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조종사입니다. 의도적으로 연료를 방출하는걸 Fuel dumping 이라 하는데 이는 늘 있는 경우가 절대 아닙니다.평생 있을까 말까하는 경우인데 항공기는 이륙시 최대이륙중량 착륙시엔 최대 착륙 중량이란게 있습니다. 거기에 맞추려보니 비상시 긴급하게 내려야할때 착륙중량에 맞추기 위해 방출하는것 뿐입니다. 그리고 설사 최대착륙중량보다 무겁게 내리더라도 영상에서 처럼 극단적인 사고는 절대 안납니다. 그냥 내린후 간단한 점검만 받고 끝납니다.
저는 비행기 조종사 입니다. I’m Korean American. Since English is easier than Korean to me , I will explain it in English about jettison (fuel dumping). In commercial aviation fuel is dumped rarely. Only if the aircraft is taking off above max landing weight and an emergency takes place shortly after takeoff would a commercial aircraft be required to dump fuel. Military cargo aircraft have max landing weights similar to their max takeoff weights, so they also rarely dump fuel. Military tanker aircraft are probably the most likely to dump fuel as their max takeoff weight is well above their max landing weight. In this case, two scenarios would drive dumped fuel - 1) An emergency condition that will require the aircraft to land prematurely within the first couple hours of flight 2) the loss of receiver aircraft driving a condition where it would be more efficient to dump fuel and land rather than fly until the fuel is low enough. This probably occurs once a week. I'd probably estimate that all of commercial aviation dumps about as much as the US tanker fleet, but that is just a wag.
비행기 탈 일이 없거나 굳이 알 필요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별것 아닌 것 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알아야 하는 세상에서는 참으로 유용한 정보라 보여집니다. 알고 있는 입장에서도 참으로 참신한 내용이고 알기 쉽게 정리를 해서 알려주니 참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욱 많은 정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storyflight8762 드문일이지만 비상상황 아니여도 버릴수 있어요.예를들어 무개가 너무 무겁다 하면.아,착륙할때의 강도는 강하율과 무계에 비례하는데,소형 항공기들은 연료배출이 불가하기때문에 위급하지 않으면 하늘위에서 공항 주변을 돌면서 연료를 소모하고 착륙 하고,만약 비상시에는, 아까 착륙 강도는 무게와 강하율에 비례한다 했죠,자,여기서무게가 무거운 경우에는 강하율을 최소화 하여 칙륙합니다.아 물론 결론은 무개가 무겁게 착륙했다는 거기 때문에 반드시 정비사의 점검이 필요해요.
3:25 만약 소형기같은경우는 덤핑을 할수 없지만 만약 초과하게된다면 다른곳을 일정하게 계속 선회하면서 연료를 초과량까지 쓴다음 공항에 착륙한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그냥 착륙해버리면.. 관재사의 전번을 알게될지도..(참고로 덤핑제한높이는 6000ft아님 덤핑구역이 있습니다)
아주오래전 30년 전쯤에 대한항공을타고 LA공항으로 가던중 1시간 좀지나서 날개끝에서 연무가 뿜어져 나오는거같아 승무원에게 물어 봤더니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기내 방송으로 2번 엔진이 고장나서 김포공항으로 회항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연료 버리는거라는걸 알았었네요. 비행기가 747 이었고 다행히 무사히 김포공항 에 돌아와서 5시간정도 기다려 다른 비행기로 갈아탄 일이 있었어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호주 NSW Cenral Coast에 살때, 시드니에 비행기 착륙하는 장면을 보는데 앞집 할머니가 저 비행기 연료 비우는 것 좀 보라고 하더내요. 석양의 해를 받아 비행기의 모습이 더 조명 되듯 했는데, 저는 한번도 그런 말 들어 보지 못해서 어안이 벙벙하고, 뿌연 것 같은 것을 분간이 힘든데, 그 할머니 말씀이 그러더내요. 비행기 착륙시 위험을 줄이기 위해 그렇게 기름을 버린다고요. 방송 감사합니다.
저런 방법이 최근에 만들어진 방법인가요? 예전에 비행기 참사 사건에 대해 봤는데, 그때는 a공항에서 테러신고가 와서 a공항에 도착할 비행기가 b공항에 착륙해서 대기하다가 상황이 끝나고 다시 a공항으로 가야하는 상황에서 b공항에서 대기하는 동안 다시 돌아갈 연료까지 만땅으로 채우고 a공항으로 가려다가 그 비행기가 연료 채운다고 길 막아서 다른 비행기 기장이 짜증나서 부기장 말도 안 듣고 무리하게 이륙하려다가 연료 채운 비행기가 이륙해야하는데 길막해서 둘이 추돌해서 500명가량 사망한 사건을 읽었는데.. 그때 연료 채운 비행기는 연료 만땅인 상태로 근처 a공항에 착륙할 생각이었을건데.. 옛날에는 연료 만땅인데 연료 안 버리고 착륙했었나봐요? 그 사건은 1970년대쯤에 일어난 사건으로 기억하는데요..
