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교회 그리고 도마복음 (마지막편) | 신보다 권력을 택했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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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9

  • @빛과소금-h8m
    @빛과소금-h8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성경 66권을 100독이상 하고 유튜브를 통해 도마복음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말씀을 더 듣게 되니 정경에서 이해가 되지 않던 구절들이 깨닫게 되고 믿음이 더 발전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근거로 도마복음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 @sarang775
      @sarang77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토마스 복음은 성경이 아닙니다

  • @김인숙-k2b
    @김인숙-k2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외롭게 혼자 길을 찾는 이들이 감사합니다.❤❤

  • @vforvendetta7597
    @vforvendetta759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정말 이성적으로 수긍이 가는 합리적인 퍼즐입니다 천주교 개신교 불교 철학과까지 졸업하며 정정긍긍 저도 이걸알고부터 의문이 플렸으니 그렇게 찾아 헤매일 땐

  • @seungchunyang8791
    @seungchunyang8791 Год назад +3

    사도 도마에 이해에 많은 도움을 얻게 되어서 고맙습니다. 신앙은 교리보다 하나님과 개인적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하네요.

  • @JuheeHong-r1q
    @JuheeHong-r1q Месяц назад

    도마복음을 가장 잘 풀어준 강의는 윤홍식 선생의 도마복음 강의임.
    그걸 듣고 충격 많이 받았음. 기독교의 진수를 교회 밖에서 깨우칠 줄은 몰랐음.
    기독교를 불교의 눈으로 유학의 눈으로 바라보니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다니...

  • @hiroshi641
    @hiroshi64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분석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타키온힉스
    @타키온힉스 3 года назад +3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상철
    @이상철 3 года назад +1

    소중한 자료 말씀 감사드립니다

  • @ChrisTennis
    @ChrisTennis 3 года назад +33

    영상 감사합니다, 초대 교회내에서 교리와 주도권을 놓고 얼마나 치열한 싸움을 했을지 짐작아 갑니다. 예수님의 사역에 단 한번도 동참하지 않았고 생전 예수를 봤다던 가록도 없는 바울이 신약의 절반 가까이를 저술했지요 . . . 예수와 함께했던 제자들 대부분은 역사의 그늘로 쫓겨났네요

    • @강수아-f5k
      @강수아-f5k 3 года назад +6

      무슨 엉터리 소리 함니까? 제자들과 바울과 가르침이 결국 같은 데요 베드로와 사도요한의 제자 이그나티우스 그리고 사도요한의 제자 폴리캅 또 이레니우스의 문서 찾아 보십시오 바울신학과 같습니다 그 속사도들 글이 예수님 제자들과 바울의 신학이 같다라는 그 증거입니다

    • @sungminkim6309
      @sungminkim6309 Год назад +6

      @@강수아-f5k 무슨 막말이요! 예수님의 사역에 단 한번도 동참하지 않았고 생전 예수를 봤다던 가록도 없는 것은 팩트가 아닙니까?

    • @강수아-f5k
      @강수아-f5k Год назад +2

      @@sungminkim6309 유대교의 열심이였던 자로써 유대교에 대하여 아주 해박한 자인데
      그런 자가 유대교의 공격으로 부터 그리스도교의 복음을 변증하며 도리어 유대교를 공격하고 유대교로 부터 그리스도교를 지키기에 아주 유력하죠 그러니 한동안 바울을 유대교에 아주 열심을 내며 살도록 하나님이 내버려 두셨고 예수님 부활한 후 바울이 자신의 유대교의 종교적 열심으로 그리스도인을 박해하로 다니다가 다마스쿠스에서 부활하신 예수님 만나서 회심하여 그의 부르신 목적대로 유대교의 공격으로 부터 그리스도교를 변증하며 유대교를 공격하며 유대교로 부터 그리스도교를 지켰습니다 이런 유대교를 대앙한 신학적 변증가는 이방인을 위한 사도입니다

    • @강수아-f5k
      @강수아-f5k Год назад +2

      @@sungminkim6309 예수님의 가르침과 예수님의 제자들의 가르침과 바울의 가르침이 동일하다라는 점에서 예수님의 제자들과 바울은 다를 바 없습니다

