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의 말은 안 믿으면서도, 혹시나 싶어 부산진 첨사로 정발을, 동래 부사로 송상현을, 수군통제사로 이순신을 임명해 놓았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고속 승진을 한 데에는 선조의 지시가 있었기도 합니다. 신하들이 너무 승진이 빠르다며 간해서 한번 쉬어가기도 했지요. 인재를 알아보는 눈은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9단계를 뛰어 승진) 이순신 장군 임명 하나만은 나라를 살린 선택이었던 것이죠.
적백대전에서 회유되어 적군의 승리를 이룬 장수를 전쟁 종식 모두 숙청한 쏘련생각이 나면서 곰 이어 멍이 당 했으면 일어났을 그 아찔한 대한민국이 상상되네요.. 과거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데 기자님 많은 이야기들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쏘련이 후에 일어난 독소전쟁에서 곤욕을 치뤘던 것이나 조선이 왜란에서 개고생 한 것이나 같은 맥락이라 생각하면서요.
선조는 인조와 함께 조선조 왕들 중에서도 가장 못난 왕이라고 생각합니다. 옹졸하고 편협한 것도 모자라 몰인정에 잔인하기까지 하죠. 중화사대가 기본이고 당파 싸움에 몰두한 지식 쓰레기 선비들을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인재가 사라진 조선이 망한것은 당연한 귀결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가부장제는 겉으로는 유교이지만 속으로는 법가임. 이건 중국도 거의 동일한데 그래서 중국인들을 겉으로는 유교 속으로는 법가라고들 많이 일컬음. 하지만 한국인도 겉으로는 유교고 속으로는 법가인 것은 동일함. 다만 한국인은 중국인보다 더 은밀하게 법가를 사용함. 선조부터 고종까지 조선은 이런 식으로 겉으로는 유교를 표방하지만 속으로는 법가를 주저없이 썼고, 영조나 정조도 다 마찬가지. 중국인은 차라리 법가를 쓸 때 쓰더라도 대놓고 쓰지만 한국인은 은밀히 쓴다는 점에서 더 교활하기 짝이 없음. 조선은 망하는 그 날까지 유교인척 하면서 법가를 쓰던 민족. 더 심각한 문제는 이게 가정으로가지 흘러들어와서 아버지가 자식에 대해 이런 식으로 겉으로는 유교인척 속으로는 법가를 무자비하게 쓰는 사례가 심심치않게 발생함. 그래서 자식들 입장에서 아버지 얼굴만 봐도 정신병 오는 것 같다는 자식들 많고, 실제로 정신과 의사들 말 들어보면 아버지랑 떨어지면 정신병이 멀쩡해지다가 집으로 돌려보내면 다시 정신병 걸려서 오는 환자들이 무진장 많다고 함. 한민족이 얼마나 악랄하고 야비하고 교활한 민족인지는 한국의 리더들이 가부장 행세를 하면서 유교와 법가를 섞어서 쓰는지를 보면 답이 나옴. 회사 사장, 군대의 지휘관, 가정 내에서의 아버지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은 뭔가 높은 자리에 앉았다 하면 바로 겉으로는 유교 속으로는 법가를 쓰는 식으로 돌변함.
학봉께서는 학업과 인품을 갖추셨고 임난중에 충의를 다하신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국사시간에 저는 학봉이 정신병자인가 첩자인가가 의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그는 어쩌면 가족과 가문을 지키고 싶은 그냥 소시민 이었던듯 합니다. 결국 인조와 난형난제 용호상박인 선조의 자질 문제가 처절한 결과를 낳았던 듯 하네요
일본 내에서의 태도가 너무 당당하고 도요토미의 속을 알아보려는 움직임이 없어, 김성일이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보입니다. 왜란 중에도 무능한 행태를 보인 걸로 알고 있음. 정말 올곧은 선비라면 정여립 사건 때문에 겁을 집어먹고 거짓말을 하였을까 싶은데... 일본 내에서는 고개를 뻣뻣이 하고 있다가...
