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팬으로써 구단에게도 실망했고 염기훈 감독한테도 실망했다. 구단자체를 다 뜯어 고쳐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싶다. 이런식이면 2부에서도 승격하기 쉽지 않을 뿐더러 승격해도 또 강등 걱정을 해야 할 상황이 언제든 올거 같다. 수원삼성 보다 역사적으로 오래된 해외 구단들도 이렇게 팀 레전드들을 감독으로 내세워서 돌려 막기 하진 않는다. 팀레전드를 감독으로 내세웠던건 서정원 감독님을 마지막으로 그만 했어야 했다. 여튼 감독으로 내정이 되셨고 수락 하셨으니 수원삼성 팬으로써 응원은 하겠지만 솔직히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부디 구단 관계자들과 모기업이 스포츠에 관심 좀 가져주길 바랍니다. 배구,야구,농구,축구.삼성 들어가는 팀들 성적 개판인게 얼마나 기업이 스포츠에 관심이 없는지 보여주는 증거가 아닌가 싶습니다.
게임인 풋볼매니저 에서도 감독 모집공고 내고 확인하고 스케줄처리하면 최소 일주일에서 보름은 걸린다 ㅋㅋㅋㅋㅋ 복수의 감독 후보 공고를 받아본 감독 지원자가 있는지 모르겠네 신임단장이든 보드진이든 심지어 축협이든 다 똑같은 인간들이 서로 돌려막기하면서 버티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난 수원삼성 팬도 아니고 염기훈 감독한테 악감정도 없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다. 어차피 정해진 틀 짜놓고 갈거면 신임 단장은 왜 선임한거며 염기훈 감독이 감독으로서 뭔가 이뤄낸 부분이나 보여준게 있냐는거다. 물론 잘 할 수도 있지만 삼성이라는 큰 기업의 구단이 2부로 떨어진 것도 안타까운데 미래를 보고 나아가는 행보가 실망스럽다. 축구팀은 팬이 없이는 운영 할 수 없다. 책임감 있는 위치에 있다면 서포터즈들의 말에도 귀 기울일 줄 알아야하고 본인의 결정이 맞다고 생각이 든다면 타당한 근거로 설득을 할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옆동네 전북에서 왔는데 수원삼성은 전북 보고 배운게 없는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모라이스 감독이 빠지고 감독경험이 없는 김상식 수석코치를 감독으로 올렸더니 꾸역승으로 가다 하락세를 탔지요. 그리고 23년도 중반 결국 경질.. 정말 수원이 재승격 해서 1부에서 경기하려면 하다못해 고교, 대학 감독이라도 해본 분이 감독을 맡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염기훈 ㅋㅋㅋㅋ 역시 인맥이 최고네 아버지가 축구계 종사자라던데 인맥타고 선수되고 국대 되고 코치 감독 라인 잘타네 엘리트 코스가 아니라 인맥코스 대단한 염기훈 창피하지도 않냐? 하긴 창피하지 않으니 눈물 보여주고 축구계 종사자로 남아있겠지 선수때두 왼발에 마법사? 개발에 마법사에 가까웠는데 언론에서 엄청 띄웠지
심지어 수원삼성 팬들은 이렇게 막 운영하면 나중에 3부리그 강등도 되겠다면서 다들 난리남 ㅋㅋㅋㅋ 실제로 축구협회에서 2026년에 K리그2-K3리그 승강제 시행추진중이라 3부 승강제 시행되면 과연 어떤일이 펼쳐질까 하면서 이 막장 운영의 끝을 궁금해 하는중 ㅋㅋㅋㅋㅋ 막장 운영의 끝은 어디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원은 그냥 최악의 선택만할뿐이야~~ ㅋㅋ 지금 오히려 쇼하는거지 ㅋㅋㅋ 강등됬어도 김병수쓰던가 강등되기전에 미리 강등막아줄 경험있는 감독 물색했어야 했다 막상 김병수 자르고 감독경험없는 염기훈쓰고 강등됨 끝까지 소설쓰고있엇지 레전드가 강등막아주는 아름다운스토리 + 이번강등떄의 레전드의눈물 ㅋㅋ 이게 수원경영진임 ㅋㅋ 현실과 미래를 못봄 그냥 소설쓰기 급급