    • @다춥-t1t
      @다춥-t1t Год назад

      윤핵관 마인드 ㅋㅋ

  • @Hina_Kikuchi
    @Hina_Kikuch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박해보다는 포용이 정체성을 더 말살하기 쉽다

  • @EtheReaL95
    @EtheReaL95 3 года назад +20

    빛과 어둠은 이분적인 개념이 아니다.
    방 안의 불빛이 흐려질수록 어둠이 짙어지고,
    빛이 사라지면 그것이 어둠이다.
    우리는 빛이자 어둠이다. 천사이자 악마이다.
    내면을 빛으로 가득 채워 네 안에 천국이 임하게 하고, 서로 화합하여 네 밖에도 천국이 임하게 하라.
    천국은 네 안에도 있고 네 밖에도 있다.
    (도마복음을 읽고 공감^^)

    • @whitecloud4841
      @whitecloud4841 Год назад

      빛을 스스로 주도할 수 있다는 입장에서는 복음의 선을 넘어선 다른 종교적 신념에 가깝네요..저는 도마의 복음에 예민해 집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Год назад

      눈 앞에 펼쳐진 것을 먼저 알아야 함.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두움.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기 때문임.
      선과 악도 마찬가지임.
      따라서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뉠 수 없으니
      신이 있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사후세계가 있더라도 천당과 지옥으로 나뉠 수 없슴.
      선과 악은 칠판 위를 스쳐지나간 분필 자국처럼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머물러 있을 뿐임.
      거듭나거나 해탈, 득도를 했다면 그 이후에 거듭난 사람, 해탈한 사람, 득도한 사람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가 중요함.
      궁극적인 거듭남, 해탈, 득도는 이상적인 개념임.
      누군가 자신이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직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누군가 자신의 스승, 지도자가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간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에덴이라는 것은 선과 악이 구분되지 않은
      원초적 합일을 상징함.
      생명나무 열매가 아닌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과 악을 구분하여 판단하고 언행하므로
      더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님을 의미함.
      선악과는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교만, 불순종, 타락, 원죄의 상징이 아님.
      물론 어떤 과일이나 열매도 아님.
      예수, 고타마 싯다르타, 노자..이들이 말했던
      거듭남, 해탈, 득도..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라는 소리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는 뜻임(영생한다는 소리X)
      비록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신이라는 것을 등대 삼아 본인이 주체로서 항해해야지,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면 종속되어 좌초하게 됨.
      신이라는 것을 명사개념으로 대상화하여 기복하면서 우상숭배할 것이 아니라
      형용사개념으로 인지하여 닮아가고 수렴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올바른 종교인의 자세임.
      절대선을 상정한다는 점이 추가되었을 뿐 여전히 과정 속에 놓여있는 것임.
      기독교는 예수가 메시아라고 믿는 종교이지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추구하는 종교가 아님.
      유라시아 대륙의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것을 차용하여 종교마다 조금씩 바꿔서 써먹고 있는 것임.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옆구리 탄생, 난생, 마굿간),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북극성, 태양, 달, 금성, 마고, 샴발라, 소우주, 챠크라..
      이미 있던 내용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 소수의 엘리트 기득권층이 피지배층에게
      '너희도 윤회를 통해 우리처럼 될 수 있으니
      말썽부리지 말고 선업을 쌓도록 해.'라고 속여서
      수직 개념의 시스템을 만들어 놨는데,
      다른 구원론을 제시하고 세력을 키우면 기득권층에게 배척 당하고 제거 당하는 것임.
      누구 누구처럼..
      우스운 건 후발 종교들이 신격화 이전 스승들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기존 종교들처럼 샤머니즘을 섞어서 종교장사나 하고 있다는 것임.
      지배층이 구축한 이원론 세계에서 어떤 종교가 유지된다는 것은 기득권층의 입맛에 맞거나 그 세력이 미미하다는 것을 의미함.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 정교유착의 대표종교임.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신을 믿을 것인가?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하나됨을 실천할 것인가?

  • @bongtae489
    @bongtae489 Год назад +5

    솔직히 도마복음 보면 내가 의문 품었던게 풀림..
    우리 누구나가 맘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내용 교회의 필요성이 없다..
    교리를 만들지 말라는 내용도 나옴.. 요즘 교회보면 이건 성경보다 더 정경같은 이야기지..

