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 ko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말에 공격적으로 대응하고, 유튜브에서 주워들은 소리가 맞다면서 댓글다는 님이야말로 원래 댓글에 나온 특징에 딱맞는다고했는데, 대꾸랍시고 쓴 댓글이 무조건 니가 논리없고 피해의식 있는놈이라고 욕하고 넘기는거라면 뭐 어떻게 받아들어야할지 모르겠네요ㅋㅋ 계속 그렇게 정신승리나 하면서 사십쇼
@rea ko 전혀 공격적이지 않은, 그저 자기 의견의 피력할 뿐인 댓글에 뭐때문인지 발작버튼 눌려서 쓸데없이 공격적으로 적으시는분이 누구한테 피해의식이 있다고 말씀하시는지 잘모르겠네요 그냥 피해의식이 무슨 말인지 몰라서 아무데나 막 갖다 붙이는거라고 생각해드리겠습니다
세상 편하게 살아서 그럼 자기 하는 행동에 누가 딴지를 걸거나 나서서 너 ㅄ짓 한다 라는 팩트를 후두려 까도 나는 나야 ㅇㅈㄹ 하니 뭐 개선이 안됨ㅋㅋㅋㅋㅋ 물론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확률 상 절반에 근접한 인간들이 그러더이다 ㅋㅋㅋㅋ 알바도 써보고 음악 동호회라 얼라들이 많은데 거기서 노땅이라 사람 적게 모이면 제가 사는 편인데 술좀 들어가고 이런 저런 고민이나 신변잡기들 이야기해 보면 대충 저 정도 퍼센트로 나뉘더군요 ㅎㅎ
정신적인 나이를 먹는 시기가 늦어진다고 보면 되죠. 예를들면 2000년도에 30대 정신=2020년도의 40대 정신 나이 이게 안좋은거면 안좋은거겠지만 매체의 발달->여러 정보 공유 가능, 새로운것을 받아들이는데에 용이함 옛날에는 이런게 없어서 나이를 먹는대로 정신도 성장했지만 과학이 발전하고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뭔가 좀 더 개방적인 사고를 가지게 되고 결국 이러한점들이 정신적 나이를 좀 도태시키는듯 그래서 결국 트렌드와 새로운 대중문화가 발전람으로써 일어나는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함
@@donghwankim2401 100%까지는 아니지만 직장, 수입이 굉장히 연관이 큽니다... 국내 시가총액 1위 기업, 바이오제약 시가총액 1위 기업, 나스닥 상장회사 다니는 친구들 보면 다들 정상이에요... 반면에 직업같지도 않은 직업가진 애들 보면 정신 상태 이상한 애들 많아요. 결혼적령기의 성인이 부모에게 결혼할 생각있는 이성친구 있다고 하면 그 부모들 99.9%는 배우자될 사람 직업이 뭔지 묻습니다. 직업 보면 100%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그 사람이 정상적으로 살았는지... 성인으로서 밥 벌이는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지 대충은 알 수 있어요.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저도 아무것도 없고 아무 능력도 없으면서 단지 예의 바른 것과 역사관만 깨끗하다고 남에게 자칭 순한 버전으로 비판하고 예의 강조하고... 무엇보다 말조심을 항상 조심하고, 문학과 전문도서 쪽으로 독서할 수 있도록 고쳐야겠어요. 유읽남님이 예기하신 PC나 환경운동가들과 제가 말과 행동이 너무 똑같다는 걸 깨달아 다시 돌아봅니다. 조금씩 개척하면서 힘든 사람에게 응원하고 조언하는 모습으로 보이며 잘하겠습니다.
나는 다른 부분보다 자기 자아를 멋진 타인한테 몰입한다는 부분이 진짜 핵심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막 스우파 존나 히트하고 나서 노제, 아이키, 모니카 이런 사람들한테 씹 과몰입하고 축구 선수, 유튜버 거의 추앙하다시피 하면서, 조금만 어디서 욕 먹으면 자기 부모가 욕 들은 것 마냥 발작하는 애들 ㅋㅋ “그래서 그게 너는 아니잖아? 너는 어떤데?”