문자는 “뭐뭐 했잖아요 “ 라고만 끝나면 말과틀려서 글은 짜증나는 어조로 들립니다. 몰라서 그런거니까 그리고 보면서 설명을 잘 못들었을 수도 있으니 같은 문자라도 “뭐뭐 했다고 얘기 한것 같은데요?+^^또는 ㅎㅎ 이런식으로 써야하는개 맞죠. 정 짜증나면 ㅡㅡ; 뭐 이런식으로 끝에 뭔가를 붙이세요. 암튼 난 잘못한거 맞죠? ㅠㅡ
이채널은 60% 잘못된정보와 30%의 정보 10%의 이상한소리로 이루어진거같다...... 비행기는 항상 운항에 필요한 최소 연료를 계산하여 영상에서 나온거와 같이 운항에필요한 연료 + 비상사태시 착륙 공항 상공에서 45분간 순항 가능한 연료(비축연료) 정도를 보충해서 비행에 나섭니다. 모든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넣는 연료는... 따로 없는거로 압니다 아래 현직 조종사분께서 다 잘말씀해 주셔서 크게 추가 설명 해드릴건 없어 보이네요. 조금만 더 세세하게 설명 드리자면 비행기는 모두 이륙 최대 중량과 착륙 최대 중량이 차이가 나는데 이륙 최대 중량이 1000이라 하면 착륙은 800 이라 생각 하시면 될정도로 착륙이 이륙보다 낮게 설정 되어있습니다. 그 이유때문에 비상상황시에는 일정량의 연료를 덤프(배출)시켜서 착륙 중량을 맞추게 됩니다. 이것은 영상에서 말한것 처럼 정상적인 비행이라면 신경쓰지않아도 정상범위까지 내려오지만 비상상황 즉 이륙이후 얼마 지나지않았다면 최대 착륙 중량을 맞추기위해 연료를 버림으로써 맞춥니다. (대부분은 이륙중량보다 착륙중량이 100000lb정도 낮다고 합니다) 말씀처럼 극단적인 사고는 안나지만 랜딩기어에 많은 무리를 주기때문에 꼭 점검을 받도록 되어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일정 하중이상의 하드랜딩(쿵하고 강하게 하는 랜딩 이라..설명해드릴게없네여) 또한 같은이유로 점검을 받도록 되있는거로 압니다. 또한 항공연료는 휘발성이 매우 강해서 상공에서 빠르게 증발되며 일정 고도 이하에서 배출은 금지되어있는거로 아는데 이건 조종사분들이 더 잘알거같고 제가 정확하게 기억하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연료는 날개뿐만 아니라 동체에도 저장되며 연료 소비는 날개끝부터 순차적으로 항공기의 무게중심에 맞춰서 소모 됩니다. 각 연료탱크 사이에서는 연료의 출렁임을 방지하기위한 베플(격벽)이 있어 일정량 이상의 출렁임을 줄여 줍니다. 또한 화물의 적재와 승객 탑승위치에서 따라 무게 중심은 항상 바뀌기 때문에 항공사는 매번 이를 고려해서 화물과 연료를 적재하게 되며 항공기에서 승객이 마음대로 자리를 못움직이게 하는것도 무게 중심에 어느정도 영항이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고시 신원 파악을 위함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틀린것도 어느정도있을거 같은데 참고삼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항공 정비사를 희망하고있는 취준생이였습니다. p.s 영상처럼 연료 덤프를 엔진과 엔진 사이에서는.. 안하는걸로 압니다. 대부분 덤프 밸브의 출구는 날개 끝에 있습니다. p.s2 06:00 처럼 연료는 뿌리부터가아닌 날개끝쪽부터 소모하게 되어있습니다.
항공사폐업이유가 연료임 그런데 아직도 공중에 연료를 버린다고, 항공기는 왕복 연료를 싣고 감 그리고 30프로정도 버렸다함 닙득이감? 이 얘기는 80년대부터 있었음 그땐 콩코드가 있었음 지금은 A380이있음 제주도 남해만 해도 하루850대가 지나가는데 하늘에 연료를 뿌릴수 있다고 보는지 난 음모론을 의심함
@@choi2489 헐... 누가 다버린데요? 무슨 말인지. 날개에 연료가 꽉차있으면 착륙중량보다 낮아도 날개 작살 납니다. 비행기 구조상 그래요. 이륙시에는 양력으로 동체하부와 날개전면에 양력으로 부양되는데 양력손실되고 착륙할 때 연료 일정량 이상 차있으면 캔틸레버가 되기 때문에 날개 박살 납니다. 그래서 착륙중량도 그거 고려 하는겁니다. 님말대로 오로지 착륙중량이 문제라면 그럼 랜딩기어 좀더 강하게 만들어서 연료 안버리면 되게 설계 하면 간단히 문제가 해결 되겠쥬?
Dude!!! I dont know where did you pick those idea but I swear thats not true. Fuel dumping is the one of the procedure for an emergency. I have worked for a 5yrs in aviation industry as a 737 pilot but I saw once when they have problem for over weight landing. Eventhougt they are overweighted for landing, you can do that if it is more safe upon captain's decision.