    • @JamesWillGrayson
      @JamesWillGrayson 3 дня назад

      요즘 교회를 보면 신은 죽었다는 표현이 절로 떠오름.
      돈이라는 우상을 섬기며, 부모님의 얼굴이라도 한번 더 보는 것보다 교회일을 우선시하면서 십계명에 나와있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도 어기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 성도들이 하나님을 죽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은 성전은 무너트리셨는데 '교회'라는 새로운 '성전'을 만들어 냈으니 말이죠. ㅠㅠ

  • @꽃미남과꿀벌들
    @꽃미남과꿀벌들 2 года назад

    최고

  • @yonghae7053
    @yonghae7053 Год назад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 @kithanan9576
    @kithanan9576 3 года назад +2

    I appreciate your efforts.

  • @mk-wr8xj
    @mk-wr8xj 3 года назад +8

    악의시작=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 포옹. 악의 정점=바티칸

    • @mk-wr8xj
      @mk-wr8xj 3 года назад +3

      @@양옴엘 올바른교리를 가지고 막장으로 사는거랑, 애초에 시작부터가 다신교(사탄)을 섬기는게 뿌리인 종교를 믿는거랑 뉘앙스차이는있죠. 물론 안믿는사람 입장에선 둘다그게그거고 나쁜놈이 나쁜놈이겠지만요. 근데 사실 옴멜님이 얕게 아셔서 그렇지 우리나라 대형교회는 뿌리자체가 바티칸 내지 바티칸 산하 세력들에 의해 영향을받은 교회가 99퍼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신앙도없는데 직업으로삼으려고 하는 목사도 수두룩하고, 그게 아니라해도 이미 몇백년전부터 바티칸 산하 조직(예수회 등)에 의해 신학도 더러워져서 신학대가면 있는 믿음도 불신으로 바뀌게 이미 사탄들이 수를 써놧죠.그러니 직업목사가 더 생기는겁니다. 맨 서두에 말한 "올바른교리를 가지고 막장으로사는" 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아까울만큼 목사들 자체도 애초에 예수의 믿음을 가지고 시작하는 사람이 얼마없다는 말이죠

    • @not_doing_but_being
      @not_doing_but_being 2 года назад

      콘스탄티누스가 없었으면 로만 카톨릭은 진작에 사라졌고 개신교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 루터가 로만 카톨릭 도미니코 회 신부였습니다.

    • @김민호-r2b
      @김민호-r2b Год назад

      사라졌을지 어쩔지는 아무도 모르죠. 마치 박정희가 없었으면 나라가 발전을 못했네뭐네 하는거랑 같은 이치.

  • @j8663
    @j8663 2 года назад +11

    도마복음서는 다른 복음서 와는 달리
    예수님의 어록집이라고 볼수있을정도로
    예수님의 말씀 밖에는 없는 복음서 입니다.
    즉 예수님의 말씀만으로 복음화 시킨 것인데 이걸 외경 취급 하고 이단 취급
    영지주의 취급을 하더군요
    도마복음에서 기억 나는 구절중 하나만
    얘기 해보자면 천국에 관한 비유 인데
    예수께서 말씀 하시기를
    만약 너희를 이끄는자가 아버지의 나라 즉 천국이 하늘에 있다고 한다면 새가 먼저 갈것이요 바다에 있다면 물고기가 먼저 갈것이니라
    아버지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고 너희 밖에 있느니라 라는 구절인데
    예수님이 말하는 천국은 마음의 평안 과
    원만한 관계 그리고 성령에 관한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내안에 있는 천국은 다름 아닌 성령을 뜻하며 마음의 평안을 뜻하고
    내 밖에 있는 천국은 사람과의 원만한 관계를 뜻한다고 봅니다.
    왜냐 하면 다른 사람과의 분쟁으로 원수사이가 되버리면 그만큼 삶이 지옥이나 다름없으니까 말이죠
    매일 하루가 멀다 않고 싸우고 화내고
    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되고
    이러다 보면 몸이 점점 망가지게 되죠

    • @황진환-j3j
      @황진환-j3j Год назад +1

      천국(예수님)은 마치 밭(마음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돈, 여자, 명예, 가족, 게임, 술, 취미생활,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다~ 주님 앞에 내려 놓고.)
      그 밭을 사느니라.
      내 마음 안에..
      가장 귀한 보석 예수님.

