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sns 때문이다. Sns가 활발해지기전에도 비교하고 그런건 있었지만 기껏해야 주변 친구들 엄친아 엄친딸들 정도와 비교되고 하는정도였다. 그래서 내가 조금 못한 직장을 가져도 그러려니 하고 사는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sns의 발달로 전세계의 잘나고 돈많은 사람들을 다 접할 수 있다보니 비교군이 너무 커져버린것. 그것에 따라 너도나도 위만 바라보고 달리니 위로 올라가지 못한 사람들은 불행하다고 느끼는것이다. 옛날같으면 그런 허황된 꿈을 꾸지 않고 본인 능력껏 살았을텐데
첫 직장 학사관리, 대기업 신규로 입사 두 곳 다 업무 스트레스 장난 아니였음, 무엇보다 나는 일하고 바쁜데 일부 윗분들은 하루 종일 업무 떠넘기고 심지어 성과까지 뺐기고 퇴사 결심… 그 뒤로 미친듯이 해외 준비했어요… 9개월 정도 준비 후 퇴사 하고 3주만에 출국해서 바로 지금 직장에서 일 시작해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는데 물론 그때 보다 수입은 적지만 그래도 나름 여유를 찾고 최근에는 취미로 요리학원도 다니면서 아직은 만족합니다. 일하려고 사는게 아닌데 뭔가 그때는 일하려고 살아가는 사람 같았음
나는 나이가 mz에 걸쳐 있는 서른둘즈음인데 해도해도 너무한 기성세대 상사와 해도해도 너무한 mz세대 사이에 껴있는 느낌이랄까 두 부류 사이를 좁힐 방법은 없다고 보는 입장. 굳이 좁히자면 기성세대를 쳐내던가 mz세대를 쳐내던가 극단적일수밖에 변화가 빠른 mz를 따라갈 생각이 없는 기성세대는 논외로치고 따라 가고 싶어하는 기성세대들 조차 시간과 기회를 주지 않는 mz세대기에 이 갈등은 뭐 20년은 더 가지고 가지 않을까 ? 중간에 있어보면 정말 가관이야... ㅋㅋㅋㅋ
@@KevinKim122 아이고 형님 ㅋㅋㅋ 중간라인을 왜 그렇게 무시하십니까 ㅋㅋ 중간이 없으면 형님들처럼 윗분들 시다 누가 듭니까~ 요새 아들이 할거 같습니다 ㅠ 중간라인의 고생을 꼭 좀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없어선 안될 라인이니 형님 밑에서 일하시는분들께 감사하며 잘대해주십시요!
근데 대기업 원하는게 죄임? 중소는 지금도 3천 안넘는곳 많고 대기업은 초봉 4000이상 시작인데 사람이면 욕심나는게 당연한거고 고졸인데 대기업만 바라본다면 문제지만 대학 진학률 70프로아닌가? 애매한 포지션 예를 들면 지방국립대나와서 중소 가기엔 보상심리가 작용할수밖에 없는건데 무조건 니따위가 대기업 하는거도 잘못임 학력 수준은 이미 연봉 4천으로 끌어올리고 애들한테 에잉쯧쯧하는게 어른들이 할 행동인가 생각해보시길
자기 수준에 맞는 선택을 해야지. 한두 번 도전하는 건 문제가 없어. 근데 대기업 아니면 안 된다 이러잖아. 실패하면 원인을 외부로 돌리고, 자기 자신에게 문제를 찾지 않음. 한국 직장인 중 대기업 다니는 사람은 35% 정도임. 저 숫자가 대학을 간다고 다 대기업을 갈 수 없다는 증거임. 설령 1티어 대학을 나와도 경쟁이 심한 곳이면 떨어지는 게 맞는 거지. 왜? 내가 문제니까. 근데 꼰대가 문제다, 사회가 문제다 이러면서 취업 자체를 안 함. 그러면 돈이 없고 인생은 나락으로 가는 것 같고. 또 문제를 외부에서 찾는 딜레마에 빠지는 거임.
솔직히 정치에 관해서는 윗세대가 현 세대에게 할 말은 없다고 생각함. 다만, 취업시장은 다름. 윗세대가 취업시장에 뛰어들 당시에는 삼성 현대 한화가 지금처럼 큰 대기업이 아니었고 지금 규모가 큰 기업들이 성장세였기에 비교적 취업이 쉬웠을지도 모름. 그 사람들이 다 큰 기업이라서 들어갔다기보다는 들어가서 다니다보니 그 기업이 성장한 경우도 적지 않을거란거. 윗세대를 보고 윗세대의 시대에서 성장하던 기업을 목표로 하니 자리가 없어서 못들어가는 것 뿐. 똑같이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본인이 스스로 찾아가는게 방법임.
남탓만 하는 사회... 어릴때 공부해라 소리 듣는건 그나마 학교에서 열심히 하고 공부해서 성적 잘받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다른 학창시절의 삶을 산 청년들의 사회 시작 지점이 다른건 당연한거고요. 남들이 날 바라보는 시선에서 벗어나서 본인이 잘하는걸 찾고 노력하며 살아야하는거 같아요.
이제 대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5% 이하로 내려올 것이 뻔함... 대기업도 AI로 인해 요즘 인원들 엄청자름.... 대기업 들어가기 보다 그냥 전문직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니 의대로 그렇게 몰리는 거고... 참 한심한 상황들이 계속 될 것이 눈에 너무 뻔히 보이니 내 자식들 걱정이 더 많이 된다.... ㅜㅜ...
공학 석사 졸업을 앞두고 있고, 장학생으로 대기업 합격함. 학부인턴도 오래 했고, 결국 SCI 포함 총 논문 8편에 저자로 참여함. 고등학교-석사까지 주 5일, 하루 최소 8시간 자면서 다 함. 솔직히 MZ 세대들이 힘든건 맞다고 생각하지만, ”어처피 해도 안돼“ 라는 생각에 빠져 기본적인 노력도 안하면서 불평만 하는 인간들이 대다수라고 생각함. 주변에서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아무리 취업이 힘들다고 해도 1-2년 안에 다 대기업, 중견기업, 유망한 스타트업 등 좋은 회사 들어감.
와 97년생인데 맞말임. 저도 첫직장으로 대기업을 못가고 중견에 왔지만 네 가슴에 손을 얹고 미친듯이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겹을 못갔다고 생각함 ㅇㅇ. 주변에 취업못한 애들 보면 취업빡세다면서 가끔 여행은 가야지, 맛집 그래도 가끔 가서 인스타 주기적으로 업로드는 해줘야지 등등 하고싶은거는 하면서 대기업 쟁취하려고함. 당연히 to가 적으면 그만큼 포기해야 얻을수있는건 중딩 때 배우는건데 ㅋ...
가정폭력들 당하고 기분대로 자라온 청년들은 보면 적은 월급에 경력 11년인데 자격증들도 쉬운 실무자격증들있고 대학전공졸업장도 괜찮아 그런소수들도 있더라 그럼 이 잘못교육들 받은 경력많은사람들도 서류 내고 면접할때 경쟁해야하는데 사실상 은둔청년들이 이길 방법들은 없다이청년들은더열심히사는데
대기업 중소기업 급여 격차가 너무 심함 공부 열심히 하고 스펙 열심히 쌓아서 들어간거 인정하는데 무슨 중소기업 다니면 200따리 받으면서 상여금 이런거 없는데 대기업은 기본 400 받으면서 상여급 수당 이런거 다 주니까 차이가 2.5배 남 근데 대기업 다니는 인원은 10%인데 나머지 200따리 받는 90%는 어떻게 결혼하고 애를 낳아 어디부터 잘못된지도 모르겠다..
