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수원팬들은 수원이 붕괴되고 있다는걸 느낀게 10년전 부터 느꼈음 그리고 그 신호탄이 계속 하위 스프릿 라운드로 계속 떨어질때부터 이러다 강등 당하겠다 싶었는데 지난시즌 어 진짜 강등되겠다 싶었고 이번시즌 진짜 다이렉트 강등 당했음 이걸 프런트와 사단장만 몰랐을뿐임
수원 삼성의 젤 큰 문제는 리얼블루고집이었다.. 진짜 이정책 왜 펼친지는 진짜 의문이다 잘되면 수삼팬들에게는 정말 선수로서 감독으로서 레전드로 기억에 남는거지만 실패하면 그냥 바로 역적이 되버리는 거임 난 이병근도 수삼에서 정말 오래뛴 레전드인데 그렇게 팬들한테 욕만 계속 먹고 심지어 어린팬들한테도 욕먹고 나가는 모습 보고 정말 이게 맞나 싶었다
K리그 입문했던 구단, 상징적인 팀이 강등되다니 충격이네요. 지금은 지역팀 응원하지만 예전엔 그냥 수원 삼성이 최고니까 봐야지 뭐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한동안 연고지 팀만 찾아보느라 이렇게 되는 줄 꿈에도 몰랐네요. 위원님, 형님들 말대로 리빌딩을 잘해서 다시 승격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아는 수원 고위분에게 들어보면 이런말을 한다고합니다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등등’ 세계적인 기업들은 네이밍 스폰서를 하지 않는다고요!. 삼성은 국내에서는 이미 모두 알기 때문에 굳이 스포츠에 스폰서를 하지 않을거고 점점 지원도 줄여 모든스포츠에서 발을 뺀다고 합니다 ㅠ
강원처럼 여름에 용병 하나에만 15억 때려박으면서 제대로 된 선수 사면 잔류할 수 있었음. 이병근 경질 1등공신 안병준과 2미터 나무젓가락 뮬리치로는 수원의 고질적인 결정력을 해결못했고 여름에 데려온 웨릭포포는 진심으로 아마추어가 의심되는 수준이였음. 물론 그럴 판단을 내릴 역량이 없는 프런트가 결국 만악의 근원이겠지
마지막경기에 선수들 전혀 치열하지가 않던데, 당장 반대쪽 결과가 이미 나와서 득점이 필요한 마지막 공격에 골키퍼도 안나오는게 이해불가 수준의 치열함이었음. 망해야할 팀이 망하고, 1군남으나 2군가나 비슷한 연봉에...스타플레이어들은 떠날팀 1군어디로 가나 딴생각 뿐이고 ㅋㅋㅋㅋ서포터즈들은 의기소침 자기선수들 앞에놓고, 나가뒤져라 구호 단체작렬 ㅋㅋㅋㅋ안되는 집은 이래서 망하는구나 싶은 ㅋㅋㅋㅋㅋ
17:05 가장 중요한 구단 프런트 연봉 이야기는 하지않으셨네요. 아무래도 구단과의 관계때문에 예민해서 그러셨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수삼의 프런트 연봉은 리그 1위~2위를 다퉜습니다 ㅋㅋㅋㅋㅋ 수삼 프런트 직원들은 그저 월급 잘 나오는 직장 정도로만 생각한거고 팀을 운영 할 의지가 1도 없었어요 ㅋㅋㅋㅋ
아 마지막 경기 힘들게 티켓팅 해서 갔는데 너무 무기력 했음 지더라도 어차피 무승부면 강등인데 초반부터 강공으로 나갔어야 했는데 작전인지 아니면 선수들 마지막 경기라는 부담감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뭐 해보지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강등 ㅜ 그직전 경기들 잘해놓고 마지막에 도대체 왜 그랬던건지...아직도 노이해
수원 삼성 극단적인 서포터즈 부터 해체 하고 새로운 인물들로 재구성 해야 합니다. 니뒷송 이나 부르면서 타팀 비하하고 비아냥 거리고 모욕하는데 "우리 2부리그 강등 되는데 왜 아무도 위로 안해줘??" 이러고나 있고. 1년 전 FC서울 팬 폭행 사건 부터 수원 삼성의 강등은 예견된 일 입니다. 그 팀을 보면 팬들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단장 및 프런트 잘못도 맞지만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수원 삼성 극단적 서포터즈 해체는 꼭 해야 합니다.
