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부모. 아이의 성향에 따라 매우 고통스러운 지옥일수도 무난한 행군일수도 있음. 그러나 나애겐 끝모를 고통임. 이제 4살밖에 안된 시기인데도 이미 하루하루가 지옥 가슴이 답답하고 미칠지경. 이미 낳고 후회해봤자 정상적 사고를 가진이상 버릴수도 안키울수도 없음 부모가 된이상 잘은 몰라도 정상적으론 키워냐 하는게 의무임.
나 애 넷이다,,,, 나름 친구들 평균보다 더 많이 번다,, 사업자도 2개 가지고 최소 인원으로 최대 수익내면서 잘 유지해간다,,,, 와이프는 귀한 집 장녀로 태어나 집안에 관심과 사랑으로 자란 훌륭한 사람이다,, 그런데 위로 딸 둘 이후 6년 터울에 아들 쌍둥이까지 출산 육아 애들 뒷바라지로 인생이 아예 없어져 버렸다,, 학위가 4개나 있고 학과관련 중요 자격증만 10개가 넘고, 애 키우면서도 부동산중개사 2년에 걸쳐 1, 2차 한 방에 패스한 사람인데 불구하고 뭘 할 엄두를 못느끼고 그냥 나이만 들다가 47세다 돼버렸다,,, 진짜 애 키우는데 돈 많이 든다,, 거기다 각각 애들마다 추억 만들어 준다고 놀아주다보면 정작 동년배 나이때 즐길만한 것들 모두 포기해야만 한다,, 월 1,200~1,500만원 벌어도 학원비, 생활비, 노후연금 내고나면 정작 돈이 부족하다,, 국가지원?? 그런거 없다,,,,춞산때엔 약간의 혜택이 있는 듯 보이지만 그 이후엔 사실상 각 가정에서 알아서 키워야 한다,, 우리나라가 OECD에서도 어린이, 청소년 키우는 가정에 대한 지원이 가장 낮다,, 아파트 값도 비싸니 나 아직 전셋방 산다,,, 진짜 애들 낫지마라,, 평생 애들에 대한 기대, 짝사랑 해봐야 돌아오는건 없다,, 내가 내 부모한테 하는거 보면 알 수 있는거 아닌가? 딩크족이면 어떠냐,, 인샹 즐기고 부부가 행복하며 살 수만 있다면 그런 삶도 좋다,, 진짜 애 낫지마라,,
제가 두 아이를 키워보니 알겟더라구요. 아빠는 가장으로서 일을 할때 엄마는 자녀를 성인이 될때까지 잘 사랑으로 보듬고 잘갈으키고 보호해주며 울타리가 되어죠야 그아이들이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 자아성찰 잘성장할수 있는데..그것이 너무나도 부족한 환경이 된다면 서로 기쁨이 되려한것들이 무너지고 순식간으로 산산조각이 될수 있어요.그래서 부모는 좋은 부부가 먼저여야 아이를 건강히 키울수있고 안정감을 느낄수 있죠..돈이 없다면 늘 부모로서도 자식에게도 미안함과 죄책감과 낮은 자존가믈 심어줄 상황이 올수 있기에 ..각자 사정으로 안낳으려합니다.요즘 젊은 부부나 젊은세대는 우리와 다르게 빠르고 인지하고 있어서 단호하게 안낳는걸 선호하는 추제입니다.저도 그건 맞다고 생각해요. 선택은 자신의몫입니다.저는 제인생은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대가족을 이루고 서로 행복감을 주면서 격려하고 사랑해주면서 살고싶어서 아이를 더 낳고싶기도 하지만 , 늘 고민이 있죠.이제 늦동이 갖고싶어도 막내입장생각하면 내가 늙은 엄마가 될거같고.나역시 마찬가지고 이제 둘다키웟는데 다시시작하기가 용기가없고.하지만 더이상 갖을수없는 입장이되면 그때 더낳을걸 후회도 늦은 후회겟죠.하지만 나를 생각하면 갖을수 안맞을수도 없다는거..인생은 답이 없어요.생각하기 나름이죠.저는 모든 초점이 자식이예요.내자식이 내자신 이라 생각하고 다시 새인생을 살아가고 내가 받지못하고 겪지못한것들을 다 알려주고 갈켜서 평생을 함께 살고싶어요. 저는 제인생은 보잘것없다고 느끼면서 살아와서 자식이 없엇다면 하루하루가 저에게는 희망보단 절망이엿겟고 지루지쳐 햇을거지만 지금은 자식이 너무 키특하고 이쁘고 사랑스럽고 큰딸 남차친구라 카페도 같이가고 너무 행복한삶을 살고있고 저는 저랑다르게 행복하게 사는 딸을보면 대리만족하며 같이 친구 가족으로 함께 모든것을 나눕니다.그래서 저는 외롭지않고 좋아요.남편에게도 너무 고마워요.열심히 일해서 생활비보내줘서 이렇게 너무이쁜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잘 키울수 있게 환경을 줘서요..물론 첨부터 잘하진 않았지만 저도 이제40되어보니 철이 들어서 저만의가정을 완전히 만들고 싶어서 자식을 더 낳고싶어요.아마 도시가 아니고 숲속 시골이엿다면 계속 생기는데로 낳았을걸 후회가 좀 되요..나이를 그만큼 먹엇네요..아이들은 곧 고등학생이 되어가니 둘도없는 절친이 되어 친구처럼 함께 모든걸 하는데 저는 자식으로 힐링얻고 자식들이 새로이경험하는 젊은세대문화를 함께 즐기니 저도 젊어지는기분이 들어요..그래서 더 늦기전에 막내를 얼른갖고싶어요.더늦기전에..그리고 제가 자식을 키우지 않앗다면 지금의 제인생은 없엇을거고..자식으로인해 제가 많이 배운게 많고 부모를 다 이해하게 되었구요.저도 저희부모로부터 독립을 잘 해내고 저는 저의가정을 잘 이룬 제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그리고 앞으로 더 행복해지고 싶어서 막내를 또 갖으려합니다.자식이 주는 기쁨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거 같아요.
