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미선데이 (2000) 감독 롤프슈벨 주연 조아킴크를 (자보) 스테파노 디오니시(안드라스) 에리카 마로잔(일로나) 벤베커(한스) 리뷰가 재미있었다면 지인분들께 '공유' 많이 해주시고 '좋아요','알림설정' 해주시면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한국개봉 2000,2003,2016년 3회 개봉 **일로나의 아이는 누구의 아이일까? 롤프슈벨 감독에 의하면 "기분 좋은날이면 자보의 아이라는 생각을 하고, 기분이 나쁜날은 한스의 아이"라는 인터뷰로 해석은 관객의 몫으로 남겨두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일로나와 축배를 드는 아들(지배인)의 얼굴을 보면 노인 한스와 매우 닮았다는걸 알수 있는데, 노인한스 역할의 배우와 지배인 역할의 배우가 실제 부자지간이라는 것을 볼때 결국 뱃속의 아이는 한스의 아이라는 것을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 한스는 정말 이득을 따져 자보 대신 다른사람을 구했을까? 영화속 한스의 인간성을 본다면 충분히 전쟁후 자신에게 도움을 줄 만한 사람만 구하는 계산적인 모습을 생각할 수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 이외에도 자보에 대한 열등감이나 뭐 이런게 있지 않았나 합니다 일로나를 그토록 원했지만 끝까지 거절당한 자신에 비해, 자보는 일로나의 남자였기때문에 가질수 없는 것에 대한 분노, 열등감, 시기,질투 이런것이 동시에 작용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더구나 자보는 히틀러가 그토록 세뇌시켜 증오하도록 만든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런 생각을 했을것입니다 결국 자신에게 도움이 될만한 사람+열등감,시기 질투 등이 복합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 글루미선데이 때문에 실제 사람들이 많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헝가리의 피아니스트 셰레시 레죄가 1933년 발표한 소모루 버샤르너(우울한 일요일) 로 헝가리의 국민적을 사랑을 받은 곡으로 실제 작곡가는 1968년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이 노래가 헝가리의 대표 국민곡이라 워낙 인기가 많았고, 당시 시대상이 매우 암울한 시기였기 때문에 죽기전에 듣기 쉬운곡 이었던 것이지, 이노래를 들었다고 죽는 사람이 많다는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 부탁드려요~^^
코로나 그리고 전쟁 끝나면, 크림반도를 거쳐 헝가리 꼭 간다. 거기서 내 개인적인 삶을 다시 찾겠어. 음악도 음악인데, 진짜 인상적인 건 일로나 가슴. 겁나 크다. 연구해야 돼. 동유럽 여인들의 음식습관. 한국에도 적용시켜야 합니다. 앞뒤 똑같은 번호만 봐야 되겟습니까?
글루미선데이 (2000)
감독 롤프슈벨
주연 조아킴크를 (자보)
스테파노 디오니시(안드라스)
에리카 마로잔(일로나)
벤베커(한스)
리뷰가 재미있었다면 지인분들께 '공유' 많이 해주시고
'좋아요','알림설정' 해주시면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한국개봉 2000,2003,2016년 3회 개봉
**일로나의 아이는 누구의 아이일까?
롤프슈벨 감독에 의하면 "기분 좋은날이면 자보의 아이라는 생각을 하고,
기분이 나쁜날은 한스의 아이"라는 인터뷰로 해석은 관객의 몫으로 남겨두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일로나와 축배를 드는 아들(지배인)의 얼굴을 보면
노인 한스와 매우 닮았다는걸 알수 있는데, 노인한스 역할의 배우와
지배인 역할의 배우가 실제 부자지간이라는 것을 볼때 결국
뱃속의 아이는 한스의 아이라는 것을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 한스는 정말 이득을 따져 자보 대신 다른사람을 구했을까?