가뭄에 콩나듯, 절대 자주 볼수있는 광경이 아님 다이빙 할때 몸체 전체로 추락해서 수면에 닿을때 무게 차이 때문임 뉴턴법칙임 근데 요즘 항공사들 연료를 진짜 미친듯이 딱 해당 항로를 운항 할 수 있는 만큼 넣기 때문에 자주 볼일 없음 항공사 오너들은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함
현직 조종사입니다. 의도적으로 연료를 방출하는걸 Fuel dumping 이라 하는데 이는 늘 있는 경우가 절대 아닙니다.평생 있을까 말까하는 경우인데 항공기는 이륙시 최대이륙중량 착륙시엔 최대 착륙 중량이란게 있습니다. 거기에 맞추려보니 비상시 긴급하게 내려야할때 착륙중량에 맞추기 위해 방출하는것 뿐입니다. 그리고 설사 최대착륙중량보다 무겁게 내리더라도 영상에서 처럼 극단적인 사고는 절대 안납니다. 그냥 내린후 간단한 점검만 받고 끝납니다.
조종사 형님도 야동 보시나요??
@@0426abcd 조종사도 사람이져
이 채널 원래 그럼
완전 궁금증이 다 풀렸습니다. 이래서 옛말에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Raw_Feasible ?
이런건 그야말로 비상시에나 하는거고, 버려야 한다면 착륙전에 연료버리는 곳이 있어서 웬만하면거기서 버림.
그보다 이륙하고나서 물버리는게 더 흔할듯.
버리는 곳에 버리는데 넣었던 기름 액체 상태로 떨어지나여?
@@user-fs4gt5wo9x 보통 높은 고도에서 버려서 승화하는걸로 알아요
@@this_is_ummmm 아~그렇군요
@@user-fs4gt5wo9x 연료를 순항고도에서 버렸을때는 고도가 높아서 연료를 버리는덴 대략 12분 정도가 걸리는데,이시간은 연료가 공중 증발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에요.
@@I_Like_a_Cat증발하는군요~~
저는 비행기 조종사 입니다. I’m Korean American. Since English is easier than Korean to me , I will explain it in English about jettison (fuel dumping). In commercial aviation fuel is dumped rarely. Only if the aircraft is taking off above max landing weight and an emergency takes place shortly after takeoff would a commercial aircraft be required to dump fuel.
Military cargo aircraft have max landing weights similar to their max takeoff weights, so they also rarely dump fuel. Military tanker aircraft are probably the most likely to dump fuel as their max takeoff weight is well above their max landing weight. In this case, two scenarios would drive dumped fuel - 1) An emergency condition that will require the aircraft to land prematurely within the first couple hours of flight 2) the loss of receiver aircraft driving a condition where it would be more efficient to dump fuel and land rather than fly until the fuel is low enough. This probably occurs once a week. I'd probably estimate that all of commercial aviation dumps about as much as the US tanker fleet, but that is just a wag.
군사용비행기에서 자주 일어납니다. 좋은 영상 맞습니다.
이 채널 때문에 잘못된 정보를 습득하는 선량한 민간인이 없기를 바란다.
그닥 잘못된 정보는 안보이는데 영상끝까지 안보고 뻘글쓰는애들이 많은듯;
@@allem49 걍 이채널은 99.999999999% 개같은 과장이라 생각하면됨
@@오준서-r2q 즈기요 뉴스에서 이영상처럼 연료버리는게 있던데요
@@나-y7n6d 과장이요 과-장
결론은 최대착륙중량 이라는것이 있는데 이를 맞추기 위해 의도적으로 연료를 버리는것입니다.
또 다른 상황으로는 tail wind(순풍)를 받아 연료가 생각보다 적게 소모될 경우에도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비행기 탈 일이 없거나 굳이 알 필요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별것 아닌 것 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알아야 하는 세상에서는 참으로 유용한 정보라 보여집니다.
알고 있는 입장에서도 참으로 참신한 내용이고 알기 쉽게 정리를 해서 알려주니 참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욱 많은 정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We never dump fuel. We normally estimate how much fuel needed to complete the trip. Plus 2 alternate airport and 1 hour of fuel.
오 마이갓~! 연료를 버리는 이유보다, 버린다는 사실 자체가 더 신기해 ㅋㅋㅋ
안 버립니다. 버리는 유일한 경유는 비상상황 일 때 입니다.
@@storyflight8762 드문일이지만 비상상황 아니여도 버릴수 있어요.예를들어 무개가 너무 무겁다 하면.아,착륙할때의 강도는 강하율과 무계에 비례하는데,소형 항공기들은 연료배출이 불가하기때문에 위급하지 않으면 하늘위에서 공항 주변을 돌면서 연료를 소모하고 착륙 하고,만약 비상시에는, 아까 착륙 강도는 무게와 강하율에 비례한다 했죠,자,여기서무게가 무거운 경우에는 강하율을 최소화 하여 칙륙합니다.아 물론 결론은 무개가 무겁게 착륙했다는 거기 때문에 반드시 정비사의 점검이 필요해요.
0:31
3:50
앞뒤가 안맞잖아?
ㅋㅋㅋㅋ
ㅅㅂ 걍 띄엄띄엄 봤더니 눈치 못챘는데 개웃기엨ㅋㅋㅋㅋ
6:12 랜딩기어는 b777인데 엔진은 707
혼종탄생! B070!!
