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님, 86세즈음 혼자 지팡이 짚고 내과 병원가셔서 내시경 검사하신후, 위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여러 내외과 의사들 의견을 물으니 모두들 수술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제 한의사 친구에게 의견을 물으니, 여러 소리 안하고 몇권의 책을 추천해 줘서 읽었으며 그 중에 한 권이 곤도마고토의 것이었습니다. 저희 형님들과 누님에게 책의 내용과 함께 수술을 받지 않도록 하자고 설득을 하고, 어머님께는 "돈이 아까워서 수술 하지 않는게 아니고, 기운 빠져서 더 일찍 돌아가실까봐 수술 받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후 7년이 지나서 93세에 낙상에 의한 고관절 수술과 그 후유증에 의한 기력 저하로 6개월 정도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렇지만 위암에 의한 고통이나 전이 등 사망에 직접적인 원인은 없었으며 86세 당시 수술을 받지 않게 했음에 다행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수술을 받게 해서 후회하지 않는 자식이 되어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오히려 이별을 앞당길 확율이 더 많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도 웬만한 경우라면 항암 수술을 받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60대 초반남입니다.
아버지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 받으시고 3년후 돌아가셨습니다. 병원에서 교수님이 의자에 환자 앉혀놓고 CT사진 설명하면서 당장 수술해야한다고 하면 솔직히 안할 사람이 있을까요? 거의 100명중에 99명이 수술할겁니다. 당시 저도 너무 당황스럽고, 어찌할바를 몰라 결국 병원에 의지하고 믿게되는데..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수술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수술 후 상태가 좋아진것은 잠깐이었고, 주기적이 항암치료와 입원이 정말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려서 3년 동안 거의 병원에 의지하다시피 살았기 때문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현대의학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내세우는 그 권위에 복종하고 추종하지만, 그러한 맹신이 어떠한 경우에서는 더 안좋은 상황을 만들어낼수 있습니다. 제가 깨달은 것은 스스로 판단할수 있게 공부해야 한다는 것인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병원을 그대로 믿는 선택을 할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이제80을 바라보니 인간이 어떻게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죽느냐가 중요한것같다 검진을받을때 수면내시경 하는순간 감박 정신을읽을때 정말 활홀한 느낑을받고 죽을때도이렇게 죽을수 있는 권리가 있어으면 좋겠다고 하는생각은 나뿐만 아니라 모든노인들의 소망 일것이다 하르속히 그런날이왔으면 좋겠다
암 걸리고 온갖 치료로 고통 받다가 가신 친정 엄마 생각 하면 억울한 생각만 듭니다. 췌장암 3기라고 병원에서 수술을 권유했고 엄마도 원하시니 했어요,, 입원하는 날부터 수술준비하는 과정 시작부터 너무 고통,, 수술후 고생만 하시다 가셨어요,, 다시 돌이킨다면 절대 수술 말릴거예요,, 맛난거 같이 먹으러 다니고 여행도 같이하면서 시간 같이 보냈을 겁니다,, 아 ,,또 속상하고 가슴 아리네요,, 책 읽어볼게요. 김사합니다
저랑비슷하네요 아직도 가슴에남습니다..집에가고싶다고 하셨는데 병원에서 굳이 산소호흡기까지 꽂더니. 천벌받을의사...경황없는환자의 보호자를 판단력도 흐리게합니다 대학병원에서..집에가셨으면 조금더사셨을껄. 살리고싶은마음에 큰수술하고 끝내 말씀도못하시고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육종암 3기. 역분화성 육종암 수술후 항암제 치료와 양성자치료중 견디기 너무힘들어 아무도없는 깊은 산으로 들어갔다. 곧 죽을건데 산에서조용히죽자는 생각으로 병원치료와 3개월마다 하는 검사들도 포기했다. 처음에 20m 걷기도 힘들어서 그냥거의누워있다가 조금씩 걷기시작하여 5년이지났다. 아직100% 완치되진 않았고1센치정도이 암이 존재하지만 이제는 다시 그전에 하던 건축 일을 시작하려한다. 이제는 암때문에 죽지않을 자신이 생겼다.
모든 암은 우리가 꾸준히 아무 생각없이 먹어대는 식생활로 발생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대에 급증하고 있는 성인병과 암등.. 이제라도 그 원인이 무언지 잘 생각해 봅시다.. 내가 먹는 음식이 무엇인지.. 또 내가 기호식품으로 무얼을 먹고 있는지.. 예를들어, 식생활이 서양식으로 변하고 있는데.. 여기엔 햄, 소세지, 햄버거, 피자, 치즈, 콜라, 커피, 우유나 유제품들.. (요구르트포함) 각종 설탕덩어리로 만든 쥬스등.술 담배, 커피(원두를 까맣게 태워 갈아 마시는=발암물질). 또 튀긴음식인 치킨, 붉은고기, 삼겹살, 매일 가정에서 사용하는 유전자변이로 만든 콩기름, 옥수수기름 , 밀가루, 백미쌀. 떡, 빵, 각종 과자와 첨가물덩어리들 모두 우리가 먹는것들입니다.. .. 40년, 50년 60년 이런 독소가 쌓이고 쌓여 터지는 거겠죠. 이제라도 하루의 한끼정도는 채과식으로 공복에 쥬스든, 씹든 간을 쉬게하고 살아있는 영양을 그대로 먹어 나의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젊게 만들어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혀보세요. 병에 걸리면 절실해져 살고자, 채과식을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흘려버리기 쉽상입니다.
암이 초기에 발견되면 항암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고 늦게 발견되면 항암하고 살아남을수 있는 사람도 있고 항암하다 돌아가시는 분도 있고 너무 늦은 경우나 암이 공격적으로 빨리 자라는 암인 경우엔 사실 방법이 없다 적은 확률을 바라고 항암을 하던가(어차피 안해도 암은 계속 자라서 정상장기를 다 잡아먹어서 결국 죽게됨) 가족과 여생을 보내던가 내가 본 암은 그렇다 그리고 첨언하면 젊은 암환자들이 늘고 있다 모두 다 외식과 공장에서 화학첨가물 넣고 만든 기업에서 만드는 음식들때문이라 짐작함 병이 몸속에서 자라기 전에 최대한 자연식들 먹으세요
좋아요🙂👍 꾸욱❣ 저는 8년전 흉선암4기전이암으로 6개월시한부 진단받고 저에게 유일한 표준치료방법이었던 항암치료하고 다행히 암이 진행을 멈춘것 같다해서 1년동안 정기검진하던중 2년되던해 다시 항암을 하게되어 효과는 없고 심장에 물이차는 부작용을 시작으로 몸에 많이 무리가 온것 같아요😌 그후 스스로 음식 운동등으로 열심히 관리하며 8년째 그냥 살고 있답니다~ 물론 이런저런 몸의 불편감이 생기고 있지만 그래도 치료없이 일상을 하고있으니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죠 세상사 정답은 없지만 어떤것이든 무리되지않게 기본에 충실하며 꾸준하게 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지금 갑작스런 진단을 받으신분들과 힘든 투병하고 계신분들 모두들 어떠한 상황에서도 희망하시고 긍정하시고 끝까지 힘내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지금 이순간을 가장 행복하게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저또한 말이죠😋
제 경험을 말씀 드립니다. 저는 면역질환으로 음식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익은 배추김치만 3년을 먹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식후 민들레차를 마셨습니다. 체중은 43키로 남들이 깡 마르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영양실조로 죽지 않고 이것저것 먹을 때보다 힘들다는 소리 안했고 피곤하다는 소리도 안했습니딘. 그런데 먹는것 보다 배설이 많으니 몸에 노폐물이 쌓이지는 않았습니다. 그 세월이 20년이 지났습니다. 콩과 호두 같은걸로 육식을 대신하고 살고 있으니 가벼운 몸 상쾌한 머리 살기 편합니다. 육식이 체질에 안 맞는 사람은 안 먹고 사는게 살아 갈수 있는 힘이 더 생기는것 같습니다. 소화하기 위해 소모되는 피가 적기 때문이라고 여깁니다. 요즘은 비트차의 효과를 깊이 느끼며 자주 마시고 있습니다.. 체중도 2키로 늘었고 음식을 맛있다 하고 먹습니다. 적혈구 형성에 도움이 돼서 그런거라고 여기며 비트차 사랑하고 여러 사람에게 나눠 먹을려고 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건강 유지에 도움되는 책들 많이 소개해 주셔요. 지도 신약은 건강 보조 식품도 제외하고 삽니다.