현명한 젊은이가 참 많아요.
60입니다.
내가 젊은이라고 해도 아이 안 낳아요.
우리 애들에게도 결혼 권하지 않아요.
시대가 달라졌어요.
이미 태어난 사람은 행복해야 해요.
아이 출산하면 경력단절 되고 모든 걸 포기해야 합니다.
차라리 딩크가 더 낫습니다
아이는 부유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난 절대로 애 안낳는다 나를위해서 그리고 내 자식을위해서. 이 세상에 사는것은 고통이다.국대가표 축구선수 박지성도 육아가 훨씬힘들다고 했다. 축구는 아무리 힘들어도 2시간 후면 호루라기 소리가 들리면서 끝이나는데 육아는 끝이없다고.
여윽시 운동선수들조차 육아는 정말 감당 못하는듯
아이를 낳고 정말 행복한사람들은 남들한테 강요안함 . 근데 애 낳고 개고생하고 힘든사람들은 대부분 남들한테 권유하고 강요함 .
ㅋㅋㅋㅋ그런거같아요 물귀신 작전인가???
@@주수진-i6p 아마 나만당할수는 없지라는 심보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핵ㅇㅈ
그건 또 아님 주변에 셋까지 낳고 넷째 생각까지 했던 이모가 있는데 이모네에서 몇주지내봤는데 집 너무 화목함 아이들도 너무 착하고 이모는 맨날 결혼하면 아이 꼭 낳으라고함
ㅋㅋ아 개공감한다 .....님 짱인듯
내 주변에 아이낳은사람들은 아이때문에 행복해보이기는 한데 금전적으로는 엄청 빠듯해보이던데,,,,,아이 이쁜것도 딱 10살까지인거같고...;
10살도 아니구요.
우리34살 된 딸 하는소리..
자식은5살 지니면 효도 끝난거라고 해요.딱 맞는말 같아요..
아이 안좋아하는데 내아이는 다르지 않을까 했지만 낳아보니 역시나 인생의 짐과 걸림돌처럼 느껴졌다
결혼과 출산은 남들 하니까 하는거 적극반대다
힘들고 포기하고 희생하는 삶임에도 불구하고 하고싶은 사람은 해볼만함
우리딸 34...
자식은 5살 지나면 효도 끝난거야....ㅋㅋ
맞는 말 같아요
전 결혼만 했는데 딩크였다 요즘 애기 고민이 되는데, 여기 들어와보니 딩크로 살아야 하나 싶네요..
애 낳을려고 태어난것도 아니니
자신이 최고 즐거운 삶을
선택하세요
생노병사를 피할수 없으니...
참 애쓰다 가는 동물이 인간이죠....
아기낳아서 더 불행해졌어요 정말현실이에요
와...이런사람이 있다니...
난 쓰리잡뛰고 애기 인큐베이터 한달비용다대고 잠도못자고 괴롭고 재산도 거의다 날려도 후회하거나 불행하다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음 애기웃는거 우는거똥싸는거 게워내는거 모든순간이 행복하고 즐거운데 이런사람이 부모라니 에라이 퉷
@@핀세퍼드 구라즐
@@하이하힝하잉히힣 강대병원 영수증보여줘?
@@핀세퍼드 응 보여줘
이 세상이 행복하지 않아서 결혼해도 아이를 낳지않습니다 가끔식 너무 갖고 싶은 맘이 있지만 꾹꾹 참습니다 나의 행복을 위해 아이에게 불행을 물려주고 싶지않음
애낳는순간....외출할때 화장도못하고.... 꾸밈이란게 사라지더라....
