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성과 열등감을 혼자 구분하는 건 쉬운 게 아님.. 아무리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려 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려는 마음 가짐을 가져도, 결국 나라는 존재가 내 판단의 대상에 들어가면 객관성을 잃고 주관적으로 바라봐지게 됨 그리고 열등성을 갖고 있다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그 마음 한켠에는 '정말 내가 그 정돈가', '내가 이것밖에 안 되나'라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음. 이걸 몰아 내는 건 정말 쉽지 않음 열등감을 가진 사람은 열등한 나를 미워하면서도 또 그만큼 나를 사랑하기에 그렇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 수 밖에 없고 그런 마음이 열등감을 만들어내고 흔히 말하는 '꼬인 상태'가 되어 버림 이 영상의 내용대로 되돌이표를 맞침표로 바꾸는 방법이 그저 인정하는 거란 걸 정말 몰라서 사람들이 이런 영상을 볼까 싶음
1. 도와주지 않는 도움 막상 도움을 받는건 유쾌한 일이 아닐 수 있다. 빚지는 기분, 미안한 마음, 자존심 상함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도와줄게요"보다는 "같이 해요, 같이 합시다" 등등. 이렇게 하면 덜 부담스럽고 생색내는 느낌도 없다 ___________________ 2. 열등성, 열등감, 열등 콤플렉스 겉으로는 보잘 것 없어도 알면 알수록 특별한 사람은 뭘까? 열등감에 꼬인 사람은 별 거 아닌 말도 확대해석해서 피해의식과 자격지심에 빠져든다. 열등성: 객관적인 열등한 성질 열등감: 주관적인 감정 열등감을 근본적으로 없애려면 열등성을 개선하는 것. 현실적으로 극복 불가능한 열등성(키, 외모)들이 모이게 되면 열등 콤플렉스에 걸린다. 꼬이지 않은 사람은 자신의 열등성을 인정하고, 현실적으로 발전 가능한 능력에 더 높은 가치를 둔다.
저는 지금세상에 필요한건 같이 할까요?라고 묻는것보다 도움을 줄까요?라고 묻고 확실하게 빛을 인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을 받아놓고 고맙다고 여기는 당연한걸 못하는 사람 특히 여성들이 너무 가득한데 도움은 확실하게 누군가에게 빛지는거라는걸 인지하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누군가 도와주면 나중에 자신도 그만큼을 도움을 준사람에게 되돌려줘야한다라는 인식이 없는 사람을 이젠 더 이상 돕지 말아야한다는걸 인지시켜야하는 시대인거 같아요. 지금시대처럼 도움을 주는것에 대한 감사함이나 고마움을 모르는데 한쪽에서만 계속 도와줄수는 없는겁니다. 우리가 도움을 주는것에 당연하게 보상을 바라지않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한쪽만 돕고 도움을 받은쪽에서 돕지않는다면 그만큼 쌓이는게 많으니깐요.
딱 그얘기 나올줄 알았습니다. 보답을 바라고 남을 돕지 마세요라고 하는데.. 정말 남을 도와보셨나요? 저는 님이 사람을 제대로 도와본사람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을 주는 입장의 사람이 무조건 다음에 도움을 바라고 돕는것은 아닐지라도 그걸 받는 사람이 절대 당연하게 받는게 아닌것이라는걸 확실하게 인지해야한다라는겁니다. 남을 아무런 보답없이 도울수 있죠. 근데 그게 일방적인 관계가 되고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아무생각도 없으면 그건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호구가되는겁니다. 아무리 좋은마음으로 도와줘도 한계가 있고 도움을 받는 사람이 뻔뻔하면 도움을 주면 안되는사람인겁니다.
반대로 말하겠습니다. 도움을 당연하게 바라고 센스있게 도와주길 원하지마세요. 물론 억지로 도와주는것도 안되겠습니다만.. 도움을 받는것은 확실하게 인지해야하는겁니다. 도움을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않는다고 단순히 멋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도와줄 사람을 도와줘야하는겁니다. 남을 제대로 도와보시고 그런얘길하세요.
