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웨이 407, 온타리오 2021년 10월 27일 70년대 경비행기 고속도로 비상착륙 10월27일 오전 11시께 경비행기(Piper PA-28) 1대가 유료고속도로 407 ETR/우드바인 에비뉴 근처에 비상착륙. 사고기는 인근 버튼빌(Buttonville)공항 이륙 직후 엔진이 고장. 다행히 고속도로에 차가 없어서 대형사고를 면했다. 조종사 2명은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비행기는 공항으로 옮겨졌다.
하이웨이 407, 온타리오 2021년 10월 27일 70년대 경비행기 고속도로 비상착륙 10월27일 오전 11시께 경비행기(Piper PA-28) 1대가 유료고속도로 407 ETR/우드바인 에비뉴 근처에 비상착륙. 사고기는 인근 버튼빌(Buttonville)공항 이륙 직후 엔진이 고장. 다행히 고속도로에 차가 없어서 대형사고를 면했다. 조종사 2명은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비행기는 공항으로 옮겨졌다.
수지양의 꿈을 응원합니다. 저도 20대후반에 홀로 유학와서 고생끝에,, 지금은 미국 시민권도 있고, 지켜야할 가족도 있고, 경제적 안정도 이뤘지만 수지양이 올린 영상들 보면서, 제가 어릴 적 가졌던 꿈을 누군가 홀로 이뤄가는 모습을 보며 멀리서 응원합니다. 원래 집이 전주라고 그러니까 더 반갑기도 하고요. 지금은 아득한 터널을 지나가는 것 처럼 보여도 언젠가는 바라던 꿈들이 하나씩 눈 앞에 이뤄지는 순간이 오고, 또 지금 겪었던 시간이 추억이 될 날도 올거예요. 그때까지 기도하면서 엄마 보고 싶어도 잘 참고, 힘내요!
유투버 채널 '캐나다이민, 성공한사람들' 캐나다 파일럿 | 여성 파일럿 이민 성공기-1부 Jan 22, 2021에 소개된 경비행기 조종사 서수지(여)씨 What is your name? Suji Seo What is your occupation? Flight instructor What is your home airport? CYPKPitt Meadows Regional Airport 13km se Coquitlam, British Columbia What year did you start flying? 2013 Where did you learn to fly? PPL and CPL in SK, MIFR and Instructor rating in BC Why did you start flying? It was the most exciting thing that I could think of to live my life. What airplane did you learn to fly in? Cessna 172 What airplane do you fly now? Cessna 172 SkyLink Express operates a large regional fleet of eleven 1900C and five 208B specialized turbo-prop all-cargo aircraft from facilities in Vancouver, Calgary, Winnipeg, Hamilton and Montréal-Mirabel / Québec City. Apr. 5, 2021 - The average salary for Skylink employees in Canada is C$37,456 per year. 플로리다주 해안 멕시코만 2020년 9월 16일 /제이에스통신/ 유하람(Haram Patrick Yu 29)씨 한인 조종사가 몰던 경비행기가 플로리다주 해안 멕시코만 지역에서 추락, 조종사를 포함한 탑승자 2명이 실종됐다.ABC 방송에 따르면 사고 비행기는 지난 13일 밤∼14일 새벽 사이 플로리다주 북서부의 스테인해치 지역 인근을 비행하다가 실종됐다. 경비행기에는 항공학교 재학 유학생 유하람(Haram Patrick Yu 29)씨 등 2명이 탑승했다.연방항공청 기록에 따르면 사고 경비행기는 밴스 에어크래프트 RV-9. 남가주에서 라스베가스 2019년 2월13일 /제이에스통신/ 경비행기 추락 한인사망자 신원 - 조종사 주정호 (Korean national Jungho Ju, 32) 한국국적, 탑승자 캐나다국적 레이첼 박재령(Jaeryung Rachel Park 28) 지난 5일 남가주에서 라스베가스로 향하던 경비행기 추락사고로 숨진 한인 조종사와 탑승객의 신원이 확인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은 당시 사고 경비행기를 몰았던 조종사는 올해 32세의 주정호씨이며 탑승자는 캐나다 국적의 레이첼 박(28)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일 오후 5시30분께 엘몬테의 샌개브리얼 밸리 공항을 이륙해 노스 라스베가스 공항으로 향하던 중 오후 6시15분께 팜스프링스 공항에서 북서쪽으로 약 12마일 떨어진 62번 도로 인근 산악 지역에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조종사 주정호씨는 플로리다 항공학교에서 1년간 200시간 연수를 받은 후, 올해 1월 항공 면허를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주씨는 추가로 100시간 항공 연수를 받기위해 남가주로 와 코로나 소재 플라잉 아카데미 항공학교에 재학 중이었는데, 지난 5일 학교 측에서 세스나 Cessna 172M 스카이호크 기종의 경비행기 (manufactured in 1973 and had a total service time of around 6,954 hours, according to the NTSB)를 빌려 캐나다에서 관광을 온 박씨를 태우고 라스베가스로 향하던 길에 추락사고를 당했다. Simcoe County, 온타리오주, 캐나다 2006년 8월3일 /제이에스통신/ 캐나다 토론토 거주 60대 한인이 자신의 경비행기 (74년형 세스나 172)를 조종하다 추락사고로 사망했다.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10시30분쯤 온타리오 심코호수 인근 볼드윈 공항 인근 상공에서 최광준(68 노스욕 거주)씨가 조종하던 4인승 세스나 경비행기가 전선에 걸리면서 주택가로 추락했다.최씨는 응급 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병원 도착 수분 뒤 숨졌다.최씨의 비행기는 주택 지붕과 굴뚝을 들이받은 뒤 주택 앞뜰로 추락해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국은화씨- “전에도 비행기 사고를 당하셔서 걱정을 했더니 ‘한번 가면 그만’이라고 담담히 말씀하셨다. 8월4일에는 항공 경비행기 첩촉사고. mid-air crash in Caledon between a plane from the Brampton Flying Club and a pilot from Burlington.
Sault Ste. Marie, 온타리오 캐나다 아이스하키 국대팀 유니폼입고 혼자 떠난 아빠 경비행기(Britain-Norman)는 추락했지만 11살 소녀는 혼자 살았다. 아빠가 죽으면서도 딸은 끝까지 꼭 껴안은 덕택이다. 지난 13일 오후 1시30분께 승객 5명을 태운 경비행기가 미시간호 북부에 있는 비버섬 공항(수셍시에서 남쪽으로 100km)에 추락, 승객 3명과 조종사 1명이 숨졌다. 아버지와 함께한 레이니 퍼듀양은 유일하게 생존. 퍼듀는 심각한 부상을 입어 두 차례 수후 현재는 회복중이다. 퍼듀는 추락 당시 아빠 품에 안겨있어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The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said in a statement that the twin-engined Britain-Norman aircraft with the pilot and four passengers was flying from Charlevoix, Michigan’s lower peninsula. The plane crashed as it landed at Welke Airport, 35 miles away.
