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 주 7일 근무(점심시간, 공휴일 생각 못함), 모든 비용/세금 자비, 육체적 감정적 소모 극심, 불안정한 미래, 금융권 돌려 대출, 퇴직은 없고 폐업뿐 (퇴직금 x). *직장인 : 주 5일 근무 (점심시간, 공휴일 쉼), 국민연금 회사에서 50% 부담(지원), 4대 보험 연체 걱정 없슴, 매년 일정 금액 급여 인상, 퇴직 시 퇴직금 있슴. 모든 비용 회사에서 지원, 내 돈 나가는 거 없슴. 영상처럼 직장인의 급여 3~4배 정도는 벌어야(순수입 기준) 자영업 하세요~. 아니면 왠만하면 직장인이 최고!.
@@jackrim5154 직장인 평균 근로시간 일8시간 주 40시간 3배면 주 120시간 7일로 나눠도 하루 17시간 넘는데 정말 그렇게 일하는 자영업자 못봤습니다. 자기 객관화부터 하셔야 자영업에서 살아남습니다. 어렵다 힘들다고만 하시면서 상황을 객관화하지 못하고 명확한 분석이 없으면 글쎄요....
다 맞는 말이지만 직장 다니면 퇴직 뒤가 걱정이지~ 본인 스스로의 기술 없이 회사만 왔다갔다 하시는 분들은 노후 위험함 회사 퇴직 후 퇴직금 몰빵 + 빚 져서 사업한다고 무리하면 큰코 다침 하긴 자영업자 중에서도 시스템을 만들어서 노후 때도 빛을 보는 분들은 적긴하지만 적어도 회사 밖이 힘들다는건 일찍 알게됨
자영업 곧 20년차입니다 친구들이 그래요 "난 사내정치에 위로 비위맞추고 아래로 눈치보고 이런 낀세대가 없다" 그럼 전 그럽니다 "사내정치.. 넌 위로 몇명, 아래로 몇명. 부서내 전원의 눈치를 봐도 열명되냐? 난 내가 눈 마주치는 수백수천명에게 을이야 지나가는 노숙자같은 사람도 손님이야" 그럼 또 그래요 "그래도 넌 속편하잖아 한만큼 버니까" 그럼 전 그럽니다 "내가 하루에 13시간씩 365일 일하는데, 요즘 최저시급으로만 계산해도 금방 빌딩 올리겠다야~ 그치?" 물론 잘 벌 땐 좋죠 근 20년간 하며 잘 벌 땐 월에 3천 넘게도 순수익을 만져본 '적도' 있죠 근데ㅎㅎ 요즘같을 땐 마이너스가 납니다. 제 인건비를 못챙겼다!!가 아니라, 그냥 월세와 직원 급여까지라도 나면 다행일때도 있어요.. 다 장단이 있는거 맞죠. 근데.. 어느 영역이던 반년이상 직원으로 일하며 모든걸 습득하고 이익구조까지 완벽히 파악해 바닥을 닦아놓은게 아니라면 덤비지 마세요.. 만만히 보다가 큰일납니다. 올초 자료를 보니 열집 창업하면 5년을 못버티고 여덟집이 폐업이고, 나머지 두집 중 90프로가 일한 시간대비 최저시급에 못미친다고 합니다.
농민들은 정부로부터 온갖 혜택을 받는다 직불금, 농민수당 연금지원,전기료감면, 면세유지원,풍년이 들거나 흉작이 들어도 보상 가뭄이 들거나 홍수가 나도 보상 논에 벼가 쓰러져도 보상 그래서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지도 않고 그냥 썩게 내버려 둔다 반면에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들은 정부에 세금 뜯기고 혜택은 없다 그 고혈을 짜내서 시골로 보낸다 지금 시골이 얼마나 풍족한지 아나? 농촌이 가난하다는 말은 옛날 말이다 지금은 외제차 타고 밭메러 간다
중국 선양에서는 음식을 싸게 팔아서 시민들이 집에서 음식을 만들지 않고 시장이나 식당에서 사가지고 집에서 먹는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자영업하는 사람들이 많아 점포수가 엄청많다 많은 점포수를 살리기 위해서도 집에서 음식을 만들지 않아도 될정도로 싸게팔도록 정치인들이나 지자체들은 싸게팔수있게 유도하고 파격적인 혁신을해야한다.
