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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이 소식 관련 링크 ☞m.blog.naver.com/ilovedongguk/220903182784
🌹😘👍
@@jh.h0911 응원 감사합니다.~
서울의달, 아들과딸, 서울뚝빼기, 사랑이 뭐길래찐 서민드라마.그중에 최고는 서울의달.
열번쯤 보고 또 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전무후무한 마스터피스입니다
지금 봐도 완젼 재밌음 명품드리마~~
사무치게 그리운 드라마...
추억 돋네요 서울의 달 참 재밌게 본 추억속 드라마인데
옛날 생각이 나서 뭉클하네요...과거는 다시 되돌아 갈수 없기에...
네~댓글 참여 감사합니다
와 추억.. 지금 들으니 더 개좋다
와 평생 이 오프닝을 다시 볼 일 없을줄 알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담아온 것이랍니다.
이 노래 은근히 멜로디가 좋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데기타 연주부분이 좀 멋있다고생각됨...드라마가 인기가 있어나중에 장철웅의 가사가 삽입되었는데...연주곡만 나올때가더 좋았다고 판단합니다.
당시엔 왠 조연급이 주연자리에 꿰차나 이번 드라마는 쉬어가는 타임이네 했는데 90년대 최고의 주말드라마였음
사람들이 달에서 가난하게 살아도 다들 웃고 있네요.....우울증 정신병원이 별로없던 시대~~
마지막 부분 주먹을 허공 으로 내지르는 한석규의 모습을 보고 이 드라마가 해피 엔딩일줄 알았는데결말은 비극적 이라는게 충격 이었습니다.저 마지막 주먹을 허공에 내지르는 모습 세월이지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네~그러게요. 춘섭과 홍식이 의기투합에서멋지게 마무리 될 줄 알았는데충격이었지요.
이 드라마가 가진 가장 진정한 백미.. 반전의 비극적 결말
와 추억의 노래ㅎㅎ 잘듣구가영~~
댓글 감사합니다.유튜브에 "서울의 달"검색하시면 mbc classic에서2회~81회까지 회차마다 토막토막으로 볼 수 있답니다.
아니 오프닝이 왜 이리 멋있지? ㅎㅎ
맞아여.~^^영상도 영상이지만 가사없이 연주곡 자체가 좋더라구요.장찰웅이 노래가 나중에 들어가서 버려놨다고 생각함.
@@보라-x9h 춘섭이 노래같아요 ㅋㅋ
@@RedStar-c3y 장철웅이가 부른"서울 이곳은" 말구요..드라마 ost 에 삽입된"눈 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또 다시 꿈을 꾼거야~꿈인줄 알았는데 서러운 일은언제나 현실 이었어..~"이하 생략..하긴 춘섭의 노래이기도 하네요.~^^ㅎ
@@보라-x9h 저는 어릴때 음악이 컨츄리틱해서 그렇게 생각했어요.춘섭이 ㅋㅋ현재 제가 저 드라마의 춘섭이보다 나이가 많아요...헙..어느새...ㅠㅠ실제 또래나 정신연령은 상국이인데..ㅎㅎ
@@보라-x9h저도.같은생각입니다!저같은경우는.화면에음악나오는드라마보다 경음악이 너무좋아서미쳐던94년..
이 오프닝곡을 작곡,편곡, 연주하신분이, 지금 tv조선에서 하고 있는, 노래하는대한민국, 의 악단장을 맏고 계신 이대아님 이라고 하네요, 당시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켯엇던 오프닝 송인데, 그,세월이 벌써, 30여년이 다 되어 가네요!!!
그래서 뭘 어쩌라고? 하필이면 TV 쫒선이야! 니김!
@@동석김-z1z 그래서 니 고향이?
30년! ㅜ
요새 웨이브에서 서울의달 다시보기하고있는데 재밌더라구요. 인기드라마는 괜히 인기드라마가 아닌듯 ㅋㅋ 홍식이와 춘섭의 브로맨스 ~
나 드라마 수사반장 전월일기 초창기빼고 진짜 안보았는데 이건 어쩌다한번씩 본것 같다
리메이크 나오면 좋을텐데요 저 감성은 어느시대에도 존재할텐데 ㅎㅎ
요즘같은 시대에 도시 하층민의 이야기가 드라마에 쉬이 나오겠습니까… 잘난 사람들이 돈 많은 사람, 전문직, 재벌로 나와서 PPL이나 많이 당겨줘야 하는데요.