마지막 경기는 수원삼성의 모든 문제를 보여준 경기라고 봄.. 단두대 매치인데 홈인데 수비축구를 함 비기면 떨어지는 팀이 홈에서 수비축구를 함.. 이걸 염기훈탓하기도 그런게 수원이 선수비후 역습밖에 하는게 없음. 그리고 앞으로 수원 삼성 아니고 수원 제일기획블루윙스고 대구 제일기획 라이온즈야..
강등 일주일이 지났는데 사과문 하나 없음 전북은 10년만에 무관이라 사과박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년 넘게 응원했지만 이정도로 힘든적은 처음이다
마 아챔 아직 광탈 아니라서 무관 아니다.
@@생명배광탈 확정임 ㅋ
호구에게 사과하는 구단은 없다
수원삼성이 가게 될 k2리그는 올시즌 승강토너먼트 한자리를 놓고 3위부터 8위까지 승점차가 8점밖에 나지 않을 정도로 치열한 리그였다
떨어지는 한순간이지만 올라가는것은 힘들죠.
인생도 마찬가지....
야구고 축구고 삼성 달면 안되지않나??
제일모직으로 바꿔 시발 ㅋㅋ
2부는 지옥이야..
작년에 강등당한 성남 신생팀 청주보다 밑에 순위였다
K-3승강제가 생긴다니까
2부 리그팀 중
3부리그로 강등당할 팀이 생길겁니다!
찬우형 머리심은거 진짜 신의한수다ㅋㅋㅋㅋ
강원팬이 아닌데도 그경기보러 3시간 넘는 시간을 운전해 강원 서포터스석으로 갔었는데 진짜 한마음으로 강원을 응원하는 많은 타팀팬들을 보았습니다.
그냥.. 실력에 비해 너무 과분한 응원을 받은 팀
@@sangjunlee754그래서 받은 결과는 2부리그 서포터~
축구만 그런 게 아니에요. 야구도 그런 팀 있잖아요. 한화, 롯데, 삼성..
@@sonj.w5819 삼성은 왕조를 건설한 팀인데 뭔 소리지 ㅋㅋㅋ라이온즈는 실력은 확실했던 팀임 롯데 한화랑 동일선상에 있는 팀이 아님
@@김지원-x9q5c 그건 옛날 이야기고 최근 몇 년을 생각해야지. 물론 롯데, 한화보다는 부진한 기간이 짧지만 부진한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건 사실임.
@@sonj.w5819 그래도 똥이랑 설사는 다름
뒷담화 너무 짧아 더 길게해주세요 ㅠㅠㅠ
오래된 수원팬들은 수원이 붕괴되고 있다는걸 느낀게 10년전 부터 느꼈음 그리고 그 신호탄이 계속 하위 스프릿 라운드로 계속 떨어질때부터 이러다 강등 당하겠다 싶었는데 지난시즌 어 진짜 강등되겠다 싶었고 이번시즌 진짜 다이렉트 강등 당했음 이걸 프런트와 사단장만 몰랐을뿐임
몰랐을까???일개 팬들도 아는걸 모를리가^^
프런트와 단장은 몰랐다가 아니라 알 생각조차 안함.
사실은 길게 보면 윤성효때부터 10년 이상, 제일기획으로 넘어가고 서정원때부터 본격적으로 구단 박살나고 있다는건 수원팬 내부적으로는 다 알고있었지… 단지 과거의 유산으로 가끔씩 fa컵 우승하고 10년대 중후반까지는 못해도 아챔은 밥먹듯이 가서 가려졌던거지
박살나는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자연스러운거에요.
기업들은 점점 수익구조 창출못하는 구단을 버릴겁니다.
2018년 아챔4강 2차전 보고 수원삼성에 더이상 미래가 없다고 생각헸는데.....