@@user-lf6ce5c2as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겠는데, 이번 예시에서는 도움 줄까요? 보단 같이 할까요?가 더 좋은 방식인 것 같네요. 그 이유는 영상에 세 가지나 나왔죠. 그리고 지난주 영상인 어설프게 착한 사람의 특징도 떠오르는데요. 친절을 베풀 때는 우선 돕고 싶은 마음에 집중하는 것이 인간관계에 크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안하면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지 않고 상대방의 리액션에 내 기분이 좌우될테니깐요. 물론 님 말대로 내 도움을 당연히 여기는 사람을 피해야 한다는 거 정말 공감합니다. 다만, 이는 내가 순수한 마음으로 도움을 주고 판단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같은 수업을 듣는 친구에게 수업 필기를 공유해주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고마워하기는 커녕 "다음에도 부탁해~"와 같이 말한다면, ... 도움을 줘서는 안될 사람이겠죠. 남에게 도움을 줄때 지난주 영상과 이번주 영상 모두 우선적으로 취하면 좋은 방식인 것 같아요. 다만 님 말대로 내 도움을 감사히 여길 줄도 모르는 사람은 멀리해야겠죠.
자존감이라는 게 “난 최고야! 난 남들과는 다른 사람이야!” 라고 외치면서 생기는 게 아니라 오히려 본인이 생각보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즉 평범한 사람이라는 걸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길러지기 시작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을 더 사랑하기 위해 비치키님 영상 내용처럼 열등성을 쿨하게 인정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도움을 줄 때: 같이 해요, 같이 할까요? -열등성을 인정하되 그 열등성을 극복하려고 노력해 나가며, 그 과정에서 열등감을 가지지 않는다. 각자의 빛나는 방식은 저마다 다 다르다는 말에 정말 위로를 받았어요 저는 제가 상대적으로 높게 측정한 가치에 있어서 열등성을 가지고 있더라도 이를 인정하지 않고 알게 모르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우선은 솔직하게 열등성을 인정하는 것이 큰 난관인 것 같아요 항상 1등, 무얼 해도 내가 잘나야만 하는 이 심리가 열등성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행동으로 나타나 스스로를 괴롭게 했던 건 아닐련지 그럼에도 나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나가고, 이런 영상들 보면서 좋은 사람이 되려 노력해 나가는 내가 멋져 부디 내년에는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넓은 세상을 누빌 수 있기를
도와줄까 나는 질문보다 같이 할까 라는 질문을 하고도와주는 것 보단 같이 해결 하자 라는 방법을 봤을 때 진짜 두 눈이 커질더군요. 정말 정말 상상치도 못한 유용한 것도 유용한건데 다른 관점에서 이런 점이 있구나 라는 걸 생각 되는 거 같아요. 진짜 부담스럽고 좀 미안하고 미치는 거 같은 데 같이 해결 하자. 도와줄까 이런 거는 정말 마음이 편해 지거든요진짜 천재적인 발상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열등성을 열등감없이 인정하기 위해선 자신감이 필요함. "내가 객관적으로 좀 덜 생긴건 맞지. 근데 나 좋아하는 애들은 나만 엄청 좋아해 / 나는 외모 말고 다른 매력이 많아." 뭐 이런 자신감. 근데 이것도 다 경험에 의거한 근거가 있어야함. 그냥 내가 그렇게 생각해야지 하고 그렇게 생각할수 있는게 아님. 즉 나의 단점에 몰매되어 있지 말고, 장점을 찾으려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태도가 필요함.
이 영상 정말 요즘같은 시대에 필요한거같아요 말할때 언어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만들어주네요 열등감을 인정하는 것은 생각하지 못해봤던거같아요 끝까지 집중해서 봤습니다. 이런 고퀄리티 콘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멋진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첫 번째 상황에서 왕고형이 "와 이렇게 많이 쌓인 건 처음 보네~" 하면서 도와준 적 있었는데 정말 너무 고마웠음.. 분명 더 쌓인 거 봤을 텐데 밀린 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고 묵묵히 도와주니 뭔가 힘든 거 알아준다는 것 같기도 해서 진짜 고마웠는데 갑자기 딱 생각나네
4:05 당연히 교과서적이고 맞는말이지만 이게 참 어렵지 ㅋㅋ 특히 외모 열등성으로 인한 열등감은 더더욱. 태어남과 동시에 외모로 인한 차별의 시작이고 자아형성하면서 자존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시기인 청소년기 전반을 외모로인해 손해보는 경험을 계속 누적시키며 자아가 형성되는데 이런 사람이 자신의 열등성은 쿨하게 인정하고 열등감을 해소할 수 있을까? 심지어는 그 열등성을 인정하고 다른 부분을 노력해서 뭔가를 성취해낸다고 해도 그 성취가 외모로 인해 폄하되고 내가 이뤄낸 모든 성취보다 외모만 가진 누군가가 비교우위에 서는 경험은 평생에 걸쳐 하게 되는데 마냥 열등성을 쿨하게 인정하고 열등감에서 벗어나라는건 너무 속편한 소리지
어려워요 특히 가깝고 꼬이지않고 이쁜 친구가 있을때는. 그녀는 다가온 이들을 거르고 저는 다가가려고 애씁니다. 사실 결론은 외모를 가꾸는건데 이게 스스로 납득 안되는 자기계발포인트라 (타인의 인정이 목적) 그게 어렵네요ㅋㅋ 그래도 결국 나를 가장 사랑하는 건 나뿐이다 !로 멘탈관리중
열등감은 어릴때부터 살면서 사랑받지못한 기억, 상처받은 기억 등이 쌓인 감정의 응어리가 현재까지 이어져서 밖으로 표출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진짜 자기가 각성하지않는한 안바뀜 ㅠㅠ 주변에서 아무리 사랑을 주고 이해해줘도 쉽게 바뀌지 않음... 그리고 열등감에 더해서 피해의식+ 자존심 셀수록 주변사람들 이 진짜 힘둘어요..