    • @최규일-p6p
      @최규일-p6p Месяц назад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 @ca21092
    @ca21092 3 года назад +3

    도마복음강의 오쇼.류시화옮김
    보고 있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idmankim6152
    @idmankim6152 Год назад +3

    맹목적 신앙은 재양 입니다.종교가끼친 해악도 무지 많읍니다.

  • @김병탁-n6l
    @김병탁-n6l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annabelle7123
    @annabelle7123 Год назад

    이미 알고 있는 교회, 로마 역사가 영상 대부분, 도마복음 내용은 매우 적네요. 여성을 낮추지 않은 건 흥미롭네요. 마리아 복음도 발견되었는데 교회에서는 외경으로 보는데 내용이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유일하게 에티오피아 정교회에서만 정경으로 본다고 하는데, 거긴 온갖 편지, 자기 나라 역사서를 다 갖다끼웠다고도 들었어요.

  • @danielhhlee
    @danielhhlee 3 года назад

    6분50초 테오도시우스 성벽안 콘스탄티노플이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와이가뭐지
    @와이가뭐지 3 года назад +5

    신보다 황제를 택하다 . 그래서 카촐릭은 조용하지만 기독교의 목사가 권력을 행사하는 거군요 .
    " 교회안에서 목사는 황제다 " 하고 말했던 신도가 생각나는군요 .

    • @사운드오브뮤직-y7w
      @사운드오브뮤직-y7w 3 года назад

      꼭 그렇지 않습니다.. 카톨릭은 교황이라는 우상한테 헌금이 다 가고 성당은 월급받는거고..교회는 순수하게 개척하고 목사 중심인듯 질서가 중요하지만..목사보다 말씀이 위에 있습니다

    • @와이가뭐지
      @와이가뭐지 3 года назад +1

      @@사운드오브뮤직-y7w
      알아보니 우상 아닌데유 ~
      우상이라고 목사들이 말하는거지요 .
      체계의 수장이 없다면 아마두 카톨릭은 군림 지금의 기독교 하고 똑 같겠지요 .그런데 목사들은 우후죽순이라 스스로 왕권을 가지고 있어서 고집 불통 아닌가요 ??

    • @김윤정-n5s
      @김윤정-n5s Год назад

      @@사운드오브뮤직-y7w 주님이 개척하죠
      왜 목사님이 개척을 합니까

    • @user-sy1of3yl5x
      @user-sy1of3yl5x Год назад +2

      ​@@김윤정-n5s 쳇 현실은 양두구육이죠. 목사가 전횡을 일삼죠. 앞에는 예수를 앞세우고요.

    • @EtheReaL95
      @EtheReaL95 Год назад

      @@사운드오브뮤직-y7w
      신이라는 개념을 명사개념으로 대상화해서 인격을
      부여하고 기복하는 것이 우상숭배임.
      기독교인들은 '우린 달라'라고 하겠지만요. ㅎ

  • @시와농부
    @시와농부 2 года назад +1

    사람들은 왜 정실부인 보다 첩에 더 관심을 둘까.

  • @josephgen467
    @josephgen467 Год назад +4

    기독교가 은혜, 사랑, 용서 등 박애정신에 기초한다고 하지만 알고보면 말짱 거짓말이고 성경무오설 축자영감설 따위도 헛소리에 불과하다.

    • @user-sy1of3yl5x
      @user-sy1of3yl5x Год назад

      와아.. 교회에서 벙긋할 수 없는 말들이네요. 때로 '내가 왜 여기 앉아 있지? 내가 누구?' 교회에서 표현할 수 없는 내심을 꾹 누르고 버틴다는... 옆지기 등쌀에 영혼은 두고 껍데기만 출석하는 일인입니다.