영화속 한스의 인간성을 본다면 충분히 전쟁후 자신에게 도움을 줄 만한
사람만 구하는 계산적인 모습을 생각할 수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 이외에도 자보에 대한 열등감이나 뭐 이런게 있지 않았나 합니다
일로나를 그토록 원했지만 끝까지 거절당한 자신에 비해,
자보는 일로나의 남자였기때문에
가질수 없는 것에 대한 분노, 열등감, 시기,질투 이런것이 동시에
작용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더구나 자보는 히틀러가 그토록 세뇌시켜
증오하도록 만든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런 생각을 했을것입니다
결국 자신에게 도움이 될만한 사람+열등감,시기 질투 등이 복합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 글루미선데이 때문에 실제 사람들이 많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헝가리의 피아니스트 셰레시 레죄가 1933년 발표한 소모루 버샤르너(우울한 일요일)
로 헝가리의 국민적을 사랑을 받은 곡으로 실제 작곡가는 1968년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이 노래가 헝가리의 대표 국민곡이라 워낙 인기가 많았고, 당시 시대상이
매우 암울한 시기였기 때문에 죽기전에 듣기 쉬운곡 이었던 것이지, 이노래를
들었다고 죽는 사람이 많다는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 부탁드려요~^^
맞는 말이긴 하군여..ㅎ
좋아하는 영환데 설명 들으니까 더 의미를 알게되었습니다.
Aaaaaaaaaaaàaaaaaaaaaaaaaaaaaaaaaààààaaàaaààààà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à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à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àaaaaaaaaaaaaaaaaaaaàaaaaaaaaaaaaaaaaaààaaaaaaaaaaaaaaàaaàaaaaaaàaàaaaaaaaaaàaàaaàaaaaaaaaààaaaaaaaaaaaàaaaaaaàaaaaaààaaaàaaaaaaaaaaaaaàaaaaaaaaaaaààaaaaaaaàaaaàaaaaaaaaaaaaaaààaaaaaaaaaaaaaaààaaaaaaaaaaaààaaaaaààaaàaàààaààaaààaaaàaààaaààaàaààaààaàààaàaaàààààà7
형 내가 당한일 알려줄게 장담컨데 가 아니라 장담컨대 래요 저도 국어쌤이찾아와서 욕오질라게들음ㅡ.ㅡ 태클아닙니다ㅠ
실화 배경 영화인가요? 아니면 자작인가요?
저한테도 지금껏 최고의 영화입니다. 티비에서 방영할때만 매번 본듯. ost들도 전부 훌륭하고. 말이 필요없는 명작이죠.
글루미 썬데이는 모든면에서 깔수없는 최고의 명작이죠 같은 느낌을 받은 동지여..
훌륭한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2000년에 처음 접한 후, 제 인생 탑 10 영화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제게는 영화의 시나리오,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음악까지, 완벽에 가까운 명화였습니다.
내인생 최고의 영화중 하나입니다...피아노 선율과 노래.... 한번 들어보면 잊혀지지가 않죠....
우리 한국과 헝가리는 남녀 애정관계의 문화가 조금은 다르게 이해되지만, 영화 자체는 상당한 감동이 있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
고등학교때 비디오로 보았던 영화 20년이 넘었는데도 뇌리에 스토리 대사들도 아직 기억하는 명작.... 추억입니다
몇번을 봐도 감동적이고 좋다
특히 일로나 너무 매력적이다
아~~~흐릿한 기억 저편에 자리하고 있던 영화 글루미선데이를 다시 일깨워줘서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음악선율과 자보의 마지막 눈빛이 가끔 생각나곤하죠
정말 명작 명곡이죠
여기 레스토랑 7년전에 방문 했었는데 이 영화에 나오는 장소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글루미 선데이 오늘같은 제목이네요 제목을 설명란에도 적어주심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영화 제목에 완벽하게 맞춘 영화 ㅠ
부다페스트 다시 가보고 싶네요
여기는 왜 이렇게 댓글이 더럽지😳 영상은 좋은데…
이영화 초반부분 부다페스트 전체 도시 배경 나올때 LG광고판이 나오는게 기억이 남네요 아마도 제작시기 그맘때 우리나라 기업들이 동구권 자유화 타고 진출했던 시기 상징적인 장면 같아요
좋은 영화 소개 잘 받고 잘 보고 갑니다. 생유~~
제목을 바로 댓글로 달아서 추천합니다. 조회수 때문에, 끝까지 봐야 제목 알수 있는 채널들 정말 극혐입니다.