3:25 만약 소형기같은경우는 덤핑을 할수 없지만 만약 초과하게된다면 다른곳을 일정하게 계속 선회하면서 연료를 초과량까지 쓴다음 공항에 착륙한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그냥 착륙해버리면.. 관재사의 전번을 알게될지도..(참고로 덤핑제한높이는 6000ft아님 덤핑구역이 있습니다)
버리는 줄은 알았는데 땅에 닿기전에 증발하는줄은 몰랐네요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그래도 안전상 공항마다 차트에 연료를 버리는 경로를 미리 지정하고 최소 6,000ft이상 고도서 버리도록되어있죠
그이하면 증발전에 땅에 뿌려져서 사람이맞는 피해가 있어서...
그럼 새들이 날다가 똥싸는거랑 비슷한 원리인건가?!
ㅋㅋㅋ 그러고 보니 그러네ㅋㅋㅋㅋㅋ
몇도에 발화하는가요
젯트열료는 휘발류보다 월씬 높다 ~?
아주오래전 30년 전쯤에 대한항공을타고 LA공항으로 가던중 1시간 좀지나서 날개끝에서 연무가 뿜어져 나오는거같아 승무원에게 물어 봤더니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기내 방송으로 2번 엔진이 고장나서 김포공항으로 회항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연료 버리는거라는걸 알았었네요. 비행기가 747 이었고 다행히 무사히 김포공항 에 돌아와서 5시간정도 기다려 다른 비행기로 갈아탄 일이 있었어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호주 NSW Cenral Coast에 살때, 시드니에 비행기 착륙하는 장면을 보는데 앞집 할머니가 저 비행기 연료 비우는 것 좀 보라고 하더내요. 석양의 해를 받아 비행기의 모습이 더 조명 되듯 했는데, 저는 한번도 그런 말 들어 보지 못해서 어안이 벙벙하고, 뿌연 것 같은 것을 분간이 힘든데, 그 할머니 말씀이 그러더내요. 비행기 착륙시 위험을 줄이기 위해 그렇게 기름을 버린다고요.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도 항덕들은 속이 터집니다
저런 방법이 최근에 만들어진 방법인가요? 예전에 비행기 참사 사건에 대해 봤는데,
그때는 a공항에서 테러신고가 와서 a공항에 도착할 비행기가 b공항에 착륙해서 대기하다가 상황이 끝나고 다시 a공항으로 가야하는 상황에서 b공항에서 대기하는 동안 다시 돌아갈 연료까지 만땅으로 채우고 a공항으로 가려다가
그 비행기가 연료 채운다고 길 막아서 다른 비행기 기장이 짜증나서 부기장 말도 안 듣고 무리하게 이륙하려다가 연료 채운 비행기가 이륙해야하는데 길막해서 둘이 추돌해서 500명가량 사망한 사건을 읽었는데..
그때 연료 채운 비행기는 연료 만땅인 상태로 근처 a공항에 착륙할 생각이었을건데..
옛날에는 연료 만땅인데 연료 안 버리고 착륙했었나봐요?
그 사건은 1970년대쯤에 일어난 사건으로 기억하는데요..
난 비행기 탈때
날개 쪽 창가 에 항상 자리 잡고 앉음
2:54 이사람 처럼
늘 밬을 보면서 가는데
연료 버리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저걸 볼수있는 경우는 거의없음여
영상 좀 중간까지라도 보든가 아님 댓글이라도보든가 비상시라잖아 비상시!! 그리고 평생 한번볼까말까라하는데 보겠냐?
연료버리는거 비행기 지나갈때 직선모앙으로 흰 구름 생기는거 많이봄
@@hatsu_haru 연료인가요?;;;; ㅋㅋㅋㅎ 콘트레일 이라고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737-300이 어케 중형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형기짘
@에이예에에 ㄴㄴ 로봇이라그럼
티웨이
ㅂㅅ 737중형기여
소형기는 쎄스나나 제트기같은게 소형기지
@@HIHI-wr9gf 욕 부터 박는거 보니까 항덕 ㅇㅈㄹ 떠는 씹덕에다가 오타쿠네 ㅋㅋㅋㅋㅋㅋ
연료방출은 극히 드문일인데 착륙할때마다 버리는것처럼 해놨네요
아마도 설명하기 위해서 그런듯합니다
연료가 뿌려지면 주변또는 공중에서 화재나 뭐 그런거 안생길까요??
공중증발해 상관이 없다잖아요
문자는 “뭐뭐 했잖아요 “ 라고만 끝나면 말과틀려서 글은 짜증나는 어조로 들립니다.
몰라서 그런거니까 그리고 보면서 설명을 잘 못들었을 수도 있으니 같은 문자라도
“뭐뭐 했다고 얘기 한것 같은데요?+^^또는 ㅎㅎ 이런식으로 써야하는개 맞죠.
정 짜증나면 ㅡㅡ; 뭐 이런식으로 끝에 뭔가를 붙이세요.