진짜 MZ라는 약칭도 존나 잘만든듯 M이 디Zin세대 가끔 애들이 어른 대하는거 보면 뭐랄까 옛날에는 공손하고 예의바르고 인사하는걸 못하면 병신이였는데, 요새는 그것만 해도 상위 1% MZ라는 느낌이 들더라.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괜찮습니다" 애들이 이걸 못해. ㄹㅇ로다가. 안녕하세요 대신 보고 걍 쌩깜. 감사합니다 대신 "아싸 개이득" 미안합니다 대신 "내가안그랬는데요, 쟤가먼저그랬는데요, 쟤가하자고했는데요." 괜찮습니다 대신 ""아 ㅅㅂ ㅈ같네" 성숙한 사회에서 올바른 교육을 제공하지 못할거라면 폭력을 통해 가축처럼이라도 키워내야 한다는걸 요즘들어 심히 느낀다. 이러한 문제들이 개인적으로는 수준 미달의 부모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정말로 자녀를 키우면서 자녀의 인격형성이라던지 가정교육이라던지 기타등등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을 1도 갖지 않는 부모들이 체감상 절반 이상은 되어보임. 애초에 관심이라도 가져야 본인이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스스로 가늠이라도 하지. 그냥 이미 머릿속에 박힌 사고방식이 "애는 밥먹여주고 공부시키면 나머지는 지가 알아서 큰다"는 마인드가 너무 강함. 그렇게 방목할거면 최소한 하고싶은거라도 할 수 있게 해야 하는데 온갖 이유를 들어가면서 아이가 학업이라는 그 좁은 틀 밖을 벗어나는 것을 극도로 거부함. 옛날에는 교권이 강해서 학교에서 개패듯이 패면서 강제로라도 엇나가는걸 붙들어 맸는데, 요새는 그당시보다 부모들의 평균 수준이 별반 다를 바 없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얻게되는 정보들은 많고, 교권 또한 사라져버렸으니 애들이 요지경이 될 수 밖에 없어보인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면으로 목숨내놓고 타인과 부대낄 기회보다 익명으로 목숨이 안전한 상황에서 타인과 부대낄 기회가 워낙에 많다보니 타인을 공격하는 것에 대해 너무나도 거리낌 없고, 오히려 공격을 못하는 상황을 불쾌해하는 경향을 보이는걸 느낌.
@I love JD 안타깝게도 똑같은 MZ세대임. 9n년생. 내가 말한 문제점들이 밀레니얼 세대 문제라기보단 보통 Z세대라고 불리는 애들 문제긴 하네 그리고 발작이 아니라 보기 싫은걸 직면했을때 느껴지는 혐오감에서 나오는 몸서리 같은거다. 서울 길거리 한복판에 어떤 중국인인지 뭔지 밤새 똥을 싸질러놔서 길가다가 내가 그걸 보게 될 때 느끼는 감정하고 비슷한거라고. 내가 장문으로 글을 적은 이유는 3가지 문제를 부각시키기 위함임. 1. 가정내 교육의 부재의 심각성이 사회문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래도 인식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 2. 교권의 추락으로 인해 예전과 달리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교정되지 않는 부분에 대한 문제. 3. 청소년들의 탈선에 대한 국가정인 장치 미흡으로 인해 탈선 수위가 데드라인을 넘겨도 제재 체계가 미흡해서 발생되는 2차피해에 대한 문제. 위 세가지가 너무나도 절묘하게 맞물려서 지금 청소년들은 나이에 맞지않게 유래없이 강력한 권력을 가진 세대가 되었다. 그리고 그 권력을 오남용하려는 사례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 흑자형이 라이브에서 자주 언급하는 것 중 하나가 "힘없는 애들한테 함부로 힘을 쥐어주는건 대단히 큰 문제다" 라는 얘기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페미, 전장연, 성소수자, 그리고 청소년. 고작 그들을 지칭하는 단어를 억세게 가져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내 글이 읽히지 않을 정도의 수준인 사람이 있는 것 같으니깐 굳이 풀어서 얘기를 해준다.
요즘 대학생들 정말 한숨만 나온다. 요즘 대학생들은 선생들 위에 서고 싶어하고, 선생들의 가르침에 논리가 아닌 그릇된 생각들로 도전한다. 그들은 강의에는 출석하지만 무언가를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그들은 무시해도 되는 문제에 더 관심을 가진다. 사랑이니 미신이니 하는 것들 말이다. 그들은 그릇된 논리로 자기들 판단에만 의지하려 들며, 자신들이 무지한 영역에 그 잣대를 들이댄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오류의 화신이 된다. 그들은 멍청한 자존심 때문에 자기들이 모르는 것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창피해한다. (중략) 그들은 주일에는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는 대신, 친구들과 마을을 쏘다니거나 집에 틀어박혀 빈둥거리며 기껏 펜을 든다는게 연애편지나 끄적인다. 만약 성당에 가게 되면, 하느님에 대한 신앙심으로 가는 게 아니라 여자애들을 꼬시러, 또는 잡담이나 나누려고 간다. 그들은 부모님이나 교단으로부터 받은 학자금을 술집과 파티와 놀이에 흥청망청 써버리며, 그렇게 결국 집에 지식도, 도덕도, 돈도 없이 돌아간다. 1311년 여름, 알바루스 펠라기우스
예전에 소설 감상문 블로그를 10년 넘게 했었는데 당시 가장 많은 댓글이 책 읽을줄 모르네 였음. 아니 내가 읽고 이건 이래서 재밌었다 저건 저래서 재미없었다 하고 느낀 감상을 적는데 왜 남의 감상에 ㅈㄹ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애들은 지능이 떨어져서 다른것과 틀린것의 차이를 모르고 자기와 조금만 달라도 틀리다로 받아들이는거 같음.
