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라는 의견이 다수인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왜 고집을 이리 내세우는지. 본인이 책임 지겠다니 일개 팬으로 어떻게 해 볼 순 없다. 잘되면 혁신 안되면 경험이겠거니 하겠지만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에 되돌릴수 없는 길로 들어섰다면 레전드 한명에 대한 지난 역사 또한 되돌릴수 없을것이다.
하 눈물로 호소 하면 그게 되나? 지금이 80~90년대도 아니고 이정효 김기동 감독들이 나오는 마당에 솔직히 염기훈이 수원삼성 1부리그 승격 시키면 그동안 2부리그 있던 감독 구단 프런트 들 전부 은퇴해야 함 초짜 감독이 강등 후 바로 승격 하면 그동안 2부 있던 감독들은 머 하고 있었던 거임?
염선수 처럼 갑자기 위로 내려 앉은 사람들을 회사에서 낙하산이라고 합니다. 신입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임원 체계적으로 승진 과정을 거치는데 어느날 신입사원이 임원 명패를 달고 자리에 앉은 샘 입니다. 염 선수의 경력이야 화려하니 수상경력 화려한 신입사원 쯤으로 쳐도, 건너 뛰어도 너무 건너 뛴거 같습니다. 감독이 전략, 전술만 짜는 게 아닙니다. 선수 동기부여, 관리도 하고 스텝도 조직해서 관리하고 프런트 협상도 해야하고 모든 축구 업무의 집약체 입니다. 게다가 모든 일은 정해진 대로 흐르지 않고, 변수 투성이 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경험에서 위기를 풀어낼 방법을 찾습니다. 그런데 염 선수는 감독의 업무중에 몇 가지를 해보셨습니까? 만약 회사에서 신입직원 제가 책임지겠다며 나서면 사람들은 그걸 객기라고 부릅니다. 지금 염선수가 하는 바로 그 행동이죠. 물론 잘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수원이 쌩초보 감독에게 운명을 맡겨야 할까요? 국내 수백 , 수천의 축구인이 바라는 프로팀 감독직 입니다. 염 선수보다 경력도 많고 지금 수코 하는 축구인중에 전략으로 유명한 분들도 많습니다. 염 선수가 정말 그분들 보다 감독으로서 대단한가요? 진심, 열정 그런 주관적인 단어 빼고 염 선수는 도대체 뭘 보여줬다고 이리 당당합니까? 미디어 인터뷰도 하나의 능력일텐데 억울하다는 감정호소 빼고 뭐하나 분명한게 없네요. 축구계에 다른 분들이 밤 안세고 열심히 하지 않아서 감독을 달지 못한게 아닙니다. 착각하지마세요.
삼성구단이라는 무게감이 매우 가벼워지네 왜 생초짜 감독이 다 짊어지는건지 이렇게 된 건 구단의 잘못이 커보인다 감독경험이 전무한 염기훈 감독을 구단이 쓰고 싶다면 이런식으로 쓰면 안되지.... 염감독이 구단을 너무 사랑하고 애정하는 마음은 이해하는데 감독커리어 첫단추를 이렇게 무모하게 시작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드네 뭐랄까 시작부터 너무 소모적이라.....솔직히 염감독이 이번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해도 문제고 폭망해도 문제지.....참 애매하다 한국축구도 감독을 육성하는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야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으니 이런 기이한 현상이 현실에서 일어나는듯하다
염기훈 감독님도 K리그2에서 안뛰어보고 실제로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는거 같습니다. 승강을 위해서는 경험 있는 감독 & 모기업의 빵빵한 지원 & 이정효 감독 같은 미친 전술가 등이 팀에 있어야 승강 할까 말까 인데 지금 수삼에게는 그 어떤것도 안보입니다. 차라리 정 앉힐 감독이 없었다면 박경훈 감독님이 감독하시고 염 감독님이 수석코치 하면 어땠을까 싶네요.
열심히 노력만 한다고 좋은 감독이 되나요.. 경험이 기본이 되어야지. 그래서 코치 하다가 감독이 되는 것이겠지요. 강원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줬을텐데. 상대팀 코치도 '삼성은 꼭 이겨야 하는 게임인데 라인을 내려서 의앗냈다' 고 했지요. 이런 것이 능력이고 경험이지요. 열심히만 하는 것과는 다른..