어떤 글에는 정여립을 무슨 대화도 없이 다차고짜 먼저 죽이고 그리고나서 저항을 하다 죽임을 당했네 혹은 자살을 했네 하지만 지금 그 누가 팩트를 알겠읍니까? 그 어떤 기록도 믿기 어려운 시대상황임을 감안한다면 솔직히 정여립의 영혼을 초혼해서 들어보고 송강의 영혼도 선조의 영혼도 초혼해서 들어보면 모를까 본 유튭 내용도 팩트를 모르는 이상 오류일 수도 있다고 여겨집니다
삼한삼국기부터 조선까지 이어져온 기존의 병폐들이 지금 대한민국에 잔존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일제의 산물 타령하기 전에 스스로 자각하고 교과서나 유명 강사, 교수가 이야기한 것, 그리고 조선왕조실록, 고려사 등의 문헌기록들을 교차검증할 사고력이 중요한데 그러질 못하고 있으니....
선조는 굉장히 똑똑한 왕이었던듯.... 정쟁이나 벌이는 선비들을 싹 정리하는 요령이 있었네.... 살짝 덜한 바람에 그 후손들이 남아서 송시열을 위시한 더 악독한 정파싸움이 시작되지만서도...이때 몇배 더 힘내서 죽였으면 조선이 조용했을지도.... 여러모로 대단한게 임진왜란을 겪고도 권력유지하고 반란을 완벽히 다 진압했다는거.... 그정도 국난이면 쿠데타로 뒤집힐 만도 한데....
왜란.호란 임진년 왜가 조선을 침공한 전쟁을.병자년 청이 침공한 전쟁을 난이라고 표현하나요. 외국즉 남의나라인 왜와 청과의 전쟁을 난이라하는지 알수없네요. 같은 나라인 북한이 난을일으켜 남쪽으로 내려온것은 난 이라 해야하는데 굳이 전쟁.6.25전쟁.또는 한국전쟁이라 칭하는것이 바른 표현인지 박기자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문재인 일당이 나라를 멸하려고 5년간 노력했는데 5년간 몰랐다면 참으로... 할말이 없읍니다. 거의 대놓고 망하게 하려고 했는데...? 역사를 오래 공부한 사람은요, 그런 걸 몰라보질 않습니다. 김대중이는 교묘하게 했지만 문재인이는 대 놓고 했다는 것이죠 몰라볼 수가 없는 겁니다. 그나마 김대중이가 왼발이 다쳤는지 오른발이 불편한지, 도 아무도 모르고 있었읍니다. 김대중이는 지팡이를 양쪽으로 번갈아 쥐었기 때문에 완전히 사기거든요. 그런 것도 모르는 백성들이니 말 다했죠.
후원해주실 분들은 1. 신한은행 110-546-355854(박종인) 혹은 2. 화면 오른쪽 아래 ‘하트’ 옆 super thanks 나 paypal seno@chosun.com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역적이라고 낙인찍고 엘리트들을 몇천단위로 학살하는 악습은 북한이 잘 이어가는것 같습니다. 얼마나 조선이 좋으면 이름부터 북조선이니까요..
영혼이 맑아지고 때론 가슴을 적시고
창피하게 만드는 역사강의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박기자님 현대인이 반드시 알아야할 역사정보 감사합니다. 선조가 나쁜임금이란건 알고있었지만 저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이순신장군에 행한 행태도 현대같았으면 민란이 났어도 여러번 났을겁니다. 고려가 조선보다 백번 나았을것같습니다. 2000년대를 사는 우리는 행운아라 생각됩니다.
@@chulsookim6332고려도 조선과 별반 다를게 없음
@@이동연-c6d
고려는황제국, 조선은 제후국
ruclips.net/video/1DzKYa-dv-w/видео.html&ab_channel=%EC%95%88%EB%85%95%21MBC%EC%B6%A9%EB%B6%81
현대인의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지 마시길 부탁드리고 싶네요
@@나침판-w3x 왕건도 자기 주군을 배신해서 왕 됐는데 무슨…
@@이동연-c6d 그렇다고 왕건은 신라 왕족 출신들은 잡아죽이는 짓까지 하진 않았음. 이성계는 자기가 옹립한 공양왕 손절에 이어서 죽이는데 모자라, 개성 왕씨 친족들 거의 작살낸 거보면 고구려, 신라, 백제, 발해, 고려, 조선 통틀어서 젤 야만적으로 척살한 편임.