열등감과 관련된 건 이미 알고 있었는데 도움이라는 행위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구나 처음 알게 되었네요.. 열정만 가득해서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한테 막 도와주겠다 해주겠다!! 그랬었는데 좋은 결과는 안 나오더라구요. 생각해보니까 저도 막상 도움 받거나 무언가 받을때 기분이 좋기만 하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AmazingProof] Terrible thing happened to someone awake for 264 hr](http://i.ytimg.com/vi/F3F3TtEBuyY/mqdefault.jpg)
![[#AmazingProof] Terrible thing happened to someone awake for 264 hr](/img/tr.png)
![[#2024MAMA] BIGBANG (빅뱅) - 뱅뱅뱅 (BANG BANG BANG) + FANTASTIC BABY | Mnet 241123 방송](http://i.ytimg.com/vi/EQsYfiPR9uM/mqdefault.jpg)
![내면이 성숙해지는 방법 [모음집]](/img/1.gif)
'같이해요' 너무 좋다
진짜 요즘시대에 필요한 영상이다..
진심ㅇㅈ
맞아여😢
정작 열등감 있는 사람은 안봄 ㅋㅋ 내가 부족한걸 인정을 못하거든
ㄹㅇ
ㄹㅇ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열등한 부분은 깔끔하게 인정하고 내가 개선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서 부족한 면을 커버할 수 있게 하는게 맞는건데 이게 참 쉽지 않지...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한 부분인듯
열등성과 열등감을 혼자 구분하는 건 쉬운 게 아님..
아무리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려 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려는 마음 가짐을 가져도, 결국 나라는 존재가 내 판단의 대상에 들어가면 객관성을 잃고 주관적으로 바라봐지게 됨
그리고 열등성을 갖고 있다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그 마음 한켠에는 '정말 내가 그 정돈가', '내가 이것밖에 안 되나'라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음. 이걸 몰아 내는 건 정말 쉽지 않음
열등감을 가진 사람은 열등한 나를 미워하면서도 또 그만큼 나를 사랑하기에 그렇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 수 밖에 없고 그런 마음이 열등감을 만들어내고 흔히 말하는 '꼬인 상태'가 되어 버림
이 영상의 내용대로 되돌이표를 맞침표로 바꾸는 방법이 그저 인정하는 거란 걸 정말 몰라서 사람들이 이런 영상을 볼까 싶음
열등감이 마냥 나쁜게 아님
아하~ 그러니깐 우울감과 우울증 같은 거네요.
맞음. 저 상황에서 내가꼬였다는걸 들키고싶기않아서 겉으로는 능청스럽게 넘어가고 애써 감정이랑 구분시키려해도 그냥 결국엔 내 콤플렉스 자극하는 일화가 하나 더 생긴거임..더 벗어나기 힘들어짐
딱 지금 내 상태네... 특히 외모나 목소리같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건 더욱이 그런 거 같음... 그냥 당당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되는데
그 과정이 너무 고통스럽더라 지금도 그렇고... 작성자가 너무 고맙네 내 마음을 알아준 것만 같아 위로가 된다
너 좀 섹시하다
2:34 진짜 공감 되는 부분...
별 거 아니고 자기랑 상관도 없는데 굳이 확대 해석하며 달려드는 사람들이 종종 있음
쓸데없는 감정 소모로 모두가 피곤해지는 상황이 발생함
이럴경우가 많긴한데 반대로 사람기분 잡치게 해놓고 아니 별것도 아닌거로 왜 예민해? 하는 스타일도 있음
@@user-j0c75wcak01g 어쩌라고
@@귀연연바로 이렇게
@@user-j0c75wcak01g ㄹㅇ임 나도 원래 무던한 성격이었는데 어떤 집단에서 이런 사람 한둘 겪다보니 예민해짐
그래서 말을 다른 해석의 여지가 없게해야 편함
1. 도와주지 않는 도움
막상 도움을 받는건 유쾌한 일이 아닐 수 있다.