아이고 기훈아 솔직히 타팀팬인데 보면 좀 안타깝다... 아무리 감독 빨리 하고싶어도 전임 감독에게 꼭 그랬어야만 했나? 감독이 무슨 하고 싶다고 쉬운자리가... 왜 사람이 변해버렸지? 아니면 원래 이런 스타일이였나? 난 제일 안타까운건 팬도 아닌데 수원의 레전드로 인정 받으면서 팬들한테 사랑받는 선수가 되버렸는데 자기 욕심때문에 팬 안중에도 없나보네 이제 쉴드는 팬들이 절대로 못칠거 같은데? 구단도 이런걸 바라고 선임 했을거같긴한데 몰아주기로 구단이나 염기훈이나 정신차려야함
나도 그리 생각했고, 거의 모든 축구관계자들은 수원삼성의 차기 감독 적임자로 남기일을 꼽고 있었다. 2부에서 세번이나 승격을 시킨다는 건, 그건 단순한 우연이나 행운으로 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고, 때마침 타이밍도 맞았으니... 게다가 남감독도 언론 인터뷰에서 은근히 수원 감독을 기대하고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 한번도 연락조차 없었다고... 결국은 중국행. 따라서 4명의 후보자를 놓고 고민했다...어쩌구 하는 건 다 구라라는 거다. 4명씩이나 후보를 추렸는데 남감독이 없다는 건 그것부터 말이 안 되는 거. 물론 남기일 감독이 성공을 보장하는 것도 아니고, 남기일이 꼭 되었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정말 염기훈은 아니다.
솔직히 타팀팬이지만 내가 수삼팬이면 속 터질듯ㅋㅋㅋㅋㅋ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저딴식으로 운영을 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속터집니다😭😭
@@SUN-db6nl 혁명!
과거의 영광에 갇혀 사는 기분이라 ㄹㅇ 화나네요
기훈아 욕심은 알겠지만 아직아니다 이제 플레잉코치 1년차가 무슨경험이 있다고 감독을 하겠다고 그러니
팬들이 마지막에 널응원한건 혼자 욕받이될까봐 안타까운 마음에 그런것이지 널 감독으로서 인정한게 아니야
지금 감독을 한다는건 그냥 무책임한 도박수일 뿐이야
수원의 봄
26번:실패하면 잔류 성공하면 승격아입니까?
수원은 진짜 승격하고 싶은 마음이 있나?
2부가 만만해보이나? 다른 팀들도 올해 승격할려고 감독 새로 뽑고 영입하고 칼을 갈고 벼르고 있는데
2부가 ㄹㅇ 전쟁터임ㅋㅋㅋ
지난 2부, 부산 김천 보면 절대 쉬운 리그 아님...
신생팀 그리고 발전하면서 몇년안에 1부진입 이런 구단이라면 이해는 하는데 1년만에 승격할거야!! 하는 팀이 코치 경험도 없는 감독을 선임 이건 무슨 생각인지 경험이 있는 감독도 힘겨워 하는게 2부인데
수원삼성 팬으로써 구단에게도 실망했고 염기훈 감독한테도 실망했다. 구단자체를 다 뜯어 고쳐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싶다. 이런식이면 2부에서도 승격하기 쉽지 않을 뿐더러 승격해도 또 강등 걱정을 해야 할 상황이 언제든 올거 같다. 수원삼성 보다 역사적으로 오래된 해외 구단들도 이렇게 팀 레전드들을 감독으로 내세워서 돌려 막기 하진 않는다. 팀레전드를 감독으로 내세웠던건 서정원 감독님을 마지막으로 그만 했어야 했다. 여튼 감독으로 내정이 되셨고 수락 하셨으니 수원삼성 팬으로써 응원은 하겠지만 솔직히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부디 구단 관계자들과 모기업이 스포츠에 관심 좀 가져주길 바랍니다. 배구,야구,농구,축구.삼성 들어가는 팀들 성적 개판인게 얼마나 기업이 스포츠에 관심이 없는지 보여주는 증거가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에ac밀란이 그러다 암흑기 왔었지..