이스타에서 수원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사이버윙즈 첼지현 형님 ㅠㅠ
수원 삼성의 젤 큰 문제는 리얼블루고집이었다.. 진짜 이정책 왜 펼친지는 진짜 의문이다 잘되면 수삼팬들에게는 정말 선수로서 감독으로서 레전드로 기억에 남는거지만 실패하면 그냥 바로 역적이 되버리는 거임 난 이병근도 수삼에서 정말 오래뛴 레전드인데 그렇게 팬들한테 욕만 계속 먹고 심지어 어린팬들한테도 욕먹고 나가는 모습 보고 정말 이게 맞나 싶었다
야구 사례지만 삼성맨 이만수가 SK가고 이승엽은 두산가고 류중일은 LG가고 기아맨 이종범은 LG가는데 감코진에 원클럽맨이 뭐라고 ㅋㅋ..
올 시즌 실패한 잔류 내년에는 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보지도 않고 단 댓글
그냥 한번 더 먹이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uppertigerjo6578뇌를 좀 쓰시는것도 건강에 좋을듯
너 천재냐
2부 잔류를 응원합니다 ?
수원 오랜 팬 입장에서 지난시즌처럼 극적으로 살아남게되면 구단철밥통들 명 이어주는 동기가되니까 오히려 이번시즌 강등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비전을 보여달라고 하는데 일주밖에 안지났지만 여진히 그들은 지지부진하네요
아이파크보다 낫구만요
내가 국내 축구, 야구, 배구 다 챙겨보는 스포츠 헤비팬인데 진짜 수원삼성 프런트만큼 답답한 프런트가 또 없음...내가 수삼 팬이 아닌데도 왜 저러나 한숨이 절로 나올 정도...
프런트 때문이라도 내려가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내려가자마자 삼성 본사에서 경영진단 한다고 ㅋㅋㅋㅋㅋㅋ 5년이 걸리던 10년이 걸리던 밑에서 뿌리 뽑는게 맞는듯
그냥 삼성이 문제임 스포츠 제대로 하는게 없음
삼성빼라매 ㅋㅋㅋ 이럴땐 프런트 탓 존나게 해요 퉤
수원 삼성 극단적 서포터즈 탓은 안하네요?
그런데 요즘은 전북 프런트도 만만치 않아서 내년 위험
K리그 입문했던 구단, 상징적인 팀이 강등되다니 충격이네요. 지금은 지역팀 응원하지만 예전엔 그냥 수원 삼성이 최고니까 봐야지 뭐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한동안 연고지 팀만 찾아보느라 이렇게 되는 줄 꿈에도 몰랐네요. 위원님, 형님들 말대로 리빌딩을 잘해서 다시 승격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수원삼성은 진짜 감사하면서 살아라..니들이 강등당했다고 울어주는 수천 수만의 팬들 있을때 빨리 정리하고 1부로 올라와야됨 아니면 이 팬들조차도 다 떠나가고 아무것도 없는 구단이 되어버린다.
2부도 만만치않을껄... ㅋㅋㅋ 24 한시즌 정도는 선수들이 양심상 도의상 남아서 노력하겠지만 24에 승격실패하면 선수들 1부로 빤스런,,,,
예전에는 빠따랑 국대축구만 봤는데 빠따는 이제 아이 안보고 스포츠는 ufc만 봤는데 쿠팡에서 케이리그 하길래 우연히 좀 봤는데 생각보다 잼있어서 계속 보는중 케이리그도 완전 개꿀잼 이더라 강등전도 개꾸르잼
타팀 강등 이야기 하는데 지현이형님 졸고 계시는데요???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팀팬이 바라 본 수원의 이번시즌 문제점 중에 하나는 공격수의 골 결정력.. 안병준, 뮬리치 등등 골찬스를 너무 많이 놓쳤음.. 골찬스만 살렸더라도 다이렉트 강등은 피했을 같다.
안병준 뮬리치가 어떻게 공격수냐 수비수지
09:12 수원팬도 아니고 원정석에서 일명 "연합군" 입장으로 가서 봤지만 당시 느낌이 딱 이랬습니다. 37라운드 슈퍼매치의 리버스 버전?