@@송상현-y1m 글쎄요. 모두가 100% 무논리로 빨아대는걸 굳이 되돌아 볼 가치는 1도 없을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유명한 연예인이 ㅅㅍㅎ 사건을 저질러서 제가 그 연예인을 비판했다칩시다. 근데 그 팬이라는 것들이 몰려와서 니가 뭔데 우리 연예인을 욕하냐. 니가 그 연예인과 급이 같냐, 쟤도 즐겼을거다 등등의 댓글을 단다면 이걸 과연 내가 잘못한게 있는지 되돌아보는게 맞을까요? 예시가 극단적이지만 제게 달렸던 댓글이 딱 저 수준입니다.
MZ세대 응원합니다(심한 욕을 하며)
그냥 매체의 폐해인거임ㅋㅋ그런걸 안거르고 다 노출시킨 부모도 잘못이고
ㅗ
세대 갈라치기 좀 고만해 (40대 스윗중년 대깨문들을 욕하며)
앰쟁 화이팅!!
본인도 성분 논란에 쿨한척 했는데 내로남불 인거야 흑진아..?
배울점이많다고 생각합니다
재밋는방송 감사합니다 (형님 근데 nba1도모르는데도 너무재밋게봣습니다 또해주세여)
고마워
ㄴ😅😅🎉😂🎉🎉😮@@SurplusTalk
진심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호흡싸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정에 개같이 웃었다 형
ㅋㅋ 저두요 어제밤에 혼자 밤에 계속 웃었음.
지들이 손해 안보는 선에서는 쿨함. 조금만 손해보면 발작하고.
이거 맞음 내가 28이고 우리부서 팀장이 30살인데 진짜 손해보는거 개 싫어함
일 좀 더 한다고 손해 엄청 보는척하면서 아주 발작을 하는데 진짜 왜저럴까 싶음. 약아빠진새끼들 존나 많음.
그거 가지고 본인들이 손해를 용납 못하는 칼같은 사람인줄 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사회성 떨어지는 애들
와 한 줄 요약 정확하다
전연령 전세계 인류가 가진 특징중 하나인데 이게 "대한민국 MZ 세대만의 손해보기 싫어하는 특성" 이라고 주장 하는건 그냥 모자른거 아닌가?
어짜피 저렇게 팩폭해도 타격없고 댓글 반응해줘서 좋아함ㅋㅋㅋㅋㅋㅋ
MZ 세대랑 오랫동안 일한 사람입니다. 딴건 다 이해하는데, 자기가 알고 있는 정보가 파이널 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할때 정말 숨이 턱턱 막힙니다. 그런게 바로 꼰대 예요...
네다mz
@@인생무상너구리
100짜리 중 아는게 10이면 다 안다고 생각하고 , 자신만만한 태도로 일 다 처리해버리고, 또 알려주면 20 안다고 다 아는 척하고, ㅋㅋ 그러니 물어볼 생각 자체를 못하는 듯.
레알 시니어를 이겨먹으려고함 지가 학원에서 배운걸로 ㅋㅋㅋ 그거 하나하나 납득 못시키면 진거임
권리는 끝없이 받고싶고 책임은 지기 두려워하고.
페미욕 젤 많이 하지만 정작 페미랑 젤 비슷하게 행동하는 세대ㅋㅋㅋㅋㅋ 남녀 구분없노 ㅅㅂㅋㅋㅋㅋㅋ
권리를 줘놓고 얘기하세요 받은 적이 없는데 뭔 책임만 지라함
@@urmatewilllookafteru2191 권리는 줄게 없음 알아서 다해쳐먹으니까 ㅋㅋㅋ
어서오고@@urmatewilllookafteru2191
권리는 니가 증명해야 받는거임 니가 글베인데 누가 중요한일 맡김?
진짜 디씨에서 온갖 병신들이랑 혀 섞으면서 대결한 놈이라 자기객관화 잘 돼있음ㅋㅋ
그 재능 살려서 남 객관화 시켜주는 것도 존나 잘해..
덕분에 오늘도 자기객관화 하고 정신성장하고 간다
혀 섞어서…오우야 반응온다
@@geeh2141 화이팅하자..😂
흑자가 자기객관화가 잘돼있는 건가..?
@@subarsunic 너 는 ?
선택적 쿨함 개공감이네... 최대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최대한의 이득을 바라는 기생충 거머리마인드...
