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장교입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런 미천하고 한심한 사람들이 국가의 헌법질서를 무너뜨리는 짓을 했다는 것이 너무 부끄럽고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저 사람들이 제 선배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이제 군인은 그만 두겠지만 전역할 때까지 국가만 바라보며 일하겠습니다.
그래서 특활비 깍았다고 윤썩이 개거품을 물고 민주당이 어쩌고 했군요. 특활비 영수증 제출하라고해도 지금까지도 안내고 있다고 합니다 영수증없이 쓰는 돈이 검은돈이 라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맘대로 쓰던 돈을 삭감한다고하니 개거품을물고 복지예산을깍았다는둥 거짓말을하고있다지요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이 교장은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조서까지 거짓이라고 주장합니다.
707은 전두환이 정권잡은 후 대테러부대 성격으로 창설했는데 그 내면적 이유가 쿠데타 방지 목적입니다. 본인이 쿠데타 일으켜 정권 잡았으니 자신이 또 뒤통수로 쿠데타 당할 것을 방지하고자 한 것이죠. 쿠데타 방지 위해 만든 부대가 이번 쿠데타 중심부대가 되다니 아이러니 하네요.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이진우 아버지가 전두환이 쿠테타 일으켰을때 하나회 멤버였고 그 하나회를 대수장으로 이름을 바꿔 활동해오고 있는데 그 대수장의 회장이라고 함. 그 대수장이 태극기부대 지원하고 있다함. 대수장은 어디에서 돈이 나와서 태극기 부대를 지원을 하는 걸까? 이번 계엄령 내란의 공범들이 대수장이라고 본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던 이번 불법 내란 계엄 수괴 윤의 2013년 이 발언은.. 2024년에.. 그 사람은 국민을 말하는거 였다는거지.. 국민에게 충성하지 않는 대통령과 군인들... 국민과 나라를 위해 존재해야 하는 대통령과 군인이 선택한건 국민과 나라의 안위가 아니라 개개인의 사리사욕이 우선된 권력욕심이었다. 이제 모두 저마다 행한 대역죄 만큼 처벌받는 일만 남았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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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했다는건, 자신도 내란의 일원이라는것을 스스로 인정한 증거입니다.
못난~~ 자신을 속이는짓
@@누가바-y7p 너는 누구 한테 돈받아사 댓글 작업 하는거냐??
나라 지키라고 했더니 나라를 먹을라고 했네 ㅎㅎㅎ
2번3번 계엄을 하겠다?독재를 꿈꿨네
아주 그냥 입만 열면 거짓말을 늘어놓네....
제대로 사실을 빨리 말할수록 참작이 되고 끝까지 오리발 내밀수록 나중에 덤탱이 다 쓴다.
계엄 무리들이 의리를 지킬것 같니? 다 지살길 찾으러 바쁘지...
저 이진우수방사령관 아버지가 태극기부대 회장이라고함~
전직 극우장성들 모임
요즘 아버지랑 다른의견 가진 사람들 많아요 😢
태극부대 돈줄 찿아서 수사하고 밝혀서 처벌
@@joyceagathawoo8567부자 지간 똑같은데 뭔소리
헐 소름
미치겠다 태극기부대ㅎㅎㅎㅎ 끼리끼리 움직이네
전쟁나서 서울 불바다되고
기업들 다 멈추면 윤석열 찍은 2찍사람들 조금이라도 후회했을까 궁금하네요
나라팔아도....찍는대요.....나라가없어져도......이완용지지함......
갸들 사람 아닙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짐을
지지하는 인간들입니다.
그냥 놀리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그쪽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나라 팔아먹어도 2찍 이라던데? 그 여자 왈 "우리는 대구니까'
2찍은 잘살고 있나? 1년 지나면 다 잊는다는데
한강 말대로 죽은 사람이 산 사람을 살렸음...
파묘, 서울의봄, 한강의 소년이 온다가 왜 이번회에 히트하고 노벨상까지 받은게 신의 한수임.
이래서 교육이 중요함.
그래서 내란무리들이 한강작가 노벨상 수상에 그렇게 시비 걸었던 모양
수방사 군인 대통령 체포 방해하고 있다. 수방사 사령관 체포해라.