이천수,김영권이 뛰던 일본의 오미야 아르디쟈는 내년 시즌 3부리그로 강등되더군요.. 한때 1부리그서 우라와 레즈와 사이타마 더비를 구축하던 그 팀 맞음 ㄷㄷ
2부리그 는 경남 정도 제외하고
내려앉는 전술을 쓰기때문에 승점쌓는게 진짜 쉽지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남 이후 또다른 명가의 몰락.. 울산팬으로써 설마설마했는데 강등당할줄은 몰랐습니다..
내년 전북 위험해요
다른 팬들이 충격을 받았다니~ 기쁨의 충격이였나? ㅋㅋ
수삼이 만약에 잔류를했었도 내년에 파이널A는 못가고 아마 올시즌처럼 승강까지가서 경기했을것 같은데요
시민구단보다 돈은 많이 받는데 ...2부간 답없는 수원삼성
내년 아들들과 빅버드 원정 계획했는데..그나마 가까운 수원 전주 정도. 근데 정말 안타깝네요.
가장 큰 충격의 강등은…
이 영상 찍고 강등당한…
111년만의 산투스의 강등입니다…
맞는말씀이예요 수삼팬들이 하고 싶은거 다해주니까 좋네요
돈얘기하는사람 요즘엔 별로없긴한데 포항 광주생각하면 이팀은 돈이 문제가 아닌...
일단 내년에도 수원 vs 서울의 대결은 이루어집니다
수원삼성 vs 서울이랜드
앞으론 진짜 강등 아픔 겪지말고 그곳에서 잔류왕이 되기를
이 드립은 진짜 볼때 마다 웃기넼ㅋㅋㅋㅋㅋㅋ
아는 수원 고위분에게 들어보면
이런말을 한다고합니다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등등’ 세계적인 기업들은 네이밍 스폰서를 하지 않는다고요!.
삼성은 국내에서는 이미 모두 알기 때문에 굳이 스포츠에 스폰서를 하지 않을거고 점점 지원도 줄여 모든스포츠에서 발을 뺀다고 합니다 ㅠ
전 청이형님께서 코멘트 할 때마다 너무 좋음, 뻔한 이야기가 아니라 구체적인 이야기로 인사이트풀한 이야기 해주셔서 ㅋㅋㅋ
청이형님 화이팅입니다 ㅎㅎ
수원이 지원이 없었다고는 하지만 시민구단보다는 돈이 많았아요. 위에서부터 의지가 없는 운영이 이런 결과를 만든게 아닌가 싶어요.
2부에서 행복해라ㅎ 수원 삼성 화이팅🎉
수원강등은 그냥 오래된 상처를 방치해서 곪아 터진 거임
수원이 무조건 이겨야하는 경기에서 수비전술 지키는 축구를 한... 무승부를 해도 떨어지는경우인데.. 라인을 내린 이유가 도무지 이해가 안됨.
오현규가 플레이오프때 살려서 지들이 잘난줄 알고 더 투자안해서 이번시즌에 개망한거 아니여....
산 외국인 선수들은 90분도 못뛰고 뭐하는건가....
수원팬으로써 너무 안타깝고 화난다....
2부에서 수원더비하게 생겼네 ㅋㅋㅋㅋㅋ
강원처럼 여름에 용병 하나에만 15억 때려박으면서 제대로 된 선수 사면 잔류할 수 있었음. 이병근 경질 1등공신 안병준과 2미터 나무젓가락 뮬리치로는 수원의 고질적인 결정력을 해결못했고 여름에 데려온 웨릭포포는 진심으로 아마추어가 의심되는 수준이였음. 물론 그럴 판단을 내릴 역량이 없는 프런트가 결국 만악의 근원이겠지
수원이란 열렬한 서포터즈가 있는 구단이 강등당했지만 어쨌든 k2도 국내리그니까. 전반적으로 국내 리그의 흥행이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음
데니스 샤샤 시절 수원 응원하다 k리그에 관심이 좀 멀어졌었는데 강등당했다고 하니 꽤 충격이 큰데 서포터즈 들은 정말 어떨지...