ㄹㅇ mz인데 저도 친구보고 맨날 그 생각 듦
다들 같은 느낌 같은 생각이구나ㅋ
확실히 MZ가 개 얍삽함. 채팅 손가락만 빠름. 피해의식만 강해. 논리력 떨어짐. 유튜브로 인생 통달함
그런건 유튜브에서만 보이는 극히 일부지 현실에서는 거의 없음ㅋㅋ자칭 팩트충이라고 부르고 다니는ㅋㅋ
@rea ko 누군지 알겠음ㅋㅋ
@rea ko 본인 말씀하시는거죠? 유튜브 댓글 곧이 곧대로 믿고 공격적이지 않은 댓글에도 공격적으로 반응하시는거보면 딱 님인데
@rea ko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말에 공격적으로 대응하고, 유튜브에서 주워들은 소리가 맞다면서 댓글다는 님이야말로 원래 댓글에 나온 특징에 딱맞는다고했는데, 대꾸랍시고 쓴 댓글이 무조건 니가 논리없고 피해의식 있는놈이라고 욕하고 넘기는거라면 뭐 어떻게 받아들어야할지 모르겠네요ㅋㅋ 계속 그렇게 정신승리나 하면서 사십쇼
@rea ko 전혀 공격적이지 않은, 그저 자기 의견의 피력할 뿐인 댓글에 뭐때문인지 발작버튼 눌려서 쓸데없이 공격적으로 적으시는분이 누구한테 피해의식이 있다고 말씀하시는지 잘모르겠네요
그냥 피해의식이 무슨 말인지 몰라서 아무데나 막 갖다 붙이는거라고 생각해드리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음.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 있고
근데 그걸 말 해줘도 모르는 게 mz임.. 대부분 말을 해줘도 안 고침
지적하면 지적질하는 꼰대됨ㅋㅋ
존나 상냥히 마음 안다치게 우쭈쭈 해줘야됨
그건 세대불문 그런 사람들이 그런거지
@@boringmilly mz는 특히 많음 두배는 더 많은 거 같은데 옛날 20대들은 그래도 배울려고 했음
@@boringmilly 그렇게 말하면 100% 아닌게 어딧어요ㅋㅋ MZ의 보편적인 성향과 행동을 다른사람들이 대부분 느끼고 경험이 중첩되니 지금 현상이 벌어진거지.
근데 사회도 mz가 말하는거 절대 안고치더라
특히 한남mz들은 사회가 페미니즘가르치면서 군대는 남자만가라 ㅇㅈㄹ하니까 열받지
Mz한녀들은 애초에 너무 보빨당해서 맛탱이가 전반적으로 가버렸음
ㄹㅇ 어린애들 20살 초중반 애들
말을 존나 못함
동문서답이 패시브임
대화가 아니라 유투브 댓글 달듯이 독백을 시작함
그거 아니면 꼽주고 가스라이팅 반문
거기다 팩트랍시고 맥락에도 안맞는 개소리 갑자기 하고 지금 그 주제가 아니라고 하면 맞는말 아니냐고 앵무새 시작
개쓰레기 밀레니얼 90년대생이 죽어야 마라가 살아남
MZ세대 가장 큰 문제점. 자기가 아는게 많다고 생각하고 나이많은 사람이 뭐하고 하면 다 틀린 꼰대로 생각함. 근데 시간지나면 지들이 더 꼰대짓함
@@이준기-o1t 커뮤니티로 자존감높이는 살짝 잘못된 셀프검색식 가정교육이 낳은 결과물
안 누를수없는 썸네일... 멋지다흑자형
순간 브베인줄ㅋㅋ
솔까 20대 30대 50%는 도태되었거나 정신적으로 성인이 아닌 느낌이 듬.... 주변 30대 봐도 자리 못 잡은 애들 보고 느끼는게 걔들 정신 상태가 16살 어린 애랑 전혀 차이가 없는 수준....요즘 30먹고 어른이 못된 애들이 너무 많다고 느낌...
세상 편하게 살아서 그럼
자기 하는 행동에 누가 딴지를 걸거나 나서서 너 ㅄ짓 한다 라는 팩트를
후두려 까도 나는 나야 ㅇㅈㄹ 하니 뭐 개선이 안됨ㅋㅋㅋㅋㅋ
물론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확률 상 절반에 근접한 인간들이 그러더이다 ㅋㅋㅋㅋ
알바도 써보고 음악 동호회라 얼라들이 많은데 거기서 노땅이라 사람 적게 모이면
제가 사는 편인데 술좀 들어가고 이런 저런 고민이나 신변잡기들 이야기해 보면
대충 저 정도 퍼센트로 나뉘더군요 ㅎㅎ
@@zigiss 직업이나 수입에관한 문제가 아님
멀쩡히 직장 다니는 놈들도 이상한놈들 개많음
@@donghwankim2401 직업이나 수입에 대해 문제있다 한 적이 없음
핀트를 못잡으시네
정신적인 나이를 먹는 시기가 늦어진다고 보면 되죠.
예를들면 2000년도에 30대 정신=2020년도의 40대 정신 나이
이게 안좋은거면 안좋은거겠지만
매체의 발달->여러 정보 공유 가능, 새로운것을 받아들이는데에 용이함
옛날에는 이런게 없어서 나이를 먹는대로 정신도 성장했지만
과학이 발전하고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뭔가 좀 더 개방적인 사고를 가지게 되고 결국 이러한점들이 정신적 나이를 좀 도태시키는듯
그래서 결국 트렌드와 새로운 대중문화가 발전람으로써 일어나는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함
@@donghwankim2401 100%까지는 아니지만 직장, 수입이 굉장히 연관이 큽니다... 국내 시가총액 1위 기업, 바이오제약 시가총액 1위 기업, 나스닥 상장회사 다니는 친구들 보면 다들 정상이에요... 반면에 직업같지도 않은 직업가진 애들 보면 정신 상태 이상한 애들 많아요. 결혼적령기의 성인이 부모에게 결혼할 생각있는 이성친구 있다고 하면 그 부모들 99.9%는 배우자될 사람 직업이 뭔지 묻습니다. 직업 보면 100%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그 사람이 정상적으로 살았는지... 성인으로서 밥 벌이는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지 대충은 알 수 있어요.