문제는 교육은 사람만 받음, 20%는 글을 이해하지 못함,
@@lakemon그런놈들은 신경 안써도 됨요… 역사의 그런 놈들은 꼭 있었어요… 나치역사를 봐도 그러고… 중요한건 우리가 알고 그 사실을 잊지말고 그들을 끝까지 처단한다면… 한동안은 조용해진다는 믿음만 있으면 됨요..
파묘 뱀 누레온나 김건희 관상
대통령부터 죄다 거짓말이야.멀쩡한건 지금의 2찍아닌 국민뿐인듯. 대구에서 40대가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꾸벅
대구에서 힘드시겠어요 ㅜ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대구시민도 힘내세요 전라도에서...
님,대구에서 희망을 봅니다~
대구에서 고생많으십니다
충남보령도 50대이상 완전2찍밭 교류하기힘듭니다
@@꽃밭재 고생 많으십니다~
위증이네
형사처벌 ㅅㄱ
내란죄가 더더더 크죠.
사형!
현직 장교입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런 미천하고 한심한 사람들이 국가의 헌법질서를 무너뜨리는 짓을 했다는 것이 너무 부끄럽고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저 사람들이 제 선배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이제 군인은 그만 두겠지만 전역할 때까지 국가만 바라보며 일하겠습니다.
이진우 아버지가 태극기부대 총무라니 진짜 헐이네..태극기부대 지원은 무슨 돈으로 운영하냐..특활비지 태극기부대 싹다 조사해라
그래서 특활비 깍았다고 윤썩이 개거품을 물고 민주당이 어쩌고 했군요.
특활비 영수증 제출하라고해도 지금까지도 안내고 있다고 합니다
영수증없이 쓰는 돈이 검은돈이 라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맘대로 쓰던 돈을 삭감한다고하니 개거품을물고 복지예산을깍았다는둥 거짓말을하고있다지요
국회 위증까지 하고, 2차 3차 계엄할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었던 것 같네요
아버지가 태극기부대 회장... ㅎㄷㄷ
그러니 태극기부대가 발작을 하는 거지.. 내란죄랑 태극기부대랑 연관이 있다!
다 수사해야 됨!
부정 선거 음모론을 앞장서 퍼뜨려온 전광훈 목사 집회에 모습을 드러내 온 대수장이 일부 극우 군인들의 본거지 역할을 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전쟁 날뻔했다
엄벌 강력하게 처벌해라
오물 풍선도 부탁한거 아닌지 뭘로.. 워낙 엽기적이 사고들을 가져서.. 살다살다 무당이랑 계엄하는 모지리들
친일파가 이승만 이용해 6.25 일으키고 친일파에 신경 못쓰게 했지 총풍사건만 봐도 누가 북이랑 내통하는지
김용현 때려죽어도 김정은이 안나려 옵니다 영화 대사 비슷 하게 한거같음
대한민국 끝장날뻔!!!
이번 계기로 대한민국에 쿠테타 없도록 ..본보기를 보여야함..
2찍들 때문에 나라가 또 망할뻔했슴 , 지금 경제가 거의 망해슴
무시무시하네. 내란범들 다 색출해서 처벌해야합니다.
국회증언은 초딩이 봐도 거짓말이었지 뻔뻔하게
국회를 지키러 왔다는 윤석열급 뻔뻔함
@@DS-xx3ck
애쓴다.
아주 댓글마다
@@DS-xx3ck 이재명이 왜?
@@DS-xx3ck 이재명이 재들 거짓말 하라고 시켰니?
@@DS-xx3ck 말을 끝까지해라.
정말 전쟁을 일으키려했네 진짜뻔뻔하다 저런인간은 무기징역해야한다
내란공범
대국민 사기극 사기꾼 이제 처벌만 남았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거짓증언까지 아주 악질이다
@@DS-xx3ck 이재명이 언제?ㅋ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이 교장은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조서까지 거짓이라고 주장합니다.
MBC가 국민을 도와서 살려줄라고 노력하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내란수괴중 하나다 수방사령관이 어떤자리냐
2천5백만 범수도권 인구를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다.
저눔은 눈 돌아가는 것 보면서 구라를 친다는게 맞는데 왜 커밍을 하지
생각했는데 역시나 적극적 반동 역적이였다. 처벌해라
위증죄는 형량 10배로 판결해야 합니다.