30초인데 처음 취업할 땐 높은 스펙 요구하고 꼰대문화, 회사환경 등 정말 취업 개같다고 했다 근데 요즘 생각이 바뀌었다 조금만 눈을 낮추니 회사는 차고 넘치고 몸 조금만 힘들면 연봉도 적당히 많았다 물론 좋은 곳 가고 싶은 건 본능이다 누구나 덜 고생하고 고연봉 받고 싶어 한다 하지만 너 자신을 좀 알아라
1. 60세 이상 투표권 제한(상원, 하원 분리 투표, 투표권 반납시 월5만원 추가연금, 투표권 언제든지 복구가능 등) 2. MZ기금+MZ부 신설 (주요 목표 1. 20대가 주축 90%이상 구성된 기업, 직장 공기업, 민간단체, 연구단체, 교육단체 창설 및 영구지원, 재원은 채권 등 윗세대의 강제 재원 마련x 자발적 기부는 대대적으로 홍보(기업기부, 개인기부 등, 향후 MZ기업과의 협력 혜택) 3. 사회 분위기 특히 20대 이하 탈권위, 탈규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예의, 근본, 질서, 협력, 소통, 겸손 등을 배울 수 있게 개편 및 연애, 출산 분위기 조성
이거 솔직히 이야기하면 그렇지만 기성세대 그러니깐 영상에서 언급된 80년생을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당시에는 길은 넓지만 다양하지 않은 반면 문은 큰편이었습니다. 대학만 나오면 취업이 잘되던 시기라고 저희 고딩때 선생님이 그러셨죠. 하지만 지금은 길은 좁지만 다양한 반면 문이 작아졌습니다. 이말은 기성세대때 형성된 문의 전체 파이는 달라진게 없습니다. 하지만 그 문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은 많아진 반면 문을 통과할 수 있는 인원은 줄어든 거죠. 근데 문을 통과할 수 있는 인원이 줄어들줄 알았지만 이전 세대보다 더 많이 줄어들 줄은 기성세대도 몰랐고 MZ세대는 문 앞에 와서야 몇 명 통과못하는 문인걸 알았습니다. 헌데 현재 MZ세대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성세대의 교육방식으로 몇개의 길을 걸었습니다. 다양한 길들을 찾을 수도 없었고 이제와서 다양한 길들을 찾으려고 해도 힘든거죠.
원인? 인구 ㅋ 중국, 일본, 미국 현재 3대 경제강국 전부다 튼튼한 내수시장을 가지고있음 이는 1억이 넘는 인구가 있는 국가들임 러시아, 인도, 베트남, 브라질, 이집트 신흥경제성장국가로써 마찬가지로 1억이 넘는 인구수를 가지고 튼튼한내수시장+수출수익으로 경제성장을 이루고있음 영프독-->유럽국가들로써 여긴 인구 1억이 안되지만 eu라는 국가간 경제협력조약으로 내수시장과 비슷한 시너지를 만들고있는 국가들임 물론 영국이 브렉시트로 eu탈퇴를 했지만, 여전히 경제적으론 주변국가와 긴밀히 시너지효과를 일으키고있음 캐나다-->여기도 미국과 붙어서 경제협력을 가지고 비슷한 시너지효과를 만들고있음 즉 내수시장이 튼튼해야 경제가 발전하고, 기업들은 자국내에서 버티면서, 사람들의 일자리는 늘어가고, 국민들의 삶의 질은 올라가는 선순환구조가 생겨야함 근데 한국은? 인구 5천만에 동서남 바다로 막혀있고, 북쪽은 북한으로 막혀있는 사실상 섬나라임 마찬가지로 대만도 섬나라고 그러니까 두나라 모두 지금 쇠락의 길을 걸어가고있는거임 결국 인구수가 모자라서 이러는거임ㅋ 기업에 소속된 유능한 엘리트연구원이 물건을 개발해서 판다-->공장에서 100개를 만들어서 수익금을 나눈다-->기업, 연구원, 공장에 있는 생산자 근데 해당물건이 너무 잘팔려서 2차로 추가분을 만들어서 판다-->그럼 추가수익금을 인센티브 형식으로 또 나눠줌 이렇게 내수시장의 소비력이 올라가고, 선순환이 이뤄져야하는데 이럴려면 인구수가 많아야함 한국은 그 수준이 안되니깐 여기서 끝난거임
@@0954호키 이전도 못함ㅋ 기술이 있으면 어디가도 먹고산다고 하는데 미국은 트럼프라는 자국우선주의 대통령이 이미 두번째 당선임 그로인해 다른나라들도 자국우선주의를 내세우고있고, 힘없는 한국기업이 해외로 이전한다고 해봤자 해당국가에 흡수되어서 오너일가 및 소수만 그대로고 그 아래 직원은 해당국가 직원들로 점점 변하게됨 근데 한국대기업들이 가진 특징중 하나가 있는데 '직원들이 노오오력을 해서 회사를 성장시켜주고, 본인도 돈을 받아간다' 이게 외국에서는 생각 외로 불법인 경우가 많음 한국에서 정부의 비호아래 노동법을 무시하며 이익을 챙기는 관행이 외국에선 씨알도 안먹힌다는거임 '오늘 내가 할일은 다 끝마쳤는데 왜 퇴근도 못하게 막고, 돈도 더 안주냐' 라는게 외국인들 기본베이스임 그걸 아니깐 대기업들이 탈한국을 꺼리고있는건데, 그냥 이대로 이 반도에서 서로서로 죽어가는거 말곤 답없음ㅋ
대체 뭔 대단한 일을 하겠다고 왜 대학을 나와야 하는가 한 번도 제대로 생각해볼 기회? 받아본 적이 없다. 고등학교 처음 입학하니 대학 못 가면 패배자고 사회에서 할 거 없다고 하던 고등학교 입시 선생들부터, 각종 인강 강사들과 학원 선생들. 대학교 다니다 그놈의 대외활동이니 외국어니 뭐니 해서 인턴까지 해외에서 1년 하고 왔다. 덕분에 제대로 알게 되더라 학교에서 배우는 건 회사에서 쓰이지 않고, 오히려 학교에서 배우는 게 회사 일이라면 그건 그거대로 회사 기밀 유출이란 걸. 그리고 절대 대학 졸업장은 커녕 고등학교만 나와도 생산관리 품질관리하기엔 전혀 문제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원래는 고졸들이 하던 이 일을 하도 대학 졸업생이 많아지니 대졸자가 하게 되었단 것도 배웠다. 난 대체 뭘 위해 의미없는 학교 내신, 대학 학점에 불안해하며 살았던 걸까. 왜 나는 단 한 번도 대학의 의의와 어떤 가치를 배워야 진정한 대학 생활이 될 것이며 단순 취업이 아닌 정말 내가 공부해보고 싶은 게 뭘지 생각해볼 기회도 없이 그 놈의 암기만 하다 여기까지 오게 된 걸까. 그저 어릴 때부터 국제학교를 다니면서, 외국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면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를 배운 사람들이 부럽다.
좋게 말해야 자기 표현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거지 현실은 일확천금을 꿈꾸며 투자하다가 빚 떠안고 SNS에 찌들어서 남이랑 비교하느라 바쁘고 그러다보니 분수에 맞지도 않는 비싼 차, 비싼 옷, 비싼 가방에 그러다 그 빚은 개인회생, 파산 신청하면 끝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역대 최고의 책임감 없는 세대. 불경기, 취업난이라는 핑계 뒤에 숨어서 정작 남의 돈으로 편하게 살고싶어하는 비겁한 세대.
@애뷰애뷰 그래서 역대급으로 이기적인 세대라는거야 니 마인드 자체가ㅋ MZ세대면 그냥 니 스스로 니 밑바닥 깐 꼴이고 MZ세대가 아닌데도 그 마인드면 니가 지나온 니 인생길과 앞으로 가게 될 너의 나락이 훤히 보인다ㅋ 그 이기적이고 미래도 답도 없는 마인드로 대충 살다 가라ㅂ
아니 원숭이랑 사람을 비교하는게 맞냐..... 취업시장에서 당연히 10%안에 들려면 준비할때도 10%안에 들어야 하는거 아니냐? 그러면 보여줄수있는게 학벌 학점 스펙 어학 인턴 업무관련 경험들이 중요하지 당연히 정답이 정해진 룰안에서 불평만 늘어 놓는다면 그 룰을 먼저 이해한 사람들이 그 자리를 꽤찬다 물론 불공평한건 있는데 그게 전체는 아니잖아? 학벌이 약하면 보완할 것을 찾고 강점이 있으면 그걸 키워서 취업시장에 뛰어들면 되는거다
단순하게 볼펜도 밑에 있는 직원이 있어야 생산이 가능합니다. 본인이 나이를 먹고 과장,부장급 되어서 밑에 직원이 없으면 님이 가서 제품 넣고 품질검사하고 판매하고 등등 해야 합니다. 요즘 Ai가 발전이 되어서 사람이 없어도 된다고 할수가 있는데 잉크및 제품재료 등등 이런 기본적인거는 어디서 가지고 올려고요?? 생산같은거는 로봇이 가능하지만 보충하는거는 아직까지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근데 밑에 사람이 없다? 본인이 과장,부장급 되어서 직접 해야죠...
