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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녔던 직장도 나오고,젊은시절 치료했던 치과도보이고 참 귀한 영상입니다지금 가보니 모두 없어지고아련한 추억일뿐. 😂
와 내고향 하장성...우리집도 나오고,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슈퍼 할아버지도 잠시 나오셨네요...ㅋㅋㅋ.....넘 반가운 영상입니다.
비와야폭포도 생각나네요
우와.. 대체 이런 영상들은 어디서 구하는걸까요?ㅎㅎㅎ 지금은 태백 항공 고등학교로 바뀐 태백 기계공고 앞에 태백문구사 ㅋㅋ 아람단 옷 맞추러 갔었죠~
태백 중고등학교가 평화동에 있었는가요?
@@파이터-d9g 그냥 하장성이라고 했는데 정확히는 평화동이 맞는거 같네요 ㅎㅎ
방송사니까 자료화면으로 쓰려고 찍어놓고선 필름이나 테이프를 자료실에 보관해 놓은 것 같네요
매미소리가 들리는걸보니 93년8월정도 되어보이네요. 말년휴가 나왔던 시절..90년대 거리풍경 너무나 그립습니다^^
이곳댓글은 추억있으신분만 올리셨네요~저는 철암동에 살았었는데 장성은 어릴때 장성병원간것만 기억나네요~😂
그리운 내고향 번창하기를 늘응원합니다
태백 장성동 여기를 2002년 29살때 처음가봤습니다 각시랑 장인장모님 인사하러 갔더랬죠 부산사람이 강원도를 가볼일이 수학여행때 설악산 가본기억밖에 없는데 그당시 태백시장성동 처음가본소감은 뭐이런데가 다있냐 하는심정과 2월달에 갔는데 추워도 너무춥구나 였습니다 지금은 장인장모님 다돌아가시고 별로 갈일이없지만 참추억입니다
한시절 어마어마했던 동네!
엄마등에 엎혀있는 애기가 지금은 서른이 넘어섰네요.전 태백을 97년에 처음 가봤습니다. 이십대 중반때네요.
태백 장성 그립네요제가 살던곳이라 멀리서라도 영상으로 볼수있으니 그래도 감사하네요그때 그시절 그립습니다
태백시 경제 황금기의 시대 주현미 쌍쌍파티 음반을 주마다 봉고차 가득 판매량 했는데 그시절 정말 그립다 ❤
태백문구사...아람단 단복맞추러 간곳인데...그립네.
혹시 장성에 문산부인과라는 곳이 있었나요? 제가 거기서 태어났다고 하는데.. 알고싶네요 ㅋㅋㅋ 저는 92년생입니다
있을거에요옛날엔 문산부인과 직전에. 조산소도 있었답니다
3만명 거주 지역 》 3천명 거주지역
장성은 현재도 정말 별로 안바뀐게 레전드
내 어릴적 중고생의 추억 화광동 그립다
매미가 암만 울어도 태백은 긴소매지~
93년이면 초3이였다.
태백장성 노루목 86년생임 아버지는 탄광에서 근무 탄광 사택에서 살았죠5살까지장 산부인과에서 태어났다고 들었는데....시간이 흘러 벌써 40이 다됐고. 아들이 벌써 11살이네요.... 그립습니다
이미 쇠락해가던 때의 영상이지만 그래도 지금에서 보면 저 정도의 활기라도 있었으면 좋을거 같네요
나도 저 초록색 체육복 입고 다녔지 ㅋㅋㅋ
추억의 대림 혼다 택트
하장성 평화동 우리집 보인다 ㅋ
태박장성 맘모스 회관 짱이지 ㅋ
그 시절 푸세식이 좀 더러웠어도그 외는 모는게 지금 보다 깨끗하고 좋았다는 것.
아마 초등학교애들이 하교 하는 시간이였나보네요. 저때가진 그래도 학생들이나 어른들이 장성에 많았음
길다방 아시는분 !!!
진짜 빽투더퓨쳐 처럼 갔다오셨나바
내친구녀석 장성에서 약국을 했었는데
수정약국도 정겹고 아버지 지인이 운영하시던 77비디오도 정겹네요ㅎㅎ 지인찬스덕분에 후뢰시맨 공짜로 많이 봤었죠.
정치과는 아직도있는데 ㅋ
윗장성 비디오집 아줌마 졸 섹시 햇었는데
아직 그자리에 계십니다 ㅋ
30년동안 건물들이 그대로네요 지금 가봐도 크게 다르지 않음
세상은 더 좋아졌는데 1년전 다녀온 장성은 적막하기만 하니 이 영상이 더욱 아련하게 느껴집니다.과거를 되돌아 보지않고 앞만 보고 달려가는 세상이니 ..... 다시 오지못할 그때의 그 시설과 내 머릿속의 기억들.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와우,, 장성국민학교ㅇ0ㅇ 저때 당시 체육복입은 아이들은 나랑 동갑이거나 선후배겠다 ㅎㅎ도심지가 변함없는건 똑같네.. 개선은 많이 됐지만 ,,,노래 이미키 ㅡ 먼지가 되어 0:36
저도 그생각 하고 있었습니다.동창 얼굴도 보이구요.장성 국민학교 55회졸업생이
태백 87년도 광부들 대모할때 전투경찰로 대모진압하러갔는데 겁나 무섭더만 전쟁이었지 우리대원들 고립되서 도시락지급도늦었고 옛날생각나네
내가 다녔던 직장도 나오고,
젊은시절 치료했던 치과도
보이고 참 귀한 영상입니다
지금 가보니 모두 없어지고
아련한 추억일뿐. 😂
와 내고향 하장성...우리집도 나오고,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슈퍼 할아버지도 잠시 나오셨네요...ㅋㅋㅋ.....넘 반가운 영상입니다.
