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래전 추억이 서린 곳이다. 확실히 기억나는 곳은 경찰서 앞 망루 그리고 이중교이다. 경찰서 위에 있던 교회에서 운용하던 유치원을 다녔고 1953 년에 장성국민학교 입학하여 4 학년 까지 마치고 주문진으로 전학갔다. 장성경찰서 앞에 영림서라는 관청이 있었는데 그곳 관사에서 생활했다. 오래전에 영림서는 없어진듯하다. 영림서가 있던곳은 아름드리 벗꽃 나무들이 있어서 봄이면 벗꽃이 만발했었다. 경찰서 망루는 동네라 어릴때 놀이터 였다. 6.25 전쟁 직후라서인지 주위에 탄피가 많이 널려있었다. 장성 광업소 병원에는 은행나무가 있어 가을엔 노란 은행잎들이 수북히 쌓여있어 운치가 있었다. 나 보다 11 위이신 형님은 태백공고를 나오시고 서울대를 나와 공직에 오래계시다 은퇴하시고 3 년전에 별세하셨다. 그 형님의 부인인 형수님은 한때 장성 광업소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시기도 했다. 아직 살아계신다. 두분이 장성국민학교 동기동창이다. 53 년에 장성국민학교 입학한 동기들이 아직 있으려나...
장성국민학교 21회 이시면 몇년도 입학하신거지요 ? 저는 1953 년에 장성국민학교 입학하여 4 학년 마치고 주문진으로 전학했습니다. 장성국민학교 동기 몇명이 강릉 상고를 같이 다니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세명은 안부를 알고지내지요. 저는 90 년도에 캐나다로 이주하여 더욱 고향 특히 어린시절 추억이 서린 장성 생각이 납니다. 너무나 변한것 같습니다.
장성동 막국수집은 아직도 있나요.
진짜 어디가도 그렇게 맛나는 막국수는 없더라구요.
그리고 변옥순님 예전에 장성시장에서 도계상회 운영하시던 분 같아요.
그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성의 사위 입니다.
공무원들 열심히 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염동십이 어떻게 했든.
늘공이 태백을 지켜야 한다 봅니다.
참으로 오래전
추억이 서린 곳이다.
확실히 기억나는 곳은
경찰서 앞 망루 그리고 이중교이다.
경찰서 위에 있던
교회에서 운용하던 유치원을 다녔고
1953 년에 장성국민학교 입학하여
4 학년 까지 마치고 주문진으로 전학갔다.
장성경찰서 앞에 영림서라는
관청이 있었는데 그곳 관사에서
생활했다.
오래전에 영림서는 없어진듯하다.
영림서가 있던곳은 아름드리 벗꽃 나무들이 있어서 봄이면 벗꽃이 만발했었다.
경찰서 망루는 동네라 어릴때
놀이터 였다.
6.25 전쟁 직후라서인지
주위에 탄피가 많이 널려있었다.
장성 광업소 병원에는
은행나무가 있어 가을엔
노란 은행잎들이 수북히 쌓여있어
운치가 있었다.
나 보다 11 위이신 형님은 태백공고를 나오시고 서울대를 나와 공직에 오래계시다 은퇴하시고 3 년전에
별세하셨다.
그 형님의 부인인 형수님은 한때
장성 광업소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시기도 했다.
아직 살아계신다.
두분이 장성국민학교 동기동창이다.
53 년에 장성국민학교 입학한 동기들이 아직 있으려나...
#장성탄탄축제🌴가 성공리에
마무리 되기를 강원도민 및
강원도 공무원을 대표하여
기원 드립니다.🙏
장성탄탄 축제가 성공적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강점희과장님 잘 계시죠??
내 고향....
장성지역 초중고 총동문회를 개최해도 좋을듯해요.탄탄축제기간에 연계해서
제가태어난 장성이네여 70년대후반에서 80년대 초반까지 공화동,(지금은 병원자리)에서 살았구요 어렷을적이라 희미하지만 어느여름날장성초등학교 예배당언덕, 광업소건너가는 출렁다리,돌산.화광아파트 등등 그때가 그립네여 아그리고 제가살던곳이 공화동 1동부터 15동까지 돌산옆에있던집인데 개천출렁다리건너면 장성광업소 있었어요 혹시 아시는분이나 그때그집들 사진있으신분 계시나요?
제겐 소중한추억이 남아있는곳이라 보고싶네여
제가 공화동 5동 3호에 살았는데 ,,,74년도에 미국에 왔습니다,장성 병원에서 근무했었구요.잊고있었던 출렁다리랑 돌산 .장성국민학교 ,태백중고등학교,저는 상과에 다녔는데 나중에는 여자들은 없어지고,....공화동에 사셨다고 하니 넘 반가워요
화광동장성경찰서
장성국교21회 화광동7정목에서살았슴
장성국민학교 21회 이시면
몇년도 입학하신거지요 ?
저는 1953 년에 장성국민학교 입학하여 4 학년 마치고 주문진으로
전학했습니다.
장성국민학교 동기 몇명이 강릉 상고를 같이 다니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세명은 안부를 알고지내지요.
저는 90 년도에 캐나다로 이주하여
더욱 고향 특히 어린시절 추억이 서린
장성 생각이 납니다.
너무나 변한것 같습니다.
화약골이라고있었던곳에
계산동에소풍안갔음
억지스러운 연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