빚지는 기분, 미안한 마음, 자존심 상함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도와줄게요"보다는 "같이 해요, 같이 합시다" 등등.
이렇게 하면 덜 부담스럽고 생색내는 느낌도 없다
___________________
2. 열등성, 열등감, 열등 콤플렉스
겉으로는 보잘 것 없어도 알면 알수록 특별한 사람은 뭘까?
열등감에 꼬인 사람은 별 거 아닌 말도 확대해석해서 피해의식과 자격지심에 빠져든다.
열등성: 객관적인 열등한 성질
열등감: 주관적인 감정
열등감을 근본적으로 없애려면 열등성을 개선하는 것.
현실적으로 극복 불가능한 열등성(키, 외모)들이 모이게 되면 열등 콤플렉스에 걸린다.
꼬이지 않은 사람은 자신의 열등성을 인정하고,
현실적으로 발전 가능한 능력에 더 높은 가치를 둔다.
진짜 개 꿀팁이다. 도와주고 싶을 땐 같이 할까요? 라고 물어봐야하는구나
저는 지금세상에 필요한건 같이 할까요?라고 묻는것보다 도움을 줄까요?라고 묻고 확실하게 빛을 인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을 받아놓고 고맙다고 여기는 당연한걸 못하는 사람 특히 여성들이 너무 가득한데 도움은 확실하게 누군가에게 빛지는거라는걸 인지하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누군가 도와주면 나중에 자신도 그만큼을 도움을 준사람에게 되돌려줘야한다라는 인식이 없는 사람을 이젠 더 이상 돕지 말아야한다는걸 인지시켜야하는 시대인거 같아요.
지금시대처럼 도움을 주는것에 대한 감사함이나 고마움을 모르는데 한쪽에서만 계속 도와줄수는 없는겁니다.
우리가 도움을 주는것에 당연하게 보상을 바라지않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한쪽만 돕고 도움을 받은쪽에서 돕지않는다면 그만큼 쌓이는게 많으니깐요.
@@user-lf6ce5c2as 보답을 바라고 남을 돕지 마세.
딱 그얘기 나올줄 알았습니다.
보답을 바라고 남을 돕지 마세요라고 하는데.. 정말 남을 도와보셨나요? 저는 님이 사람을 제대로 도와본사람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을 주는 입장의 사람이 무조건 다음에 도움을 바라고 돕는것은 아닐지라도 그걸 받는 사람이 절대 당연하게 받는게 아닌것이라는걸 확실하게 인지해야한다라는겁니다.
남을 아무런 보답없이 도울수 있죠. 근데 그게 일방적인 관계가 되고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아무생각도 없으면 그건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호구가되는겁니다.
아무리 좋은마음으로 도와줘도 한계가 있고 도움을 받는 사람이 뻔뻔하면 도움을 주면 안되는사람인겁니다.
반대로 말하겠습니다. 도움을 당연하게 바라고 센스있게 도와주길 원하지마세요.
물론 억지로 도와주는것도 안되겠습니다만.. 도움을 받는것은 확실하게 인지해야하는겁니다.
도움을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않는다고 단순히 멋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도와줄 사람을 도와줘야하는겁니다.
남을 제대로 도와보시고 그런얘길하세요.
@@user-lf6ce5c2as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겠는데, 이번 예시에서는 도움 줄까요? 보단 같이 할까요?가 더 좋은 방식인 것 같네요. 그 이유는 영상에 세 가지나 나왔죠.
그리고 지난주 영상인 어설프게 착한 사람의 특징도 떠오르는데요. 친절을 베풀 때는 우선 돕고 싶은 마음에 집중하는 것이 인간관계에 크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안하면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지 않고 상대방의 리액션에 내 기분이 좌우될테니깐요.
물론 님 말대로 내 도움을 당연히 여기는 사람을 피해야 한다는 거 정말 공감합니다.
다만, 이는 내가 순수한 마음으로 도움을 주고 판단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같은 수업을 듣는 친구에게 수업 필기를 공유해주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고마워하기는 커녕 "다음에도 부탁해~"와 같이 말한다면, ... 도움을 줘서는 안될 사람이겠죠.
남에게 도움을 줄때 지난주 영상과 이번주 영상 모두 우선적으로 취하면 좋은 방식인 것 같아요.