제발수원삼성을 위해서 본인이 감독대행이 됫다고 그런 말도안되는 소리는 하지마시지요 수원삼성 팬들중에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염기훈 감독대행이 엄청난 전략과 전술으로 팀을 잔류시킬거라고 생각한 팬은 없습니다 선수로서야 국가대표 커리어에 팀에 레전드였다는거 인정하고 존경합니다 하지만 감독 즉 지도자는 다릅니다 해외에서는 선수출신 아닌 지도자도 엄청 많습니다 공부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감독으로 인정받기 정말 어렵습니다 근데 선수에서 바로 감독으로 ???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물론 그자리를 맡긴 구단 책임이 제일큽니다 저는 잔류를 했다고 해도 염기훈감독대행이 정식 감독이 되는거는 너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수원삼성을 위한다면 준비가 되기전에 감독 자리에 앉지 말았어야지요 팬은 바보가 아닙니다
염기훈 인터뷰 내용 하나하나 다 반박(?) 가능함 0:47 팬들께서 걱정하시는 부분 저도 충분히 안다 -> 팀 레전드를 희생시키기 싫고 승격은 베테랑 감독들도 힘든 부분인데 그걸 초보 감독이 맡는게 걱정인데 이걸 알면서 본인이 부임함 0:52 여기서 잘못되면 저는 책임질 자신도 있고요 -> 지금 현 시점에서 더 잘 못 되는 상황은 당연하게도 승격실패 인데 모든 전문가들 심지어 팬들도 이번 시즌 승격 못 한다가 정배임 그리고 본인이 책임을 지든 안 지든 어차피 성적 안 나오면 나가리임 그게 감독이라는 직책임 그리고 막말로 책임 이라고 해봤자 경질 밖에 없음 물론 감독으로서의 최대의 책임이지만 어차피 본인은 경질되면 끝 이지만 이 팀을 사랑하는 팬들은?? 1:09 경험이 없어서~자신있다 -> 감독직에 있어서 경험은 매우 중요한 요소임 더욱이 승격을 도전하는 지도자 입장에선 승격도 괜히 남기일이 승격 청부사라는 말이 있는게 아님 그리고 감독직은 자신감만 있다고 해서 되는 직함이 아님 1:18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 -> 본인이 본인 입으로 경험이 없다는 비판 받아드릴수 있다 했는데 이런 말을 바로 함 감독직에 있어서 경험이 전무하다? 그건 그냥 아무것도 모른다랑 똑같음 더욱이 염기훈이 제대로된 코치직부터 차근차근 밟아온게 아니니 더욱더 아무것도 모르는게 맞음 저도 이팀을 너무 좋아하고, 쉽게 떠나고 싶은 생각 전혀 없다 -> 본인의 그런 생각 때문에 고통받는 팬들은 생각을 안 함 심지어 감독 말고도 다방면에서 팀에 남을 기회는 많음 그리고 정말 이 팀을 사랑한다면 감독직은 안 받는게 맞았음 더욱이 팬들의 의견을 알았다고 한다면 1:57 제가 좋아하는 우리 수원팬이라도 이건 용납할수 없다 -> 수원팬이 좋아하는 염기훈이라 해도 감독직은 용납할수 없다 + 처음부터 인상깊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현 돌풍의 팀 광주 감독이며 젊은 감독이라고 불리는 이정효 또한 48세로 현 염기훈 감독 보다 8살 더 많으며 아주대 수석코치 부터 시작해 남기일 사단에서 전남, 광주 코치, 성남 수석코치직과 제주 수석코치직을 맡았다. 해외 사례로 선수 은퇴 직후 강등위기의 본인 팀을 맡은 경우가 있다 바로 위르겐 클롭이다 하지만 클롭은 부임후 7경기 동안 6승을 해내며 팀의 강등위기를 구해낸다 하지만 염기훈은…
현재 수원은 2부리그라는 현실을 받아 들이고 절치부심해서 바로 1부로 올라올 준비를 해야하는데 염기훈 감독님의 전술은 아직 검증이 안 되었고 고승범 등등 이탈하는 선수만 계속 공개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부를 가려면 1등해서 다이렉트 승격하거나 2등은 해야 k리그 11등 팀이랑 해서 승격 가능성이 비교적 높아지는데 k2도 만만치 않고 다들 1부리그 승격을 노리기 때문에 글쎄요... 염두광, 쿠데타 이런 부분에 분노해서 지금 맞서 싸울게 아니라 동계훈련 준비 잘해서 올 시즌 성적으로 보여주시면 됩니다. 남기일 감독님이 수원에서 연락만 주면 맡을 마음 있었다고 했기에 더더욱 지금 분노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남기일을 거부하고 염기훈을 감독 자리에 앉힌 이 시점에서 독기 품고 잘하셔서 꼭 수원 승격 이뤄주세요
마음만 가지고 성공할 수 있으면 모든 감독들이 다 성공했지. 본인도 본인이 감독 잘할지 못할지 모를텐데 뭔 자신감으로 저런 소리 하는지 모르겠네. 진짜 팀을 사랑했다면 밑에서부터 천천히 올라오면서 본인이 정말 이 팀에 맞는 감독이 될 수 있을지 생각했을거다.