ㄹㅇ임 01년생이지만 이번화는 거를게 하나 없네. 군대때나 또래들이랑 사회에서 일하다보면 맨날 남탓 ㅋㅋㅋㅋ 지들 바보인건 생각도 안함
"속이 뻥"
"울컥울컥"
그런데 진심 mz소름돋는게 개꼰대 마인드인거 모름 어떤 시사에 대해 대화를 나누다 의견 다르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수용하는게 아니라 아 ㅈㄴ 꼰대 ㅇㅈㄹ 나랑 의견다르면 꼰대다가 꼰대인걸 모름
형이 안까는 MZ들은 지금 다 존내 치열하게 살고 정신머리 박혀있어서 이런데 댓글 안다나봄 😂
어차피 100명중에 ㅂㅅ 한마리 있어도 세대별로 일반화하는게 인간인데 뭐ㅋㅋ어쩔수없는거임.내가 만약 뭐 크로아티아인을 만났는데 그 사람이 성격이 안좋으면 크로아티아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가 박히는것처럼.그 ㅂㅅ들이 자기가 ㅂㅅ인지를 인지 하고 있냐 없냐가 중요한거고
이게 맞는 듯 걔네는 그냥 보기만 하고 이상한 댓글 안 담
제 정신 박힌 애들은 영상을 봐도 아무런 타격이 없음 발작하는거 자체가 본인이 팩트폭행 당했다는걸 인증하는거죠
정신박힌 애들은 흑자채널을 안보지ㅋㅋㅋㅋㅋㅋ
진짜 이형 하시는말 전부 다 맘에들어
연애상담 연상언제올라왕...목빠지게 기달리는중
펨코 가면 저런 새끼들 다 모여있음 ㅋㅋㅋㅋㅋㅋㅋ
팸코는 축구 gif만 보면 이득. 글 보면 글에서 꽈배기 냄새 남
특 디시함
이건 진짜 추천을 안할 수가 없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흑자님 멘탈 대단허십니다 부럽네요^^
시원하게 뼈를 뿌러뜨려버리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저도 아무것도 없고 아무 능력도 없으면서 단지 예의 바른 것과 역사관만 깨끗하다고 남에게 자칭 순한 버전으로 비판하고 예의 강조하고... 무엇보다 말조심을 항상 조심하고, 문학과 전문도서 쪽으로 독서할 수 있도록 고쳐야겠어요.
유읽남님이 예기하신 PC나 환경운동가들과 제가 말과 행동이 너무 똑같다는 걸 깨달아 다시 돌아봅니다. 조금씩 개척하면서 힘든 사람에게 응원하고 조언하는 모습으로 보이며 잘하겠습니다.
가진 능력과 재능에 비해 항상 주제넘는게 대부분 MZ세대들 특징이죠..그래도 님처럼 나중에라도 자기객관화가 되는 사람들은 그나마 낫네요..진짜 평생 그러고 살 각이 보이는 애들은 흑자말처럼 맞아야 되는데....
나는 다른 부분보다 자기 자아를 멋진 타인한테 몰입한다는 부분이 진짜 핵심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막 스우파 존나 히트하고 나서 노제, 아이키, 모니카 이런 사람들한테 씹 과몰입하고 축구 선수, 유튜버 거의 추앙하다시피 하면서, 조금만 어디서 욕 먹으면 자기 부모가 욕 들은 것 마냥 발작하는 애들 ㅋㅋ
“그래서 그게 너는 아니잖아? 너는 어떤데?”
ㅆㅇㅈ
그러쳐ㅋㅋㅋ먼가 맘에안드는 부분을 콕집어서 알려줘서 감사해요 형ㅋㅋㅋ뼛속까지 패배자새기들이 자꾸 찡얼거리는게 거슬리는줄알았는데 이게 지들이 불리할때만 “쿨한척”하는게 보기싫엇던거네여 ㅋㅋㅋㅋ아 시원하다 먼가ㅋㅋㅋㅋㅋ
입담 진짜 ㅋㅋㅋㄱㅋㅋ 개웃기다
진짜 똑똑한 분이신것 같아요
너는~?너는~? 완전 공감해요.속이 다 빵 뚫립니다.조카새끼한테 보내줘야지^^
진심 커뮤에서 다 아는척하면서 당당하게 말하는 커뮤충같음.. 사회생활을 커뮤랑 헬스장에서만 해본듯
01:27 ㄹㅇ 팩폭이다. ㅋㅋㅋ
구구절절 맞는 말이라 더 웃기넼ㅋㅋㅋㅋㅋ
진짜 이영상은 거를 타선이 없다.