기존에 갖고 있던 k리그 세계관이 붕괴된건 아쉽고 속상하지만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k리그의 등장이니 새롭다고 볼수도 있죠
수원은 정신차려서 다시 명가재건 응원합니다
저런 많은 의견들 보다보면 스토브 리그 생각남
팀 내부적으로 썩어있는 듯한 느낌
제일기획으로 모기업이 넘어간 거 자체가 그룹에서 계륵으로 갖고 있다는거 인정한 꼴임ㅋ
수삼 서포터들 보면 강등 너무너무 쌤통임ㅋ
마지막경기에 선수들 전혀 치열하지가 않던데, 당장 반대쪽 결과가 이미 나와서 득점이 필요한 마지막 공격에 골키퍼도 안나오는게 이해불가 수준의 치열함이었음. 망해야할 팀이 망하고, 1군남으나 2군가나 비슷한 연봉에...스타플레이어들은 떠날팀 1군어디로 가나 딴생각 뿐이고 ㅋㅋㅋㅋ서포터즈들은 의기소침 자기선수들 앞에놓고, 나가뒤져라 구호 단체작렬 ㅋㅋㅋㅋ안되는 집은 이래서 망하는구나 싶은 ㅋㅋㅋㅋㅋ
이렇게 까지 수원 강능에 ㅈ롱 분위기가 압도적인것도 생각해 봐야할 문제긴 함 수원도 문제긴 한데 수원팬들도 업보가 있으니 이정도로 반응이 안좋은거 같음 이 부분은 수원프런트 팬들도 생각해볼 일임
먀북패천이신가?
@@csha882 그게 먼지도 모르는 사람임 수원 강등영상 댓글 몇개만봐도 다 조롱 뿐이라
멤버 구성 미쳤다. 위험한 강원 출신 첼지현.올시즌 조축 풀타임 찬우형 올시즌 리그 프리뷰담당한 광명 킨탈루냐 지부장 영주옹. 가짜뉴스 청축이형
수원의 봄...
이번 시즌 초에 전북이 감독·프론트와 팬 간의 갈등이 있었을 때, 덕연이 형이 말씀하셨죠. "감독 바꾼다고 해서, 성적이 좋다는 보장은 없다." 프론트 몇 명 바꾼다고 해서, 성적이 좋아질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17:05 가장 중요한 구단 프런트 연봉 이야기는 하지않으셨네요. 아무래도 구단과의 관계때문에 예민해서 그러셨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수삼의 프런트 연봉은 리그 1위~2위를 다퉜습니다 ㅋㅋㅋㅋㅋ 수삼 프런트 직원들은 그저 월급 잘 나오는 직장 정도로만 생각한거고 팀을 운영 할 의지가 1도 없었어요 ㅋㅋㅋㅋ
브라질 산투스도 111년만에 강등이라던데
펠레와 네이마르의 팀
애초에 브라질 전국리그가 생긴게 59년이라 말장난일뿐임. 원래 주단위 리그가 권위가 센곳이었음. 산토스가 속한 파울리스타 주리그가 쎈곳임.
그리고 세리A리그 자체가 빡센곳이라 승강/강등이 빈번함.
기업 입장에선 메리트가 없죠....팬들도 인정해야합니다.. 적자 운영 속 구단의 지원 여부를 탓하는건 안타깝네요.
수준을 낮추세요 그리고 거기서 다시 시작해야죠 그게 안된다면 2부에서 자취 감춰도 어쩔수 없습니다.
진짜 수원홈이라 무조건 이길줄 알았는데... 참
'그래도 수원인데 설마 강등 되겠어?' 하는 프런트의 안일한 생각이 이번 사태를 몰고 왔을 것이다.