회계적으로 발생주의 4년제 대학나와서 400벌려면 4년 학비, 생활비, 유학비? 하면 1.5억 이상 들겠네요. 초기 투자비와 식당 초기비 비등하다고 보면 될듯요. 회사 다니다가 경쟁업체가 잘나가거나 경제 거꾸러지면 퇴직당하고, 어차피 나중에는 자영업이든 머든 대부분 해야함 둘다 해보고 지금도 하는 입장에서, 요즘 대기업에서 20년 일하고 아주 잘해서 임원달아도 일만하다 집없고 초봉1.5억 해봐야 천 겨우 넘기고 60대 초반에 바이. 예전과 달리 중소기업 재취업도 힘들다. 결국 택시나 치킨 아니면 끌어다 상가 분양받았으나 임대 잘안나감 자영업은 일일 시간관리나 회사보다 덜 머리아픔은 좋으나 휴가를 못쓴다는 치명타가 가장 큼. 장점을 꼽자면 기획능력있고 활동력 좋으면 할 수 있는 일이 끝도 없음 자영업자가 임대료, 재료비, 인건비, 관리비만 빼고 순이익 계산하면 안됨. 여기에 후세금, 퇴직금 정도는 빼놔야함
정답!!! 자영업도 체질... 일단 자영업은 영업시간이 직장인들 보다 평균적으로 김...책임감이 강하고 '주도적'으로 일처리 가능해야지 성공? 하지 직장상사 지적질 싫다고 자영업하면 망함. 무엇보다 사람싫어하는 성격이면 절대 자영업하면 망함.. 자영업은 혼자 일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오산!! 옆상가라도 잘지내야 하는 것도 긴 영업시간 잘 보내는 방법... 주도적인 성격이 자영업에 성공..
굉장히 짧은 시야네. 빠르면 50, 보통 55~60 정도면 회사에서 나갈 준비해야되는데 인생 최소 80~90인데 20~30년동안 뭐할래?경력인정받고 재취업? ㅎㅎ 국민연금 의지해서 숨만 쉬고 살기? 알바? 50~60되면 남밑에서 일하고 싶어도 일 안시켜줌. 그래서 자영업 하는거지
나이 5말6초로 되가면 자영업이 낫지 않나? 2억으로 쪼그만 상가사서 일인자영업 하고 있는데 주5일 하루 노동시간은 3-5시간 평균 일주일 20시간 이억은행이자 백보다는 3.5배 정도는 벌고 있고 (월세 공과금 제하고 자영업한지 7개월 째) 앞으로 더 늘거라 생각 (물론 반대일수도 있지만) 하고 있고 딱히 돈 벌려고 아득바득 영업 하는 게 아니라는 인상 주면서( 고객들 다들 그렇게 느낌) 80까지는 할 생각이라 늙어가면서는 자영업 나쁘지 않은 듯 초기 인테리어라고는 할 것도 없었고 냉난방 에어컨이랑 소형냉장고 하나 샀고 사업하는 데 필요한 물품 중고로 사서 토탈 오십정도 들었음 중간에 뺑끼칠이나 해주면 되고 추후 인테리어도 할 필요없는 직종입니다
나는 보증금 천만원만내고 장사하는데 월세 관리비 합 100 정도나가고 간이과세자라 세금 거의없고 식당아니라서 재료비도 거의없고 끽해야 월 10 만윈 순수익 1000 전후 가져가는데 한창때는 1500 이상 작으면 월 800 나는 투자한돈도 1000뿐이고 자영업자해도되겠네?
저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은퇴후 자영업으로 몰리는 현상에 어차피 시장상황이 좋지도 않는데 빚내서 인테리어 하고 사업자 내고 그럼 평생 빚인데 그냥 단순히 남의밑에서 급여받고 조용히 일만해도 직접적인 손해 리스크를 피하지 않을까요 ??? 왜 그렇게들 다들 가게를 못내서 안달인지😮
자영업자로서 백퍼 공감합니다
정말 너무 힘듭니다
곧 폐업 앞두고 있습니다
자영업 해보고 왜 그런지 뼈저리게 느낍니다
그냥 미국으로 이민가시오😂😂😂
날 혼내는 과장 VS 시비거는 진상 손님 ... 과연 승자는??? 둘 다 겪어본 사람으로써 후자가 더 무섭고 스트레스가 더 심하다...
ㅇㅈ 특정되는 과장만 조심하면 되는데 손님은 불특정이라 피할수가 없다
맞음 손님들은 소문까지나면 진짜 장사 안되게됨 과장은 회식때 술마시고 겉으로라도 화해하는 척이라도 할수 있지 손님은 싸우고 나가면 지 아는 사람들한테 다 소문내서 장사오렵게 만듬
세치혀에 칼달고사는 인간들 많음..자영업자도 인간인지라 말끝마다 말초신경 건드리면서 말하는 인간들 정말 많음..진짜 핏발이 쭉하고 올라감..