@토브생-u5u 그때도 스펙쌓기로 졸업이 늦은건 지금이나 똑같았지만 경쟁률이 낮았던건 현실적으로 나중에 다 취업해서 그런거지. 지금처럼 알바도 안하고 취업준비한다고 답도없이 부모한테 빌붙지않거든. 친구나 타인한테 그럴듯하게 보이곤 싶고 중소는 가기싫고 공돌이는 더싫고...대기업 자리는 자꾸 주는데 그만큼 취업자도 주는데 왜 경쟁률이 몰릴까?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거야. 부모 돈 시대 지역 다 다를 수 밖어 없는거야. 기성세대, 세상 나라 탓 평생해봐라 니 인생이 바뀌나? 취업안해도 먹고살꺼 널렸는데 노예 인생이나 살려고 하면서 대단한척 하기는ㅎㅎ
@@토브생-u5uIMF 직후에 대기업들 무너지고 겨우 살아남은 대기업들도 신입사원 채용은 커녕 구조조정으로 기존직원 해고하기 바빴는데 뭔 경쟁률이 80대1? 아예 채용 자체를 안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어느정도 안정화가 된 이후에 조금씩 채용하기 시작했지 그리고 최저도 안주는 중소 경리가 경쟁률이 200:1이랜다 ㅋㅋ 선동질도 어느정도 현실적으로 해야지 ㅋㅋ 그냥 지금 2030은 딱 그거임 징징세대 취업난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국가는 관심도 없었음 근데 지금은? 각종 청년정책이나 복지로 퍼주기 해주는데도 힘들다고 징징거림 솔직히 니들 놀고먹어도 돈 많이 받을수 있는 직업을 원하는거잖아 아니면 주식이나 코인 등으로 한탕 해보려다가 실패하고 불평불만 이게 지금의 2030의 실체임 그냥 거저먹고 싶어함
![[#YouQuiz] The legendary duo of Bulkwangcheon returns🔥](http://i.ytimg.com/vi/tcLjle22f1g/mqdefault.jpg)
![[#YouQuiz] The legendary duo of Bulkwangcheon returns🔥](/img/tr.png)
![[#김창옥쇼2] 사사건건 ‘왜요?’ 할 말을 잃게 만드는 MZ 세대가 불편한 사연자💦 우선 자신의 숨구멍을 찾아라!](http://i.ytimg.com/vi/hI-WfysvUFI/mqdefault.jpg)
대기업을 못 가는거지
갈 수 있으면 누구나 가고 싶고 원하죠
가서 퇴사하고 나오더라도
호주에서는 하는일이 다를뿐 임금차이는 적은데
우리나라는 하는일이 비슷해도 임금차이가 크다.
거기다 우리는 같은 회사안에서도 같은일하는데 정치잘해야 성과급 더받지.
불공정속에서도 불공정은 더해지니 어디에 소속되어있어도 토나온다.
방송이 더 젊은 애들 기죽이는거. 윗세대때는 뭐 다 들 대기업 다녔나? 방송 수준부터 바껴야. 😂😂😂😂😂😂
걍 냅두면됨 경제인구 반토막나고. 인구 1500만 줄어들고 윗세대 은퇴하면 대학만가도 기업에서 모셔감
일본이 그랬고 일본 그대로 따라가는 중임
유퀴즈, 슈돌 폐지해야함... ㅋㅋ 상위 1프로 사람들만 나와서 일반적인 삶인거 마냥 얘기함... ㅋㅋ
@@하늘강아지-h8m왈왈 인구수 줄어드면 대기업도 생산량을 줄이겠지? 왜냐 내수 물량도 적어지는데 굳이?
@@asdasdasd-uo1jp 대기업이 국내제품만 파냐 대다수가 수출용이지 우리나라는 중간재 제조국 이라 대부분 만들어서 중국에 넘기는데 뭔
언제부터 삼성 하이닉스 이런 제조업 기반 기업이 국내 생산에 의존 했다고 국내 판매 수입은 수출품에 비하면 ㅈㄴ 적다 친구야
쉽든안쉽든 그 대기업은 경쟁은 계속치열한건 다른데안감ㅇㅇ
대학자들다모신다해서 걔네들이 다드감? 뭔말을 하고싶은거임ㅋㅋㅋ
모든게 sns 때문이다. Sns가 활발해지기전에도 비교하고 그런건 있었지만 기껏해야 주변 친구들 엄친아 엄친딸들 정도와 비교되고 하는정도였다. 그래서 내가 조금 못한 직장을 가져도 그러려니 하고 사는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sns의 발달로 전세계의 잘나고 돈많은 사람들을 다 접할 수 있다보니 비교군이 너무 커져버린것. 그것에 따라 너도나도 위만 바라보고 달리니 위로 올라가지 못한 사람들은 불행하다고 느끼는것이다. 옛날같으면 그런 허황된 꿈을 꾸지 않고 본인 능력껏 살았을텐데
이럴수가 그게 허황된 꿈이라면 우리가 노력할 필요가 없음
그지는 그지리그에 머물러 있으면 됨
@@kolor9648ㄹㅇ....계속 니 분수를 알고 그 계급에 머물러라...그것만큼 잔인한 건 없음...뭐라도 해서 깨부셔야지
직장인 평균월급은 20년전부터 200 그대로인데 월급은 안오르고 물가만 오르니까 나라망조지 ㅋㅋ 요즘 밥한끼도 2만원넘어서 대기업 급여가 일반적인 수준인데 아직도 시대차이 모르고 월200 300따리 주고있으니 ㅋㅋ
미친소리하네... 불평등을 개선하면 안되겠니... sns탓 하지말고...
방구석으로 도피한 사람들 얘기는 나오지도 않음
근데 좀 언제방송한건지 같이 써주면 안되나 ㅋㅋㅋㅋㅋ
신사임당 출연+통계자료 2018년+코로나 언급
= 2022~2023 상반기 정도일듯
직장인 평균월급은 20년전부터 200 그대로인데 월급은 안오르고 물가만 오르니까 나라망조지 ㅋㅋ 요즘 밥한끼도 2만원넘어서 대기업 급여가 일반적인 수준인데 아직도 시대차이 모르고 월200 300따리 주고있으니 ㅋㅋ
방영기간이 2020.06.18 ~ 2022.01.31 이었으니 2021년일것 같네요.
요즘은 매우 어려운 시기라는 현실을 부정할수가 없죠
변화를 잘 받아들이는 인간부터 생존에서 살아남는거임 세대차이든 뭐든 시대가 변한다면 맞춰가는 것이 옳다고 봄
그렇다고 Z 애들 어리광 받아줄 필요는없지
몇년전까지 사회의 ㅅ도 모르는 어린애였다면 나도 저런 mz세대와 똑같은 이야기를 하겠지만
이것저것 어느정도 해보면서 20대 후반이 되어서 회사의 기본인 돈과 현금흐름을 보니까
나보다 리스크는 크지만 월급은 겨우 수십만원 더받는 부장을 보고 그런이야기 이젠 안하고 삽니다
경쟁에서 이겨야 하는데 알아서 안해주는데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가?