@@user-tg5vv3us4m 다들 건조해서 마시는데 저는 생으로 우려서 마시고 있답니다. 생수에 담궈서 붉은 빛이 선명하게 아름다울정도로 우리는데 한번 우리고 버리기 아까워서 두번 우려 먹습니다. 한개 사면 몇일은 마실 수 있습니다. 열을 가하니 파괴가 되더군요. 붉은 빛이 사라졌습니다.
@@user-ku2un7qr5b 봄 되면 민들레 있는 곳을 찾아 다니머 캐서 말립니다. 그리고 대추와 감초를 넣고 주전자에다 넣고 물이 끓으면 젤 낮은 불로 해 놓고 한시간 30분 정도 끓여 줍니다. 많이 마셔도 안 됩니다. 커피 양 정도로 해서 식후에 마셨습니다. 쓴 맛은 백혈구에 좋습니다. 건강을 유지하고 산다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밥 한공기 먹고 살기 위해 참 노력을 많이 해 왔답니다. 걷기 운동 부터 시작해서 등산도 눈이오나 비가 오나 다녔었고 지금은 매일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여전히 객혈구 수치는 정상수치 최하위에 머물고 있지만 식생활 바꾸고는 아프다는 소리 안 하고 살고 있습니다. 내 몸은 내가 디킨다는 신념으로.
진짜양심 있는 의사네요~ 항암 치료를 하고 병원에서 벌어드리는 수입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포기하겠어요~ 병원의사 믿고 병윈자주 다니면 병이 많아진다. 한국은 의료보험에서 무료 건강검진이 문제다 ~ 병은 있어도 불편이 없으면 자연사하면 되는데 병발견되면 그때부터 치료시작하는데 ~ 치료를 하지도 못하면서~
내 동생이 뭘 보고 이런생각하고 사나 했더니 이런 유튜브를 보고 그러는구나....검진으로 조기에 초기암 발견해서 치료받아 산 사람이 내가 아는 집안 사람들만 4명이고 암걸려서 치료받다 1년 만에 돌아가신 분 한분.. 초기도 아니었기 때문임. 암걸렸는데 치료안하고 1년만에 돌아가신 분이 지인중에 한분 계심. 돌아가신 두분은 전부 초기가 아니었음. 케이스바이 케이스인데 한두가지 자신의 경험만 가지고 그것만 무조건적으로 믿는걸 확증편향이라고 합니다.
핸드폰 멀리하시고 자세 바로 하세요~~ 당장 죽을 병은 아니지만 목 디스크 걸리니 생계까지 위협을 받고 우울함도 심해집니다 말이 쉬워 수술이지 수술이 답도 아니고 극심한 통증에 주사도 약도 듣기까지 시간이 엄청 걸리더군요 충분한 수면, 걷기운동, 바른자세 기본에 충실하자가 답인 거 같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하는거 정말 몸소 겪었습니다
@@user-cw6bw5zz7p 내 몸에 굴하지 않고 단단한 마음으로 몸을 지배해보세요 걸을때도 고개 푹 숙여 걷지 말고 라신감있고 당당하게 빠르게 미소지으며 걷다보면 낙심한 세포들도 기운을 얻어 나를 도울 것입니다 사람이 생각대로 몸도 되더라구요 희망님 저도 디스크로 고생했지만 그까짓것 너무 끌려다니지 않고 스트레칭 걷기 적당한 근력운동 꾸준히 하셔요 축복합니다
가슴으로 100% 공감합니다 병원에만 치료법이 있는게 아니더군요 저는 복수 폐수 만기간경화로 결국 병원에서 시한부 판정 받았습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운이 좋아서 시골에 사시는 분께서 치료를 해주셔서 죽음의 그물을 찢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 세상 어딘가에는 치료될수 있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저희 친정엄마 유방암으로 오른쪽 가슴 절개하고 병원 약 받아 먹고 1개월 후 6개월 후 병원 갔다오고 약 받아 온것 먹고1년 후부터는 병원 안다녔어요.그런데 37년이 지난 지금까지 잘 살고 계십니다. 엄마왈~수술 후 회복 되면서 약콩 먹고 농사일 한 것이 도움 된거다 하십니다.
햇빛쐬고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셔서 그런거 같네요 더불어 콩같은 좋은음식을 드시고 저희 아버지도 지금 75이신데 시골에서 한시도 가만히 안있으시고 얼굴이 새까맣게 타도록 밭일하시고 겨울되면 산에 올라가셔서 나무장작 해오시고 몸을 항상 움직이세요 그래서 그런가 병하나 없으세요 드시는건 가리시지도 않고 빵 과자 막걸리같은 군것질을 좋아하시긴 하지만 머든 소식을 하세요 제 생각엔 햇빛쐬며 몸을 많이 움직이고 소식하고 몸에좋은 음식도 챙겨드시는게 건강에 최고라 생각합니다.
잠만 잘자도 웬만한 약보다 잘 회복이 됩니다. 통증같은 것도 줄어들더라구요. 예전에는 몸살 감기는 약 안먹고 며칠 잘 자면 나았는데 나이드니 잠을 자도 회복이 잘 안되기는 합니다. 깊이 푹 잘 자던 젊을 때와 달리 활동량도 줄어서 수면의 질이 떨어져 그런 것이 아닌가 싶네요.
