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작하고 조금씩 조금씩 야금야금 조금씩 밑밥을 깔아 놓되 하나씩 하나씩 다 들추어. 내야만 나라의 미래가 있습니다 만 5세부터 학교를 입학하라는 정신 나간자들이 정치권에 흘러 들어왔습니다 이게 바로 제대로 미친게 아닙니까 소중한 미래의 아이들 후손들에게 공부를 세뇌시키려는 개수작이 아닙니까 뭐든 순서가 있는 법 그걸 무너뜨리려고 하는 ㄱ ㅆ ㄴ 집안 ㅅ ㄲ 들이 다 있지 않습니까 곳곳에 숨어있는 친일파 세력들 다 몰아 냅시다
강단식민사학카르텔들을 대거 몰아내야 할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짜역사교육을 학창시절 내내 배웠고 어른이 된 후에도 한참동안 진실을 알지 못했던 자신이 부끄럽고 이 말도 안되는 현실이 통탄스럽습니다. 엄청난 저항과 모함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옳은 길을 가시는 이박사님 존경하고 무한 지지합니다.
우리 역사학계와 정치인들의 역사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이 너무 심각한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는 교수님과 뜻을 같이하는 분들이 모두 힘을 모아 답합된 힘으로 그릇된 역사를 배우고 있는 젊은 이들을 교육하고 방송에 자주 나오셔 전국민적인 이슈로 만들어 현역사학계를 갈아업고 교수님과 같은 올바른 역사학자들이 우리 나라의 역사학계를 주도해야 합니다
교수님의 '한국통사' 책을 잘 읽고 있습니다. 과거 학교에서 배우던 한국사는 암기과목으로만 알고 꽤나 싫어했었는데, 교수님의 책을 보니 마땅히 그러한 이유까지 설명해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하루 빨리 교수님의 책으로 역사를 공부하는 때가 되었으면 합니다. 교수님의 유튜브를 거의 전부 봤습니다. 그런데 구독자가 빨리 늘지 않아 걱정입니다. 교수님의 활동이 좀 더 많아지셔서 다양한 곳에서 교수님의 견해를 많이 인용하여, 진정한 우리 역사를 찾고 토착왜구의 말같지 않은 논리, 역사를 역사답지 못하게 하는 토착왜구의 논리를 이 땅에서 완전히 뿌리 뽑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의 참 역사를 찾고 민족혼을 바로 세워야 할 터인데 우리 강단은 식민사관에 매몰되어 재야 학자들의 연구는 무조건 배격을 하니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 입니다. 학자라면 무릇 이런 저런 연구 결과가 있으면 논리적인 사료로 반박하지는 않고 무조건 배척하고 보니 우리 역사학계의 발전이 없지요. 공부하고 연구 할 생각이 없는 겉모습만 사학자들이 너무 많은 현실 ㅜㅜ 선생님의 주옥같은 컨텐츠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상고사 서적들의 부재가 너무나 아쉽습니다. 일본이 수탈해간 우리 상고사 서적들이 발견되는 날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소장님이 하시는 뜻깊은 일에 저희가 현재 할수있는 일은 재정적후원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일만원씩이라도 십시일반 참여할분이 꽤 계시리라 보구요. 마음으로는 여러 활동을 통해 같이하는 운동으로 커나가는 일을 하고 싶지만 싶사리 되지 않으니, 일단 민문연이 하는 활동들이 더욱 ㅇ왕성해지는 방향을 이런 방편을 통해 도모해봄이 어떠신지~~
빙고.....정통성 싸움이죠. 천하에 하늘에 제자시내는 천자(대단군)는 한명이어야 하므로... 흉노(신.진한)의 일족이던 선비가 부여(예.번한)의 형제인 고구려(맥.마한)와 싸운거죠. 배달민족의 천자 지위를 놓고...... 이 세 종족은 이름만 다를뿐....같은 민족입니다. 같은 사상을 가진....연맹체 라고 보심됩니다.....다인종사회죠. 단군왕검이 진한족장을 맡은 거 보면...진한이 정통성은 최고 아닐까. 그래서 개나소나 진 이라는 나라이름을 애용하는 거죠. 신한 = 가라한......가라=새=까마귀.닭........하늘.태양의 전령이고 높다는 뜻. 번한 = 부루한(불한.발한.벌한.변한).........불......하늘의 불이 태양.달.별입니다. 마한 = 마루한(말한.말갈).........마루는 높다는 뜻입니다. 마.막.맏.마리.마니.머리.모리....다 높다는뜻.....뛰어다니는 말은 아닌 듯.
