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동?? 저 분 험한말 나오네요... 미치셨습니까? 와이프분이 너무 착하시네요. 당신같은 아빠 밑에 둘째는 없는 게 나아요. 80년대 중년남자 보는 줄 알았네.. 눈이 있으면 다른 가정 보고 배우기라도 하세요. 와이프분 너무 불쌍해요. 세시간 자고 아침차려주는 와이프 요즘 세상에 흔하지 않아요
김진동부부 대단하네요~! 남편분이 육아참여도가 너무 저조한데...무슨 핑계는 그렇게 많은지...우리 아버지세대 보는줄 알았네요. 하루 12시간 가까이 몸쓰는 직업인 저희 남편도 저것보다는 훨씬 많이 도와주는데...그리고 요즘 육아참여도 높은 아빠들은 둘째 이야기 잘 안합니다. 육아가 많이 힘들다는걸 아니까요
@@unitabby 애가 무슨 꺼지지않고 쉴틈도 없이 움직이나요ㅋㅋ 애도 자는시간이있고 얌전해지는데 그런 막간에 티비보고 휴대폰보고 왜못해요ㅋㅋ 시도때도 없이 칭얼대고 잠에서 깨서 힘들게 하는거지 애바로 앞에서 24시간 대기해야할정도면 빨래랑 설거지는 어떻게하나요; 어린이집이시면 교사 한명이서 애 5~15는 봐야할텐데 어떻게 다 컨트롤하시나요? 말씀하신걸로만 보면 1대1케어하기도 벅차보이는데ㅋㅋㅋ 앞뒤가 안맞습니다
@@user-pr5jm5md3z 남편 지인인가요? 뭔 실드를 그렇게 치시는지..ㅋㅋ 저 영상에선 남편이 육아를 적극적으로 할 의지가 안보이는데요 ㅋㅋ 그 태도가 문제인거죠. 남편입장에서 말그대로 그저 도와주는개념으로 해주는거고 같이하는 개념이 아닌것 같은데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육아휴직하고 애기 혼자 한번 봐보시길 바랍니다. 차라리 일하는게 낫다고 할거니까요 ㅋㅋ
왜 육아를 도와준다고 생각하는지 잘모르겠다...당연히 자기 아이를 키워야지 무슨 남의 애 봐주는 것 마냥... 그냥 귀찮으니까 손놓고 싶은건가? 그냥...돈벌어다주는 기계로 살고싶은건가? 그러다가 애가 커서 말이 좀 통하기 시작하면 좀 같이 놀고 싶은데 아이랑 한게 없으니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멀뚱있고, 어릴때부터 유대를 쌓아온 엄마를 더 좋아한다고 삐지고, 늙어서까지 자식과 어색한 사이가 되고...그렇게 살고 싶은건가?
나중에 딸이 커서 아빠~!하고 앵기며 애교부릴 행복한 미래를 꿈꾸시는 것 같은데 어렸을때 육아 참여 안 해서 유대감 안 쌓은 상태에서 이런거 기대하면 딸들한테 미움받아요ㅋㅋㅋㅋㅋ오히려 살림 육아 가사 엄마가 전담하는 걸 보고 가부장적인 아빠한테 환멸느낍니다 정신좀 차려요 +육아 안해놓고 나중에 난 돈벌어오는 기계야 atm 이딴소리 지껄이면 반칙~!
'난 돈벌어오니까 육아,집안일은 여자가 할 일' 마인드 가진 애비들 죄다 고독사 하잖아요^^ 죽을때까지 찾는 가족 한명 없어 외롭게 술에만 의지하다 아내없으니 밥도 귀찮아서 안차려먹다 죽고 2주이상 지나 부패해서 이웃들한테 피해주고 버러지가 살 전부 갉아 먹을 때까지 지 자식들도 전화 한통 안하는 인생.. 그런 인생 살다 뒤지겠죠 뭐^0^
@@삼성-x5d 개소리 하고 있네ㅋ 엄마의 가치관을 따라서 남자가 도와준다는 걸로 해서? 니 말은 주양육자가 여자고 육아는 여자일이라고 단정해버리는 폐기되어야 할 유교적 사상이고. 엄마의 가치관을 따른다는건 남자가 지 주장과 생각은 없는 존재가치 0에 수렴하는 하등한 생물이라는 거나 다름없는데. 지가 하는 말이 남성비하인줄은 꿈에도 모르고 남성 감싸는데만 두둔하지. 마치 딸데리고 재혼한 여자한테 생각이 있냐는 개소리처럼^^ 그건 결국 딸데리고 온 여자랑 재혼하는 남자들은 죄다 성범죄자라는걸 전제로 하는 남혐인데ㅋㅋㅋ 비슷한 예로 성폭행은 밤중에 돌아다닌 여자책임이 있어. 그게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라는 남혐인데ㅋㅋㅋ 남자가 남자를 짐승취급하니 저런 개소리가 나오겠지? ㅋㅋㅋ 수준....
진짜 말하는거 보면 본인이 최악인걸 절대 모르는 것 같음 ................... 어쩌다 저런 사람한테 걸렸을까 저렇게 착한 여성분이 ... 저 만족스러운 미소가 너무 소름돋음 .......................... 나 진짜 모르는 사람인데도 가슴이 답답해진다
초반에 피부과 직원 남편분 얘기 듣고 진짜 애기 낳기 더 싫어졌음.... 단순히 돈문제, 커리어 문제가 아니라 저런 생각 갖고있는 사람들 때문에 더 낳기 싫어지는거임... 애 보는걸 좋아하지 키우는걸 좋아하는게 아니라닠ㅋㅋㅋ 그럴거면 놀이터 앉아서 애들 노는거나 보고있지 참나... 키울생각 하나도 없이 무턱대고 낳는거에 동조했다고..? 기저귀도 갈아줬잖아라니... 하다못해 강아지 키울때도 똥치우는거 산책하는거 밥주는거 전부 한명이 다 책임지고 하는게 아닌데 심지어 자기가 낳은 애 키우는걸 도와준다는 마인드라니 진짜 이해가 안됨...
이게 십오년전 아니고 최근이라니 너무 놀라워요... 회사에 애아빠분들보면 진짜 밤에 주말에 애기 보느라고 지쳐서 출근하시거든요.. 근데도 낮에 혼자서 애 돌보는 와이프 분들 힘들거라구 하시더라고요 회사뿐만 아니라 주변에 애 잘보고 육아 열심히하는 아버님들 마니봐서 넘 쇼크... 아직 엄마가 육아비중이 높을지언정 저런수준의 사람은 없던데 와우.... 넘 꽃밭으로살았나 못한다는거 넘 웃김ㅋㅋㄱㅋㅋ 아내분은 그럼 대학에서 육아전공하고 실습도 했는줄아나ㅋㅋㅋㅋㅋ
여자도 맞벌이해야지 ㅋㅋㅋ 남자들은 무슨 시발 회사에서 잠자고 오나 ㅋㅋㅋㅋ 남자는 돈 준비하는거고 여자는 애키우는거를 역할로 분담했으면 자기 일에 충실해야지 ㅋㅋㅋㅋ회사에서 대신 상사 꼽질 맞아주고 현장나가서 중장비 만지고 먼지 묻고 컴퓨터를 눈 시뻘게지도록 봐줄겨? ㅋㅋㅋ불만많으면 혼수준비때 남자가 거의 했으니 그걸 생각하쇼 ㅋㅋㅋ 에휴 무조건 편하게 행동하려고만하곸ㅋㅋ
김진동 아버님 24개월 미만 아기한테 티비 보여주면 adhd 걸릴 가능성이 급격히 올라가고 뇌성장에 매우 안좋아서 미국 정신과 의사협회에서도 강력하게 보여주지 않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아주 그냥 본인 편한 육아만 하려고 하시네요. 전국민 보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저렇게 당당하게 3개월 동안 편했고 집에 다시 오니 불편하다고 얘기하는건지 아이 낳을 각오도 기를 각오도 하나도 없으면서 무슨 둘째? 솔직히 ㅁㅊ것 같으심 제대로 키우는 노력은 1도 안하고 돈버는 것밖에 안하잖아요. 돈만 벌면 애가 자라는 줄 알아요? 둘째는 꿈도 꾸지 마시고 보살같은 와이프 감사한줄 알고 모시고 사세요. 애 키우면서 남편밥도 해주다니 저런 와이프가 어딨음 자기 잠도 못자고 밥 먹을 시간도 없을건데…
이문제로 10년을 남편과싸웠습니다. 육아와 직업은 동시에절대적으로 불가해요. 남편은 고사하고 누군가와 육아를 같이 해줄수 있는 상황은아니라면 . 회사도 ..어린이집도 이해못합니다. 많은걸 포기하고 살아야한다는거.. 맞벌이 엄마는 하루에 3부로 일을하고 시간은 나노단위로 쪼개서 일하고 하루하루가 진짜 너무 고달픕니다.
