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봤습니다! 항암치료후 막지막 최후의 모습을! 오빠가 대장암이었는데 항암치료 하면서 1년에 한군데씩 전의됐고 의사는 비급여 항암제만 권유하고! 5년간 100번이 넘는 항암을했고! 결론은 병원에 돈 다 갔다 받치고 만신창의가 되어서 호스피스에서 생을 마감했는데! 지나고나서 생각해 보면 참 모르면 당할수밖에 없구나! 절대 의사는 목숨을 살리는데는 관심 없드라구요! 비싼수술 항암제 병원에 도움이 되어야 환자 취급 하더라! 이런 모든 내용이 와 닫네요 전부! 이책의 내용이 모두 내맘같아요! 우리가 의사는 아니지만 조금만 관심 있으면 치료 방법은 얼마든지 많드라구요! 평소 질병의 관심을 가지면 스스로도 고칠수 있어요!
건강검진 안받습니다. 백신도 안맞았고요. 손에 습진이 심한데도 약안먹었어요. 심하게 가렵고 갈라지고 진물나고 피나고. 빠져나와야할게 있으려니하고 3년간 냅뒀더니 다 끝났는지 깨끗해졌어요. 약먹어봤자 근본이 낫는게 아니고 증상만 완화되고 시간만 더 길어지는거라 스스로 판단했습니다. 앞으로도 응급시 아니면 병원안가고 약안먹으렵니다. 그냥 자연적으로 살다가 갈때되면 가렵니다. 각자 판단하고 사시면된다 생각합니다.
피부가 백옥이었는데 뭐가나서 스테로이드 연고 약 바르고 말도못하게 고생했어요~ 마음의 우울까지올정도로요~ 민감성이되어서 얼굴이 조금만 자극되도 붉어지고 약해서 화장을 못해요~ 썬크림만 발라요 병원에서는 스테로이드 남발해요 진짜 쓰면 안될 최악의 상황에만 써야하는데 그저 남발하죠 먹는것도 중요한데 오로지 약으로만 해결시키려는 의사들보면...하...
전 이년전 당뇨 혈압 진단 받고 혈압약 당뇨약 두달반 먹다가 황성수 박사님이 운동과 현미채식으로 혈압 당뇨 고칠수 있다고 해서 과감하게 단칼로 끊었습니다 지금은 현미와 맨발황토걷기로 건강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올해73세입니다 약은 아무것도 먹지 않습니다 몸살나면 판콜 정도 먹었는데 요즘은 절대 먹지 않습니다
오래전부터 위염 역류성으로 약을먹은지3년이상 되니 불면증으로 수면제4개월먹고. 장염으로1년동안고생. 약먹을때마다 또 근육통으로 오랫동안 고생해서 약을 중단. 올봄에 또 고지혈증약을 먹으면서 또 매일매일 근육통과 불면증와서 중단. 최근 두드러기로 7개월동안 알레르기약을 먹는데 또 근육통이 다시와서 약먹어서 온 증상이라 깨닫고 중단한지 3일째입니다. 고지혈증약을 먹어야하는데 못먹고 있습니다. 어느연구에서 본것이 고지혈증약을 먹으면 당뇨도 따라온다는 연구내용보고..고지혈증약 안먹기로함. 현재는 모든약을 끊을결심하고 있어요. 좋은내용을 알고리즘통해 듣고 공감백입니다. 모든분들 강건하세요.
저는 뇌경색으로 오른쪽 반신장애와 언어장애 발명된지 2달하고 열흘이 된 55세 남자 환자 입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손을 제외하고는 다른 부분은 많이 좋아졌고 손 위주로 재활을 하고 있습니다. 퇴원할때 1달치 약을 받아와서 모두 먹고 앞으로 2달치 60일 분량의 약을 받아 왔는데 부작용을 느끼고 2일가량 복용하고 모두 끊었습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에 발병하여 많이 놀란 아내의 반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걱정하면서도 약을 끊은것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 제가 어릴때 일찍 돌아가신 저의 어머니도 그렇고 여러가지 일들로 현대 의학에 대하여 불신도 있지만 의사들에대한 믿음은 거의 제로 수준 입니다. 물론 가끔은 드물게 좋으신 의사분이 있으시죠 다만 우리가 만날수있는 의사중에는 거의 없는듯 합니다. 하여간 현대 의학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있고 건강하게 살려면 본인이 중심을 잘 잡고 최대한 약 먹지않고 좋은 생활습관으로 생활하는게 최고입니다
정말 좋은 정보를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몇달전에 병원을가서 우연히 혈압을 젠는데요 혈압이 높다고 혈압약을 사개월을 먹었는데 갑자기 혈압이 저혈압으로 떨어져서 혼났습니다 다행히 저희딸이 간호사 교육을 받아서 딸한테 물어보니 큰일난다고 저혈압 쇼크로죽는다고 해서 다시큰병원 가서 딸이이야기 하고 당을체크했는데 저혈압이라고 당장 약을 끊으라고 해서 안먹었더니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옥상희-b3f 안녕하세요. 그렇지만 당장 수술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로운 분들께서는 꼭 필요한 사람이 의료진이지요. 좋은 의사선생님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너무 병원을 불신 할 일도 아니고 자기 스스로 판단을 해서 임하라는 지침일 거에요. 이 책의 내용은....저도 이 책이 나왔을 때 읽어보고 책추남님께서 읽어주셔서 참고합니다. 옥상희님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때론 약이 약을 부르지요. 약주고 병주고... 저는 약사이지만 가급적 약을 쓰지않을 수 있도록 복약지도를 하는데요. 그게 의사와 갈등이 됩니다. 환자분들은 의사말을 더 신뢰하기도 하고 진정한 건강관리를 불편해하기도 하지요. 한국은 의료보험이 잘 되어있어서 큰돈 쓰지않고 약을 처방받고 먹을수 있으니까요. 암전문병원에서 근무할 때 제대로 면역영양관리하신 분들은 다르게 나타나더라구요. 물론 '삶과 죽음'이 인간의 힘으로 되는 건 아니지만요.
▶본문 바로 가기 2:17 저자 소개 5:16 약에서 자유로와져야 병에서 해방된다 11:27 약이 필요한 경우는 단 2가지 뿐 13:38 목차 14:01 의사를 멀리하면 약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다 14:09 약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3가지 마음 가짐 20:06 약 전문가는 약을 먹지 않는다 22:41 약은 자연 치유력을 약화시킨다 24:27 의사들이 숨기는 약의 부작용 28:10 약의 부작용은 상상을 초월한다.