리메이크로 절대 저 시대상 못담을꺼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때 연기자들 대신할 연기자들도 없구요… 그냥 서울의 달은 마스터 피스 그 자체라고 생각되네요…
저 감성이야말로 재현될수가 없어요 지금과는 너무 다른 시대상입니다
하층민이 주류가아니지. 지금20ㅡ30대들은 그시절20ㅡ30대보다 엄청부유함. 그리고 그 시절 2030은 부모위할줄알고 동생들 챙기고 자기하나 희생해서 자기 집안 살리고자하는 사람이 많앗음 지금2030 그런애가 어딧음?
정말 멋지네요
네..음악부분이 멋지지요.드라마 어느 부분부터 장철웅씨의노랫말이 얹혀지는데...그 때부터멋진 부분을 상실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크으 인생드라마 ..소시민의삶을 가장 잘표현한 드라마였던듯
최고의 드라마
113번째 구독 좋아요 꾹 했네요^^서울의달 꼭 챙겨 봤었지요~^^잘보고 갑니당~울집에도 구경한번 와주세요~~^^소통하면서 같이 성장해요~~^^♡♡♡♡♡
안녕하세요.솔직히 저는 영상볼품없고 맨날다른 분들이 만들어 놓은영상 담아오기 바쁩니다.구독에 댓글까지..너무 감사합니다.
저시절때 드라마가 명작이 많이 나왔죠 사랑이 뭐길래 서울의달 걸어서 저하늘까지 사랑을 그대품안에 아들과딸 파일럿 진실
진짜 말도 안되는 캐스팅 한석규 최민식 백윤식 채시라 이대근 김용건 김해숙
1994mbc주말연속극서울의달나왔네요
당시 어린나이(국딩)에 뜻도 잘 몰랐는데 그 당시 주말연속극임에도 충격 적이었어요.. 어린 나이에 쇼킹 했었어요.작년에 한번하고 지금도 엣지티비에서 하고있어요.ㅎ
원래 주인공이 비극으로 끝나면슬프지만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거라 생각합니다.글에다가 그냥 슬픈결말이라고 말해주심이 좋을듯..아직 시청을안해본 사람을 위해서...배려하는차원에서~^^
마지막에 점프 뛰는며 음악나오는것도 한참 뒤에 바뀐것
기대해 주세요
우리나라 탑 배우들 다 나왔네
중요한건 당시엔 최시라 빼곤무명또는 비중없는 인물들이었쬬,이모든걸 작가와 pd가 만든거죠,
한석규 뛰어올라오는모습 그리고 ost 다시돌아올수 없는 날들
네~벌써 서울의 달 드라마가 26년전의드라마가 되었네요.
@@보라-x9h ost 감사해요
@@fw190a11 저도 담아온 거랍니다. 서울의 달에 삽입되었던삽입곡들도 들어보세요~ㅎ☞ ruclips.net/video/Pt3OpMBtsCo/видео.html
@@보라-x9h이젠.27년됨!
서울의 달에 아역으로 나왔던 보람이는 이름도 알 수 없고 어떻게 자랐는지 궁금하네요.여고생으로 나왔던 이주희씨는 뭘 하고 계실까?영상만 보면 춘섭과 홍식이 손을 맞잡고 의기투합도하고멋지게 하늘을 향해 펀치를 날려서 해피엔딩을 기대했지만결말이 슬퍼서 볼 때마다 폭포수 눈물을 흘립니다.유튜브에 "서울의 달"검색하시면MBC CLASSIC 에서 각 회차당 토막토막 올려진 2회~81회드라마를 볼 수 있습니다.
우연히 영상 구해서 엔딩까지 다봣는데 우울해지더군요..그당시 드라마는 해피엔딩이 많았는데 그당시엔 꽤나 충격적이엇을거에요 그와중에 삽입곡 이희진의 용서는 신의한수 ㅋ
@@suoutatsuya75 1994년 드라마이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만만치 않은 서민의 삶의 모습입니다.