@@yikwonjang2978 성장할 거라는 보장도 없고 성장한다고 해도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시간들을 감내해야 하는게 지치고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버지들의 모습을 보고 결혼 생활의 환상이 깨져서 결혼을 꺼리는 여성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알다시피 예전에는 독박육아가 당연한 시대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될까봐 두려운 부분도 있을 겁니다. 그저... 예전의 관습때문에 생긴 문제가 드디어 터진게 아닐까 싶어요
@@깔끔정리-h4o 과거에는 자기 자식인지에 대한 확신을 얻기 힘들었기 때문임. 유전학적으로 남자는 여러곳에 씨뿌리고 튀는게 우월전략이지만,문명화와 도덕적 바운더리가 그것을 구속함. 그래서 성씨를 부여함으로써 자기자식임을 인지시키고 육아에 공동참여시키는게 유래임. 서양권이나 일본은 아예 아내도 남편에게 귀속됨을 확인시키기 위해 성을 따르게 한거지
@@oligopoly-o3k 와... 성을 주고도 이 모양인데. 도대체 ㄷㄷㄷㄷㄷㄷㄷ 같은 성씨를 줘서 '이 아이는 내 아이다.'라는 정체화를 하고서도 저 모양이라고요??? 진짜 그야말로 책임감이라곤 1도 없는 짐승들이네. 남자라는 존재가 뭔가 책임감 같은건 아예 결핍되어 있는 문제적 존재인듯.
나도 누가 대신 애 낳아주고 키워주면 얼마든지 결혼하겠음 ㅋㅋㅋㅋ 암것도 안하고 이뻐만하는거 얼마나 좋아. 그런데 그게 아버지인가요????? 저래놓고 자식이 다 큰 후에 사이안좋으면 고생해서 키운 부인탓하지... 여튼 요즘 사람들이 왜 결혼하기 싫어하는지를 잘 보여줬네요
에휴ㅠ 예은이엄마 저렇게 고생해서 아이 다 크고나면 애는 지 혼자 큰줄 알고 남편은 똑같이 저런 마인드 변하지 않을거고.. 결국 예은이엄마 본인만 “난 대체 뭘 위해 살아온거지” 하는 회한이 들텐데… 부디 다시 자기 커리어 찾고 엄마나 아내이기 전에 본인의 삶도 찾으셨으면
저도 남자지만 남편분들이 육아 많이 도와줘야 합니다. 저흰 맞벌이하면서 와이프 육아휴직 끝나고 복직하면서 제가 어쩔수 없이 육아휴직 쓰고 육아중인데 진심 너무 힘듭니다. 저도 일할때는 집에 빨래 그대로 있고 설거지 그대로 있고 하면 아니 집에 하루종일 있으면서 집안일 안해놓고 뭐하는거지 잔소리도 하고 했는데 제가 육아를 해보니 애 보면서 집안일 하나 하는게 쉬운게 아니네요ㅜㅜ 차라리 나가서 돈버는게 편합니다 .. 난 일하는데 내가 왜 육아를 도와줘야되지? 이런생각말고 부부가 서로 육아를 같이 하는 문화가 정착되야할거 같아요
보는 내내 혈압 오른다 왜 내 몸 아파 애 낳아서 이 고생하는 것인지 현타 올 듯 이러니 결혼이든 출산이든 여자들이 꺼려하지 댓글에서 육아 안 돕는 남편이라고 욕하는 분들, 본인들도 반성하세요. 육아는 돕는게 아니라 마땅히 해야하는거에요. 돕는다는 어휘선택은 은근슬쩍 육아의 책임에서 벗어나 수동적인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제발 두 가장끼리 집안일을 돕는다는 표현 금지시키는 법안 발의했으면 좋겠다...^^ 자녀도 아니고 뭘 도와... 본인 일이지
![달리 [SBS DALI] - SBS 공식 교양 채널](http://yt3.ggpht.com/M7XGfxQMxEFeZ5GnnlEEbeuEzeCLs-CGYAtFQQ_I-IsPLttj8P01QJMxXFGKwpuL4eNgiA9F0g=s48-c-k-c0x00ffffff-no-rj)
![벗어날 수 없는 육아의 굴레, 할머니는 24시간 노동 중! | SBS 스페셜 [황혼육아-할머니의 전쟁]](http://i.ytimg.com/vi/6h8dJaHZfJ8/mqdefault.jpg)
![벗어날 수 없는 육아의 굴레, 할머니는 24시간 노동 중! | SBS 스페셜 [황혼육아-할머니의 전쟁]](/img/tr.png)
![애 안 낳을거면 결혼은 왜 하냐고요..? 다둥이족 vs 딩크족, 서로 이해할 수 있을까? [아이언더스탠?] EP.7](http://i.ytimg.com/vi/UvcbCV5h2Ok/mqdefault.jpg)
![경력 포기 혹은 온 가족 동원, 한국 육아 현실 [클립] | 9층시사국40회 (23.11.25)](/img/1.gif)
꼭 육아참여도가 낮은 가정은 남편이 아이 셋 넷을 원하고 육아참여도가 높은 가정은 아내가 셋 넷 낳을 수 있다 하는데 남편이 극구 반대하더라고요...뭐...그렇다고요 ㅋ
육아참여도가 높은 가정은 아기아빠도 그만큼 아기돌보는게 힘들다는걸 본인스스로 뼈져리게 느끼니까 둘째든 셋째든 주저하게 되는거겠죠. 바람직한거네요.
저희 친척네 사정도 비슷합니다. 와이프는 셋째 낳을수있다고하는데 남편은 극구말리고 있음ㅋ
그집은 오히려 남편이 와이프보다 육아참여도가 높아요.
서양 인셀이 독신여성과 기혼여성 다 행복하다는 이미지를 멋대로 합성해서 바꾼거 보니까 자식을 넷이나 그려놨던데 책임감없이 독박육아 시키려고 그랬군요
맞아요 저희집도 남편이 육아많이 해서 그런가 첫째 돌지나서 육아 한참 힘들때 둘째 얘기했더니 둘째생각이 쏙 사라졌다하도라고요
얘를 낳는데 남자는 1도 책임지는게 없으니까요.... 애초에 얘를 낳을 일이 없는 남자 입장에선 절대로 체감 자체를 못합니다. 그냥 도저히 갱생이 안돼요.
맞는거같아요.
저희 남편도 엄~~청 육아참여도가 높은데 둘째는 생각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김진동?? 저 분 험한말 나오네요... 미치셨습니까? 와이프분이 너무 착하시네요. 당신같은 아빠 밑에 둘째는 없는 게 나아요. 80년대 중년남자 보는 줄 알았네.. 눈이 있으면 다른 가정 보고 배우기라도 하세요. 와이프분 너무 불쌍해요. 세시간 자고 아침차려주는 와이프 요즘 세상에 흔하지 않아요
와꾸도 81년생...