하나만알고 둘은모르시네
파비앙이 현실을 제일 잘 아네 ㅋㅋㅋㅋㅋㅋ외국인인데
이미 겪어본 나라라 그런듯
첫 직장 학사관리, 대기업 신규로 입사 두 곳 다 업무 스트레스 장난 아니였음, 무엇보다 나는 일하고 바쁜데 일부 윗분들은 하루 종일 업무 떠넘기고 심지어 성과까지 뺐기고 퇴사 결심… 그 뒤로 미친듯이 해외 준비했어요… 9개월 정도 준비 후 퇴사 하고 3주만에 출국해서 바로 지금 직장에서 일 시작해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는데 물론 그때 보다 수입은 적지만 그래도 나름 여유를 찾고 최근에는 취미로 요리학원도 다니면서 아직은 만족합니다. 일하려고 사는게 아닌데 뭔가 그때는 일하려고 살아가는 사람 같았음
중소는 휴가도 원할때 마음껏 못 쓰고, 월급도 적고, 잔업이 기본임. 반면 대기업은 잔업은 가끔가다 있고 휴가도 원할때 쓸수있고, 월급도 많음.
지금 대기업 다니시고있나요?
@@Kkk-q9e그게뭐가중요함 님이 대기업들어갈생각이나하셈
사회구조상 좋은 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그게 당연하다. 누구도 좋은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을 끌어 내려야 한다고 안하지만 왜 좋은 자리에 못 앉은 사람을 벌을 주냐고 좋은 자리에 앉은 사람을 상 주는 게 당연한게 맞는데 왜 못 앉은 사람을 벌을 주냐는 거야
결국 지금 젊은 세대도 나이 먹으면 다 똑같다는 말이지..
강연자 잘못 조사하셨음. 20대만 그럼? 3040도 mz세대임 다 똑같음
걍 팥 심은데 팥나고 콩 심은데 콩나는거네...ㅎㅎ
농담이고...
제가 보기엔 불확실한 미래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때와는 아주 다르죠...
...아아...1년 정규직쌓고 또 부족해서 인턴에 자격증...신입으로 서류넣고...그래도 안돼는 것이면 저의 노력부족이죠...하하...어쩔 수 없죠...더 노력...해야죠...
대기업은 준만큼 부린다지만 중소는 부린다는게 그냥 당연한거라 급여는 최저이시급임
시점이 지금이랑 다른거 같은데 언제 방송분인지 좀 써주면 안됨?
변화에는 희생이 필요하지만 그누구도 희생을 안하려고하지... 그럼 적응해야됨....
페북이 상용화 되면서 갈등지수가 폭발적으로 증가
언제적 페북임ㅋㅋ
그때부터 갈등지수가 올랐다는 말이잖냐.. 문해력 ㅉ
이현이 군대 발언 사과는 언제하냐?
나는 나이가 mz에 걸쳐 있는 서른둘즈음인데 해도해도 너무한 기성세대 상사와 해도해도 너무한 mz세대 사이에 껴있는 느낌이랄까 두 부류 사이를 좁힐 방법은 없다고 보는 입장. 굳이 좁히자면 기성세대를 쳐내던가 mz세대를 쳐내던가 극단적일수밖에 변화가 빠른 mz를 따라갈 생각이 없는 기성세대는 논외로치고 따라 가고 싶어하는 기성세대들 조차 시간과 기회를 주지 않는 mz세대기에 이 갈등은 뭐 20년은 더 가지고 가지 않을까 ? 중간에 있어보면 정말 가관이야... ㅋㅋㅋㅋ
넌 니가 그 극단의 중간에 선 정상인이라고 착각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evinKim122 선배님 중간에 껴있어본적 없습니까 결국 일은 중간놈들이 다 해야되는데 골때립니다 진짜 ㅋㅋㅋ 어쩔땐 현타옵니다 ㅋㅋㅋ
@@솔라시-l9y 다르게 말하면 중간에서 이도저도 아니라는거야 ㅋㅋㅋㅋ 니 자신을 과대평가하지마 ㅋㅋㅋㅋㅋ
@@KevinKim122 아이고 형님 ㅋㅋㅋ 중간라인을 왜 그렇게 무시하십니까 ㅋㅋ 중간이 없으면 형님들처럼 윗분들 시다 누가 듭니까~ 요새 아들이 할거 같습니다 ㅠ 중간라인의 고생을 꼭 좀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없어선 안될 라인이니 형님 밑에서 일하시는분들께 감사하며 잘대해주십시요!
@@솔라시-l9y 얜 말하는거보니까 ㅋㅋㅋ 어디가서 자기 밥벌이는 똘똘하게 할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내가 괜히 심술부렷네 ㅋㅋㅋㅋ
근데 대기업 원하는게 죄임?
중소는 지금도 3천 안넘는곳 많고 대기업은 초봉 4000이상 시작인데 사람이면 욕심나는게 당연한거고
고졸인데 대기업만 바라본다면 문제지만 대학 진학률 70프로아닌가? 애매한 포지션 예를 들면 지방국립대나와서 중소 가기엔 보상심리가 작용할수밖에 없는건데 무조건 니따위가 대기업 하는거도 잘못임
학력 수준은 이미 연봉 4천으로 끌어올리고 애들한테 에잉쯧쯧하는게 어른들이 할 행동인가 생각해보시길
시도는 해볼 수 있고, 일 잘할 수 있다는걸 증명할 수 있으면 모르는데 그게 아닌데도 붙잡고 있으면 문제라고 봅니다.
대기업 원하는게 죄는 아님 근데 실력도 없는데 그거만 붙들고 있다가 세상이 나를 억까해 이러는게 문제지. 요즘 어린 사람들은 권리는 요구하지만 책임은 안질려는 경우가 대부분임.
적당히를 모르고 만족을 못함. 자기자신 수준을 인정 안하고 때씀. 남 탓하기 바쁨.
실력이 없는데 요구만 잔뜩 하는게 문제라고 ㅋㅋㅋㅋㅋㅋ 돈부터 요구하지말고 실력부터 키우라고 그러면 돈은 자동적으로 따라온다. 취업 안된다고 징징거리는 애들 보면 관련 직무 준비 하나도 안되있고 토익 달랑 하나 해놓고 사회탓 쳐하고 있음 ㅋㅋㅋㅋ 니가 주변애들보다 경쟁력 떨어져서 나가떨어졌는데 왜 사회탓을 쳐하냐
자기 수준에 맞는 선택을 해야지.
한두 번 도전하는 건 문제가 없어.
근데 대기업 아니면 안 된다 이러잖아. 실패하면 원인을 외부로 돌리고, 자기 자신에게 문제를 찾지 않음.
한국 직장인 중 대기업 다니는 사람은 35% 정도임. 저 숫자가 대학을 간다고 다 대기업을 갈 수 없다는 증거임.
설령 1티어 대학을 나와도 경쟁이 심한 곳이면 떨어지는 게 맞는 거지. 왜? 내가 문제니까. 근데 꼰대가 문제다, 사회가 문제다 이러면서 취업 자체를 안 함. 그러면 돈이 없고 인생은 나락으로 가는 것 같고. 또 문제를 외부에서 찾는 딜레마에 빠지는 거임.
대기업이 사람을 안뽑나요? 자기가 경쟁에 밀려 놓고는 4050은 놀아도 대기업갔다면서 같잖은 소리 하지 않습니까? 그럼 자기 아버지는 왜 대기업 못들어가서 지 인생 사포터 못해줬는지 그것부터 탓해야죠
부모교육이 이렇게 중요하다
"글로벌거품경제"가 한창일 때인 과거엔 공기업이니 대기업이니가 의미있었다 .
"글로벌거품경제"가 사실상 막을 내렸다.
조만간 삼성도 현대도 SK도 무너질 가능성 높다.
그리고 기업이 미래를 보장해 주는 시대는 오래 전에 끝났다 .
앞으론 자생력을 갖춰야 한다.
이게 정답임 한국 안에서 줄세우기 하는거 개무쓸모 병림픽 ㅋㅋㅋㅋㅋ
첫일자리가 중요한건 맞음... 처음에 중소에서 일하면 대기업갈 가능성이 거의 없움😅
놔두면 됨. 살아날 놈은 알아서 잘 살이남음. 옛날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경쟁이었음. 생각있는자는 이넣게 떠들지않고 묵묵히 노력하고 있음.