그렇죠...저때가 경제부흥기 직후고 97년에 IMF 터진이후..크게 나아진게 없죠 ㅠㅠ
@@suoutatsuya75 호황이든 불황이든 경기와 상관없이 서민의 삶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듭니다.감사합니다.
보라도리 자본주의의 폐해죠. 빈익빈부익부
추억 떠오릅니다 한편저는 자료화면과 자막 이름 보고처음에는그 젊은 배우 이름이 나문희인줄 알다가(이주희 더군여 그때는 몰랐었던)
저거 찍는거 알바하다 내 크리스마스 이브와 설날은 날아갔다
💐😍👍
응원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거 하는 주말시간은 거리가 한산 했다능...
김해숙 이름 안나오네 실수인가?
석규 형님..
1:40 갱얼쥐
^^
극본:김운경 연출:정인
용건이 형님..
슈퍼 아저씨는 요즘 머하심,,
여운계 남능미 타계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드라마..
채시라 누나
이게 첫ost고 그담에 가사가 입혀졌지요? 기억남니다 ㅎ
보람이 역을 맡은 여자아이는 이름조차 모르겠군요....;;;;
저도 찾아봤는데 이름조차 알 수 없습니다. 지금쯤 20대 후반으로성장해 있겠지요.
강소우. 3년전 동국대 미술학과 박사과정이라 했는데. 아직은 아닌가 봄.
@@김재기-w6o 와!그걸어떻게 알아냄? 대단해요!박수👏짝!짝!짝!
아니 김해숙누님 이름 왜없냐?
뚜비 나나 뽀~~~ 텔레🤮 비~~~
작은제비 김영배 재미있었는데
후반부 출연진도 이름 다나오네 ㅋ
싸움의 기술 타짜 변선생 ㅋㅋ
kbs 파랑새는 있다. 에서이상인이 사범영화 지구를 지켜라 외계인 왕자
어휴 이 때 미세먼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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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h0911 응원 감사합니다.~
서울의달, 아들과딸, 서울뚝빼기, 사랑이 뭐길래
찐 서민드라마.
그중에 최고는 서울의달.
열번쯤 보고 또 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전무후무한 마스터피스입니다
지금 봐도 완젼 재밌음 명품드리마~~
사무치게 그리운 드라마...
추억 돋네요 서울의 달 참 재밌게 본 추억속 드라마인데
옛날 생각이 나서 뭉클하네요...과거는 다시 되돌아 갈수 없기에...
네~댓글 참여 감사합니다
와 추억.. 지금 들으니 더 개좋다
와 평생 이 오프닝을 다시 볼 일 없을줄 알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담아온 것이랍니다.
이 노래 은근히 멜로디가 좋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기타 연주부분이 좀 멋있다고
생각됨...드라마가 인기가 있어
나중에 장철웅의 가사가 삽입
되었는데...연주곡만 나올때가
더 좋았다고 판단합니다.
당시엔 왠 조연급이 주연자리에 꿰차나 이번 드라마는 쉬어가는 타임이네 했는데 90년대 최고의 주말드라마였음
사람들이 달에서 가난하게 살아도 다들 웃고 있네요.....우울증 정신병원이 별로없던 시대~~
마지막 부분 주먹을 허공 으로 내지르는 한석규의 모습을 보고 이 드라마가 해피 엔딩일줄 알았는데
결말은 비극적 이라는게 충격 이었습니다.
저 마지막 주먹을 허공에 내지르는 모습 세월이
지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네~그러게요. 춘섭과 홍식이 의기투합에서
멋지게 마무리 될 줄 알았는데
충격이었지요.
이 드라마가 가진 가장 진정한 백미.. 반전의 비극적 결말
와 추억의 노래ㅎㅎ 잘듣구가영~~
댓글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서울의 달"
검색하시면 mbc classic에서
2회~81회까지 회차마다 토막토막으로 볼 수 있답니다.