암튼 난 잘못한거 맞죠? ㅠㅡ
톤당 60만원이면 일반 자동차 휘발유 절반도 안되는 가격 이네요? 엄청 싸네 기름정제 할때 제일먼저 뽑는 만큼 휘발성이 좋아 비싸다 들었는데...
세금이안붙어서그런가??
1톤이 1000리터가아니에요...
항공유는 무게가 일반휘발류랑 달라요
기름을 얼지않게 하려고 부동액도 섞고해서..
항공유는 휘발류.경유보다 저급기름입니다 고압터빈엔진공학 이해하시면 기름의 옥탄가와는 상관없죠
직항이야 그렇다손 치더라도..
경유 비행기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착륙하기 전에 연료를 버리고,
경유지에서 다시 충분한 양의 연료를 보급받는 것인가요?
경유는 그 경유 공항까지 가서 다시 그 목적지로 가는 비행기를 타거나 개굴요정님 말처럼 입니다
@@비행_덕후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말한다면 항공기에는 MLW(Maximum landing weight) 라고하는 최대 착륙중량이 있습니다 항공기에 랜딩기어에 내구성에따라 이 MLW는 천차만별입니다 비행기는 보통
MTOW(Maximum take off weight) 보다 10,20톤 낮게뜨는데 장거리비행에서는 거의 90%로 MTOW로 이륙합니다 이륙후 이렇게 비상상황이 생기면 Emergency landing 을 해야하는데 MTOW는 MLW에 거의 2배가까이되기때문에 어.... MTOW로 터치다운하면 기어 부러집니다^^ 쨌튼 그래서 연료를 방출합니다 그리고 연료방출은 가능하면 물에서 해야하나 물에서 방출이 불가능한경우에는 고도제안이 있습니다 다들아실겁니다 연료는 액체라 증발을 한다는걸 여름에는 증발이 잘되기때문에 고도제안은 3000FT(1000M)겨울에는 낮은기온으로 인해 증발이 느리기때문에 7000FT(2300M)상공이상에서 방출합니다 물론이건 최소조건이고 가능하면 12000FT(3600M)이상에서 방출하는것이좋습니다
이 미친채널은 왜 맨날 700배 과장해서 말하냐
이름부터밝은면이니
미친채널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뭐라는 거얔ㅋㅋㅋ.
돈 필요하니?
0:41 B737이 아니라 A320 아니예요?
이채널은 60% 잘못된정보와 30%의 정보 10%의 이상한소리로 이루어진거같다......
비행기는 항상 운항에 필요한 최소 연료를 계산하여 영상에서 나온거와 같이 운항에필요한 연료 + 비상사태시 착륙 공항 상공에서 45분간 순항 가능한 연료(비축연료) 정도를 보충해서 비행에 나섭니다. 모든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넣는 연료는... 따로 없는거로 압니다
아래 현직 조종사분께서 다 잘말씀해 주셔서 크게 추가 설명 해드릴건 없어 보이네요. 조금만 더 세세하게 설명 드리자면
비행기는 모두 이륙 최대 중량과 착륙 최대 중량이 차이가 나는데 이륙 최대 중량이 1000이라 하면 착륙은 800 이라 생각 하시면 될정도로 착륙이 이륙보다 낮게 설정 되어있습니다. 그 이유때문에 비상상황시에는 일정량의 연료를 덤프(배출)시켜서 착륙 중량을 맞추게 됩니다.
이것은 영상에서 말한것 처럼 정상적인 비행이라면 신경쓰지않아도 정상범위까지 내려오지만 비상상황 즉 이륙이후 얼마 지나지않았다면 최대 착륙 중량을 맞추기위해 연료를 버림으로써 맞춥니다. (대부분은 이륙중량보다 착륙중량이 100000lb정도 낮다고 합니다)
말씀처럼 극단적인 사고는 안나지만 랜딩기어에 많은 무리를 주기때문에 꼭 점검을 받도록 되어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일정 하중이상의 하드랜딩(쿵하고 강하게 하는 랜딩 이라..설명해드릴게없네여) 또한 같은이유로 점검을 받도록 되있는거로 압니다.
또한 항공연료는 휘발성이 매우 강해서 상공에서 빠르게 증발되며 일정 고도 이하에서 배출은 금지되어있는거로 아는데 이건 조종사분들이 더 잘알거같고 제가 정확하게 기억하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연료는 날개뿐만 아니라 동체에도 저장되며 연료 소비는 날개끝부터 순차적으로 항공기의 무게중심에 맞춰서 소모 됩니다. 각 연료탱크 사이에서는 연료의 출렁임을 방지하기위한 베플(격벽)이 있어 일정량 이상의 출렁임을 줄여 줍니다.
또한 화물의 적재와 승객 탑승위치에서 따라 무게 중심은 항상 바뀌기 때문에 항공사는 매번 이를 고려해서 화물과 연료를 적재하게 되며 항공기에서 승객이 마음대로 자리를 못움직이게 하는것도 무게 중심에 어느정도 영항이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고시 신원 파악을 위함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틀린것도 어느정도있을거 같은데 참고삼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항공 정비사를 희망하고있는 취준생이였습니다.
p.s 영상처럼 연료 덤프를 엔진과 엔진 사이에서는.. 안하는걸로 압니다. 대부분 덤프 밸브의 출구는 날개 끝에 있습니다.
p.s2 06:00 처럼 연료는 뿌리부터가아닌 날개끝쪽부터 소모하게 되어있습니다.