저의 딸아이는 28세.26세 입니다. 아이가 1살때 이런 비슷한 책을 3권정도 읽었고 공부를 계속 하면서 확인 했어요. 해열제는 한번도 안먹였네요. 열이 나는건 좋은거라 공부했기 때문이죠. 열을 약으로 강제적으로 내리면 그것이 더 위험합니다. 안아키나 이런 조직을 이상한 단체로 집중적으로 이슈몰이를 하는 이유는 의사나 약사 계통에 연류된 병원 제약회사에 매출이 줄어들기 때문이죠. 아 안아키를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진실을 밝히면 매장당하기 쉬운 사회를 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약을 먹고 병원치료를 받을수록 병원에 더. 자주가게되고 약을 더 지속적으로 먹게 된다는것은 낫게 해주지 않기 때문이죠. 생각해 보세요. 왜 이렇게 병원이 많은지요. 아파트가 계속 지어지고 많은 곳에는 부동산 가게가 엄청나더라고요. 김포 같은곳이요. 병원이 왜이리 많고 환자가 왜이리 많을까요. 가벼운 감기도 쉬면 낫는데 약을 한웅큼 먹이지요. 다 독인데 말이예요. 의료체계가 잘 되어 있다면 아픈사람이 줄어 들어야 하는데 그 반대이죠. 쉽게 고혈압약은 이책에서 말하는것이 사실입니다. 120만 넘으면 약을 먹이고 고지혈.콜레스테롤 낮추는 약을 먹이지요. 나이들면 자연스레 수치가 올라가는게 정상인데 말이예요. 항생제.소염제.해열제.진통제.소화제.등등 엄청나게 많이 먹죠. 저는 아주 가끔 진통제외에 거의 먹지 않아요. 내나이에 비해 피부도 혈관도 건강한 편이고 젊어보입니다. 우리 가족들도 강아지도 건강해요. 강아지도 아주 건강하지요. 하지만 여러분들은 어릴때부터 세뇌되어 이제 이런 지식을 안다해도 바꾸기는 힘들거예요. 그래도 자신을 위해 약을 줄이고 병원 치료를 줄이시는걸 권합니다. 암 시장이 엄청나고 병원에 의료보험공단 제약회사 이런 모든것들이 연결된 커넥션이 있습니다. 암이 왜이리 많아졌고 뇌혈관 심혈관 질환.자살 치매가 왜이리 많아졌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깊이 생각해 보시길..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사람들이 깨어야 합니다! 내입에 들어가는 음식들도 잘못 훈련된 혓바닥이 원하는대로 마구 먹어버리면… 주는대로 계속 약 💊 가지수를 늘려가면서 복용하게 되며 마치 그 약이 나를 살게해 주는것처럼 길들여진 현대인입니다. Choice of drugs(선택된 약들?)로 오랫동안 배우고 처방하고 “이 병에는 이 약이 꼭 필요함” 으로 복용해 왔던 수많은 약들이 다시는 못만들도록 없어진 약들이 얼마나 많은지……. 의료계에서 오랫동안 일했던 사람들은 압니다.
우리나라 의사 왕국 약국왕국 사람 들 병원 너무 조아해요 왜 염려증이 심할까요 성숙합시다 너무 애기 같아요 자연요법 마니 있읍니다 돈안들이고 약수입 나라 거덜 납니다 우리나라 의사 약사 재산 공개 해보세요 대단 합니다 그러니 공부 하는 건 다의사 검사 변호사 십기는거 죵
현 의학으로는 간수치가높고 바이러스가 많을때 먹는걸로 알고있어요~ 그치만 그것또한 약이기에 조금 의문점은 갑니다만 결국은 자기선택인거 같아요~ 유투브에 닥터유 의 간염보균 영상 참고하시고 닥터유선생님께서도 병원이나 티비매체에서 겁을주고 불안하게 만드는것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약안먹고 식생활 및 생활습관으로 간염항체가 생긴경우도 봤고 약안먹어도 평생 건강하게 사시는 분들이 더 많아요 결국엔 면역력이 좋아지면 몸스스로 바이러스를 죽일수있다는거죠! 제일 중요한건 간염바이러스를 이겼다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게 몸에 좋은 음식드시며 사시면 아무문제없이 잘 살아갈것입니다 그리고 간염바이러스에 개똥쑥이 좋다는 글 봤습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이런 좋은 내용을 남편이 알아야 하는데 큰일 입니다 식도암 말기 판정은 받았찌만 식사를 굉장히 잘했써요 아산병원 에서 항암 1차 주사와 항암약을 먹더니 급격히 살이 빠지면서 식사를 더이상 못하게 해 놨써요 또한 무슨 불행인지 성격이나쁜 의사를 만났습니다 아~~살이 빠지고 항암약 부작용을 보더니 자신은 살려낼 자신이 읎다며 다른 병원 으로 가라구 합니다 이분 의사 맞나요?? 멀쩡하던 사람을 저렇케 만들어 놨써요 아~~지금 어떻케 해야 할찌 연구중 입니다 이렇케 생각하면 안되는데 차암 나쁜 의사 라구 생각되며 이 의사분들께 왜 이렇케 환자를 만들어 놨냐며 식구모두 병원에 갈 예정 입니다!!