매일꽁짜로 지식을 훔쳐가는거 같아서 기자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마음은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저도 너무 죄송한나머지 미약하나마 매달 소액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ㅎㅎㅎ
님 기분 십분 이해합니다 ㅎㅎ^^
소중하고 올바른 역사 공부 시간.
늘 감사드립니다.
기축옥사로 많은 선비들 특히 동인들이 죽어나갔다.그래도 동인들은 임란때 많은 의병장을 배출하고 최선을 다해서 국란극복을 했었다.이후 광해군때 정권을 장악은 했지만 수적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진 것은 기축옥사의 영향이 주된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당시는 절대왕조시대니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선조나 고종이나 그 한 짓들을 듣고 보면 치가 떨린다. 그런 지도자가 통치하는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할 것이다.
박종인 대기자님 역사 공부 잘했 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작에 생각했던 것이지만 선조는 XX군으로 강등시키는 것이 옳을듯 합니다. 고종도 마찬가지이고요.
인조도 순종도
수양대군도요,
군자도 아까움,왕새끼 가 맞는호칭임다
ㅋㅋㅋ 진짜 인간백정 김정일도 아니고 ㅋㅋ 조선왕들 전부 인간이 아닌듯...
진짜 더러운 왕조. 처음부터 없었어야한 역사
임진왜란의 말은 안 믿으면서도, 혹시나 싶어 부산진 첨사로 정발을, 동래 부사로 송상현을, 수군통제사로 이순신을 임명해 놓았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고속 승진을 한 데에는 선조의 지시가 있었기도 합니다. 신하들이 너무 승진이 빠르다며 간해서 한번 쉬어가기도 했지요. 인재를 알아보는 눈은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9단계를 뛰어 승진)
이순신 장군 임명 하나만은 나라를 살린 선택이었던 것이죠.
원나라 다루가치 집안이 세운 이씨조선은 백성들을 노비로 만들고 개항으로 근대화를 하지 않아 망한 왕조다.
이런 왕조는 역사를 재평가해야 한다.
음성 좋으시고 딕션도 또박또박 해서 듣기 편합니다. 알찬 내용 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공정을 외치며 반대파를 철저히 숙청했던 어떤 사람을 생각하게합니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는 말이 실감나며. 역사에 무지했고 무관심했던 저를 반성하게하는 명강의입니다. 선생님의 좋은 강의가 빛을 발할수있게 작지만 후원도 해드리겠습니다
공정에 밥말아먹는게 취미인 재인이~
항상 객관적인
좋은영상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정여립 옹이 저희 동인 집안 분입니다.
당시 육촌. 팔촌간인 저희 선조는 동인이었지만
정승이었기에 정철을 적당히 밀어서 살아 남았습니다
헬조선 중에서도 정점을 찍은 군주인 선조와 그 손자 인조, 고종.
셋 다 똥고집에 쫌팽이 찌질이를 합쳐놓았지만 권력은 막강했던. 그래서 더 비극이었던..
그리고 담당 일진 박종인 기자님.
ㅎㅎ 일진 ^^^
영조 새끼도 만만치 않음
늑약서에 서명하라고 지시하고는 내가 지시했다고 하지 말라고 지시한 이명복이나 선조나
내가 안그랬다는....
하나같이!
아니 앞으로 월요일마다 영상올리신다고 해서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런 기쁜 영상이!!!
선댓글후 감상 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조선시대를 살다가신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옵니다. 어쩌다 그런 한심한 나라, 사상독재로 스스로 무너진 실패 국가. 조선이여. ㅠ
자기 정당성을 스스로 두려워하는 권력은 늘 공포 속에 몸을 숨기나 봅니다. 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적백대전에서 회유되어 적군의 승리를 이룬 장수를 전쟁 종식 모두 숙청한 쏘련생각이 나면서 곰 이어 멍이 당 했으면 일어났을 그 아찔한 대한민국이 상상되네요..