近藤 誠(2022. 10. 13.) 향년 73세로 출근 길의 택시에서 불편해 지셔서 병원에서 허혈성 심부전으로 별세 하셨습니다 암 투병했던 가족 때문에 도서관에 소장한 암에 관한 모든 투병기 책들을 읽는 가운데 콘도 선생님의 강렬하고 독특한 책 제목 때문에 저서를 모두 다 읽었습니다 세컨드 오피니언을 일본의 유명한 슈퍼 닥터에게 들어 보았는데 처음에 의사의 권유대로 항암치료를 딱 1번 했으나 몸의 모든 기능이 현저하게 달라져서 본인의 의향대로 자유롭게 여행과 일상 생활을 하시다가 고통 없이 천국으로 떠나셨습니다 (맨 처음에 의사가 선고했던 여명 2년은 채우지 못했지만 온 마음을 다해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들이었어요) 현대인의 3명 중 1명은 암 환자인 요즘에 필독 도서입니다 본인의 희망대로 마지막날까지 건강하게 사셨던 존경하는 콘도 마사토 선생님의 책 강추 합니다 ✔ 👌
참으로 공감됩니다 주변에 암환자들을 보는데 한결같이 항암하는 분들이 더 일'찍 죽는걸 보게 되었습니다 제 가족중에도 멀쩡하던 사람이 잇몸 염증이 안 나아서 임플란트를 못해서 대학병원에 임플란트 하러 갔다가 폐암 진단받고 수술하고 항암몆번 했더니 신장에 까지 무리가 와서 소변을 못 봐서 병원 입원하고 있다가 얼마전 요양병원 들어갔습니다 1년도 안 되는 짭은 기간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임플란트를 할 생각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멀쩡히 밭에 고구마 심고 놀러다니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라벤더-c3l 유투브 시대가 와서 세상이 많이 달라지고 있네요 양심은 진실입니다 인간은 영물이라서 정직함을 쫒아가는 심리가 있어요 말을 잘 못해도 양심의 소리는 살리는 영이기에 빛을 발하게 됩니다 옳바름을 전하는 소리는 먼저 나 자신부터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우연히 만나게 된 책추남 책에 푹 빠졌네요 어릴적부터 아프고 자랐던 저의 생각과 너무나도 같은 의사선생님 의견에 완전 호응하고 실천 하는 중에 있는 한 사람 입니다. 아직 나이는 50중반이나 아주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는 책이며 훌륭하신 선생님 이시군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이런 책 읽고 대장암 초기에 수술하고 항암 받지않은 지인이 3년후 사망했다. 암에 걸려보지 않은 사람이 쓴 책 읽고 치료 받을지 말지 결정하는건 정말로 어리석은 일이고 아무 책임도 지지않는 글쓴 인간에게 분노를 느낀다. 물혼 말기에 발견되어 어찌할 수없는경우엔 할수없지만. 치료 받을 수있다면 받아야지.
![타일러는 한국이 뭐가 좋아서 한글로 사업까지 하게 됐을까 f.타일러 라쉬 [신과대화]](http://i.ytimg.com/vi/2Ya95thJN4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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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님, 86세즈음 혼자 지팡이 짚고 내과 병원가셔서 내시경 검사하신후, 위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여러 내외과 의사들 의견을 물으니 모두들 수술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제 한의사 친구에게 의견을 물으니, 여러 소리 안하고 몇권의 책을 추천해 줘서 읽었으며 그 중에 한 권이 곤도마고토의 것이었습니다. 저희 형님들과 누님에게 책의 내용과 함께 수술을 받지 않도록 하자고 설득을 하고, 어머님께는 "돈이 아까워서 수술 하지 않는게 아니고, 기운 빠져서 더 일찍 돌아가실까봐 수술 받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후 7년이 지나서 93세에 낙상에 의한 고관절 수술과 그 후유증에 의한 기력 저하로 6개월 정도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렇지만 위암에 의한 고통이나 전이 등 사망에 직접적인 원인은 없었으며 86세 당시 수술을 받지 않게 했음에 다행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수술을 받게 해서 후회하지 않는 자식이 되어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오히려 이별을 앞당길 확율이 더 많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도 웬만한 경우라면 항암 수술을 받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60대 초반남입니다.
저도..겪었지만..최고 병원에서 수술벋고 1~2년만에 고생하다 돌아거셨지요...후회가 됩니다..
두 분 말씀에
공감"동감"합니다..
맞아요
항암치료 그 고통 겪느니
암은 건드리면 반드시역습합니다
암이 있다면 친구로
지내라.
암 때문에 죽는게 아니라
항암의 독성때문에 죽는 겁니다
암을 친구로 지내면
오히려 오래 살 수 있습
니다
체험하신 귀한 말씀 김사합니다
1. 7시간 숙면
2. 햇빛 15분 이상
3. 근력 키우기
4. 자연사를 목표로
5. 건강할 때 죽음을 생각하자
6. 편식하지 말자
요약 감사해요.ㅣ긍데잠이문제네요...ㅠ갱년기라서요
@@user-js5ul2xd5k 약이라도 드시지 실보다 득이많으면 숙면이 최고아닌감
감사합니다...
@@coreasoul1887 같은댓글을계속??
요약 감사합니다..
아버지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 받으시고 3년후 돌아가셨습니다. 병원에서 교수님이 의자에 환자 앉혀놓고 CT사진 설명하면서 당장 수술해야한다고 하면 솔직히 안할 사람이 있을까요? 거의 100명중에 99명이 수술할겁니다. 당시 저도 너무 당황스럽고, 어찌할바를 몰라 결국 병원에 의지하고 믿게되는데..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수술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수술 후 상태가 좋아진것은 잠깐이었고, 주기적이 항암치료와 입원이 정말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려서 3년 동안 거의 병원에 의지하다시피 살았기 때문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현대의학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내세우는 그 권위에 복종하고 추종하지만, 그러한 맹신이 어떠한 경우에서는 더 안좋은 상황을 만들어낼수 있습니다. 제가 깨달은 것은 스스로 판단할수 있게 공부해야 한다는 것인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병원을 그대로 믿는 선택을 할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의 아버지도 70대에
식도암진단 받으셨는데 의사쌤이 수술, 항암하면 삶의질이 떨어지신다고
권유하지않으셨는데
10년 건강하게사셨어요
드시고 싶으신것 다드시고 힘든시골일도 엄마말씀이 젊을때보다 더 열심히 하셨다고 하시네요
87세 한달정도 아프셨는데 온가족품에서 하나님품에 가셨습니다.
정말.아버님건강.잘 지켜드리셨네요. 가족품안에서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안한 삶을 살고 계시리라 믿어집니다!!!🙏
공기좋은 시골에 사시면서 무공해 식사를 하신 결과였을까요??
암튼 참 현명하셨네요.
@@ciaomel2356 .
저도 전이폐암으로 아무런증상없이 4년 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의사쌤이 너무 좋으신것 같으시네요
대부분 방사선,항암 하시라고 하실텐데
권유 안하신게 더 좋았던것 같으시네요~
ㅈ,
.ㅈ.
,
넵
,.ㅈ
.ㅈ,
,.
,
.
,ㅈ.
.
나이가 이제80을 바라보니 인간이 어떻게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죽느냐가 중요한것같다 검진을받을때 수면내시경 하는순간 감박 정신을읽을때 정말 활홀한 느낑을받고 죽을때도이렇게 죽을수 있는 권리가 있어으면 좋겠다고 하는생각은 나뿐만 아니라 모든노인들의 소망 일것이다 하르속히 그런날이왔으면 좋겠다
인간 최대의복은 수명이다되어서 자는듯이 죽음을 맞이하는거다~
저의 친정 부모님 그렇게
한두달 누워계시다 조용히 팔십넘어 가셔서
행복하게 떠나신듯
언제나 회상하면 괴롭지가
않습니다 🎉 ㆍ
암 걸리고 온갖 치료로 고통 받다가 가신 친정 엄마 생각 하면 억울한 생각만 듭니다.