이게정답
아무리 댓글에 싸질러봤자 MZ고나발이고 묵묵히 하는사람은 성공하게 되어있음
정답
기성세대는 mz를 이해못한다
mz는 기성세대를 이해하지 않는다
서로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하고 듣는대로 내뱉는다
상위 10~20프로 안에 들거나 졷소를 가든가 백수를하든가 선택지는 본인몫이다 배부르면 굳이 졷소 안가도 된다고봄
다들 4년제 대학 나왔다고 어지간한 회사는 가기 싫고,,,대기업 갈 실력과 스펙은 안되니 반포 상태로 사는거지. 그중에 제대로 정신 박힌 애들은 중견,중소 기업도 가서 일 잘 하더라
개소리ㅋㅋㅋ 누구잘되라고 그런말을 남불해ㅋㅋㅋ 그만큼 요즘세대가 그말 넘어갈정도로 바본줄아나ㅋㅋ
한번 직원없이 지옥맛좀봐라 알긋냐
솔직히 정치에 관해서는 윗세대가 현 세대에게 할 말은 없다고 생각함. 다만, 취업시장은 다름. 윗세대가 취업시장에 뛰어들 당시에는 삼성 현대 한화가 지금처럼 큰 대기업이 아니었고 지금 규모가 큰 기업들이 성장세였기에 비교적 취업이 쉬웠을지도 모름. 그 사람들이 다 큰 기업이라서 들어갔다기보다는 들어가서 다니다보니 그 기업이 성장한 경우도 적지 않을거란거. 윗세대를 보고 윗세대의 시대에서 성장하던 기업을 목표로 하니 자리가 없어서 못들어가는 것 뿐. 똑같이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본인이 스스로 찾아가는게 방법임.
남탓만 하는 사회... 어릴때 공부해라 소리 듣는건 그나마 학교에서 열심히 하고 공부해서 성적 잘받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다른 학창시절의 삶을 산 청년들의 사회 시작 지점이 다른건 당연한거고요. 남들이 날 바라보는 시선에서 벗어나서 본인이 잘하는걸 찾고 노력하며 살아야하는거 같아요.
이제 대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5% 이하로 내려올 것이 뻔함... 대기업도 AI로 인해 요즘 인원들 엄청자름.... 대기업 들어가기 보다 그냥 전문직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니 의대로 그렇게 몰리는 거고... 참 한심한 상황들이 계속 될 것이 눈에 너무 뻔히 보이니 내 자식들 걱정이 더 많이 된다.... ㅜㅜ...
엔지니어들은 기술역량 잘쌓으면 중소->대기업 어렵지않음
ㅇㅈ 저도 그렇게 이직함
저도요 중견에서 대기업으로 점프했습니다
통계적으로 2.2%라고 딱 말해주네 뭐 그리고 에초에 이동해야하는 노동시장이 되었다는거 자체가 국가적 문제인거임
저 기술역량 잘 쌓는 애가 2.2프로밖에 없는 거임
30대는 20대 mz 신입직원에게 불공정을 느낌. 왜 내가 신입을 모셔야함? 왜 걔 업무를 대신 해주고 야근을 해야함? 연봉차이도 없는게 말이 됨? 자기들한테 이익이면 공정이고 아니면 불공평이더라ㅋ 20대는z세대임
인정이요...
10프로 안에 공무원도 들어가는건가요?
애초에 요즘 중소도 쉽지않음 ㅋㅋ 대기업준비하던 고스펙자들이 중소로 쏟아져 들어가서 ㄹㅇ 애매하게 끼어버린애들은 낙동강오리알마냥 아무것도 못하고 손가락만 빠는중
공학 석사 졸업을 앞두고 있고, 장학생으로 대기업 합격함. 학부인턴도 오래 했고, 결국 SCI 포함 총 논문 8편에 저자로 참여함. 고등학교-석사까지 주 5일, 하루 최소 8시간 자면서 다 함.
솔직히 MZ 세대들이 힘든건 맞다고 생각하지만, ”어처피 해도 안돼“ 라는 생각에 빠져 기본적인 노력도 안하면서 불평만 하는 인간들이 대다수라고 생각함.
주변에서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아무리 취업이 힘들다고 해도 1-2년 안에 다 대기업, 중견기업, 유망한 스타트업 등 좋은 회사 들어감.
와 97년생인데 맞말임. 저도 첫직장으로 대기업을 못가고 중견에 왔지만 네 가슴에 손을 얹고 미친듯이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겹을 못갔다고 생각함 ㅇㅇ. 주변에 취업못한 애들 보면 취업빡세다면서 가끔 여행은 가야지, 맛집 그래도 가끔 가서 인스타 주기적으로 업로드는 해줘야지 등등 하고싶은거는 하면서 대기업 쟁취하려고함. 당연히 to가 적으면 그만큼 포기해야 얻을수있는건 중딩 때 배우는건데 ㅋ...
나도 MZ지만, 평등 불평등의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있음. 원숭이 실험처럼 똑같은 행위에 대한 보상이 다르면 불평등 이지만, 대기업 가려고 노력한 것에대한 건 다 빼놓고 말함. 노력한만큼 가져가는거 만큼 평등한건 없음.
반대로 본인이 회사 차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한테 300만원이라는 월급을 줄수 있는지 물어보면됨.
황금티켓 증후군 때문이지뭐 분수에 맞게 살아야지
노력이다르면 결과물도 달라야지ㅋㅋㅋ
그치만 평생 노오오력하고 보상을 받으면 다행이지...T.O가 한정적임...
기성세대가 지구를 떠나지 않는 것이 제일큼....
결국 재능과노력이 뒷받침 되야함....
기회가 공평해야지 결과가 공평해야한다는게 아니잖아 핀트를 못잡넼ㅋㅋㅋㅋ
10:42 같은 돌이라면 불공정이 맞지만 지금 현실은 포도를 준 애들은 동이 아니라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주는 애들인데 그걸 이해 못하는 거지.
중소기업이어도 정상적인 월급과 복지 그리고 분위기가 있으면 오래있고 싶음 그렇지 않아서 그렇지
동년배보다 40대랑 어울리기가 낫던데 회사에서 젊은꼰대가 가장 별로지않나....
근데 기성세대가 투쟁으로 얻어냈다하면 mz도 그러면 되는거아님? 근데 조금만 열심히하면 집산다고하면 좀더 열심히해서 자식집까지 사줬지 그러냐 ㅋㅋㅋ말이 웃긴듯 기성세대보니까 열심히해도 빚이 남아있는데..... 그냥 소수의 잘버는 사람이 헛소리한것같음 근데 난 2030여도 딱히 다투기도 싫고 적당히 살고싶다 .........대기업은 가면좋은거고 안가면 마는거고,,스펙도 운이좋거나 돈많아야 쌓는거지 별나라 달나라이야기 솔직히 기성세대에 큰불만없음 바로 윗세대에 불만이야 많지
상사에 대한 불만을 20초년생인 신입생한테 쏟아부으니 어이가 없음 일을 가르치면 그 신입생도 후임이왔을때 똑같이 일을 가르칠수있는데 그게 싫어서 화풀이하는 경우 많이봄 그게 싫으면 회사를 다니지말거나 좃소를 다니지말고 대기업준비나 하지
좃소를 굳이굳이와서 연봉 신입생이랑 같이 받는다고 불평불만하는데 상사한테나 할것이지 신입생이랑 상사 둘한테 함;;
가정폭력들 당하고 기분대로 자라온 청년들은 보면 적은 월급에 경력 11년인데 자격증들도 쉬운 실무자격증들있고 대학전공졸업장도 괜찮아 그런소수들도 있더라 그럼 이 잘못교육들 받은 경력많은사람들도 서류 내고 면접할때 경쟁해야하는데 사실상 은둔청년들이 이길 방법들은 없다이청년들은더열심히사는데
기업규모가 커질수록 개인의견 피력이 어렵지않나..