일단 회사는 면접으로 거른 사람들이라 최소한 사람새끼는 맞음ㅋㅋ진상 손님은 진심 사람새낀가 의심되는 경우가 많음
@@ori5581 ㅋ 인정
재활용도 안 되고 매립도 어려운 쓰레기들.. 일주일에 한 두번은 만나죠.
자영업은 어려운거군요 이런 시기에 중소기업이어도 20년이상 계속 일하고있는 것을보면 저는 복받은 사람인가봄니다
임금근로자는 매달 일정금액이 고정적으로 들어오고 관리하기가 수월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금액이 오르는것이 장점인듯합니다
@@박무환-s6j 아뇨 중소기업은임금은 그대로고 물가는올라서 실질소득은 감소입니다
모두모두!홧팅~
@@박무환-s6j 연차 퇴직금도 누적되죠 걱정없고 등따숩
사업은 자신이 경쟁에서 이길 자신과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해야함. 그러지 못하면 직장 다니는게 낫죠.
*자영업자 : 주 7일 근무(점심시간, 공휴일 생각 못함), 모든 비용/세금 자비, 육체적 감정적 소모 극심, 불안정한 미래, 금융권 돌려 대출, 퇴직은 없고 폐업뿐 (퇴직금 x). *직장인 : 주 5일 근무 (점심시간, 공휴일 쉼), 국민연금 회사에서 50% 부담(지원), 4대 보험 연체 걱정 없슴, 매년 일정 금액 급여 인상, 퇴직 시 퇴직금 있슴. 모든 비용 회사에서 지원, 내 돈 나가는 거 없슴.
영상처럼 직장인의 급여 3~4배 정도는 벌어야(순수입 기준) 자영업 하세요~. 아니면 왠만하면 직장인이 최고!.
이분들이 자영업자 고충을 알아주네요 ~
이영상은 나라와 예비자영업자 꼭 보시길 바랍니다 ^^
특히 폐업할때 엄청난 돈이 필요 하여 충당할수 있는돈이 보증금이니 계산 끝나면 맡겨논 임대보증금이 날라가 버리는 일이 발생합니다.
결국 자영업은 심사숙고 해야 합니다
번다는거와 매출과 순이익의 뜻을 확실히 구분해야 해요
광안리에서 자영업한지 2년 넘었는데ᆢ지옥입니다 정말 빛좋은개살구 잘되는곳은 10군데 한두군데에 지나지 않습니다 월급받는 사람이 부럽 정말 시작전에 신중이 생각하셨음 합니다 안그럼 빚더미에 올라 앉습니다
제가 주위에 항상 하는말
최악 월500 순수익 못내면 장사 접어라
차라리 300직장있음 직장 다니는게 쉬는날도 있고 맘 편하다
미국 인덱스 사 놓고 직장 생활 하면서 검소하게 소비 하면 상위 20프로 쌉 가능
거기다 퇴직금 쌓임
@@박끼룩-s9j 내주위는 흔한데요??
@@박끼룩-s9j 개소리 실수 270정도임
@@kmc9520 부부공무원 정년 30년 남았는데 둘다 지출 줄이고 VTI 만 삼. 주말에는 도서관가고.
월급쟁이 노예보다 자영업
이런 분을 전문가로 초대 바랍니다. 제발 홍박사 초대 지양합니다.
자영업 월500이상 못벌면 하지 말라는 이유가 일반 직장인보다 3배는 오래 일합니다 ㅋㅋ 시간만 따졌을때 직장인 월급 평균 250이면 750은 벌어야한다는거죠 ㅠㅠ
@@jackrim5154 직장인 평균 근로시간 일8시간 주 40시간 3배면 주 120시간 7일로 나눠도 하루 17시간 넘는데 정말 그렇게 일하는 자영업자 못봤습니다. 자기 객관화부터 하셔야 자영업에서 살아남습니다. 어렵다 힘들다고만 하시면서 상황을 객관화하지 못하고 명확한 분석이 없으면 글쎄요....
당연하지요..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돈도 있어야 하고, 파는 물건비용도 있어야 하니까요.. 30% 남으면 평균일 듯...
월 1000만원은 벌어야 직장인 300~400만원 버는거랑 같은 겁니다. 투자비.인건비.각종 세금은 생각 안함...