  • @sunny-gp6lu
    @sunny-gp6lu 3 года назад +9

    그래서천주교가개혁되고개신교가생기고이제는개신교가타락되고새로운도마복음이대세가되지않을까하는생각해본다

    • @Hyuchan1002
      @Hyuchan1002 3 года назад +4

      출발부터 잘못되어 있습니다. 천주교가 개혁된 것이 아니라 천주교회와 일반인들의 탐욕의 다툼일 뿐이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그 탐욕의 교리가 바탕이 되었기 때문에 타락은 처음부터 정해진 길이었을 뿐입니다.

  • @hinova77
    @hinova77 Год назад +3

    성경을 보고 예수를 이해하지 말라! 도마복음의 어록만으로 예수의 말씀을 잘 알 수 있다. 왜곡하는 자는 그것으로 권력과 이권을 얻는 자이다. 역사적으로 황제, 교황, 교회, 목사등이 이에 해당된다.

  • @박성원-y7o
    @박성원-y7o Год назад

    Bable 외에 외경은 많이 있습니다 그 많은 책 중에 천주(기독).기독(개신)72권과66권 으로 책을 펴 내었습니다

  • @beltblack2182
    @beltblack2182 Год назад +1

    다 보진 않았지만 댓글을 보니 영상이 많은 사람들을 미혹케 하는 것처럼 보인다 여기서 미혹이라 함은 여기도 신이요 저기도 신이라는 마음이다 즉 내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를 조심하라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보여진다

  • @신경순-s4t
    @신경순-s4t Год назад +1

    배경음악 집중이 안돼요 감사합니다

  • @박영기-z4t
    @박영기-z4t 3 года назад +6

    성경 원본 어디 있는가

    • @jaychung9415
      @jaychung9415 3 года назад +7

      입맞에 맞게 교리체계를 세우느데 성경원본이 방해가 되었겠지요. 적당히 수정하여 사본을 만들고 원본은 파괴하는 것이 상책!

  • @김광태-s3h
    @김광태-s3h Год назад +6

    도마복음서 는 위경 이 아니라 정경 이다.
    성경 66 권 에 부록 편 에 추가 할 정도 된다. ❤

  • @t-rex777
    @t-rex777 3 года назад +6

    도마복음서가 출판되어진게 있나요? 한번 사서 보고싶네요

    • @TV-pw7mz
      @TV-pw7mz 3 года назад

      많아요...도울선샘것도 있구요

    • @aldo33a
      @aldo33a 3 года назад

      플레이스토어에 도마복음 검색하면 나와요

    • @jaychung9415
      @jaychung9415 3 года назад +7

      도마복음서 자체로는 기독교나 예수의 말씀을 이해하는데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공관복음인 사복음서에서 변조된 부분이 뭔지를 구분할 수 있고 또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 읽으실 수 있다면 예수의 말씀에 대해 더 이해가 될겁니다.

    • @namugomu7981
      @namugomu7981 3 года назад +2

      @@TV-pw7mz 도올은...

    • @문영미-c7x
      @문영미-c7x 2 года назад

      외경 아닌가요?

  •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하나님은 당신 자신입니다.(feat. 석가모니) ruclips.net/video/dsZuvmnGuAg/видео.html

  • @lou6706
    @lou6706 Год назад

    수양이 없는 종교는 기독교가 유일하다..라는 말을 어디선가 읽었습니다. 하지만 도마복음을 들으니 충분히 기독교도 초기시대엔 수양과 관련된 모습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또한 여기에 쓰는 것이 적합할지 모르지만 이전 어디에선가 영지주의는 삼위일체를 부정한다고 들었어요. 저도 예수님에 대해 의심하는 것은 아니지만 삼위일체설은 잘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기독교에 관한 목사님의(잘모르겠지만) 주장에 대해 저도 많은 부분 동의하며 삼위 일체설에 관해도 언급 부탁드립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Год назад

      유라시아 대륙의 고등종교라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이들의 모체가 되는 것이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임.
      북극성, 태양, 달, 금성, 마고쉬,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옆구리 탄생, 난생, 마굿간), 샴발라, 소우주, 챠크라..
      이미 있던 내용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에서 말하는 신의 정체임.
      트리니티는 마고쉬에서 차용한 것임.