아니 오프닝이 왜 이리 멋있지? ㅎㅎ
맞아여.~^^
영상도 영상이지만
가사없이 연주곡 자체가 좋더라구요.
장찰웅이 노래가 나중에 들어가서 버려놨다고 생각함.
@@보라-x9h 춘섭이 노래같아요 ㅋㅋ
@@RedStar-c3y
장철웅이가 부른
"서울 이곳은" 말구요..
드라마 ost 에 삽입된
"눈 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
또 다시 꿈을 꾼거야~
꿈인줄 알았는데 서러운 일은
언제나 현실 이었어..~"
이하 생략..
하긴 춘섭의 노래이기도 하네요.~^^ㅎ
@@보라-x9h 저는 어릴때 음악이 컨츄리틱해서 그렇게 생각했어요.
춘섭이 ㅋㅋ
현재 제가
저 드라마의 춘섭이보다
나이가 많아요...
헙..어느새...ㅠㅠ
실제 또래나 정신연령은 상국이인데..ㅎㅎ
@@보라-x9h저도.같은생각입니다!
저같은경우는.화면에음악나오는
드라마보다 경음악이 너무좋아서
미쳐던94년..
이 오프닝곡을 작곡,편곡, 연주하신분이, 지금 tv조선에서 하고 있는, 노래하는대한민국, 의 악단장을 맏고 계신 이대아님 이라고 하네요, 당시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켯엇던 오프닝 송인데, 그,세월이 벌써, 30여년이 다 되어 가네요!!!
그래서 뭘 어쩌라고? 하필이면 TV 쫒선이야! 니김!
@@동석김-z1z 그래서 니 고향이?
30년! ㅜ
요새 웨이브에서 서울의달 다시보기하고있는데 재밌더라구요. 인기드라마는 괜히 인기드라마가 아닌듯 ㅋㅋ 홍식이와 춘섭의 브로맨스 ~
나 드라마 수사반장 전월일기 초창기
빼고 진짜 안보았는데 이건 어쩌다
한번씩 본것 같다
리메이크 나오면 좋을텐데요 저 감성은 어느시대에도 존재할텐데 ㅎㅎ
요즘같은 시대에 도시 하층민의 이야기가 드라마에 쉬이 나오겠습니까… 잘난 사람들이 돈 많은 사람, 전문직, 재벌로 나와서 PPL이나 많이 당겨줘야 하는데요.
리메이크로 절대 저 시대상 못담을꺼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때 연기자들 대신할 연기자들도 없구요… 그냥 서울의 달은 마스터 피스 그 자체라고 생각되네요…
저 감성이야말로 재현될수가 없어요 지금과는 너무 다른 시대상입니다
하층민이 주류가아니지. 지금20ㅡ30대들은 그시절20ㅡ30대보다 엄청부유함. 그리고 그 시절 2030은 부모위할줄알고 동생들 챙기고 자기하나 희생해서 자기 집안 살리고자하는 사람이 많앗음 지금2030 그런애가 어딧음?
정말 멋지네요
네..음악부분이 멋지지요.
드라마 어느 부분부터 장철웅씨의
노랫말이 얹혀지는데...그 때부터
멋진 부분을 상실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크으 인생드라마 ..
소시민의삶을 가장 잘표현한 드라마였던듯
최고의 드라마
113번째 구독 좋아요 꾹 했네요^^
서울의달 꼭 챙겨 봤었지요~^^
잘보고 갑니당~
울집에도 구경한번 와주세요~~^^
소통하면서 같이 성장해요~~^^♡♡♡♡♡
안녕하세요.
솔직히 저는 영상
볼품없고 맨날
다른 분들이 만들어 놓은
영상 담아오기 바쁩니다.
구독에 댓글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저시절때 드라마가 명작이 많이 나왔죠 사랑이 뭐길래 서울의달 걸어서 저하늘까지 사랑을 그대품안에 아들과딸 파일럿 진실
진짜 말도 안되는 캐스팅 한석규 최민식 백윤식 채시라 이대근 김용건 김해숙
1994mbc주말연속극서울의달나왔네요
당시 어린나이(국딩)에
뜻도 잘 몰랐는데
그 당시 주말연속극임에도 충격 적이었어요..