1970년대 말 당시 박창암 선생이 발행하시던 월간 자유 지를 통해 정인보, 신채호, 안호상, 이진희 님의 글을 읽으며 나 자신의 한문 실력이 부족함을 탓하던 것이 어언 50년 전일데 식민사관이 한국 역사학의 주류란 말을 지금도 들으니 정말 허파가 뒤집어 짐을 느낌니다.....
유익한 강의였다. 이덕일 님의 분발이 한층 더 요망된다. 친일 사학자들의 오가지는 자신이 죽음의 덧에 빠졌음에도 결단코 그것을 벗어날 의지도 능력도 없다는 것이 그대로 현실로 나타나고 있음이 이미 드러나 있다. 조선인들처럼 공부와 노력을 게을리하며 무작정인 민족이 세계에 그리 흔치 않음은 우리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조금은 슬픈 인간 집단들이지. 여러 번 흥망을 맞아 혼이 더 나야 제정신이 될까? 모르겠다. 조선인들이 정말 제정신을 차릴 수 있을 것 같지 않으니.
제 상상력으로는 5호 16국에 나오는 5호는 다 우리와 같은 단군의 후예들일 것 같습니다...근거는 없고 그냥 느낌상...이게 다 그 놈의 조선의 명에 대한 사대사상으로 인해 그리고 이병도와 그 일파의 식민사학에 의해 숨겨진 내용들이 너무나도 많을 것 같은 막연한 느낌이요...
이병도 박사의 논문의 정체가 그저 일본의 학자의 논문을 베낀게 사실이 라면 그가 원로학자지만 그이는 역사 학자의 자격이 없는 겁니다. 이는 학자 로서의 양심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일제의 경도된 역사관을 직시 않고 그대로 맹종한 연구를 게을리 한거니까요 참으로 슬프고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 합니다.
늘 시청하면서 매번 분노와 충격을 받습니다. 대한민국의 사학계가 아직까지도 일제 식민사관에 침잠되어 존속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박사님 이제 때가 온것 같습니다
식민사학을 깨부실 절호의 기회가 왔으니
힘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지금 시작하고 조금씩 조금씩 야금야금 조금씩 밑밥을 깔아 놓되 하나씩 하나씩 다 들추어. 내야만 나라의 미래가 있습니다 만 5세부터 학교를 입학하라는 정신 나간자들이 정치권에 흘러 들어왔습니다 이게 바로 제대로 미친게 아닙니까 소중한 미래의 아이들 후손들에게 공부를 세뇌시키려는 개수작이 아닙니까 뭐든 순서가 있는 법 그걸 무너뜨리려고 하는 ㄱ ㅆ ㄴ 집안 ㅅ ㄲ 들이 다 있지 않습니까 곳곳에 숨어있는 친일파 세력들 다 몰아 냅시다
이병도는 일본인 교수에게서 역사를 배웠죠.
고군분투 하시는 이덕일 선생님 께 무한한 존경심을 표하고 싶습니다! 힘있는 정치인들이 무지하고 진정으로 나라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모르는것이 큰 문제 입니다 ~
정치인 모두 식민사학을 청산 하려고 합니다
매우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정치인들이 역사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아베를 지원합니다, 벽에 똥칠 할때지 , 간바루요, 나 ㅂ 도 수고 하소
강단식민사학카르텔들을 대거 몰아내야 할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짜역사교육을 학창시절 내내 배웠고 어른이 된 후에도 한참동안 진실을 알지 못했던 자신이 부끄럽고 이 말도 안되는 현실이 통탄스럽습니다. 엄청난 저항과 모함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옳은 길을 가시는 이박사님 존경하고 무한 지지합니다.
친일역사가.
일본역사가들의 실체를 밝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병도는 일본사람. 일본역사가입니다.
인터넷 세상이 되어...너무나 다행입니다....이젠 거짓말을 못해요.
이번 강의가...널리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한국의 역사가 제자리를 찾을 겁니다.
우리 역사학계와 정치인들의 역사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이 너무 심각한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는 교수님과 뜻을 같이하는 분들이 모두 힘을 모아 답합된 힘으로 그릇된 역사를 배우고 있는 젊은 이들을 교육하고 방송에 자주 나오셔 전국민적인 이슈로 만들어 현역사학계를 갈아업고 교수님과 같은 올바른 역사학자들이 우리 나라의 역사학계를 주도해야 합니다
바른 말씀입니다
이덕일 교수님.... 힘드신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어려운 현실에서 누가 나서서 힘든 일을 하겠습니까...