  • @robertyasushi795
    @robertyasushi795 Год назад

    참고 도서 목록을 제시하셨으면 좋겠군요

  • @임개똥-b7d
    @임개똥-b7d Год назад

    정경이 되느냐 아니냐의 차이는 사람의 이성을 활용하신 하나님의 큰 뜻으로 이해함이 더 좋지 싶습니다.

  • @김홍조-n9y
    @김홍조-n9y 3 года назад +1

    황제 라는 이치는 옥황상제
    님을 뜻하며 교회(敎會,
    가르칠교.모을회) 는 가르치고 모은다는 뜻입니다.

  • @서포오
    @서포오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지주의 복음을 몰아낸 이유는
    그리스도교를 정치화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 @heartbreaker8727
    @heartbreaker8727 3 года назад +3

    우연히 봤는데
    이게 사실이면
    성경 공부를 할 이유가 없겠네요???
    좀 충격이네요

  • @ttmoon3381
    @ttmoon3381 Год назад

    기독교가 만든 3대 거짓말
    1.삼위일체이론
    2.신약이 헬라어로 기록되었다
    3.이스라엘이 교회로 대체되었다

  • @kazakgu8288
    @kazakgu8288 3 года назад +2

    교황을 신격화하는 가토릭

  • @상익이-o9i
    @상익이-o9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광고 많아 못보겠어요,

  • @강수아-f5k
    @강수아-f5k 3 года назад +1

    교리적인 틀 +온전한 인간도 되라는 교훈적인 말씀이 같이 있는 것이 성경인데 온전한 인간되라는 것만 강조하고 교리적인 틀로 구원에 이르는 방법은 왜? 빼먹나요? 의도적으로 편집하나요?

    • @홍아공
      @홍아공 3 года назад

      성경 너무 열심히 보지 마세요 특히 구약은 조심하세요 상식인지 아닌지만 보세요

    • @강수아-f5k
      @강수아-f5k 3 года назад

      @@홍아공 성경은 심리전 까지 보여 줍니다 예=>마귀들은 아주 교활하며 지혜로운 존재이다
      아담을 넘어뜨릴때의 사례를 보면
      곧 바로 아담에게 접근 하지 않고 일부러 전략적으로 아담이 가장 좋와하는 하와에게 먼저 접근한것 같다
      아담에게 곧 바로 접근하면 일이 안될 가능성을 마귀는 계산한것이다
      하와가 아담에게 선악과를 권하였을 때 아담은 그래도 하나님이 먹지도 말라하였다라는 말을 함으로 그 순종하는 정신이 살아 있었음을 알수있다
      그러니 그런 아담에게 마귀가 곧바로 다가와서 권하면 듣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아담이 가장 사랑하는 하와가 와서 아담에게 권하면 아담의 경계심이 약해질 것이다
      마귀는 이런 계산을 하고 전략적으로 움직인 것이다
      마치 권력자에게 청탁하기 위해 권력자와 한 이불 덮고 자는 권력자의 아내에게 먼저 접근하여 뇌물을 바치는 작전처럼
      또 하와를 미혹하여 넘어 뜨릴 때를 보면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하더냐?
      하나님의 말씀을 교묘히 왜곡하여 하와에게 질문한다
      마귀가 하나님의 말씀을 몰라서 이렇게 질문했을 까?
      알면서도 하와를 넘어뜨리기 위해서 일부러 의도적으로 이렇게 질문한것이다
      왜냐면 하와에게 직설적으로 질문하면 하와의 경계심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또 이렇게 우회적으로 둘러서 질문하면 하와가 대답하면서 하와 그 자신이 선악과 그 자체에 집중하도록 할수 있게 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마귀는 이것을 노렸다
      반대로 직설적으로 질문하면 하와가 먹지말라는 그 명령에 집중하지만
      마귀처럼 질문하면 선악과 자체에 집중해진다
      마귀는 자기 의도대로 그 집중의 효과가 나타날때를 놓치지 않고
      곧 바로 선악과를 먹어도 죽지 않고 너는 지혜롭고 상태가 좋게 된다라고 하와에게 달콤한 말을 던진다.
      하와는 하나님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보니 선악과는 먹지 말아야 될 나를 죽이는 존재로 보였는 데
      마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보니 선악과가 탐스럽게 보였고 나를 좋게 만드는 존재로 보이는 것이다
      하와의 가치관의 변화가 생긴 것이다
      마귀의 말에 넘어간 하와는 무식한 사람이 아니였다
      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이였다
      근데 마귀는 그의 머리가 잘 돌아가는 그런 지혜로운면을 노린 것이다.
      하와는 머리가 잘 돌아가기 때문에 마귀의 미혹에 따라 머리가 계산적으로 움직인 것이다
      자기의 꾀를 자랑하는 자는 자기의 꾀에 빠져 스스로 멸망을 당한다라는 것 처럼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 보단 자기의 꾀를 의지하고 내세우는 교만한 일이다
      마귀는 이 인간의 계산과 지혜와 꾀를 역이용하여 자신의 뜻대로 그 계산과 지혜가 움직이도록 하여 넘어뜨린다
      마귀는 우리를 공격할때 무식하게 다가오지 않는 다
      우리를 도마 위에 올려놓고 연구하며 약점을 파악하며 전략적으로 움직인다
      우리는 자신의 계산과 지혜를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내려 놓고 순종하는 자세가 되어 있지 않으면 마귀에게 당한다
      그리고 항상 기도해야 한다
      말씀을 항상 상고해야 한다
      그것이 마귀로 부터 우리를 지킬수있는 방법이다