@@khan20ha53 맞아요 진짜 누가 식도암 이라구 하면 처음 부터 병원도 너무 중요 하지만 툭 하면 자기 성질내구 화 잘내는 선생님은 절대 본인의 담당 주치의로 하면 안된다구 말해 주고 싶어요 남편은 암의 고통으로 때굴때굴 구른다구 말해도 암의고통은 10 정도라면 그의 맞는 10정도의 진통제를 처방 해서 줘야 하는데 아산병원 신경질박사 주치의는 고통스러워 잠을 못 이룬다구 해두 늘 한결같이 진통제 1 정도의 약을 처방해서 줬쓰니!!~~뭐라구 한마디 하면 왜 하필 그 다음에 항암치료 받는 날은 그 주치의가 꼭 뭐라구 한것처럼 혈관을 못 찾따시피 해서 몇군데를 죄다 찔러노쿠!!다음에 갈때는 씨티촬영이 밀렸다며 다른병원에서 찍어 오라구 하더군요 돈 받고 판독은 지네 아산병원 에서 하도록 하구요 정말 이 여자 선생 가만 안 놔두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꾸준히 보고있어요 저 한가지 부탁좀 드립니다 제가 위 장이 너무 안좋은데 그 원인중 하나가 헬리코박터균일수도 있다는 생각인데 고용량 항생제를 2주간 복용 하야 한다고 하는데 전에 도전하다 실패했는데요 혹시 헬리코박터균에 대해 정보가 았을까요?? 부탁드립니다 ❤
@@꿀떡대 네 기본적인 체질이 술 뭇마시고 양배추 속쓰려 매일 마시고 견과류 많이 먹음 설사 야식 안먹고 라면 피자 치킨 못먹구 한식위주 유산균 이무리 먹어도 안되고 조미료 많이 들어간 음식 먹으먼 30븐내로 토하고 그래요 제몸을 너무 잘알아서 먹는건 정말 잘 가려서 먹어요 그람에도 기본적인 설사 위장능력이 딸어지니 차라리 어디가 고장났다면 괴칠수 있는건데 제 아들녀석도 저를 닮아 치킨 라면 국물 잇는 음식 먹으면 설사하고 똑같아요 그나마 제가 일랴줘서 가리긴 하는데 젊은애들은 쉽게 가릴수 없으니 그걸 보는 마음이 더아프네요 ㅠ
약을 끊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방법들중 자신이 실천할수 있는것 부터 실행합니다 양약보다 효과도 느리고 통증도 쉽게 가시지 않겠지만 몸을 살리는 길이죠 단식이 효과가 좋은데 함부로 했다간 몸을 더 망칠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좋은방법 찾길 바람니다
'모든 병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라는 책에 류마티스 치료 사례가 나와요. 한 번 참고해보세요. 일단 이 책에서 강조하는 거는 고단백.저당질 식사를 하라는 거에요. 대다수 사람들은 저단백.고당질 식사를 하는데, 이것이 염증을 유발하는 요소에요. 대다수의 병은 염증이 원인이고요. 식사일지를 한 번 기록해보세요. 그래서 지금의 식사가 당질이 적은 식사인지 아닌지 체크해보시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있는지도 확인해보세요. 염증을 줄이는 방법은 일단 고단백.저당질 식사를 한다. 그리고 좋은 소금을 섭취하는 것도 염증을 줄여요. 맛소금 같이 정제된 소금이 아닌, 죽염.천일염 같은 좋은 소금들을 물에 타서 자주 마셔보세요. 싱겁게 먹어야 한다고 티비서도 의사들도 난리지만, 사람은 소금이 부족하면 병이 들어요... 어쨌든 참고해보시고 스스로 알아보셔서 병을 치유하시기 바래요!
공부좀하세요 젊은사람하고 나이든분이 어텋해 혈압이 똑같을수있나 신장이나 혈압은 나이가들수록 신장이 약간 나빠지고 혈압도 나이가 들수록 혈압이 약간 올라간다 20대는 본인 나이에 90뻐라스 하면 110.120이 정상이다 나이가 60대면 혈압이150이 정상이다 미국 의학계에서 일본장수국가 방문했는데 나이가 90대분들 혈압이 180 이었다
저는 자연치유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런책과 의사가 복음서이고 천사처럼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에도 양심의사가 많았으면 합니다
저는 봤습니다!
항암치료후 막지막 최후의 모습을!
오빠가 대장암이었는데 항암치료 하면서 1년에 한군데씩 전의됐고
의사는 비급여 항암제만 권유하고!
5년간 100번이 넘는 항암을했고!
결론은 병원에 돈 다 갔다 받치고
만신창의가 되어서 호스피스에서 생을 마감했는데!
지나고나서 생각해 보면 참 모르면 당할수밖에 없구나!
절대 의사는 목숨을 살리는데는 관심 없드라구요!
비싼수술 항암제 병원에 도움이 되어야 환자 취급 하더라!
이런 모든 내용이 와 닫네요
전부!
이책의 내용이 모두 내맘같아요!
우리가 의사는 아니지만 조금만 관심 있으면 치료 방법은 얼마든지 많드라구요!
평소 질병의 관심을 가지면 스스로도 고칠수 있어요!
저도 아버지를 통해 경험해봐서 잘 압니다. 저도 의사를 믿지않습니다.
안타깝네요~~힘내세요~~ 안타까운 한자를 돈으로 보고 접근하는 양심없는 의사선생님들~~본인가족 또는 본인몸이라고 생각하면 막무가내 수술과 약물치료를 하면서 고통을 주고 돈을 빼았을까요?양심없는 의사선생님과 그병원이 궁금 합니다~~
간호실습 해보니 생생하게 두눈으로 직접 봣어요.. 병원에서 환자는 그냥 자기 월급주는 기관의 밥으로 본다라는 걸...
@@장현주-w9b 눈물나는 현실이네요!
의사는 돈이 목적이죠
병원 유지하려면
요즘 너무너무 많아진 건강기능 식품에게 살해당하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관련된책이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10년전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책을 읽은적 있는데 깜짝 놀라웠고 책 내용대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건강검진 과잉도 문제군요
그냥 모르고 사는것이 더 건강하겠네요
매년 건강검진 받아야 직장생활
할수있게 만들어놓고 건강검진
혈압수치 조금만 높아도 혈압약
먹어라 콜레스테롤 조금 높은데도
고지혈 약 먹어라하고 괜한 불안감
주고 건강검진의 현실 입니다
건강검진 안받습니다. 백신도 안맞았고요. 손에 습진이 심한데도 약안먹었어요. 심하게 가렵고 갈라지고 진물나고 피나고. 빠져나와야할게 있으려니하고 3년간 냅뒀더니 다 끝났는지 깨끗해졌어요. 약먹어봤자 근본이 낫는게 아니고 증상만 완화되고 시간만 더 길어지는거라 스스로 판단했습니다. 앞으로도 응급시 아니면 병원안가고 약안먹으렵니다. 그냥 자연적으로 살다가 갈때되면 가렵니다. 각자 판단하고 사시면된다 생각합니다.
와~~3년간의 인내👏👏👏대단하십니다🤣저도 백신은 안맞았지만 고혈압.고지혈.갑상선기능저하.약은 17년간 복용하다 2주전에 모두 끊었습니다 약먹을때는 발바닥이 저리고 가렵구했는데 약을 중단하니까 증상이 없어졌네요 약복용중에는 오히려 혈압이 널뛰듯이 잡히지가 않았는데(99/169-92/165)약을 중단하니 150아래로 떨어졌구요 의사들이 말하는 고혈압에 소금은 적이라는말을 무시하고 일주전부터 소금물을 하루 3번씩 마시는데도…의사들 그냥 면허증 사기꾼입니다
이게정답
피부가 백옥이었는데 뭐가나서 스테로이드 연고 약 바르고 말도못하게 고생했어요~ 마음의 우울까지올정도로요~
민감성이되어서 얼굴이 조금만 자극되도 붉어지고 약해서 화장을 못해요~ 썬크림만 발라요
병원에서는 스테로이드 남발해요
진짜 쓰면 안될 최악의 상황에만 써야하는데 그저 남발하죠
먹는것도 중요한데 오로지 약으로만 해결시키려는 의사들보면...하...
