 존재는 빈곤 그 자체이니라.”
      1Jesus said, “If those who lead you say to you, ‘Look, the kingdom is in heaven,’ then the birds of heaven will precede you. 2If they say to you, ‘It is in the sea,’ then the fish will precede you. 3Rather, the kingdom is inside you and it is outside you.
      4When you know yourselves, then you will be known, and you will understand that you are children of the living father. But if you do not know yourselves, then you dwell in poverty, and it is you who are that poverty.”
      1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하늘도 사라지리라. 그리고 이 하늘 위에 있는 저 하늘도 사라지리라. 2죽은 자들은 살아있지 아니 하다. 그리고 살아있는 자들은 죽지 아니 하리라. 3너희가 죽은 것을 먹던 그 날에는 너희는 죽은 것을 살아있는 것으로 만들었도다. 너희가 빛 속에 거하게 되었을 때는 과연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4너희가 하나였던 바로 그 날에 너희는 둘이 되었도다. 그러나 너희가 둘이 되었을 때 과연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1Jesus said, “This heaven will pass away, and the one above it will pass away. 2The dead are not alive, and the living will not die. 3In the days when you ate what is dead, you made it alive. When you come to dwell in the light, what will you do? 4On the day when you were one you became two. But when you become two, what will you do?”
      1예수께서 가라사대, “만약 너희가 너희 내면에 있는 것을 끊임없이 산출해낸다면, 너희가 가지고 있는 그것이 너희를 구원하리라. 2만약 너희가 그것을 너희 내면에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너희가 너희 내면에 가지고 있지 못한 그 상태가 너희를 죽이리라.”
      1Jesus said, “If you bring forth what is within you, what you have will save you. 2If you do not have that within you, what you do not have within you will kill you.”
      1예수께서 가라사대, “찾으라! 그러면 너희는 발견할 것이다. 2허나 지난 시절에는, 너희가 나에게 구하는 것들에 관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다. 나는 지금 바로 그것들을 말하려하나 너희가 그것들을 찾고 있지 않구나!”
      1Jesus said, “Seek and you will find. 2In the past, however, I did not tell you the things about which you asked me then. Now I am willing to tell them, but you are not seeking them.”

    • @EtheReaL95
      @EtheReaL95 3 месяца назад

      도마복음 속 예수는 율법, 계명을 완성하러
      온 게 아니고
      전혀 새로운 것을 주겠다고 하고
      옛것과 새것은 양립할 수 없다고 하네요.

  • @Charlie-uf1gi
    @Charlie-uf1gi 2 года назад +14

    영성과 예수의 가르침에 대해서는 쥐뿔 관심도 없는 것들이 그저 예수님.할렐루야.아멘하면서 중세시대 카톨릭의 흑역사였던 면죄부외 같이 주말에 교회가서 헌금내고 찬송가부르고 교회목사 말만 들으면 돈도 벌고 취직도 하고 건강해지고 잘먹고 잘 살다 죽으면 하늘로 올라갈거라는 되도않는 마인드로 기독교도랍시고 산다. 너무나 아름다운 예수님의 말씀을 더럽히고 무시하며 구원을 바라는 자 들이야말로 성경의 적그리스도가 아니고 무엇인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하신 말씀은 어디다 팔아먹고 교회목사라는 자들이 오히려 조롱과 멸시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통탄할 일이다.
    아마 진짜 예수님이 대한민국에 오신다면 우리나라 대형교회에 불벼락을 내리시지 않을까한다. 그 옛날 성전에서 비둘기를 팔던 것들에게 채찍질을 하셨듯 말이다.
    교회는 영성을 깨우치고 하나님을 묵상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생각하는 곳인데 현대 한국 교회는 사교.친목.연애.사업확장을 위한 클럽으로 변질 되었다.

    • @YMS-Buddhist
      @YMS-Buddhist 2 года назад +4

      사이다 발언이십니다 우리나라 교회뿐만아니라 전세계 교회가 통탄스럽습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미 늦었슴. 자정능력 상실.

  • @heel1684
    @heel1684 4 месяца назад

    성경 ㅠ 저는 예수님 말씀을 좋아하고 예수님을 사랑했지만 기독교를 종교로서 안 믿는다고 저를 악마화하는 교회사람들 때문에 더 이상 성경과 예수님을 쳐다보기도 싫어진 사람입니다. 그래도 이런 채널이있어 다행이다 싶네요. 하시는 말씀 잘 살펴듣겠습니다.

  • @dungblacksea
    @dungblackse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예수가 신이란건 사람이 부처요 진리라는 말씀과 다르지 않음

  • @user-mi9wu8en5l
    @user-mi9wu8en5l Год назад +1

    우리말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영지주의도 변형되지도 않은 살아계신 주님의 말씀이십니다.