연료가 1톤에 60만원요? 생각보다 별로안비싼데요?
면세유 쓰나부죠뭐
유통상의 이유가 가장 크겠죠. 연료 자체는 등유를 많이씁니다. 기름보일러에 들어가는 기름이랑 똑같습니다.
Lucas woo 제트엔진에 등유가 들어가요?
아조씨 거의 기본적으로 등유
베이스를 씁니다. 어는 것을 막고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첨가제를 섞긴하지만요. 등유ㅡ나프타(등유, 휘발유 혼합)계열도 있긴한데 비싸기도하고 첨가제도 많이들어가서 주로 군용제트에나 들어갑니다.
Lucas woo 생각보다 고성능유 쓰진 않네용~ 감사합니다
그럼 대기공기와 땅에 떨어질 찌꺼기들 때문에 오염될 위험성은요?
봤습니다. 십수년 전에 에어프랑스 타고 가다가 러시아에 긴급착륙. 방송으로는 위급한 환자가 발생했다고. 근데 영상처럼 뭉게뭉게 나오는 게 아니라 얇고 기다란 하얀 선 모양이에요. 그거 보며 많이 불안해 했지요.
영화롤러코스터에 착륙3번 실패했을때 연료가 없단게 진짜엿구나
?
7:56 그래서 동채 연료탱크가 가운데에 있습니다
질문있읍니다 비행기가 대기오염의 근원이라고 그래서 미세먼지온다고 전단지뿌리던데 왜 그런거죠?
비행기도 셀프주유가 많이 싼가요?
이런 영상은 원작자에게 로열티를 내나요? 원작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연료방출기능이 없는 작은 비행기들은 그래서 어떻게 한다는거죠? 질문을 하고 답을 안주고 앞에서 했던얘기 반복하시네요..
날개에서 자다가 연료가 방출되서 놀랐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콘트레인도 연료를 버릴때 생기는 현상입니까? 궁금합니다.
연료가 사라지는것도아니고 저렇게 뿌려대면 오염도 심각하겠네요. 다른방법을 찾아야옳겟네요.
애니메이션이"the inforgraphic show"와많이비숫하네요.혹시그곳에서영감을받으신지..?
항공사폐업이유가 연료임 그런데 아직도 공중에 연료를 버린다고, 항공기는 왕복 연료를 싣고 감 그리고 30프로정도 버렸다함 닙득이감? 이 얘기는 80년대부터 있었음 그땐 콩코드가 있었음 지금은 A380이있음 제주도 남해만 해도 하루850대가 지나가는데 하늘에 연료를 뿌릴수 있다고 보는지 난 음모론을 의심함
자주발생하는게 아니래잖아요
지역마다 버리는 고도가 정해져있고
그 고도에서 뿌리면 육지에 닿기전에 휘발해요^^
연료가 날개에 남아 있으면 착륙시에 출렁거리면서 과중한 충격하중으로 날개가 박살납니다.
이상적인건 태워 없애는거고... 그래도 남으면 버려야겠쥬.
@@choi2489 헐... 누가 다버린데요? 무슨 말인지.
날개에 연료가 꽉차있으면 착륙중량보다 낮아도 날개 작살 납니다. 비행기 구조상 그래요.
이륙시에는 양력으로 동체하부와 날개전면에 양력으로 부양되는데 양력손실되고 착륙할 때 연료 일정량 이상 차있으면 캔틸레버가 되기 때문에 날개 박살 납니다.
그래서 착륙중량도 그거 고려 하는겁니다.
님말대로 오로지 착륙중량이 문제라면 그럼 랜딩기어 좀더 강하게 만들어서 연료 안버리면 되게 설계 하면 간단히 문제가 해결 되겠쥬?
@@choi2489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말없으시네요
비행기가 무거워서 땅에 착륙할때 최대한 가볍게 착륙한다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와 영상보니까 ㄹㅇ 내 생각 지니어스로 생각든다..
비상상황에나 저럽니다
저럽시다
라고해야죠
@@김태은-r3s 저럽니다가 맞죠 ㅋㅋ
혹시 해서 하는 말인데... 여기 체널 외국 동영상 한글화 해서 뿌리는 것 같다.. 다른 동영상 보니까 그렇다.. 혹시나 해서 글 남기는 것인데 외국 동영상 불법으로 퍼오는건 아니겠지요??
밝은 면 ㅡ 00 해서 나라 이름들 있는 거 보면 운영하는 그룹이 있는 것 같아요
4:39에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는것 보다는 왼쪽으로 가는게 가까울것 같은데
바다에 떨어지면 안되니까 그러는거아님?
물로대체해서 일부는 물로버리는것이 안될까요
물로 어떻게 대체해요?
엔진에서 쓰는 연료(기름)인데...
연료는 쓰되 허구헌날버리는거라면 물탱크로 환경오염방지할겸 무게를 물로버려주는게어떤가해서요
ㅋㅋ 모하러 물로 채워 ㅋㅋ 배도 아니고
@@SaSa-yo7yc 그럼 기름 맨날버리냐
그냥 연료를 적게 넣으면 될것을 굳이 물채워 버릴것까지야. 배처럼 수평수 가필요한것도 아니고.