췌장암 3기라고 병원에서 수술을 권유했고 엄마도 원하시니 했어요,, 입원하는 날부터 수술준비하는 과정 시작부터 너무 고통,,
수술후 고생만 하시다 가셨어요,, 다시 돌이킨다면 절대 수술 말릴거예요,, 맛난거 같이 먹으러 다니고 여행도 같이하면서 시간 같이 보냈을 겁니다,, 아 ,,또 속상하고 가슴 아리네요,, 책 읽어볼게요. 김사합니다
저랑비슷하네요 아직도 가슴에남습니다..집에가고싶다고 하셨는데 병원에서 굳이 산소호흡기까지 꽂더니. 천벌받을의사...경황없는환자의 보호자를 판단력도 흐리게합니다 대학병원에서..집에가셨으면 조금더사셨을껄. 살리고싶은마음에 큰수술하고 끝내 말씀도못하시고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셨습니다
호스피스병동 입원한 엄마에게 피를 뽑으려한 간호사에게 이제 우리엄마 아프게 하지말라고 한 그 다음날 돌아가셨어요 병원이그래요 끝까지 사람만 괴롭히더군요
암생존 8년차로 책 내용 대부분 동의합니다 사라진암 이라는 책도 참고하세요
수술없이 약물 없이 암이 사라진 한국 공무원 이야기입니다
저희어머니도 어언 19년전 대한민국 최고의권위자 서울대교수께서 수술안하면 3개월도 못산다햤지만 12년 더살다 가셨지요
의사들 시험대상도 되고
개인차있고
의사들도 환자 수술하면서 의료기술을 배우는것도 잇을것이라고 생각됀다
95살에 돌아가신 아버님.
십년전 심장이 반밖에 작동 안되니 당장 수술해야 했다.
그러나 기능이 15프로밖에 안 남을 때까지 잘 사셨다.
코로나로 돌아가심.
암일지라도 80세가 넘으면 수술든하지말고 겸허히받아들이라고 우리 목사님이 말씀해주셨는데 맞는말인것같아요
80세 나이가
넘으면
수술은
많은~
생각을
해봐야
한다고
~?
몸이~
약한 사람들은
항암치료가
힘들다고
하던데~
제생각과같네요
육종암 3기. 역분화성 육종암 수술후
항암제 치료와 양성자치료중 견디기 너무힘들어 아무도없는 깊은 산으로 들어갔다. 곧 죽을건데 산에서조용히죽자는 생각으로 병원치료와 3개월마다 하는 검사들도 포기했다.
처음에 20m 걷기도 힘들어서 그냥거의누워있다가 조금씩 걷기시작하여 5년이지났다. 아직100% 완치되진 않았고1센치정도이 암이 존재하지만 이제는 다시 그전에 하던 건축 일을 시작하려한다. 이제는 암때문에 죽지않을 자신이 생겼다.
모든 암은 우리가 꾸준히 아무 생각없이 먹어대는 식생활로 발생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대에 급증하고 있는 성인병과 암등.. 이제라도 그 원인이 무언지 잘 생각해 봅시다..
내가 먹는 음식이 무엇인지.. 또 내가 기호식품으로 무얼을 먹고 있는지..
예를들어, 식생활이 서양식으로 변하고 있는데.. 여기엔 햄, 소세지, 햄버거, 피자, 치즈, 콜라, 커피, 우유나 유제품들.. (요구르트포함) 각종 설탕덩어리로 만든 쥬스등.술 담배, 커피(원두를 까맣게 태워 갈아 마시는=발암물질). 또 튀긴음식인 치킨, 붉은고기, 삼겹살, 매일 가정에서 사용하는 유전자변이로 만든 콩기름, 옥수수기름 , 밀가루, 백미쌀. 떡, 빵, 각종 과자와 첨가물덩어리들 모두 우리가 먹는것들입니다.. .. 40년, 50년 60년 이런 독소가 쌓이고 쌓여 터지는 거겠죠.
이제라도 하루의 한끼정도는 채과식으로 공복에 쥬스든, 씹든 간을 쉬게하고 살아있는 영양을 그대로 먹어 나의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젊게 만들어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혀보세요.
병에 걸리면 절실해져 살고자, 채과식을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흘려버리기 쉽상입니다.
암이 초기에 발견되면 항암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고
늦게 발견되면 항암하고 살아남을수 있는 사람도 있고 항암하다 돌아가시는 분도 있고
너무 늦은 경우나 암이 공격적으로 빨리 자라는 암인 경우엔 사실 방법이 없다 적은 확률을 바라고 항암을 하던가(어차피 안해도 암은 계속 자라서 정상장기를 다 잡아먹어서 결국 죽게됨) 가족과 여생을 보내던가
내가 본 암은 그렇다
그리고 첨언하면 젊은 암환자들이 늘고 있다
모두 다 외식과 공장에서 화학첨가물 넣고 만든 기업에서 만드는 음식들때문이라 짐작함
병이 몸속에서 자라기 전에 최대한 자연식들 먹으세요
ㄱ
❤님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기인천광을 검색해보세요.❤
맞는말이기도하고 틀리기도해요 어버지 농부셨는데 일평생 사서 먹는건 없었어요 자급자족하셨는데 젊은나이에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좋아요🙂👍 꾸욱❣
저는 8년전 흉선암4기전이암으로 6개월시한부 진단받고 저에게 유일한 표준치료방법이었던 항암치료하고 다행히 암이 진행을 멈춘것 같다해서 1년동안 정기검진하던중 2년되던해 다시 항암을 하게되어 효과는 없고 심장에 물이차는 부작용을 시작으로 몸에 많이 무리가 온것 같아요😌 그후 스스로 음식 운동등으로 열심히 관리하며 8년째 그냥 살고 있답니다~ 물론 이런저런 몸의 불편감이 생기고 있지만 그래도 치료없이 일상을 하고있으니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죠 세상사 정답은 없지만 어떤것이든 무리되지않게 기본에 충실하며 꾸준하게 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지금 갑작스런 진단을 받으신분들과 힘든 투병하고 계신분들 모두들 어떠한 상황에서도 희망하시고 긍정하시고 끝까지 힘내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지금 이순간을 가장 행복하게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저또한 말이죠😋
존경합니다 ♡♡
현미 채식 과일 견과 운동
신앙생활이 많이 도움이 될거 같네요
ㅁᆢ
긍정적인 마인드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좋은결과로 빠른 쾌유를.. 건강하세요
저도 노인을 보는 의사입니다. 제 생각과 같네요. 이런말 하면 정말 욕 먹어요. 지인들도 저 병원은 가면 안된다고 환자들도 치료에대한 희망을 안주는 의사도 아닌 인간이 되죠
한국사회에서 쉽지 않을텐데
훌륭하십니다
정말 구구절절 옳은말씀입니다ㅡ의학계의 양심선언입니다 ㅡ격하게 공감 하고 존경합니다ㅡ
제 경험을 말씀 드립니다. 저는 면역질환으로 음식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익은 배추김치만 3년을 먹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식후 민들레차를 마셨습니다. 체중은 43키로 남들이 깡 마르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영양실조로 죽지 않고 이것저것 먹을 때보다 힘들다는 소리 안했고 피곤하다는 소리도 안했습니딘. 그런데 먹는것 보다 배설이 많으니 몸에 노폐물이 쌓이지는 않았습니다. 그 세월이 20년이 지났습니다. 콩과 호두 같은걸로 육식을 대신하고 살고 있으니 가벼운 몸 상쾌한 머리 살기 편합니다. 육식이 체질에 안 맞는 사람은 안 먹고 사는게 살아 갈수 있는 힘이 더 생기는것 같습니다. 소화하기 위해 소모되는 피가 적기 때문이라고 여깁니다. 요즘은 비트차의 효과를 깊이 느끼며 자주 마시고 있습니다.. 체중도 2키로 늘었고 음식을 맛있다 하고 먹습니다. 적혈구 형성에 도움이 돼서 그런거라고 여기며 비트차 사랑하고 여러 사람에게 나눠 먹을려고 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건강 유지에 도움되는 책들 많이 소개해 주셔요. 지도 신약은 건강 보조 식품도 제외하고 삽니다.
