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들에게 돈 좀 뿌려달라는 소린가요? 정상적 행정절차를 통해 허가를 받은게 뭐가 문제죠? 십수년전 건물 짓는데 먼지날리고, 위험할거라고 짓기도 전에 출입구 막고 난리 피우던 아파트 입주자 대표 등에 시달렸던 경험이 떠오르네요. 결국 자기들 배 불려주니 조용해졌었는데, 이분들은 뭐가 다를까요?
@@user-iw2pd8cy8h 대표적인 님비 아닌가요? 요즘은 매장도 아니고, 화장해서 수목장 혹은 납골당으로 운영하는데, 오염수나 침출물이 나오는 유해시설도 아니잖아요? 그냥 심리적으로 거부감이 든다는 이율텐데... 저렇게 반대하다가도 마을에 발전기금 명목으로 돈을 받으면 그러한 심리적인 이유도 사라지는 마법의 치유를 기대하는거겠죠. 하긴, 마을에 귀농하는 집마저 차별하고 괴롭히는 요즘 시골 인심을 생각하면 이상한 일도 아니긴 합니다만...
저 동네는 더 떨어질 땅값도 없는 인구소멸 위기지역 아닙니까? 다~~~ 핑계! 저 동네 주민 평균 연령이 70대쯤 될거고... 50대 미만 장년층도 몇 안되는 곳일텐데... 저 분들은 돌아가실 자리 만들어 놓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십 수년 전이지만 직장 근처에 화장터 있었는데, 막상 지나가는거 볼 기횐 한 달에 한번 있을까 말까던데, 그거 차량 잠깐 지나가는거 신경써서 보려고 해도 모르고 지나칠때가 태반이에요. 예전엔 마을에 어르신 돌아가시면 상여매고 동네 한바퀴 돌았었는데, 그때에 비하면야...
@@Arpeggio-x3m 웃기고 있네 전원저택부지가 평당 55만원정도 하는 곳인데 떨어질 땅값도 없다구요?? 살아는 보셨어요?? 그리고 말이라도 돌아가실 자리 만들었다고 하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평소에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받이들이는 분도 막상 죽을때 되면 더 살고 싶은게 사람본능인데 역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님 나중에 죽을거니까 생각해서 집 옆에 화장터 지어준다고 하면 좋아하시겠어요? 그리고 님은 직장 근처에 있으니까 아무 감흥이 없는 거에요 사는곳이 아니니까 내 삶의 터전 옆에 생기는거랑일하는 직장 옆에 있는거랑은 받아 들이는게 다른거에요
신박하네요
주민분들
내가 사는 이 마을에 이장 악행비 세워야 될듯
수목장이 어때서 그저 지역 이기주의가 문제다.
참고로 현재 이 군수는 뇌물죄로 재판받고있습니다.
@@flyfly9117
재판 받고도 남을 사람 같네요
어떻게 주민 설명회 한번 없이 혐호시설을 허가해 줍니까
여윽시 그러하군요.
수목장 허가도 냄새가 풀풀 나기는 하지만요.
외국에선 수목장에 대해 주민들도 전혀 반대하지 않는 문화인데...ㅠ역시 우린 아직 멀었어ㅠ.
장례시설이 마을 인접한곳에 들어서는 것에 거리낌 없는 문화권이 있다고해서
거기에 거부감을 느끼는 우리나라의 정서가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신다면 그건 문화사대주의죠
딴거없고 돈 달라는소리.
소통은 개뿔.나라에 돈 뜯어낼거없나 자나깨나 그 한결같은 촌심.
@@스능-s4m 근데 너네집 바로 옆에 공동묘지 생겨도 그런 말 할래??
집옆이 아니고 마을에서 거리가 떨어져 있고 법률상 위법이 아니고 더~가까운곳에 묘지들이 있어요 @@정은총-m1d
@@jongmanpark7848 마을에서 얼마나 떨어져야 집옆이 아니라는거죠? 기준이 있나요? 지금 광동마을 같은경우 수목장 위치와 150m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않은데 이건 알고 하시는 말이죠? 그리고 개인묘지랑 수목장을 같은 개념으로 비교하는게 맞나요?