역시 흑자는 틀린말을 안해
지린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선택적Cool함
90년대 이후생들이 문제임. 기성세대 까면서 지들 사고방식은 더함. 문제회피, 남탓 오짐
흑자헬스보다 흑자지껄이 수위가 높아서 더 재밌네ㅋㅋㅋㅋㅋ
썸네일 싱크로가 더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시원하다 ㅋㅋ흑자형 사랑해
진짜 사업하는 사람들이 왜 M이 뒤Zlㄴ 세대 왜 안뽑을라는지 알겠음 ㅋㅋ
낼 아침에 통학하면서 볼 영상들 좀 올려줘요 지금 올라온 거 다 봤어요
ㅈㄴ 통쾌하네 ㅋㅋㅋ 저거 또 지적했다고 지랄발광하는 애들은 없겠지?
진짜 MZ라는 약칭도 존나 잘만든듯
M이 디Zin세대
가끔 애들이 어른 대하는거 보면 뭐랄까 옛날에는 공손하고 예의바르고 인사하는걸 못하면 병신이였는데,
요새는 그것만 해도 상위 1% MZ라는 느낌이 들더라.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괜찮습니다"
애들이 이걸 못해. ㄹㅇ로다가.
안녕하세요 대신 보고 걍 쌩깜.
감사합니다 대신 "아싸 개이득"
미안합니다 대신 "내가안그랬는데요, 쟤가먼저그랬는데요, 쟤가하자고했는데요."
괜찮습니다 대신 ""아 ㅅㅂ ㅈ같네"
성숙한 사회에서 올바른 교육을 제공하지 못할거라면 폭력을 통해 가축처럼이라도 키워내야 한다는걸 요즘들어 심히 느낀다.
이러한 문제들이 개인적으로는 수준 미달의 부모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정말로 자녀를 키우면서 자녀의 인격형성이라던지 가정교육이라던지 기타등등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을 1도 갖지 않는 부모들이 체감상 절반 이상은 되어보임.
애초에 관심이라도 가져야 본인이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스스로 가늠이라도 하지.
그냥 이미 머릿속에 박힌 사고방식이 "애는 밥먹여주고 공부시키면 나머지는 지가 알아서 큰다"는 마인드가 너무 강함.
그렇게 방목할거면 최소한 하고싶은거라도 할 수 있게 해야 하는데 온갖 이유를 들어가면서 아이가 학업이라는 그 좁은 틀 밖을 벗어나는 것을 극도로 거부함.
옛날에는 교권이 강해서 학교에서 개패듯이 패면서 강제로라도 엇나가는걸 붙들어 맸는데, 요새는 그당시보다 부모들의 평균 수준이 별반 다를 바 없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얻게되는 정보들은 많고, 교권 또한 사라져버렸으니 애들이 요지경이 될 수 밖에 없어보인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면으로 목숨내놓고 타인과 부대낄 기회보다 익명으로 목숨이 안전한 상황에서 타인과 부대낄 기회가 워낙에 많다보니 타인을 공격하는 것에 대해 너무나도 거리낌 없고, 오히려 공격을 못하는 상황을 불쾌해하는 경향을 보이는걸 느낌.
다른 건 공감이 가는데 자기가 안했으면 내가 안했는데요가 맞지않나요? ㅋㅋ
@@몰랑-x2b 보통 저렇게 얘기하는 애들이 해당 문제에 대해서 자유롭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임.
가령 학폭이라던가.
@I love JD 안타깝게도 똑같은 MZ세대임. 9n년생.
내가 말한 문제점들이 밀레니얼 세대 문제라기보단 보통 Z세대라고 불리는 애들 문제긴 하네
그리고 발작이 아니라 보기 싫은걸 직면했을때 느껴지는 혐오감에서 나오는 몸서리 같은거다.
서울 길거리 한복판에 어떤 중국인인지 뭔지 밤새 똥을 싸질러놔서 길가다가 내가 그걸 보게 될 때 느끼는 감정하고
비슷한거라고.
내가 장문으로 글을 적은 이유는 3가지 문제를 부각시키기 위함임.
1. 가정내 교육의 부재의 심각성이 사회문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래도 인식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
2. 교권의 추락으로 인해 예전과 달리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교정되지 않는 부분에 대한 문제.
3. 청소년들의 탈선에 대한 국가정인 장치 미흡으로 인해 탈선 수위가 데드라인을 넘겨도 제재 체계가 미흡해서 발생되는 2차피해에 대한 문제.
위 세가지가 너무나도 절묘하게 맞물려서 지금 청소년들은 나이에 맞지않게 유래없이 강력한 권력을 가진 세대가 되었다. 그리고 그 권력을 오남용하려는 사례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
흑자형이 라이브에서 자주 언급하는 것 중 하나가 "힘없는 애들한테 함부로 힘을 쥐어주는건 대단히 큰 문제다" 라는 얘기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페미, 전장연, 성소수자, 그리고 청소년.
고작 그들을 지칭하는 단어를 억세게 가져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내 글이 읽히지 않을 정도의 수준인 사람이 있는 것 같으니깐 굳이 풀어서 얘기를 해준다.