도대체 자기 인건비는 왜빼고 계산하는데?ㅋㅋㅋ 자영업하면 본인이 일안하고 벌어야 버는거야?ㅋㅋㅋㅋ 마진 계산할때 자기 인건비 빼고 얼마 벌었다 이지랄 하는게 ㅋㅋㅋㅋ 도라이아냐?ㅋ
@@박끼룩-s9j머라노 거지가 최저시급 없어져야됨 진짜 이런새기들땜시
아니 각종 세금,고정비용 다 떼고 순수익 기준 월 천만원이면 무조건 자영업선택이지
아니 그럼ㅋㅋㅋㅋ 회사원은 지가일한거 말고 ㅋㅋㅋ 부수입이 순수익이야?ㅋㅋㅋㅋㅋㅋ
윗분들 흥분해서ㅋㅋㅋ 직장인만큼 일하고 자영업하는 사람 거의 없음..공휴일 휴무 못챙기고..근무시간 긴경우도 허다함.....실상 직장인기준으로 보면 1.5배는 최소 일함...그런 인건비까지 계산에 넣으면...ㅋㅋㅋ
정말 공감 합니다 회사에서 짜르지안구 스스로 나가게하는 회사도 많아요 실업급여도 못타게하려구요 정말 다양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자영업은 동네 봉사임.
자영업이 우리나라 인구규모에 비해 너무 많은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과다 경쟁이 벌어지고 .일부 자영업자만 이득을 보는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직장생활이 힘들어서 자영업 하는것은 저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회사 다니는게 마음이 편한거 같아요
@@최한근-b4d 그것보다 세금때문입니다.
웃고 갑니다 ㅋㅋㅋ공감해요ㅋㅋ
누칼협?
@@아치-i2v 그렇게 따지면 뭐든 부당한게 있어도 아닥하고 할일만 해야지.
누칼협 ㅇㅈㄹ 하고 있네.ㅋ
와. 몰랐던거 많이 알아갑니다..
자영업도 순이익 애기할 때 당연히 4대보험, 세금 빼고 애기해야지~~ 비교 대상이 기울어진 상태에서 하지말라고만 함
그러게요
다 맞는 말이지만 직장 다니면 퇴직 뒤가 걱정이지~ 본인 스스로의 기술 없이 회사만 왔다갔다 하시는 분들은 노후 위험함
회사 퇴직 후 퇴직금 몰빵 + 빚 져서 사업한다고 무리하면 큰코 다침
하긴 자영업자 중에서도 시스템을 만들어서 노후 때도 빛을 보는 분들은 적긴하지만 적어도 회사 밖이 힘들다는건 일찍 알게됨
현재 노동법이 고용주에게 너무 불리하게 되어 있는거 같아요. 노동자의 직업윤리가 지켜지는 선에서 보호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자들의 근무태만이나 무단결근에 대해서는 고용주가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해고라도 쉽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고는 거의 못하고 본인들이 나가면서도 실업급여 받으려는 꼼수쓰고 또 노동청은 어쩔수 없겠지만 직원들 손을 들어주니 그러려니 합니다.
각종 세금내고 공과금내고 월세내고 나면 본인 인건비도 안남음..거기다 갈수록 세금.재료비.월세는 오르는데 판매가격은 못 올림...결국 빚밖에 안남음
공감합니다~~
자영업 곧 20년차입니다
친구들이 그래요
"난 사내정치에 위로 비위맞추고
아래로 눈치보고
이런 낀세대가 없다"
그럼 전 그럽니다
"사내정치..
넌 위로 몇명, 아래로 몇명.
부서내 전원의 눈치를 봐도 열명되냐?
난 내가 눈 마주치는 수백수천명에게 을이야
지나가는 노숙자같은 사람도 손님이야"
그럼 또 그래요
"그래도 넌 속편하잖아 한만큼 버니까"
그럼 전 그럽니다
"내가 하루에 13시간씩 365일 일하는데,
요즘 최저시급으로만 계산해도 금방 빌딩 올리겠다야~ 그치?"
물론 잘 벌 땐 좋죠
근 20년간 하며 잘 벌 땐 월에 3천 넘게도 순수익을 만져본 '적도' 있죠
근데ㅎㅎ 요즘같을 땐 마이너스가 납니다.
제 인건비를 못챙겼다!!가 아니라,
그냥 월세와 직원 급여까지라도 나면 다행일때도 있어요..
다 장단이 있는거 맞죠.
근데.. 어느 영역이던 반년이상 직원으로 일하며 모든걸 습득하고 이익구조까지 완벽히 파악해 바닥을 닦아놓은게 아니라면 덤비지 마세요..
만만히 보다가 큰일납니다.
올초 자료를 보니 열집 창업하면 5년을 못버티고 여덟집이 폐업이고, 나머지 두집 중 90프로가 일한 시간대비 최저시급에 못미친다고 합니다.
벌어도 막상 세금내니깐 현타옴..ㅠㅠ
직장인의 경우 상여금, 정근수당, 복지포인트 각종 수당이 들어오니 너무 좋음
다들 할게 없다 ㅠ 망하면 답없는게 문제ㅠ
자영업은 마이너스 안나면 잘하는거죠. 그런데 이것저것 투자한 것을 생각하면 결국 마이너스.. 주말에 가족들과 쉰다는 것은 꿈도 못꾼다.