@@호호하하-b4n 와 저런 사람과 결혼을 하시다니.....행복에 가깝게 살기엔 너무 멀어져있는 가정인듯 합니다. kjd ....반성하십시요 어차피 달라지는것은 없겠만
최악…
둘째는 무슨
저런 남자랑 결혼한 것도 이해안되네
비꼬는거 아니고 카메라에 얼굴 당당히 까고 나와서 육아하기 싫다 아내가 다 도맡아 했으면 좋겠다
김진동님 육아를 참여하고 둘째 낳자고 말하세요. 애 잠깐 보라그랬더니 진짜 쳐다만보네요… 아내분 힘내세요!
김진동씨는 당장 와이프가 이혼하자고 해도 전혀 이상할 게 없네
김진동부부 대단하네요~! 남편분이 육아참여도가 너무 저조한데...무슨 핑계는 그렇게 많은지...우리 아버지세대 보는줄 알았네요. 하루 12시간 가까이 몸쓰는 직업인 저희 남편도 저것보다는 훨씬 많이 도와주는데...그리고 요즘 육아참여도 높은 아빠들은 둘째 이야기 잘 안합니다. 육아가 많이 힘들다는걸 아니까요
일하는 남편이 육아도우니까 주부인 아내도 알바라도 뛰면서 집안살림 보태는게 좋을거같아요!
@@user-pr5jm5md3z 육아를 같이해야지 뭔 도와준다 이러고잇네
@@ddtyxkfh 육아는 당연히 같이해야지ㅋ
근데 본인이 전업주부 하겠다 해놓고
육아도와달란핑계로 일하고온 남편한테
집안 잡일 떠넘기는게 문제임 애기 기저귀도 지가 바로 갈것이지 남편올때까지 기다리다 갈아달라? 애 조용해지면 폰보고 티비보고 쉴거 다쉬는게 주부인데ㅋㅋ
@@unitabby 애가 무슨 꺼지지않고 쉴틈도 없이 움직이나요ㅋㅋ 애도 자는시간이있고 얌전해지는데 그런 막간에 티비보고 휴대폰보고 왜못해요ㅋㅋ
시도때도 없이 칭얼대고 잠에서 깨서 힘들게 하는거지 애바로 앞에서 24시간 대기해야할정도면 빨래랑 설거지는 어떻게하나요; 어린이집이시면 교사 한명이서 애 5~15는 봐야할텐데 어떻게 다 컨트롤하시나요? 말씀하신걸로만 보면 1대1케어하기도 벅차보이는데ㅋㅋㅋ
앞뒤가 안맞습니다
@@user-pr5jm5md3z 남편 지인인가요? 뭔 실드를 그렇게 치시는지..ㅋㅋ 저 영상에선 남편이 육아를 적극적으로 할 의지가 안보이는데요 ㅋㅋ 그 태도가 문제인거죠. 남편입장에서 말그대로 그저 도와주는개념으로 해주는거고 같이하는 개념이 아닌것 같은데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육아휴직하고 애기 혼자 한번 봐보시길 바랍니다. 차라리 일하는게 낫다고 할거니까요 ㅋㅋ
왜 육아를 도와준다고 생각하는지 잘모르겠다...당연히 자기 아이를 키워야지 무슨 남의 애 봐주는 것 마냥... 그냥 귀찮으니까 손놓고 싶은건가? 그냥...돈벌어다주는 기계로 살고싶은건가? 그러다가 애가 커서 말이 좀 통하기 시작하면 좀 같이 놀고 싶은데 아이랑 한게 없으니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멀뚱있고, 어릴때부터 유대를 쌓아온 엄마를 더 좋아한다고 삐지고, 늙어서까지 자식과 어색한 사이가 되고...그렇게 살고 싶은건가?
동생이 장난감이세요? 필요하긴 뭘 필요해;
육아에 육자도 모르면서 무슨 둘째입니까.
대책 없이 애 낳지 마세요 아동학대입니다.
김진동씨 ㅋㅋ 저도 애둘 키우고 있는 남자지만 육아를 처음엔 도와주는 개념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애둘을 키워보니 쉬운게 아니 였어요. 와이프를 자연스레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남편도 밖에서 일하는게 힘들지만 와이프는 더 힘들어요 ㅎㅎ 서로 조금더 노력하시면서 재밌게 사세요 ㅎㅎ
저 여성분들도 애 낳기 전에는 얼마나 자유롭고 자기 한 몸만 건사하면 되고 편했을까. 출산도 오롯이 여자 몫인데 기저귀 하나 깔끔히 못하고 '못해못해' 하는 애아빠들의 책임 없는 모습이 신기할 지경. 육아 무능력자할거면 번식하질 말길
나중에 딸이 커서 아빠~!하고 앵기며 애교부릴 행복한 미래를 꿈꾸시는 것 같은데 어렸을때 육아 참여 안 해서 유대감 안 쌓은 상태에서 이런거 기대하면 딸들한테 미움받아요ㅋㅋㅋㅋㅋ오히려 살림 육아 가사 엄마가 전담하는 걸 보고 가부장적인 아빠한테 환멸느낍니다 정신좀 차려요
+육아 안해놓고 나중에 난 돈벌어오는 기계야 atm 이딴소리 지껄이면 반칙~!
ㄹㅇ
진짜 이게 맞아요.. 우리의 수많은 아버지들이 몸소 증명 중이신데 보고 깨닫는 게 없나봐요
독박시키고 atm 타령하려면 최소 월 800 이상은 벌어야 함 가사도우미 육아도우미 한달 쓰려면 500도 모자람
ㄹㅇ 우리아빠인줄 다크고 훈육하려니 육아수준이 4살에 멈춤 난 중고딩일때…. 어릴때부터 꾸준히 대화하거 케어해야지…애착형성전혀안됨 난 그래서 엄마한테 더 잘하게됨
완전 공감...
지금 성인됐는데 아빠랑 있으면 진짜 할말없고 어색하고 애뜻함도 없습니다
그냥 머리로 그래 어렸을깨 날위해 돈벌어다 줬으니까 못되게 하면 안된다고 인지하고 억지로 잘하려고 하는거지
애착 잘 형성된 엄마 만큼 마음 깊숙히 생각하게되고 좋아하고 하지 않음
김진동씨는 연출이길 바란다. 진심으로
여성들이 쉽게 일을 그만두고 출산을 결심하지 않게 도와주려는 큰그림
@@냠냠룰루 이미 이런걸 너무 봐서 여자들이 비연애 비혼 비출산외치고있음ㅋㅋ
@@dudi7909 어디나옴?? 한의사가 맞으면 저렇게 무책임한게 더 심하게 충격이다 지금ㅋㅋㅋㅋㅋ
@@dudi7909한의산데 뭐 어쩌란거죠
@@dudi7909 김진동씨말고 그 바로 전에 나온분이 한의사 김진동씨는 회사 목걸이 보니 LG나 현대 인듯
육아를 ‘돕는다’ 라는 말 자체가 이상하지 않나? 자기 자식 아니에요? 왜 육아를 함께하지 않고 돕는다고 생각하지? 정말 노이해 🤷🏻♀️
'난 돈벌어오니까 육아,집안일은 여자가 할 일' 마인드 가진 애비들 죄다 고독사 하잖아요^^ 죽을때까지 찾는 가족 한명 없어 외롭게 술에만 의지하다 아내없으니 밥도 귀찮아서 안차려먹다 죽고 2주이상 지나 부패해서 이웃들한테 피해주고 버러지가 살 전부 갉아 먹을 때까지 지 자식들도 전화 한통 안하는 인생.. 그런 인생 살다 뒤지겠죠 뭐^0^
ㅇㅈ ㅋㅋ
대체로 육아를 '돕는다'고 말하는 남자들이 나중에 흔히 말하는 atm기가 되죠. 자기 스스로 atm기 길을 자처해서 걸어가고 있는데 그걸 왜 여자가 육아를 잘못해서 생긴 일이라고 몰아가는지 모를 일이네요 ㅋㅋ
@@user-zj2uk2sx8y 육아돕는다는게 맞을지도 육아라는게 부모의 사상즉 부모가생각하는걸 아이한테주입시키는건데 부모둘다 아이키우는가치관이 다를수있는데 엄마의 가치관을 따라서 남자가 도와준다는걸로 해서 아이를 키우는게 더 좋지않나싶은데
@@삼성-x5d 개소리 하고 있네ㅋ 엄마의 가치관을 따라서 남자가 도와준다는 걸로 해서? 니 말은 주양육자가 여자고 육아는 여자일이라고 단정해버리는 폐기되어야 할 유교적 사상이고. 엄마의 가치관을 따른다는건 남자가 지 주장과 생각은 없는 존재가치 0에 수렴하는 하등한 생물이라는 거나 다름없는데. 지가 하는 말이 남성비하인줄은 꿈에도 모르고 남성 감싸는데만 두둔하지. 마치 딸데리고 재혼한 여자한테 생각이 있냐는 개소리처럼^^ 그건 결국 딸데리고 온 여자랑 재혼하는 남자들은 죄다 성범죄자라는걸 전제로 하는 남혐인데ㅋㅋㅋ 비슷한 예로 성폭행은 밤중에 돌아다닌 여자책임이 있어. 그게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라는 남혐인데ㅋㅋㅋ 남자가 남자를 짐승취급하니 저런 개소리가 나오겠지? ㅋㅋㅋ 수준....