우리에겐 승리 뿐이다!(38경기 중 8승하며)
나가 뒤지는건 우리였구요 엌ㅋㅋㅋㅋㅋㅋ
팩트는 돈 많아서 좋은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지만, 돈으로 팀을 융합시킬수는 없음
나머지 11팀이 수원삼성 강등 된거 보고 좋아하던데 ㅋㅋ
삼성 산하. 정확히는 제일기획 산하의 스포츠단의 상태는 다 도긴개긴했는데 유독 축구만 '강등'이라는 결과가 존재하니 돋보이는 듯. 야구 농구 배구 다 리그에 강등이란 시스템은 없으니...
K리그 챌린지 딱 기다려라 흥행을 위해 수원삼성이 직접 내려오셨다
내년 시즌 보게 될 것들
1.슈퍼마켓매치
2.수원더비
3.골드라인더비
류청님 셀프 크로마키 뭐고ㅋㅋㅋㅋㅋㅋ
삼성 매각하라고하는데 누가 사겠냐?ㅋㅋㅋㅋ 성적좋고지원잘해줬을때 삼성이름 빼라고 발광하더니 막상 강등당하니 프런트뭐하냐고 발광 기업이 자선단체도 아니고 저러는데 누가 지원해주고싶겠어?ㅋ 모기업을 완전 호구취급하는 서포터즈있는 구단을 누가 사고싶을까?ㅋ
외국인을 다 폐급으로만 수집을 했는데 강등을 당하는게 당연하지 국내선수도 뭐 특별한 선수는 찾아볼수없고
데니스 샤샤 나드손부터 에두 , 정대세의 수원삼성이 ㄷㄷ 레알삼성이 그립네요
모기업으로 부터 버림 받아서 강등까지 간건데 올라올 수 있을까? 바로 찍먹하고 올라오려면 엄청난 지원이 필요한데 사실상 모기업은 이미 등 돌렸으니 팀해체가 답일지도 모르겠음
아무도 최악의 그거는 얘기를 안꺼내시려고하는게 제일 슬픈
정말 모르는데 최악의 그것이 뭔 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y2y574 서비스 종료요 ㅠㅠ
마나부, 카즈키를 제외하면 진짜 외국인이든 국내선수든 최근 몇 년 동안 선수 영입을 할 때마다 대부분 이런 생각이 들었을 듯.
'어디서 어떤 짬통만 뒤지길래 해마다 저딴 폐급만 골라서 주워오지?'
뭔가 카메라 바뀐느낌? 뭔가 형님들이 밝고, 선명하게 나오네
수원삼성의 1기서포터즈 장지현님과함께 응원합니다!
그냥 에이 설마 강등당하겠어? 라고 몇년동안 생각만 하다가 진짜 강등 당하니까 팬도 수원도 모두가 멍해지는거지..
서울팬이고 슈퍼매치가 없어서 아쉽지만
수삼은 수엡 과 부산의 마지막경기처럼 간절함이 없었음
간절하면 수엡처럼 죽도록 뛰어야 했음
K2부리그 우승 힘들어요
준우승 도 승격 했으면 좋겠어요 휴휴휴
사랑합니다 이스타 k리그 컨탠츠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형 비탈리 시절부터 수원 팬이다... 내가 살다살다 윤성효가 그립다는 말이 나올줄은 몰랏다........
저는 전북골수팬인데 98년 4월 비탈리가 수원 간다는 얘기듣고 어린마음에 충격받았던 ㅋㅋ 어쨌든 열성적인 팬들, K리그 전체를 위한다면 수원삼성은 꼭 1부로 승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수원삼성 1부로 다시올라오기도 힘들어보이네요
솔직히 강등은 시간 문제 돈을 제대로 써야지. 선수 판돈 꽤 되던데 그 돈 어디다 썼는지 모르겠음.
수원의 봄 루머가 점점 커지고 사실화 되어가는 분위기져 다들 쉬쉬 하지만.
2부는 늪임ㅋㅋㅋㅋ 절대 쉽게 못올라옴
아 마지막 경기 힘들게 티켓팅 해서 갔는데
너무 무기력 했음
지더라도 어차피 무승부면 강등인데
초반부터 강공으로 나갔어야 했는데
작전인지 아니면 선수들 마지막 경기라는
부담감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뭐 해보지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강등 ㅜ
그직전 경기들 잘해놓고 마지막에 도대체 왜 그랬던건지...아직도 노이해
수원창단부터팬이였는데 최근보면서 특히 마지막게임보면서 차라리잘되엇다고생각햇다
수원이 내년 2부에서 바로 1부로 올라온다는 보장이없음... 말이 2부지... 경기도 많고 얼마나 빡신데...