2:26초에 비행기 창문에 날게가
3개임
2:30 창문무엇
신개념 6날개비행긴가?
ㅋㅋㅋ
광명부근에서 비행기 날개 뒤편에 5초가량 흰색증기? 같은게 나왔는데 뭔지아시는분
제트기구름같이 남지않고 비행기날개의 잔상처럼 바로 사라지는 증기였음
혹시 최근에 만든 영상도 있나요
비행기 기름이 고래에서 나온 기름을 사용한데요!!! 그래서 고래가 많이 없는거예오
수정tv 비행기는 석유에서 추출한 등유를 사용합니다.뭔 고래기름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주 고오오오오급 정보죠
기장 : 아참, 기름을 깜박하고 안넣고 출발했네.
에이~어제만땅 채워놀걸 ㅋ
한국군대 선후배사이의 기장과 부기장.
기장: (5만원 주며) 아그야. 기름 꽉채우고 만원 남겨와라. 그라고 착륙전에 1톤은 화물칸에 잘 꼬불치고... 담넘어 잘팔아 100만원 너 먹고 나머지 600은 우리 회식비로 딱 준비혀라. 알것능가 아그야~
@@현주훈-m6q 노잼
1:05 네시간에 칠백을 태워?
이건 뭐 한끝에 5억을 태워?
목걸이 하나에 이백을 줬어?
죄송합니다
flex하는데 돈을 다 썼어?
미안 형은 그래본 적이 없어
Burn it up
굿 유익한정보
그러면 공중급유기도 연료 버리나요
지나가는 F16이나 F15 같은 애들 다 불러다가 기름 다 퍼주구 착륙하지 않을까요
2000년에있었던 스위스에어 추락사건이생각나네요.
조종실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연료방출을위해서 대서양으로 나갔다가
그대로 추락해서 전원 사망했죠 ㅜㅜ
전투기도 날개에 연료를 저장하나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날게 밑에 추가로 외부에 노출되어있는 연료탱크도 이습니다
기본적으로 동체,날개안에 넣고 훈련에 따라서 날개 밑에 있는 탱크나 동체 밑에 있는 탱크에 넣기도 합니다.
이건 전투기 마다 틀릴수도 있습니다.
날개에도 있을수도있고 전투기 보시면 날개 밑중앙쪽에 타원형 길쭉한거에 보관한다네요
Dude!!!
I dont know where did you pick those idea but I swear thats not true. Fuel dumping is the one of the procedure for an emergency. I have worked for a 5yrs in aviation industry as a 737 pilot but I saw once when they have problem for over weight landing. Eventhougt they are overweighted for landing, you can do that if it is more safe upon captain's decision.
ok man clam down
Wow you are really smart
뭐임?
@@오태원-l9j 결론은 이 영상이 틀렸단 뜻입니다 Things weird님이 하신 말씀은 아니지만요
@@저커버그-j1h 아니왜댓글에영어
긴급상황이나 되어야 볼수있는희귀한것을 누구나 한번쯤 볼수있다는식의 논리는 너무 어거지네요 수백번 탔지만 그런상황 본적도 없습니다.이미 출발전 필요한 양의 연료만 계산해서 넣는데 굳이 버릴일이 없죠
1:22 100톤 이상이요? 10톤이 아니라?
이 채널 ㄹㅇ 맞는게 하나도 없네 시계는 고장나면 하루에 2번은 맞추지 ㅋㅋㅋ
와 이 영상으로 처음보는 채널인데 자세하고 깔끔한 설명 그리고 명확한 발음 중저음의 깔끔한 보이스 완벽하다 괜히 100만 유튜버가 아니네
연료 버리는게 좀 아깝다..어차피 환경오염시킬거 다 소비하면 좋겟지만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이 더 중요하니깐..
땅에답기전에 증발한다네요
@@애니팍 그래도 환경오염은 되니깐요..
Jettison 이라고 fuel dumping 하는 시스템인데 737 max 기종에는 이 기능이 없습니다
많은 지식 얻고감니다 .그리고
감사함니다 ...
가뭄에 콩나듯, 절대 자주 볼수있는 광경이 아님 다이빙 할때 몸체 전체로 추락해서 수면에 닿을때 무게 차이 때문임 뉴턴법칙임 근데 요즘 항공사들 연료를 진짜 미친듯이 딱 해당 항로를 운항 할 수 있는 만큼 넣기 때문에 자주 볼일 없음 항공사 오너들은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함
아니요
캠트레일은 아니겠죠?
눈 높이를 일반인들에게 맞춘 내용도 좋지만, 애니메이션이 정말 훌륭합니다^^ 잘 시청하고 갑니다!
아니 채널 이름이 밝은 면이면서 왜 맨날 줜나 과장해서 불안한 영상을 올리누..
어 형이 왜 거기서 나와????구리고 내가 --이댓에 일등-
이런댓을 밝게 받아드려서?
뭔데
목소리가 좀 다큐같아서 무겁거나 진부해보이지만 영상 잘 만드셨네요.