한순간에 진짜 그냥 애키우는 아줌마가 되버림...
명절 시댁에서 음식장만 하면서 20대후반 30대초반의 남친이 있는 시누딸들에게 비혼을 권장해주었다
명절 전날 친정에 오는 시누를 보고 자란 시누딸들에게는 나의 비혼권장이 별로 와닿지 않았을 수도 있겠지만서도
출산장려캠페인 보묜 다들 애가 갓난아기거나 유치원 등 유아기임. 그때야 이쁘지만
자라면서 중고등학교 가면 비뚤어질수도 있고 부모자녀간의 갈등이 많아진다. 거기다 학업성적, 진학 등의 스트레스가 더해지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자라본사람으로서 자녀가 애기때마냥 이쁠수는 없음
아이낳은거 정말 하루하루 너무후회하고 아이에게도 미안할뿐임 너무힘듬 해방되고싶고 무언가 놓고싶어짐
미쳐가는거같음
1등1등><
세상에서 1인분 하기도 힘들지만 1.5인분 2인분은 해야하는게 결혼생활과 육아인 것 같아요. 그정도의 마음가짐과 실질적 능력 등 준비된 사람과 해야 감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난 아기 싫어해서 낳을생각없는..별로일듯 그래서 난 딩크족인듯 근데 어떤남자가 자식을원치않을까..생각해보면 걍 난 쏠로를택하자
저는 남자인데 원치않은데요ㅎㅎ
원치않아하는남자들 지천에 깔림
아이 안 낳을껀뎅...
의외로 꽤 있더라구요 저희는 결혼후에 둘이 좋아 딩크 됐는데.. 여행 많이 다니고 사이 좋아요 전 가끔 흔들릴때 있는데 남편이 더 확고해요 제가 낳고싶음 낳는데 크게 생각 없대요
강아지키우는것도 보통일이 아님여... 매일산책시켜야하고 간식비 병원비..등등 애는 오죽할까 싶은생각이드네요....결혼은해도 애없이 사는게 현명하다 생각드네요...시간투자.소비 등등 자신에게하는것이 현명함
육아는 부모. 아이의 성향에 따라 매우 고통스러운 지옥일수도 무난한 행군일수도 있음. 그러나 나애겐 끝모를 고통임. 이제 4살밖에 안된 시기인데도 이미 하루하루가 지옥 가슴이 답답하고 미칠지경. 이미 낳고 후회해봤자 정상적 사고를 가진이상 버릴수도 안키울수도 없음 부모가 된이상 잘은 몰라도 정상적으론 키워냐 하는게 의무임.
나 애 넷이다,,,,
나름 친구들 평균보다 더 많이 번다,,
사업자도 2개 가지고 최소 인원으로 최대 수익내면서 잘 유지해간다,,,,
와이프는 귀한 집 장녀로 태어나 집안에 관심과 사랑으로 자란 훌륭한 사람이다,,
그런데
위로 딸 둘 이후 6년 터울에 아들 쌍둥이까지 출산 육아 애들 뒷바라지로 인생이 아예 없어져 버렸다,,
학위가 4개나 있고 학과관련 중요 자격증만 10개가 넘고, 애 키우면서도 부동산중개사 2년에 걸쳐 1, 2차 한 방에 패스한 사람인데 불구하고 뭘 할 엄두를 못느끼고 그냥 나이만 들다가 47세다 돼버렸다,,,
진짜 애 키우는데 돈 많이 든다,,
거기다 각각 애들마다 추억 만들어 준다고 놀아주다보면 정작 동년배 나이때 즐길만한 것들 모두 포기해야만 한다,,
월 1,200~1,500만원 벌어도 학원비, 생활비, 노후연금 내고나면 정작 돈이 부족하다,,
국가지원??
그런거 없다,,,,춞산때엔 약간의 혜택이 있는 듯 보이지만 그 이후엔 사실상 각 가정에서 알아서 키워야 한다,,
우리나라가 OECD에서도 어린이, 청소년 키우는 가정에 대한 지원이 가장 낮다,,
아파트 값도 비싸니 나 아직 전셋방 산다,,,
진짜 애들 낫지마라,,
평생 애들에 대한 기대, 짝사랑 해봐야 돌아오는건 없다,,
내가 내 부모한테 하는거 보면 알 수 있는거 아닌가?
딩크족이면 어떠냐,,
인샹 즐기고 부부가 행복하며 살 수만 있다면 그런 삶도 좋다,,
진짜 애 낫지마라,,
입양딸로 지원하고싶당😊 아빠
애는 낳는겁니다 낫는게 아니라
솔직하시네요.
공감가긴 하네요😂😂
벌이에 비해서 보면 끈은 짧아보이노
애낳은거 후회합니다
낳아놓고 후회하지말고 낳기전에 많은 생각을 해봤어야...