@@김전환-f2s도입부 패드립만 없었다면 완벽했을 글
화가 많이 났네 ㅋㅋㅋ
말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경험한게 20대랑 30대 중반까지는 거리두고 멀리하고 안엮이면 살의 질이 올라감...
뼈를 맞았다는건 반성의 의지가 있다는건가요 흑자형
ㄹㅇ ㅂㅅ들은 뼈 부러지도록 쳐 맞아도 본인이 쳐 맞은줄도 모름. 알빠노? ㅋㅋ 이지랄 하면서 정신승리함. 고로 반성의 의지가 있어 보임
정말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
Mz든 머든 세상이 바껴가고 있음
세상은 과거와 다르게 하루하루 빠르게 변화하고있음
요즘 대학생들 정말 한숨만 나온다.
요즘 대학생들은 선생들 위에 서고 싶어하고, 선생들의 가르침에 논리가 아닌 그릇된 생각들로 도전한다. 그들은 강의에는 출석하지만 무언가를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그들은 무시해도 되는 문제에 더 관심을 가진다. 사랑이니 미신이니 하는 것들 말이다. 그들은 그릇된 논리로 자기들 판단에만 의지하려 들며, 자신들이 무지한 영역에 그 잣대를 들이댄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오류의 화신이 된다. 그들은 멍청한 자존심 때문에 자기들이 모르는 것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창피해한다.
(중략)
그들은 주일에는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는 대신, 친구들과 마을을 쏘다니거나 집에 틀어박혀 빈둥거리며 기껏 펜을 든다는게 연애편지나 끄적인다. 만약 성당에 가게 되면, 하느님에 대한 신앙심으로 가는 게 아니라 여자애들을 꼬시러, 또는 잡담이나 나누려고 간다. 그들은 부모님이나 교단으로부터 받은 학자금을 술집과 파티와 놀이에 흥청망청 써버리며, 그렇게 결국 집에 지식도, 도덕도, 돈도 없이 돌아간다.
1311년 여름, 알바루스 펠라기우스
mz들은 대체왜 인생을 살아보지도않았으면서 가르치려들까 ㅋㅋ 이해가 안감 지가 연장자를 오히려 가르치려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지다 이연진
근데 보통 사회생활할때 보면 꼰대같은 사람이 윗사람한테 잘해서 이쁨 많이받는거같긴 함ㅋㅋ 꼰대랑 다른거일수도 있는데 난 윗사람 한테 깍듯하게 대하는걸 극도로주의하는 편이라 오히려 윗사람들한테 이쁨 받는듯ㅋㅋ
1:43 안그래도 생각히는데 딱 타이밍ㅋㅋㅋㅋ
2:13 나만 진짠줄알고 화면 멈췄냐 ㅋㅋㅋㅋ
예전에 소설 감상문 블로그를 10년 넘게 했었는데 당시 가장 많은 댓글이 책 읽을줄 모르네 였음.
아니 내가 읽고 이건 이래서 재밌었다 저건 저래서 재미없었다 하고 느낀 감상을 적는데 왜 남의 감상에 ㅈㄹ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애들은 지능이 떨어져서 다른것과 틀린것의 차이를 모르고 자기와 조금만 달라도 틀리다로 받아들이는거 같음.
그런 댓글이 정말 많았다면 본인이 정말 무언가 잘못된 부분이 있는게 아닐까 되돌아 보는 것도 장기적으로 득이될듯
@@송상현-y1m 글쎄요. 모두가 100% 무논리로 빨아대는걸 굳이 되돌아 볼 가치는 1도 없을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유명한 연예인이 ㅅㅍㅎ 사건을 저질러서 제가 그 연예인을 비판했다칩시다.
근데 그 팬이라는 것들이 몰려와서 니가 뭔데 우리 연예인을 욕하냐. 니가 그 연예인과 급이 같냐, 쟤도 즐겼을거다 등등의 댓글을 단다면 이걸 과연 내가 잘못한게 있는지 되돌아보는게 맞을까요?
예시가 극단적이지만 제게 달렸던 댓글이 딱 저 수준입니다.
@Bic 맞습니다. 그냥 비난을 하기 위해 무논리 똥댓을 싸지르는게죠.
참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은거 같습니다.
@@mandu8257 어떤 댓글인지 직접 볼 수는 없어서 다른말은 않겠지만 밑에 예시는 본인도 말했듯 너무 극단적인 예시고 본인을 되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말이였음
@@송상현-y1m 그니까 저도 그럴만한 가치가 1도 없다는걸 말하는거였습니다.
상황이 극단적일뿐이지 댓글 수준과 내용이 복붙처럼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요새 04년생 애들이나 어린애들 좀 만나보고 느낀게 대화하는법을 못배운 애들이 많음. 싸가지 없고 이런걸 떠나서 아예 대화 자체가 안되는 애들이 많더라. 진짜 이상함 요새
맨날 폰질만 쳐하고 앉아있는데ㅋㅋ 대화를 많이 해야 많이 늘지
책은 안처읽고 맨날 인스타 페북 이딴거만 하루죙일 처보는데 독해력이나 문해력이 늘 리가 있나
멋있습니다. 나이만 먹었지 형님같은 생각을 못하고 살았네요
80년생인데 오십견이 빨리 와서 팔굽혀펴기 하는데 자세 특집 한번 부탁드립니다 쉽지 않네요
먼가 웃기면서도 뜨끔하는 영상이네요 열심히 자기개발 해야징....