오랜만에 보네요. 100 %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저는 2016년 비행 시작해서 아직도 PPL 중입니다. 2016년에 30시간 작년 여름에 한참 많이 타서 시험이 임박 했었는데 교관의 꼼수 때문에 결국 끝내지 못했네요! PPL 때 좋은 교관 찾는것도 행운입니다. 지금은 다른 학교로 옮겨서 어제 새 교관을 만났는데 제발 올 여름에 꼭 끝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지씨 때문에 조금 이나마 다시 희망을 갔습니다. 수지씨도 끝까지 잘 해내길 빕니다!
한국에서 조종학과가 있는 대학교에 가고 싶지만 성적이 안돼서 유학갔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야하나 생각했는데 돈이 배로 들더라구요.. 그건 너무 부담되서 어떻게든 성적으로 해보려고 했는데 저번 성적이 남아있어서 이번 성적이 올랐는데도 등급이 별로 오르지 않았어요ㅠ 외국에서 항공사에 취업할때도 외국인보다는 내국인을 더 채용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학교에서 1학기가 끝나가니까 진로독서, 진로 등을 적으라고 했는데 조종사를 적었더니 담임선생님께서 성적이 안되니까 (여행을 좋아하니까) 여행가이드나 여행사에 들어가는게 어떻겠냐 하시면서 제가 조종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 피하시더라구요.. 이제 고3 가까워지고 더 급해져서 진로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되는데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주변 분들은 여자가 무슨 조종사냐 하시고 선생님은 대놓고 다른 진로를 이야기 하시는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하고 싶은게 조종사 밖에 없더라구요 (1학년때부터 진로와 관련된 활동은 조종,항공 관련된 것만해서 이제와서 바꾸기도 겁이 났구요ㅠㅠ) 그리고 제가 안경을 쓰고 있어서 걱정을 했는데 지정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ok받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평소에 낙천적인 성격이 도움이 되었던걸까요? 주변에서 다들 그만하라고 해도 '원래 꿈은 크게 꾸는거지 남들한테 내 꿈을 말했을때 비웃음 받을 정도는 돼야 큰 꿈 아닌가?' 하고 계속 이 길을 희망하게 되네요..ㅎㅎ 하지만 말씀대로 이 길을 가는 것 말고도 더 갚진 것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신중히 생각해봐야겠어요!! 학교 끝나자마자 좋은 영상 보게 되서 너무 영광이예요!ㅎㅎ 감사합니다!😁 😆❤
뺙 뺙 감사합니다..ㅠ 저는 지금 고2라서 이번 여름방학때 학교에 8시 등교해서 공부하려구요..정시밖에 답이 없는지라 하핳 혹시 조종사 꿈꾸고 계신가요? 같이 힘내서 이뤄봐요!!!! 혹시 대학교에서 선후배로 만날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벌써 하고 있네요..ㅎㅎ 너무 김칫국일지도 모르지만 상상만 해도 좋으니까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까지 성격이 내성적이고 자존심도 높아서 제 단점을 보이거나 무언가를 제시하는걸 굉장히 꺼려했었는데 5학년때 새로 지어진 초등학교로 전학가게 되면서 다 모르는 애들이니까 조금 자신감을 가져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졌더니 성격이 꽤 변하게 되었어요.. 낙천적이 성격이 아마 이때부터 시작된것 같아요. 가끔 저한테 그 성격이 부럽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는 단점을 들키고나서 오히려 더 당당해보이려고 웃어넘기던 습관이 낙관적인 성격으로 자리잡게 된 것 같아요! 주제 넘을지 모르지만 끝까지 희망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시는게 어떠신가요? (저는 원하는 미래를 상상하는것도 굉장히 좋아해요! 기분이 좋아지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ㅎㅎ) 저는 이 성격으로 바뀜으로 인해 인생이 일부분 바뀌었기에 주변 사람들이 상담을 신청해오면 늘 이 방법을 추천해요! 물론 무조건 옳은 방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요ㅎㅎ사람마다 방법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같은 조종사를 희망하시는 선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주제넘게 주절거려버렸네요.. 어떤 미래를 희망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고등학생으로서 응원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ㅎㅎ 함께 화이팅 해봐요!!😆 나중에는 이 시기를 보내고 싶어도 못 보내게 되는 날이 오게될테니까요! 같이 후회없이 지내보내봅시닷!!😁
ICE BEAR 읽는 내내 이런 분이 제 친구였다면 어땠을까란 생각까지 들었네요.. 답글에서 주변인에게 인정받는 긍정인에, 모두에게 조언을 할 때도 배려해주는 사람이란게 느껴져요. 전 꿈이 잠깐 파일럿이었다가 다른 꿈을 갖게 되어서 그쪽으로 준비하려고 알아보고 있어요. 지금의 제가 아이스 베어님처럼 변할 수 있을까 걱정이지만 꼭 달라지고 싶네요..
뺙 뺙 좋게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네요ㅠㅠ 뺙 뺙님이야 말로 상대방 자신이 모르는 내면을 알아봐주시고 칭찬해주시는 점이 그 사람을 얼마나 기분좋게 해주고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데요! 😢 이런 능력도 저는 너무 부러운걸요ㅠㅠ 꼭 달라지실 수 있을거예요!! 제가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 마세요!😆 지금 많이 힘드시겠지만 고민하고 노력하신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실거라고 믿습니다! 이게 되게 자주 듣는 말인데 괜히 다들 이렇게 말하는게 아닐거예요ㅎㅎ 정말 결과는 노력한만큼 나오는것 같아요.. 에고 또 주절주절 해버렸지만 결론은 뺙 뺙님도 충분히 해내실 수 있고 제가 항상 응원한다는 거예요! 비록 만나본적은 없는 사이지만 한살 어린 후배로써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선배님을 존경합니다!😄 파이팅!!!!😁💪
CPL, IFR 까지 끝내시는데 5년이나 걸리셨군요 ㅠ 정말 의지의 한국인이십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고 계시니 결실이 더 값지고 달게 느껴지실거 같네요 좋은 자료, 영상, 조언들 비행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저도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I m actually a half korean half Chinese boy.I wanna ask if i m possible to enter aviation university in korea as i don't know wether the course is in English or Korean.For me,i prefer English as i can't talk as fluent as korean and not 100%what others talking about.
'최초로 북한 MIG기 귀순 조종사 노금석 근황' 6.25 전쟁 휴전협정이 체결된 지 두 달 만인 1953년 9월, 북한 공군 조종사가 소련제 신형 미그-15 제트기를 몰고 한국으로 망명하는 대형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주인공은 당시 21살의 인민군 대위 노금석 씨. 창립 70주년을 맞는 저희 '미국의 소리' 방송이 노금석 씨와의 인터뷰를 토대로 영상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노금석 옹 아들 에드먼드씨 2008년 9월21일 자살. "I was at his wedding on May 3, 2008. He was 42, the same age at which I would marry the following year. Some may wonder why I’m bothering to write a post about someone who has been dead for more than four years, and who died in a less-than-honorable way: on September 21, 2008-not even five months into his marriage-he shot his wife to death, and then shot himself." "Edmund shot his wife and himself on September 21, 2008. Given the importance of the date, it gives credibility to the blog author's theory that Edmund, particularly jumpy over any additional sound that goes bump in the night, accidentally shot his wife in the dark (the murder occurred at night) and then killed himself upon realizing what he had done."