지금 mz세대는 능력없이 권리만 찾는세대인데 ㅋ 인내심 없고 사회성제로
지금 mz가 제일 배고픔모르고 배터진 세대입니다. sns에 중독되고 답도없이 예의없고 인터넷상에서 공감을 찾습니다. 참고로 저도 mz 93년생입니다.
뭐 대단한 회사도 아니고~~~연봉도 많이 주는것도 아니고~~복지가 좋은 회사가 아니면 ~~·기회를 줘야죠~~😢😢😢😢😢
인스타에 외제차 명품 이런것들만 보고 눈만 높아진거지 sns 다 차단 시켜라
개나소나 외제차타는시대ㅋㅋ
😮
안되면 중소에서 시작해서 중견까지 갈수있으니 중견을 목표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
아니면 공무직을 선택하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대기업 중소기업 급여 격차가 너무 심함
공부 열심히 하고 스펙 열심히 쌓아서 들어간거 인정하는데
무슨 중소기업 다니면 200따리 받으면서 상여금 이런거 없는데
대기업은 기본 400 받으면서 상여급 수당 이런거 다 주니까 차이가 2.5배 남
근데 대기업 다니는 인원은 10%인데 나머지 200따리 받는 90%는 어떻게 결혼하고 애를 낳아
어디부터 잘못된지도 모르겠다..
경쟁 하는게 불평등사회라고?
무슨 공산국가냐
핀트 못잡네ㅋㅋㅋㅋㅋ
내가 30초반인데 항상 말하지만 워라밸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는데 워가 있어야 라가 있는거다 맨날 워라밸 주장하는 사람들은 라만 졸라게 주장하지
칼취업한 젊꼰ㄷㄷ ㅗ
그야~ 워라밸은 이미 워가 있는 사람들이 주장하니까
없는사람들은 워라밸같은말 안함
열심히 산 사람이 대기업가고 돈 많이 버는걸 불평등하다고 하는 미친 사회
예전이면 열심히 노력했는데 안되면 어쩔수없다고 하는데
요즘은 니가 열심히 했다는 수준이 그정도 이니깐 그정도 수준인거야
라고 하는 사회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전세도 겨우가능 내집마련 꿈이지
열심히 살아서 대기업가는게 아니라 집안이 좋으면 좋은 환경에서 편하게 공부하고 여유롭게 대기업가는거지
그리고 기성세대엔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그냥 기업 규모의 차이였지 이렇게까지 임금과 복지의 차이가 나는게 아니었음
세대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함
백날야기해봐라~ 이런말들은 더욱더 필요없는 말들이다~~ 이제까지 바뀐게 하나라도 있음 말을해봐라~~ 머지않았다~^^
30초인데 처음 취업할 땐 높은 스펙 요구하고 꼰대문화, 회사환경 등
정말 취업 개같다고 했다
근데 요즘 생각이 바뀌었다
조금만 눈을 낮추니 회사는 차고 넘치고 몸 조금만 힘들면 연봉도 적당히 많았다
물론 좋은 곳 가고 싶은 건 본능이다
누구나 덜 고생하고 고연봉 받고 싶어 한다
하지만 너 자신을 좀 알아라
꼰대문화 기준이 모냐..???
어떤놈이 상사가 아니라 동료라고 하던데 회사입구 같이 청소하길 바라는 거냐..??
자영업이나 해 그리고 알바들어오면
같이 화장실 청소해라
@지연삼춘 꼰대랑 사회 생활이랑 구분할 줄 알아야지
자기표현 확실한데 절대 책임은 안진다
참 희안한것들이야
여기 방송에서 말하는 월급은 세후 인가요? 나 같은 조그마한 골목가게 사장도 직원한테 월급 300 만원 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차 2차 이러면서 무슨 대기업에 들어가는 게 신분을 나누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회사 취직 말고는 돈 버는 게 없나요?
ㅋㅋㅋㅋㅋㅋ
아니~신입을뽑아봤자 예전처럼 회사에 충성하는것도 아니니까~회사도 안알려줘도 일하는 경력직뽑겠다는데~문제있나?
1. 60세 이상 투표권 제한(상원, 하원 분리 투표, 투표권 반납시 월5만원 추가연금, 투표권 언제든지 복구가능 등)
2. MZ기금+MZ부 신설 (주요 목표 1. 20대가 주축 90%이상 구성된 기업, 직장 공기업, 민간단체, 연구단체, 교육단체 창설 및 영구지원, 재원은 채권 등 윗세대의 강제 재원 마련x 자발적 기부는 대대적으로 홍보(기업기부, 개인기부 등, 향후 MZ기업과의 협력 혜택)
3. 사회 분위기 특히 20대 이하 탈권위, 탈규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예의, 근본, 질서, 협력, 소통, 겸손 등을 배울 수 있게 개편 및 연애, 출산 분위기 조성
개망함
연예인들이 뭘안다고 쳐기어나와서 일반인을 평가해 연예인 패널 없애
이거 솔직히 이야기하면 그렇지만 기성세대 그러니깐 영상에서 언급된 80년생을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당시에는 길은 넓지만 다양하지 않은 반면 문은 큰편이었습니다. 대학만 나오면 취업이 잘되던 시기라고 저희 고딩때 선생님이 그러셨죠. 하지만 지금은 길은 좁지만 다양한 반면 문이 작아졌습니다.
이말은 기성세대때 형성된 문의 전체 파이는 달라진게 없습니다. 하지만 그 문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은 많아진 반면 문을 통과할 수 있는 인원은 줄어든 거죠. 근데 문을 통과할 수 있는 인원이 줄어들줄 알았지만 이전 세대보다 더 많이 줄어들 줄은 기성세대도 몰랐고 MZ세대는 문 앞에 와서야 몇 명 통과못하는 문인걸 알았습니다. 헌데 현재 MZ세대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성세대의 교육방식으로 몇개의 길을 걸었습니다. 다양한 길들을 찾을 수도 없었고 이제와서 다양한 길들을 찾으려고 해도 힘든거죠.
sns로 눈이 너무 높아져서 그래
남들 다 하는 호캉스 명품 해외여행 오마케세
다 하려면 돈 많이 벌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거든
그저 노력안하고 눈만 높고 취업안되면 사회탓 남탓
출산율과 자살률을 보면 포기 상태임...
그게 토대가 되야 내수가 될텐데....
지금 인재유출과 고령화가 너무 빨라서 대기업도 빠른속도로 다른나라로 이전할 것이라고 예상함....
이렇게 만든 사회....원인이 뭔가?....그걸 뿌리 뽑지 않으면 한국전체가 소멸임....
원인? 인구 ㅋ
중국, 일본, 미국 현재 3대 경제강국
전부다 튼튼한 내수시장을 가지고있음 이는 1억이 넘는 인구가 있는 국가들임
러시아, 인도, 베트남, 브라질, 이집트
신흥경제성장국가로써 마찬가지로 1억이 넘는 인구수를 가지고 튼튼한내수시장+수출수익으로 경제성장을 이루고있음
영프독-->유럽국가들로써 여긴 인구 1억이 안되지만 eu라는 국가간 경제협력조약으로 내수시장과 비슷한 시너지를 만들고있는 국가들임
물론 영국이 브렉시트로 eu탈퇴를 했지만, 여전히 경제적으론 주변국가와 긴밀히 시너지효과를 일으키고있음
캐나다-->여기도 미국과 붙어서 경제협력을 가지고 비슷한 시너지효과를 만들고있음
즉 내수시장이 튼튼해야 경제가 발전하고, 기업들은 자국내에서 버티면서, 사람들의 일자리는 늘어가고, 국민들의 삶의 질은 올라가는 선순환구조가 생겨야함
근데 한국은? 인구 5천만에 동서남 바다로 막혀있고, 북쪽은 북한으로 막혀있는 사실상 섬나라임
마찬가지로 대만도 섬나라고
그러니까 두나라 모두 지금 쇠락의 길을 걸어가고있는거임
결국 인구수가 모자라서 이러는거임ㅋ
기업에 소속된 유능한 엘리트연구원이 물건을 개발해서 판다-->공장에서 100개를 만들어서 수익금을 나눈다-->기업, 연구원, 공장에 있는 생산자
근데 해당물건이 너무 잘팔려서 2차로 추가분을 만들어서 판다-->그럼 추가수익금을 인센티브 형식으로 또 나눠줌
이렇게 내수시장의 소비력이 올라가고, 선순환이 이뤄져야하는데
이럴려면 인구수가 많아야함
한국은 그 수준이 안되니깐 여기서 끝난거임
@@다진-g2b ㅇㅈ. 결국 대기업이 다른나라로 이전하던가 할듯....