저하고 판박이시네요
머리아프면 물마셔서 피물게해주고
잇몸아프면 소금물가글하고
무릎관절 아프면 쑥뜸직구 하구
이모든 방법이 최고 신속 효과나던데요 ㅎㅎ
현재 68세인데 매주 40키로 때로 50키로 걷구 트래킹도 합니다
물론 무릎통증 쑥뜸으로 완벽치료했네요
딩동댕~정답입니다
전 이년전 당뇨 혈압 진단 받고 혈압약 당뇨약 두달반 먹다가 황성수 박사님이 운동과 현미채식으로 혈압 당뇨 고칠수 있다고 해서 과감하게 단칼로 끊었습니다
지금은 현미와 맨발황토걷기로 건강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올해73세입니다
약은 아무것도 먹지 않습니다 몸살나면 판콜 정도 먹었는데 요즘은 절대 먹지 않습니다
골고루잘먹어야됩니다. 현미채식위주로만먹음 면역력떨어져 결국 나중엔 걷잡을수없어요.
그대신.운동과 영양제로 면역력키워야지.음식으로 한다는건.위험한 발상입니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이 책에 보니 당뇨 고지혈증 약 끊되 고령층은 절대 현미채식만 하면 수명 단축된다고 나와 있던데요 .. 약간의 높은 수치가 생명이 길어진데요 ..
황토는 좋지만.시골 농지는 분뇨퇴비 때문에 발세포 속으로 세균(미세기생충)이 침투 합니다.또 생채식은 미세기생충 천국이므로 (창발검사tv)보시고 익혀서 드시는게 좋을겁니다.채소 재배때 분뇨퇴비를 퍼 붓고 해요~
@@leejason7946 아는척 하지마세요. 무슨 영양제입니까???? 영양제랑 약이랑 다르다고 보세요???
@@lukeseo4879 모르면 공부를좀하세요 .
영양제를 약이랑같다는 생각은 어느뇌에서나오는건가요?ㅎ
맞아요 .좋은것 은 받아드리고 남뿐것은 버리고 하는게 지혜가 아닐까요. 아무든 일본의사 분 대단하셔요. 쉽지않아슬덴데 고맙고 존경합니다.그리고 이정보를 찾아 유튜브에 올려주신 분도감사해요.
녜 저도요 감사합니다 😂
확실한 증거입니다
약은 독입니다
저는 71살인데요
약은 안먹습니다
운동은 필수로 하고 있습니다
병원은 혈압과 암 약으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약은 독이고 내성만 생깁니다.
책추남님 목소리도 좋으시구요
의사에게 약에게 살해당하지 말라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암 환자들이 항암치료 받다가
고통으로 죽습니다.
60넘은 사람들중 고혈압 당뇨약 안먹는 사람 찾기
힘들어요 그외 다른 약들도
많이 먹는것 같네요
무슨 보약 이라도 되는것처럼
아무런생각도 없이 의사가 먹으라면 종교처럼 먹는 사람들 많습니다
원인에 맞지않는약은 독약이란것을
저는 의사들에게 살해당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류마티스관절염인데 너무 고통스러워 약을 안멉을수가 없어요.
저또한 병원을 끔찍히 싫어하는 사람인데 참다참다 제발로 찾아갔어요.
약부작용도 많아 더 아픈데 안먹을수도 없고 진짜 괴롭네요
오래전부터 위염 역류성으로 약을먹은지3년이상 되니 불면증으로 수면제4개월먹고. 장염으로1년동안고생. 약먹을때마다 또 근육통으로 오랫동안 고생해서
약을 중단. 올봄에 또 고지혈증약을 먹으면서 또 매일매일 근육통과 불면증와서 중단.
최근 두드러기로 7개월동안 알레르기약을 먹는데 또 근육통이 다시와서 약먹어서 온 증상이라 깨닫고 중단한지 3일째입니다.
고지혈증약을 먹어야하는데 못먹고 있습니다. 어느연구에서 본것이 고지혈증약을 먹으면 당뇨도 따라온다는 연구내용보고..고지혈증약 안먹기로함. 현재는 모든약을 끊을결심하고 있어요.
좋은내용을 알고리즘통해 듣고 공감백입니다.
모든분들 강건하세요.
고지혈증 부작용 많아요 끊으세요
오오오오오 최고에요!역시!기다렸어요! 몇일전에 읽었지만요 ! 곤도마코토 일본 천사 의사선생님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은47가지 방법,약에게 살해당하지 않은 47가지 방법!
또박또박 말, 아주 정확한 말발음으로 읽어주신것이 듣기 좋아서 기다렸어요!
저는 뇌경색으로 오른쪽 반신장애와 언어장애 발명된지 2달하고 열흘이 된 55세 남자 환자 입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손을 제외하고는 다른 부분은 많이 좋아졌고 손 위주로 재활을 하고 있습니다. 퇴원할때 1달치 약을 받아와서 모두 먹고 앞으로 2달치 60일 분량의 약을 받아 왔는데 부작용을 느끼고 2일가량 복용하고 모두 끊었습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에 발병하여 많이 놀란 아내의 반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걱정하면서도 약을 끊은것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 제가 어릴때 일찍 돌아가신 저의 어머니도 그렇고 여러가지 일들로 현대 의학에 대하여 불신도 있지만 의사들에대한 믿음은 거의 제로 수준 입니다. 물론 가끔은 드물게 좋으신 의사분이 있으시죠 다만 우리가 만날수있는 의사중에는 거의 없는듯 합니다.
하여간 현대 의학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있고 건강하게 살려면 본인이 중심을 잘 잡고 최대한 약 먹지않고 좋은 생활습관으로 생활하는게 최고입니다
❤
맨발걷기 해보세요
(1년전 댓글이지만, 회복되셨기를 기원합니다.)
혹시 뇌경색 전에 고혈압 약을 드셨는지요?
약먹기가 정말 싫었는데.내용을 들으니.위안이 됩니다. 감사 합니다.
약에서 벗어나야겠군요
좋은 정보 공감하면서 책도 구매했읍니다
읽어 봐야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절친 어머니 70대 건강검진에서 암 발견.
암진단 당일까지 아픈곳은 커녕 증상도 없었고
전날까지 등산하고 여행다니던 분.
항암시작 5개월만에 소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ㆍ
약을 많이 처방해주는 의사는가급적이면
피해야 겠습니다 ㆍ
먹고 싶은 거나 실컷 먹으라는 의사가
양심의사!
그건 그냥 마음 비우고 포기하란 뜻입니다ㆍ
@@kk-lp2vb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의시가 영양의학에 대해서 몰라서 마음껏 먹으라고 하는 겁니다
자연 그대로의 식품을 먹고 싶은대로~~~~
양심 있는 의식 있는 분이 쓴 책이라서 더욱 신뢰하여 잘 듣고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약이란 것이 대부분 부작용을 쌓이게 한다는 걸 알면서도, 먹으면 조금 나아지니까 먹긴 먹는데...