수목장 예기는 몇년 전부터 있어왔습니다 함평군 관계자가 거짓말 하는게 아닙니다
어이없다조선시대도아니고 맘대로 서로책임전가에
지역 주민들에게 돈 좀 뿌려달라는 소린가요? 정상적 행정절차를 통해 허가를 받은게 뭐가 문제죠?
십수년전 건물 짓는데 먼지날리고, 위험할거라고 짓기도 전에 출입구 막고 난리 피우던 아파트 입주자 대표 등에 시달렸던 경험이 떠오르네요.
결국 자기들 배 불려주니 조용해졌었는데, 이분들은 뭐가 다를까요?
단순히 공사현장 위험성 운운해서 시위하는거는 좀 오버같긴한데
마을 가까이 장례시설이 들어서는건 충분히 목소리내서 반대할만한 일 아닌가요?
@@user-iw2pd8cy8h 대표적인 님비 아닌가요?
요즘은 매장도 아니고, 화장해서 수목장 혹은 납골당으로 운영하는데, 오염수나 침출물이 나오는 유해시설도 아니잖아요?
그냥 심리적으로 거부감이 든다는 이율텐데... 저렇게 반대하다가도 마을에 발전기금 명목으로 돈을 받으면 그러한 심리적인 이유도 사라지는 마법의 치유를 기대하는거겠죠.
하긴, 마을에 귀농하는 집마저 차별하고 괴롭히는 요즘 시골 인심을 생각하면 이상한 일도 아니긴 합니다만...
님 집 옆에 공동묘지 생겨도 찍소리도 안하고 있으세요
그래서 군수 잘뽑아야지요
아 함평군수 이상익 관련 기사좀 찾아보쇼잉 버라이버티 하당께
수목장이 뭐 어때서?
아무렇게나 허가내주면 거기 사시는분들은 어찌하라고 그러시나.?
최소한 설명회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피해가 생기지 않게 동의를 얻는게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수목장이라해도 공동묘지나 마찬가지입니다.
수목장이 무슨 유해시설인가?
시골동네면 거진 다 어르신들일텐데 동네 한가운데 장례차 행렬 지나가는거 연례행사로 쳐다보고 있으면 참 좋을거 같은가봐요ㅎㅎ
그래도 수목장을 지을거면 주민들에게 먼저 알리는게 먼저 아니에요??
군수가 주민 편이냐
사찰 편이냐
개판 궁수네
당연 업자편
짬짬이 동지들 알콩달콩 사이 좋게 냠냠
경북 성주군에도
수목장 추진한다는데요
군수 집안 사람이
대단하다
후세에 국보로 지정되길...
그걸 왜 너희들하고 소통해야 하는데
주민들 보상해주면 조용해질것 같네요
왜?
군수 악행비?
ㅋ ㅋㅋ
님비현상이네
마을 주민 동의 ? ㅎㅎㅎㅎ 내땅에 내가 법적으로 절차에 따라 허가를 받아 일을 한다는데 무슨 주민들의 동의가 필요할까요 ? 혹시 주민동의라는게 돈과 ?
예산 또 날라갔네
공사한사람 군수와 통신기록 조사해라
토착비리의표본이네,,,주민동의없는공동묘지조성이가는한가?,,,
군 담당자ㅋㅋㅋ 면장한테 떠넘기네
돈이 최고다 라 고 알고 있는 종을 뽑은 당신들 잘못
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한 동네다
수목장은 자동으로 흉당이 됩니다.
장례시설 들어서면 땅값 떨어질텐데 그럼 이게 주민 입장에서 좋다고 환영해야할 일임?
이런거 보고도 별문제 없다는 분들은 시골 계신 부모님이 마을 뚫고 지나는 장례차 행렬보며 여생 보내셔도 마냥 좋으신가봄?