과거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데 기자님 많은 이야기들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쏘련이 후에 일어난 독소전쟁에서 곤욕을 치뤘던 것이나 조선이 왜란에서 개고생 한 것이나 같은 맥락이라 생각하면서요.
오랫만에 박종인 대기자님의
명강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문에서만 읽다가 여기서 보게 되니, 반갑습니다.........송익필 가문의 환천과, 이발과의 악연이 기축옥사의 원인이었다는 글을 아주 오래전 읽은 기억인데............
감사합니다.
lee 선생님 고맙습니다.
@@박종인의땅의역사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구 우리역사 바로알기~~!!! 늘 응원합니당
기축옥사 제작 선조, 연출 정철, 조연출 송익필, 주연 정여립, 조연 이발 최영경 등 1000여명~ 출연자 전원 사망
기축옥사를 주도한 인물이 손익필인줄 알았는데 몽통이 선조였다는 사실에 대하여 분노를 느낍니다
우리 핏줄에 늘 잠재해있는 무한 혐오저주는
조선시대 양반들에서 나왔어요
서로 미워하고 무조건 잘못된 상위계층이 있다는
그래서 협동하고 어울리지않고 미워하는
민족성이 있어요
수고 하시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철의 가사곡을 고교때 죽어라 외었던 기억이 가물하다 충신의 대명사로.
왜란 때 후방에서 기생을 끼고 술 먹으며 시를 지었다고 합니다. 사실 정철이 도움이 된 것은 없지요.
속상하고 믿고싶지않은 역사이지만 영상 감사합니다
한민족성을 오염시킨 한스런 이씨조선 500년을 어이할까나!
지금도 서로 모함하고 싸우고 있으니!
늦은밤에 잘듣겠습니다~~
너무 소름끼치고 공포스럽습니다. 내가 온 몸이 찢겨 죽은 그 선비의 입장이었다면 어땠을까요. 북한 김일성 족속은 지금도 그러고 있을 것입니다.
선조는 인조와 함께 조선조 왕들 중에서도 가장 못난 왕이라고 생각합니다. 옹졸하고 편협한 것도 모자라 몰인정에 잔인하기까지 하죠. 중화사대가 기본이고 당파 싸움에 몰두한 지식 쓰레기 선비들을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인재가 사라진 조선이 망한것은 당연한 귀결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가부장제는 겉으로는 유교이지만 속으로는 법가임.
이건 중국도 거의 동일한데 그래서 중국인들을 겉으로는 유교 속으로는 법가라고들 많이 일컬음.
하지만 한국인도 겉으로는 유교고 속으로는 법가인 것은 동일함. 다만 한국인은 중국인보다 더 은밀하게 법가를 사용함.
선조부터 고종까지 조선은 이런 식으로 겉으로는 유교를 표방하지만 속으로는 법가를 주저없이 썼고, 영조나 정조도 다 마찬가지.
중국인은 차라리 법가를 쓸 때 쓰더라도 대놓고 쓰지만 한국인은 은밀히 쓴다는 점에서 더 교활하기 짝이 없음.
조선은 망하는 그 날까지 유교인척 하면서 법가를 쓰던 민족.
더 심각한 문제는 이게 가정으로가지 흘러들어와서 아버지가 자식에 대해 이런 식으로 겉으로는 유교인척 속으로는 법가를 무자비하게 쓰는 사례가 심심치않게 발생함.
그래서 자식들 입장에서 아버지 얼굴만 봐도 정신병 오는 것 같다는 자식들 많고, 실제로 정신과 의사들 말 들어보면 아버지랑 떨어지면 정신병이 멀쩡해지다가 집으로 돌려보내면 다시 정신병 걸려서 오는 환자들이 무진장 많다고 함.