악순환의 고리를 알면서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니 그게 문제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를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몇달전에 병원을가서 우연히 혈압을 젠는데요 혈압이 높다고 혈압약을 사개월을 먹었는데 갑자기 혈압이 저혈압으로 떨어져서 혼났습니다 다행히 저희딸이 간호사 교육을 받아서 딸한테 물어보니 큰일난다고 저혈압 쇼크로죽는다고 해서 다시큰병원 가서 딸이이야기 하고 당을체크했는데 저혈압이라고 당장 약을 끊으라고 해서 안먹었더니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신성순-r5h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그대도 다행이셔요. 금방 회복되셨으니까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양심있는 선생님 책이 많은분들께 전달 된다면 좋겠어요~~건강한 사람을 한순간 한자로 만드는 의사선생님들이 많습니다~~양심을버리고 돈을 택한거죠?
@@옥상희-b3f 안녕하세요. 그렇지만 당장 수술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로운 분들께서는 꼭 필요한 사람이 의료진이지요. 좋은 의사선생님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너무 병원을 불신 할 일도 아니고 자기 스스로 판단을 해서 임하라는 지침일 거에요. 이 책의 내용은....저도 이 책이 나왔을 때 읽어보고 책추남님께서 읽어주셔서 참고합니다.
옥상희님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yunyoungji777 네~~감사합니다~~물론 큰사고를 당하거나 꼭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은 급하게 저문의 교수님께 수술과 치료를 받아야지요?우리모두에게는 양심이바른 본인자신의 몸이라고 생각 하시는 그런 전문의가 필요합니다~~^~^생명은 소중 하니까요~~
진통이 있어도
참으면서
건강한 통곡물로 소식과채소.과일.미네랄소금으로
스트레스안받고 관리하면서 자연치유하는게
좋은듯
약을 먹지만 않으면 점점 건강해집니다
이런 좋은 내용을 소개 해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몰랐던 상식들을 알게되고 무조건 아프면 병원에 가는건 좀 자재 해야 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35:46 모르는게약이네요! 감사합니다 끝까지머물다 갑니다 뉴욕에 시청했어요 🙏
자연으로 살다죽는것이
술리인것같아요 좋은정보감사하니다
저도 암치료는 대부분90%이상. 사기라고봅니다
제가 원래 약을 먹지 않아요. 중학교 때 아주 오래 전이죠. ㅋ 그 때 어떤 의학 책을 읽었는데 거기서도 먹지 말라고 했고, 거기선 임상 실험을 설명했거든요. 그 책을 읽은 후.. 해외에서 심한 감기가 걸린 적 빼고는 안 먹었어요. ㅋ
또박또박 발음으로 읽어주셔서 듣기 너무 좋아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책추남님 오늘 도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분자시대에서 벗어나서
자연생명인 식힘으로 승리합시다.
선생님 감사와존경드립니다.
와우~~~~ 👍
시리즈 책 너무 감사합니다
엄아 아침마다
수동 혈압계 로 체크 하는데 4번정도
120 130 90
약 안드시게 해요
요즘 아침 단식하고
하루 두끼 와 소식
그런생활을 한후
혈압 내려 가셨어요
약 2주일 안드신적있는데
아무일 없어요
140일땐 무서워서 약 드시게 하는데
소식하면 혈압이 낮더라구요
더 읽어주세요 해주세요! 이 말이 맞아요
외상아닌이상 절대 병원가지마시고 검진도 받지마세요 병원은 멀쩡한 사람을 환자로 만들어야만 유지되는 사업장입니다
그럼 의사하러는 사람이 없을듯요
서양은 죽을정도 아니면 약 안주는데, 한국은 약,과잉진료 세계 1위임
@@sheheksi민영화아닌 우리나라의 페헤
보고나서.. 내용요약
약은 꾸준히 병원으로 보내기위한 거다..
최고 입니다
건강한 몸 건강한 마음 건강한 정신^^감사합니다👫💚💛💙
때론 약이 약을 부르지요. 약주고 병주고...
저는 약사이지만 가급적 약을 쓰지않을 수 있도록 복약지도를 하는데요. 그게 의사와 갈등이 됩니다. 환자분들은 의사말을 더 신뢰하기도 하고 진정한 건강관리를 불편해하기도 하지요.
한국은 의료보험이 잘 되어있어서 큰돈 쓰지않고 약을 처방받고 먹을수 있으니까요.
암전문병원에서 근무할 때 제대로 면역영양관리하신 분들은 다르게 나타나더라구요.
물론 '삶과 죽음'이 인간의 힘으로 되는 건 아니지만요.
감사 합니다
저도 약 안먹고
운동 섭생에
신경쓰면서
살다보니 약 먹기전
보다 건강해졌습니다
지금까지.말씀하시는것 끝까지,잘들었어요.저도.나이70이 넘어가니,여기저기 고장이나서,병원에 많이다니며,약도 많이 먹고있어요,많이고민이되네요,약을당장끝을수도,먹을수도 .갈등이생김니다,양심적인 의사선생님들이,많았으면 좋겠어요.감사합니다😂
약은 90%가 우리 몸에 남아 부작용을 일으켜 병이 생기게 한답니다
좋은책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하나의 병을 고치려다 약의 독성으로 9가의 병을 얻는다는..조기 사망의 원인.
100%. 동감합니다
당신은. 천사같은. 의사입니다
진정한. 의사인것. 같읍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구독+좋아요 자주 경청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약을 무서워 하고 싫은 사람 중 한 사람 반은 먹고 반은 버린다. 노후 약으로 살아야 하는 생활 끔직하고 무섭다.
그게 바로 접니다
공감합니다
인간의 모든약은 자연에 있다.
동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본문 바로 가기
2:17 저자 소개
5:16 약에서 자유로와져야 병에서 해방된다
11:27 약이 필요한 경우는 단 2가지 뿐
13:38 목차
14:01 의사를 멀리하면 약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다
14:09 약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3가지 마음 가짐
20:06 약 전문가는 약을 먹지 않는다
22:41 약은 자연 치유력을 약화시킨다
24:27 의사들이 숨기는 약의 부작용
28:10 약의 부작용은 상상을 초월한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나는이책 4넌전에도서관에서봐는데요 저는당뇨고압약있어도약안먹고요 건강검진1도안해요 그런데지금교통사고나서수술하고 입원했는데요 당뇨가놉다고인슐이처방해도 약도인슐리도안맞아요
추천 하신 이 책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저는 얼마전에 Bottle of Lies, by Katherine Eban 을 읽었습니다.