교수님 외 다른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역사가 바로 서는 그날까지 힘내 주십시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덕일 교수님, 힘내시기를!!
국민적 움직임이 있어야 합니다.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명단사전을 낼 때 국민들이 호읗했습니다.
정치인들은 놀랐겠죠. 저도 소액이라도 정기후원하겠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많이 았을 것입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민족을 위하는 곳이 아닙니다.
한 마디만 들어도 바로 알수 있는 이런 훌륭한 분들이 어떻게 알려지지 않고 계신지 참 세상도 불공평하네. 지지 응원합니다.
특히 끝부분의 음악은 멋있습니다.
교수님 오래오래 사셔요.
우리의 참 역사를 제대로 가르쳐 후대에 널리 알리셔야죠.
교육이 중요하고 역사인식이 굳건해야 우리 민족이 뿌리가 살아날것입니다.
공감합니다
정신이 번쩍 드는 말씀입니다. 고토회복을 꿈꾸시는 현실감각 상실하신 분들이 계시던데 그전에 우리내부에 매국적 언론과 학자들이나 솎아 냈으면 좋겠습니다.
독립운동가 분들이 남긴 역사사료를 학생들이 보기 쉽게 번역 출간이 필요합니다.
당장 사학계를 개혁하기 힘들면 역사에 관심많은 학생들이 독립운동가 사관을 알수있도록 선생님께서 연구와 번역을 계속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매 강의마다 우리가 꼭 잊지 말아야 할 분들을 말씀해주시는 게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안리숙 박관준 선생님 같은 분들이 계셨는지 이 강의 계기 삼아 처음 알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반드시 식민사관은 뿌리 뽑아지고 우리 역사관은 바로 설 것입니다.
교수님의 '한국통사' 책을 잘 읽고 있습니다.
과거 학교에서 배우던 한국사는 암기과목으로만 알고 꽤나 싫어했었는데,
교수님의 책을 보니 마땅히 그러한 이유까지 설명해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하루 빨리 교수님의 책으로 역사를 공부하는 때가 되었으면 합니다.
교수님의 유튜브를 거의 전부 봤습니다. 그런데 구독자가 빨리 늘지 않아 걱정입니다.
교수님의 활동이 좀 더 많아지셔서 다양한 곳에서 교수님의 견해를 많이 인용하여,
진정한 우리 역사를 찾고 토착왜구의 말같지 않은 논리, 역사를 역사답지 못하게 하는
토착왜구의 논리를 이 땅에서 완전히 뿌리 뽑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의 참 역사를 찾고
민족혼을 바로 세워야 할 터인데
우리 강단은 식민사관에 매몰되어
재야 학자들의 연구는 무조건 배격을 하니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 입니다.
학자라면 무릇 이런 저런 연구 결과가 있으면
논리적인 사료로 반박하지는 않고 무조건 배척하고 보니 우리 역사학계의 발전이 없지요.
공부하고 연구 할 생각이 없는 겉모습만 사학자들이 너무 많은 현실 ㅜㅜ
선생님의 주옥같은 컨텐츠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상고사 서적들의 부재가 너무나 아쉽습니다. 일본이 수탈해간 우리 상고사 서적들이 발견되는 날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소장님이 하시는 뜻깊은 일에 저희가 현재 할수있는 일은 재정적후원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일만원씩이라도 십시일반 참여할분이 꽤 계시리라 보구요. 마음으로는 여러 활동을 통해 같이하는 운동으로 커나가는 일을 하고 싶지만 싶사리 되지 않으니, 일단 민문연이 하는 활동들이 더욱 ㅇ왕성해지는 방향을 이런 방편을 통해 도모해봄이 어떠신지~~
좋은 의견에
공감합니다~ 저는 일단 한국통사부터 구입합니다^^
저두 빨리 그래야것네유~~
역사학계 태두?
사기꾼 이병도!
이덕일 선생님 덕분이 그나마 이렇게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기득권 세력이란 참 무섭죠... 하지만 이렇게 바로 잡으려 노력하는 학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으니 조만간에 새로운 국사관이 정립되리라 희망해 봅니다.
