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현실),홀로 남겨지는 두려움-지금도 혼자인데 ㅋ 이보다 더 혼자일수 있나? ㅋ- 상담,같은 피해자들과의 만남(공감) 타인의 시선(이혼녀),_친정엄마왈 우리집안에 이혼 사람은 없어 그래서 너도 안돼 ... ㅜㅜ -가장 힘듦 나르시스트의 환상(역조정) 후~ 한숨밖에 안 나오네 답답하다 진짜
아무리 코디라고 해도 바람을 계속 피우며 헤어지자는 남자한테 사랑해달라며 붙어있는 여자들은 진짜 이해불가입니다.자존심이 있기나 한건지 정말 그 속이 궁금해요. 싫다고 피하며 대답도 안하고 눈길도 안 주는 남자한테 웃으며 계속 말 시키고 관심 가져달라고 하는 여자가 한명 주변에 있거든요. 저능아같이 보이네요.대놓고 다른 여자와 여행까지 다니는 남자인데 뭐가 그리 좋을까요?
@@backstage. 맞는 말씀같아요. 그 바보같은 것이 그런 말을 했거든요. 그 남자는 자기 첫 사랑이고 첫 남자라고요. 그리고 그 남자는 자기밖에 몰라서 다른여자랑 바람 피우다가 감정 다 없어지면 꼭 돌아온다구요. 참 어이없는 말이죠? 남자가 다른 여자랑 실컷 놀다 돌아오는걸 자기만을 사랑해서라고 믿는다는게 도저히 정상같지 않았는데 그게 나르한테 장시간 교육받은 결과군요. 우리가 볼땐 나르가 여러 여자들과 놀면서 중간중간 새 여자 만나기 전에 돌아와서 성욕 채우고 정서적 학대하는 용도로 쓰는게 자기 진짜 모습이고 현실인데 말이죠. 딱하네요.
사람들이 자기 아픈 얘기 가볍게 넘기는거 보고 아 저런 얘기해도 약점 잡히지 않는구나 저들은 나르가 아니구나 동시에 집요하게 파고들지 않아 담백하면서도 심심한 느낌에 안심이 되었어요. 그 끔찍한 중독적인 연합이 아닌게 참 축복이구나 싶어요. 주변에 나르 아닌 사람이 많아지길
진짜 나르시스트 성향은 꼭 숨겨뒀다 결혼 후에 보여준다. 이때부턴 내 포부 희망 인생은 모두 끝난거나 마찬가지다. 쉼없이 공격해대는 다중인격 정신병자와 끝없는 투쟁만 있을 뿐이다. 나르시스트는 다른게 아니라 바가지 긁는 여자다. 끊임없이 비난하고 굴욕감 주고 죄책감 주고 쇠뇌 시킨다. 밥도 잘 안해주고 잠자리도 피하거나 소극적이고 청소도 안하면서 자신이 비난 받는것에는 극도로 민감해 난리를 친다. 사랑없이 결혼했고 자녀도 사랑하지 않는다. 이들에겐 남편도 자식도 단지 자신을 돋보기게 하기 위한 장식품에 지나지 않는다. 이익이 안되면 언제든 버릴 수 있다.
Miss Claire is 김보경, Miss Claire가 나 김보경이라니까 왜 애가 있다고 하는 영상이 뜨는지,, 여전히 영어 맥락 이해를 못하네 ㅎㅎ Miss Claire 는 나이가 40대여도 결혼한 적이 없는 초혼 전 싱글상태라는 의미, 애도 없고 결혼한 적 없어 남편도 없습니다 누가 계속 내 남편이라고 하고 다니나? 명의도용하면서? 헛소문 좀 그만 내세요 내가 낳지도 않은 아이들이 나한테 엄마라고 부르면 소름 돋을 듯; 게다가 요즘 젊은 사람들 가속노화도 온다던데 나보다 더 나이들어 보이는 사람들이 엄마라고 부르면 너무 싫을 듯; ㅎㅎ + Miss Claire is 김보경 +
60년대생 까지만해도 여자들 집안에 꿇어 앉혀놓고 무능력하다고 구박한 사례가 차고 넘친다고 정말 풍문으로 많이 들었습니다. 한국 남자들의 특성 자체가 그렇다고 느껴졌었는데 너무 많아 대부분 나르 아니었는가 싶을 지경입니다… 무능력한 경우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더 심각하다 들어서 그나마 능력있는 나르에게 당하며 사는걸 감사하고(?)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를 많이 보고 느꼈네요…
선한 영향력으론 절대 변화시킬수 없습니다. 최소한 휘둘리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자꾸 도망치라는데... 솔직히 궁금해요. 무조건 도망치면 다 해결됩니까? 가장 현실적인 충고인 동시에 가장 무책임한 충고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도 힘든 터널 속에 오랫동안 갇혀서 이제야 좀 햇볕을 볼 수 있는 제게는요.그게 않되면 무조건 당하면서 살아야하는 절대적인 상황 속에 고통받아야한다는거네요... 그럴수 없는 상황, 매일 봐야하는 상황, 가족일 경우도 있으니까요.