근데...염기훈말고 다른감독오면 다이렉트 승강할수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아 참고로 나도 라이트하지만 수삼팬임.
사실뭐랄까...난 아무런 기대가 안됨.
누가와도 뭘해도..
3부 -> 4부 기원합니다.
수원은 3부도 갈 기세
기업이 관심이 없는게 아니고 걍 돈값을 쳐못하는게 문제임 ㅋㅋ
수삼도 선수단 페이롤 중상위권인데 좆망햌ㅅ잖아
1. 지난시즌 시작전 타 1부구단 전부 해외전지훈련 가는동안 유일하게 국내에서 전지훈련
2. 오현규가 셀틱 이적하면서 구단에 남겨준 수십억 이적료로 사온다는게 뮬리치
3. 김병수 감독 경질해놓고 자진사임했다고 언플
이젠 하다하다 2부에 내려가놓고 정신 못차리고 팬들 상대로 감독선임 과정 사기치려고 하네ㅋㅋㅋㅋㅋ진짜 프런트월급루팡 달달하노ㅋㅋㅋㅋ
그냥 삼성이 직접 나서서 해체하는게 맞음
1번은 억까다
@@browndark1146 국내 전지훈련 -> 다른 1부팀 혹은 해외 상위 팀과의 연습 불가 -> 기량 저하 ㅇㅋ? 다른 팀들이 해외 전지훈련을 그냥 놀러가는게 아님
2는 아님 뮬리치는 공짜였고 오현규 45억 구단 재정맞추는데 썼음
자진사퇴 >> 돈 안 줌 / 경질 >> 잔여 연봉 다 줌.
자주 쓰는 예의성? 발표임.
아직도 50대후반 최X창이 구단 언론담당을 하고있으니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고하는거지.....결재하고 관리할 나이에 아직도 현업을 하니 못따라가는게 현재 수원삼성 구단 사무국 수준임
염기훈 욕심 쩐다.. 진짜 수원을 사랑한다면 이건 아니다… 진짜…
선임해놓고 팬들 반응이 심상치 않으니 계속 기다린것 같았는데 예감이 맞았네 ... 근데 거기에 복수의 후보같은 거짓말도 하고... 욕을 안할 수가 없다~!!!!!
플옵할 때만 해도 염기훈 감독 대행 보고 마음 아프기도 했는데 이건 뭐여..
지금 보도자료 엄청 뿌리면서 아니라고 증거를 대라면서 언론플레이 하는데
이 영상이 증거다
오만하고 거만한 욕심만가득한 놈들...팬들 개무시하고 잘되나보자
수원삼성이 왜 강등당했는지 잘 보여주는 행보. 신임단장과 염기훈같이 저런 암덩어리들을 제거햬야만 수원삼성이 승격할테지만, 여긴 변화하고싶지않은게 느껴져서 그대로 모기업 삼성이 후원거두고 해체되길 기원함.
염기훈 욕심이지 작년 김병수 감독 내보낼때도 염기훈이 수원의봄 찍은거지
염두광 ㄷㄷ
@@hatarake_saibou염두광의 정치질로 김병수 짤리게 하고 지휘권 잡은 ㄷㄷㄷㄷㄷㄷ
@@jioasminkyu1207혁명!