응원합니다.. 우리는 여지것 잘못된 고대사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덕일 박사님 제발 식민사관을 때려부숴주세요. 일제강점기가 30 년인데 100 년 이였으면 정말 우리나라는 없어질뻔했네요.
중공사를 알아야 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중공의 모든 왕조의 지배계급은 전부 동이족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족이 조상에 대해 언급할 근거가 없다 생각합니다
덕분에 매일매일 정신차리고 있습니다~
크게확대시켜야 정상 아닌가요?
유독 우리나라 고대사는 축소되서 배우는거 같아여 선생님 고맙습니다.
고대사에 대해서 많은 자료와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올바른 역사인식에 대해서 여러므로 안타까운 실정인데 이제 부터라도 제대로된 역사인식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선비족들이 고구려를줄기차게 공격하는이유가 궁금했는데 모용씨위나라 건국초부터 수당까지 거의400년이네요 하북성땅차지하는거말고 다른원인이있지않나생각햇는데 말이통했다하니 누가 고조선의 후예 종가집인가하는세력다툼이아니었을까???하는생각이듬 집안형제들이 틀어지면 그원한이 무섭슴니다
빙고.....정통성 싸움이죠.
천하에 하늘에 제자시내는 천자(대단군)는 한명이어야 하므로...
흉노(신.진한)의 일족이던 선비가
부여(예.번한)의 형제인 고구려(맥.마한)와 싸운거죠.
배달민족의 천자 지위를 놓고......
이 세 종족은 이름만 다를뿐....같은 민족입니다.
같은 사상을 가진....연맹체 라고 보심됩니다.....다인종사회죠.
단군왕검이 진한족장을 맡은 거 보면...진한이 정통성은 최고 아닐까.
그래서 개나소나 진 이라는 나라이름을 애용하는 거죠.
신한 = 가라한......가라=새=까마귀.닭........하늘.태양의 전령이고 높다는 뜻.
번한 = 부루한(불한.발한.벌한.변한).........불......하늘의 불이 태양.달.별입니다.
마한 = 마루한(말한.말갈).........마루는 높다는 뜻입니다.
마.막.맏.마리.마니.머리.모리....다 높다는뜻.....뛰어다니는 말은 아닌 듯.
백제가 고구려와 정통성을 두고 싸운것처럼 말이죠. 그러고보니 백제가 북위와도 박터지게 싸운적이 있죠
고구려,백제,북위 다 (고)조선의 정통성을 주장하며 싸웠을수 있겠군요
교수님 응원합니다. 함내세요.
대표적 친일 사학자 이병도 와 그제자들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를겁니다,,, 이덕일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 책은 빼놓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박사님을 응원합니다. 바른 내용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대사 역사를 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이 지고 있는 부분도 유튜브를 통해 많이 볼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
정말 귀감이 되는 좋은 비디오네요
덕분에 공부잘학잇어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여러분 주변에 많이 알려서 구독자수 10만이상 되게합시다 구독자수가 많아져야 식민사학 물리치는데 도움이됩니다
90년대 말 유럽에 갔을때 몽고 사람들도 여행와서 돌아다니던데요.
멀리서 보면 한국인이 분명한데 말을 들으면 몽고인이더라구요, 그만큼 깜박 속을 만큼 한국인들과 외모가 유사합니다.
유전학적으로 그리고 혈통적으로는 몽골인들과 한국인들은 사실 동아시아에서 상당히 먼 부류에 속합니다. 현대 한국인들과 가장 가까운 계열은 일본인들과 특정 여진계통 사람들입니다.
이덕일선생님 최고^^ 👍💕
통탄할 노릇이로다.
민족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힘내시고 !
이덕일역사tv 생겨서 좋아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이 선생님 수고 많습니다. 언제쯤이면 제대로 된 역사학자들로 한국 역사학계가 채워질지.. 하북성 및 중국 본토 동부 지역등이 과거 우리의 영토임을 나타내는 지도를 국립박물관 립구에 크게 걸어놔야 합니다. 중국애들이 그런 쓰레기 행동을 하는데 우리도 대응을 해야죠..
고조선과 부여 고구려 선비등과 관련성이 없지 않을텐데 이런 부분에 관한 사료와 연구가 부족해 보입니다. 이런 점에 관한 사실과 의견도 말씀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선생님 설명을 듣고. 삼국사기랑 삼국유사를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들어 여쭙니다.