김진동씨 대박이에요ㅠ 저 같으면 바로 이혼... 아이 티비 보여주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ㅠ 아내분 말은 하나도 안 듣고 자기 생각만 내뱉고 밥은 짜다고 투정부리고 본인은 손끝 하나 안 움직이고ㅠㅠ 아내분 존경스러워요
개싫다 아내가 보살이네요
본인이 저런 양육환경에서 자랐을 가능성 높아보여요..
가정주부 엄마, 돈벌어다주면 자기 할 일 다했다 생각하는 아빠.
보통은 요즘 남자들도 생각이 많이 바뀌어서 눈치껏 같이하는 추세인데 ㅋㅋㅋ
아님 여러 상황을 보여주기 위한 연출의 희생양이거나...
김진동님과 우성현님은 같은 32살 한 아이 아빠인데 어쩜 이리도 다른지 너무 비교되네요
김진동님 같은 분은 제발 혼자 사세요
출생률 바닥인 이유가 이 영상 하나에 고스란히 다 담겨있네
나중에 홍선영씨에게 유리한 자료가 될거 같네요 힘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은이는 아빠없는 자식 만들지마이소 ㅋㅋㅋ
ㅋㅋㅋㅋㅋㅌㅌ앜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영상인 줄 알았는데 이게 최신 영상이라는 것에 좀 놀랐네요… 왜 요즘 젊은 한국 여성들이 결혼 안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영리한 선택이네요.
5년전 영상이긴 하네요. 그렇다해도 충격적인데 제 주변에 저런 남편 매우많음ㅋㅋ
한국남자는 갱생이 안됩니다.
@@깔끔정리-h4o 맞음. 우린 그냥 갱생안하고 도태하기로 마음 먹었음. 뭐 어쩔건데 ㅋㅋ 임신 안시켜줄거니까 걱정 ㄴㄴ
2018년 영상이에요
요즘애들이 꼰대라 욕하면서 꼰대보다 더 흑백논리에다가 다양함도 인정없고 앞뒤꽉꽉막힌애가 많더라구요.. 공부만하다가 사회인이.돼서 그런가..
진짜 말하는거 보면 본인이 최악인걸 절대 모르는 것 같음 ................... 어쩌다 저런 사람한테 걸렸을까 저렇게 착한 여성분이 ... 저 만족스러운 미소가 너무 소름돋음 .......................... 나 진짜 모르는 사람인데도 가슴이 답답해진다
와.. 진짜 김진동님 아내분 정말 천사네.. 육아를 돕는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됐죠, 무슨 선심쓰듯이 니 일인데 내가 도와준다? ㅡㅡ 이러니 안낳죠
아내는 하루종일도 모자라 새벽까지 일을 하는건데 하루 8시간 일하고 겁나 생색내네
둘째 얘기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나참..
그러게나말입니다 지도 자는시간 빼고 하루종일 일하면 인정
한국남자 기본값.
초반에 피부과 직원 남편분 얘기 듣고 진짜 애기 낳기 더 싫어졌음.... 단순히 돈문제, 커리어 문제가 아니라 저런 생각 갖고있는 사람들 때문에 더 낳기 싫어지는거임... 애 보는걸 좋아하지 키우는걸 좋아하는게 아니라닠ㅋㅋㅋ 그럴거면 놀이터 앉아서 애들 노는거나 보고있지 참나... 키울생각 하나도 없이 무턱대고 낳는거에 동조했다고..? 기저귀도 갈아줬잖아라니... 하다못해 강아지 키울때도 똥치우는거 산책하는거 밥주는거 전부 한명이 다 책임지고 하는게 아닌데 심지어 자기가 낳은 애 키우는걸 도와준다는 마인드라니 진짜 이해가 안됨...
ㄹㅇ ㅋㅋㅋ
남의 자식 보듯이 얘기하노
힘든과정 안거치려다 보면 나중에 아빠는 없는 사람 취급 됩니다...아이들도 알거 다 알아요~그리고 4살이라고 쉬울줄 아시는구나..
미운네살이라는 말도 있는데 중고딩애들처럼 마주보고앉아서 여유로운 대화라도 할거라고 생각하시나봅니다
이건...애를 낳고 안낳고 문제가 아니라
결혼을 잘못한 케이스임..
여자분..화이팅!!
아침을..ㅊ드시고 나가네..
에혀..지가 해먹던가
이게 십오년전 아니고 최근이라니 너무 놀라워요... 회사에 애아빠분들보면 진짜 밤에 주말에 애기 보느라고 지쳐서 출근하시거든요.. 근데도 낮에 혼자서 애 돌보는 와이프 분들 힘들거라구 하시더라고요
회사뿐만 아니라 주변에 애 잘보고 육아 열심히하는 아버님들 마니봐서 넘 쇼크... 아직 엄마가 육아비중이 높을지언정 저런수준의 사람은 없던데 와우.... 넘 꽃밭으로살았나
못한다는거 넘 웃김ㅋㅋㄱㅋㅋ 아내분은 그럼 대학에서 육아전공하고 실습도 했는줄아나ㅋㅋㅋㅋㅋ
맞아요 솔직히 애보고 살림할래? 하루 10시간 일할래? 하면 10시간 일합니다...현재진행중인 경험담ㅇㅣ에요
2018년도입니다
ㅋㅋ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주변에 육아 하지않는 남자 ...못봤어요 정말 많이해요 자도 마찬가지구요 회사 다닌다 안다닌다 상관없이
오바하지 마라 개오바 뭔50년!?!?
흠...13개월 딸아이 키우는 아빠입니다.
왜케 여기나오시는 아빠들 배우려고를 안하시고,
무책임하시지...?출산 하지마라 라는 느낌의 프로그램 처럼 느껴지네요..둘이 좋아서 낳은 아기잖아요?
찾아보고, 배우세요. 에고;; 알고리즘으로 떠서 봤는데 그냥 좀 별로네요ㅎㅎ
냉정하게 지인?주변사람들 요즘남편들
평균으로 봤을때 육아 진짜 안도우는편임;
마지막분은 잘하시네
원래 방송국은 지들이 원하는 흐름대로 편집하고 그러닌깐요...
다큰 성인이 똥기저귀도 못간다는건...ㅂㅅ 이라고 봅니다...
그냥 ㅂㅅ들만 일부러 섭외해서 악의적으로 편집한듯....