모든 답은 제 안에 있다는 말이 너무 좋네요♡ 이와중에 썸네일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이지 수지님은 사랑입니다 ㅠㅠ♡ 저는 유아교육과에 다니다가 파일럿이 제 적성에 맞는지 신중하게 알아보고 결정하기 위해 이번 여름방학때 경량비행기 자격증을 따보기로 했어요! 많이 설레면서도 두렵기도하네요 ㅎㅎ.. 언제나 응원합니다 수지님♡ 제 도전도 응원해주세요♡
플로리다주 해안 멕시코만 2020년 9월 16일 /제이에스통신/ 유하람(Haram Patrick Yu 29)씨 한인 조종사가 몰던 경비행기가 플로리다주 해안 멕시코만 지역에서 추락, 조종사를 포함한 탑승자 2명이 실종됐다.ABC 방송에 따르면 사고 비행기는 지난 13일 밤∼14일 새벽 사이 플로리다주 북서부의 스테인해치 지역 인근을 비행하다가 실종됐다. 경비행기에는 항공학교 재학 유학생 유하람(Haram Patrick Yu 29)씨 등 2명이 탑승했다.연방항공청 기록에 따르면 사고 경비행기는 밴스 에어크래프트 RV-9. 남가주에서 라스베가스 2019년 2월13일 /제이에스통신/ 경비행기 추락 한인사망자 신원 - 조종사 주정호 (Korean national Jungho Ju, 32) 한국국적, 탑승자 캐나다국적 레이첼 박재령(Jaeryung Rachel Park 28) 지난 5일 남가주에서 라스베가스로 향하던 경비행기 추락사고로 숨진 한인 조종사와 탑승객의 신원이 확인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은 당시 사고 경비행기를 몰았던 조종사는 올해 32세의 주정호씨이며 탑승자는 캐나다 국적의 레이첼 박(28)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일 오후 5시30분께 엘몬테의 샌개브리얼 밸리 공항을 이륙해 노스 라스베가스 공항으로 향하던 중 오후 6시15분께 팜스프링스 공항에서 북서쪽으로 약 12마일 떨어진 62번 도로 인근 산악 지역에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조종사 주정호씨는 플로리다 항공학교에서 1년간 200시간 연수를 받은 후, 올해 1월 항공 면허를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주씨는 추가로 100시간 항공 연수를 받기위해 남가주로 와 코로나 소재 플라잉 아카데미 항공학교에 재학 중이었는데, 지난 5일 학교 측에서 세스나 Cessna 172M 스카이호크 기종의 경비행기 (manufactured in 1973 and had a total service time of around 6,954 hours, according to the NTSB)를 빌려 캐나다에서 관광을 온 박씨를 태우고 라스베가스로 향하던 길에 추락사고를 당했다. Simcoe County, 온타리오주, 캐나다 2006년 8월3일 /제이에스통신/ 캐나다 토론토 거주 60대 한인이 자신의 경비행기 (74년형 세스나 172)를 조종하다 추락사고로 사망했다.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10시30분쯤 온타리오 심코호수 인근 볼드윈 공항 인근 상공에서 최광준(68 노스욕 거주)씨가 조종하던 4인승 세스나 경비행기가 전선에 걸리면서 주택가로 추락했다.최씨는 응급 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병원 도착 수분 뒤 숨졌다.최씨의 비행기는 주택 지붕과 굴뚝을 들이받은 뒤 주택 앞뜰로 추락해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국은화씨- “전에도 비행기 사고를 당하셔서 걱정을 했더니 ‘한번 가면 그만’이라고 담담히 말씀하셨다. 8월4일에는 항공 경비행기 첩촉사고. mid-air crash in Caledon between a plane from the Brampton Flying Club and a pilot from Burlington.
안녕하세요 수지님 비행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에 거주중인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꿈을 품기 시작하여 차근차근 준비하던 와중 다름이 아닌 신체검사에서 1차적으로 색약 판정을 받아 2차 정밀 검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무너지고 스스로가 원망스러워서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색약자의 미래는 어떤지 솔직한 답을 알고 싶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May 21, 2021 OTTAWA - In a reflection of changing social norms, a labour arbitrator has ruled that cabin crew on Air Canada flights should be allowed to sport discreet but visible tattoos, as well as piercings in their ears and nose without fear of disciplinary action. 승무원은 오케이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인초등학생인데 비행기 조종사를 꿈꾸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옛날에는 의사나 이런 직업을 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비행기 조종사밖에 하고 싶은게 없어서 꿈꾸고 있는중입니다 근데걱정되는게 많아서 고민중이었는데 이 영상보고 고민이 조금은 줄어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제가 듣고싶어하는 말만 콕콕 해주시는것같아요! 먼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제가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저는 파일럿은아니지만 다른 전공으로 캐나다 유학을 생각하고있습니다 물론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돈을 벌어서 가려고하니 정말 힘드네요 ... 돈을 계속 모아야하는 부분이힘들긴하네요 제가 1년전에 호주워홀을 다녀왔엇습니다 1년동안 다녀오니 영어가 조금은 많이 늘은 제 자신을 보게 됬어요 제가 비자가 더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유학을 위해서면 한국에서 계속해서 돈을벌어야하는 상황인데, 또 반대로보면 영어도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순없지만 ,, 워홀이나 그런 것보다는 연수나 아이엘츠 공부하실떄가 영어공부가 더 늘으셨는지해서요..!
제가 안과에 갔는데 난시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정말 안경 안써도 멀리있는 간판 잘보이고 시력관리하려고 어두운데에서 폰이나 책도 안보고 밝기도 최대한 낮추거든요 정확한 수치는 같이 안과갔던 엄마께 물어도 답을 안해주세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잘 보여도 수치상으로는 제약이 있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시력 기준이 얼마정도인지 렌즈나 안경으로 교정시력도 괜찮은지 알아봐주셨으면 합니다. 눈 때문에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ㅠ
안경을 안써도 잘보일정도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겠네요. 전에는 교정전 시력이 -5디옵터가 넘으면 화이트카드(항공종사자1종)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법이 개정되서 교정후 시력이 1.0을 넘으면 됩니다.참고로 신체검사시 렌즈착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시력과 난시로 포기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
Health risks The only effect that is known to be possible at this level of exposure is a very slight increase in the chance of a cancer occurring many years, even decades after the exposure. 항공파이럿 T씨 비행날짜, 도착지, 비행시간, 방사선 여부 고려. As a commercial airline pilot, Theresia Eberbach typically weighs several factors when deciding which trips to fly-the dates, destination and how long she’ll be away from home. Unlike most of her peers, Eberbach often has another variable to mull: How much radiation she’s willing to take.