어렸을때 봤던 영화네요 영화내용은 생각안나지만 음악은 아직까지도 생각나는 연주곡 그리고 그리 유쾌하지 않았던 결말이었던 건 기억나네요
음악은 과학적으로 인증된 타임머신이죠 저는 어릴때봤지만 아직도 슬픈영화로 기억하고있습니마
역시 잘생긴게 최고야
재밌게 봤고
댓글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킬포는 50년가는 독약이지
10여번 본거같은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명작이다
에로티시즘 영화쯤으로 만들어 버리는 썸네일의 가공할만한 위엄이란.
나쁜놈이 더 잘사는 세상아라는 가르침이 있는 영화군요....
교훈: 죄책감 따위는 극복해야 인생의 깊은 맛을 알게된다.
현실에서는 애인이 저런식으로 여지주고 느낌쎄하면 그 순간 직선적으로 정확하게 말해주고 헤어질 준비 해야댐. 내 돈으로 운영하는 가게에서 저딴걸 보고있나? 비응신인가
우울한 일요일 피아노 연주가 슬프게 다가 오네요 어둠 속에 홀로 눈물은 거둬요 내 짐은 가벼워요 그림자의 땅에서 무사히 헤매어 요 우울한 일요일 저녁까지 오래지 않아 마지막 숨 과 함께 고향으로 그 시대 적 배경을 묘사 한 느낌
역시 영화는 음악이 좋아야해
오래전에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을때 봤을때 충격이 가시지 않았던 작품..아직까지 따로 소장하고 있죠.
독극물을 보관 50년후 같은 생일날 술잔의 독이 사망 원인이군...
카페 주인 자보의 입장에서 보면 진짜 개빡치는 내용...하지만 음악을 사랑하고 사람의 마음이 억지로 되는것이 아니라는걸 깨달은 자보의 아량....상남자 자보..아 맞다..추가적으로 한스는 ㅈ밥~
자보가 진짜 대인배이죠^^
자보를 자보~
Gloomy Sunday 이제 9.32점이네요.
완존 짱이네요
ㅣ 이 명작 영화에 이런 제목을 붙이다니....ㅠㅠ
어그로였습니다ㅠ
그 옛날 이 음악에 매료되어 이영화를 보았고 ^^나에게 이음악을 소개해준 그녀가 생각납니다.
♡토깽이♡
그녀가 당신도 만났군요. 반갑습니다 😁
야너두?@@hpyoon67
저런 갈보는 뒤도 안돌아보고 버려야 하는게 인생에 이롭다. 한쪽이 놓아버리면 다른 한쪽도 느슨해지다 풀려버리고 만다. 저런 갈보는 선택하려 하지 말고 돌아서 가라.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게 하는 여자의 복수심이 무섭네요. 자기 아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한스, 지옥에서라도 알면 얼마나 비참할까요.
한스가 죽기전까지 죄값을 치르지 않은것. 바로 그것이 한스 일생의 가장 후회스런 일이 된 것이죠. 왜냐 하면 지금 한스는 영원한 영겁의 그곳 지옥에서 단 한순간의 쉼도 없이 영원히 고통 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원 영원히.......
와....영상 초반까지만 해도 그냥 여자 욕하면서 시작 했는데 갈수록 사람 감정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 하게 되네요.
찾아서 감상 해보고 싶습니다.
나이먹고 다시보니 자보가 진짜 남자라는걸 깨닫게됨
자보는 진짜 진국에,상남자에,보살이죠 ㅎ
이 영화를 보면, 쉰들러 리스트가 생각남.