와 ㅋㅋㅋ저도 댓쓰러 일부러 폰열었는데!!!!! 저렇게 육아참여해놓고 애 셋낳고 싶다 그러네... 그대덕분에 오늘도 비혼다짐한다는 여자분들 한바가지 늘어날것 같아요 그저 아내분이 잘웃고 잘넘기시는듯... 아침도 차려주네 그와중에! 제 남편은 퇴근하고 tv안봐요 정신차려요~
그니깐요 요즘 저런 사람들보다 적극적인 아빠들 많은거 같은데...
주변봐도 저렇게까지 안돕는남편 요즘 드물던데… 다들 육아참여 잘하고 아빠들이 등하원도 시키고 하더라구요
저기나오는 못하는남편들은 돈을 오지게 많이버시나? 요즘 저러면 집에서 대우 못받아요…
진짜 프로그램이 약간 애기낳는걸 넘 부정적으로 비추네요ㅋㅋ
사실 돕는게 아니라 본인 아이를 키우는 당연한 본인일인데 말이죠…
애기는 부인이 혼자 만들었어요?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니라 아빠도 당연히 해야하는거에요. 그게 싫으면 낳지 말았어야죠.
여자도 맞벌이해야지 ㅋㅋㅋ 남자들은 무슨 시발 회사에서 잠자고 오나 ㅋㅋㅋㅋ 남자는 돈 준비하는거고 여자는 애키우는거를 역할로 분담했으면 자기 일에 충실해야지 ㅋㅋㅋㅋ회사에서 대신 상사 꼽질 맞아주고 현장나가서 중장비 만지고 먼지 묻고 컴퓨터를 눈 시뻘게지도록 봐줄겨? ㅋㅋㅋ불만많으면 혼수준비때 남자가 거의 했으니 그걸 생각하쇼 ㅋㅋㅋ 에휴 무조건 편하게 행동하려고만하곸ㅋㅋ
맞벌이면 그런데 외벌이면 닥쳐야
@@설오-d4j 육아는 반반이죠 가사는 전업주부 혼자해야 하는 거지만 ㅋㅋ
뭘 외벌이면 닥쳐야함???설오님 결혼안했죠?난 외벌이때도 맞벌이때도 같이했는디??
내 딸이라서?
@@설오-d4j아~~ 돈만 벌어다주면 모든 가사와 육아는 한배우자만 하면 되는가보죠?? ㅋㅋㅋㅋㅋ 모쏠티 오지넹ㅋㅋㅋ 그럼 둘 다 돈벌려고 하지 누가 육아랑 집안일 할라캄ㅋ
김진동씨 정말 화나네요.... 육아는 아내가 전담했으면 좋겠는데 둘째를 낳고싶다니? 아내분은 그럼에도 웃으면서 남편을 대하시는게 정말 대단합니다. 마지막에 나오신 성현씨 보시면서 본인이 뭐가 달라져야 하는지 생각해보심 좋겠네요.
남편이 일해서 돈벌어오고 아내가 육아하는건데 뭐가 화남ㅋㅋ 그럼 남편도 육아돕고 아내도 집안생계 돕게 알바뛰라고 하세요 참나
@@user-pr5jm5md3z 전업주부는 살림을 전적으로 맡아서 하는거고 육아는 부부가 함께해야죠.
@@jasminehan7330 육아는 부부가 함께하는게 맞지만 지가 기저귀 바로안갈고 남편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갈게하는거 보고 기가참ㅋㅋ
육아를 도와달란 핑계로 일하느라 지친남편 집안잡일 빨래,설겆이 다 떠넘기는게 문제임; 그거 싫다고 하면 독박육아 한다고 징징대고
@@user-pr5jm5md3z 그래서 여자들이 안낳잖아 ㅎㅎ
@@뀨우-h1s 한국여자들이 안낳고 결혼도 안하려하니까 한국남자들 해외가서 여자만나는데 그것도 눈꼴시려서 법강화해서 국제결혼 결차 까다롭게 만들고 창구여자직원들은 한국말 모르는 외국여자들한테 막말하고 하대하고ㅋㅋ 진짜 더럽다
난 돈버니까 육아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아빠들... 나중에 다늙고나서 자식들이 자기 외면한다고 자기는 그냥 돈버는 atm이었다면서 자조하지말길 ㅋㅋㅋㅋ 본인이 atm역할 말고 아무것도 안했으면 다른 가족들이 자기랑 아무 유대 없는 것도감당해야지
학교에서도 아기육아 하는법을 필수적으로 가르쳐줬으면 좋겠어요. 임산부체험활동도요. 좀 더 책임감도 기르고 육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수 있을거같아요.
미련하다..자식 낳고 싶어요? 둘째 낳고 싶어요? 그럼 입 닫고 돈 많이 벌고 가정에 충실하십시오. 아들만 둘인데 와이프가 셋째 낳자고 안달합니다. 와이프가 애낳기 싫다고 하면 스스로의 무능함을 돌아봐야 함.
ㅇㅈ
인정
남편 돈 잘버는집 기본 애 2 키우는 분들 많이 봤슴
멋있다
저희남편은 벌이가 크진않지만 육아참여도가 높아요 아이한테도 자상하구요 그래서 이런사람이 아이들아빠라는게 행복하고 셋째도 낳고싶어요 ~ !
그런 행복도 있다는걸 젊은친구들한테 많이 알려주고싶네요 ㅜ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는 저포함 4명 낳으셨습니다.
남자는 육아를 덜하니 만족스럽고, 여자는 육아를 도맡아하니 불만족스럽고 남자는 만족스러우니 더 낳고 싶고, 여자는 남자가 육아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둘째는 못 낳는거지 만약 남자가 육아하지 않는 사람인걸 알았다면 첫째도 없었겠지..
한국남자는 독박벌이하는데 한국여자가 육아라도해야지 완전 불쌍한 한국남자들..
@@user-ip1ny5dy7q 똑같이 얘기해줄까요? 한국여자는 독박살림(양가 부모님 보살핌 포함)하는데 한국남자가 벌이라도 좋아야지 거기다 애는 함께 낳는거라 하면서 육아하는 기분만 내네? 불쌍한 한국 여자들...
@@Yoyocooooo 독박살림은 개뿔 ㅋㅋㅋ 애들 어린이집보내고 아줌마들끼리 스타벅스가서 시부모나 까는것들이 ㅋㅋㅋㅋ
@@user-ip1ny5dy7q 편협한 사고를 가져놓고 기를 쓰고 덤비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남자라면 당신처럼 생각안해요 부디 본인이 정상적인 남자의 부류가 아닌걸 인지하며 살길 바랍니다
@@Yoyocooooo 반박못하네 한녀수준 마통론 퐁퐁남이 괜히나온말이냐?ㅋㅋ
진짜 예은이가족... 드라마이길 바라면서 봤네요... 다큐찍기위한 픽션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내분 힘내세요....
이미 남편분이 상황을 인지하고 있잖아요. 아버지가, 남편이 처음 된 사람이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욕하는 당신의 모습이.. 제가 당신 자녀가 아니였어서 다행이네요. 과정을 무시하고 왜 못하냐고 구박할 부모상이네요 😂
@@yikwonjang2978자기 육아 참여도에 만족한다는데.. 어디가 인지하고 있다는건지..?
본인도 욕 먹을 거 뻔히 알텐데 진짜 뭔 생각으로 카메라 앞에서 저렇게 말한 건지 ㅋㅋㅋ 제작진이 연출한 것이기를
욕 좀 먹고 오래살고 싶어서 저랬을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절대 출산때문에 직장포기하지마세요
출산후 남편과시댁에서 집에서논다고??무시와간섭이엄청났습니다
육아참여 전혀없구요
정말 일할때가 그립더군요
아이키우면서 직장도다녀봤지만 아이아플때 맡길때가없어 귀한직장을 2번이나 잃어야했어요
여자는 돈도잘벌고 살림도잘하고 육아도다하기를 원하더군요
절대 직장포기하지마시길...
돈이라도벌면 무시라도안당해요..