다만 님 말대로 내 도움을 감사히 여길 줄도 모르는 사람은 멀리해야겠죠.
3:20 취향 차이죠..1위 하신 분이 제일 마음에 들긴해요 작가님 잘생기고 이쁜 캐릭터 엄청 잘 그려서 눈호강
그림체 발전하는 거 멋지다..
4:53 이부분부터ㄹㅇ전문 애니그림체 느낌났음
연출도 진짜 수준급임
굿
자존감이라는 게 “난 최고야! 난 남들과는 다른 사람이야!” 라고 외치면서 생기는 게 아니라 오히려 본인이 생각보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즉 평범한 사람이라는 걸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길러지기 시작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을 더 사랑하기 위해 비치키님 영상 내용처럼 열등성을 쿨하게 인정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5:05 접시 빼달라고~
크.. 한쪽에서 빛나지 못하더라도 인정하고 다른면을 빛내는 사람이 멋있는것 같네요
ㅇㅈ 오히려 반전매력임
도움을 주는것 뿐만 아니라 받는것도 용기가 필요하죠
자기가 못하거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대신 다른 일에서 메꿀 줄 아는 사람이 가장 멋진 것 같습니다.
-도움을 줄 때: 같이 해요, 같이 할까요?
-열등성을 인정하되 그 열등성을 극복하려고 노력해 나가며, 그 과정에서 열등감을 가지지 않는다.
각자의 빛나는 방식은 저마다 다 다르다는 말에 정말 위로를 받았어요 저는 제가 상대적으로 높게 측정한 가치에 있어서 열등성을 가지고 있더라도 이를 인정하지 않고 알게 모르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우선은 솔직하게 열등성을 인정하는 것이 큰 난관인 것 같아요 항상 1등, 무얼 해도 내가 잘나야만 하는 이 심리가 열등성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행동으로 나타나 스스로를 괴롭게 했던 건 아닐련지 그럼에도 나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나가고, 이런 영상들 보면서 좋은 사람이 되려 노력해 나가는 내가 멋져 부디 내년에는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넓은 세상을 누빌 수 있기를
진짜 영상 왜이렇게 잘만들어요
2번째거는 매력적인 사람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자기 멘탈관리에 좋을것 같아요
안 부담스러운 호의... 이거 엄청 중요하더라고요 😭
오늘도 타인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려
다정함을 배우는 여러분들 덕에 따뜻한
대한민국이 유지 되는 거 같아요
말을 넘 이쁘게 하시네요!! 이런 댓글 좋다…
마음이 너무 예쁘세요
1. 같이 하자 (부담스럽지 않게 돕기)
2. 열등성을 인정하기. 열등감=/=열등성
≠ =를 꾸욱 누르면 나온답니다
@@이장범-m8k오 꿀팁 감사합니다
≠
≠
≠
모든사람이 완벽한건 아니라고 생각해보면 모두가 열등한 부분들을 가지기 때문에 열등한 하나의 요소에 발작할 필요가 없죠. 다른 부분들이 우수하다면.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근데 정면에 대고 저렇게 외모 물어보거나 성격 물어보는 사람 진짜 별론듯.. 어찌 됐든 1등과 꼴등이 정해져 있으니 기분이 나쁜 사람은 무조건 존재하는데 왜 굳이 저런 질문을 하는지 ㅜㅜ
4:41 ㅋㅋㅋㅋㅋㅋㅋ겁나 귀여워
0:10 아돌프로 읽어버린 나란녀석...훗..
만화로 읽는 아돌프 심리학 ㅋㅋ
혹시 뭐 2차 세계대전 일으키기 전 히틀러 심리 나오고 그런거냐 ㅋㅋ
무서운 책
미대에 불합격했을 때 읽는 책이군요
나의 투쟁 ㄷㄷ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사람들이 하도 장난으로 히돌프 아틀러 거려서 히틀러 얘긴줄..
무언가 도와줄때는 같이해요!
열등성 진짜 열등한것
열등감 열등하다고 느끼는 것
-> 열등성을 인정하지만 열등감을 바꿔나가기!
오늘도 좋은 영상 최고에여 비치키!