유대인은 구한 사람으로 칭송받고 영화도 만들어진 쉰드러 지만,
이 영화에서는 은근히 까고 있는 것 같음
두남자를 동시에 사랑한 여인이네요. 세남자를 동시에 사랑했으면, 네명이 오래 오래 행복했을까요?
명작
자보는 진짜 멋지네요 한스는 추악하고
우리가 그들을 이해 못할수도 있지만 일로나는 그냥 썅x아닌가?
이런 명작에
남자2명 가능해라고 하고 싶냐
편집자에 뇌가 궁금하다!
맞는말씀이지만 작정하고 어그로를 끌었습니다, 이영화를 모르는 분들이 호기심에 한분이라도 더 클릭해서 보시길 바라면서..
20여년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는 영화였다. 영화는 인간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는 매체임을 다시 상기시켜주는 그런 영화 각설하고 님의 의견에 동의
명작?
여자 이쁘면 다 명작이냐
놀고 있다 정말
@@chongso1765 여자가 이쁘다는 생각은 한적없는데ㅎ
@@대호-l1u
예쁩니다... 다만 윗 댓글이 ㅃㄹㄹ 일뿐......
의대교수들도 나 몰라라 하고 있을 수는 없으니 그리고 사표 다 받아주겠어? 하는 심정일듯
와 남편 저게 된다고? 나도 현실에서 비슷한경험이 있는데 바로 손절했는데.. 아무리 이뻐도 도저히 못받아 들이겟던데
여자가 50년뒤에 한스 죽인거에요?
네 한스가 좋아하던 음식에 독약 풀어서 80세 생일에 복수한거죠
왜 100 세 생일에 복수하지 않고요
잔인하게 80세 생일에 복수를 했군요
전, 이 영화 4~5번 봤어요.. 처음 유럽 여행하면서 버스에서 보고,, 이후 한국에 돌아와서,, 영화 구해서 봤네요.
애는 누구애에요?이영화.보고싶은데.볼곳이 없는것같던데ㅠㅠ애는 누구애인지.알려주세요!!
고정댓글을 보시면 참고가 되겠지만 한스의 아이로 추측됩니다
자작곡이란 피아노 연주 영화라 하지만 정말로 가슴뭉클한 연주 입니다. 난 유행가 노래를 듣지 않습니다 노이즈라 생각되고 감흥이 전혀 일어나지 않거든요 절대 청각, 절대미각을 갖고 있지요
한스는 만수무강 했네 전두환처럼
에리카 마로잔
재밌게봤지만,
의문이 드는점은..
왜굳이 80살 생일때 죽였나..저런방법이라면 더 일찍 죽일수도있는데. 그리고 그 독약은 유통기한은 없는가...
잘 기억 안나는데 자기 아들이 서빙한 술 마시고 죽은 것 아닌가요? 어찌 보면 복수인거죠. 그 공간에서 스러져간 영혼들에 대한 복수, 자신의 아들에게 죽는?
10: 55 걸레한테 거절당한 후 한스의 휘파람이 진정한 블러핑이다.
15:50 걸레가 한스앞에서 굴복당하는 통쾌한 장면에 카타르시스 대 폭발.
남들에게는 다주는데 나에게만 안주는 년의 심보와
그러나 참고 기다리면 언젠가는 주게 되어있다라는 교훈을 담은 영화 .
유교국 남자라 이해못했네~! 조선시대에는 조강지처를 놔두고 세컨드에 써드까지 데리고 살며 종년에 기생 명월이 까지 닥치는 데로 쳐먹고 다니는 걸신들린 떵개로살다 ~ 이제 딴뇨자와 놀아나면 이혼각이라 마니 섭하것네 ~, 유럽은 연애할때 특히 북유럽에서 남자들이 여자친구사귈때 다자연애가 공공연히 허용되는데 님은 한남으로 태어나서리~ 이를어째 !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개못났노
더럽다
사회생활 가능하냐? 여자는 만나봤고??