ㅋㅋ그래서 밑에서부터 올라오잖아 ㅋㅋㅋㅋㅋㅋ
승격 못 해서 잔류하면 팀 떠나는게 책임일까? 그건 어떤 감독이든 다 당연히 겪는거잖아. 그리곤 염기훈은 유소년이나 대학팀 지도자로 가겠지. 그건 당연한 지도자 코스잖아?
그럼 이건 리스크를 팀과 팬만 지는건데? 어떤 책임을 질 건지 명확하게 말해라
코치 경력도 없는 염기훈이 감독직 준다니까 좋다고 받은걸까?? 정말 무책임하고 어처구니 없다
2024년 5월25일 결과 : 수삼 5연패 염기훈 못버티고 본인이 자진사퇴...결국 예견된 결과였는데.....
누구 말대로 만약에 수원삼성이 1부로 승격하면
2부 감독들은 진자 XX잡고 반성해야합니다...
코치는 물론 감독경험 1도없는 초보한테 지면
2부 감독들은 축구 그만해야죠..... 안그래요?????
제대로된 코치경력도 없는 감독 코치진에게 지면 2부수준 비판받을수밖에 없음...
아마 2부 팀들이 수삼한테 만큼은 절대 승점 허락 안하려고 하는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중..
근데 수원이 유리함 2부 리그에선 재정 상태가 상위권 일 듯 하니
미래에서 왔습니다
수원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in_the_sea2 미래에서 왔습니다 다시 ㅈ망테크 타는중입니다 ㅅㄱ하세용
책임진다고 하셨는데.. 어떤 책임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사람은 누구나 잘할 수 있다고 하지만 결과가 나쁘면 그걸 책임지는 건 사퇴말고는 답이 없잖아요. 사퇴하고 끝내실려구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뭘 늦지 않아 새기야 두광이 형이 책임지신대잖아 한잔해~ ㅋㅋㅋㅋㅋ
ㅇㄱㅈ
그럼 니가 감독해ㅋㅋㅋ
@@하하호호-s3o 대가리에 모래밖에 없는 놈이네
하지 말라는 의견이 다수인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왜 고집을 이리 내세우는지.
본인이 책임 지겠다니 일개 팬으로 어떻게 해 볼 순 없다.
잘되면 혁신 안되면 경험이겠거니 하겠지만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에 되돌릴수 없는 길로 들어섰다면
레전드 한명에 대한 지난 역사 또한 되돌릴수 없을것이다.
그니깐. 지가 어떻게 책임 질껀데
저러다 승격 못하면 지는 짤리고 나가면 그만인데
팬들은 뭔죄여
@@winning924 잘하면 어쩔건데? 너는 방구석에서 댓글 싸지르면 그만인데 잘하면 어쩔건데? 그땐 가서 내가 틀렸다고 사과할 거냐? 안 할 거잖아 ㅋ
@@winning924 개랑인죄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지… 쳐맞기 전까지는! 한 팀을 맡을 수 있는 역량이 된다고 생각하는게 참… p급 라이센스만 있다고 다 감독ㅍ되는건 아니잖니…
예전부터 염기훈 인터뷰보면 전형적인 고리타분한 축구계고인물 마인드이긴 했음.
하 눈물로 호소 하면 그게 되나? 지금이 80~90년대도 아니고
이정효 김기동 감독들이 나오는 마당에 솔직히 염기훈이 수원삼성 1부리그 승격 시키면 그동안 2부리그 있던 감독 구단 프런트 들 전부 은퇴해야 함
초짜 감독이 강등 후 바로 승격 하면 그동안 2부 있던 감독들은 머 하고 있었던 거임?