저 동네는 더 떨어질 땅값도 없는 인구소멸 위기지역 아닙니까?
다~~~ 핑계!
저 동네 주민 평균 연령이 70대쯤 될거고... 50대 미만 장년층도 몇 안되는 곳일텐데...
저 분들은 돌아가실 자리 만들어 놓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십 수년 전이지만 직장 근처에 화장터 있었는데, 막상 지나가는거 볼 기횐 한 달에 한번 있을까 말까던데, 그거 차량 잠깐 지나가는거 신경써서 보려고 해도 모르고 지나칠때가 태반이에요.
예전엔 마을에 어르신 돌아가시면 상여매고 동네 한바퀴 돌았었는데, 그때에 비하면야...
@@Arpeggio-x3m 웃기고 있네 전원저택부지가 평당 55만원정도 하는 곳인데 떨어질 땅값도 없다구요?? 살아는 보셨어요?? 그리고 말이라도 돌아가실 자리 만들었다고 하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평소에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받이들이는 분도 막상 죽을때 되면 더 살고 싶은게 사람본능인데 역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님 나중에 죽을거니까 생각해서 집 옆에 화장터 지어준다고 하면 좋아하시겠어요?
그리고 님은 직장 근처에 있으니까 아무 감흥이 없는 거에요 사는곳이 아니니까 내 삶의 터전 옆에 생기는거랑일하는 직장 옆에 있는거랑은 받아 들이는게 다른거에요
수신처 추가했다고
추가 일자가 언제인지 공개해라
지자체장 소환해서 불신임 이 쉽게 하도록 해야 하지 않을 까? 무슨 악행비 따위로 잘못 된 행정 행위를 고칠 수 있을까??
주민들이 뽑았으니 주민들힘으로 끌어내십니요 응원합니다
시골마을이 더 해요. 노인네들이 욕심만 가득해서.
비리가 있었나 알아보세ㅡ
군수 개종자네 나도 에라이
80프로로 재선 햇구만 이제와서 무신 ㅋㅋㅋㅋ
너그들 죽으면 어디로 가나
군에서 면으로 넘기네 ㅋㅋ
NIMBY(Not In My Back Yard)??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님비 영어로 쓰면 있어보이냐? 저 무덤들이 어떤 공적인 역할을 하냐? 공적이지만 혐오시설을 이야기할때 쓰는 단어다 쓰레기처리장같은. 제발 무식한거 티내지 말고 나가서 산책좀하고 사람좀 만나라
굥보고 배운거네 ㅋㅋ
대중이가 원조 ~
군에서 연락이 간것으로알고 따로통보안했다.. 그럼 면사무소 페쇄가 답이네 ...........군수 비서실에서 차단... 다짬짬이로 한거네.. 딱 윤석열정부에 걸맞는 행보네
이거 전라도답다 라고 해야하나?
당신들도 가야할길 뭐가문재 돈을안줘서?
그동네는 국민의 힘 군수뽑고
경상도는 민주당 군수 뽑으면 된다.
부끄럽다 수치스럽다 윤가..냐?
수목장 이익을 주민들과 반띵하라!! 그러면 악행비가 공덕비로 바뀌겠노라!!
ㅋ ㅋ 아따 나므 가슴애 죽창질허믄 자기한테로 온당께요 고곳참 시원하여 잉
ㅋ
수목장?
별 피해가없는.
공동묘지도 아니고.
그저 조용한 설비쯤인데.
개뿔이나 마을 주민들하고 뭔 소통을?
소통 빙자하여 향응이나 돈쯤을 요구?
ㅎ
군수는 뇌물 수수, 재판중이라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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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행비에 관련된 공무원 다 이름을 쓰쇼잉
마을에 돈안주니글치~~
이짝은 생각없이 좀비처럼 무조건...1찍...... 저짝은 생각없이 좀비처럼 무조건...2찍...... 손가락을 탓하랴? ...대가리를 탓하랴?
지들은 안죽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