출산보다 능력키우세요
제발요 여성분들ㅜㅜ 능력 키워야합니다 출산이 먼저가아니에요
차라리 결혼 안하고 사는게 낫네요
맞아요. 능력 키우는게 중요해요
돈 못벌면 독박육아,독박살림 당첨
@@칠칠이-k4r 이 분 말 틀린게 하나도 없습니다. 능력이 없으면 출산하지 말아야 해요. 무슨 출산이 어머니의 의무를 다하는 것 처럼 고귀한것 마냥 포장 하는데 결국은 돈과 능력 없으면 진짜 힘듭니다.
밥 짜다 하면 바로 처먹지마 소리가 나왔을거 같은데^^ 이 자료가 부디 나중에 소중한 이혼 사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시댁에서 아들을 어떻게 키운건지 모두 다 반성하길
두번째나오는 육아하나도안하는 남편 너무 발암이네.. 절대 둘째갖지마세요 ㅜㅠ
맞음 첫째 낳아보면 대충 알자나요 힘들게 살지마세요 근데 세번째 남편은 극히일부임 진짜 아내분이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거아님 절대 불가한일임 ㅋ거의 대부분 두번째 남편들같을거에요
지금 둘째가 문제가 아니라 이혼을 준비해야할지도 ㅋㅋㅋ
으ㅣ사인데 뭐가문제
@@호맨호맨 핀트가 뭐인지조차 전혀 못잡는
육아를 함께 하는 게 아니라 도와준다고 생각한다는 것부터가 너무 안타깝네요. 지구 인구가 80억명이라는데 육아에 도움 안 되는 배우자는 양심적으로 지구보호 차원에서라도 둘째 생각 안 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비출산 권장 영상 덕분에 오늘도 마음 다잡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님이 더 안타까워요. 솔직히 여자가 모성애가 남자보다 강한편이에요. 그런 육아의 강점을 이용해서 남자들 비하하는 당신이 좀 역겨워요. 남자가 가정을 이루고 많은 아이를 낳겠다고 생각하는건 건강한 사고라고 봅니다. 물론 육아의 무게와 방법을 알면 더 좋겠지만.
진짜 남편들 줘패고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만해도 짜증남ㅋㅋㅋㅋ 이래놓고 무슨 애 안낳는다고 난리야
펭하
ㄹㅇ 돌아버린듯
전업주부가 애보는게 당연한거지 그럼 본인이 나가서 돈벌어 오던가
김진동씨 아내분…. 하아…. ㅜ 같은 여자로서 정말…. 눈물나네요
지금도 이런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 지금은 여자가 돈도 벌고 애도 낳고 육아도 하면서 자기관리도 해야합니다... 소름이 돋네요 김동진님 생각이 과연 저 사람만 저럴까요 방송 나와줘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노후를 위해 화이팅!
마지막 남편만 되어도 믿고 낳을만 하련만… 두번째 남편분은 꼭 자기 영상 보시길
진짜ㅎ......
왜 비혼 비출산이 늘어나는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영상이네
펭하
일하고 퇴근해서 힘들다고 하루종일 육아한 아내분이 더 육아를 도맡아서 해야한다고요? 근데 그와중에 둘째를 원한다니..몇일동안 온전히 애를 돌봐봐야 그제서야 깨달을 듯..
김진동 진짜... 와...
아내가 무슨 죄냐
전생에 무슨죄를 지어서 저런 남편 어휴
비난만하지마라 그래도 키우잖냐 동탄서 돈도많이벌고
육아하고 돈안버는것 보다 훨낫다 맞벌이도아니잖아 예전에는 다저랬다
여기나오는 여자분들 이 영상 꼭 소장하세요ㅋㅋㅋ 이혼소송 하실때 이 영상만 있으면 님들이 승~!
김진동 아버님 24개월 미만 아기한테 티비 보여주면 adhd 걸릴 가능성이 급격히 올라가고 뇌성장에 매우 안좋아서 미국 정신과 의사협회에서도 강력하게 보여주지 않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아주 그냥 본인 편한 육아만 하려고 하시네요. 전국민 보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저렇게 당당하게 3개월 동안 편했고 집에 다시 오니 불편하다고 얘기하는건지 아이 낳을 각오도 기를 각오도 하나도 없으면서 무슨 둘째? 솔직히 ㅁㅊ것 같으심 제대로 키우는 노력은 1도 안하고 돈버는 것밖에 안하잖아요. 돈만 벌면 애가 자라는 줄 알아요? 둘째는 꿈도 꾸지 마시고 보살같은 와이프 감사한줄 알고 모시고 사세요. 애 키우면서 남편밥도 해주다니 저런 와이프가 어딨음 자기 잠도 못자고 밥 먹을 시간도 없을건데…
아기 예쁘다고 느끼는 것과 양육하는 건 엄연히 다릅니다. 책임감 가지지 않거나 여유자금 없으면 절대 아이 출산하지 마세요.
책임감과 자기희생이 있어야죠.
여유자금은 둘이 욜심히 벌고 아껴 저축해 어느정도 모아서 30대 중반쯤임 결혼생활 자금으로 출발가능한데 그런걸 안하고 생각없이 즐기고 생각없는쇼핑하고 일 자체를 힘들어 이겨내려는 의지가 없는이들은 30대중반이 되어도 무일푼이거나 빚만잇거나 캥거루족이더군요
비혼 비출산이 절대 진리.
여유자금으로 키우는거 아니예요.노력하고 아껴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것이 행복입니다.
두번째 안경남편 욕드실각오 해야할듯..와이프분이 너무 불쌍함
@@이동훈-m1b 지구의 컨디션을 위해 숨쉬지 말아주세요
이게 뭔 개같은 소린가 했어요 ㅋㅋㅋㅋ
남자가 의사인듯
태도가문제라는거다 더낳자는말은 하는데 육아 돕는다는것조차도 x같이하는구만
도대체 저 남자는 뭐 하냐 나 같으면 볶음밥 얼굴로 싸대기 날렸다 저런거랑 ㅇ아 왜 살아줘
못생긴 남자가 기혼이면 성격적인 면에서 자상하거나 가정적이거나 뭔가 특별함이 있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ㄷ ㄷ 집 거실 상태 보면 여자가 돈만보고 결혼한것 같지도 않은데 어떻게 결혼하신건지 궁금해요. 혹시 이 댓글 보시면 답변 좀ㅋㅋ 🤔
미안하지만 여자얼굴도 그렇게 막 좋은편은 아닙니다.
@@오오사마 그니까 엇비슷한 조건 다 빼고 말하는거에요. 외모나 덩치나 어느 한쪽이 특출나지 않으니 그런부분을 제외하고도 저 남자분의 매력이나 공동생활에 있어서 이득인 부분을 찾을 수 없는데 저 여자분이 뭘 보고 결혼한건지 궁금해서요ㅋㅋㅋ
ㅠㅠ진짜 보는데 우울하네...애 옷좀갠다고 장족의 발전소리듣고ㅠㅠ 애 똥을 이불에 일부러 묻혀야 안시키는....
아닠ㅋㅋㅋ 왜 남의 가정에 남편얼굴이 어떻고 여자얼굴이 어떻곸ㅋㅋㅋㅋㅋ 댓글수준 왜이래;;;;;;
반대로.. 저 남자분은 왜 결혼했겠냐
다 서로 사랑하고 이유가 있으니 했겠지 겉으로 보이는것만 따지는 천박한 댓글보고 지나갈 수가 없네
최근영상이라니 정말 놀랍습니다..... 둘이 죽어라 해도 힘든게 육아인데ㅠㅠ 두번째 남편분 보면서 너무 숨막혔어요 제발 연출이길..
아무것도 안하고 편하니까 둘째 낳자 하지 ㅋㅋㅋㅋ 둘째 이미 있잖아요. 남편분 본인이요. 얼굴 나오는 방송에서 참 대단하시네요.