    • @김민호-r2b
      @김민호-r2b Год назад +1

      토마스복음서는 예수 어록을 모은 책으로 교리가 없다...라고 하기엔 예수님의 말씀이 곧 교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각 복음서들은 원래 책 이름이 복음서가 아닙니다. 후대의 사람들이 구분을 위해 복음서+예상되는 저자의 이름을 넣어둔것 뿐입니다. 따라서 토마스복음서도 도마가 쓴걸로 예상되는 예수의 기록이라는 정도입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다 동일합니다. 그 누구도 저자를 밝히지 않고, 복음서라고 제목짓지도 않았습니다.

    • @강수아-f5k
      @강수아-f5k Год назад

      @@김민호-r2b 요한복음이나 누가복음 마태복음은 고대 문서에서 그 저자가 누군지? 밝혀 주고 있지만 도마복음의 대한 언급은 전혀 고대 문서에서 없습니다 그리고 교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종합해 볼때 알수있는 법칙을 말하는 데 단순히 하나의 말씀가지고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여러 말씀을 종합하여 만들어지고 특히 로마서나 서신서같은 곳에서 그 교리들을 직설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 교리라는 법칙에 의하여 예수님은 여러 수 많은 말씀을 하셨죠

    • @강수아-f5k
      @강수아-f5k Год назад +1

      @@김민호-r2b 초대 교회 즉 ad 100~200년 문서에서 도마복음에 관한 내용 자체를 언급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초대교회가 도마복음자체를 모르고 있다는 뜻이고 도마복음은 후대에 영지주의에서 기록될 가능성도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예준-l4f
    @이예준-l4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딱 봐도 이단 티가 나네요. 베드로는 여자는 천국 못 간다고 할 사람이 아니에요. 그 당대 유명한 성경인 모세오경에는 여자는 천국 못 간다는 말이 없었어요.

    • @bigcat4959
      @bigcat495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예전부터 베드로, 야고보-요한 형제와 예수님과의 친분이 남달랐다 는 이유로, 이들 세명 특히 베드로를 필요 이상으로 고평가 하는 경향들이 강한데, 예수님이 이들 세명과 각별했던 이유중에 하나는 예수님을 낳아 길러주신 성모님과 베드로-안드레아 형제 모친, 야고보-요한 형제 모친, 어머님들 셋이 한동네 살면서 이미 안면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들 세명이 능력이 월등해서 혹은 인격적으로 훨씬 성숙하였기 때문에 예수님 최측근에 있었다는 내용은 신약 그 어느구절에도 없습니다.

    • @이예준-l4f
      @이예준-l4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bigcat4959 베드로는 예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해서 예수님한테 신임을 얻었습니다. 이외에도 신앙고백 많이 했죠.