한민족이 얼마나 악랄하고 야비하고 교활한 민족인지는 한국의 리더들이 가부장 행세를 하면서 유교와 법가를 섞어서 쓰는지를 보면 답이 나옴.
회사 사장, 군대의 지휘관, 가정 내에서의 아버지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은 뭔가 높은 자리에 앉았다 하면 바로 겉으로는 유교 속으로는 법가를 쓰는 식으로 돌변함.
조선왕중에가장비겁하고 악한놈이 선조란자다.
인조 고종
선조 인조 고종 암군들 역사에서 지우고 싶다
기록으로 증명해야죠. 인조. 고종. 그리고 사악함의 절정은 영조... 개인 사악함의 절정입니다. 나라를 잃진 않았지만...
눈치를 보아하니 전쟁설을 주장했다간 또 찢겨죽을 듯 하여 동인 김성일은 거짓말을 한 것일까요?
부산포에 도착하자마자 서장관 허성이 정여립 연루로 압송되는 상황에서 충분히 쫄만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일리가 있습니다.
학봉께서는 학업과 인품을 갖추셨고 임난중에 충의를 다하신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국사시간에 저는 학봉이 정신병자인가 첩자인가가 의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그는 어쩌면 가족과 가문을 지키고 싶은 그냥 소시민 이었던듯 합니다. 결국 인조와 난형난제 용호상박인 선조의 자질 문제가 처절한 결과를 낳았던 듯 하네요
정철 또한 선조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알았기 때문에 총대(?)를 맨것으로 보이며 본인 또한 토사구팽이 될것을 알지 않았나 싶습니다.,
@@버들-x1q의성 김씨임? 갑자기 간신에게 존대함?
일본 내에서의 태도가 너무 당당하고 도요토미의 속을 알아보려는 움직임이 없어, 김성일이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보입니다.
왜란 중에도 무능한 행태를 보인 걸로 알고 있음.
정말 올곧은 선비라면 정여립 사건 때문에 겁을 집어먹고 거짓말을 하였을까 싶은데... 일본 내에서는 고개를 뻣뻣이 하고 있다가...
소인배, 무능한 왕, 선조 임금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왼전 답정녀 너 죄인 찍고
일단 시작이군요
😂😂😂😂😂😂
저 때 오히려 조선의 모든 유학자들이 다 죽어서 성리학이 조선에서 사라졌다면 조선의 역사가 바뀌었을겁니다.
왕조가 울나라에서 사라진거시 천만다행이다. 누구때매사라진걸까? 그거이가궁금하다
그것은 일제의 한반도 덕분입니다.
영국과 스웨덴에는 아직도 귀족이 있습니다.
어린 학생들은 어떤 역사를 배우고 있는지 걱정됩니다.
박기자님 오늘도 잘 경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조,인조,고종. 파묘해서 부관참시 해야함
태생이 반란이다보니 망할 때 까지 지들끼리 역적놀이하면서 그 많은 사람들을 죽였네...
외부의 적에게 한없이 무력했던 군주가 내부의 적에게는 세상 잔혹하고 집요한 칼바람을 일으키는 부조리!!!!!
진짜 역사를 찾아가는 박종인 기자님 화이팅입니다 !!!
이씨 왕가 자손들을 양민을 대규모 살해한 혐의로 연좌하여 멸족하는 방안도 이제는 검토해 봐야 합니다.
이씨 왕가는 고려의 왕씨까지 떼거지로 죽이고,고려백성 절반을 노비로 만든 몹쓸넘들입니다.
우리는 미개한 조선인이 아닙니다 현재 조선식 연좌죄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썩어문드러진 조선의 실체를 밝혀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글에는 정여립을 무슨 대화도 없이
다차고짜 먼저 죽이고
그리고나서
저항을 하다 죽임을 당했네
혹은 자살을 했네 하지만
지금 그 누가 팩트를 알겠읍니까?
그 어떤 기록도 믿기 어려운 시대상황임을
감안한다면
솔직히 정여립의 영혼을 초혼해서 들어보고
송강의 영혼도 선조의 영혼도 초혼해서 들어보면 모를까
본 유튭 내용도 팩트를 모르는 이상
오류일 수도 있다고 여겨집니다
이따위 임금을 목릉성세 운운하며 평시에는 성군이었다는 헛소리를 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연산군이래 최대의 숙청을 저질렀죠.