코로나 그리고 전쟁 끝나면, 크림반도를 거쳐 헝가리 꼭 간다. 거기서 내 개인적인 삶을 다시 찾겠어.
음악도 음악인데, 진짜 인상적인 건 일로나 가슴. 겁나 크다. 연구해야 돼. 동유럽 여인들의 음식습관. 한국에도 적용시켜야 합니다. 앞뒤 똑같은 번호만 봐야 되겟습니까?
니꺼 크기 까고 얘기하자
@@lifeonthemargins 나의 그 큰것을 너의 그 좁은 곳이 감당할수 있겠느냐.. ㅡ 춘성 스님 ㅡ
여자의부탁은 들어주는것이 아니다~~~인생이바뀐다....ㅋ
우울한 썬데이네요~~~
벌써 일요일이 다 가버린 느낌ㅠ
구멍동서가 따로 없네
개망나니 독재가 잘 사는 세상 적어도 역사의 심판은 벗어 나지 못한다고 봄
군대 휴가 나와서 봤던 영화
음악 들으니 그냥 알겠는데
내용은 첨 본 영화 같다 ㅋㅋ
관계가 완전 21세기도 앞서가는 선진적 문화라 할수 있다 ㅋㅋ
옛날 판 av랑 다를게 없네...ㅋ....결국 승자는 어글리 한스
확실히 여자는 아랍계 여자가 이쁘긴 이뻐.
몸에 암내만 안나면 진짜 최고인데 그게 단점이라
나는 포기햇어요😎😎
육식을 주로 하면 노린내가 난다고 하는데, 같은 코카서스 서양인종인 아랍 페르시아계 인종은 양고기까지 즐겨하지 않는가요?! 우리처럼 때라도 밀면 몸냄새가 덜 날텐데 말이죠??^^
많이 해보고 단념?
@@youngjung7266 용중아 그기 무신소리고
닉값하네
밀 조심해, 여성을 무슨 성상품화 하니? 아랍계 여자 어쩌고 저쩌고 그러면 한국여자는 이상하다는 거니? 이 한남들아!
형은 저런곳에서 일해본적 잇단다 니네들은 어떠냐 여성피아니스트가있는 고급진 레스토랑
어장관리는 저떄도 있었군
부와 사랑을 모두 가지고 싶은 일노나의 처지와 심정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자는 자기 입장과 마음을 확실하게 결정하고 우유부단함을 떨쳐 버려야 한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저런 경우는 지금도 여기저기 존재한다. 인생을 현명하게 처신하고 살아야 한다.
발정기가 계속 되는 암컷에게 걸린 두 숫양 이바구네.
여자가 참ㅋㅋ 남자들 미치게 하는군요 저런 여자를 만나는 두사람이 불쌍하고 여자가한태 욕이ㅋㅋ
여주는 러시아나 이탈리아계 같은데
에리카 마로젠 72년생 영화속 배경인 헝가리 출신 배우입니다~
자보가 보살이네 자보살
허재형도 불쌍해요
안타깝네요..쓰리섬
감독이 찐따 같은 스토리를 아름닾게 포장했네
바람둥이 여자를 미화시킨 영화 아녀? ㅎㅎㅎ
주인공 여배우도 아름답지만 영화속 피아노곡이 유행하며
많은사람들이자살했지요
유럽을 떨게했던 독일의 위세가 놀랍고
예나 지금이나 요망한 거는 ㅈㄱ
이 좋은 영화에 썸네일 꼬라지하곤...유투버 어그로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다만 참 X같네
힘든여자야 저런여자 안걸리길 바라고 살아라들
여자가 너무 목석 같아도 별로다이가.
저정도로 튕가줘야 꼬실만하다이가
당시 시대상을 현재 시대상으로 아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죠~~
여자는 한번에 여러남자와 쩩쯔를 하도록 진화했다. 3S는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인간 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