  • @강수아-f5k
    @강수아-f5k 3 года назад +3

    이미 2세기 속사도 글에 삼위일체나 아타나시우스로 확립된 교리의 흔적이 묻어있었습니다 1~2세기 속사도들의 문서와 다른 이야기만 주구장창 하시네요

  • @user-77011
    @user-77011 2 года назад +3

    그냥 불교잖아

    • @YMS-Buddhist
      @YMS-Buddhist 2 года назад +1

      대승불교는 석가의 가르침과 전혀 상관없는 진리입니다 예수님이 대승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지도 모르죠

    • @미숙윤-k7h
      @미숙윤-k7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불교에는 성령이없읍니다
      도마복음은 하나님의 영에 의하여깨우쳐지는것입니다​@@YMS-Buddhist

  • @bokwhanlee9212
    @bokwhanlee9212 Год назад

    도마 복음은 정경에 포함될 수 없는 내용이라는 것을 정경을 탐독한 신자들은 알 수 있습니다.

  • @heecholjun
    @heecholjun 3 года назад +5

    도마복음이 위조된 문서라는 사실은 학계에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선생께서 언급하고 있는 소위 학자라는 이들은 대개 하나같이 정통 교회와 현재까지 내려오는 성경 본문의 진실성을 부인하고
    성경의 신비적 요소를 부인하는 견해에 있는 이들인데
    이들이 마치 정통 교회의 입장을 대변하는 학자들인양 말하는 것은 정직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선생께서 그 방면에 공부가 부족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여하간 견해를 말할 때는 자기 견해와 학자들이 말하는 견해를 구별해서 전해야 합니다.
    자기 생각을 말하면서 마치 그것이 모든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인양 속여서는 안됩니다.

    • @jookbaeg8508
      @jookbaeg8508 3 года назад +5

      전혀 잘못알고 계시네요. 국내에서만 그렇습니다

    • @canetti9651
      @canetti9651 3 года назад +6

      도마복음이 위조라고? 뭘 근거로 그런 얘기를 하나요?

    • @alkinchoi8559
      @alkinchoi8559 3 года назад

      위조라고 해도 진리일수 있어요^^

    • @EtheReaL95
      @EtheReaL95 3 года назад +6

      2천년의 시간동안 한개의 생각이 두개가 되고, 그 한개의 생각이 다시 두개가 되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우리가 접하고 있는 말씀은 그 본질에 멀어지고 변질됐을 가능성이 높죠. 저는 2천년 세월을 스킵하고 본 말씀을 직접 대하고자 도마복음을 읽었습니다. 해석하기 따라서 기득권 층이 불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기득권층이 아닙니다^^

    • @에이레네화평-w4h
      @에이레네화평-w4h 3 года назад +4

      국내 여론이 진리인가요?

  • @악마의소리
    @악마의소리 3 года назад +2

    천주교를 디스하면 신도들이 늘어나던가요?? ^^ 애쓰세요

  • @lightworker8539
    @lightworker8539 2 года назад

    진정한 영성은 허경영으로 통합니다. 언론방송에 덧씌워진 이미지보다는 스스로 직접 맛을 보고 판단하여야 합니다. 허경영 강연을 계속 듣다보면 답이 나옵니다. 영적인 능력이 있는 영적인 지도자입니다. 우유 실험이 이를 증명합니다.

  • @TaesunKim-pt8ow
    @TaesunKim-pt8ow Год назад +4

    예수는 불교를 서방에 전하신것이다

    • @annabelle7123
      @annabelle7123 Год назад +2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다시 사신 구세주요, 하나님 아들입니다. 불교와는 다른 종교입니다.

  • @gods0210
    @gods0210 Год назад

    이단

  • @YHWH-yhwh
    @YHWH-yhwh Год назад +2

    모든것이 조물주의 섭리하에 여기까지 왔다.
    그리스도교 신앙아래 합력해서 선을 이룬다.
    물고기연구소ㅡ수산센타ㅡ물속으로!
    도마복음이 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능가치않는다!

    • @김Jp
      @김Jp Год назад

      난독증이군요

    • @EtheReaL95
      @EtheReaL95 Год назад

      회개했으니 용서받았다고 자기합리화 하다가
      믿으니까 뿅하고 천국 가시길~~!!

  • @젼-l6p
    @젼-l6p Год назад

    사탄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 사탄이 또아리를 틀기 가장 좋은 곳이 어디일까?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