형 응원해!
와ㅋㅋㅋㅋ살다가 이렇게 속이 뻥 뚫리는 영상을 다 보네요ㅋㅋㅋㅋ
MZ 세대 이전에 국민연금부터 개정합시다 😊
어우 흑자 이번 영상 시원하네 ㅋㅋ
말 존나 잘함 ㅋㅋㅋㅋㅋ
이것만 기다렸어
진짜 속이 시원하네
3:14 진짜 급식MZ특ㅋㅋㅋㅋㅋㅋㅋ맨몸 운동하는 유튜버나 말왕 영상 가면 난리남ㅋㅋㅋ
형님 동영상 본후 나 자신을 뒤돌아 보며 스스로 반성합니다 (심한 말을 하며)
1분 1초가 하이라이트네
거를게 없다
0:11 블랙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z 기준이 뭐임 너무 스펙트럼이 넓어
mz의 기준은 19살부터 42살까지를 mz라고 부릅니다
근데 흑자가 말하는 MZ는 20대 애들 말하는듯
주민번호 뒤 3,4짜리
MZ들은 45살이 되기도 전에 자기 인생이 더 이상 발전하지 않을 거라고 느끼는 것 같네요.
아니 썸넬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분만에 뼈아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인게, 안쳐맞고 자라서 요즘 새끼들은 너무 기세등등해. 폭력에 대한 법이 좀 느슨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mz세대 ㄹㅇ 답없습니다. 같이일해보세요 😂 흑자님말씀마저도 굉장히 자제한게느껴지네요 😅
M이랑z랑 묶지마셈 ㅋㅋㅋ 개쓰레기 밀레니엉 새기들
지나가는 m세대 리스펙 박고갑니다.
우일이형 폼 미쳤다 ㅋㅋㅋ
나도 MZ새대 이지만 주변 MZ세대 보면 본인 인생의 최대 업적이 군대 현역 다녀온거 이외에는 없음.
공익 다녀온 나에게 지랄함.
요즘 애들 안맞고 자라서 그래요
익명이 보장되는 인터넷상에선 그냥 무적이죠
맞아본적도 없고 하루종일 인터넷에서 남들 까는 악플 달아봤자 처벌도 안받으니까
이번에 칼부림 사건 이후에 칼부림 예고글 올린것중에 학생도 있대요
맞고자랐으면 그게 잘못된 행동인줄 알았을텐데 안타깝죠
점점 멍청해지고 선넘는 행동인줄 인지못하고 그저 어그로만 끌려는게
속이 뻥
흑자지 화이팅
아앗힝… 나 맞는거 좋아하나봐… 너무 찰지게 때려줘서 기분 좋네..
자기는 아닐거란 착각을하고 댓글에 ㅋㅋㅋ만 남발하네
사람들이 다 방구석에서 유튜브랑 인터넷만 하니까 웃음 역치가 너무 높아졌다.. 흑자랑 랄로급은 되어야 웃을 수 있다니 ㅋㅋ
형은 나에게 유재석이야
흑자형이 유튜브 해줘서 좋음 ❤🎉
속이 다 시원하노ㅋㅋㅋㅋ
간접경험을 경험으로 인지해버려서 모르는걸 안다고 착각하고 사는 불쌍한 세대...
와 이건 도입부부터 걍 좋아요 밖고 감상임 ㅋㅋㅋ
ㅋㅋㅋ 존나 맞는말이네 ㅋㅋㅋ
ㅋㅋㅋ 뼈아파
연예인이 벌크업 전후 차이가 큰건 골격의 영향이 큰거죠?
흑자화이팅❤
2:08 저 질문 나만 이해하는 거임?? ㅋㅋ
연예인들 몸짱 비포 애프터 사진은 골격빨로 그렇게 보이는건가요?
이거임 ㅋㅋㅋ
전혀 아닌 것 같은데...?ㅋㅋㅋ
@@감숭-z4f 맞거든? 골격 영향이 큰거냐? 이거 이해안가냐?
@@tysonk8822 그래? 맞겠지 그럼 미안해~~
@@감숭-z4f 그래 사과 잘했다. 둘이 뽀뽀쪽하고 친하게 지내
@@tysonk8822 💋
사실 진짜 현명한 방법은 어린 세대를 받아드리는게 좋은 방법인듯
3:23 ㅋㅋㅋㅋㅋㅋㅋ악플한테 상처받기 싫은데 멘탈은 강한척해야겠고 무지성 박수로 마무리하는 클라쓰ㅋㅋㅋㅋ
저도 M 이지만 요즘 MZ 문제임 ㅋㅋㅋㅋ
와 나도 mz인데 평소 내 생각이랑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미쳤ㄴ ㅋㅋㅋ
진짜 개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