비트차는 어떻게 만드나요?
@@user-tg5vv3us4m 건조하지 않고 생으로 우려 먹습니다.
@@user-tg5vv3us4m 다들 건조해서 마시는데 저는 생으로 우려서 마시고 있답니다. 생수에 담궈서 붉은 빛이 선명하게 아름다울정도로 우리는데 한번 우리고 버리기 아까워서 두번 우려 먹습니다. 한개 사면 몇일은 마실 수 있습니다. 열을 가하니 파괴가 되더군요. 붉은 빛이 사라졌습니다.
민들레차는 어떻게 드시나요
티백드시나요
@@user-ku2un7qr5b 봄 되면 민들레 있는 곳을 찾아 다니머 캐서 말립니다. 그리고 대추와 감초를 넣고 주전자에다 넣고 물이 끓으면 젤 낮은 불로 해 놓고 한시간 30분 정도 끓여 줍니다. 많이 마셔도 안 됩니다. 커피 양 정도로 해서 식후에 마셨습니다. 쓴 맛은 백혈구에 좋습니다. 건강을 유지하고 산다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밥 한공기 먹고 살기 위해 참 노력을 많이 해 왔답니다. 걷기 운동 부터 시작해서 등산도 눈이오나 비가 오나 다녔었고 지금은 매일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여전히 객혈구 수치는 정상수치 최하위에 머물고 있지만 식생활 바꾸고는 아프다는 소리 안 하고 살고 있습니다. 내 몸은 내가 디킨다는 신념으로.
친정아버지 괜히 위암수술하시고 6년 고생고생하시다 가셨어요
책내용 구구절절 수긍이갑니다
오늘책내용은 꼭 저를두고하는내용같아요
63세니를먹도록 잘잤다는 말이나올정도는 열번이나되려나
정말 수면부족이고 그래서인지 위암까지 위암수술한지는 5년이넘어가고있구요 책대로 살아보려노력해보려구요
오래살려는것보다 조금젊더라도 요양원에안가고 집에서눈감고싶어요
목근육과 승모근을 많이 풀어 주시고 그리고 폼룰러로 굽은 등을 스트레칭 많이 하세요 숙면에 도움돼요
유투브 검색란에 폼룰러 라고 치면 관련 영상 많이 나옵니다
진짜양심 있는 의사네요~
항암 치료를 하고 병원에서 벌어드리는 수입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포기하겠어요~
병원의사 믿고 병윈자주 다니면 병이 많아진다.
한국은 의료보험에서 무료 건강검진이 문제다 ~
병은 있어도 불편이 없으면 자연사하면 되는데 병발견되면 그때부터 치료시작하는데 ~ 치료를 하지도 못하면서~
눈이 안 좋아 책읽는 것이 어려운데, 이렇게 요약해서 유익한 정보를 주시니 감사합니다.감사감사
저도 72세 아직 건강검진 안받았어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저도 자연주위에요 감사합니다
멋쪄요👍👍
저도 얼마전 가정의학과 교수님께 종합검삼하겠다고 하니 65세 그냥 살다가는게 좋아요
괜히 여기저기 조사행 암이라고 하면 신경쓰다 죽는다고 모로고 사는게 편하고 하셔음 저도 그리 생각들어 포기하고 살고이습니다
참! 잘했어요
가정의학과 샘 짱이세요😂
내가 실천하는 방법입니다
종합검진 받지 않습니다
평생 병으로 입원하지
않고 집에서 자연사 하는게
희망입니다
저도 검사 받으러가지 않습니다 ㅎ
저도 공짜로 해주는 건강검진도 안받아요
뭘 믿어요
모르고 살다 죽는게 훨씬 낫죠
저도요~~^^
@@user-xp2ci6bw3e 저도요
내 동생이 뭘 보고 이런생각하고 사나 했더니 이런 유튜브를 보고 그러는구나....검진으로 조기에 초기암 발견해서 치료받아 산 사람이 내가 아는 집안 사람들만 4명이고 암걸려서 치료받다 1년 만에 돌아가신 분 한분.. 초기도 아니었기 때문임. 암걸렸는데 치료안하고 1년만에 돌아가신 분이 지인중에 한분 계심. 돌아가신 두분은 전부 초기가 아니었음. 케이스바이 케이스인데 한두가지 자신의 경험만 가지고 그것만 무조건적으로 믿는걸 확증편향이라고 합니다.
통증 만 없으면
그냥 살다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곧 만77세가되는 두딸의 어머니
평소에 제가 생각했던
삶의 마지막을 이렇게부드럽게 두렵지않게 설명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숨죽이며
경청했읍니다
더 오래 사셔야죠
어쩌면 저와같은 생각으로 마지막을 맞으시기를 원하시는
귀한 박사님을 알게 되어서 참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암걸려서 항암치료하는 사람은 끝내 죽던데요 그냥 항암치료하지말고 그냥 죽음을 맞이하는게 현명한 생각같아요
핵심을 꼭 찝어서 말씀해주시니
도움 받습니다 ㆍ
노년이 되고보니 경청
하게 됩니다 ㆍ
저는 음악 걷기 자연
이들과 가까이 지내며 정신적으로 건강히
지내고 있읍니다 ㆍ
아주 도움 되는 말씀
피와 살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
암도 산업이죠
이걸 밝히려는 자들은 카르텔로부터 살해협박도 받고 그럽니다
세상이 그냥 그런 구조입니다
진실을 말하면 매를 벌고 가만히 있으면 돈을 벌죠
항암치료 해서 살아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모든 과한 의료행위에 수긍할 필요는 없지만 항암치료는 무조건 거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말기가 아니고서야 4기까지만 해도 해볼 만 해요
⁶
@@user-ob5eu1yw9i ㅂㄱ4ㅂㄱ47@.
.
40대후반의 지인 평소 건강하게 생활하던 중 암발견
수술후 전이가 되 돌아가셨는데 수술하면 혈액타고 젊을수록 전이가 잘된다 하더이다
차라리 수술않고 암발견 전 처럼 지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났었네요
80넘으면 암검사 안하는게 ,,아는 순간 수명이 줄어드는거 같아요 모르는게 더 좋은듯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과잉 의료가 삶을 망친다고 느끼고 있었어요. 꼭 읽어 보고 자연사하는 방법을 준비해야겠습니다.