2부리그 치열하다 경쟁에서살아남고올라가라고해주고싶음
수원 삼성 극단적인 서포터즈 부터 해체 하고 새로운 인물들로 재구성 해야 합니다. 니뒷송 이나 부르면서 타팀 비하하고 비아냥 거리고 모욕하는데 "우리 2부리그 강등 되는데 왜 아무도 위로 안해줘??" 이러고나 있고. 1년 전 FC서울 팬 폭행 사건 부터 수원 삼성의 강등은 예견된 일 입니다. 그 팀을 보면 팬들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단장 및 프런트 잘못도 맞지만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수원 삼성 극단적 서포터즈 해체는 꼭 해야 합니다.
구심점이 없어진 팀 수원삼성 그리고 첼시...맨유???
마지막 경기는 수원삼성의 모든 문제를 보여준 경기라고 봄..
단두대 매치인데 홈인데 수비축구를 함
비기면 떨어지는 팀이 홈에서 수비축구를 함..
이걸 염기훈탓하기도 그런게 수원이 선수비후 역습밖에 하는게 없음.
그리고 앞으로 수원 삼성 아니고 수원 제일기획블루윙스고 대구 제일기획 라이온즈야..
이스타 수원 많이 다뤄주세요ㅠㅠ 지금 희망이 안 보이네요
진짜 궁금한게 이스타에서 많이 다루면 수원 상황이 좋아짐? 많이 다뤄서 분위기 좋아지면 토트넘 챔스 우승해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안좋은소문퍼지는중 이던데.....수원의봄이라고....
버러지 다뤄서 뭐함?ㅋㅋ 뭐 개선책 나옴?? 염두광이 나오지 ㅋㅋ
2부는 안 다뤄준다네요~ㅋㅋㅋㅋㅋㅋ
병신 러지팀 욕할거밖에없는데 다뤄서 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염기훈 감독대행이 말을 뗴고 미안하다고 하니까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렇게 비참한 장면에 쓸 레전드가 아닌데 참
염두광
염두광
??? : 거 혁명이라는 멋진 단어 좀 씁시다 예?!
근데 실상은 내부 쿠테타 ㅋㅋ
08년 그때 딱 직관하고 팬했는데.. 그래도 응원합니다!! 바로 올라오자!! 다바꾸자!!
마지막경기 그많은 관중앞에서 수비적으로 하는거보고 이팀은 강등 이 제격이고 다시는 1부리그로 안올라오는게 정의라고 생각했다 염기훈 끝나고 질질짯지만 그경기에서 라인내린건 정말 욕쳐묵어야됨
삼성전자에 다시 환원해야 한다. 제일기획 한테 더 이상 구단 운영 맡겨서는 안된다.
저는 다른 팀 강등에 대해서 이해못하겠습니다 몇년도 몇년도 강팀이 떨어진건 맞지만 수원삼성이 올해 떨어진건 승점 삭감도 없을뿐더러 몇년동안 밑에 있었고 플레이오프도했기 때문에 다이렉트 강등 맞다 봅니다
2부진짜빡씬데 수원삼성 5년안에 승격될려나
일단 잔류 확정입니다~
세계관이 무너졌다? 케이리그가 한팀에 좌지우지 되는 리그 인가요? 요 몇년 캐이리그 계속 챙겨보고 있는데 앞으로 무너진 리그는 볼 생각이 없어지네요
벨링엄 이야기도 한번 다뤄주세요
그래도 흥행 걱정은 안되는것 같아요
제주 강원 모두 6천 평균관중으로 버텨주고
나머지 대전울산 서울전붇등이 최소 만오천씩 내주니까.. 서울울산은 2만넘고
2부는 정글임
대책이 없다 대책이 있었으면 강등 안돼겠지
장지현위원님은 언제 행복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