0:14 이 분 표정 = 내 표정
제가 두 아이를 키워보니 알겟더라구요.
아빠는 가장으로서 일을 할때 엄마는 자녀를 성인이 될때까지 잘 사랑으로 보듬고 잘갈으키고 보호해주며 울타리가 되어죠야 그아이들이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 자아성찰 잘성장할수 있는데..그것이 너무나도 부족한 환경이 된다면 서로 기쁨이 되려한것들이 무너지고 순식간으로 산산조각이 될수 있어요.그래서 부모는 좋은 부부가 먼저여야 아이를 건강히 키울수있고 안정감을 느낄수 있죠..돈이 없다면 늘 부모로서도 자식에게도 미안함과 죄책감과 낮은 자존가믈 심어줄 상황이 올수 있기에 ..각자 사정으로 안낳으려합니다.요즘 젊은 부부나 젊은세대는 우리와 다르게 빠르고 인지하고 있어서 단호하게 안낳는걸 선호하는 추제입니다.저도 그건 맞다고 생각해요. 선택은 자신의몫입니다.저는 제인생은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대가족을 이루고 서로 행복감을 주면서 격려하고 사랑해주면서 살고싶어서 아이를 더 낳고싶기도 하지만 , 늘 고민이 있죠.이제 늦동이 갖고싶어도 막내입장생각하면 내가 늙은 엄마가 될거같고.나역시 마찬가지고 이제 둘다키웟는데 다시시작하기가 용기가없고.하지만 더이상 갖을수없는 입장이되면 그때 더낳을걸 후회도 늦은 후회겟죠.하지만 나를 생각하면 갖을수 안맞을수도 없다는거..인생은 답이 없어요.생각하기 나름이죠.저는 모든 초점이 자식이예요.내자식이 내자신 이라 생각하고 다시 새인생을 살아가고 내가 받지못하고 겪지못한것들을 다 알려주고 갈켜서 평생을 함께 살고싶어요. 저는 제인생은 보잘것없다고 느끼면서 살아와서 자식이 없엇다면 하루하루가 저에게는 희망보단 절망이엿겟고 지루지쳐 햇을거지만 지금은 자식이 너무 키특하고 이쁘고 사랑스럽고 큰딸 남차친구라 카페도 같이가고 너무 행복한삶을 살고있고 저는 저랑다르게 행복하게 사는 딸을보면 대리만족하며 같이 친구 가족으로 함께 모든것을 나눕니다.그래서 저는 외롭지않고 좋아요.남편에게도 너무 고마워요.열심히 일해서 생활비보내줘서 이렇게 너무이쁜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잘 키울수 있게 환경을 줘서요..물론 첨부터 잘하진 않았지만 저도 이제40되어보니 철이 들어서 저만의가정을 완전히 만들고 싶어서 자식을 더 낳고싶어요.아마 도시가 아니고 숲속 시골이엿다면 계속 생기는데로 낳았을걸 후회가 좀 되요..나이를 그만큼 먹엇네요..아이들은 곧 고등학생이 되어가니 둘도없는 절친이 되어 친구처럼 함께 모든걸 하는데 저는 자식으로 힐링얻고 자식들이 새로이경험하는 젊은세대문화를 함께 즐기니 저도 젊어지는기분이 들어요..그래서 더 늦기전에 막내를 얼른갖고싶어요.더늦기전에..그리고 제가 자식을 키우지 않앗다면 지금의 제인생은 없엇을거고..자식으로인해 제가 많이 배운게 많고 부모를 다 이해하게 되었구요.저도 저희부모로부터 독립을 잘 해내고 저는 저의가정을 잘 이룬 제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그리고 앞으로 더 행복해지고 싶어서 막내를 또 갖으려합니다.자식이 주는 기쁨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거 같아요.
완전동감합니다
의문이 있는 주제였는데 영상 잘 보았습니다. 좀 더 상세하게 말씀하신 연구자료를 보고싶은데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중요한건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애를 낳았을때 본인이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 계산하지.못한다ㅡ
잘보고가요 아기가 태어나면 힘들긴해요
평생 아이를 안낳아서 지구인구가 사라져 인구멸망
독박육아란 말이 왜 나왔겠음.
나중에 딸이 로비윌리엄스의 말을 알게되었을 때 어땠을까요... 니가 태어나길 원하지 않았다는 뜻인데.. 그걸 공식적으로 말했다는게 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런지...
애낳고 후회할거같으면 낳질마요...낳음당한 자식들은 무슨죄야...
애낳는게 무슨 미리 테스트라도 해볼수 있는것 처럼 말하네. 말이 쉽지. 각자 처한 상황이 다름를 인지하지 못하는건 공감능력 결여를 보려준 거지
근데 영상은 어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