감독이 맘에 안들거나 카리스마가 부족해서, 또는 전술이 무능해서 반기를 드는 경우는 많이 봤어도 자기가 감독하려고 쿠데타를 일으키는 경우는 살다살다 처음 봄 ㅋ
@@hatarake_saibou 개웃기네 ㅋㅋㅋ 혁명이노
저 사진 보고 누가 보면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감독 맡기로 하신 줄......
작년에 못 이룬 잔류, 올해는 꼭 성공하시길
진짜 중요한 시즌일텐데 솔직히 염기훈도 문제 있고 구단도 문제있다..화이팅하고 잔류하자 샷샷
팬들을 이렇게 기만하는 구단은 처음인듯
다른 의미로 참 대단한 수원삼성 축구단
게임인 풋볼매니저 에서도 감독 모집공고 내고 확인하고 스케줄처리하면 최소 일주일에서 보름은 걸린다 ㅋㅋㅋㅋㅋ
복수의 감독 후보 공고를 받아본 감독 지원자가 있는지 모르겠네
신임단장이든 보드진이든 심지어 축협이든 다 똑같은 인간들이 서로 돌려막기하면서 버티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중고거레 사기꾼만도 못한 수준 성의를 보여라
염두광 감독님
수원의 봄
꼭 이뤄주세오ㅡㅇ
실패하면 역적!!성공하면 영웅 아입니까!!!
@@mika-mg8lm 실패하면 3부 성공하면 1부 아입니까!!!ㅋㅋㅋㅋㅋㅋ
그 수원의 봄이라는 말보다는 강등의 봄이라는 멋진단어를 좀 쓰십시요
19일에 이미 감독 선임하고
프로필 사진까지 찍은거였음.
난 수원삼성 팬도 아니고 염기훈 감독한테 악감정도 없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다. 어차피 정해진 틀 짜놓고 갈거면 신임 단장은 왜 선임한거며 염기훈 감독이 감독으로서 뭔가 이뤄낸 부분이나 보여준게 있냐는거다. 물론 잘 할 수도 있지만 삼성이라는 큰 기업의 구단이 2부로 떨어진 것도 안타까운데 미래를 보고 나아가는 행보가 실망스럽다. 축구팀은 팬이 없이는 운영 할 수 없다. 책임감 있는 위치에 있다면 서포터즈들의 말에도 귀 기울일 줄 알아야하고 본인의 결정이 맞다고 생각이 든다면 타당한 근거로 설득을 할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좀 어리석은줄 알았는데..... 그냥 바보천치 였네요... 어떻게 저렇게 똥오줌을 못가리는지.... 참.... 할 말이 없네요.....
그냥 은퇴했으면 레전드로 남았을텐데 굳이 실패할 리스크를 안고서 염두광이 왜 되려고 했을까..
염씨가 지금 상황에서 감독은 아니지.. 개인욕심이 너무 크네..ㅎㅎ 수원삼성도 생각없네 ㅋㅋ
옆동네 전북에서 왔는데 수원삼성은 전북 보고 배운게 없는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모라이스 감독이 빠지고 감독경험이 없는 김상식 수석코치를 감독으로 올렸더니 꾸역승으로 가다 하락세를 탔지요. 그리고 23년도 중반 결국 경질..
정말 수원이 재승격 해서 1부에서 경기하려면 하다못해 고교, 대학 감독이라도 해본 분이 감독을 맡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선수에서 감독으로 바로 될 수도 있군요... 이런 경우가 있었나요???
클롭도 그런식으로 되긴했었음 마인츠에서
뱅상 콤파니 말년에 안더헤르트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후반전에 본인이 본인 교체투입함
2부잔류 성공 미리 축하
단독기사 낸 기자가 10버드님이셨구나
염기훈 ㅋㅋㅋㅋ
역시 인맥이 최고네
아버지가 축구계 종사자라던데
인맥타고 선수되고 국대 되고 코치 감독 라인 잘타네
엘리트 코스가 아니라 인맥코스 대단한 염기훈
창피하지도 않냐? 하긴 창피하지 않으니 눈물 보여주고 축구계 종사자로 남아있겠지
선수때두 왼발에 마법사? 개발에 마법사에 가까웠는데 언론에서 엄청 띄웠지
틀렸다.