많이도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방송은 예전엔 꿈도 못꾸었지요.
친절하고 진실되어 은혜가 됨니다.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들으시길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울 작은아버지가 전립선암이셨는데
작은아버님의 친구들이 전립선암걸린후 항맘치료후 대부분 1년안에 돌아가시는걸보시고는 아예 당신도 암걸리면 자연사로 하늘나라 간다하며 결국 암걸린후 6년을 살다 돌아가셨다
일찍 치료바았다면 일찍 돌아가셨을텐데
오래사시고 가신게 다행이라 생각했다
핸드폰 멀리하시고
자세 바로 하세요~~
당장 죽을 병은 아니지만
목 디스크 걸리니
생계까지 위협을 받고 우울함도 심해집니다
말이 쉬워 수술이지
수술이 답도 아니고
극심한 통증에 주사도 약도 듣기까지 시간이 엄청 걸리더군요
충분한 수면, 걷기운동, 바른자세
기본에 충실하자가 답인 거 같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하는거 정말 몸소 겪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꾸준하고 적당한 근력 운동이 디스크를 보호해 줄 겁니다
건강하세요 전보다 더요
@@축복-n1n 감사합니다~ 근력운동도 살살 추가해야겠습니다
영상과는 동떨어진 댓글이지만 디스크에 모든 관심이 가던때라 ㅎㅎ
모든게 다 디스크로 연결되네요
@@user-cw6bw5zz7p 내 몸에 굴하지 않고 단단한 마음으로 몸을 지배해보세요 걸을때도 고개 푹 숙여 걷지 말고 라신감있고 당당하게 빠르게 미소지으며 걷다보면 낙심한 세포들도 기운을 얻어 나를 도울 것입니다 사람이 생각대로 몸도 되더라구요
희망님 저도 디스크로 고생했지만 그까짓것 너무 끌려다니지 않고 스트레칭 걷기 적당한 근력운동 꾸준히 하셔요 축복합니다
@@축복-n1n 용기내라고 댓글 남겨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축복님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user-cw6bw5zz7p 새해 더 건강해지고 행복해지세요 내 몸을 내 마음도 지배하는 위대한 삶을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전적 요인 차처하고,,, 암에 걸리지 않는 방법은 스트레스 안받는 긍정, 낙천적 사고임. 당빠 탄 거, 독극물, 술, 담배 안하는거 필수. 자기 주위에 스트레스 요인을 제거해야함. 죽은 자는 말이 없습니다. 재밌게들 사시길.
스트레스 압받을수없다취약해
가슴으로 100% 공감합니다
병원에만 치료법이 있는게 아니더군요
저는 복수 폐수 만기간경화로 결국
병원에서 시한부 판정 받았습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운이 좋아서
시골에 사시는 분께서 치료를
해주셔서 죽음의 그물을 찢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
세상 어딘가에는 치료될수 있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의외로 싚고 간단하게
치료가 됐어요
물처럼 마시는 거 였는데
한달반 정도 마시니까
복수 황달 부종이
사라졌어요
그전엔 복수 부종이 심해서
앉고 서고 걷지를 못했었거든요
그분 전번을
알려줄수
있나염?
@@happyall4865 mms 용범같네요
그분 전번은
삼육이공 칠오칠공
입니다
독서도 습관입니다 팔십넘어도 방송통신대학교 전공 편입하고 졸업하고 여러전공 계속 도서관에서 공부하시는 어르신을 티비에서 보면서 내게으름 시력탓에 숙연해졌습니다 평생학습 공부 독서하는것은 치매를 예방합니다 좋은것을 배우는 곳에가면 그런사람들만 모이겠지요 배움애는 나이도없고 배우는동안은 우울증 식탐 불안 욕심 시기질투 싸움 그런 질낮은삶에서 정신적으로 명품인간이 되가는 과정을 살수있습니다 떠먹여주는 종교 신앙보다 스스로 공부해야 사이비에 속지않을 안목이 길러집니다 학원보다 독서하는 모습을 자녀들에 보여주는 삶 습관 가성비 높은삶
전적으로공감합니다.살려고하면~의사에게 자기몸를 내맡기지말고 내스스로 내몸을 책임지고 진인사대천명 해야겠습니다♥건강찿는비결~대단히 감사합니다.
주변의 암환자.. 수술해서 잘 회복한 사람이 왜 없는지 참..
저희 친정엄마 유방암으로 오른쪽 가슴 절개하고 병원 약 받아 먹고
1개월 후 6개월 후 병원 갔다오고 약 받아 온것 먹고1년 후부터는 병원 안다녔어요.그런데 37년이 지난 지금까지 잘 살고 계십니다.
엄마왈~수술 후 회복 되면서 약콩 먹고 농사일 한 것이 도움 된거다 하십니다.
췌장암 수술하시고 6개월계시다 돌아가셨어료 불쌍한 아버지 고생만하시다 ......
췌장암 항암치료는 돌아가실때 통증을 좀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고는 하셨어요 안하고 3개월만에 가셨는데 통증땜에 그거라도 하는게 나을까 후회되더군요
햇빛쐬고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셔서 그런거
같네요 더불어 콩같은 좋은음식을 드시고
저희 아버지도 지금 75이신데 시골에서
한시도 가만히 안있으시고 얼굴이 새까맣게
타도록 밭일하시고
겨울되면 산에 올라가셔서
나무장작 해오시고 몸을 항상 움직이세요
그래서 그런가 병하나 없으세요
드시는건 가리시지도 않고 빵 과자 막걸리같은
군것질을 좋아하시긴 하지만
머든 소식을 하세요
제 생각엔 햇빛쐬며 몸을 많이 움직이고
소식하고 몸에좋은 음식도 챙겨드시는게
건강에 최고라 생각합니다.
위 내시경 하면서 헬리코박터 검사 한다고 조직을 때냈는데 그것이 위궤양 으로 발전했다
그래서 위궤양 약 먹게됐는데 이게 바로 병주고 약주고 아닌가
잠만 잘자도 웬만한 약보다 잘 회복이 됩니다. 통증같은 것도 줄어들더라구요. 예전에는 몸살 감기는 약 안먹고 며칠 잘 자면 나았는데 나이드니 잠을 자도 회복이 잘 안되기는 합니다. 깊이 푹 잘 자던 젊을 때와 달리 활동량도 줄어서 수면의 질이 떨어져 그런 것이 아닌가 싶네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 😊 😄 모두들 평온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유트브보고. 씩 웃었습니다
전 올해 만 62세.
여기애 나오는 내용대로 실천중이며. 나의 건강철학과 거의 일치하네요
👍
메스콤을 맹신하는 사람들이 안타깝지요
소금 먹으면 고혈압 된다고 싱겁게 먹어서 맛도 없게 먹으니 무슨 재미로 사는지..ㅋ
최고이십니다! 건강하세요 ~ ^^
저두요
유기농채소. 외식줄이기
근력운동. 주4회 땀나는 운동
건강하고 예쁜 몸매
일상이 행복
기본을 지키며 건강검진 받지 않는다
@@user-bn1qo3sk4c
멋쪄요 👍👍
이시대에 꼭필요한 후대에 길이빛날 훌륭한 의사십니다.
