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판단력이 부족한 사람 같음. 감독직을 덜컹 받는 것만 봐도 얼마나 상황판단이 안 되는지 알 수 있잖아요. 수원 삼성 감독직은 자신을 위해서라도 거절했어야죠. 차라리 일단 코치로 팀재건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제시했다면 오히려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았겠죠. 감독직을 위한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감독을 덜컥 맡는다는 것 자체가 판단 미스. 이제 염기훈 감독은 다른 팀에 가서 코치부터 시작도 못합니다. 자기 지도자 인생을 자기가 망가트렸습니다.
수원팬들 다짜고짜 욕하는분들 많은데 애초에 남기일 감독도 수원의 오퍼를 기다렸다고 인터뷰까지 했고 다른 B감독도 수원의 오퍼를 기다렸다 대행으로 잔류에 실패한, 감독경험이 전무한 레전드 염기훈의 감독 연임은 이런 결과가 불보듯 뻔하기에 아름다운 이별로 레전드를 보내고자 극렬히 반대했지만 구단은 감독을 물색중이라고 시간을 끌었고 감독욕심이 없다고 말했던 염기훈과 이미 뒤에서 합의 후 프로필사진 촬영까지 끝내고 발표시기만 간 보고 있었지 그러다 사진정보에 촬영시기가 노출되어 팬들도 난리났었지만 그래도 내 팀이기에 매경기 홈으로 만들어주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 결과는..? 결과에 책임지겠다 했는데 책임지고 떠나는게 결론이면 남은 우리는 어쩌냐는 시즌전 걱정이 그냥 현실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또 여기저기 까이고 있다…
수원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팀이 무너지는 상황인데도 리얼블루라는 이상한 정책을 고집스럽게 몇년동안 끌고 오고 이해할 수 없는 논란의 김병수감독 경질, 모두가 반대하는 염기훈 감독 선임 등 프론트의 헛발질이 너무 컸어요. 지금 축협의 문제와 너무나 닮아있네요. 문제해결의 첫 스텝은 문제 인식입니다. 염기훈의 사임이 문제인식을 조금이나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감독직 20년 한 감독들도 2부에서 헤매고 있는데 그 감독들이 단순히 팀이 약팀이고 돈이 없어서 헤매는 줄 아나 그만큼 뚫기가 어려운 리그니까 헤매는거지 염기훈은 그냥 같은 오염라인 이었던 오범석처럼 그정도 리그와 팀에서 시작했어야 하는 급이지 하란다고 덥썩 한건 너무 오만하고 욕심이었어
황선홍,염기훈등을 보면서 한국축구계에 겸손한 사람들이 드물다는 생각이 든다.자신의 주제를 재대로 파악하고 차근차근 공부를 하면서 충전하는 감독들이 드물다.욕심부터 앞세워서 자신의 능력이 부치는걸 알면서도 염치없이 받는다.자신의 탐욕땜에 팀에 가져다주는 피해는 별로 생각하지않는다.
시즌 전에 승격승격 거리는데 얼마나 2부리그가 ㅈ으로 보였는지 기존 2부감독들은 바보취급하는 인터뷰보고 이꼴날줄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판단력이 부족한 사람 같음. 감독직을 덜컹 받는 것만 봐도 얼마나 상황판단이 안 되는지 알 수 있잖아요. 수원 삼성 감독직은 자신을 위해서라도 거절했어야죠. 차라리 일단 코치로 팀재건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제시했다면 오히려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았겠죠. 감독직을 위한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감독을 덜컥 맡는다는 것 자체가 판단 미스. 이제 염기훈 감독은 다른 팀에 가서 코치부터 시작도 못합니다. 자기 지도자 인생을 자기가 망가트렸습니다.
국대감독 김도훈 수서코치 이민성 코치진 이기형,최원권, 염기훈 이상
정말 동감입니다. K2가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닌데.. 정말 수원도 순혈주의 버려야죠. 이렇게 수원선출 감독들이 다 오점을 남기고 사라질듯합니다.
염기훈 아직 어리지만 프로감독 다시 맡을려면 이미지 타격이 커서 다른곳 돌고 돌아서 최소 7년이상 걸릴 수도 있을거인
쿠데타이미지때문에 누가감독맡길지...