김상식감독도 전북에서 코치생활 몇년을 하고 감독직 맡았지만 진짜 쉽지않았음…
근데 염기훈은 코칭경험도 거의없는데다가 바로 내년 승격할 것을 기대하는 수원팬들이 있으니 상반기안에 경질얘기 나올듯 싶가
뭘 모든걸 걸어 ㅋㅋㅋㅋ 뭐를 책임진데 ㅋㅋㅋ 책임 안지는 감독있냐 ㅋㅋㅋㅋ
책임??무슨책임??책임지고 물러날거면 지금 물러나길 바랍니다.더 이상 얼굴에 먹칠하지 말고 내려오세요 이제 유치원 졸업장 딴 애기가 대학교 졸업반 듣는 거랑 뭐가 달라
무슨 인터뷰 내용이 전부 감정적이고 초딩 중딩 중간쯤 되는 반대표가 체육대회 임하는 각오같누 ㅋㅋ 허허 웃고 그런 모습을 보셨을건데 다른 때보다 더 단단하고 깐깐한 감독 될끼린다 이말도 대박임ㅋㅋㅋㅋ
누구 말대로 코치 경력도 없는 자가 감독이 되서 한시즌만에 승격을 이끌어내면 k2리그 팀들 다 나가죽어야지
그날 빅버드에서 울던건 사실 감격의 눈물이었던 걸까..!
멀 책임을걸어 ㅋㅋㅋ성적안나오면 당연히 나가야되는거지 ...그걸 안만드려고 경험도없는 초짜감독 안세우는거고
더구나 수원삼성감독
솔직히 수원이 승격 쉽지 않을듯 하지만 도전해 보세요
축구 존나 안보는 티내노
@@david-ji8tw 개축 안보는건 니지 ㅉㅉ
대전 재승격 부산 승격 역사나 보고와
염선수 처럼 갑자기 위로 내려 앉은 사람들을 회사에서 낙하산이라고 합니다.
신입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임원 체계적으로 승진 과정을 거치는데 어느날 신입사원이 임원 명패를 달고 자리에 앉은 샘 입니다.
염 선수의 경력이야 화려하니 수상경력 화려한 신입사원 쯤으로 쳐도, 건너 뛰어도 너무 건너 뛴거 같습니다.
감독이 전략, 전술만 짜는 게 아닙니다.
선수 동기부여, 관리도 하고 스텝도 조직해서 관리하고 프런트 협상도 해야하고 모든 축구 업무의 집약체 입니다.
게다가 모든 일은 정해진 대로 흐르지 않고, 변수 투성이 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경험에서 위기를 풀어낼 방법을 찾습니다.
그런데 염 선수는 감독의 업무중에 몇 가지를 해보셨습니까?
만약 회사에서 신입직원 제가 책임지겠다며 나서면 사람들은 그걸 객기라고 부릅니다.
지금 염선수가 하는 바로 그 행동이죠.
물론 잘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수원이 쌩초보 감독에게 운명을 맡겨야 할까요? 국내 수백 , 수천의 축구인이 바라는 프로팀 감독직 입니다.
염 선수보다 경력도 많고 지금 수코 하는 축구인중에 전략으로 유명한 분들도 많습니다. 염 선수가 정말 그분들 보다 감독으로서 대단한가요?
진심, 열정 그런 주관적인 단어 빼고 염 선수는 도대체 뭘 보여줬다고 이리 당당합니까?
미디어 인터뷰도 하나의 능력일텐데 억울하다는 감정호소 빼고 뭐하나 분명한게 없네요.
축구계에 다른 분들이 밤 안세고 열심히 하지 않아서 감독을 달지 못한게 아닙니다.
착각하지마세요.
염기훈이 수원 생각했으면 자진해서 거절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건 욕심이고 자기 감독 커리어 시작하자마자 꼬이는거다.
그래서 어떻게 책임지실 건데요? 아직도 정신 못 차린거 같네요. 2부는 쉬운 리그인줄 아나보네요. k-리그1 선수들도 더 빡세다고 말하는게 2부리그입니다.
한때 명문이었던 부산이 지금 어떤지 보고도 교훈을 얻지 못하는 거보면, 수원은 2부에서 뛰는 것조차 아깝습니다.