왼발의 맙소사임.
맙소사때매 남아공월드컵 개삽질함. 원래는 8강도 갈수있는 전력인데, 아르헨전에서도 그렇고 x맨이었음. 원래 그 자리 이천수가 갔어야 맞는데 축협도 그 여론을 무시하고 맙소사를 데려가더라.
애초에 신인때부터 통수치던 놈인데 새삼스럽게 사람 쉽게 안변한다
탐욕이 도를 넘는구나 진정 수원 위힌다면 본인이 고사를 하는게 맞는거지ㅜ 한달전에 이미 내정 다해놓고 쇼를 하고 있냐
성공하면 1부 실패하면 2부 아입니까!?
부산팬인데 수원팬들마음 이해합니다
2015년 기업구단 첫강등시킨 최영준감독을 2016년 감독으로 유임시키는것도 기가찼는데..
수원도 뭐 기업구단 강등당하는데는 그 이유가있네요
부산 단장이 오전에는 부산 단장으로 회의하다가 오후에 수원 단장된 ㅋㅋㅋㅋ
그 단장이 작년에 축협 비리 영구제명 복귀하게 하자는 그 사건 핵심 인물
팬들은 이정도로밖에 생각안하는 구단이라는 점에서 매우 실망했다..
염두광과 개런트의 호러쇼를 봐야할 우리가 제일 피해자다
수원삼성 영원하자! 2부에서!
거짓말과 날조로 수원 프런트 이길 수 있는 사람 전 세계에 거의 없을 듯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염기훈 감독은 1패할때마다 욕 2배로 더 먹는 상황에 처했다. 승격 못하면 팀 레전드는 커녕 흑역사가 된다. 왜 이런 위험한 상황을 자처하지? 첫 감독을 이딴 헬모드에서 하고 싶나?
Fm 현실에서 하고 싶나보죠 ㅋㅋ
감독은 하고 싶고 이런 비판들 성적으로 보여주면 되겠지.. 하고 생각하겠죠 뭐
2부에서 어떻게 될지 봅시다 ㅋㅋ
사후...재가입니다...
동작 그만.. 날짜 빼기냐?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추하다 추해..
단 한마디면 될 듯....
그 따위로 구단 운영 하려면... 그 따위로 감독하려면....
뒤에는... 다 알죠??? 워낙 유명한... 노래라서...
심지어 수원삼성 팬들은 이렇게 막 운영하면 나중에 3부리그 강등도 되겠다면서 다들 난리남 ㅋㅋㅋㅋ
실제로 축구협회에서 2026년에 K리그2-K3리그 승강제 시행추진중이라 3부 승강제 시행되면 과연 어떤일이 펼쳐질까 하면서 이 막장 운영의 끝을 궁금해 하는중 ㅋㅋㅋㅋㅋ
막장 운영의 끝은 어디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수삼이든 아니든 팬기만인데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염두광 개웃기내 누가 별명지었냐 ㅋㅋ 착 달라붙네
그 후보 누군지 공개해라...
진짜 막나가는 구단이네
선수시절부터 감독하고싶다고 가스라이팅 오졋엇는데ㅋㅋㅋㅋㅋ드디어 염두광 쿠테타성공!!!!!ㅋㅋㅋㅋㅋㅋ
왜 K3 강등은 없는걸까. 딱 강등되기 좋은 팀인데..
여기서 내가 예측 줜나 잘하는데 관상은 과학이라고..... 내년 수삼 2부에서 승격못함... 염긱스는 운동선수 관상이지 지도자 관상이 절때 아님...