돈벌어오는 아들
예은이엄마 부모님이 방송 보시면 속상할거같아요...
무슨 동생타령인지... 애 하나도 못돌보면서 셋같은 소리 하네요ㅋ
저런 생각가진 남자직원이랑 같은 곳에서 일하니
애 낳을 생각이 있다가도 없어지겠다
이문제로 10년을 남편과싸웠습니다.
육아와 직업은 동시에절대적으로 불가해요.
남편은 고사하고 누군가와 육아를 같이 해줄수 있는 상황은아니라면 . 회사도 ..어린이집도 이해못합니다.
많은걸 포기하고 살아야한다는거..
맞벌이 엄마는 하루에 3부로 일을하고 시간은 나노단위로 쪼개서 일하고 하루하루가 진짜 너무 고달픕니다.
맞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혼 비출산이 무조건 맞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결혼이 더 하기 싫다는 생각에 명분이 생겼습니다
두번째 남편분... 대체 어디서 노력하신다는건지ㅜㅜ 편집되서 그럴수도있지만ㅜ 만약 저모습이 사실이라면 아내분이 너무 힘드실듯요ㅜㅜ
저렇게 기분만 낼꺼면 애를 왜 낳음? 진짜 정신나갔나
미래에 대한 가치관이 더 확실하게 설립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쉽게 아기를 가지는 부부가 얼마나 있을까 싶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생각과 고민, 상의가 필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비혼비출산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감사해요!
애 낳지도 못하는 남자들한테 애 몇 명 낳고 싶냐고 물어보면 뭐함? ㅋㅋㅋㅋㅋㅋ
왜 육아의 불편한 부분을 애써 무시하려고 드는지 ㅠㅠ
육아는 하기싫다?누가 똥 기저귀갈고 애 토하고 이런거 치우고 새벽에 수유하고 케어하는거 누가 좋아하고 누가 나서서하고싶냐 내 아이니깐 참고하는거지 진짜 남편 별로다..
신생아 아기엄마 입니다 낳지마세요
아빠가 정말 많이 도와줍니다
근데 몸이 너무 많이 망가졌습니다 너무 아파요
진동씨. 저는 아들 둘 아빠인데요. 밖에서 일하는 것보다 육아가 10배는 더 힘듭니다. 특히 24개월 까지는 정말 힘들어요.
세번째남편 진짜 현명하시고 멋있으심ㅠㅠ
이거 8년전 영상 아니고 8일전 영상이에요??? 아직도 저런 사람들이 있구나.. 육아는 공동입니다ㅡㅡ
지 새낀데..
도와준단다ㅋㅋㅋ
지 어린자식이 전화로 아빠 빨리 들어와 하는데 알았다고 전화끊고는
부하직원들 우르르 끌고 술먹으러가던 상사 생각하네..
그 후에 사무실에서 하던 얘기가 더 웃겼음ㅋㅋㅋㅋㅋ
요즘 애들이 자기한테 말을 안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펭하
ㅋ 당연히 말을 안하짘ㅋㅋ
이런거 보면 최재천교수 말이 맞는거같기도 하다... 남성도 육아의 책임이 있다
같기도 하다가 아니라 100퍼 맞음
'남성도'가 아니라 '남성이'육아의 책임이 있는겁니다.
최재천 교수가 이런말도했죠 지금현상황에서 한국에서 출산하는것은 바보같은 결정이다
맞는 거 같다고 아니라 100퍼 맞는 말입니다.
육아는 남자만 하는게 아니라 남자 여자 둘 다 해야 하는 겁니다.
현실감 팍 든다...
여성분들 결혼 안하는 이유를 이걸 보고 깨달았다.. 하지마세요
육아를 잘하고 돈을 엄청 잘 벌고 건강하고 부인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매너있고 이런 남자만 결혼할수 있군요. 부럽네요 당신 아버지가 결혼전에도 이런 모습이였어서. 아니면 부족해도 같이 성장한다는 생각은 해보셨는지?
@@yikwonjang2978 그걸 보고자라서 결혼안하는거예요
그리고 너는 그걸 보고자라서 니 애비처럼 살수있을거라 생각하고 꿀빨고 싶은거고 ㅋ
@@yikwonjang2978 성장할 거라는 보장도 없고 성장한다고 해도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시간들을 감내해야 하는게 지치고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버지들의 모습을 보고 결혼 생활의 환상이 깨져서 결혼을 꺼리는 여성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알다시피 예전에는 독박육아가 당연한 시대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될까봐 두려운 부분도 있을 겁니다.
그저... 예전의 관습때문에 생긴 문제가 드디어 터진게 아닐까 싶어요
@@yikwonjang2978 네 평생 부러워만 하고 사시길
남자들도 마찬가지 기냥
자기 몽뚱아리만 잘 챙기자
12:18 나같으면 얼굴에 밥 집어 던졌음 ㅋㅋㅋㅋ지 자라고 밤새애봐줬더니 지가 아침 차려주진 못할망정 밥투정 ㅋㅋㅋㅋ저 ㅈㄹ하면서 둘째까지 ㅋㅋㅋㅋ 니가 낳아서 니가 키워. 와이프가 아무말 안하고 키워주니까 저러고있지 일주일만 딱 혼자 보라해봐라 둘째소리 쏙 들어가지 욕나오네 진짜...
근데 진짜 왜이리 당당하시지 심지어 본인 실명 얼굴 다 까놓고....?????? 뭐지..??
9:47 집구석 꼬락서니 보니까 돈을 대단하게 많이 벌어다 주는 거 같지도 않고만 저런 말을 뻔뻔하게 잘도 하네
이 영상을 보고서도 왜 요새 여자들이 애를 안낳지? 하는 인간이 없기를...
저럴거면 법적으로 모든 자녀는 엄마성 따르게해라
원래 여자성을 따르는게 원래가 맞는거 아닌가. 도대체 남자가 얘낳는데 하는게 뭔지..... 그냥 정자나 찍 싸면 끝아님? 근데 왜 감히 '성'을 얹는지 이해가 안된다.
@@깔끔정리-h4o 과거에는 자기 자식인지에 대한 확신을 얻기 힘들었기 때문임. 유전학적으로 남자는 여러곳에 씨뿌리고 튀는게 우월전략이지만,문명화와 도덕적 바운더리가 그것을 구속함. 그래서 성씨를 부여함으로써 자기자식임을 인지시키고 육아에 공동참여시키는게 유래임. 서양권이나 일본은 아예 아내도 남편에게 귀속됨을 확인시키기 위해 성을 따르게 한거지
@@깔끔정리-h4o 진화론적으로 모성애>>>>>부성애 임. 매우 불쾌한 소위 ”맘충“들의 행보는 역설적으로 모성애가 얼마나 본능적이고도 강력한지를 반증함. 무지성이긴 하나 아빠보더도 훨씬 끔찍이 여기는 거지 자식을.
@@깔끔정리-h4o 결론: 그 성이라도 안주면 남편의 가정 충실도가 본능적으로 압도적으로 떨어져서 그럼
@@oligopoly-o3k 와... 성을 주고도 이 모양인데. 도대체 ㄷㄷㄷㄷㄷㄷㄷ 같은 성씨를 줘서 '이 아이는 내 아이다.'라는 정체화를 하고서도 저 모양이라고요??? 진짜 그야말로 책임감이라곤 1도 없는 짐승들이네. 남자라는 존재가 뭔가 책임감 같은건 아예 결핍되어 있는 문제적 존재인듯.
육아를 아내만큼 안하는데 애를 갖자는건 제정신이 아닌데,,, 저런 남자는 씨를 말려야ㅋㅋㅋ 출산률이 낮은 이유가 저런 남자들때문ㅋㅋㅋㅋ 비혼다짐 영상 감사합니다~😂
육아는 같이 분담해도 힘든 것.. 그래도 이겨내야 어른이 되는 것..