축구를 너무 무시하는 인터뷰였다. 코치부터 차근차근 감독 준비한 축구인들은 바보인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토트넘 메디슨 코치는 감독대행 하다가 포스테코 감독 인가? 콘테감독? 오기전에 2부리그 정식감독제의 왔었는데 더배우겠다고 코치직 유지중
삼성구단이라는 무게감이 매우 가벼워지네 왜 생초짜 감독이 다 짊어지는건지 이렇게 된 건 구단의 잘못이 커보인다 감독경험이 전무한 염기훈 감독을 구단이 쓰고 싶다면 이런식으로 쓰면 안되지.... 염감독이 구단을 너무 사랑하고 애정하는 마음은 이해하는데 감독커리어 첫단추를 이렇게 무모하게 시작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드네 뭐랄까 시작부터 너무 소모적이라.....솔직히 염감독이 이번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해도 문제고 폭망해도 문제지.....참 애매하다 한국축구도 감독을 육성하는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야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으니 이런 기이한 현상이 현실에서 일어나는듯하다
이랜드...부산....김포...부천...2부도 쉽지않을건데...
염기훈 감독님도 K리그2에서 안뛰어보고 실제로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는거 같습니다. 승강을 위해서는 경험 있는 감독 & 모기업의 빵빵한 지원 & 이정효 감독 같은 미친 전술가 등이 팀에 있어야 승강 할까 말까 인데 지금 수삼에게는 그 어떤것도 안보입니다. 차라리 정 앉힐 감독이 없었다면 박경훈 감독님이 감독하시고 염 감독님이 수석코치 하면 어땠을까 싶네요.
구테타? 삭발까지 한 김병수 감독 후임으로 제안받았을 때에, 강등의 위기에 있는 팀을 위해 사양을 했어야지. 같은 축구인인데.. P급 자격? 왜 태국이었나, 또 강등이 눈앞인 시점에 2주동안 자리를 비워두고도 마음이 편했나..
뭐하는거냐 진짜 ㅎㅎㅎㅎ
염기훈이 감독하는게 이게 상식인거냐?!??
염기훈 뭔생각으로 감독 받아든거야 도대체..... 눈치가 없는거야 생각이 없는건지... 걍 안ㅌㅏ깝다
눈치도 없고 양심도 없는 케이스인듯 ㅎ
@@똥짜이-o6z 양심??? 염기훈이 뭘 어쨋길래 양심 소리까지나오냐?
지금 축구 채널들에서 만약 다음 시즌 수삼이 승격 성공한다면 나머지 2부리그 팀들은 정말 반성해야 하는거라고 까지 말합니다ㅋㅋ 솔직히 지금 2부 팀들 전력 개편 하고있는 상황을 볼때 수삼이 승점 셔틀이나 안돼면 다행입니다..
수원팬들도 정신차리고 지켜봐야되요 진짜 서울팬입장으로 ㅋㅋㅋ
간혹 스타선수가 바로 감독되는 경우가 조금 있긴 한데, 제라드도 1년 코치후에 바로 감독되기도 하긴 하였고, 다비즈도 있긴 했지만...이 문제는 수원팬들과 수원이 결정해야 할 것 같네요.
프런트가 애초에 사진으로 장난질친건 뭔가요?
과거 : 실패하면 K1 성공하면 아챔 아닙니까!!
현재 : 실패하면 K2 성공하면 K1 아닙니까!!
미래 : 실패하면 K2 성공하면 K1 아닙니까!!
자신감 하나는 클린스만이시네여 ㅎㅎ 믿어봐요 😊😊
2부리그 너무 만만하게 보는거 아니냐
이랜드 성남 투자 엄청하는데 초보감독에 선수영입도 별루고
좀 뛴다한다는 선수들은 이적했는데 어쩔꺼냐??
내년에도 잔류할것 같다 2부에;;;
0:09 여기에 수원삼성인데 수원 fc라고 오타있어요
다른팀 감독들은 노냐?