대학감독이던 싱가폴쪽 가서 감독해야지
10년 걸립니다
염기훈도 임시감독만 하고는 그냥 코치 수업 받던가 하지 굳이 2부 감독을 수락해서 이게 뭐냐... 한동안 1,2부 리그에서 보기 힘들 듯
염기훈과 프런트 제외하고 대부분의 팬이 시즌 전 예상한 결과. 자신의 욕심때문에 팬들에게는 깊은 빡침을 주고 팀은 망하게하고. 에휴.
수원에 팬 있음? 광기 가득한 집단들로 밖에 안보임ㅋ 1부 갈 수 있을거라거 생각함? ㅋ
@@킴정슈 그래도 ㅋㅋㅋㅋ 물병 던진 개천 물천보단 나은듯~~^^
@@제이준-b8r 풉ㅋ 2부 딱ㅋ
@@제이준-b8r 개랑이라 개처럼 짖나
웃긴게 ㅋㅋ5연승할때만큼은 염기훈극찬함
수원팬들 다짜고짜 욕하는분들 많은데 애초에 남기일 감독도 수원의 오퍼를 기다렸다고 인터뷰까지 했고 다른 B감독도 수원의 오퍼를 기다렸다 대행으로 잔류에 실패한, 감독경험이 전무한 레전드 염기훈의 감독 연임은 이런 결과가 불보듯 뻔하기에 아름다운 이별로 레전드를 보내고자 극렬히 반대했지만 구단은 감독을 물색중이라고 시간을 끌었고 감독욕심이 없다고 말했던 염기훈과 이미 뒤에서 합의 후 프로필사진 촬영까지 끝내고 발표시기만 간 보고 있었지 그러다 사진정보에 촬영시기가 노출되어 팬들도 난리났었지만 그래도 내 팀이기에 매경기 홈으로 만들어주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 결과는..? 결과에 책임지겠다 했는데 책임지고 떠나는게 결론이면 남은 우리는 어쩌냐는 시즌전 걱정이 그냥 현실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또 여기저기 까이고 있다…
수원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팀이 무너지는 상황인데도 리얼블루라는 이상한 정책을 고집스럽게 몇년동안 끌고 오고 이해할 수 없는 논란의 김병수감독 경질, 모두가 반대하는 염기훈 감독 선임 등 프론트의 헛발질이 너무 컸어요. 지금 축협의 문제와 너무나 닮아있네요. 문제해결의 첫 스텝은 문제 인식입니다. 염기훈의 사임이 문제인식을 조금이나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염기훈감독은 무능력하면. 나가는것이 옳은 결정어었어요
염기훈 올시즌전) "무패우승 승격하겠다"
???: 무,패로는 우승을 할수 없습니다만...
감독직 20년 한 감독들도 2부에서 헤매고 있는데
그 감독들이 단순히 팀이 약팀이고 돈이 없어서 헤매는 줄 아나
그만큼 뚫기가 어려운 리그니까 헤매는거지
염기훈은 그냥 같은 오염라인 이었던 오범석처럼 그정도 리그와 팀에서 시작했어야 하는 급이지
하란다고 덥썩 한건 너무 오만하고 욕심이었어
이름값으로 감독 뽑는 한국축구 문제 또 보여주네 ㅋㅋ 클린스만 황선홍 염기훈 다음은 누구냐
이름값이 아니라 염기훈은 수원의 리얼블루라는 ㅈ같은 정책때문에 가능하긴했음
@@젠틀SP 이명박은 레드라 안됨~
고종수????
김도훈
감독을 뽑는데 왜 코칭 커리어가 아닌 선수 커리어로 뽑는지, 윗선엔 머리 굳은 아재들만 모인건지 진짜 이해안됨.
선수 장악력은 있을지 몰라도 옛날처럼 카리스마로만 감독하는 시대도 아니고.
본인 욕심보다 팀을 생각했어야지...팬들이 엄청 반대했는데..다음 감독 준비는 됐는지 모르겠네
수원삼성 구단 수내부사 한국 축구를 개만만하게보는거지. 염기훈 정도에 이정도 스쿼드면 씹어먹을 줄 알았나봄
이재용이 삼성수장 되면서 제일기획으로 운영 다 넘김 ...이건희 전대 회장때 최강 삼성 스포츠단이였음(수정완료)
@@용하재제일기획이겠죠
@@용하재 아는 척 하지 마세요. 제일 기획입니다. 모직이 아니고...