찐 일타전문가 입니다. 이런분들이 중기부.교육부 전문위원으로 초빙되어야 합니다❤
자영업하는 이유중 여러가지가 있지만. 내가 남에게 끌려가지 않는다는거다. 그게 젤 장점이고, 수입에 기대치가 잘만하면 직장인보다는 크다는거다.
그냥 직장에 다니던 자영업을 하던 자기만족이 가장 중요함
@@창석강-h3q 소규모자영업자는 종업원에게 끌려다니는경우 많아요
직원이 갑이구 사장이 을이 되는경우 많아요
내 경험담 그대로.예기해주시네요직장 급여. 세후 300실제 퇴직금.국민연금.건강보험. 이합산. 금액
70만원. 직장 370 받는다고 하면 거의 400만원~~~~ 자영업. 1천만원 벌어야.쪼금 낮다고봄 그이하는직장인승~~~~
누구나 다 자영업하는게 아니야 , 힘들고 어지러운일 하기실어하는 사람들 자영업하려도 접어드는거지 몇년더해봐 빛더미에 올라안자서 신용불량인으로 탈락하지않나봐 .
농민들은 정부로부터 온갖 혜택을 받는다 직불금, 농민수당 연금지원,전기료감면, 면세유지원,풍년이 들거나 흉작이 들어도 보상 가뭄이 들거나 홍수가 나도 보상 논에 벼가 쓰러져도 보상 그래서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지도 않고 그냥 썩게 내버려 둔다 반면에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들은 정부에 세금 뜯기고 혜택은 없다 그 고혈을 짜내서 시골로 보낸다 지금 시골이 얼마나 풍족한지 아나? 농촌이 가난하다는 말은 옛날 말이다 지금은 외제차 타고 밭메러 간다
번다는 말은 매출이 아니라 순수익을 말하는.것이지.
자영업하면 좋은점 몸만 허락한다면 퇴사는 없다..하지만 망하면...휴...
망하면 퇴직금도 없다
그럼 어떻게 살아야함? 월급은 적고 자영업은 저런 문제가 있으면;;;
@@GameMasjib
자신의 가치를 올릴 시기에 최대한 노력해서 스타트를 높게 끊던지.
일하면서 가치를 높이던지.
세상엔 고액의 일거리가 많답니다.
내가 못해서 그렇지.
그럼 답이 나오죠?😀
정답은 불법적인거 하는거밖에 없음 그리고 놀랍게도 한국법은 그걸 장려함
투잡
아껴쓰면서 최대한자본금을 모아서 돈이 돈을벌게해야함
편의점 점주가 하루 12시간 주6일 일하고 400만원 수입이라면, 그 편의점 알바생 보다 못함.
점주가.........최저시급도 안되는 돈을 버는데........미친 짓이다.
400만원만 벌면 그래도 한다는 사람이 있음
@@majima-w1d 그럼 알바 하는게 낫지 차리는건 누가 그냥 해주나
@@무지쿠스 편의점이 오픈자금이 적기때문에 저렇게 못벌어도 한다는 사람이 있어서 문제라는 거야
다들 고생했어 요
자영업에 대한 현실적인 내용이네요. 손익계산을 제대로 못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더 중요한 건 장사는 유행이나 시대변화에 영향을 받음. 심하면 개업빨로 끝나고 잘되도 전통적 지속적인 아이템이 아니면 3년 5년 넘기기 힘듬
요즘너무너무힘듭니다. 고물가 시대에. 직장에다니는게 제일 좋아요 세금내주고보너스 받고. 퇴직금나오고. 근무하는시간만일해주면 자유고 욕심부지 말고 남밑에. 일하는게 속편한것같아요 고물가시대에
지당한말입니다.자영업 매일 고민입니다.직장 상사는 매일 갈구진 않지요.
중국 선양에서는 음식을 싸게 팔아서 시민들이 집에서 음식을 만들지 않고 시장이나 식당에서 사가지고 집에서 먹는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자영업하는 사람들이 많아 점포수가 엄청많다 많은 점포수를 살리기 위해서도 집에서 음식을 만들지 않아도 될정도로 싸게팔도록 정치인들이나 지자체들은 싸게팔수있게 유도하고 파격적인 혁신을해야한다.