0:55 와 이거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얘기나왔던건데 저는 빠른 해결이 먼저다보니 도와드릴까요 제가할게요가 먼저나오고 남자친구는 그렇게 하면 상대가 좀 그럴수있으니까 좀더 부드럽게 말해보라고 해서 이해가 안갔는데 영상을 보니 남친이 무슨말을 하고싶어 했는지 이해가 되네요 ㅋㅋ 저는 솔직히 상대가 저같이 말해도 상관없어서 그렇게 했는데 이렇게 느낄수도있을것같아요 어쩐지 알바할때 남자분이 쌀을 못들길래 제가 앞쪽들게요 하면서 도와드렸는데 표정이 좋진않더라구요 남친이랑 얘기 나눴을때도 도움주는건데 그렇게까지 신경쓰면서 말해야되나 싶었는데,, 참어렵네요 ㅜㅜ 영상이 모두 정답이라고 할순없겠지만 대부분 남친이 했던말들이라 신기하네욤 ㅎㅎ
인생은 내가 주인공~!
진짜 너무 좋은 채널이다...😅 정말 고마워요ㅠㅠㅠ
도와줄까 나는 질문보다 같이 할까 라는 질문을 하고도와주는 것 보단 같이 해결 하자 라는 방법을 봤을 때 진짜 두 눈이 커질더군요. 정말 정말 상상치도 못한 유용한 것도 유용한건데 다른 관점에서 이런 점이 있구나 라는 걸 생각 되는 거 같아요. 진짜 부담스럽고 좀 미안하고 미치는 거 같은 데 같이 해결 하자. 도와줄까 이런 거는 정말 마음이 편해 지거든요진짜 천재적인 발상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에이 하면서, 항상 영상 보면서 자기자신을 발전하려는 여러분, 칭찬해
님도 칭찬해요❤
말이 너무 따뜻해서 덮고 잘게요..
이번 영상은 이전에 업로드하신 '쎄한 느낌을 무시해도 될까?' 영상이랑 연결해서 봐도 좋을 것 같아요 .
서로 특징이 상반되다보니 더더욱 장단점이 두드러지는 것 같습니다 .
4:55 와 개이쁘다. 희진이 폼 미칬네
히진쓰
진짜 비치키님 보면 책 많이 읽고 경험이 많은 사람 같음 진짜 존경하고 매번 영상으로 많은걸 얻고 갑니다
외모만이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뀐거같아요 멋있어유
잘보고 갑니다
열등성과 열등감을 구분하는건 할 줄 안다고 생각했는데 콤플렉스에 빠지지 않는걸로 만족할게 아니라
개선시킬 수 있는 부분에 힘써야된다는 부분이 크게 와닿네요
지나가다가 5분만에 힘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열등성을 열등감없이 인정하기 위해선 자신감이 필요함.
"내가 객관적으로 좀 덜 생긴건 맞지. 근데 나 좋아하는 애들은 나만 엄청 좋아해 / 나는 외모 말고 다른 매력이 많아."
뭐 이런 자신감.
근데 이것도 다 경험에 의거한 근거가 있어야함.
그냥 내가 그렇게 생각해야지 하고 그렇게 생각할수 있는게 아님.
즉 나의 단점에 몰매되어 있지 말고, 장점을 찾으려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태도가 필요함.
아니 이형 드라마 찍는거에 맛들렸네ㅋㅋㅋㅋㅋ 맛있으니까 더줘요
열등감과 열등성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민감할 수 있을만한 문제를 가지고 줄세우기식 평가하는 사람 자체가 매력이 없다.
마지막... 너무 이쁘네유 ... !
열등성 인정이라고 하는군요.. 언제 무너지는지 보려고 끝까지 찍어 누르는 사람 만나면 피곤하더라고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비치키 확실히 나레이션이 집중을 잘하게 하는 톤이라 시간 순삭임
1:35 어어 비켜 ~
0: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원히 고통받는 왕대....ㅠ
개너무해....
와 이거 ㄹㅇ 좋은 말인듯 세상 살아남기 좋은 생존기법임
도와주는 게 진짜 양날의 검이라 너무 무관심해도 너무 관심이 많이도 호감작하기 힘듦 적당히 센스있게 도와주는게 제일 베스트인데 그 적당한 중간지점을 찾기가 어렵네
와 첫번째는 진짜 평소에 연습하거나 항상하는말 아니면 나오기 진짜 힘들겠다ㄷㄷ매너가 몸에 벤 사람아니면 힘들듯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의 상황을 적응시킬 때마다 스스로 발전해나가는 것을 느껴요. 제가 유일하게 보는 유튜브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치키를 통해 교훈을 많이 받는거 같아요 내 자신을 좀 더 가꾸어볼게요!