군출신 조종사들이 해마다 쏟아져나오는데 항공사 입장에서 직장다니다가 늦게나마 필이 꽂혀서 수억 들어서 조종면장을 딴 사람을 선뜻 쓰기는 어려울거 같기는 하네요.. 이러니 뉴스에서 직장 그만두고 수억 들어서 조종사 면허를 땄어도 항공사에서 받아 주지를 않으니 비행낭인이 계속해서 생기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음.... 조종사 되는 루트를 좀 다양하게 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최초로 북한 MIG기 귀순 조종사 노금석 근황' 6.25 전쟁 휴전협정이 체결된 지 두 달 만인 1953년 9월, 북한 공군 조종사가 소련제 신형 미그-15 제트기를 몰고 한국으로 망명하는 대형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주인공은 당시 21살의 인민군 대위 노금석 씨. 창립 70주년을 맞는 저희 '미국의 소리' 방송이 노금석 씨와의 인터뷰를 토대로 영상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노금석 옹 아들 에드먼드씨 2008년 9월21일 자살. "I was at his wedding on May 3, 2008. He was 42, the same age at which I would marry the following year. Some may wonder why I’m bothering to write a post about someone who has been dead for more than four years, and who died in a less-than-honorable way: on September 21, 2008-not even five months into his marriage-he shot his wife to death, and then shot himself." "Edmund shot his wife and himself on September 21, 2008. Given the importance of the date, it gives credibility to the blog author's theory that Edmund, particularly jumpy over any additional sound that goes bump in the night, accidentally shot his wife in the dark (the murder occurred at night) and then killed himself upon realizing what he had done."
고3인데. 조종사라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를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이제 입시도얼마안 남았고.. 하는데.. 제일큰 걱정거리가 신체검사. 시력입니다. 저는 지금 안경을 착용중에 있습니다. 시력이 안되면 조종사를 할 수없나요? 최근에는 라식 라섹을 해도 된다고 들었는데.. 자세히좀알려주세요..ㅠㅠ
수지님 ㅠㅠ 보고싶었어요!! 늦었을 지 모르겠지만.. 라섹을 이미 한 경우, 복강경 수술을 받은 경우에도 라이센스를 딸 수 있는 지 궁금해요. 이후 취업하는데에도 영향이 미치나요? 신체적인 이유로 출발부터 불가능 할 지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함 때문에 적극적으로 준비 및 공부가 안 되요.. 캐나다의 경우와, 가능하면 한국의 경우도 부탁드려용♥️♥️
신체검사 기준에 시력에 관련해서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안경착용 여부에 따라 자격요건이 영향을 받는지 그리고 시력이 어느정도 되어야 신체검사 통과 할수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또한 조종사들은 혈압관리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120/80이 넘으면 자격이 안되는지 그리고 일반적으로 어떤 이유 때문에 신체검사 불합격이 가장 많은지도 물어봐 주세요
진짜로 파일럿을 시도하고싶은데 과연 이게 진짜 모든것을 포기하고 갈수있을만한 가치인가를 두고 엄청 고민인데... 화이팅!!
하이웨이 407, 온타리오 2021년 10월 27일 70년대 경비행기 고속도로 비상착륙
10월27일 오전 11시께 경비행기(Piper PA-28) 1대가 유료고속도로 407 ETR/우드바인 에비뉴 근처에 비상착륙. 사고기는 인근 버튼빌(Buttonville)공항 이륙 직후 엔진이 고장. 다행히 고속도로에 차가 없어서 대형사고를 면했다. 조종사 2명은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비행기는 공항으로 옮겨졌다.
@@yoshiharuhabu에효...
수지님영상보고 캐나다로 나라를정하고 비행을 시작한지 2달째 인 학생입니다 항상 열심히 비행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저도 수지님 영상 보고 캐나다로 가려고 하는데 마음은 정했는데 시기를 고르고 있거든요 혹시 어디로 가셨는지 부탁드려도 될까요?ㅎ
저도 비행유학을 계획중입니다! 제가 너무 궁금한게 사실 한국어로 들어도 이해하기 힘들고 공부하기 힘들 내용을 영어로 교육 받을때 공부량과 부담감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합니다ㅠㅠ
28살이란 나이에 파일럿의 길에 뛰어들지 말지 머리 빠지게 고민중인데 이런 영상 감사합니다ㅜ
금수저이신가요?
아니면 그 많은 돈을 어떻게 모으셨나요? 궁금해서요 ㅎㅎ
자격증따는데비용모으고 나머지 생활비만 부모님께 빌려서 하는경우도 있더라구요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지만 항상 파일럿을 꿈꾸다가 현실적인문제로 꿈을 접은 사람입니다... 의지의 한국인이시네여 영상보면서 대리만족중입니다 화이팅입니다
같은 밴쿠버에서 저도 AEROBATICS PILOT 을 꿈꾸고 있네요. 힘이되요.. 아직 그라운드 스쿨 등록하고 수업을 다 못들었지만.. 차근차근 PPL 부터 해야겠어요.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수지님도 힘내세요~!
하이웨이 407, 온타리오 2021년 10월 27일 70년대 경비행기 고속도로 비상착륙
10월27일 오전 11시께 경비행기(Piper PA-28) 1대가 유료고속도로 407 ETR/우드바인 에비뉴 근처에 비상착륙. 사고기는 인근 버튼빌(Buttonville)공항 이륙 직후 엔진이 고장. 다행히 고속도로에 차가 없어서 대형사고를 면했다. 조종사 2명은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비행기는 공항으로 옮겨졌다.
수지양의 꿈을 응원합니다. 저도 20대후반에 홀로 유학와서 고생끝에,, 지금은 미국 시민권도 있고, 지켜야할 가족도 있고, 경제적 안정도 이뤘지만 수지양이 올린 영상들 보면서, 제가 어릴 적 가졌던 꿈을 누군가 홀로 이뤄가는 모습을 보며 멀리서 응원합니다. 원래 집이 전주라고 그러니까 더 반갑기도 하고요. 지금은 아득한 터널을 지나가는 것 처럼 보여도 언젠가는 바라던 꿈들이 하나씩 눈 앞에 이뤄지는 순간이 오고, 또 지금 겪었던 시간이 추억이 될 날도 올거예요. 그때까지 기도하면서 엄마 보고 싶어도 잘 참고, 힘내요!
유투버 채널 '캐나다이민, 성공한사람들' 캐나다 파일럿 | 여성 파일럿 이민 성공기-1부 Jan 22, 2021에 소개된 경비행기 조종사 서수지(여)씨
What is your name? Suji Seo
What is your occupation? Flight instructor
What is your home airport? CYPKPitt Meadows Regional Airport 13km se Coquitlam, British Columbia
What year did you start flying? 2013
Where did you learn to fly? PPL and CPL in SK, MIFR and Instructor rating in BC
Why did you start flying? It was the most exciting thing that I could think of to live my life.
What airplane did you learn to fly in? Cessna 172
What airplane do you fly now? Cessna 172
SkyLink Express operates a large regional fleet of eleven 1900C and five 208B specialized turbo-prop all-cargo aircraft from facilities in Vancouver, Calgary, Winnipeg, Hamilton and Montréal-Mirabel / Québec City. Apr. 5, 2021 - The average salary for Skylink employees in Canada is C$37,456 per year.
플로리다주 해안 멕시코만 2020년 9월 16일 /제이에스통신/ 유하람(Haram Patrick Yu 29)씨
한인 조종사가 몰던 경비행기가 플로리다주 해안 멕시코만 지역에서 추락, 조종사를 포함한 탑승자 2명이 실종됐다.ABC 방송에 따르면 사고 비행기는 지난 13일 밤∼14일 새벽 사이 플로리다주 북서부의 스테인해치 지역 인근을 비행하다가 실종됐다. 경비행기에는 항공학교 재학 유학생 유하람(Haram Patrick Yu 29)씨 등 2명이 탑승했다.연방항공청 기록에 따르면 사고 경비행기는 밴스 에어크래프트 RV-9.