추천할만한 삼국사기. 유사 한글본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촬영하시는분 숨소리와 부스럭소리가 크게 들리네요.
강의에 집중할수 있도록 점검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좋아요~~♥♥
선비도 우리의 방계 역사이죠. 직계는 아니지만요. 아주 남남은 아닙니다.
한민족명칭 맞지만 그 민족 개념을 일제가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저도 바른 소리하고, 올바른 소리를 하는데..
중국돈...일본돈 막았냐구? 막말하고
도로 절 뭐라고 하더라구요..
언제 우리는 바른 역사를 배워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할까요? 애국, 민족, 단결로 나가야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어릴 때 외우고 다니던 "수양산 바라보며 이제를 한하노라"라는 시조가 생각나네요. 백이와 숙제마저도 황해도와서 살았다는데 진나라 성곽이 시작된다해도 정서상 문제가 안되었을 듯
개인 뼈대도 중요하고 우선은 국가 뼈대를 세워야..
친일파사학자들이 한국역사를 왜곡하고
있는데 고쳐지지않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올바른 의식을 가진 정치인이나타나 강제로 청산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덕일선생님때문에 역사에 더많은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광주 천년사 문제도 그렇고 우리나라 역사 학자들이 왜들 이모양인지 속에서 불이납니다
울아들이 사학과 다니는데 도대체 어떻게 공부를 하라고 말해야될지 답답합니다
이덕일 교수님의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우리가 강단사학자 식민사학 추종자들을 대항하기 위해서는 이덕일 선생님을 응원하고 같이 싸우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고 알아야 이덕일 선생님의 천군만마가 될것입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동이"를 더욱 비하해서 부르는 명칭이 "동호" 아니었을까요?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당시 동호의 위치를 고려할 때 왕검 조선 영역이 아니었을까요?
요즘 신주 사기를 보고 있는데 일반인이 꼭 참조 해야할부분은 컬러로 강조 해주시면 감사 하겠음.
싶다..... 는 본인 개인 의견인데 그걸 아무 여과없이 확정으로 받아들이는게 문제임
언제쯤 제대로된 역사를 알게될것인지
선생님
건강하세요
허성관 전 장관님의 북방민족사 강의를 보면 몽고 선비 동호 예 맥 등 많은 민족이 우리와 천연성이 있고 고조선의유민이며 요나라와발해 금나라 청나라는 고구려 영내의 민족이며 특히 금나라 청나라는 경주김씨로 신라의 후예라고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속이 터지고 괴롭습니다...
이병도 식이라면 전라도를 호남이라 부르는데 삼국지에 유비가 장악한 후난(호남)의 장사 계양 영릉 무릉이 이곳이라고 맹렬히 비정하고 싶다.
조선시대까지만 하더라도 현 익산시 북쪽에 큰 호수가 있었습니다.
이병도 식 이면 경상도 함양은 진나라의
수도, 전라도 여수는 저장성에 있어야
합니다
1970년대 말 당시 박창암 선생이 발행하시던 월간 자유 지를 통해 정인보, 신채호, 안호상, 이진희 님의 글을 읽으며 나 자신의 한문 실력이 부족함을 탓하던 것이 어언 50년 전일데 식민사관이 한국 역사학의 주류란 말을 지금도 들으니 정말 허파가 뒤집어 짐을 느낌니다.....
강단사학자들을 단두대로 보내야합니다.
카메라 바로 근처로 누가 있는건지 숨소리가 비교적 크게 들리는데 나만 거슬리나요. 교수님 목소리에 집중하고 싶은데 나도 모르게 샨만해지는듯하네요
교수님 후원하고 싶은데 계좌번호 좀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어떻게 도외야 합니까? 방법은 ?
많은사람들에게 이싸이트를 홍보해야겠네요
썪을데로썪은사학들인명사전 만들수없나요 궁금합니다
역사학계는 각성해야합니다,그런데 숨소리가 들립니다.촬영하는분인지 ...녹화하실때 주의하셨으면
이건 참 웃프네...조심좀하쇼. .. 촬영하면서 당신숨소리 넣고 싶었나보지?
유익한 강의였다.
이덕일 님의 분발이 한층 더 요망된다.
친일 사학자들의 오가지는
자신이 죽음의 덧에 빠졌음에도
결단코 그것을 벗어날 의지도 능력도 없다는 것이
그대로 현실로 나타나고 있음이 이미 드러나 있다.