어차피 수원은 염기훈 감독이면 부임기간동안 승격은 100프로 못할거고 차라리 최악의 성적으로 마무리해서 평생 염기훈 감독 못했으면 좋겠다
김병수,이병근,하물며 이임생 전 감독까지
그사람들이 말랑말랑해보이고 결코 가벼워서 경질된건 아니다 본인이 선수시절 뷴 지도자들은 별거없어보일지언정 저걸 견뎌내는건 다른 문제 ,, 염긱스
현명한줄 알았더만 아쉽다
전술? 그런거없나 ㅋㅋㅋ
경영진을 욕해야지.. 염기훈 감독이 욕받이 할 건 아니라고 보는데.. 본인은 열심히 하겠다고 자기 축구 인생까지 걸었다.. 욕할거면 경험없는 초짜감독 선임한 경영진을 욕해라.
열심히 노력만 한다고 좋은 감독이 되나요.. 경험이 기본이 되어야지. 그래서 코치 하다가 감독이 되는 것이겠지요. 강원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줬을텐데. 상대팀 코치도 '삼성은 꼭 이겨야 하는 게임인데 라인을 내려서 의앗냈다' 고 했지요. 이런 것이 능력이고 경험이지요. 열심히만 하는 것과는 다른..
요즘은 옛날처럼 열정과페기로 못살아 남아요 공부많이햐야 합니다 전술.압박속도.경로.선수간격. 플랸B 까지 천제도 최소1년 공부해서 성공 반반인데 너무 어이없는결정 하셨습니다 왜 힘든길 가시나요? 삼성좋아하고 사랑한다면 다시생각부탁 드려요 이건 결말이 뻔히보여요 그리고 선수들한테도 더힘들게 하는겁니다
응 쿠데타 맞아
다리 한쪽이 의족이라고 들엇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셔서 꼭 우승 바랍니다
제발수원삼성을 위해서 본인이 감독대행이 됫다고 그런 말도안되는 소리는 하지마시지요 수원삼성 팬들중에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염기훈 감독대행이 엄청난 전략과 전술으로 팀을 잔류시킬거라고 생각한 팬은 없습니다 선수로서야 국가대표 커리어에 팀에 레전드였다는거 인정하고 존경합니다 하지만 감독 즉 지도자는 다릅니다 해외에서는 선수출신 아닌 지도자도 엄청 많습니다 공부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감독으로 인정받기 정말 어렵습니다 근데 선수에서 바로 감독으로 ???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물론 그자리를 맡긴 구단 책임이 제일큽니다 저는 잔류를 했다고 해도 염기훈감독대행이 정식 감독이 되는거는 너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수원삼성을 위한다면 준비가 되기전에 감독 자리에 앉지 말았어야지요 팬은 바보가 아닙니다
왼발의 사나이 염기훈을 머지않아 완전히 버리게 될듯
염기훈 인터뷰 내용 하나하나 다 반박(?) 가능함
0:47 팬들께서 걱정하시는 부분 저도 충분히 안다 -> 팀 레전드를 희생시키기 싫고 승격은 베테랑 감독들도 힘든 부분인데 그걸 초보 감독이 맡는게 걱정인데 이걸 알면서 본인이 부임함
0:52 여기서 잘못되면 저는 책임질 자신도 있고요 -> 지금 현 시점에서 더 잘 못 되는 상황은 당연하게도 승격실패 인데 모든 전문가들 심지어 팬들도 이번 시즌 승격 못 한다가 정배임 그리고 본인이 책임을 지든 안 지든 어차피 성적 안 나오면 나가리임 그게 감독이라는 직책임 그리고 막말로 책임 이라고 해봤자 경질 밖에 없음 물론 감독으로서의 최대의 책임이지만 어차피 본인은 경질되면 끝 이지만 이 팀을 사랑하는 팬들은??