나 자영업 할때 가장 부러운 사람이 누구냐면 식당에서 설거지 써빙 하신분들이 부러웠어요 몸은 힘들어도 맘은 편할테니까 자영업은 고통 지옥이다 비명이 절로 나온다 살만하면 경쟁자가 앞뒤로 생겨서 날 잡아먹으려 덤비거든 그럼 그때부터 난 악마가 되버려 내 주변 경쟁자는 원수이며 갈가리 찢겨 죽기를 바라게 되거든
ㄴ ㄴ 직장인이 부러움
ㅎㅎ 나는 자영업 잘하고있는데 주변 가게 생기면 서로 잘 되었으면 하던데
장사 안되면 주변 가게 욕할 시간에 내 가게를 둘러보길 바랍니다
자영업자로서 망할 자세로 일하셨군요. 취직하면 나보다 일 잘하는
옆사람 그만두길 바라실테고...
삶의 자세를 바꿔야 하루라도 편하게 사실 듯...
그정도는 아닌데 참 힘들게사네
타업종이면 괜찮은데 동종업종이면 매출 급감합니다
10000만원 매출
월세 300~400 -
원가 200~300-
각종 부가로 들어가는돈 100~200
떨어지는돈 300~400백
월급쟁이 승
+매출로 잡히는 종소세
10% 지방세~ㅋㅋㅋ
원가 너무 적게 작음요..
남으면 뭐하누? 세금으로
다 가져간다 ᆢ요즘은 카드 계산이 백프로다 ㅜ
ㅉㅉ 3-5년 만에 인테리어 바꾼다 ? ㅉㅁㅈ 맛과 질이 아니라 겉 모습으로 경쟁하는 업체는 그렇죠~ 맛있는 식당이 인테리어 좋다고 잘되나요 ? ㅉㅁㅈ 다들 카페나 프랜차이즈 식당 등` 고유의 맛과 품질이 없는 상태에서 자영업 창업을 하니깐 망하는겁니다~
생산직, 서비스직은 사람 못구해서 난리죠..
부부끼리장사하면서 두명인건비는계산안하는 자영업자도잇더라구요ㅠ
경기가 좋고. 하면 그때는 좋아겠지
일단자기 일이고 자기가좋아서
창업한걸뭐.뭐 어쩔 감수당연
경기그지되면 다망하는거지
직장도 없어지는거임.
부동산천국 사기꾼천국.
맞아요 😂
덜 벌어도 남 믿에서 일하는거보다 자기 사업하는게 훨 낫지. 월급쟁이는 멍청한 애들하고 같이 일하면서 아무것도 내가 개선을 할 수 없는게 지옥 그 자체임.
회계적으로 발생주의 4년제 대학나와서 400벌려면 4년 학비, 생활비, 유학비? 하면 1.5억 이상 들겠네요. 초기 투자비와 식당 초기비 비등하다고 보면 될듯요.
회사 다니다가 경쟁업체가 잘나가거나 경제 거꾸러지면 퇴직당하고, 어차피 나중에는 자영업이든 머든 대부분 해야함
둘다 해보고 지금도 하는 입장에서, 요즘 대기업에서 20년 일하고 아주 잘해서 임원달아도 일만하다 집없고 초봉1.5억 해봐야 천 겨우 넘기고 60대 초반에 바이. 예전과 달리 중소기업 재취업도 힘들다. 결국 택시나 치킨 아니면 끌어다 상가 분양받았으나 임대 잘안나감
자영업은 일일 시간관리나 회사보다 덜 머리아픔은 좋으나 휴가를 못쓴다는 치명타가 가장 큼. 장점을 꼽자면 기획능력있고 활동력 좋으면 할 수 있는 일이 끝도 없음
자영업자가 임대료, 재료비, 인건비, 관리비만 빼고 순이익 계산하면 안됨. 여기에 후세금, 퇴직금 정도는 빼놔야함
공무원은?
1.5억이라 쓴게 대기업 임원 연봉 말씀하신거? 대기업 대졸초봉이 성과급포함 7~8천만원인 시대인데...
백날 250 벌어라.. 자영업자들은 최소 꿈은 갖고 산다.
아 라디오서 많이 들었는데 목소리가 저사람이구나 음.. 깔끔한 패널인데 거시기 이미지와 다른데 ㅎㅎ
서울개인택시 시작한지 1년. 번호판값 삼천올랐고. 한달평균 육백법니다. 자영업. 하지마셔요. 가족들 다고생시키고. 나중에 깡통에 빚지고나옵니다
번호판값 그거 호가아님?
누가 사줘야 지
지들끼리 가격올린다고 팔리나
기름값 빼고 인가요 아님 포함
@@trerou4300 누군가 사니까 가격이 오르는거지 바보냐
이상민 강사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오는 변호사역 강기영씨. 닮았어요^^ 목소리까지 비슷^^
자영업자입니다
일하는시간.투자비에대한
돈의가치를 본다면 직장보다못한게 현실 더깊게보면 퇴직금도 감안하면
소득은 적은게 맞네요.