조선인들처럼 공부와 노력을 게을리하며
무작정인 민족이 세계에 그리 흔치 않음은
우리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조금은 슬픈 인간 집단들이지.
여러 번 흥망을 맞아 혼이 더 나야
제정신이 될까?
모르겠다.
조선인들이 정말
제정신을 차릴 수 있을 것 같지 않으니.
1:35 동호(오랑케 호)는 흉노의 동쪽에 있었으며
동쪽의 선비산에 있던 동호족이
선비족이다.
박사님... 제가 궁금한것은요... 왜 강단사학자들이 하는 주장이 민족사학과 차이가 클까요? 왜 그럴까요?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바빠서
민족은 없는거지요.
부여계열은 동호족, 퉁구스이죠. 선비족과 원류가 같아요.
8대성씨라고 8개 숫자가 자꾸 나오는 것은 당시 기마병의 편제 때문인 지 전략때문인 지 팔괘 개념때문인지 궁금합니다.
녹화 중 누군가 코 고는 소리가 나는 이유는 뭐죠 ㅠ 옥에 티네요. 이미 오랜 된 영상이니 어쩔 수 없겠지만 귀중한 강의에 집중을 흐리게 하는 큰 이유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좀더 성능 좋은 마이크를 장착해 주시고 주변 잡음 제거에 조금만 신경 써 주시면 너무 좋겠습니다.
맞죠.옳은 정신이 사라진 시대에 살고 있네요.
역사린 승자의 이야기요, 패자는 옛이야기를 할 뿐이다.
이덕일소장님과 같은분이 우리력사를 정리해주셔야하는데
소리가 너무 울려요
주한미군의 작전계획에 북한에 비상사태가 발생할 때 북한땅을 강원도는 미국, 황해도는 한국, 평안도는 중국, 함경도는 러시아 등으로 4개국이 분할 점령한다고 되어있다는데, 그 계획에 강단사학자, 중국 동북공정을 참고하여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4개국 분할점령' 이라는 얘기는 어디서 들으신건지요?
우리 역사는 언제 제대로 우리손으로 정립할수있을까.. 식민사학에서 언제 벗어나요? 에구
일본이야말로 유전적으로 언어학적으로 유적으로 봤을때 가장 가까운 족속이죠
법흥왕이름이 모즉지라는데 모용씨와 관계있나요? 그리고 화면에 각종 자료를 같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네이버 검색해보니 김원종으로 법흥왕이름이 뜨네요
큰 틀에서 고조선 계열이다... 라는 주장과 큰 틀에서 동이 계열이다.... 뭐가 맘에 드시는지 ?
동이를 위해 고조선을 죽일 필요가 있나요 ? 고조선을 위해 동이를 죽이는게 어떨까요 ?
동이에는 일본도 포함 됩니다만...
동호는.고조선 아닌지요..답 부탁 드려요
선비산에 숨어들어서 선비족일 수도 있지만 선비족이 숨어들어서 선비산이 되었을 수도 있지 않을 까요? 선비족이 조선비족 이라는 말에서 나왔다고 예전에 얼핏 들었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런 강단사학자들 모두 일본으로 쫒아 버립시다....이들이 진정한 토착왜구네요
동북공정의 기본 자료를 기존의 강단사학자들이 제공한 것이지요
우리가 이겻네
이분이 다 까발려 버렷는데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제 상상력으로는 5호 16국에 나오는 5호는 다 우리와 같은 단군의 후예들일 것 같습니다...근거는 없고 그냥 느낌상...이게 다 그 놈의 조선의 명에 대한 사대사상으로 인해 그리고 이병도와 그 일파의 식민사학에 의해 숨겨진 내용들이 너무나도 많을 것 같은 막연한 느낌이요...
EBS 교육방송에서 이병도가 민족 사학자라며 학생에게 강의 하더군요.
교학사 교과서 미친거 아닌지. 제자에 그 새끼들까지 동원해서 왜곡하니... 정말 해도해도ㄷㄷㄷ
이병도 박사의 논문의 정체가 그저
일본의 학자의 논문을 베낀게 사실이
라면 그가 원로학자지만 그이는 역사
학자의 자격이 없는 겁니다. 이는 학자
로서의 양심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일제의
경도된 역사관을 직시 않고 그대로 맹종한
연구를 게을리 한거니까요 참으로 슬프고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 합니다.
숨소리 누가내는겁니까? 영상찍는데 ㅎㅎ
역사의 깊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