@@0954호키 이전도 못함ㅋ
기술이 있으면 어디가도 먹고산다고 하는데
미국은 트럼프라는 자국우선주의 대통령이 이미 두번째 당선임 그로인해 다른나라들도 자국우선주의를 내세우고있고, 힘없는 한국기업이 해외로 이전한다고 해봤자 해당국가에 흡수되어서 오너일가 및 소수만 그대로고 그 아래 직원은 해당국가 직원들로 점점 변하게됨
근데 한국대기업들이 가진 특징중 하나가 있는데
'직원들이 노오오력을 해서 회사를 성장시켜주고, 본인도 돈을 받아간다' 이게 외국에서는 생각 외로 불법인 경우가 많음
한국에서 정부의 비호아래 노동법을 무시하며 이익을 챙기는 관행이 외국에선 씨알도 안먹힌다는거임
'오늘 내가 할일은 다 끝마쳤는데 왜 퇴근도 못하게 막고, 돈도 더 안주냐' 라는게 외국인들 기본베이스임
그걸 아니깐 대기업들이 탈한국을 꺼리고있는건데, 그냥 이대로 이 반도에서 서로서로 죽어가는거 말곤 답없음ㅋ
@@다진-g2b 반대로 외국에선 회사에 아무런 이득을 가져다주지못한다는 근거와 판단이서면 자유롭게 해고할 수 있음.
@heeeeeeeeeloooow 그쵸 해고가 자유롭죠
근데 이 사실이 국내기업들에게 유리하게 적용되지 않으니까 이러죠
40대는 경쟁안했냐 ㅋㅋ 그리고 40대초반도 m세대다 ㅋㅋㅋ 40대후반 5,60대가 맞지
걍 적당히 버틸수 있는 곳에 들어가서 월급받아 s&p500에 처박으라고 ㅋㅋㅋ
대기업은 치열해서 못버티고
중소는 힘들어서 못버티고 어쩌란거야
결국 돈벌려고 다니는거아니야
자아실현 개나주고 하고싶은거 할거면
제대로하고 보상은 하는만큼 안올수도
있다는걸 받아드려 회사는 생각보다
당신능력에비해 돈을 많이 주고있음
나와보면 알아 내손만으로 돈버는거 빡셈
중소가 기사자격증 요구하면 취업시장 망한거지 ㅋㅋ
학벌 좋던 안좋던, 메타수준이 낮은데 음청 눈이 높음. 반면 결과 안좋으면 바로 좌절에 포기하고~ 우린 똑같이 기회주고, 당연 못할수도 잘할수도 있는데~ 스스로 상대비교하고;; 요즘 애들 어르고 달래가며 일하는게 넘나힘듦. 타고난걸 한탄한건 예전도 똑같은데, 어쩌라구~ 공부나 일 못하는건 니탓이지, 부모탓 사회탓좀 그만~
응 니탓
준스기가 시키드나?
응 부모탓맞음
말은 똑바로해랴지 4050이 이런 나라를 만들었냐? 기득권과 정치권이 이런 나라를 만든거지
나라는 잘못이 없음 ㅋㅋ 십대 내내 쳐 놀다가 부랴부랴 재수하는 ㅂㅅ들이 많아서 그렇지
중소기업 다니면 정상 아니에요? 미국에는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이 정상인데
한국은 왜 10프로 밖에 못가는 대기업에 매달리고 못가면 그렇게 취급 받음,
중소기업 다녀도 인생은 망하지는 않지만 학창시절에 놀고싶은거 포기하고 공부하고 노오오오옹력해서 대학4년제를 졸업했는데
고졸도 입사가 가능하고 월급은 200초중반정도면 현타와서 대기업을 갈려고하겠죠... 대기업을 못가도 중견까지는 갈려고 하는데
중견도 TO가 많이 없죠...
대체 뭔 대단한 일을 하겠다고 왜 대학을 나와야 하는가 한 번도 제대로 생각해볼 기회? 받아본 적이 없다.
고등학교 처음 입학하니 대학 못 가면 패배자고 사회에서 할 거 없다고 하던 고등학교 입시 선생들부터, 각종 인강 강사들과 학원 선생들.
대학교 다니다 그놈의 대외활동이니 외국어니 뭐니 해서 인턴까지 해외에서 1년 하고 왔다. 덕분에 제대로 알게 되더라 학교에서 배우는 건 회사에서 쓰이지 않고, 오히려 학교에서 배우는 게 회사 일이라면 그건 그거대로 회사 기밀 유출이란 걸.
그리고 절대 대학 졸업장은 커녕 고등학교만 나와도 생산관리 품질관리하기엔 전혀 문제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원래는 고졸들이 하던 이 일을 하도 대학 졸업생이 많아지니 대졸자가 하게 되었단 것도 배웠다.
난 대체 뭘 위해 의미없는 학교 내신, 대학 학점에 불안해하며 살았던 걸까. 왜 나는 단 한 번도 대학의 의의와 어떤 가치를 배워야 진정한 대학 생활이 될 것이며 단순 취업이 아닌 정말 내가 공부해보고 싶은 게 뭘지 생각해볼 기회도 없이 그 놈의 암기만 하다 여기까지 오게 된 걸까.
그저 어릴 때부터 국제학교를 다니면서, 외국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면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를 배운 사람들이 부럽다.
좋게 말해야 자기 표현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거지 현실은 일확천금을 꿈꾸며 투자하다가 빚 떠안고 SNS에 찌들어서 남이랑 비교하느라 바쁘고 그러다보니 분수에 맞지도 않는 비싼 차, 비싼 옷, 비싼 가방에 그러다 그 빚은 개인회생, 파산 신청하면 끝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역대 최고의 책임감 없는 세대. 불경기, 취업난이라는 핑계 뒤에 숨어서 정작 남의 돈으로 편하게 살고싶어하는 비겁한 세대.
@애뷰애뷰 당연한거 아님?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뭔 망상에 젖어있는거야; 돈 없으면 자전거도 감사해야지. 뭐 이런 당연한 소리를 하고 있어ㅋ
@애뷰애뷰 하고싶은걸 하는 권리는 당연히 있겠지만 빚 진다는 의미가 남의 돈이란 소린데 은행 돈이든 누구 돈이든 남의 돈 갖고 사치부리다가 죽어버리면 누가 갚을건데
@애뷰애뷰 그래서 역대급으로 이기적인 세대라는거야 니 마인드 자체가ㅋ MZ세대면 그냥 니 스스로 니 밑바닥 깐 꼴이고 MZ세대가 아닌데도 그 마인드면 니가 지나온 니 인생길과 앞으로 가게 될 너의 나락이 훤히 보인다ㅋ 그 이기적이고 미래도 답도 없는 마인드로 대충 살다 가라ㅂ
맨날 기성세대 탓만한다고 인생이 바뀌겠냐...
나도 mz지만 그 중에서 이상한 애들
진짜 많아.. 왜 사회가 너흴 배려해주고 기회를 마련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거냐..
20-30대 돈도 못버는놈들이 돈달라고해서 ㅋㅋㅋ 이해안대긴함
50-60-70대가 더 어이없는 세대임ㅋ 본인세대에 제일 기득권을 누리고 혜택을 누리면서 지금 20대 30대한테는 뭔 대기업이냐 이러면서 본인들은 꿀만 빨다가 국민연금으로 20대 30대가 못받는 것 뻔히 알면서도 아몰랑 더 내고 더 받자라는 주장하는 생각은 참...