그러나 잘되면 직장인보다 소득과 시간의 여유를 가질수있는 장점도 있네요.그러니 업종을 잘선택하고
아이템도좋고 죽을만큼만한다면
좋을수도있다는..
정답!!!
자영업도 체질...
일단 자영업은 영업시간이 직장인들 보다 평균적으로 김...책임감이 강하고 '주도적'으로 일처리 가능해야지 성공? 하지 직장상사 지적질 싫다고 자영업하면 망함.
무엇보다 사람싫어하는 성격이면 절대 자영업하면 망함.. 자영업은 혼자 일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오산!! 옆상가라도 잘지내야 하는 것도 긴 영업시간 잘 보내는 방법... 주도적인 성격이 자영업에 성공..
@@cp-sb6cp 옳으신 말씀입니다.
굉장히 짧은 시야네. 빠르면 50, 보통 55~60 정도면 회사에서 나갈 준비해야되는데 인생 최소 80~90인데 20~30년동안 뭐할래?경력인정받고 재취업? ㅎㅎ
국민연금 의지해서 숨만 쉬고 살기?
알바? 50~60되면 남밑에서 일하고 싶어도
일 안시켜줌. 그래서 자영업 하는거지
예전 피시방.호프집.등을 1년 쭈욱 빨고서 물론 장사수완이 있는데 2년차 아직 장사 잘될때 느닷없이 주변 지인들한테 파는 사람이 있었음.지금 그놈만 살고 주변인들 개폭망
개공감이다.. 자영업하는데 매출 700은 최소 찍어야 그나마 200이케 가져감.. 쿠팡이나 들어가야겟다 하... 내인생
@@현수-w9g 앞으로 쿠팡과 하청업체로 나눠지겠어요
쿠팡이츠가 현재도 자영업 노예화했고
앞으로는 더 심해지지 약해지지 않겠어요
오프라인 매장은 이미 박살..
그나마 장사가 안되는 자영업자는 망함
잘되면 바로 옆에 차리는건 국룰
장사 좀 되서 이익창출로 올라가야할 매출이 나눠먹기 되는 형국임
글쎄요. 기회의 문이 닫힌 250만원 직장인이 희망이 있을까요?
그냥 죽은 인생과 다름없습니다.
기회의 문이 닫혔다는건. 앞으로 소득 증가가 있을수없고 수입대비 지출이 거의 맞아 떨어짐, 나이가 많아서 다른 도전을 못하는걸 의미하는 건가요?
직장 그만두면 치킨집이라도 할수 있는 사람과 장사안돼는 치킨집 사장중 누가 기회의 문이 닫힌건가요?
@@ninano_kr 둘다 망한겁니다.
어떤 회사던 창업도 같은 계통으로 사업하던 사람들이 성공합니다. 요식업사업이 망하는 이유는 평생을 다른일 하다가 갑자기 요식업을 하니까 망하는거죠.
@@류프로의일식이야기 맥락을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퇴직금이라도 있는 사람과 그 퇴직금 까지 넣은 치킨집 사장중 누가 기회가 남아 있냐는 말입니다.
지금 기회의 문이 직장인만 닫힌게 아니라는게 헬조선인 이유입니다
1998년 imf? 그때는 상남동이 아니라 상남장이서던 시절입니다 ㅉㅉ
직업교육?직업교육?실업급여?실업급여?
월200나옴.
내통장 가상10억있다는 소리고.
내몸값이 10억이란소리도되지
겉보기만잘되는거처럼보이죠.손님다섯분오시는게전부인데.밖에서다섯분보고잘된다고들생각들하죠모든분들이~아들같은분들서로당신아들들과결손해달라고벌때처럼들야그혀서힘듭니다.소상공인들매우돈못범니다.공장다니는분들이더잘범니다.아들엄마들참고하세요
그래도 답답하고 지시받는거 못참고 시다발이 하기싫고 직장생활 적응 못하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자기사업해야하는 사람 많다
직장다니는데 월실수령570받는데 영상보니 맘이푸근하네요
퇴직금도 있습니다
필요시 금융기간 대출도 자영업보다는 쉽구요
곧 짤림
@@진엽김-l7q 님같이 일당직아니에요^^
자영업을 입체적으로 4차원적으로 잘 설명해 줍니다. 과연 일타입니다.
자영업 월순수익 최소 500이상 못찍으면 손절해야 합니다. 질질 끌다가 스트레스로 정신병 생겨요
역하다 월천버는 자영업자가 250. 버는 직장인하고 비슷하다고 말씀하신말이 그냥 생각하고 경함하지않는 3자입장에서 말하는 무지몽매같네요
자영업자는 퇴직금도 없음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굽니까 2-3천 버는 사람도 널렸습니다
월급 2~3천 버는 사람도 널렸죠^^
@@커피-w4u자영업자는 월 억대로 순익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근데 그정도면 이제 자영업자가 아니고 사업체 대표 소리를 듣지만요
이상민 저분 금투세 논리없이 찬성하시던분 아님?ㅜ
사장을 위한 나라는 없다.