재산까지 싹다 몰수해야한다
돈맛보면 나라도 팔놈들이네요. 그래서 매국노라고 불리는거죠
저런게 세금으로 학교다니고 월급받고
내란세력에게는 국민에 대한 배상으로 전재산 압류 에 법정 최고형 사형으로 다스려야 할듯 예외 없이
절대 이번에는 어설픈 관용 안된다. 철저히 처절히 최고처벌 해야한다.이등병강등뿐 아니라..반란을 획책하는자 군대의 최고 형벌로 다스려야한다
늘 국힘과 소위 애국 보수가 독재통치를 위해 내세우는 논리가 빨갱이 갈라치기, 우리는 아직 전쟁 중이다. 아닙니까?
적전 분열 및 내란은 즉결처형이 군법인걸로 압니다만?
이번엔 반복되지 않게 사면하지 말고 법대로 처리해야 한다.
수방사는 역사적으로 쿠데타가 주임무던데 그냥 없애자 어차피 수방사가 수도방위에 관심도 없고 사실 전시되면 수도방위 할 능력도 없잖아
707은 전두환이 정권잡은 후 대테러부대 성격으로 창설했는데
그 내면적 이유가 쿠데타 방지 목적입니다.
본인이 쿠데타 일으켜 정권 잡았으니
자신이 또 뒤통수로 쿠데타 당할 것을 방지하고자 한 것이죠.
쿠데타 방지 위해 만든 부대가 이번 쿠데타 중심부대가 되다니 아이러니 하네요.
수방사는 사실상 예비군이 주력임. 전시에 동서남북 중앙 5섯개 방향에서 수만명 충원해서 시가지 유도해서 괴뢰군 몰살이 목적인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
악의 평범성: 저 자식은 지가 적극적으로 해놓고.. 시켜서 했다고 인터뷰까지 하고… 아휴~~ 한숨만 나온다… 국민을 기만하다니…
이등병 강등 후 연금 없애야 함.
사형이죠
국민에게 거짓을 고한죄 엄히 다스려라
국민들에게 거짓말한 저자들은 정말 치가 떨린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하나같이 관상들이
국찜당 해체
쿠테당 임
민주당은 지금은 시기적으로 그렇다 치더라도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저 덜 떨어진 틀닥이들 방패삼아 잡소리 나불대고 혼란만 야기된다 그러니 국가와국민을 위해서 과감하게 5인 탄핵을 과감하게 탄핵을 합시다..
@@DS-xx3ck이런 넘들도 처벌받아야 된다
@@DS-xx3ck 먼 도그소릴 길게 썼냐?ㅋ 윤내란수괴가 삼권분립을 부정하고 입법부인 국회마저 장악하려고 군부대를 국회에 투입한건대?ㅋ
@@DS-xx3ck 이미 사법부에서 윤내란수괴 체포영장 발부했는데 윤내란수괴가 체포가 부당하다며 사법부를 겁박하고 있는데?ㅋ
주가조작해도 거늬만 법위에 군림하더니 쿠데타하고도 윤거늬만 법위에 군림해있네 ㅎ 이게 나라냐
메모장이 날짜까지 나올줄은 몰랐나?
부끄럽다 저런거한테 경례하는게.
내란 공범 무기징역
이 평화로운 시대에 저런 짓을 벌여 모두를 고통속에 살게 만들 생각을 할려고 한 걸까 .
증거가 이렇게 차고 넘ㅈ니는데 이래도 내란이 아니라고?
군인이 쪽팔리게 거짓말을 하냐
원래가 군대를 가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오지.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특활비를 얼마나 뿌렸길래 저 쫄따구들이
시키는대로 할까
저러니 특활비예산 깍으니
난리난리!!!
그러고도 돈 부족해서 최상목 시켜서 돈 끌어쓰려고했지
@@DS-xx3ck 그건 내란당이 받고 있고. 내랑당이 중국간첩과 친한거 모르나보네.
세금 아닌가요?
진짜 수구들은 세금도둑놈들입니다!
@@DS-xx3ck중국에서 1조 뿌렸다는 증거 좀 제시해주세요 ㅎ
참으로 안타깝다 멍청한짓 대한민국 국민성를 그리도 모르고있냐 바보들아 성공 한다해도 훗날 국민이 용서못한다.