어린 나이에 쇼킹 했었어요.
작년에 한번하고 지금도 엣지티비에서 하고있어요.ㅎ
원래 주인공이 비극으로 끝나면
슬프지만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거라 생각합니다.
글에다가
그냥 슬픈결말이라고 말해
주심이 좋을듯..아직 시청을
안해본 사람을 위해서...배려하는
차원에서
~^^
마지막에 점프 뛰는며 음악나오는것도 한참 뒤에 바뀐것
기대해 주세요
우리나라 탑 배우들 다 나왔네
중요한건 당시엔
최시라 빼곤
무명또는 비중없는 인물들이었쬬,
이모든걸 작가와 pd가 만든거죠,
한석규 뛰어올라오는모습 그리고 ost 다시돌아올수 없는 날들
네~벌써 서울의 달 드라마가 26년전의
드라마가 되었네요.
@@보라-x9h ost 감사해요
@@fw190a11 저도 담아온 거랍니다. 서울의 달에 삽입되었던
삽입곡들도 들어보세요~ㅎ
☞ ruclips.net/video/Pt3OpMBtsCo/видео.html
@@보라-x9h이젠.27년됨!
서울의 달에 아역으로 나왔던 보람이는 이름도 알 수 없고 어떻게 자랐는지 궁금하네요.여고생으로 나왔던 이주희씨는 뭘 하고 계실까?영상만 보면 춘섭과 홍식이 손을 맞잡고 의기투합도하고멋지게 하늘을 향해 펀치를 날려서 해피엔딩을 기대했지만결말이 슬퍼서 볼 때마다 폭포수 눈물을 흘립니다.유튜브에 "서울의 달"검색하시면MBC CLASSIC 에서 각 회차당 토막토막 올려진 2회~81회드라마를 볼 수 있습니다.
우연히 영상 구해서 엔딩까지 다봣는데 우울해지더군요..그당시 드라마는 해피엔딩이 많았는데 그당시엔 꽤나 충격적이엇을거에요 그와중에 삽입곡 이희진의 용서는 신의한수 ㅋ
@@suoutatsuya75 1994년 드라마
이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만만치 않은 서민의 삶의 모습입니다.
그렇죠...저때가 경제부흥기 직후고 97년에 IMF 터진이후..크게 나아진게 없죠 ㅠㅠ
@@suoutatsuya75 호황이든 불황이든 경기와 상관없이 서민의 삶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듭니다.감사합니다.
보라도리 자본주의의 폐해죠. 빈익빈부익부
추억 떠오릅니다
한편
저는 자료화면과 자막 이름 보고
처음에는
그 젊은 배우 이름이 나문희인줄 알다가(이주희 더군여 그때는 몰랐었던)
저거 찍는거 알바하다 내 크리스마스 이브와 설날은 날아갔다
💐😍👍
응원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거 하는 주말시간은 거리가 한산 했다능...
김해숙 이름 안나오네 실수인가?
석규 형님..
1:40 갱얼쥐
^^
극본:김운경 연출:정인
용건이 형님..
슈퍼 아저씨는 요즘 머하심,,
여운계 남능미 타계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드라마..
채시라 누나
이게 첫ost고 그담에 가사가 입혀졌지요? 기억남니다 ㅎ
보람이 역을 맡은 여자아이는 이름조차 모르겠군요....;;;;
저도 찾아봤는데 이름조차 알 수 없습니다. 지금쯤 20대 후반으로
성장해 있겠지요.
강소우. 3년전 동국대 미술학과 박사과정이라 했는데. 아직은 아닌가 봄.
@@김재기-w6o
와!그걸어떻게 알아냄? 대단해요!박수👏
짝!짝!짝!
아니 김해숙누님 이름 왜없냐?
뚜비 나나 뽀~~~ 텔레🤮 비~~~
작은제비 김영배 재미있었는데
후반부 출연진도 이름 다나오네 ㅋ
싸움의 기술 타짜 변선생 ㅋㅋ
kbs 파랑새는 있다. 에서
이상인이 사범
영화 지구를 지켜라 외계인 왕자
어휴 이 때 미세먼지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