같이해요..! ㅜㅜ 이거다.. 일 힘들어보이는거 도와주고싶어서 도와줄까요? 하면 뭔가 내가 생색내는거같아보여서 신경쓰였는데,.. 하나배워갑니당
ㄹㅇ이렇게 살면 항상 만족스럽고 자존감이 높아짐
알고리즘에 떠서 첨봤는데 한단계 발전하는데 도움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공부하는 느낌이라 좋았네요
확실히 나이 먹어가면서 느껴지는게 사회속에서 인자하거나 말 공손하게 하는 사람들 일수록 그 내공과 경험이 느껴지긴 하더라
뭐 속내가 영악해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털털한듯 인자한 사람들은 대체로 인품이 괜찮은 사람들 같았음
댓글들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ㅎㅎ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는게 아닐까 싶어요 😊
감사합니다 평소 어떻게 구분지을지 명확하지 않았었는데 진짜 5분안에 레벨업했네요 감사합니다
모두가 작은 자극에 너무 신경쓰지말고 곱씹지말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3:40 왜소….
이 영상 정말 요즘같은 시대에 필요한거같아요 말할때 언어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만들어주네요 열등감을 인정하는 것은 생각하지 못해봤던거같아요 끝까지 집중해서 봤습니다. 이런 고퀄리티 콘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멋진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3:39 외소 자연스러웠다
아니 그림체 개잘생겼네ㅋㅋㅋㅋ 내가 그림에 설레다니...
꼬이지 않는 사람 좋아요! 좋은데...일상적으로 비꼬듯이 말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아요 괜히 상대 콤플렉스를 건드리고...적당히 넘어가는 것도 좋지만 이런 사람한테는 명확히 말해줘야 합니담!!
20대에게 추천해야하는 채널 1등
설명하는 부분 효과들이 탄탄해진 느낌이네요!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주인장님
02:06 이게 진짜 어렵더라구요 내 자신 스스로 꼬인걸 알고 있고 상황이 오면 그러면 안된다는것도 아는데..... 참 뭐라고 말을 하기가....
직장에서 남을 도와주고 싶고 그런걸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막상 제 일 하나하나 쳐내기도 버겁네요,
또 호의를 베풀면 당연시 여기는,,
아직 마음에 여유가 없네요😂
도와주지 않는 도움이 불편하지 않게 도와주는게 꽤나 신기하네요. 또한 열등성과 열등감 파트에서 저를 한 단계 더 올린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첫 번째 상황에서 왕고형이 "와 이렇게 많이 쌓인 건 처음 보네~" 하면서 도와준 적 있었는데 정말 너무 고마웠음.. 분명 더 쌓인 거 봤을 텐데 밀린 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고 묵묵히 도와주니 뭔가 힘든 거 알아준다는 것 같기도 해서 진짜 고마웠는데 갑자기 딱 생각나네
영상 보면서 마음가짐에 대해 공부하고 치유받는 느낌이네용 ㅎㅎ
와 이건 진짜 대박인 영상인것 같습니다
4:05 당연히 교과서적이고 맞는말이지만 이게 참 어렵지 ㅋㅋ 특히 외모 열등성으로 인한 열등감은 더더욱.
태어남과 동시에 외모로 인한 차별의 시작이고 자아형성하면서 자존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시기인 청소년기 전반을 외모로인해 손해보는 경험을 계속 누적시키며 자아가 형성되는데 이런 사람이 자신의 열등성은 쿨하게 인정하고 열등감을 해소할 수 있을까?
심지어는 그 열등성을 인정하고 다른 부분을 노력해서 뭔가를 성취해낸다고 해도 그 성취가 외모로 인해 폄하되고 내가 이뤄낸 모든 성취보다 외모만 가진 누군가가 비교우위에 서는 경험은 평생에 걸쳐 하게 되는데 마냥 열등성을 쿨하게 인정하고 열등감에서 벗어나라는건 너무 속편한 소리지
그 어려운걸 극복한 사람이 그래서 더 매력적인거 아닐까요? 저도 요즘 외모 콤플렉스가 있는데 받아들이면서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다들 외모로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속편한소리가 맞는듯.. 나는 남자라 못ㅈ생겨도 그렇게 큰 데미지는 없는데 진짜 못생긴 여자들 대우받는거 보면 ㄹㅇ답도없어보임. 진짜 나라도 개꼬일수밖에 없을듯
어려워요 특히 가깝고 꼬이지않고 이쁜 친구가 있을때는.
그녀는 다가온 이들을 거르고 저는 다가가려고 애씁니다.