1:09 경험이 없어서~자신있다 -> 감독직에 있어서 경험은 매우 중요한 요소임 더욱이 승격을 도전하는 지도자 입장에선 승격도 괜히 남기일이 승격 청부사라는 말이 있는게 아님 그리고 감독직은 자신감만 있다고 해서 되는 직함이 아님
1:18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 -> 본인이 본인 입으로 경험이 없다는 비판 받아드릴수 있다 했는데 이런 말을 바로 함 감독직에 있어서 경험이 전무하다? 그건 그냥 아무것도 모른다랑 똑같음 더욱이 염기훈이 제대로된 코치직부터 차근차근 밟아온게 아니니 더욱더 아무것도 모르는게 맞음
저도 이팀을 너무 좋아하고, 쉽게 떠나고 싶은 생각 전혀 없다 -> 본인의 그런 생각 때문에 고통받는 팬들은 생각을 안 함 심지어 감독 말고도 다방면에서 팀에 남을 기회는 많음 그리고 정말 이 팀을 사랑한다면 감독직은 안 받는게 맞았음 더욱이 팬들의 의견을 알았다고 한다면
1:57 제가 좋아하는 우리 수원팬이라도 이건 용납할수 없다 -> 수원팬이 좋아하는 염기훈이라 해도 감독직은 용납할수 없다
+ 처음부터 인상깊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현 돌풍의 팀 광주 감독이며 젊은 감독이라고 불리는 이정효 또한 48세로 현 염기훈 감독 보다 8살 더 많으며 아주대 수석코치 부터 시작해 남기일 사단에서 전남, 광주 코치, 성남 수석코치직과 제주 수석코치직을 맡았다. 해외 사례로 선수 은퇴 직후 강등위기의 본인 팀을 맡은 경우가 있다 바로 위르겐 클롭이다 하지만 클롭은 부임후 7경기 동안 6승을 해내며 팀의 강등위기를 구해낸다 하지만 염기훈은…
혁명이라는 멋진 단어를 두고..
이왕이면 혁명 이라는. 믓진 단어 쓰십시오😅
현재 수원은 2부리그라는 현실을 받아 들이고 절치부심해서
바로 1부로 올라올 준비를 해야하는데
염기훈 감독님의 전술은 아직 검증이 안 되었고
고승범 등등 이탈하는 선수만 계속 공개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부를 가려면 1등해서 다이렉트 승격하거나
2등은 해야 k리그 11등 팀이랑 해서 승격 가능성이 비교적 높아지는데
k2도 만만치 않고 다들 1부리그 승격을 노리기 때문에
글쎄요...
염두광, 쿠데타 이런 부분에 분노해서 지금 맞서 싸울게 아니라
동계훈련 준비 잘해서 올 시즌 성적으로 보여주시면 됩니다.
남기일 감독님이 수원에서 연락만 주면 맡을 마음 있었다고 했기에
더더욱 지금 분노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남기일을 거부하고 염기훈을 감독 자리에 앉힌 이 시점에서
독기 품고 잘하셔서 꼭 수원 승격 이뤄주세요
솔직히 염기훈이 수원 레전든건 맞지 하지만 마지막 강원전때 전술을 보면 아직 미흡하다는걸 알 수 있지
실패하면 잔류 성공하면 승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찍어둔 감독 사진이있네요...?ㅋㅋㅋㅋ
왜 P급을 태국에서 하셨나요? 거기교육이 한국보다 좋아서 그러셨나요?
왠지 기대가 안됨.
마인츠의 클롭과 리버풀의 달글리시를 보는 느낌이네요.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김상식이 생각나네요…😢
K리그2 강팀 부산,전남,성남 , 부천,안양 ,서울e랜드 (요즘 선수 폭풍영입!! ) 만만한 팀 없습니다 😂
초짜감독 코치진에게 지면 2부수준 비난받을수밖에 없다
어차피 결과론이지 뭐~ 잘되면 나이스고
과연.. 기훈종식은 어느팬들 입에서 나올것인가.. 두둥! ㅋ
수삼팬 아닌 입장에선 재미는 있어 ㅋㅋ
2010 남아공때 아르헨티나 전에서 오른쪽에서 골각 나왔는데 기어코 왼발로 차서 골 날려먹은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다 기훈아.....
왼발잡이자나
그래 왼발잡이잖아... 축구 입으로만 하는 애들은 잘모름...
왼발잡이는 왼발만쓰냐? 무슨 월드컵이 체육시간 반대항축구인줄 아나보네ㅋㅋ
@@user-ez4ct7rb8k 왼발잡이는 왼발로 슈팅하지 뭐로하냐?
???: 염기훈팀이냐?!?!?!
어설픈 욕심과 자신감
아 너무 재밌당 수원팬들 ㅂㄷㅂㄷ하는거 보는거 개꿀잼
수원은 계속 2부리그 팀으로 남겠구나.
수원을 사랑했다면 감독직 내려놓고 코치부터 차근차근 밣아야할것을 너무 욕심부렸다.
진정성이 보인다
기훈아 너를 그렇게 안봤는데 뭔 욕심이 많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연패로 자진사임한 지금와서 저 인터뷰 보니까 대웃기네
염기훈 감독 정말착하고 심성 좋은거 알겠는데... 이정도면 정말 이기적인게 맞고 멍청한게 맞는거에요.