적극 가담자들은 왜 이러는걸까?
2024년 민주주의 공화국에서 대한민국 군인을 데리고 국민에게 총질해가면서 체제전복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냐?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케
선서했을거아녀 구라친거 가중해서 징역늘려라
위증은 중범죄.. 그리고 꽁꽁 숨기면 들키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나.. ㅋㅋㅋ 초딩도 아니고
윤이 그렇게 좋아하는 일본이 '거짓도 백번이고 천번이고 일관되게 말하면 진실이 된다', '냄내가 나는 것은 뚜껑을 덮는다' 는 쌉소리를 명언으로 포장해서 가르치긴 합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살다살다 이꼴을 볼줄 생각도 못했다 사람이 아니다
헐 검색창 ㅋ 저런 것도 감추지 못하면서 거짓말은 왜 하는지 모르겠네
확실히 수사해서 엄벌하길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이진우 아버지가 전두환이 쿠테타 일으켰을때 하나회 멤버였고 그 하나회를 대수장으로 이름을 바꿔 활동해오고 있는데 그 대수장의 회장이라고 함.
그 대수장이 태극기부대 지원하고 있다함.
대수장은 어디에서 돈이 나와서 태극기 부대를 지원을 하는 걸까?
이번 계엄령 내란의 공범들이 대수장이라고 본다.
이명박이 나랏돈 천문학적으로 해먹고 그돈으로 우리나라 썩힌걸로 암. 윤석열 대통령되게 밀어준것도 이명박, 윤석열정부 청와대 식구들도 이명박사람들, 어쩌면 계엄도 이명박
태극기모독 부대로 불러야 할 것 같아요. 대수장이 반국가세력인데 왜 그냥두는지 답답해요
뭔 하나회야 ㅋㅋ 하나회 명단에 이름이 있지도 않던데
허위사실 유포로 당신 고소당하기전에 댓글 지워
@@OoOo-zy6on 신천지 전광훈 광신도
@@OoOo-zy6on 신천지 전광훈 광신도
위증하면 형량좀만들어요 저것들 맨날거짓말거짓말국민들이 저것들에게놀아난게참어이없어
이 싯히도 거짓말 했었네. 안그런척, 다 폭로하는 척 하더니.
입만 열면 구라.....
진짜 상태가 역대급이군요
부하들까지 사지로 몰아넣은 지휘관들은 무기징역에 처해야
연금도주지마세요
아버지가태극기부대총무래요
그 아버지에 그 자식이네...이런거보면 반란은 DNA인가?
헐~~~~~~
못살아 부전자전
에라이...
에구 징그러운부자네요
뻔뻔하게 거짓말 쳐한 것까지 더해서 형량 때려야함
아니 평생 나라와 국민을 지키던 사람들이
별을 2개 3개 단 사람들이
국민에게 총을 겨누는 상황을
저렇게 모른다고 거짓말 하면서 넘어가려 한다는 게
이해가 안된다 진짜
석동연변호사 자식들한테 부끄럽지않냐
거짓말 = 내란 동조
강력하게 법을집행해야한다.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네요.
진짜 전쟁날뻔했던거자나 다 사형처리해라. 비서실 경호처도 다 수사해라
국민들을 기망했네 위증을 했다는건 죄를 지었다는 걸 스스로 자인한 셈
거짓말을 너무 천박스럽게 하네요.
진짜 한심하네 저런 지능이니 내란에 참여했지
전부 강력하게 재조사해야 한다.
위증죄까지
위증이다 잡아 넣어라
무기징역!!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던 이번 불법 내란 계엄 수괴 윤의 2013년 이 발언은..
2024년에..
그 사람은 국민을 말하는거 였다는거지..
국민에게 충성하지 않는 대통령과 군인들...
국민과 나라를 위해 존재해야 하는 대통령과 군인이 선택한건 국민과 나라의 안위가 아니라
개개인의 사리사욕이 우선된 권력욕심이었다.
이제 모두 저마다 행한 대역죄 만큼 처벌받는 일만 남았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들.
아쉬울때만 국민찿는 놈들의 갈라치기 때문에 나라꼴이 이게 뮙니까? 이런놈들은 다시 못나오게 표를 주지마시고, 국민만 이라도 제발 이성 좀 찿읍시다.