가볍고 동글동글(?) 한 그런 목소리면 더 좋을것입니당
저러다 고 어라운드 되면 전부 사망 플래그 ㅋ 저거 항상 비우는게 아니라 촤대중량 넘어갈시만 비움 ㅋ
기준이 있어요 다른공항에 가서 고어라운드 할 만큼은 남겨둡니다ㅎㅎ법으로도 그렇고요
전투기는왜 회색이 많은가요?
그 이유는 전투기 같은 경우는 군사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비행기인데 상대 몰래 적진에 파고들어가 적진을 파괴하여야하는데 만약 일반 여객비행기처럼 컬러반짝한 색을 사용하면 레이더 말고 시안 즉 눈으로도 보여 들킬 수 있기 때문에 하늘과 색깔이 비슷한 회색을 씁니다!
근데 저렇게 버리면 환경문제도 생기지않나요?
공중에서 연료가 기화되도록 방출됩니다
이종응 앗 그렇구나 감사합니다
근데 고어라운드하고 연료가 다떨어지면 어떻게 돼요
그걸 방지하기 위해 추가 연료를 넣는거고
연료가 없다면 억지로 착륙을....
기도해야합니다
비상통에다 담아서 바다에 던지면 어떨까요? 나중에 다시 수거해 가는걸로.. ㅎㅎ
수거비용이 더듬 사는것 보다
언제 비상사태가 발생할지 모르는데 통을 들고 다니는게 연료 더 들겠어요
연료가 물- 💧 WATER 이기 때문이죠! 휴발유 기름이 아닙니다.
비행기 이름이 Airbus!
2:36 우리학교 애들 대부분 다 알던데 단정짓는거 개불편하네
02:36
대부분 날개에 연료가 저장한다는 걸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니... 초등생도 알고 심지어는 제작년 생전 처음 비행기를 타고 베트남 여행을 다녀오신 부모님도 날개에 연료가 들어 있다고 알고 계시던데?
날개에 연료를 저장한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거 아닌감?
버리는연료 환경 오염 되지
않을까요?
공중에서 분해되 환경오염하고는 상관이 없다하네요
와 가끔씩 누가 아파서 다시 되돌아갔다는 뉴스봣는데 엄청날리는거네
비행기도 보험이있어서 기업은 손해없어요
@@ohohoh034 ㅇㅈ
제트엔진은 너무 원시적인거 같다.
이분야는 왤케 발전이 없어
냥줍 발전이 없는게 아니라 비행기는 생명과 관련된 예민한 사안이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이 나와도 적용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관례처럼 사용 되온 오래된 기술을 쓰면서 찔끔찔끔씩 바껴요
원래 안전성이 최우선인 분야는 수십년간 검증된 기술이 주가 됩니다
재밌는 비행기 상식이네요. 굿.
목소리좋네요^^
항공유가 일반차량용휘발유보다 비쌀줄알았는데 대량이라 그런가 반값이네
얘 항공쪽으로 아는 애이긴 함? 그냥 잼민이가 지어낸거같은데
일반적인 경우엔 당연히 안버림. 그게 다 돈이고, 그리고 출발 전에 꼼꼼히 계산해서 넣는거라서 많이 남는 경우는 거의 없음.
이 영상은 외국채널이 따로 있는데 그거는 진짜 더빙해주는데 이거는 한국판이라 그러는지 tts이고 구라랑 어그로가 존12나 많네
연료를 버리는 케이스가 있다는걸 오늘 처음알게된 1인... >_
환경오염은 어쩌냐...
그냥 비행기를 타지마셈
그렇게 환경이 걱정되면
땅에 닿기 전에 증발한다니께
항공유는 휘발성이 높아
리터당 600원이면 엄청 싸네요.
등유보다싸네요 + +
그래도 쓰는 양이 많으니깐요...
면세 아닐까요?
지당하신 말씀.1톤은 1,000킬로그램이지요.
비중이 1일때 1리터는 1킬로 그램입니다. 통상적으로 기름은 물보다 가볍습니다.
리터 =부피의단위
킬로그람=무게의단위
녹기 시작하는 순수한 물 1cc의 무게는 1그람
위의 조건의 물 1000 cc의 무게는 1킬로그람
통상적으로 기름은 물보다 가볍기 때문에 물 위에 뜹니다.
착륙시에 뒷바퀴부터 내리는거 아닌가요???
모두 자기 뇌피셜로 영상 만드는건 아직도 안변했네 이체널
우리 맟춤뻡좀 지키는개 어떼?
@@헉-h9b 오게이
그럼 환경오염이 엄청 생기겠죠 이것도 큰 문제가 있겠군요
왜 삼년 전 영상에 댓글을 추가해 요
환경부담금 년1천만원 부과합니당
추가로 연료낭비죄 징역 1 년에 처한다.
1분경에 뉴욕에서 로스엔젤레스까지 4시간30분? 왜 난 한번도 4시간30분이 걸린적이 없지? 기본6시간 아닌가
ㅆㅊ
날개 옆에 개많이타봤는데 방출하는거 본적 한번도없음 비상사태아니면 방출할일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