척추나마 님 께서 시간이 있으면 읽어보세요….약 먹기가 걱정이 되는 책 입니다.
의료산업에 진실이 과연있는지.의사들에게 모두 묻고싶네요!
우울증 약은 사람의 따라 죽음에서 건지는 역활도 합니다.
구하는게 아니라~~약에 의존하고 그냥 버텨나가는거죠 지인보니까
살다가 큰일을 당했을때
정신 상태가 정상이
아님을 느낄때 약은 크게
도움이 되기도 하지요 .
우울증도 햇볕받고 걷고 운동하고ㆍ대인관계 넓히고 그러다봄 좋아진다봅니다 근데 우울증자체가 그냥 아무것도 안하지요 무기력상태 미래없이 사는 그래서 죽고싶어하는 ㆍ약복용도 괜찬다ㅈ생각합니다ᆢ약이 복용하다봄 뇌가 그렇게 바뀐다 소리들었네요
@@ChanmiPark-wb5be 정신과약 효과있나요 어떤느낌이에요?
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함니다
모든것은 균형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약부작용을 체감한후 웬만해선 아파도 약을 먹지 않습니다
약이 또다른 질병을 오게한다는걸 알기때문이죠 외상이나 꼭 필요한치료아니면 병원안가요
백신 안맞은것도 신의한수였다고 생각해요~ 주변에 백신맞은사람들 오히려 코로나 다 걸렸어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구충제도 먹지말아야되나요?
답주세요
저의 딸아이는 28세.26세 입니다.
아이가 1살때 이런 비슷한 책을 3권정도 읽었고
공부를 계속 하면서 확인 했어요.
해열제는 한번도 안먹였네요.
열이 나는건 좋은거라 공부했기 때문이죠.
열을 약으로 강제적으로 내리면
그것이 더 위험합니다.
안아키나 이런 조직을 이상한 단체로 집중적으로 이슈몰이를 하는 이유는
의사나 약사 계통에 연류된
병원 제약회사에 매출이 줄어들기 때문이죠.
아 안아키를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진실을 밝히면 매장당하기 쉬운 사회를 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약을 먹고 병원치료를 받을수록
병원에 더. 자주가게되고
약을 더 지속적으로 먹게 된다는것은 낫게 해주지 않기 때문이죠.
생각해 보세요.
왜 이렇게 병원이 많은지요.
아파트가 계속 지어지고
많은 곳에는 부동산 가게가 엄청나더라고요.
김포 같은곳이요.
병원이 왜이리 많고
환자가 왜이리 많을까요.
가벼운 감기도 쉬면 낫는데
약을 한웅큼 먹이지요.
다 독인데 말이예요.
의료체계가 잘 되어 있다면
아픈사람이 줄어 들어야 하는데
그 반대이죠.
쉽게 고혈압약은 이책에서 말하는것이 사실입니다.
120만 넘으면 약을 먹이고
고지혈.콜레스테롤 낮추는 약을 먹이지요.
나이들면 자연스레 수치가 올라가는게 정상인데 말이예요.
항생제.소염제.해열제.진통제.소화제.등등
엄청나게 많이 먹죠.
저는 아주 가끔 진통제외에
거의 먹지 않아요.
내나이에 비해 피부도 혈관도 건강한 편이고 젊어보입니다.
우리 가족들도 강아지도 건강해요.
강아지도 아주 건강하지요.
하지만 여러분들은 어릴때부터
세뇌되어 이제 이런 지식을 안다해도 바꾸기는 힘들거예요.
그래도 자신을 위해 약을 줄이고
병원 치료를 줄이시는걸 권합니다.
암 시장이 엄청나고
병원에 의료보험공단 제약회사
이런 모든것들이 연결된 커넥션이 있습니다.
암이 왜이리 많아졌고
뇌혈관 심혈관 질환.자살
치매가 왜이리 많아졌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깊이 생각해 보시길..
아주 실감있는 말씀에 박수를 보냅니다^^♡
전 극심한 위경련조차도 약효보다 빨리 진정시키는 방법도 알고 있습니다 수십년간 병원가지 않고 살고있지요 .
골골한 편이지만 내몸이 어떻게 스스로 이겨 나가는지 내몸과 저가 잘 협업하고 있습니다
의사는 제약사 약팔이죠
혈압은 120 이면 약 먹이진 않아요. 160은되야....
해열제먹이다 사망한사건들 많죠....
❤❤
좋은내용
늘~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부드러워 마음편히 듣고있습니다
날카로운 예쁜
목소리가아닌 마약같은 신뢰에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oㅅin포함 제약회사와 관련된건 철저히 경계해야한다 글로벌자본권력이 만든 가장 사악한 시스템중에 하나가 현대의료시스템이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사람들이 깨어야 합니다!
내입에 들어가는 음식들도 잘못 훈련된 혓바닥이 원하는대로 마구 먹어버리면… 주는대로 계속 약 💊 가지수를 늘려가면서 복용하게 되며 마치 그 약이 나를 살게해 주는것처럼 길들여진 현대인입니다.
Choice of drugs(선택된 약들?)로 오랫동안 배우고 처방하고 “이 병에는 이 약이 꼭 필요함” 으로 복용해 왔던 수많은 약들이 다시는 못만들도록 없어진 약들이 얼마나 많은지…….
의료계에서 오랫동안 일했던 사람들은 압니다.
참 인간들이 더럽다
@@꽃에이스 답답하다현대인들한테 약먹지말라하면 나만 미친놈취급하고 한심한인간들 ㅉㅉ
70대 지인분 단순히 소화안돼서 병원갓더니 췌장암 이라고...항암받다 3개원만에 돌아가셧다. 그냥 소화제나 먹고 모르고 지냇다면 더 오래 사셧을듯
의사에게 살해당한거죠.
의사한테 살해당하고! 약에게 살해당하고 !
약이 보약인듯 한주먹씩 먹어대는 노인들! 병원 일주일에 4~5회 ! 온갖 검사!!
어떤분은 쌩쌩하시다가 항암시작1주일만에 돌아가셨다네요.
그게치료라고는 나는말못하겠어요.
약은 절대 먹으면 안 됩니다 사람 잡아요
약이 또 약을 부르고 또 약을 부르고 저도 그래서 약 안 먹습니다 오래됐습니다17 8년 됐어요
70이 넘으면 병원가지
마세요
극공감입니다
❤❤❤❤❤
모든약은 안먹어야 건강하다
영양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공되서 파는 것들은 다 가짜 영양소
음식으로 치료할수없는 병은
의사도 못고친다
❤️🧡💛💚💙💜❤️ 사랑합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회충약은어떤가요
회충약은 주기적으로 드셔 주시는게 좋아요~기생충이 암유발 한다는 내용도 많아요~캐빈 유튜브 기생충 검색하시면 먹는 방법 나와있어요~
네 저도 1년전 이 책을 접하고 모든 약을 끊었고 훨씬 더 건강해졌습니다.