2년여전쯤 알게되어 지금까지 그 이론을 추종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목소리가 힘있고 생기가 있어서 들으면서 지루하지 않고 집중해서 듣게되네요 감사해요^^
방가워요
친정아버님이 잠을 잘주무셔서 90세까지
사시다 돌아가심이 생각납니다. 병원 멀리하는 모습도 생각나네요.
소식하시고 잘사시다 가심이
이 책 통해 더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80년대 후반 90세에 돌아가신 할머니 작년에 105세 돌아가신 당숙모님 모두 병원 멀리 하셨죠. 친할머니는 소식하신 편이고 세끼 식사 꼬박 하셨어요. 당숙모님은 몇년전 뵀을때도 50대후반인 저보다 식사도 잘하시고 국은 두그릇이나 드셨습니다. 식후 믹스커피는 필수라고 하시더라구요 90세경 뉸이 참참해 눍오그런거보다하고 넘가사다 안과가니 백내장이라 해 수술받으셨다고 합니다. 90대 초반까지 시골 고향에서 지게도 지시고 농사일하셨다네요. 코로나 시기에 아프셔서 가족도 면회가 안되고 해서 더 빨리 돌아가신 듯 합니다. 평소처럼 지내셨으면 몇년은 더 사시다 가셨을 듯하네요. 주변에 장수하신 분들보면 음식 까다롭게 안가리고 잘 드시고 대화도 잘하시는 분들이더라구요. 성품은 온화하허셔서 자신도 주위도 평화롭게 하시는 분들이요^^
나는9시간 자야해요 7시간 자고나면 너무 피곤해서 몸이 아파요 선생님은 7시간이상자면 몸에 나쁘다면서요
ㅇㅇ 14:05
너무나 와닿는 말씀은
가슴깊히 새겨놓고
절대로 병원이나 약을
팔아서 돈벌이상대로
환자를 일부러 만든는
병원하고 약장사들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기로
다짐해봅니다!..
병원은 자주드나들수록
약처방을 더해주고,
계내들 돈벌이만 시켜주는거다 !
속임수의 넘어가지말아야
하겠다!
솔직한 의사선생님의
넘무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
양심 의사님
미리 질병 예방 하도록
강의 감사 합니다
암 환자는 약없음은
세포돌연변이되서요
약ᆞ골고루음식 일거리 운동ᆞ활동많이
장기 4 개자르고
2008년 수술후건강합니다
암으로 혹 고민분
관리 잘하셔
승리 하세요!!
저는 개인보험도 하나도 안들엇어요 ㅎ
병원 갈 일도 없겟지요? ㅎ
@@pulgacsi 저희 가족6명도 아무 보험없어요^^
보험사가 자선사도 아니고 나보다 똑똑해서 손해보는 장사안할테니까요^^
국가 기본 보험있고 급하면 집팔고 적금 깨려구요
@@grace-vr8kj현명하시네요
남의돈 탐 안내고 내돈으로 치료한다고 생각하면 되지요
남의돈 바라다가 내 돈 다 뺏겨요 ㅎ
@@grace-vr8kj 보험료 안내니 그돈 항상 풍족하게씁니다 ㅎ
친구들은 보험료 몇십만원 10년이상 뺏기고 살지요 ㅎ
近藤 誠(2022. 10. 13.) 향년 73세로 출근 길의 택시에서 불편해 지셔서 병원에서 허혈성 심부전으로 별세 하셨습니다 암 투병했던 가족 때문에 도서관에 소장한 암에 관한 모든 투병기 책들을 읽는 가운데 콘도 선생님의 강렬하고 독특한 책 제목 때문에 저서를 모두 다 읽었습니다 세컨드 오피니언을 일본의 유명한 슈퍼 닥터에게 들어 보았는데 처음에 의사의 권유대로 항암치료를 딱 1번 했으나 몸의 모든 기능이 현저하게 달라져서 본인의 의향대로 자유롭게 여행과 일상 생활을 하시다가 고통 없이 천국으로 떠나셨습니다 (맨 처음에 의사가 선고했던 여명 2년은 채우지 못했지만 온 마음을 다해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들이었어요) 현대인의 3명 중 1명은 암 환자인 요즘에 필독 도서입니다 본인의 희망대로 마지막날까지 건강하게 사셨던 존경하는 콘도 마사토 선생님의 책 강추 합니다 ✔ 👌
❤건강관리를 위하여 기인천광을 검색해보세요.
당신의 삶의 질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짐작은 햇지만 저자의 말이 사실이라면 어쩌면 삶과 죽음대한 진지한 생각과 고찰이 먼저인것 같습니다 가능한한 많이 사랑하고 내려놓고 받아들여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가 인연으로 생겨나 싸우고 사랑하고 물어뜯다 늙고 병들어 죽을수있는 한종류 동물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참으로 공감됩니다
주변에 암환자들을 보는데 한결같이 항암하는 분들이 더 일'찍 죽는걸 보게 되었습니다
제 가족중에도 멀쩡하던 사람이 잇몸 염증이 안 나아서 임플란트를 못해서 대학병원에 임플란트 하러 갔다가 폐암 진단받고 수술하고 항암몆번 했더니 신장에 까지 무리가 와서 소변을 못 봐서 병원 입원하고 있다가 얼마전 요양병원 들어갔습니다
1년도 안 되는 짭은 기간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임플란트를 할 생각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멀쩡히 밭에 고구마 심고 놀러다니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잉
대학병원 안갔으면 폐암이 저절로 나았을거란 생각을 어떻게 할수있어요?
항암을 안했으면 급격히 안좋아지진 않았을거라고 생각을 해볼수는 있을거같은데
폐암이신분이 멀쩡히 계속 잘다니실거라는건 왜그런지 궁금요
감사합니다
@@user-zq2sl6dm8k 님 생각에 동감했지만ᆢ백신주사 맞고 ᆢ부작용 ᆢ 심근경색증 등 사망등 보면서 생각바뀜
@@user-zq2sl6dm8k 저절로나을거란 말이아니고
암치료하다 합병증으로
생명을 단축시키지않고
본인의천수를 누리신다는 말씀으로 하시는듯합니다ㆍ
@@user-mf8uc2mk7v
백신은 저도 안맞습니다
1차만 하는일때문에 어쩔수없이 맞고
그다음부터는 절대 안맞습니다.