  • @user-ir4ne3jn3c
    @user-ir4ne3jn3c 3 года назад +21

    도마복음이 진짜 성서지

  • @whylive3471
    @whylive3471 Год назад

    복음은 좋은소식
    성경은 무엇을 믿으라고 하나
    의식주가 무한한 에댄에 사는 의인 아담이 선과 악을 아는 과실을 먹고 의식주가 유한한 세상으로 쫒겨나 약육 강식의 법칙에 아담은 죄인이 되고 세상은 지옥이 된다
    인간은 법을 만들어 지키게하여 지옥에서 벗어나 연옥에서 살게한다 그러나

  • @Acts29-
    @Acts29- 3 года назад +7

    그럼 도마복음은 한국어판으로 언제쯤 나올까요?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마지막 도마복음의 구절은 기독교 복음의 핵심인 내 안의 빛이신 그리스도,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언약, 약속에 관한 내용이기때문에 도마복음이 강조한것이 그것이 다라면 정경으로 인정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외의 내용들이 뭔지몰라 궁금해집니다.

    • @DDAARK2
      @DDAARK2 Год назад +5

      지금 나무위키에 검색하면 모든 구절 나와요 정경의 기준은 약속이 아니고 로마가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내용을 짜집기힌 것이 정경이 되는 셈이죠. 영상에도 나와 있잖아요 누군가에게 도마복음은 사라졌어야 한다고요 로마 기득권이죠. 그리고 약속은 유대교 교리인데 유대교 교리랑 어떻게든 짜집기를 하다보니 지금의 기독교 교리가 생겼다고 봐야죠

    • @user-pz5ly7rq8z
      @user-pz5ly7rq8z Год назад

      진리는 정통안에서 찾아야 하는 겁니다 도마복음도 정통을 알면 자연히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선지자로 모든 것을 알고 있으니 도마복음도 내게 물으시요 정통진리를 가지고 도마복음도 해석해 드리리다

  • @user-ej9hn8yp6p
    @user-ej9hn8yp6p Год назад +3

    성경은 하나님이 개입하신 완벽한 책입니다

  • @yigimusun1297
    @yigimusun1297 Год назад +1

    도마복음의 가르침은 불교와 유사하네요. 자아성찰과 깨달음의 종교.

  • @oarsman7
    @oarsman7 Год назад +5

    자발산이 아니라 동네 산입니다. '자발'이 아랍어로 '산'입니다.

  • @user-hm3bu6xh7y
    @user-hm3bu6xh7y Год назад

    영지주의는 지식으로 구원 얻ㄹ다고 하지요
    헬라철학에 기반을두어서 소수의 직식을 가진잗ㄹ만 구원 얻는다는 것이 기본적으로 기독교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 @nolboo_korea
    @nolboo_korea Год назад +4

    성경 연구와 기술적 발전 이후에 발견된 도마복음, 에녹서... 요즘은 고문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시대😛

  • @liberty-korea
    @liberty-korea 3 года назад +2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은 것이야 말로 진정한 믿음이지요.
    이 영상 마지막 텍스트는 성령을 만나면 당혹하고 혼란스러워진다는 것이며 이는 편협된 자아에서 해방되어 성령을 만났을 때 전혀 다른 시각으로 세상이 보인다는 뜻입니다.
    이 세로운 시각 즉 성령의 빛으로 세상을 다시보고 다시 하나씩 배워간다는 의미로 다스린다는 말을 썼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형제자매가 되기 위해 우리는 성령의 빛으로 살아야합니다.
    도마복음을 통독하면서 공관복음서의 예수 말씀과 많이 다르지않다고 느껐습니다.
    물론 도마복음에만 존재하는 당혹스러운 부분들도 있지만...

    • @bppark9284
      @bppark9284 3 года назад

      고대사를이해한다면 오늘날 개독들은 존재하지 않았을 겁니다

  • @user-oz6ee3fl3f
    @user-oz6ee3fl3f 3 года назад +5

    좋은 내용인데 논리의 모순 조금만 이야기 하고 싶은게 50정도가 일치한다고 해서 그 50프로의 내용이 영지주의라는 논리는 잘못된 논리이죠 다른 내용부터 영지주의 논리가 나올수 있다는 부분이죠 논리적인 부분에 살짝 문제가 있어서 말씀드려봐요

    • @user-hh6kh6xe8c
      @user-hh6kh6xe8c Год назад

      좋은 지적입니다. 가령 90%가 일치한다 하여도 나머지 10%가 영지주의 내용을 담고있다면 영지주의로 분류해야 합니다.

  • @user-zj5nf2tb8s
    @user-zj5nf2tb8s 3 года назад +4

    유튜브에서 도올 김용옥 선생의 도마복음 강의를 통해 살아있는 예수를 만나 볼 수 있답니다

  • @Hyuchan1002
    @Hyuchan1002 Год назад +1

    어릴 때 내가 아끼던 책을 동생이 북북 찢길래 ㅋ
    왜그런가하고 관찰해 봤더니 ㅋ
    글자를 못읽더군요 ㅋ

  • @truthspot
    @truthspot 2 года назад +18

    베드로와 바울은 유치원생 이고 도마는 박사과정 아닐까요?

  • @sungminkim6309
    @sungminkim6309 Год назад +1

    예수가 한 말을 감히 인간 따위가 감추거나, 없애려고 했단 말이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