저도 그게 너무고통스러웠는데, 그래도 이리치이고 저리치여 내 정신이 이상해질정도가 되어 쓰린맘 독하게 먹고거리를 두니 정신적으로 훨씬 회복되는느낌이예요. 고립감으로부터 서서히해방되어 세상이다시예전처럼 보이는 느낌이랄까요...요즘은 스치는 바람조차도 너무 좋은 느낌입니다..
내가 소중하다는 좋은 조언 덕에 나르시스트와 관계끊고 혼자 살고있는데 혼자 사는 게 훨씬 좋아요. 물론 애도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말도 안되는 관계에 머물러있을 때 보다 훨씬 행복해요^^
부럽네요 저도 꼭 벗어나서 혼자살고싶습니다
생존(현실),홀로 남겨지는 두려움-지금도 혼자인데 ㅋ 이보다 더 혼자일수 있나? ㅋ-
상담,같은 피해자들과의 만남(공감)
타인의 시선(이혼녀),_친정엄마왈 우리집안에 이혼 사람은 없어 그래서 너도 안돼 ... ㅜㅜ -가장 힘듦
나르시스트의 환상(역조정)
후~ 한숨밖에 안 나오네
답답하다 진짜
맞아요 ㅜㅜ경제적 ㅜ능력있어도 가족에겐 스크루지
둘다 일하면 (한마디로 경제적으로 독립할수 있는상황이라면) 여자건 남자건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피해 거의 없어진다 장담합니다. 돈벌지 못하게 한다면 진짜 피해야할상대란 증거라고 봐요.
맞는말씀 입니다
특히 이혼녀딱지
아빠없는 또는엄마 결손가정에 문제아들이 많다라고들 인식하고있으니 더 쉽지않죠
사회인식이 더많이 변해할듯요
아무리 코디라고 해도 바람을 계속 피우며 헤어지자는 남자한테 사랑해달라며 붙어있는 여자들은 진짜 이해불가입니다.자존심이 있기나 한건지 정말 그 속이 궁금해요. 싫다고 피하며 대답도 안하고 눈길도 안 주는 남자한테 웃으며 계속 말 시키고 관심 가져달라고 하는 여자가 한명 주변에 있거든요. 저능아같이 보이네요.대놓고 다른 여자와 여행까지 다니는 남자인데 뭐가 그리 좋을까요?
@@backstage. 맞는 말씀같아요. 그 바보같은 것이 그런 말을 했거든요. 그 남자는 자기 첫 사랑이고 첫 남자라고요. 그리고 그 남자는 자기밖에 몰라서 다른여자랑 바람 피우다가 감정 다 없어지면 꼭 돌아온다구요. 참 어이없는 말이죠? 남자가 다른 여자랑 실컷 놀다 돌아오는걸 자기만을 사랑해서라고 믿는다는게 도저히 정상같지 않았는데 그게 나르한테 장시간 교육받은 결과군요. 우리가 볼땐 나르가 여러 여자들과 놀면서 중간중간 새 여자 만나기 전에 돌아와서 성욕 채우고 정서적 학대하는 용도로 쓰는게 자기 진짜 모습이고 현실인데 말이죠. 딱하네요.
@@국아낙네 M성향 일수도 있죠 ~
@@최준-d6v M 성향이 뭐죠?
@@국아낙네 m은 마조히스트-피가학성향(괴롭힘에 성적만족)
반대는 S는 사디스트-가학하며 만족을 느낌
아가페 사랑하겠다고 그러나?
정신병자거나 ?
사람들이 자기 아픈 얘기 가볍게 넘기는거 보고
아 저런 얘기해도 약점 잡히지 않는구나
저들은 나르가 아니구나
동시에 집요하게 파고들지 않아 담백하면서도 심심한 느낌에 안심이 되었어요.
그 끔찍한 중독적인 연합이 아닌게 참 축복이구나 싶어요.
주변에 나르 아닌 사람이 많아지길
웃으면서 즐겁게 얘기하니 즐기는건가? 라는 느낌도 좀 듭니다. 다른 세상 사림들 얘기하는거죠? 나와 전혀 상관 없는 피해자 , 나르 들 인거죠. 음. . 좋겠어요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ㅠㅜ 어색하지 않게 이야기를 끌어가다보니 그랬네요.