금투세 시행하면 주식가격 오른다는 저런 논리도 없는 사람을 전문가라고 합니까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합장
저사람 금투세 찬성론자 아닌가 반대 누르고갑니다
자영힘들죠?
최저임금 시급2만원됨.
모든게 풀릴겁니다.
당신들가게가서 더팔아줄사람?
월1천2천버는분들?
3끼먹죠.모두.
굳이 잔특근안해도 월400됨.
외노자도 안뽑고.
굳이 대기업안가구.
지금 외노자에 잔특근해야 월300시스템은 다죽는겁니다
순수익 700이 실수령250보다못하다?ㅋㅋㅋ 개웃고갑니다
ㅋㅋ 계산기 돌려줘도 비웃고 가네
서민의 적은 서민이라고...
장사 잘 되는거 같으면 근처에 동일업종이
여럿 또 생김...희한함...
그러고나선 서로 고객을 나눠먹거나
출혈경쟁...ㅋㅋ
ㅋㅋ 일반직장 500 월급을 쉽게 말하네
무지한 병진이 여기또나왔네..
말을.... 숫자를... 헤깔리게 얘기 좀 하지 말았으면... ㅎㅎ;;;;;;;;;;;;;;;
자영업 50프로는 없어져야 수익이 정상화 될것
세이브드 칠드런은 왜 국가에서 세금으로 안하고 어려운 국민의 돈을 띁냐. 그 돈 투명하냐...기부에 환멸을 느낀다.
자영업 계속 300벌어가면 쓸만한데 그게 힘듬
손가락 잘리는 일 하기 싫어서 그렇지 사실 일자리는 넘쳐난다.
손가락 잘리는 일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음?
ㅋㅋㅋ 일자리 넘쳐남?
손가락 날아갈수 있는데 ㅋㆍㅋ
이분 손가락 잘리는일 좋아하시는듯
일타강사 ㅋㅋㅋ 금투세나 폐지하그라
500웃기네우리나라근로자평균270정도
간단히 자영업 해도 먹고 살만 하니 하는거지 뭘 따져
직원 여럿두고도 잘 돌아가는거 보면 소득이 충분 하단거지
이분은 일타강사는좀그렇습니다 금투세는 아닌거같아요 폐지해주세요
나이 5말6초로 되가면 자영업이 낫지 않나?
2억으로 쪼그만 상가사서 일인자영업 하고 있는데
주5일 하루 노동시간은 3-5시간
평균 일주일 20시간
이억은행이자 백보다는 3.5배 정도는 벌고 있고 (월세 공과금 제하고 자영업한지 7개월 째) 앞으로 더 늘거라 생각 (물론 반대일수도 있지만) 하고 있고
딱히 돈 벌려고 아득바득 영업 하는 게 아니라는 인상 주면서( 고객들 다들 그렇게 느낌) 80까지는 할 생각이라 늙어가면서는 자영업 나쁘지 않은 듯
초기 인테리어라고는 할 것도 없었고
냉난방 에어컨이랑 소형냉장고 하나 샀고
사업하는 데 필요한 물품 중고로 사서 토탈 오십정도 들었음
중간에 뺑끼칠이나 해주면 되고
추후 인테리어도 할 필요없는 직종입니다
풉
최저임금 겁나면 가족끼리하세요 능력도 안돼면 돈 쥐꼬리만큼가지고 무슨자영업 놀리합니까 왜남을 노예로 쓸려고하세요 능력없으면 일하세요 최저임금 이뭐니 허지말고요
월 1000만원 버는 자영업자는
5% 미만.. 직장인 급여로 치면
400만원정도라고 본적있는데..
자영업자 왜하는지 모르겠네
나는 보증금 천만원만내고 장사하는데 월세 관리비 합 100 정도나가고 간이과세자라 세금 거의없고
식당아니라서 재료비도 거의없고 끽해야 월 10 만윈
순수익 1000 전후 가져가는데 한창때는 1500 이상 작으면 월 800
나는 투자한돈도 1000뿐이고 자영업자해도되겠네?
저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은퇴후 자영업으로 몰리는 현상에
어차피 시장상황이 좋지도 않는데
빚내서 인테리어 하고 사업자 내고
그럼 평생 빚인데 그냥 단순히 남의밑에서
급여받고 조용히 일만해도
직접적인 손해 리스크를 피하지 않을까요 ???
왜 그렇게들 다들 가게를 못내서 안달인지😮
뭔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