모두 그들만의 리그 이네요.
중국에 대해 스스로 사대 했던 자들.
"민초"들의 고혈을 빨던 자들.
그런 자들이 서로 죽고, 죽였다 한들 털끝 만큼도 동정하지 않습니다.
찌질한 선조와 관동,사미,송미인곡의 정철이군요...
잘 봤습니다^^
그많은 인재가 죽어갔었다는 기축옥사, 선조는 대대손손 그업을 씻어야 하겠네요.
여진조선의 막장역사.
삼한삼국기부터 조선까지 이어져온 기존의 병폐들이 지금 대한민국에 잔존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일제의 산물 타령하기 전에 스스로 자각하고 교과서나 유명 강사, 교수가 이야기한 것, 그리고 조선왕조실록, 고려사 등의 문헌기록들을 교차검증할 사고력이 중요한데 그러질 못하고 있으니....
이게 이태조 이방원이 만든 나라입니다. 한국사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이 이조 5백년
이방원은 외척을 척살해서 세도정치를 막은 명군인데요??
한글 쓰지마시길.. 이조시대에 만들어진거예요
조선은 이때 망했어야 되는데..
올소 ! 조선은 진작에 망했어야 함.
조선시대 몇안되는 쓰레기같은 임금 이것도 역사라니!
써는게 아니고 다지는거지.
제사상에 올리는 제물.
고기다짐육.
마치 지금의 가짜 뉴스 괴담 광풍과 다를 바가 있을까요.
이몽학의 난 연루시켜 의병장들 학살한 것도 영상나올듯
근데 김덕령은 이전부터 군법 이라는 핑계로 무수한 사람들을 죽임.
정말 어이없는 군주네요
선조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군주네요
선조는 굉장히 똑똑한 왕이었던듯.... 정쟁이나 벌이는 선비들을 싹 정리하는 요령이 있었네.... 살짝 덜한 바람에 그 후손들이 남아서 송시열을 위시한 더 악독한 정파싸움이 시작되지만서도...이때 몇배 더 힘내서 죽였으면 조선이 조용했을지도.... 여러모로 대단한게 임진왜란을 겪고도 권력유지하고 반란을 완벽히 다 진압했다는거.... 그정도 국난이면 쿠데타로 뒤집힐 만도 한데....
별 웃기는 놈 다보겠네
지금 그 분이 하고 있는 일이나 국제정세 또한 선조 당시의 짓이나 정세에 비하여 크게 다름 없어 보여 암울합니다.
훌륭한 강의 듣고 엉뚱한 소리 하고 있네
지금의 어떤 정치세력과 똑같은 짓이 조선부터 있었구나.
맞습니다 저두 그리 생각합니다
왜란.호란 임진년 왜가 조선을 침공한 전쟁을.병자년 청이 침공한 전쟁을 난이라고 표현하나요.
외국즉 남의나라인 왜와 청과의 전쟁을 난이라하는지 알수없네요.
같은 나라인 북한이 난을일으켜 남쪽으로 내려온것은 난 이라 해야하는데 굳이 전쟁.6.25전쟁.또는 한국전쟁이라 칭하는것이 바른 표현인지 박기자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한국전쟁'이라 부르기도 하고 '한국동란'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병자호란,정묘호란,임진왜란 모두가 같은 민족이라는 소리고 같은민족을 오랑캐라고 부르는 친명사대주의에 개쩔어 있는 성리주자학의 유교탈레반들의 저주스러운 왕조임
몸찢는거 진짜 좋아하네..야만인들
헤겔 이야기가 맞네
뭐지요 선생님?
헤겔은 역사철학강의에서 동양국가를 낮게 평가했죠. 이것에 발끈하는 소위 한국 좌 지식인들이 많지만, 왕 1인만 자유롭고 나머지 사람들은 자유가 없었고 인권이 없었던 저급한 사회. 선생님 유툽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어....