남가주에서 라스베가스 2019년 2월13일 /제이에스통신/ 경비행기 추락 한인사망자 신원 - 조종사 주정호 (Korean national Jungho Ju, 32) 한국국적, 탑승자 캐나다국적 레이첼 박재령(Jaeryung Rachel Park 28)
지난 5일 남가주에서 라스베가스로 향하던 경비행기 추락사고로 숨진 한인 조종사와 탑승객의 신원이 확인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은 당시 사고 경비행기를 몰았던 조종사는 올해 32세의 주정호씨이며 탑승자는 캐나다 국적의 레이첼 박(28)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일 오후 5시30분께 엘몬테의 샌개브리얼 밸리 공항을 이륙해 노스 라스베가스 공항으로 향하던 중 오후 6시15분께 팜스프링스 공항에서 북서쪽으로 약 12마일 떨어진 62번 도로 인근 산악 지역에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조종사 주정호씨는 플로리다 항공학교에서 1년간 200시간 연수를 받은 후, 올해 1월 항공 면허를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주씨는 추가로 100시간 항공 연수를 받기위해 남가주로 와 코로나 소재 플라잉 아카데미 항공학교에 재학 중이었는데, 지난 5일 학교 측에서 세스나 Cessna 172M 스카이호크 기종의 경비행기 (manufactured in 1973 and had a total service time of around 6,954 hours, according to the NTSB)를 빌려 캐나다에서 관광을 온 박씨를 태우고 라스베가스로 향하던 길에 추락사고를 당했다.
Simcoe County, 온타리오주, 캐나다 2006년 8월3일 /제이에스통신/
캐나다 토론토 거주 60대 한인이 자신의 경비행기 (74년형 세스나 172)를 조종하다 추락사고로 사망했다.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10시30분쯤 온타리오 심코호수 인근 볼드윈 공항 인근 상공에서 최광준(68 노스욕 거주)씨가 조종하던 4인승 세스나 경비행기가 전선에 걸리면서 주택가로 추락했다.최씨는 응급 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병원 도착 수분 뒤 숨졌다.최씨의 비행기는 주택 지붕과 굴뚝을 들이받은 뒤 주택 앞뜰로 추락해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국은화씨- “전에도 비행기 사고를 당하셔서 걱정을 했더니 ‘한번 가면 그만’이라고 담담히 말씀하셨다. 8월4일에는 항공 경비행기 첩촉사고. mid-air crash in Caledon between a plane from the Brampton Flying Club and a pilot from Burlington.
현실적인 조언과 생각하지못한부분까지디테일하게ㅜ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영상 기다릴게요!
항상 힘내세요~!! 수지씨 미래는 앞으로 더 창창하실겁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Sault Ste. Marie, 온타리오 캐나다 아이스하키 국대팀 유니폼입고 혼자 떠난 아빠
경비행기(Britain-Norman)는 추락했지만 11살 소녀는 혼자 살았다. 아빠가 죽으면서도 딸은 끝까지 꼭 껴안은 덕택이다. 지난 13일 오후 1시30분께 승객 5명을 태운 경비행기가 미시간호 북부에 있는 비버섬 공항(수셍시에서 남쪽으로 100km)에 추락, 승객 3명과 조종사 1명이 숨졌다. 아버지와 함께한 레이니 퍼듀양은 유일하게 생존. 퍼듀는 심각한 부상을 입어 두 차례 수후 현재는 회복중이다. 퍼듀는 추락 당시 아빠 품에 안겨있어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The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said in a statement that the twin-engined Britain-Norman aircraft with the pilot and four passengers was flying from Charlevoix, Michigan’s lower peninsula. The plane crashed as it landed at Welke Airport, 35 miles away.
오랜만에 보네요. 100 %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저는 2016년 비행 시작해서 아직도 PPL 중입니다. 2016년에 30시간 작년 여름에 한참 많이 타서 시험이 임박 했었는데 교관의 꼼수 때문에 결국 끝내지 못했네요! PPL 때 좋은 교관 찾는것도 행운입니다. 지금은 다른 학교로 옮겨서 어제 새 교관을 만났는데 제발 올 여름에 꼭 끝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지씨 때문에 조금 이나마 다시 희망을 갔습니다. 수지씨도 끝까지 잘 해내길 빕니다!
WOOLAK LEE 어디서 진행중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미국에서는 통상 3개월이면 PPL 취득 가능합니다.
혹시 꼼수라면 어떤꼼수인가요?
한국에서 조종학과가 있는 대학교에 가고 싶지만 성적이 안돼서 유학갔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야하나 생각했는데 돈이 배로 들더라구요.. 그건 너무 부담되서 어떻게든 성적으로 해보려고 했는데 저번 성적이 남아있어서 이번 성적이 올랐는데도 등급이 별로 오르지 않았어요ㅠ 외국에서 항공사에 취업할때도 외국인보다는 내국인을 더 채용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학교에서 1학기가 끝나가니까 진로독서, 진로 등을 적으라고 했는데 조종사를 적었더니 담임선생님께서 성적이 안되니까 (여행을 좋아하니까) 여행가이드나 여행사에 들어가는게 어떻겠냐 하시면서 제가 조종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 피하시더라구요.. 이제 고3 가까워지고 더 급해져서 진로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되는데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주변 분들은 여자가 무슨 조종사냐 하시고 선생님은 대놓고 다른 진로를 이야기 하시는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하고 싶은게 조종사 밖에 없더라구요 (1학년때부터 진로와 관련된 활동은 조종,항공 관련된 것만해서 이제와서 바꾸기도 겁이 났구요ㅠㅠ) 그리고 제가 안경을 쓰고 있어서 걱정을 했는데 지정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ok받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평소에 낙천적인 성격이 도움이 되었던걸까요? 주변에서 다들 그만하라고 해도 '원래 꿈은 크게 꾸는거지 남들한테 내 꿈을 말했을때 비웃음 받을 정도는 돼야 큰 꿈 아닌가?' 하고 계속 이 길을 희망하게 되네요..ㅎㅎ 하지만 말씀대로 이 길을 가는 것 말고도 더 갚진 것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신중히 생각해봐야겠어요!! 학교 끝나자마자 좋은 영상 보게 되서 너무 영광이예요!ㅎㅎ 감사합니다!😁 😆❤
남들한테 비웃음 당할 정도의 큰 꿈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와아아.. 같은 고3이신것 같은데 진짜 멋있으셔요. 전 그 비웃음 몇마디도 듣지 않으려고 늘 숨기고 감추고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한다고 변명하기 바빴는데 당당해 보이셔서 부러워요
뺙 뺙
감사합니다..ㅠ 저는 지금 고2라서 이번 여름방학때 학교에 8시 등교해서 공부하려구요..정시밖에 답이 없는지라 하핳 혹시 조종사 꿈꾸고 계신가요? 같이 힘내서 이뤄봐요!!!! 혹시 대학교에서 선후배로 만날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벌써 하고 있네요..ㅎㅎ 너무 김칫국일지도 모르지만 상상만 해도 좋으니까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까지 성격이 내성적이고 자존심도 높아서 제 단점을 보이거나 무언가를 제시하는걸 굉장히 꺼려했었는데 5학년때 새로 지어진 초등학교로 전학가게 되면서 다 모르는 애들이니까 조금 자신감을 가져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졌더니 성격이 꽤 변하게 되었어요.. 낙천적이 성격이 아마 이때부터 시작된것 같아요. 가끔 저한테 그 성격이 부럽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는 단점을 들키고나서 오히려 더 당당해보이려고 웃어넘기던 습관이 낙관적인 성격으로 자리잡게 된 것 같아요! 주제 넘을지 모르지만 끝까지 희망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시는게 어떠신가요? (저는 원하는 미래를 상상하는것도 굉장히 좋아해요! 기분이 좋아지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ㅎㅎ) 저는 이 성격으로 바뀜으로 인해 인생이 일부분 바뀌었기에 주변 사람들이 상담을 신청해오면 늘 이 방법을 추천해요! 물론 무조건 옳은 방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요ㅎㅎ사람마다 방법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같은 조종사를 희망하시는 선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주제넘게 주절거려버렸네요.. 어떤 미래를 희망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고등학생으로서 응원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ㅎㅎ 함께 화이팅 해봐요!!😆 나중에는 이 시기를 보내고 싶어도 못 보내게 되는 날이 오게될테니까요! 같이 후회없이 지내보내봅시닷!!😁
ICE BEAR 읽는 내내 이런 분이 제 친구였다면 어땠을까란 생각까지 들었네요.. 답글에서 주변인에게 인정받는 긍정인에, 모두에게 조언을 할 때도 배려해주는 사람이란게 느껴져요. 전 꿈이 잠깐 파일럿이었다가 다른 꿈을 갖게 되어서 그쪽으로 준비하려고 알아보고 있어요. 지금의 제가 아이스 베어님처럼 변할 수 있을까 걱정이지만 꼭 달라지고 싶네요..