독감백신도 안맞아요
감사합니다ㅡ
대단한 지식을 나눠주시는 고마우신 분입니다
내내 건행하세요
사랑합니다♡♡♡^^~젊은할매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고마울수가 있을가요 고맙습니다
암이나 큰병증이 생기면 다른병원2~3곳에서 검사하여 치료를 신중히 결정하는것이좋다고본다
책추남님
좋은책 선정하고
집중력있게 들을수있도록 강약 조절 잘 하고
중간중간 첨삭 해주니 훨씬 이해가 쉽네요
앞으로도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책 부탁드려요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ㅎ
너무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책추남님
감사 합니다..👍
들을수록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암걸리면 수술 안함니다
편안하게 집에서 죽음을 맞이할 생각입니다 고통스러우면
진통제 맞아가면서 기도하면서 천국 갈렴니다
오영감~^^
읽어서 이해하는 것보다
책추남님께서 들려주시는 것이 귀에 쏙쏙 잘 들어와요~ㅎ
모든 책에서요~
책추남님은 사랑입니다~^^
친구가 폐암말기였는데 항암 방사선 안 하면 마지막에 통증을 견디지 못한다고 했는데 안하고 먹고 싶은것 먹고 2년 살다 가셨어요
생명연장 가능성 희박 환자고생
드시고 보내는게 낫죠
절대 반대 항암방사선은
감사합니다 꼭 잊지않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으로 건강한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되네요
목소리도 넘 좋으시고 좋은책 한권을 읽은 것처럼 울림의 시간이었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듣기목소리가 좋아요 ㆍ
설명이 간단명로하고ㆍ
일상을 잘설명해서 이해가 쏙쏙 되고ㆍ
설명이 이해가 잘되어요ㆍ
구독 좋아요 ❤❤
듣기좋은 음성으로
조용조용 읽어주시니
머리에 쏙쏙 들어와
감사히 듣습니다 ㆍ
숨쉬고 있는 지금이
아름답다 ㆍ
너무 가슴에 와 닿아
힘껏 받아들입니다 ㆍ
감사합니다 🎉🎉🎉🎉 ㆍ
선댓글 먼저 올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책추남 최고입니다 👍🙏💓💓💓
귀중한 정보 감사드리며 7시간 수면이 가장 적당함을, 습관을 바꾸어 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1차 항암 치료는 정말 도움이 안되고 구토만 하면서 머라가 빠져요. 그래서 면역항암제를 하심 좋죠 부작용도 덜하고
좋은정보가 많은책이네요
사서 읽고 싶어요
차분한 목소리로 설명해주시니 힐링되네요
노년에는 암이 찿아오면 그에 맞는 대접을 잘하면서 그냥 살아아야지
상처만 나도 드디게 잘 아물지않는데
좋은 유투브세상에 공부많이해서 의사의 판단에 맡기지말고
잘 판단하고 살면서 죽음이란 편안한길로 가야겠어요
80대 초에 혈액암 판정후 항암제 치료 했는데요 3년 정도 고생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항암치료가 현명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따뜻하게 온기를 전해 작은 생명체도 안고자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추운나라에선 밤이 길어 8시간 뷰티슬립이 답이지요.
책추남님~
넘 감사드려요.
필히 읽어보구 실행해야될 책을 추천해주시구 멋진 목소리의 설명 감사드립니다~^^
강의유익합니다
강뱐 처럼 이렇게 진정 하고 지식 있는 젊은 분들이 많이 나서 주시길 바합니다
유익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거 비싼거만 찾아먹는것보다 나쁜짓만 안해도 나쁜것들 안먹고 나쁜생활습관등만 고쳐도
그래서, 의인은 믿음으로 삶니다. 이책에 내용은 성경에 잘 기록이 되었습니다~^^
@@user-fs1nr4pu9w 주님을 믿으시나요^^?
그러면 의인이십니다
🙏 아멘
@@user-hd9ww9wl1y저두요ㅡ아멘
책취함 구독으로
너무긴시간을지혜롭게
보내고 감사해요.
배울점이 많아서 좋아요.
저는 20대 부터 잠을
5시간 이상 자본적이
없는데
과연 몇살에 천국에
갈지 참궁금하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초기에 발견 됐다고 사는것이아니라
어차피 살꺼면 살고ㆍ죽을꺼면 죽는암이다 보니까 초기에 발견되도 서서히 오래오래 치료견뎌가며 죽는다
18년을 암 환자를 본 제가 .....아 이런 곳에서 팩트만 전닳 할수 있는 길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지.
유튜버해보세요 꼭
@@라벤더-c3l 유투브 시대가 와서 세상이 많이 달라지고 있네요 양심은 진실입니다 인간은 영물이라서 정직함을 쫒아가는 심리가 있어요 말을 잘 못해도 양심의 소리는 살리는 영이기에 빛을 발하게 됩니다 옳바름을 전하는 소리는 먼저 나 자신부터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댓글로라도 장문으로 올려주심 어떨까요?
우리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의사들 보다 높다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내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과 환자를 대상으로 장사를 하려는 사람과의 차이죠.
우리나라에도 양심있는 의사들의 훌륭한 저서활동이나 목소리로 의료계의 변화를 촉구합니다. 누구나 인간답게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너무 와닫은 말씀 입니다
오늘 하시는 말씀 교훈으로 생각 하면서
잘살겠읍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존경 합니다~^^
책추남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쓸데없는 잡서들 소개 채널보다 훨씬 유익해 좋네요^^~
7시간숙면. 근력. 노력해야죠
P
양심적인 의사들은.. 나이뜬 어르신이 암에 걸리면 , 치료를 할 필요 없다고 말해줍니다.
90살이 넘은 노인이 페암이…치료를 받을필요가?? 살아온 습관대로 남은여생 사는것이 더 ~~
그나이에 약으로 치료해서 얼마나 더 ~~
의사님들을 잘 만나야 합니다!
제가 늘 생각하는 죽음가 가장 유사하네요~
7시간을 자서 건강해진게 아니라
건강하니 7시간을 자고도 깰수있는거다
진짜 약골인 사람은 7시간만자면 못산다
7시간은 최소한 좋은 수면시간임
귀한건강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준비하고 살아가게 하심 감사합니다 잘 읽어주시고 설명을 잘해주고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귀한 의학의 지식입니다
우연히 만나게 된 책추남 책에 푹 빠졌네요
어릴적부터 아프고 자랐던 저의 생각과
너무나도 같은 의사선생님 의견에 완전
호응하고 실천 하는 중에 있는 한 사람
입니다. 아직 나이는 50중반이나
아주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는
책이며 훌륭하신 선생님 이시군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책이 도착했어요
무턱대고 조금만아파도 병원가고 약을 달고사는사람 약중독에 빨리 죽습디다
맞는 말씀인거 같애요 계속 공부해 보려고 책을 주문 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늦은밤 잘 듣고 행복한 꿀잠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책 읽고 대장암 초기에 수술하고 항암 받지않은 지인이 3년후 사망했다.
암에 걸려보지 않은 사람이 쓴 책 읽고
치료 받을지 말지 결정하는건 정말로
어리석은 일이고 아무 책임도 지지않는 글쓴 인간에게 분노를 느낀다.
물혼 말기에 발견되어 어찌할 수없는경우엔
할수없지만. 치료 받을 수있다면 받아야지.
수술이 암 재발전이 촉진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혹으로 모인 암은 체내 필터 역할인데 잘라내니 암세포 전신으로 퍼지겠죠 비교하려면 아예 병원 처치를 받지 않은 환자와 비교해야죠
병원에 암으로 입원하면 병원 돈갔다받치는거임 죽을사람 연명치료뿐 돈장사하지요 참
공감가는 영상감사합니다
슬픈 이야기 네요.
맘이야 병들지 않고,
고통없이 살다 가고 싶지만,
그래도 많이 아프면, 치료받고,
싶은게 사람 아닐까요?!
이책구매해서 읽어봐야 겠어요.
항상 좋은 책 감사합니다
좋은 목소리로 유익한 내용을 쉽게 만나게 해 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저의 건강 철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