감독도 연습이
필요하도 시간이
필요할텐데 ㅜㅠ
모두 예상했던 결말….
코치경력도 없는데 감독으로 직행하는게 맞습니까..
황선홍,염기훈등을 보면서 한국축구계에 겸손한 사람들이 드물다는 생각이 든다.자신의 주제를 재대로 파악하고 차근차근 공부를 하면서 충전하는 감독들이 드물다.욕심부터 앞세워서 자신의 능력이 부치는걸 알면서도 염치없이 받는다.자신의 탐욕땜에 팀에 가져다주는 피해는 별로 생각하지않는다.
지도자 하고 싶으면 할 수 있지...잘할수도 못할수도 있지만...네가 사랑하는 팀이였다면 그 제안을 거절했어야지...너.스스로 준비가 안된걸 알았을텐데
염기훈 욕심이 너무 컸음. 본인보다 팀을 생각했어야…
염도 문제지만 운영진이 더.... 직관보고 진짜 깊은 빡침...
아무도 저기 안갈듯..
이런 ㅈ 같은 팀을 맡아줬는데 팀을 위한게 아니고 개인 욕심이라고???ㅋㅋㅋ 욕심이 있는 사람중에 이런팀을 맡을 사람이 어딨음???ㅋㅋ
@@철군-o3r 시즌전에 수원삼성 기다리는 감독들 많았고 애초에 경험없는 염기훈 감독이라 했을때 많은 팬들이 반대했는데 개인 커리어 쌓고 싶은 마음에 수락한거죠 뭘 염기훈이 맡아줘요. 개인욕심이 컸던게 맞죠 당신은 수원삼성팬이 아니라 염기훈팬입니다.
수원삼성에 팬들 있음? 그냥 다 주제파악 못하는 과거영광에 취해있는 ㅋㅋㅋ광기 집단들 아님?ㅋㅋㅋㅋㅋ1부 올라 올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ㅋ
이렇게 또 레전드를 소모 시키는구나
2부도 감독이 얼마나중요한지 김포가 보여줬다.. K3에서 프로첫데뷔하는친구들 데리고 K2진입 그리고 바로 승강플레이오프까지
이렇게 레전드를날라가내여....ㅡㅡ
솔직히 작년에 너무 일찍 감독이 됬다니 마니 했지만.... 수원은 레전드에 대한 그리고 겨우플레잉코치 말고는 해본사람이 없는대 방패막삼은 구단주님 이제 사퇴하실꺼죠....?? 정몽규씨랑 같이 나가시길바랍니다..
언제나 수원삼성 리뷰 감사드립니다.. 다음 감독이 제발 선수들 멘탈을 살려줄 수 있는 감독이길.
염기훈은 본인욕심이 팀을 위한 선택보다 위에 있었기에 수원감독 수락한거지 ㅋㅋㅋ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초짜 무경험, 무지식인데 감독맡는다는게 팀을 위한 선택인가??
웃음만 나오네
ㅎ
수원쯤 되는 거대 선수단이면 자기가 좀 부족해도 다시 올라올수 있을거라고 계산했을것 같음.
2부가 얼마나 치열하게 진흙탕 싸움을 하는지도 모르고
1무도 없이 깔끔하게 5연패.. 저것도 쉽지 않은데
밑에 코치에서 부터 시작했어야 안 꼬였을텐데 처음부터 능력에 맞지않는 큰 일을 맞았다.. 커리어 처음부터 꼬여버렸네..
그리고 이건 맡긴 사람도 책임이 있다
이력서에 k-1, k-2 감독
@@블랙아메리카노-h5k 축구판 좁은데 내용 모를 사람 없다는게 😢
의외로 김도훈감독 잘맞을듯
예전 울산시절 키큰 공격수들 데리고
아시아 깡패축구, 철퇴축구로 acl 털었는데
지금의 수원 스쿼드랑 비슷한,,
그당시 윤빛가람 스타일도 있고
수원 볼때마다 팬들 멋있던데
잘되길
페노형 수원팬이저?빡침이 느껴지네요
국대까지 봐야하니 빡침은 3배
페노형 수원삼성 학생기자단출신 ㅇㅇ
너무 아쉽네요 한 팀 레전드를 이렇게 보내다니
아쉬운건 맞지만 본인 선택이니 뭐...