이걸 상담사들이 내탓으로 돌리는거는
기가막힌다
'마의 구간에서 견뎌라'너무 와 닿네요~
진짜 나르시스트 성향은 꼭 숨겨뒀다 결혼 후에 보여준다. 이때부턴 내 포부 희망 인생은 모두 끝난거나 마찬가지다. 쉼없이 공격해대는 다중인격 정신병자와 끝없는 투쟁만 있을 뿐이다.
나르시스트는 다른게 아니라 바가지 긁는 여자다. 끊임없이 비난하고 굴욕감 주고 죄책감 주고 쇠뇌 시킨다. 밥도 잘 안해주고 잠자리도 피하거나 소극적이고 청소도 안하면서 자신이 비난 받는것에는 극도로 민감해 난리를 친다. 사랑없이 결혼했고 자녀도 사랑하지 않는다. 이들에겐 남편도 자식도 단지 자신을 돋보기게 하기 위한 장식품에 지나지 않는다. 이익이 안되면 언제든 버릴 수 있다.
니 밥은 니가 해 드세요
소름 ㅠㅠ 너무 똑같아서… 소름 소름 소름…
Miss Claire is 김보경, Miss Claire가 나 김보경이라니까 왜 애가 있다고 하는 영상이 뜨는지,, 여전히 영어 맥락 이해를 못하네 ㅎㅎ
Miss Claire 는 나이가 40대여도 결혼한 적이 없는 초혼 전 싱글상태라는 의미, 애도 없고 결혼한 적 없어 남편도 없습니다
누가 계속 내 남편이라고 하고 다니나? 명의도용하면서? 헛소문 좀 그만 내세요 내가 낳지도 않은 아이들이 나한테 엄마라고 부르면 소름 돋을 듯;
게다가 요즘 젊은 사람들 가속노화도 온다던데 나보다 더 나이들어 보이는 사람들이 엄마라고 부르면 너무 싫을 듯; ㅎㅎ
+ Miss Claire is 김보경 +
나르시스트 나무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년대생 까지만해도 여자들 집안에 꿇어 앉혀놓고 무능력하다고 구박한 사례가 차고 넘친다고 정말 풍문으로 많이 들었습니다. 한국 남자들의 특성 자체가 그렇다고 느껴졌었는데 너무 많아 대부분 나르 아니었는가 싶을 지경입니다… 무능력한 경우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더 심각하다 들어서 그나마 능력있는 나르에게 당하며 사는걸 감사하고(?)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를 많이 보고 느꼈네요…
아빠.불쌍해요 .. 나르엄마때문에 이곳저곳에서 피해많이보신거 같던데.. 등신처럼 막노동만 죽어라하고.... 그것도 나르엄마때문이죠...
죽어야해요....
선한 영향력으론 절대 변화시킬수 없습니다. 최소한 휘둘리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자꾸 도망치라는데... 솔직히 궁금해요. 무조건 도망치면 다 해결됩니까? 가장 현실적인 충고인 동시에
가장 무책임한 충고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도 힘든 터널 속에 오랫동안 갇혀서 이제야 좀 햇볕을 볼 수 있는 제게는요.그게 않되면 무조건 당하면서 살아야하는 절대적인 상황 속에 고통받아야한다는거네요...
그럴수 없는 상황, 매일 봐야하는 상황, 가족일 경우도 있으니까요.
저도 그게 너무고통스러웠는데, 그래도 이리치이고 저리치여 내 정신이 이상해질정도가 되어 쓰린맘 독하게 먹고거리를 두니 정신적으로 훨씬 회복되는느낌이예요.
고립감으로부터 서서히해방되어 세상이다시예전처럼 보이는 느낌이랄까요...요즘은 스치는 바람조차도 너무 좋은 느낌입니다..
이젠 내가 쥐고 흔든다 ㅋㅋㅋ
약한분들은 갈라서는게 맞는 듯
힘들게 애쓰지 말고 편하게 사세요
피나는 노력이 필요함
결코변화시킬수없음
같은 피해를 가진분들의 오픈채팅방이 어디있을까요~~같이 대화하고싶어요
ㅠ 저도힘들어요
저두요
저도요
암걸렷음
ㅋㅋ이혼도안해줄껄용ㅋ개똥이나치우고그냥수시로천장붙은밥풀도때면서어쩌뉴능력이없음요! ㅋ
여자가 변호사라 트로피와이프 얻은 전남친나르시스트ㅋ
변호사여도 자립 하지못하게 착취할까요
본인이 얻어먹으려면 변호사능력은 있어야하는데,
결혼하고서 본색드러내겠지만
현재9개월 간 가면을 쓰고있는 나르.
100% 본색 내겠죠?
애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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