안대긴함 ㅇㅈㄹ ㅋㅋㅋㅋ 맞춤법이나 공부해라 나이 쳐먹고 언어능력은 유치원생 수준이네 ㅋㅋ
현대적 계급제인거지 뭐 당연히 사람은 윗계급을 원하지 아래를 원하겠니? ㅋㅋㅋ
Mz가 왜 20, 30이야?
용어 똑바로써야지
스펙이 절대평가였던 시절은 인류역사상 한번도 없었음. 지금도 경쟁에서 밀린 지질이들의 한탄인거
Mz Mz하는거 솔직히 비꼬는거 같음
맞음 꼰대랑 같은거임
ㅋㅋㅋ 웃기네 메타인지나 제대로해 이 어린것들아..
경쟁이 심화되니까 출산율이 줄지
우리나라에 인구가 많아서 먹고 살기 힘듬
먹고 살기 너무 힘들다.
혼자사는데도 경제적으로 각박하네
노동시장이 너무 구림
아니 원숭이랑 사람을 비교하는게 맞냐..... 취업시장에서 당연히 10%안에 들려면 준비할때도 10%안에 들어야 하는거 아니냐? 그러면 보여줄수있는게 학벌 학점 스펙 어학 인턴 업무관련 경험들이 중요하지 당연히 정답이 정해진 룰안에서 불평만 늘어 놓는다면 그 룰을 먼저 이해한 사람들이 그 자리를 꽤찬다 물론 불공평한건 있는데 그게 전체는 아니잖아? 학벌이 약하면 보완할 것을 찾고 강점이 있으면 그걸 키워서 취업시장에 뛰어들면 되는거다
40대도 20대때 정치관셈없었고 지금도 없다 서민들이 정치 관심있겠냐 밥먹고 사는게 먼저지
나라가 어려울수록 우파를 택한다라
그이유가 뭐겠냐
좌파가 나라를 좀먹는다는거지
지금 여소야대인데 나라는 어려운데 좌파를 택하는거 같거든요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123-f6k-g5l트럼프 당선인께서 강조하신 민생보다는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을 더 생각하고 선거를 한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어느시대에 살든 본인의지에ㅡ달려있는거지..지 인생 지가 뚫고 나가야지 세상탓 남탓하고 있는게 문제임..
대기업 갈 능력들은 되시고? 학교다닐때부터 경쟁이 아니었던 때가 있었나? 상사들은 그만큼 책임을 저야하는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
군대만봐도 병사들 사고치는데 군복벗는경우 봤냐? 다 위에 별들 지휘관들이 벗는거지 ~ ㅅ
동일노동 동일임금 답임... 같은 일 하는데 비정규직이라고 임금 차별 두는게 문제죠....
맞다 조무사나 간호사나 그게 그거지
@@355-1idh2형님 그건아니죠...
북한으로 가야. 애초 정규직 비정규직은 노력의 정도가 다른데
말이 안됨. 면접부터다름
니들이 안 참으면 어쩔건데 ㅋㅋㅋㅋ
망하는거지모ㅋㅋㅋ 직원없이 일해그럼ㅋㅋㅋㅋ 소비침체되고 좋지? ㅋㄲㅋㅋㅋ
틀니딱딱딱
단순하게 볼펜도 밑에 있는 직원이 있어야 생산이 가능합니다.
본인이 나이를 먹고 과장,부장급 되어서 밑에 직원이 없으면 님이 가서 제품 넣고 품질검사하고 판매하고 등등 해야 합니다.
요즘 Ai가 발전이 되어서 사람이 없어도 된다고 할수가 있는데 잉크및 제품재료 등등 이런 기본적인거는 어디서 가지고 올려고요??
생산같은거는 로봇이 가능하지만 보충하는거는 아직까지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근데 밑에 사람이 없다?
본인이 과장,부장급 되어서 직접 해야죠...
니 부동산 연금 다 없는거지 뭐ㅠ
기성세대의 말을 들어야 하는 이유...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인프라를 그냥 쓰고 있잖아...
아니면 아무것도 없는 무인도 가서 살던가 기성세대들이 뺑이쳐서 만들어 놓은 인프라는 그냥 쓰고 싶고 말은 듣기 싫고???
ㅋㅋㅋㅋ그럼 니네가 만들던가
4,50대때는 대기업 취업이 쉬웠냐?
20대때 확실히 보장된 미래가 있던 세대가 언제 있었냐?
애들이 나약하고 남들하고 비교만하는 sns세대라 그런거지.
이런걸로 맨날 오구오구해주니 진짜 세상탓 나라탓 부자탓 기성세대탓 하는거다.
넵...그때는 정말 쉬웠습니다. IMF 터지고 나서도 경쟁률 겨우 80대1이었는데요 뭐...
지금? 최저 안 주는 ㅈ소기업 경리 경쟁률이 200대1이 넘습니다.. 어르신같은 무능력자 지금 세상에 태어났으면 저 199명 중 하나였음ㅠ.
@토브생-u5u 그때도 스펙쌓기로 졸업이 늦은건 지금이나 똑같았지만 경쟁률이 낮았던건 현실적으로 나중에 다 취업해서 그런거지. 지금처럼 알바도 안하고 취업준비한다고 답도없이 부모한테 빌붙지않거든. 친구나 타인한테 그럴듯하게 보이곤 싶고 중소는 가기싫고 공돌이는 더싫고...대기업 자리는 자꾸 주는데 그만큼 취업자도 주는데 왜 경쟁률이 몰릴까?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거야. 부모 돈 시대 지역 다 다를 수 밖어 없는거야. 기성세대, 세상 나라 탓 평생해봐라 니 인생이 바뀌나? 취업안해도 먹고살꺼 널렸는데 노예 인생이나 살려고 하면서 대단한척 하기는ㅎㅎ
@@토브생-u5uIMF 직후에 대기업들 무너지고 겨우 살아남은 대기업들도 신입사원 채용은 커녕 구조조정으로 기존직원 해고하기 바빴는데 뭔 경쟁률이 80대1? 아예 채용 자체를 안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어느정도 안정화가 된 이후에 조금씩 채용하기 시작했지
그리고 최저도 안주는 중소 경리가 경쟁률이 200:1이랜다 ㅋㅋ 선동질도 어느정도 현실적으로 해야지 ㅋㅋ
그냥 지금 2030은 딱 그거임 징징세대
취업난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국가는 관심도 없었음 근데 지금은? 각종 청년정책이나 복지로 퍼주기 해주는데도 힘들다고 징징거림
솔직히 니들 놀고먹어도 돈 많이 받을수 있는 직업을 원하는거잖아 아니면 주식이나 코인 등으로 한탕 해보려다가 실패하고 불평불만
이게 지금의 2030의 실체임 그냥 거저먹고 싶어함
@@50억부자 ^딸피^
@flamehell-h1c 긁?
기술이 머물러있다는 생각하는 기성세대가 잘못 아닌가?
탈모 무섭긴 하지
그냥 시원하게 전쟁해서 리셋하면 다 해결됨
어차피 한국도 전쟁할 날 얼마 남지 않음
인류는 이제 끝날 때가 됐음
그게 싫어 난 그냥 정의로운 세상에서 상식적으로 살고싶은데 왜 내 세상은 디스토피아인거임 이건 시대를 잘못탄거임? 그럼 세상탓해도 되는건가
ㄹㅇ 전쟁이 답 전쟁 터지면 기존의 모든 질서들이 무너지고 세대갈등? 눈앞의 적이 총쏘고 대포쏘는데 갈등은 무슨 ㅋㅋ
나도 예비 틀딱인데. 윗 세대분들 방식이 지금의 한국입니다 ㅡㅡ.
하..ㅠㅠ 결국 이렇게 될줄 알았다. 누구 하나 불평등한 사회 구조를 바꿀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문제다. 정부측 인사나 고위 공무원들만 살기 좋은 더러운 세상, 불평등한 사회 구조를 만들어야 사회가 계속 지속 될수 있습니다. 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