코치도 안해보고 그냥 바로감독 ㅋㅋㅋ 잘도 1부오겠다 ㅋㅋㅋ
역시 염배신 클래스는 어디 안가는구나ㅋㅋㅋㅋ
박주영 뒤를 잇는 퉁수계의 레전드 염배신
남기일 감독 중국 떠나기전 인터뷰 수원삼성 감독 제의 들어오면 수락할려고 했으나 연락은 오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최원창 언플 역겨워~~~~~~~~~~~~~~~~~~~~~~
수원삼섬 프론트는 승격이나 강등이 전혀 중요하지않음 그냥 저냥 굴러가기만 하면 되는거임 그러니 감독은 그냥 자기들이 컨트롤하기 편한 경험없는 염기훈이 좋지
수원은 그냥 최악의 선택만할뿐이야~~ ㅋㅋ 지금 오히려 쇼하는거지 ㅋㅋㅋ 강등됬어도 김병수쓰던가 강등되기전에 미리 강등막아줄 경험있는 감독 물색했어야 했다
막상 김병수 자르고 감독경험없는 염기훈쓰고 강등됨 끝까지 소설쓰고있엇지 레전드가 강등막아주는 아름다운스토리 + 이번강등떄의 레전드의눈물 ㅋㅋ 이게 수원경영진임 ㅋㅋ
현실과 미래를 못봄 그냥 소설쓰기 급급
됐
삼성이 축구를 포기했구나.... 2부에서 3부로 떨어지기로 작정한게 아니라면야..저런식의 감독을 선임하진않지
아이고 기훈아 솔직히 타팀팬인데 보면 좀 안타깝다... 아무리 감독 빨리 하고싶어도 전임 감독에게 꼭 그랬어야만 했나? 감독이 무슨 하고 싶다고 쉬운자리가... 왜 사람이 변해버렸지? 아니면 원래 이런 스타일이였나? 난 제일 안타까운건 팬도 아닌데 수원의 레전드로 인정 받으면서 팬들한테 사랑받는 선수가 되버렸는데 자기 욕심때문에 팬 안중에도 없나보네 이제 쉴드는 팬들이 절대로 못칠거 같은데? 구단도 이런걸 바라고 선임 했을거같긴한데 몰아주기로 구단이나 염기훈이나 정신차려야함
솔직히 염기훈도 생각없이 감독하는거지 그냥 스탭으로 몇년있다가 감독하는게 더 좋았지 않았나
이게 재창단의 각오인가요 😅
하... 행정은 원래부터 이상했으니까 이제 과정은 모르겠다 결과만 내줬으면
일부팬들은 19일 그전보다 먼저 알았지..
수런트에 이어 염두광에게까지 통수맞은 수원팬들.....
염기훈도 본인이 하지말아야지라는 판단을 했었어야지.. 욕심이 화를 부르겠구나
이건 그냥 염기훈 본인의 욕심이자 욕망인듯
ㅋㅋㅋㅋ 와 진짜 어메이징
시즌이 끝나도 쪽팔림은 또 팬들 몫이냐 ㅋㅋㅋㅋ
팬들 기만도 정도껏이지, 그냥 잔류하자 잔류해
나이스 엠빅뉴스
최원창 언플 진짜 ㄹㅈㄷ네 ㅋㅋㅋㅋ
예전 백승호 사가때도 그렇고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면서 안걸릴거라 생각하는 빡대가리
저거 메타데이터 삭제한거 처음 발견하고 올리면서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인맥으로 자리를 주냐. 염기훈으로만 비난의 중심이 되면 안됨. 그 위 이사진의 부패가 이 사태의 핵심인듯.
단장이 저번 축구협회 적폐니...
인터뷰 하는 꼴 보면 지도자 하고 싶어 안달났네. 남 가르치기 전에 본인 말하는 법 부터 좀 배우지?
수원은 이제 계속 2군에서 경기할듯..
혹 사업주체가 제일모직에서 3star그룹으로 바뀌면 몰라도
승격은 힘들듯... 구단부터 저런 마인드인데 승격???