왜 그렇게 의심을 하는지를 알건데..참
기훈아 니가 이댓글을 볼진 모르겟지만 너랑동년배친구들을봐라 어느누가 코치경험없이 바로 감독직을 승락하냐 어느정도 경험이라는걸 쌓아놓고 해야지 다 때가되면 그자리에 설것을 왜 엄청난 후회할결정을하냐 지금이라도 늦지않앗다 빨리 구단에 이야기해서 수석코치자리든 코치직을 경험하고 유소년감독도 한다음에 프로감독해라
"잊지말자 염긱스는 한국축구 역사상 최악의 트롤러 TOP3라는 점을"
전형적인 한국식 일처리 우리가 남이가 3부 가즈아~~~🎉
어떤책임을 말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승격실패하면 협회에 징징거려서라도 승격시켜달라고 거릴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책임???무슨책임 물러나는거???
나원참. 팬들이 들어온. 1년치 입장권 정도 책임져 줘야 어느정도 책임이지. 개콘도 아니고. 아무말 대잔치
감독대행때는 감독이 아니었나? 이제 대행 글자를 땠으니 허허 웃고 좋았다? 서운해도 어쩔수 없다? 팀을 위해서? 뭐 이런.... 이런 정신으로 했다고요? 헐
ㅋㅋㅋㅋ 앞으로 몇년 걸릴까?! 올라올수 있을까?!
난다 긴다 하는 감독들도 어려운데 수삼으로 승격? ㅎㅎ 꿈도 크네
무슨 근거인지..
감독 경험도 전무한 사람이..
무모하다고 봅니다.
염기훈은 지금 딱 플레잉코치 쯤이 어울림.
모든일은 순서가 있는 겁니다.
딱봐도 아직 감독 그릇은 아닙니다.
수삼 프론트가 얼마나 2부를 우습게 여기는지 알 수 있네 ㅋㅋㅋㅋ
강등돼서 성남 되지는 말자 제발 성남 2부에서도 9위입니다 제발 수원
2부에서는 정신 차립시대
이거 승격못하면 앞으로 지도자 절대못할텐데 난 모르겠다…
선수의 능력과 감독의 능력은 다른 건데... 이런거 보면 리얼블루? 리얼 k2리그팀
2010남아공 월드컵 개발슛 잊지 못하겠다
염두광 ㅋㅋ이부에서도죽쓰네
왼발의 달인은 역시 염기훈.
강원하고 마지막경기 운영하는거 보니까 아직 감독을 할 그릇은 아닌거 같더라
솔직히 강원전은 도박을 걸었어야 함....염기훈 감독 대행이 맡고 단기간 성적은 나쁘지 않아서 홈경기에서 공격축구로 밀고 갔어야 했음
열심히 해야쥬
모든 2부리그 감독들이 승격에 올인하는걸 알아둬라
어차피 투자 안 하는 팀인데, 무슨 기대를 하나?
수원팬들은 쫌 광적인거같네... 무서워... 사건사고도 많이 일으키는거 같고...
히딩크 별명이 오대영이었지. 결과로 답을 하세요!
2부리그도 못하면 3부리그로 가나요? 축알못이라시요ㅠ
쿠는 개런트 실세가 하고, 저는 이용만 당했을 뿐입니다! 데헷...
팬들이 염기훈은 못건드린다는 생각에 감독으로 선임했군!
투자가 아닌 욕 안먹는 감독이 필요했군!
무능과 낙하산의 아이콘 염기훈!~
지겨봐라 염기훈을 기회를 줘야할 거 아냐
모든 걸 걸었대잖아요~ 승격 실패하면 아예 축구계 자체를 떠나겠죠
기훈이형 은퇴 했으면 이젠 좀 다른팀 가~ 우리도 기훈이형 떠나 보내고 싶지 않은데 아무 경력도 없어 참고로 1년전까지만 해도 선수였잖아 수원에 남고싶으면 그 수원삼성 아카데미 가도 미련 없지 않아?
구테타 그런것이 문제의 핵심인줄 차각하는 니가 불쌍해 후배들이 너 싫어한대
수원 같은 팀이라면, 이번 시즌에 승격할 것 같습니다.
그는 독이든 성배를 마신것일까
인내의 포도주를 마신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