뺙 뺙
좋게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네요ㅠㅠ 뺙 뺙님이야 말로 상대방 자신이 모르는 내면을 알아봐주시고 칭찬해주시는 점이 그 사람을 얼마나 기분좋게 해주고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데요! 😢 이런 능력도 저는 너무 부러운걸요ㅠㅠ 꼭 달라지실 수 있을거예요!! 제가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 마세요!😆 지금 많이 힘드시겠지만 고민하고 노력하신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실거라고 믿습니다! 이게 되게 자주 듣는 말인데 괜히 다들 이렇게 말하는게 아닐거예요ㅎㅎ 정말 결과는 노력한만큼 나오는것 같아요.. 에고 또 주절주절 해버렸지만 결론은 뺙 뺙님도 충분히 해내실 수 있고 제가 항상 응원한다는 거예요! 비록 만나본적은 없는 사이지만 한살 어린 후배로써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선배님을 존경합니다!😄 파이팅!!!!😁💪
ICE BEAR 음.....방법이 없는건 아니예요. 2019년 내년부터 국방부에서 새로 시행하는 제도가 있어요. 남자는 해당사항없지만... 여성분이라고 하시니까... 지금 그 제도가 오픈소스가 된건지 잘모르니까 무슨무슨제도라고 말씀드리긴 애매하지만 어쨌든 영남대 한국항공대 교통대 세종대 한서대에 항공운항과말고 항공관련학과(성적이 부족하시다고하시니까) 컷트라인이든 뭐든 지원하셔서 붙으세요. 그것조차 힘드시면 어쩔수 없겠지만 일단 합격하시면 여성공군rotc로 지원하시고 그후에 여성조종요원지원후 교육훈련 수료후 졸업하고 공군임관후 비행교육훈련생이 될수 있어요. Rotc 지원가능 항공관련학과이기만하면 됩니다. 아직 포기하지마세요 안늦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진로상담선생님도 훌륭한분이시겠지만 도움이 되시진않을겁니다
멋지다 꼭 될겁니다 파일럿
모두 화이팅!
CPL, IFR 까지 끝내시는데 5년이나 걸리셨군요 ㅠ 정말 의지의 한국인이십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고 계시니 결실이 더 값지고 달게 느껴지실거 같네요 좋은 자료, 영상, 조언들 비행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저도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살이 찐거 같지도 않고, 지금이 딱 좋아보여요...^^ 항상 좋은 강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5년 전, 항공유학가려고 정보를 찾을 때, 이런 영상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인터넷이 없어서.. 이런 정보는 꿈도 못꿨죠... 정말 세상 많이 좋아졌어요 😅
파일럿이 되려면 돈이 어마어마하게 든다는데 수지님은 그돈을 어떻게 모앗나요??
돌아오셨군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2살 직장인입니다. 학교졸업후 공기업에 취직하여 다니고 있는데요 현실에 안주한다면 정년까지 다니고 싶지만 파일럿이 되고싶습니다. 돈이야 5년안에 모을수있을거같고 대학교 졸업후 비행학교에 가고싶은데 해외 국내 학교중 어떤걸 선택해야 하나요 비행낭인들이 정말로 많나요? 궁금합니다
많은.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이쁜애기씨 방송잘보고있어요
수지씨 힘내자 진짜 하늘이 도울거다 진자
왜케 오랜만에 업뎃하셨어요!!!!!!!!!!! 엄청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반가워요!!! ㅠㅠㅠㅠ
제일 궁금했던거였는데 감사합니다 😊
나도 빨리커서 캐나다에가서 하늘여행자수지님에게 비행교육 배우고 싶다...
요즘 미국에 조종사가 부족하다고 하는데 미국 조종사가 될려면 어떤 과정이 필요할까요??
I m actually a half korean half Chinese boy.I wanna ask if i m possible to enter aviation university in korea as i don't know wether the course is in English or Korean.For me,i prefer English as i can't talk as fluent as korean and not 100%what others talking about.
'최초로 북한 MIG기 귀순 조종사 노금석 근황'
6.25 전쟁 휴전협정이 체결된 지 두 달 만인 1953년 9월, 북한 공군 조종사가 소련제 신형 미그-15 제트기를 몰고 한국으로 망명하는 대형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주인공은 당시 21살의 인민군 대위 노금석 씨. 창립 70주년을 맞는 저희 '미국의 소리' 방송이 노금석 씨와의 인터뷰를 토대로 영상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노금석 옹 아들 에드먼드씨 2008년 9월21일 자살.
"I was at his wedding on May 3, 2008. He was 42, the same age at which I would marry the following year. Some may wonder why I’m bothering to write a post about someone who has been dead for more than four years, and who died in a less-than-honorable way: on September 21, 2008-not even five months into his marriage-he shot his wife to death, and then shot himself."
"Edmund shot his wife and himself on September 21, 2008. Given the importance of the date, it gives credibility to the blog author's theory that Edmund, particularly jumpy over any additional sound that goes bump in the night, accidentally shot his wife in the dark (the murder occurred at night) and then killed himself upon realizing what he had done."