난 한줌에 연민도 없음
왜 다 말렸는지 본인이 느꼈으면 좋겠음.
자기 고집에 본인 커리어를 날린거임.
염두광 : k리그 1, 2 감독 경력.
리얼블루 정책에 따라 차기 감독은 곽희주, 양상민, 이운재, 조원희, 이관우, 이정수, 에두, 마토, 나드손, 바데아, 이싸빅, 이성남, 산드로, 신홍기 등 40 여명 집에서 놀면서 대기 중. ㅎㄷㄷ
이관우 땡긴다 ㅋㅋㅋ
@@su-bv5hl정신 못차린거보소 ㅋㅋㅋ
축구,농구,아이스하키 같은 골대에 공을 쑤셔넣는 종목의 공통점은 공간과 개인 능력의 활용 극대화인데
기훈이는 그걸 못함.
전북팬인데 전북도 비슷한 길을 가고 있는거같네요...... 페노님 전북 얘기도 좀 해주세요
축구 거의 안 보는데, 1군 경기에서 5연패인 줄 알았네요. 2군 경기인 거 보고 놀라고, 수원이 언제 2군으로 갔나 또 놀라고.
염기훈 부임 초 기자회견 생각남. 자신이 있고, 밤새 자지도 않고 준비했다. 지금 그 영상을 보면 이불킥 할듯
염기훈도 염기훈이지만 뮬리치 빨리 방출하고 좋은 대체자 구해야한다
ㄹㅇ 뮬리치 지난 시즌에 정리하고 이번 시즌 외국인 공격수만 제대로 구해왔어도 이꼴 안났을듯 뮬리치가 날린 찬스가 대체 몇개인지 오늘 골도 사실상 손석용이 밥숟가락 들어 떠먹여준골이고
그게 감독 권한인데 감독이 리빌딩을 안하고 시작
다 예상 했지 않나 클롭이라도 되나 선수에서 바로 감독 시키게
예고된 결과라 그닥 놀랍진않음. 2부 다이렉트 강등당하고서 염기훈을 정식감독으로 한다고했을때 많은사람들이 다음시즌에 다이렉트승격노려야하는데 감독경력도없는 사람한테 그런 중임을 맡기는게 말이되냐 우려했었음. 비상식적인 짓거릴하면 결과물도 개떡같이 나올수밖에 없는데 결국은 개떡이 나와버렸음.
이건 준비도 안된 사람에게 맡긴 수원 보드진이 문제지
맡은 레전드도 문제고...
나같은 축알못도 염기훈 감독 한다고 할때 아~~ 이건 아닌데 망했네 라고 느꼈고 ~ 염기훈이 너무 급한데~~ 공부 더해야 하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이렇게 될것을 예상 하지 못한것일까?
난 거의 예언자 수준이네 ~~~이제 난 축잘알로 승격!!
오히려 일반 축구팬들보다 축구인들이 감독에 대한 개념이 없는듯...
감독이 뭐라 생각하길래 염기훈을 프로팀 감독으로...
선수때 유명하믄 그냥 다 감독하는거여? ㅋㅋ
이정효 감독이 했던말중 공감되는게 스타플레이가 아닌 자기같은 사람들은 패자 부활전이 없다고 했던거 ㅋㅋ
대표팀도 똑같네
씁쓸하다 씁쓸해 이렇게 보내면 안되는 선수인데
이렇게 보낼수 밖에 없다는게 너무 아쉽다
렌전드 대우를 해주면서 작년에 그 누구보다 성대하게
은퇴식 해주면서 보내줬어야 했던 선수가 염기훈인데 이렇게 보내야 한다는게
너무나도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
지팔지꼰... 자기가 맡는다고 했으니
그돈으로 충북청주 주면 리그우승시킴
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
감독도 문제지만 선수들도 전술이해가 전혀 없는거네 아무 생각 없이 뛴다는 이야긴데
행정이 꼭 우리나라축협과비슷하네요
여긴 틀렸어요 이제....
