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이 된 신덕왕후 강씨와 세자가 된 이방석! 반면 아들을 떠나보내는 이방원과 민씨... [태종 이방원] | KBS 2201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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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유나예-r6c
    @유나예-r6c 2 года назад +44

    저렇게 어린 아들을 한명도 아니고 3명이나 잃
    었으니 어렵게 얻어 형들처럼 요절하지 않고 무사히 큰 양녕을 끔찍히 아끼고 사랑했지.
    이방원은 양녕이 세자 자리 내놓으려 했을 때
    큰 분노와 슬픔에 울었고 폐세자 시킬 때는 체
    통 내려놓고 대성통곡을 했고 원경왕후는 아예
    유배보낼 때도 가까운 곳에 보내달라고 했다고

  • @고대경-b6d
    @고대경-b6d 2 года назад +25

    . 이방원과 민씨 부부 내외는 아들을 잃은 슬픔에 신덕왕후 강씨와 세자 이방석은 궁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 극과 극이네요.

  • @user-oj2gm1tm4i
    @user-oj2gm1tm4i 2 года назад +14

    상반되는분위기를 너무잘표현함

  • @뽀리뽀리-g3e
    @뽀리뽀리-g3e 2 года назад +8

    박진희씨 연기에 나도 슬퍼진다ㅜㅜ

  • @윤-p9v
    @윤-p9v 2 года назад +12

    0:41 방간이가 제일 안타까워 하네..

    • @안단테-o4x
      @안단테-o4x Год назад +3

      이방원이 이방과, 이방간과 친했으니
      물론 나중에 이방간과는 싸워서 사이가 나빠졌지만..

  • @Kelleo38
    @Kelleo38 2 года назад +27

    진짜 이성계, 여기선 너무하네.
    손자의 죽음을 무시하고 중전책봉은 중요하고?

    • @458_f8
      @458_f8 2 года назад +7

      심지어 그 아들은 개국의 1등공신인데;

  • @김지현-v3g7z
    @김지현-v3g7z 2 года назад +9

    손주들 피로 첩을 중전시켜준 것과 다름없음

  • @정관하
    @정관하 2 года назад

    신덕왕후 (강씨) ~ 왕세자 (이방석)

  • @opchi2045
    @opchi2045 2 года назад +5

    왜 아들들만 연속으로 죽지..?? 딸들은 저리컸는데???

    • @김효일-k2y
      @김효일-k2y 2 года назад +3

      근디 뭐가 어찌되든 실제있었던 일들이니까요.

    • @vinniesalla8974
      @vinniesalla8974 Год назад +1

      세종을 보기위한 하늘의 선택? 아들셋 안잃었으면 추가로 세명더 안났을수도

  • @dianaosazenaye1313
    @dianaosazenaye1313 2 года назад +2

    So they got throw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