거짓같더라.담합했겠지.
뿌리를 뽑아야
이나라가 청정해집니다
이들을 제대로 처벌하는지 지켜볼 것입니다.
저놈 아버지가 대수장 회장.
태극기부대 자금 대주는 대수장.
까도 까도 계속 나온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현명한 병사들과 용감한 시민들과 의원들 덕분에 내란을 막을 수 있었네..
정말 철저하게 준비했는데 하늘과 우리 선조들이 대한민국을 도왔다..
MBC JTBC만 언론사네
남어진 정부 대변인이고
저도 그럴 줄 알았는데 jtbc는 자세히 들여다 봐야 합니다. 형식은 mbc와 비슷한데 편집에서 곁가지를 먼저 언급하기도 하고 좀 교묘한 듯 하네요. 여튼 mbc가 있어 다행이네요
역시 마봉춘!!
😅jtbc쩐주는 중앙일보이입니디 손석희때문에잠시 빛났던거지.. 손석희 없고선 그냥..
@@kimcheongwi 중앙일보가 보수언론인건 아시죠?? JTBC는 중앙일보 계열사 입니다.
진짜 큰일날뻔했네요. 끔찍한 일이 이나라에 생길뻔했습니다. 어서 내란수괴를 끌어내야합니다
별 달고 나 잘났다고 꺼드럭거리는 사람들 왜 이런사람들뿐임?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전부 사면없는 무기형이다
흉칙한 자들이 군에 있다니ᆢ
햐ᆢ장태완같은 장성이 단 한명
이라도 있었다면 그나마 군을 신뢰할텐데ᆢ 두렵다
군인이 지켜야할 국민에게 총대를 들이대서 뭘어쩌겠다는건지. 전부 불명예제대 시키고 구속해라
사병들은 속아서 들어간 듯 합니다. 그들도 피해자일 수 있습니다. 지휘계통에 강한 책임을 물어야 할 듯 합니다.
철저히 수사해서
싹다 처벌하고
탄핵대상들도 다
탄핵하라
거짓말로 폭력을 선동질하는 극우단체도 해체하고 예산 삭감해라
내란죄 외환죄 무기징역 땅땅
"저도... 그... 당일날 알았습니다." 야이 씨... 입만 열면 거짓말이야!
뉴스보고 알았다는거보고 단번에 거짓말이란거 알았지ㅋㅋㅋㅋ 계엄사령관, 수방사령관,특전사령관 등등
대한민국의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 모든것들을 보고있습니다. 평생 부끄러운줄 알고 살길. 진짜 군인이라 부를 자격도 없다.
계엄 성공했음 어쩔뻔했냐?진짜 지들멋대로하고픈데로 했을텐데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계엄막아선 국민들이 정말 대단하고 고맙습니다...
상식적으로 고위급 지휘관들이 모를수가 없지 부대원들 사전에 준비 시키려면
반드시 군법에 따라 엄히 처벌되길
국민에게 총을 들이대는 것들
국민이 끝까지
가야해 가야해애
악의 축 이며 반 국가 세력이 ...이젠 누구인지 우주는 다 안다.
양심고백이랍시고 국회의원 앞에서 뱉었던 말들이 다 거짓말이었다. 뻔뻔하기 그지없는 반역자들에게 가혹한 엄벌이 내려져야 한다.
국회 위증죄는 무기징역으로 변경 합시다.
구속해라
안걸리고 숨어있을지 모를 모든 내란 가담자 전부 독하게 찾아서 처벌하길 바람
군이든 일반회사든 현실적으로 당일 알아서는 단체로 저런 행동 못 취한다.
빠른 체포가 답이다.
사람 하나 잘못 뽑으니 나라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에휴~~
다 잡아들여라ㆍ제발
저건 더 볼것도 없이 이등병 강등 후 불명예 제대를 시켜야 함이 옳은거지..
ㅜㅜ 계엄이 계속되었다면
지금은나라가피 물이 들었을꺼다
계획한걸보니
소름이 쫙 끼친다ㅜ
몇달전부터 알넘들 다 알고 있었을듯... 상상 이상으로 치밀하게 계획 했을듯
국회에서 그렇게 구라쳤다는건 애초에 본인도 이게 문제가 될 것이라는걸 진즉 알고있었다는 의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