3년전부터 시즌권도 안사기 시작했고 마음속으론 포기했습니다.
돈은 1부리그 수준으로 쏟아붙고.... 김포한테 창피한줄 알아야😂
나는 축구가 좋다 😊 큰돈들이지않고 즐겁게 시간때우고 스트레스풀고 😊 축구사랑해
수원이 레전드 한명 골로 제대로 보낸듯 ... 차근차근 경험쌓고 올라왔어야 됐는대 너무 끔찍하게 사임해서 감독 커리어도 이제 끝난듯 함
시즌 초에 남기일 감독에 염기훈 수석코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ㅠㅠ 코치부터 시작하시지.... !!!
수석코치요? ㅋㅋㅋㅋㅋ 코치 경험도 없는데 뭔 수석코치 솔까 감독은 개오버고 수석코치도 개오버임 코치 경험없으면 코치 막내부터 차근차근 배우는게 맞습니다 코치만 수년씩 하신분들 염기훈보다 능력 떨어지는 호구아닙니다
이제 첫해인데 뭘 그리 ㅡㅡㅡ한 10년 푹 묵히고 올라 가셈!
휴 선수단을전부갈아엎어야
선수와 감독의 커리어와 경험은 전혀 다른건데 선수때의 이름값으로 쉽게 감독시켜주는 폐단의 결과죠.
이런 문제가 오랜시간동안 너무 팽배해 있으니 리그 발전이 저해되는 이유중의 하나라고 봄.
선수감독 망했다고 부끄러움도 절실함도 없는 도찐개찐 수삼 ❤
야구는 롯데
축구는 수원
프런트 진짜 짱입니다요 ㅋㅋㅋ
축협 vs 개런트
어디가 더 심한가요?
축구선수들 퀄리티자체가 하향평준화되는게 심해지고있는듯...
점점 용병놀음 .감독놀음이 심해질듯
팬들,축구인들 예언대로 됐음. 이런 그림을 다 예상하고 조언했지만 개무시로 일관했던 구단 프런트는 대체 무슨 책임을 지는지?
염감독과 수원삼성 저지른 행동이 얼마나 긍정적인 효과냐면
네임밸류 있는 선수가 경력 없이 감독이 되면 팀을 망친다는 것과
구단이 어떻게 하면 팀을 망칠 수 있는지
이런거 때문에 다른 구단은 딱 이것만 피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효과지
너무 속상하다...할말이없다
안되는 줄 알면서 왜그랬을까~
안되는 줄 알면서 왜그랬을까~
2부 슈퍼매치에서도 졌으면 사임 해야지 ㅋㅋㅋ 아니 애초에 왜 염기훈 형님을 선임한거임??? 수삼은 3부로 가야 정신 차릴려나 ?
더 충격 적인 모습을 보인 건 수원팬들이지. 사퇴 한다니깐 염기훈 송 부르는거 보고 진심 사이코 패스 집단 인 줄 알았음
그야말로 맙소사...
2부 에서 행복 축구 하시길~
한줄 요약: 염기훈도 못했지만 구단 운영 못한 프런트 잘못이 먼저고 더 크다!🤣
솔직히 염기훈의 욕심인것도 큼 자기객관화가 안된거 같음
네 맞아요 가기 싫어서 안갔어요 두경기빼고 다갔는데 못봐주겠더라고요
승격전문가 남기일감독에 접근할 것 같음....
남감독도 중국에서 방출위기인데 수삼이 접근하지 않을까 싶네요
선수들이 항명 사태 일으켜서
적어도 2026 년 까진 2부에 남을겁니다
시대가 바뀌어서 팀이야 떠나면 되는거고
저사람이 싫으면 좆떼바라 하면서
만드는 거야 비일비재 한 세상아니겠습니까
이민성감독님을 노릴수도
남기일 평판이 안좋아서 늘 선수들과 불화설..
알론소.지단 이길 바랬지만 앙리 였군.
독이든 성배인데 누가 올려나
최성용이 다시 올려나
프로리그에 경험없는 감독을 세우는게 맞는거냐? 무슨 아마추어도 아니고
우리 모두가 예상한 결말아닌가?