참고로 맨발걷기의 효과도 톡톡히 보았습니다. 약끊고
맨발걷기 강추합니다. ㅎ
고맙습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우리나라 의사 왕국
약국왕국
사람 들 병원 너무 조아해요
왜 염려증이 심할까요
성숙합시다 너무 애기 같아요
자연요법 마니 있읍니다
돈안들이고 약수입 나라 거덜 납니다
우리나라 의사 약사 재산 공개 해보세요 대단 합니다
그러니 공부 하는 건 다의사 검사 변호사 십기는거 죵
좋은생각 좋은정보
멋진 목소리 선생님
잘듣고있어요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ᆢ
격려 감사합니다.
항암제 약을 병원 의사 말만 믿고 7년이나 먹은게 정말 후회합니다 차라리 약안먹고 자연스럽게 잘살다가 죽고 싶습니다 항암제 약을 오늘부터 끊을까 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좋겠네요..제랑 친한 어떤 분은 주님을 만나고 치유해 주셔서 완치 되었어요. 거짓말 아닙니다.
근데 저는 비형간염 보균자인데
그래서 바라크루드 하루에 한번씩
매일 먹어야 간경화, 간암을 피할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어떤게 맞는건지 지금 너무
혼랍스럽네요
ㅠㅠ
현 의학으로는 간수치가높고 바이러스가 많을때 먹는걸로 알고있어요~
그치만 그것또한 약이기에 조금 의문점은 갑니다만 결국은 자기선택인거 같아요~ 유투브에 닥터유 의 간염보균 영상 참고하시고 닥터유선생님께서도 병원이나 티비매체에서 겁을주고 불안하게 만드는것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약안먹고 식생활 및 생활습관으로 간염항체가 생긴경우도 봤고 약안먹어도 평생 건강하게 사시는 분들이 더 많아요
결국엔 면역력이 좋아지면 몸스스로 바이러스를 죽일수있다는거죠!
제일 중요한건 간염바이러스를 이겼다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게 몸에 좋은 음식드시며 사시면 아무문제없이 잘 살아갈것입니다
그리고 간염바이러스에 개똥쑥이 좋다는 글 봤습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건강검진안하면 회사에서도 계속 강요하고 조기검진의 중요성 강조..암진단이후 무조건적인 수술 항암 신약치료 돈이되지않으면 바로 치료중단 보험은 또 어떻구요..지금도 보험비때문에 허리가 휩니다
축농증약 20일정도 먹고 다나았다고 의사가 약 그만먹어도된다고했는데 혓바늘이심해서 얘기했더니 또 4일치약을 처방해주더라.😢 무슨 혓바늘에 4일이나약을 먹으란건지 어이없어서 약국안가고 집에갔는데 다음날 혓바늘이 가라앉았음.ㅎ ~ 약을남용하는 의사들이 많은듯.
말기암은 치료를받던 안받든 통증은있을겁니다
말기암통증엔 진통제를 써야지요
이런 좋은 내용을
남편이 알아야 하는데
큰일 입니다
식도암 말기 판정은
받았찌만
식사를 굉장히
잘했써요
아산병원 에서
항암 1차 주사와 항암약을
먹더니
급격히 살이 빠지면서
식사를 더이상
못하게 해 놨써요
또한 무슨 불행인지
성격이나쁜 의사를
만났습니다
아~~살이 빠지고
항암약 부작용을
보더니 자신은
살려낼 자신이 읎다며
다른 병원 으로
가라구 합니다
이분 의사 맞나요??
멀쩡하던 사람을
저렇케 만들어 놨써요
아~~지금 어떻케
해야 할찌 연구중 입니다
이렇케 생각하면 안되는데
차암 나쁜 의사 라구
생각되며 이 의사분들께
왜 이렇케 환자를
만들어 놨냐며
식구모두 병원에
갈 예정 입니다!!
안아파요tv.케빈tv 참고 하세요~희망 있습니다!
@@임동순-p1j 네 선생님
그렇케 꼭 해볼께요
답짱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항의해서 다른사람이 피해보지 않도록해샤 합니다
@@khan20ha53
맞아요
진짜 누가 식도암
이라구 하면
처음 부터 병원도
너무 중요 하지만
툭 하면 자기 성질내구
화 잘내는 선생님은
절대 본인의
담당 주치의로
하면 안된다구 말해
주고 싶어요
남편은 암의 고통으로
때굴때굴 구른다구
말해도 암의고통은
10 정도라면
그의 맞는 10정도의
진통제를 처방 해서
줘야 하는데
아산병원 신경질박사
주치의는 고통스러워
잠을 못 이룬다구 해두
늘 한결같이
진통제 1 정도의
약을 처방해서
줬쓰니!!~~뭐라구 한마디
하면 왜 하필
그 다음에 항암치료
받는 날은 그 주치의가
꼭 뭐라구 한것처럼
혈관을 못 찾따시피
해서 몇군데를
죄다 찔러노쿠!!다음에
갈때는 씨티촬영이
밀렸다며 다른병원에서
찍어 오라구 하더군요
돈 받고 판독은
지네 아산병원 에서
하도록 하구요
정말 이 여자 선생
가만 안 놔두고
싶습니다!!
@@MINJUNG6767 정말 너무 하네요!😡😡😡정말 화가치미네요! 그래서 그런일이 일어난겁니다!의사도 의사다워야지ㅠㅠㅠ
약많이 먹는 사람치고 많이 아프더라구요..
약성분이 석유라고하는데 깜짝놀라웠어요~~~주변인들한테 설명해도 안믿어요
약은 독이라면서요? 아프면 병원에 가라니 가면 독약을 먹어라는데 선생님 말씀 헤갈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꾸준히 보고있어요
저 한가지 부탁좀 드립니다
제가 위 장이 너무 안좋은데
그 원인중 하나가 헬리코박터균일수도 있다는 생각인데
고용량 항생제를 2주간 복용 하야 한다고 하는데
전에 도전하다 실패했는데요
혹시 헬리코박터균에 대해
정보가 았을까요??
부탁드립니다 ❤
위 안좋으시면 소금물 양치 해보세요..꾸준히 하심 좋아지실겁니다..소금물 가글도 하시고 칫솔도 소금물에 담가두세요~~
천연제품도 있답니다 저도 나았어요~
@@원진희-m2x 어떤 제품이 있나요 천연으로 어려울거 같은데
기본적으로 술, 과식, 야식 하지마시고 양배추즙과 유산균음료 그리고 견과류 드셔보세요. 기본적인 식습관을 바꿔야 몸이 바뀝니다. 바꾸지 않고 약 한알로 건강해지려는 마음부터 잘못된것입니다.