항공지식 이나 라디오콜 영상 더 만들어주세요!!! 항상 잘보고있습미다
시력이 많이 나빠서 -6정도 되는데 안경을 착용중인데 도전 불가할까요? 라섹 안하고 안경끼고있습니다
모든 답은 제 안에 있다는 말이 너무 좋네요♡ 이와중에 썸네일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이지 수지님은 사랑입니다 ㅠㅠ♡ 저는 유아교육과에 다니다가 파일럿이 제 적성에 맞는지 신중하게 알아보고 결정하기 위해 이번 여름방학때 경량비행기 자격증을 따보기로 했어요! 많이 설레면서도 두렵기도하네요 ㅎㅎ.. 언제나 응원합니다 수지님♡ 제 도전도 응원해주세요♡
파일럿 나이 제한이 있나요? 제가 현재 만 35이에요 캐나다에 살고 있구요 나이가 걸림돌이 되는지 꼭 알고싶어요
플로리다주 해안 멕시코만 2020년 9월 16일 /제이에스통신/ 유하람(Haram Patrick Yu 29)씨
한인 조종사가 몰던 경비행기가 플로리다주 해안 멕시코만 지역에서 추락, 조종사를 포함한 탑승자 2명이 실종됐다.ABC 방송에 따르면 사고 비행기는 지난 13일 밤∼14일 새벽 사이 플로리다주 북서부의 스테인해치 지역 인근을 비행하다가 실종됐다. 경비행기에는 항공학교 재학 유학생 유하람(Haram Patrick Yu 29)씨 등 2명이 탑승했다.연방항공청 기록에 따르면 사고 경비행기는 밴스 에어크래프트 RV-9.
남가주에서 라스베가스 2019년 2월13일 /제이에스통신/ 경비행기 추락 한인사망자 신원 - 조종사 주정호 (Korean national Jungho Ju, 32) 한국국적, 탑승자 캐나다국적 레이첼 박재령(Jaeryung Rachel Park 28)
지난 5일 남가주에서 라스베가스로 향하던 경비행기 추락사고로 숨진 한인 조종사와 탑승객의 신원이 확인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은 당시 사고 경비행기를 몰았던 조종사는 올해 32세의 주정호씨이며 탑승자는 캐나다 국적의 레이첼 박(28)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일 오후 5시30분께 엘몬테의 샌개브리얼 밸리 공항을 이륙해 노스 라스베가스 공항으로 향하던 중 오후 6시15분께 팜스프링스 공항에서 북서쪽으로 약 12마일 떨어진 62번 도로 인근 산악 지역에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조종사 주정호씨는 플로리다 항공학교에서 1년간 200시간 연수를 받은 후, 올해 1월 항공 면허를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주씨는 추가로 100시간 항공 연수를 받기위해 남가주로 와 코로나 소재 플라잉 아카데미 항공학교에 재학 중이었는데, 지난 5일 학교 측에서 세스나 Cessna 172M 스카이호크 기종의 경비행기 (manufactured in 1973 and had a total service time of around 6,954 hours, according to the NTSB)를 빌려 캐나다에서 관광을 온 박씨를 태우고 라스베가스로 향하던 길에 추락사고를 당했다.
Simcoe County, 온타리오주, 캐나다 2006년 8월3일 /제이에스통신/
캐나다 토론토 거주 60대 한인이 자신의 경비행기 (74년형 세스나 172)를 조종하다 추락사고로 사망했다.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10시30분쯤 온타리오 심코호수 인근 볼드윈 공항 인근 상공에서 최광준(68 노스욕 거주)씨가 조종하던 4인승 세스나 경비행기가 전선에 걸리면서 주택가로 추락했다.최씨는 응급 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병원 도착 수분 뒤 숨졌다.최씨의 비행기는 주택 지붕과 굴뚝을 들이받은 뒤 주택 앞뜰로 추락해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국은화씨- “전에도 비행기 사고를 당하셔서 걱정을 했더니 ‘한번 가면 그만’이라고 담담히 말씀하셨다. 8월4일에는 항공 경비행기 첩촉사고. mid-air crash in Caledon between a plane from the Brampton Flying Club and a pilot from Burlington.
수지님 쫄바지 ㅋㅋ 알흠다우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수지님 비행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에 거주중인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꿈을 품기 시작하여 차근차근 준비하던 와중 다름이 아닌 신체검사에서 1차적으로 색약 판정을 받아 2차 정밀 검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무너지고 스스로가 원망스러워서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색약자의 미래는 어떤지 솔직한 답을 알고 싶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시간을 돈을 주고 사고 있는중입니다. 돈이 들어가면 기간단축이 가능하죠. 한국도 아니고 캐나다에서 자비로 항공유학을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항상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매번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혹시 신체검사에서 문신과 관련된 규정이나 기준을 알 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또한 신장(키) 기준도 궁금합니다. 부탁드립니다~~~
May 21, 2021 OTTAWA - In a reflection of changing social norms, a labour arbitrator has ruled that cabin crew on Air Canada flights should be allowed to sport discreet but visible tattoos, as well as piercings in their ears and nose without fear of disciplinary action. 승무원은 오케이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인초등학생인데 비행기 조종사를 꿈꾸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옛날에는 의사나 이런 직업을 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비행기 조종사밖에 하고 싶은게 없어서 꿈꾸고 있는중입니다 근데걱정되는게 많아서 고민중이었는데 이 영상보고 고민이 조금은 줄어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교관님 참 멋지네요^^
좋아요!
안녕하세요..! 정말 제가 듣고싶어하는 말만 콕콕 해주시는것같아요!
먼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제가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저는 파일럿은아니지만 다른 전공으로 캐나다 유학을 생각하고있습니다
물론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돈을 벌어서 가려고하니 정말 힘드네요 ... 돈을 계속 모아야하는 부분이힘들긴하네요
제가 1년전에 호주워홀을 다녀왔엇습니다 1년동안 다녀오니 영어가 조금은 많이 늘은 제 자신을 보게 됬어요
제가 비자가 더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유학을 위해서면 한국에서 계속해서 돈을벌어야하는 상황인데,
또 반대로보면 영어도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순없지만 ,,
워홀이나 그런 것보다는 연수나 아이엘츠 공부하실떄가 영어공부가 더 늘으셨는지해서요..!
외국에서 항공운항학과를 졸업하고 비행학교를간뒤 취직하는것과 국내항공운항학과를 졸업하고 비행학교를간뒤취직하는것 그리고 일반4년제졸업후 비행학교를간뒤 취직하는것 대항항공입사시 차이가많이나나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호주에서 워킹하면서 돈 모으기 시작했어요 !!!!!!
이종원 오오오 멋져요!! 응원할게요!😆
저두 워홀 4개월차 이제 돈모으고 있어요. 25살 여자워홀러구 훗날 파일럿이 되고싶어요! 홧팅!!