분수에 맞지 않는 자리에 너무 오래 있었습니다.
좋은 감독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성찰하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할 텐데..
그런 부분에서 너무 무지한 것 같네요.
솔직히 감독으로선 앞으로 기대가 안 됩니다.
국내팀 5연패면 ㄷㄷㄷ 답이 없음
감독이 그렇게 쉬운거면
개나소나 다했다
페노님 고혈압 걸릴 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ㄷㄷ
누가봐도 자격이 안되는데 본인만 본인 잘난줄아는 착각
수원은 죽이되던 밥이되던 김병수감독으로 끌고갔어야지…쯔쯔
나가라고 버스 막고, 나간다니까 노래부르고 개웃기던데
희소식인가 안 희소식인가
수원 프런트도 다 짤라야지
유소년부터 차근차근 경험하고 프로코치도 해보고 프로감독을 꿈꿔야지
선수 파악도 안된 감독이 뭘 해?
가장 중요한 시기였던 강등싸움할 때, 초보인 염기훈을 쓴다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갔음.
수원삼성 프런트는 역사상 최악의 직원들임. 특히 그 긴시간 동안 자리 지키고있는 그 헤더들 그들이 악질중에 악질임.
도대체 왜 본사 차원에서 감사가 안들어가는지.. 이해 ㄴㄴ 여태껏 저정도로 방만하게 운영한 프런트들이 있었나..?
저는 수원삼성 팬은 아닌고 삼성팬 유튭보고 좀 관심이 생겼는데 오늘 선취점 내면서 와 드디어 이기나 했네요
자기 스스로 감독 커리어 날려먹었네
이제 앞으로 어디 감독 못할거 같은데
어우? 한국의 염기훈 감독? 이력서 좀 봅시다? 오! K리그 1, K리그 2 경력이 있네요?
와주세요!
부산 성남 전남 경남 등 1부에 있었거나 다녀온 팀들 떨어지고 나서 재정비 못하고 와르르 무너지다 주축 선수들 다 뻿기고 매시즌 스쿼드 물갈이 되다보면 이제 터줏대감이 되는겨. 지금 제대로 수정 못하면 수원은 당분간 못올라가고 올라가도 바로 떨어짐.
안타깝네요
숨 쉴 틈 없이 경청 공감 했네
염기훈 나오니깐 야유했다가 자진사임한다니깐 갑자기 염기훈응원가 부르는클라스 ㅋㅋㅋㅋ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선배들한테 배운게 그거니 뭐 그냥
막무가내 반복훈련 안되면될때까지
전술 그거하는거임 ㅋ
90년대 서정원 하석주 고정운
중원삭제 사이드뻥차 황선홍 최용수
대갈타카 및 홈런슛ㅋ 주구장창 그것만
될때까지 뻥축구하는거임 ㅋㅋ
썸넬 보고 타이거우즈인줄
차근 차근 단계를 밟아가지........욕심이 과했음.... 지혜롭지 못한 사람인듯.
1무 5패인데 안 자르고 자진사퇴
ㅋㅋ 수삼은 자선사업중
감독이 문제라면 수원은 위로 올라가야하지만…
보나마나 감독만 주구장창 바꾸고 10년동안 잔류하겠지 뭐 ㅋㅋㅋㅋㅋ
감독이 좋은 서울? 의미 1도 없음
스카웃이ㅜ사실상 핵심 전력
정식감독 선임전까지 코치한테 대행시키지 말고 박경훈단장이 직접 대행감독했음
좋겠음..
아니면 진짜로 단장이 직접 감독으로 취임할려나??
한번 내려오면 다시 올라가기 진짜 힘들다.
우리 경남은 지금 5시즌 연속이다.
난 이제 플레이오프만 가도 잼있게 본다.
다시 봅시다, 염기훈 씨.
리얼블루 포기하고 최소 10년째 정도 되면 보겠습니다.
수비축구하는 거 더 나았다눈건 감독이 한게 없다눈 거 잖소
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다 무패우승한다고 하더닠ㅋㅋㅌㅋㅋㅋㅋ
스포츠라는게 자기 객관화가 되어야 하는데 감독이 자기나 팀이나 객관화가 안되는데 잘 될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