사실 결론은 외모를 가꾸는건데 이게 스스로 납득 안되는 자기계발포인트라 (타인의 인정이 목적)
그게 어렵네요ㅋㅋ 그래도 결국 나를 가장 사랑하는 건 나뿐이다 !로 멘탈관리중
저것도 존잘2명에 평범-훈훈 1명이니깐 열등감이 별로 없을수도있지
그리고 뒤에 최대한 꾸미라고 나오잖어
진짜 못생긴건 그냥답없음
진짜 도와주고싶을땐 같이하자면서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고 딱히 도와주고싶진 않은데 예의상 말은 해야하는 상황이면 도와드릴까요? 이러는데 잘하고있는거였네요..^^ ㅋㅋ
아따 달달허다.
오늘 영상은 무난하게 좋네요
영상 볼 때 마다 좋은 사람이 되도록 응원해주는 영상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순애물의 행복감과, 예쁜 그림의 도파민과, 삶을 윤택히 하는 지식까지... 비치키 어떻게 안보냐고 아 ㅋㅋ
3:40 왜소,,,..하다 아닌가욥
잘 보고있습니당 비치키 화이띵
3:15 난 이럴때 “난 얘네처럼 대놓고 아이돌? 느낌보다 매력상이긴해~” 이랬다가 애들 다 웃고 욕 된통 먹고 눈물날 뻔 했으니 다들 영상만 따라하세요..
웃겼으면 된 거죠~ 한잔해
@@imsejin 한잔해 ㅠ
열등성을 인정하는 것. 감사합니다.
첫인상에서는 잘생긴외모인사람한테 끌리더라도 알고 지내다보면 잘나지 못한 부분이 있더라도 그거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에 대한 믿음, 자신감 있는사람이 진짜 잘생겨보이더라.. 경험담
열등감은 어릴때부터 살면서 사랑받지못한 기억, 상처받은 기억 등이 쌓인 감정의 응어리가 현재까지 이어져서 밖으로 표출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진짜 자기가 각성하지않는한 안바뀜 ㅠㅠ 주변에서 아무리 사랑을 주고 이해해줘도 쉽게 바뀌지 않음... 그리고 열등감에 더해서 피해의식+ 자존심 셀수록 주변사람들 이 진짜 힘둘어요..
열등감과 관련된 건 이미 알고 있었는데 도움이라는 행위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구나 처음 알게 되었네요.. 열정만 가득해서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한테 막 도와주겠다 해주겠다!! 그랬었는데 좋은 결과는 안 나오더라구요. 생각해보니까 저도 막상 도움 받거나 무언가 받을때 기분이 좋기만 하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자기객관화가 진짜진짜진짜 중요한거같습니다
각자의 빛나는방식은 저마다 다 다르다ㅜㅜ
영상 기다렸어요 ㅠㅠ❤️ 특히 2번째는 진짜 도움되네요 최고의 유튜버…
객관안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왕대 매력 쩌네여,,✨
진짜 식당 가는곳마다 사내커플 1년안에 무조건 생기고 3년4년 오래사귀다가 결혼하더라.... 남녀 같이 일하는곳에서 안생기는걸 한번도 못봄
그냥 굳이 저딴 질문을 집요하게 하는 가운데 남자가 가장 열등감 심한 유형 아님 ?
저런 류의 인간들은 꼭 피하고 싶음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내가 정년이말고 기다리는 유튜브중 하나 비치키 예전처럼 일주에 2개씩 올라왔으면 좋겠다ㅎㅎ
이런채널들은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들어가면 좀 짜치는 경향들이 있는데 여긴 적어서 좋은듯
형이 사람 한명 살린다
저거 ㄹㅇ임…드립으로 얼굴만 잘생겨도 웃기다하는데 그건 차은우급이고, 다 거기서거기인 일반인 남자들은 성격싸움임…근데 문젠 보통 얼굴 훤칠한 애가 성격이 좋음 매너좋고 생각 바름 하지만 가끔씩 아닌 남자들도 꽤 있고 보면 수요많긔
매번 3분이었던 거 같은데 5분으로 바뀐듯하네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난 비치키가 좋아...진짜 고맙넹
요즘 쿨찐이네 어쩌고저쩌고 ㅋㅋ 이런거 때문에 나 자신안의 뭔가를 무너뜨리면서까지 인정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이 사라진 거 같음 자기방어본능만 나날이 강해지고 있는 느낌
오..읽었던 책이 영상의 바탕이 된다니 뭔가 새롭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02:25 방구석 키보드워리어들 모습ㅋㅋ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많이 부탁해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아들러 철학은 정말~~ 좋지. 개인주의 시대에 1,000% 필요한 철학.
열등성과 열등감의 차이..
좋은거 배워가네요
정말 잘 배우고잇습니다~😢 어색하지않게 이어가는 대화 같은 종류로 하나만들어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