고생이 많네요? 힘 내세용.✈💪✈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파일럿을 시작하기에 늦은나이가 따로 있을까요..?? ㅜㅜ 지금 25살인데.. ㅜㅜ
현재 제나이 27, 전문학교서정비사꿈을꿨다가 공학사 졸업후 파일럿 준비중입니다
제가 안과에 갔는데 난시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정말 안경 안써도 멀리있는 간판 잘보이고 시력관리하려고 어두운데에서 폰이나 책도 안보고 밝기도 최대한 낮추거든요 정확한 수치는 같이 안과갔던 엄마께 물어도 답을 안해주세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잘 보여도 수치상으로는 제약이 있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시력 기준이 얼마정도인지 렌즈나 안경으로 교정시력도 괜찮은지 알아봐주셨으면 합니다. 눈 때문에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ㅠ
보라매눈 사세요. 저도 쓰는데 좋아요(광고x)
안경을 안써도 잘보일정도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겠네요. 전에는 교정전 시력이 -5디옵터가 넘으면 화이트카드(항공종사자1종)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법이 개정되서 교정후 시력이 1.0을 넘으면 됩니다.참고로 신체검사시 렌즈착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시력과 난시로 포기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
혹시 캐나다에서 조종면허를 따도 미국이나 국내로 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
신체검사와는 관련이 없지만 수지님도 그렇고 주변에 항공종사자분들이 우주방사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Health risks
The only effect that is known to be possible at this level of exposure is a very slight increase in the chance of a cancer occurring many years, even decades after the exposure.
항공파이럿 T씨 비행날짜, 도착지, 비행시간, 방사선 여부 고려.
As a commercial airline pilot, Theresia Eberbach typically weighs several factors when deciding which trips to fly-the dates,
destination
and how long she’ll be away from home.
Unlike most of her peers, Eberbach often has another variable to mull: How much radiation she’s willing to take.
군출신 조종사들이 해마다 쏟아져나오는데 항공사 입장에서 직장다니다가 늦게나마 필이 꽂혀서 수억 들어서 조종면장을 딴 사람을 선뜻 쓰기는 어려울거 같기는 하네요.. 이러니 뉴스에서 직장 그만두고 수억 들어서 조종사 면허를 땄어도 항공사에서 받아 주지를 않으니 비행낭인이 계속해서 생기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음.... 조종사 되는 루트를 좀 다양하게 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최초로 북한 MIG기 귀순 조종사 노금석 근황' 6.25 전쟁 휴전협정이 체결된 지 두 달 만인 1953년 9월, 북한 공군 조종사가 소련제 신형 미그-15 제트기를 몰고 한국으로 망명하는 대형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주인공은 당시 21살의 인민군 대위 노금석 씨. 창립 70주년을 맞는 저희 '미국의 소리' 방송이 노금석 씨와의 인터뷰를 토대로 영상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노금석 옹 아들 에드먼드씨 2008년 9월21일 자살. "I was at his wedding on May 3, 2008. He was 42, the same age at which I would marry the following year. Some may wonder why I’m bothering to write a post about someone who has been dead for more than four years, and who died in a less-than-honorable way: on September 21, 2008-not even five months into his marriage-he shot his wife to death, and then shot himself." "Edmund shot his wife and himself on September 21, 2008. Given the importance of the date, it gives credibility to the blog author's theory that Edmund, particularly jumpy over any additional sound that goes bump in the night, accidentally shot his wife in the dark (the murder occurred at night) and then killed himself upon realizing what he had done."
수지님 혹시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나라에서 면장을따면 우리나라 항공사에는 취업이 어렵나요??
박민열 우리나라 항공사에 취업하려면 국내자격증으로 전환해서 지원해야 합니다 보통 국내에서 비행이 오래걸려서 미국 캐나다에서 비행하고 국내와서 전환해서 취업에 도전해요
외국자격소지자는 필기5과목중 4과목면제 1과목은 항공법규 과목입니다 실기는 실비행으로 진행됩니다
요즘 250-300시간 커머셜 멀티 가지신분들이 한국에서 에어라인 취업에 많은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1000시간 이상 만들어서 가시면 입사에 아주 유리해집니다.
워홀로 비행교육 비용을 모을 수 있을까요?
귀여우 십니다
수지님. 혼자 놀기. 달인 ㅋ
시작할 수 있는 나이의 마지노선은 몇 살이나요? 한국에 대학교를 가는거랑 미국 대학 가는거랑 어떻게 다르나요?
35세
고3인데. 조종사라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를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이제 입시도얼마안 남았고.. 하는데.. 제일큰 걱정거리가 신체검사. 시력입니다. 저는 지금 안경을 착용중에 있습니다. 시력이 안되면 조종사를 할 수없나요? 최근에는 라식 라섹을 해도 된다고 들었는데.. 자세히좀알려주세요..ㅠㅠ
방기원 예전보다 시력기준이 많이 완화되었지만 요즘 250-300시간 커머셜 멀티 가지신분들이 워낙 많으셔서 신체검사를 비롯하여 그분들보다 월등히 우수한 무언가가 있어야 에어라인 입사가 가능할 것입니다.
😊
젊게사시네요
수지님 혹시 케나다 미국 말고 호주에도 항공 대학교가 많나요??
han kang Kim 감사합니다
직장 다니다 유학가는것과 유학가서 알바하면서
따는 시간이 길군요.. 물론 두가지는 어렵네요 ㅎ
수지님 ㅠㅠ 보고싶었어요!! 늦었을 지 모르겠지만..
라섹을 이미 한 경우, 복강경 수술을 받은 경우에도 라이센스를 딸 수 있는 지 궁금해요.
이후 취업하는데에도 영향이 미치나요?
신체적인 이유로 출발부터 불가능 할 지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함 때문에 적극적으로 준비 및 공부가 안 되요..
캐나다의 경우와, 가능하면 한국의 경우도 부탁드려용♥️♥️
신체검사 기준에 시력에 관련해서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안경착용 여부에 따라 자격요건이 영향을 받는지 그리고 시력이 어느정도 되어야 신체검사 통과 할수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또한 조종사들은 혈압관리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120/80이 넘으면 자격이 안되는지 그리고 일반적으로 어떤 이유 때문에 신체검사 불합격이 가장 많은지도 물어봐 주세요
미국에서는 1급받는게 어렵지 않은데 한국에서는 에어라인에서 화이트카드를 반드시 요구합니다. 인터넷 검색해서 파일럿 화이트카드 알아보시고 비용이 좀 들긴 하지만 한번 받아보세요. 그러고나서 파일럿에 도전하세요.
캐나다에서 색약으로인한 제한상황을 어떻게 없셀수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키가 어느정도 이상이여야 파일럿 신체검사를 통과할 수 있나요??
승무원으로 일하다가 기장 공부하고자격증따면 기장이 될 수 있나요?
이규빈 그럼요. 현재 진에어와 대한항공에 전직 승무원이셨던 여자 기장님들이 여러분 계십니다.
수지님... 에어캐나다같은 좋은 항공사의 파일럿이 되려면 어느 대학이 좋을까요?? 컬리지랑 유니버시티랑 다른점이나 장담점이 있을까요....? 항공 학교랑 항공대학의 차이점은 뭔가요? ㅠㅠ도와주세요 ㅠㅠㅠ
우리나라 전문대랑 일반 대학 차이라 생각하면되여
잘지내시나요...
유학 안가도 파일럿이 될 수 있나요...?
교정시력은 어느정도가 커트인가용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이쁘다
따로 댓글은 힘드시군요 ㅎ 알겠습니다
난 쫄바지를 입고있지 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뽀 날립니당.
조종사 키 제한 162.5cm
= 한국 여자 65%는 애초에 불가능
외국도이게잇어요?
@@User-can564 애초에 전투기가 다 미군꺼라 미군 신체 제한 기준 따라서 한거임
섹시하게 생겼네요
항공유학의 경우 시력기준은 빡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