비와야폭포도 생각나네요
우와.. 대체 이런 영상들은 어디서 구하는걸까요?ㅎㅎㅎ 지금은 태백 항공 고등학교로 바뀐 태백 기계공고 앞에 태백문구사 ㅋㅋ 아람단 옷 맞추러 갔었죠~
태백 중고등학교가 평화동에 있었는가요?
@@파이터-d9g 그냥 하장성이라고 했는데 정확히는 평화동이 맞는거 같네요 ㅎㅎ
방송사니까 자료화면으로 쓰려고 찍어놓고선 필름이나 테이프를 자료실에 보관해 놓은 것 같네요
매미소리가 들리는걸보니 93년8월정도 되어보이네요. 말년휴가 나왔던 시절..90년대 거리풍경 너무나 그립습니다^^
이곳댓글은 추억있으신분만 올리셨네요~저는 철암동에 살았었는데 장성은 어릴때 장성병원간것만 기억나네요~😂
그리운 내고향 번창하기를 늘응원합니다
태백 장성동 여기를 2002년 29살때 처음가봤습니다 각시랑 장인장모님 인사하러 갔더랬죠 부산사람이 강원도를 가볼일이 수학여행때 설악산 가본기억밖에 없는데 그당시 태백시장성동 처음가본소감은 뭐이런데가 다있냐 하는심정과 2월달에 갔는데 추워도 너무춥구나 였습니다 지금은 장인장모님 다돌아가시고 별로 갈일이없지만 참추억입니다
한시절 어마어마했던 동네!
엄마등에 엎혀있는 애기가 지금은 서른이 넘어섰네요.전 태백을 97년에 처음 가봤습니다. 이십대 중반때네요.
태백 장성 그립네요
제가 살던곳이라 멀리서라도 영상으로 볼수있으니 그래도 감사하네요
그때 그시절 그립습니다
태백시 경제 황금기의 시대 주현미 쌍쌍파티 음반을 주마다 봉고차 가득 판매량 했는데 그시절 정말 그립다 ❤
태백문구사...아람단 단복맞추러 간곳인데...그립네.
혹시 장성에 문산부인과라는 곳이 있었나요? 제가 거기서 태어났다고 하는데.. 알고싶네요 ㅋㅋㅋ 저는 92년생입니다
있을거에요
옛날엔 문산부인과 직전에. 조산소도 있었답니다
3만명 거주 지역 》 3천명 거주지역
장성은 현재도 정말 별로 안바뀐게 레전드
내 어릴적 중고생의 추억 화광동 그립다
매미가 암만 울어도 태백은 긴소매지~
93년이면 초3이였다.
태백장성 노루목 86년생임 아버지는 탄광에서 근무 탄광 사택에서 살았죠5살까지
장 산부인과에서 태어났다고 들었는데....
시간이 흘러 벌써 40이 다됐고. 아들이 벌써 11살이네요.... 그립습니다
이미 쇠락해가던 때의 영상이지만 그래도 지금에서 보면 저 정도의 활기라도 있었으면 좋을거 같네요
나도 저 초록색 체육복 입고 다녔지 ㅋㅋㅋ
추억의 대림 혼다 택트
하장성 평화동 우리집 보인다 ㅋ
태박장성 맘모스 회관 짱이지 ㅋ
그 시절 푸세식이 좀 더러웠어도
그 외는 모는게 지금 보다 깨끗하고 좋았다는 것.
아마 초등학교애들이 하교 하는 시간이였나보네요. 저때가진 그래도 학생들이나 어른들이 장성에 많았음
길다방 아시는분 !!!
진짜 빽투더퓨쳐 처럼 갔다오셨나바
내친구녀석 장성에서 약국을 했었는데
수정약국도 정겹고 아버지 지인이 운영하시던 77비디오도 정겹네요ㅎㅎ 지인찬스덕분에 후뢰시맨 공짜로 많이 봤었죠.
정치과는 아직도있는데 ㅋ
윗장성 비디오집 아줌마 졸 섹시 햇었는데
아직 그자리에 계십니다 ㅋ
30년동안 건물들이 그대로네요 지금 가봐도 크게 다르지 않음
세상은 더 좋아졌는데 1년전 다녀온 장성은 적막하기만 하니 이 영상이 더욱 아련하게 느껴집니다.
과거를 되돌아 보지않고 앞만 보고 달려가는 세상이니 ..... 다시 오지못할 그때의 그 시설과 내 머릿속의 기억들.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와우,, 장성국민학교ㅇ0ㅇ
저때 당시 체육복입은 아이들은 나랑 동갑이거나 선후배겠다 ㅎㅎ
도심지가 변함없는건 똑같네.. 개선은 많이 됐지만 ,,,
노래 이미키 ㅡ 먼지가 되어 0:36
저도 그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동창 얼굴도 보이구요.
장성 국민학교 55회졸업생이
태백 87년도 광부들 대모할때 전투경찰로 대모진압하러갔는데 겁나 무섭더만 전쟁이었지 우리대원들 고립되서 도시락지급도늦었고 옛날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