@@rockk3377 세상에 동족을 노비라는 이름으로 사실상 노예취급한 민족이 한민족 외에 또 있을까요?
최대 40%를 상회했던 노비제도를 외국의 학자들은 노예국가로 분류합니다.
한민족에게는 이씨 조선 500년간의 노예근성이 아직도 유전하고 있습니다.
천벌맞아 마땅한 양반친중반민족자 지들끼리 죽고죽인 짓거리였군요
고작 천마리란게 원통합니다
좌라지도자(? 갈)들과 동색
젤 위험인자인
나 이기 내편만 챙기기에 이골 난 집단과 그 광란의 주제슨상교인들의 멍석과 떡과 술 그리고 박수지지
망국의 실행자들
송강정철은 간신배의 최고탑이다
군주가 아무리 못나도 참모들이 깨어 있으면 그정도 참혹하진 않았을텐데 ㅡㅡ
선조는 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었던 노태우와 같은 인물인 것 같네요. 서양으로 말하자면 바이마르 공화국의 힌덴부르크 대통령.
용산에 두 인간이 선조랑 똑같네
독점된 검찰권력으로 정적이라면 일가족 일상을 파헤쳐서 언론으로 인민재판하여 사회적 죽음으로 내모는 현재와 다를바 없지요. 다들 적당히 합시다.
허
물론 뭉가놈과 추미애, 박범계의 검찰을 말하는것이겠지요 !?
그렇게하는건 문재인의 주특기, 자살자도속출. 적폐란이름으로.특히 참군인을 다솎아냈지,보안사 이재수장군
왜군이 무슨 활과 칼인가?
조총을 가지고. 전쟁한건데.
몰라도 한참 모르시네.
정철도 이용당한듯 하네
이순신을 안죽인게 야릇하다.
당시왜군은 열병기 냉병기 둘다 사용했습니다
선조가요?
죽이려다 실패했지요.
오죽하면 노량해전에서 죽기를 각오했을까요~
당시 기록에는 일본인들이 활 쓴 것도 나옵니다
그리고 일본은 우리보다 칼을 더 많이 쓴 나라입니다
제대로 알고 적어주세요
선조 그새끼 이순신 장군에게 한 짓거리를 보면 능히 그런짓 하고도 남을 놈 아닌가
고종 선조 마찬가지죠 ㅎ
송강묘를 송시열이 옮겨 주었다.
선조는 정철에게 덮어 쒸었고?
참 권력의 마력이란?
이 무능한 선조 자식들 또한 대단하죠
안타끼ㅏ운것은 현재랑 넘 같다는거~~~
아니 지금이 왕조시대가 아닌걸 생각하면
훨씬 더한거죠
근데 그걸 우리가 뽑았다는거죠
문재인이 말하는 거요?
문재인 일당이 나라를 멸하려고 5년간 노력했는데 5년간 몰랐다면 참으로... 할말이 없읍니다.
거의 대놓고 망하게 하려고 했는데...? 역사를 오래 공부한 사람은요, 그런 걸 몰라보질 않습니다.
김대중이는 교묘하게 했지만 문재인이는 대 놓고 했다는 것이죠
몰라볼 수가 없는 겁니다.
그나마 김대중이가 왼발이 다쳤는지 오른발이 불편한지, 도 아무도 모르고 있었읍니다.
김대중이는 지팡이를 양쪽으로 번갈아 쥐었기 때문에 완전히 사기거든요.
그런 것도 모르는 백성들이니 말 다했죠.
지금이라도 선조의 후손들을 그들이 했던것처럼 구족을 멸하고 능지처참하라. 같은 방법으로 똑같이 하라.
선조는 사이코네~
지금의 어느당 당수랑 꼭닮았네~
죄명이
처음 부터 끝까지 선조의. 작전인것 같음. 국가가 위태로우니. 자신의. 왕위가 위험하다고 해서
헬 조선의 시작 게이트
예나 지금이나
정치판은 달라진게 없네요
멍청한 선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리뉴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