@@꿀떡대 네 기본적인 체질이 술 뭇마시고 양배추 속쓰려 매일 마시고 견과류 많이 먹음 설사
야식 안먹고 라면 피자 치킨 못먹구
한식위주 유산균 이무리 먹어도 안되고
조미료 많이 들어간 음식 먹으먼 30븐내로 토하고 그래요
제몸을 너무 잘알아서
먹는건 정말 잘 가려서 먹어요
그람에도 기본적인 설사 위장능력이 딸어지니
차라리 어디가 고장났다면 괴칠수 있는건데
제
아들녀석도 저를 닮아 치킨 라면 국물 잇는 음식 먹으면 설사하고
똑같아요
그나마 제가 일랴줘서 가리긴 하는데
젊은애들은 쉽게 가릴수 없으니
그걸 보는 마음이 더아프네요 ㅠ
약도 내 몸에서 이물질로 독이죠
일시적인 아픈증세는 완화하지만,,,,,,
건강 보조 식품도 안먹어야 하나요??
약은 박스에 부작용이 나열됐는데
건식 박스에 부작용이 있나보세요
너무 고마워요 ^^
저도 감사해요
감사해요^^
수고하십니다 스테드시술 받았습니다 아스피린 복용 하고있습니다 중단하면 위험하다고 합니다 답을주세요?
아이고 아스피린 중단하면 큰일납니다
수술할때는 일주일전에 단약한다고 하던데 큰일은 무슨 !!
약 좋아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몸이 갈수록 약해짐!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가 뭘까요? 저는 비 양심적이고 강도보다 악한 의사들로 부터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사명 같은 것을 느꼐요. 사람들이 좀비처럼
의사말에 순종하면서 자기스스로 죽음의 길로 걸어 들어가는 현실을 하루빨리 자각했으면 합니다.
정말 훌륭한선생님입니다
녹내장이 있는분들은 안약을 쓰시면 안약에 의해 살해당할수있는거구나. 안압이 높더라도 안약을 절대 쓰지말아야겠다.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한약의 감초성분이 ,가장 나쁘기때문에,
더하여,다른 한약재 성분으로 인하여,간해독이 안되니까,그런거죠~
관절약은 괜찮은지 요
이책은어디서구매하나요?
쿠팡에서요
소금물로 먹고 바르고 살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병원안갈려고 노력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적당히 등산하면서
류마티스약 끊어도 되나요?
MSM,비타민C를 공부해 보세요.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벌침이나 봉독주사 효과 좋다고 합니디.
엄청난 고생을 하셔야할겁니다
온몸이 염증덩어리라생각하시면됍니다
그리고 냉기덩어리라생각하시면됍니다
그냉기와 염증을빼내려면 피나는노력이있어야하지요
약이 어찌 그것을해주겠습니까ᆢ
그런데 된답니다
좋아진사례도 많답니다
짠맛의힘을읽어보십시요
약을 끊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방법들중 자신이
실천할수 있는것 부터 실행합니다
양약보다 효과도 느리고
통증도 쉽게 가시지 않겠지만
몸을 살리는 길이죠
단식이 효과가 좋은데
함부로 했다간 몸을 더
망칠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좋은방법 찾길 바람니다
'모든 병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라는 책에 류마티스 치료 사례가 나와요. 한 번 참고해보세요.
일단 이 책에서 강조하는 거는 고단백.저당질 식사를 하라는 거에요. 대다수 사람들은 저단백.고당질 식사를 하는데, 이것이 염증을 유발하는 요소에요. 대다수의 병은 염증이 원인이고요.
식사일지를 한 번 기록해보세요. 그래서 지금의 식사가 당질이 적은 식사인지 아닌지 체크해보시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있는지도 확인해보세요.
염증을 줄이는 방법은 일단 고단백.저당질 식사를 한다.
그리고 좋은 소금을 섭취하는 것도 염증을 줄여요. 맛소금 같이 정제된 소금이 아닌, 죽염.천일염 같은 좋은 소금들을 물에 타서 자주 마셔보세요. 싱겁게 먹어야 한다고 티비서도 의사들도 난리지만, 사람은 소금이 부족하면 병이 들어요...
어쨌든 참고해보시고 스스로 알아보셔서 병을 치유하시기 바래요!
정신이 몸을 지배합니다
47은 일본역사상 의미있는 숫자인데 그걸 활용했군요
???
저는 불면증 때문에 약을 먹는데,ㅠㅠ먹지말아야 겠습니다 😭 😢 ㅠㅠ
💊 먹어 야지 ~잠을 못자 둑겠습니다 !
뇌는 잠을 잘 때 필요한 일이 있는데 수면제는 뇌가 일을 못하게 해서 불면증이 더 악화됩니다. 셩각이 많아 잠을 못자는 경우가 많은데 약국에서 천왕보심단을 사서 드세요. 근본적으로는 생각을 바꾸어야 해결됩니다.
잘 생각 하셨습니다
규칙적운동하기 마음 평온하게 만들기 불면증에 좋은 차나
음식먹기 폰 사용 절제하기
감태가 불면증에 좋다고함
밤 새벽에 숙면 하시고 건강 하시고 부자 되시고 행복하세요^^
단백질이 부족하면 불면증이 생길 수 있다 하더라고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보시기 바래요
정상혈압이 120이라며 팔순 저희 노모도 이 숫자에 맞춰 약을 드시는데 속상합니다. 안드시면 바로 중풍걸리는줄 아십니다. 혈압약은 한번 입에 대면 중간에 끊으면 안된다는 이상한 강박감이 있으십니다.
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안됩니다.
나이들수록 혈압 높은건 정상인데 수치를 낮춰서 약을 처방함 저도 135일때 약 먹으라해서 10년간 먹다가 요즘 끊으려 노력하지만 심장이 부담을 느끼는지 너무 부담스러워 2주동안 끊었다가 반알로 먹는중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상황 의사는 약 끊으면 뇌졸증온다고 겁주는건지 ㅜㅜ
공부좀하세요
젊은사람하고 나이든분이 어텋해 혈압이 똑같을수있나 신장이나 혈압은 나이가들수록 신장이 약간 나빠지고 혈압도 나이가 들수록 혈압이 약간 올라간다
20대는 본인 나이에 90뻐라스 하면 110.120이 정상이다
나이가 60대면 혈압이150이 정상이다
미국 의학계에서 일본장수국가 방문했는데 나이가 90대분들 혈압이 180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