레전드 대우를 받는 신임 감독은 물론이고 이제 막 업무를 시작한 신임 단장 그리고 구단까지 삼위일체가 되어 팬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끝까지 기만 중. 이젠 그 밉던 수원팬들이 안쓰러울 지경...
아마추어팀에서도 감독 경험 없는데 바로 프로팀 감독으로 직행?
전북현대 김싱식 감독도 무경력자의 한계점이 드러나서 사퇴한 것 아닌가?
오
팀 역사 35년중에 10년동안 원가절감 운영 개판으로 하고 내리막길이었는데 ㅋㅋㅋ 1부로 올라오면 그게 신기하다 ㅋㅋ 표면상으론 제일기획이 운영하지만 삼성전자가 실권 쥐고있는걸 누가 모르니ㅡ.ㅡ 제발 다른 기업에 팔아줘 제발제발제발
나도 그리 생각했고, 거의 모든 축구관계자들은 수원삼성의 차기 감독 적임자로 남기일을 꼽고 있었다.
2부에서 세번이나 승격을 시킨다는 건, 그건 단순한 우연이나 행운으로 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고, 때마침 타이밍도 맞았으니...
게다가 남감독도 언론 인터뷰에서 은근히 수원 감독을 기대하고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 한번도 연락조차 없었다고... 결국은 중국행.
따라서 4명의 후보자를 놓고 고민했다...어쩌구 하는 건 다 구라라는 거다. 4명씩이나 후보를 추렸는데 남감독이 없다는 건 그것부터 말이 안 되는 거.
물론 남기일 감독이 성공을 보장하는 것도 아니고, 남기일이 꼭 되었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정말 염기훈은 아니다.
지나가는 광주팬으로써 서웅
남기일 감독은 찐임.
4명의 후보자에 남기일 감독이 없었다고 하여도 염감독 감독보다 못한 감독은 없었다고 생각함 이미 작년 대행부터 감독을 받았다고 봐야죠
ㅋㅋㅋ아니 수삼 뭐해..? 저런 것 조차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일하고 있다고..?
월급 루팡 제대로 하네 진짜..
하긴 그러니 그 돈 쓰고도 강등했지..
이정도면 수삼 프론트는 일부러 구단 망하게해서 없앨작정이네
정말 답이없네
염름발 = 수원의 욕받이 1부 승격 못하면 그냥 욕처먹고 나가리 시키기 딱 좋지
2부잔류를 위한 큰 발걸음입니다.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김호,차범근 감독이 2011년까지
이후 7명.. 아니 6명이 12년정도 2년에 한명씩 작년에는 2~3명?
암튼 팀이 안좋아지고 있었다는 증거
서정원,윤성효,이병근,이임생,박건하,김병수 그리고 염기훈~
염두광 밈이 진짜가 될줄이야
근데 진지하게 이런 상황이 적폐아님?
염두광이 성공하더라도 쿠테타를 정당화 할 순 없다고봄. 그럼 여러 구단에서도 저렇게 선수들이 항명할 것이고 그렇게되면 감독들도 고참들을 거북해해 계속 내칠텐데 악순환이 될 거라 봄
SK처럼 구단 매각하지 왜 갖고 있는거지?
24시즌에는 꼭 잔류하길
에라이 홈경기 보이콧
진짜 허술하기 짝이없네 응원하는 팬들이 불쌍하다
수원이 승격한다고해도 타팀들에게 나뒤송 ㅡ같든 비하응원을 부르다 적발시 바로 다이렉트 강등시키게 해야함 ㅋ
답정너?
염두광 망한다면 이 구단 프런트보고 다른 감독이 퍽이나 오고싶겠다
쿠테타 성공한 염
기훈이형 팬들 핑계대지마... 팬들은 원한적없어....
수원의ㅜ사나이 염기훈은 본인위해 왼발을 쓸거야~~
염두광은 2부의 사나이~~
안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단프런트보다 더 구단망치는 인간들은 올시즌 직관가는 수원팬들일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