고조선인줄...뭐야ㅋㅋㅋㅋㅋ비혼 비출산 가보자고 이미 결혼해서 애키우시는 여성분들은 애 더 낳지 마시고 남편도 계속 시키고 강경하게 나가시길 바래요
결혼하고 싶은 여자들아 제발 이거 보고 맘 접어라.. 이게 현실이다 ㅜ 주위 부부 열이면 열 다 이따구임..
성현님 진짜 아빠다운 아빠네요…!
평생에 3-4년 귀한 시간인데
남편이 가정교육 잘 받은 저런 아빠라면
둘째도 생각하겠네요
나도 누가 대신 애 낳아주고 키워주면 얼마든지 결혼하겠음 ㅋㅋㅋㅋ 암것도 안하고 이뻐만하는거 얼마나 좋아. 그런데 그게 아버지인가요????? 저래놓고 자식이 다 큰 후에 사이안좋으면 고생해서 키운 부인탓하지... 여튼 요즘 사람들이 왜 결혼하기 싫어하는지를 잘 보여줬네요
개없는 사람이 고작 한두시간 애완견카페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시켜놓고
조댕이만 우쭈쭈쭈하는 꼴
털 몇번 쓰다듬는 꼴
@@트루-n7o비유가...굳
방송에서도 저 정도인데 방송 안할 땐 얼마나 와이프 속터지게 만들지 알 것 같네
육아부담 반이상 덜어주고 둘째 셋째 낳아달라고 좀 하세요.
어릴때부터 같이봐주고 잘해야지 애가 커서 놀아달라고 옴니다.
에휴ㅠ 예은이엄마 저렇게 고생해서 아이 다 크고나면 애는 지 혼자 큰줄 알고 남편은 똑같이 저런 마인드 변하지 않을거고.. 결국 예은이엄마 본인만 “난 대체 뭘 위해 살아온거지” 하는 회한이 들텐데… 부디 다시 자기 커리어 찾고 엄마나 아내이기 전에 본인의 삶도 찾으셨으면
집안일은 전업이니까 그렇다 치자...근데 애 키우는 건;;; 지 자식인데 어떻게 육아를 도와준다는 소리를 할 수 있지?? 나중에 애 다 크고 나서 자식이랑 서먹하다느니 이런 쌉소리 하지 마시길... 그리고 퇴근하면 쉬어야 한다는데 아내는 언제 퇴근하나요😊😊
국가를 위해 애를 낳아야한다느니, 애를 낳으면 행복할 거라느니 선동질에 선동 당하지 맙시다. 살기 좋으면 동물은 알아서 번식을 합니다. 이 나라가 사람 살기 안 좋은 나라 라는 방증입니다. 정치판이 썩어빠진 게 이 나라가 무너지는 이유 중 하나.
마자요 살기좋으면 본능적으로 번식하게되죠~~
국가를 위해서 애를 낳아야 한다??? 이건 뭐 거의 공산주의 전체주의 급인데요
ㅋㅋ 대본이라고 해주세요.. 김진동씨
아직도 여전히 육아는 대부분 엄마몫임. 엄마가 일을 하더라도!!!!! 남편들 생각잘해라 육아 안하면 아내와의 관계가 안좋은건 물론 자식들도 안따른다.
저도 남자지만 남편분들이 육아 많이 도와줘야 합니다. 저흰 맞벌이하면서 와이프 육아휴직 끝나고 복직하면서 제가 어쩔수 없이 육아휴직 쓰고 육아중인데 진심 너무 힘듭니다. 저도 일할때는 집에 빨래 그대로 있고 설거지 그대로 있고 하면 아니 집에 하루종일 있으면서 집안일 안해놓고 뭐하는거지 잔소리도 하고 했는데 제가 육아를 해보니 애 보면서 집안일 하나 하는게 쉬운게 아니네요ㅜㅜ 차라리 나가서 돈버는게 편합니다 .. 난 일하는데 내가 왜 육아를 도와줘야되지? 이런생각말고 부부가 서로 육아를 같이 하는 문화가 정착되야할거 같아요
역시 남자는 역지사지를 겪어봐야하네요. 같은남자한테 육아는 돕는거라니.. 아직 문제직시를 못한거같은데 육아는 돕는게 아니라 하늘이 두쪽이나도 부모가 같이 하는겁니다.
대한민국 여성분들 제발 결혼 하지마세요^^혼자 행복하게 사시는게 스트레스도 덜 받구 좋아요😄
돈도 돈인데 남편의 육아참여..
그냥 보기좋고 해서 둘낳자고하는거지
육아참여도 정말 중요하다
1살부터 3살까지 너무힘들었다 돌아가고싶지않다
제일 많이싸웠다
잘자고 잘먹는 아이도 아니여서..
아이 성향도 랜덤이니
보는 내내 혈압 오른다 왜 내 몸 아파 애 낳아서 이 고생하는 것인지 현타 올 듯 이러니 결혼이든 출산이든 여자들이 꺼려하지
댓글에서 육아 안 돕는 남편이라고 욕하는 분들, 본인들도 반성하세요.
육아는 돕는게 아니라 마땅히 해야하는거에요.
돕는다는 어휘선택은 은근슬쩍 육아의 책임에서 벗어나 수동적인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제발 두 가장끼리 집안일을 돕는다는 표현 금지시키는 법안 발의했으면 좋겠다...^^ 자녀도 아니고 뭘 도와... 본인 일이지
무슨 여기 나오는 남편들은 정신상태가 왜 저런거죠? 진짜 남편들이 다 저러면 애 안낳고 싶겠다
가임기 젊은남자들 여혐 심하던데(이준석 지지율이 증명) 전세대보다 육아를 더 안할라고하니 대한민국은 이제 멸종길
이 영상이 여자들이 결혼하기 싫은 이유입니다 ㅎㅎ 여자는 본능적으로 알아요 육아와 집안일이 내일이 될거라는걸 ,, 왜냐면 평생을 엄마보고 살았으니까 😂 밖에 돈벌고 집에서 누워서 쉬는게 최고지 퇴근하고 애까지 본다..? 진짜 생각만해도 괴로움 .. 전업주부도 싫음 ㅠ 애크면 어차피 일해야함 ㅋㅋ
인터넷에서 숱하게 보이는 한국여자 편하게 산다 한국남자 불쌍하다는 댓글들 안보여서 그나마 스트레스는 덜하네요 어쩜 이런 현실은 다 외면하고 여자 욕만 해대는지
애기낳지 말라는 동영상인가요 ㅋㅋㅋㅋㅋ
낳지도 않고 키우지도 않으면서 아빠 행새는 하고싶어하는 그남들의 뻔뻔함에 몇년 질려야 할지.
대다수의 남편이 양육은 아내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왜?? 여자만의 아이인가요? 아빠 없는 아기인가요? 다 귀찮으니깐 그러거지.
육아하면서 밥차려주는 아내가 있다니 대단하네요.
아침먹는사람있구나 싶어요
저랑남편둘다 아침안먹고 회사가는데..ㅜㅜ
외벌이면 당연히 밥차려 줘야죠
전업주부면 당연히 그래야 되는데 아닌가요
@@kim24lx5sp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면 파멸의 길로 가는거에요...직장 출근하는 배우자도 토닥토닥 가사육아하는 배우자도 토닥토닥.. 부둥켜 안고 힘내자 으쌰으쌰하고 서로에게 감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gyeongminkim3338 표현이 좀 과격하긴 하지만 남편은 피땀흘려 돈버는데
정작 아내는 전업주부면서 놀고먹는 그런 여자들이 많으니,,
@@kim24lx5sp 으악 무식한 소리 ㅠㅠㅠ 가사뒤에 왜 노동이 붙는지 이해못하시는건가
말그대로 똑같이 피땀흘리는 노동임.
남편이 둘째 얘기안하는 집은 진짜 공동육아하는집이에요 ☺️ …… 책임감은 없고 종족번식이란 유전자에 입력된그대로 출력하는 분들이 많아보이네요….. 진화가 필요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