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금 사업가 집안에서 이래저래 재산 숨겨서 받는 경우고 많고, 반면에 없는 월급 끌어모아 저축하고 보험 넣으면 보험해약금 받을 수 있다고 안주는 경우 많다. 크게 아플까봐 차곡차곡 넣어둔걸 해약하고 대학 다니면 된다는데 뭐라 이야기 할까? 성적 장학금으로 받으면 되긴 함. 근데 본인들도 밥값, 치킨 값 올리면 예민해지는거 마찬가지 아닌가? 막말로 예전에는 밥에 김치 쪼금 이렇게 먹던 시절 있고 그것보다 못먹었던 시절이 있는데 왜 음식점에서 돈 올린다고 징징되나? 이 말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등록금 인상 영상에서 뜬금없이 명문대 못가 징징거린다는 말이 왜 나온걸까? 예전을 꺼내면서 이야기 해버리면 그 조차가 갈라치기를 조장하는 말일뿐이죠. 시대가 변하면 당연히 문화가 바뀌고 생각이 달라지는건데. 그걸 그저 징징거린다라고만 보니..
@aeong026 너의 말도 12가 있음 시대가 바뀌면 당연히 그 시대에 걸맞는 사고방식이 있어야지 근데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는 사고방식이 항상 옛날사고 방식과 옳은것은 아닌것도 있어 지금 병사들 월급이 이백만원이야 내가 알기로는 전세계 의무병제 국가중 월급 이백만원주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해 심지어 선진국군대도 식비 옷 각종 일용품도 공짜로 주지 않고 월급에서 까 버려 그러면 그돈은 기성세대의 세금으로 지금 병사들 지원하는것인데 이게 과연 옳을까 그리고 병사들 하는 이야기보니 세계에서 유일하게 월급 이백만원줘도 고마워하는 애들 단 한명도 없어 돈은 돈대로 일해서 세금바치면서 병사들이 우리는 조나 힘들다 헛소리만 해대는데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 일반기업체는 군대같으면 페업해야함 새로운것만이 세상을 바꿀수 있지만 그 새로운게 세상을 바꾸기는 커녕 힘들게 일하는 노동자들 돈 빼어서 엉뚱한데 쓰면 그건 새로움을 가장함 탐욕 아니냐
@ 그 생각으로 간다면 초중등 의무교육과 교육비 지원 사업부터 따져봐야할 것 같네요. 한명 한명으로 보면 개인의 발전을 위해 대학을 가는거지만 그것이 모였을땐 국가의 경쟁력으로 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발전해야 국가가 산업적으로 경쟁력이 생기고, 기업이 발전하려면 직원 개발이 필요한거죠. 대학 안 간 직원이 안타깝다고 느낄 수는 있지만, 일부 기업에서는 계약학과를 만들어 등록금 일부를 지원해주는 경우도 있고, 꼭 학업외에도 청년을 위해 지원해주는 제도도 있으니까요. 만약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국공립 대학도 다 문닫고 방통대 역시 닫아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개개인의 경쟁력을 올려야 복지로 지급될 돈도 줄어들고, 월급을 올려야 세금도 올려 받는거죠. 한마디로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봅니다
15년 넘게 등록금이 동결인데 대학 입장에서는 올리는게 맞긴 하죠
@@ThemeMuslc 학생 입장에선 안타깝긴해도.. 버티기 힘들거 같긴해요..
서울권에서 인상하는 대학들 최근 입결 계속해서 떨어지는 대학들이네...알만한 메세지를 보내는듯...흠...
ㅋㅋㅋㅋ20년가까이 동결된건 대학등록금 뿐이긴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웬만한 학원비보다 쌈(학기기준)
아니 부산교대는 올리는게 맞네 너무 저렴했다 저기는
저래도 국립대 안가요 다 서울갈려고 난리겠지 ㅋㅋㅋ
국립대 갑시다.
이거 보는 지방 07친구들
건동홍라인 밑 학교 갈 준비한다면
지거국부터 생각해보세요
수도권 로망... 저도 가졌지만 여러가지 생각해보면 국립대가 어느 측면에서도 유리해요(특수학과, 특수적 이유 제외)
요즘은 건동홍 아니고 국숭세단까지입니다.
근데 등록금을 올리던 학생들은 상관있나
요즘에는 집이 가난하면
국가가 100% 등록금을 내줌
그리고 내가 보기엔 먹고살만한 가정조차
장학금을 주는것을
보니 요즘 세대는
참 행복할것 같은데
이제는 명문대를 못가서
징징거리는것을 보면
불평불만은 젊은이들의
특권같음
국가장학금
사업가 집안에서 이래저래 재산 숨겨서 받는 경우고 많고, 반면에 없는 월급 끌어모아 저축하고 보험 넣으면 보험해약금 받을 수 있다고 안주는 경우 많다. 크게 아플까봐 차곡차곡 넣어둔걸 해약하고 대학 다니면 된다는데 뭐라 이야기 할까?
성적 장학금으로 받으면 되긴 함. 근데 본인들도 밥값, 치킨 값 올리면 예민해지는거 마찬가지 아닌가?
막말로 예전에는 밥에 김치 쪼금 이렇게 먹던 시절 있고 그것보다 못먹었던 시절이 있는데 왜 음식점에서 돈 올린다고 징징되나? 이 말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등록금 인상 영상에서 뜬금없이 명문대 못가 징징거린다는 말이 왜 나온걸까?
예전을 꺼내면서 이야기 해버리면 그 조차가 갈라치기를 조장하는 말일뿐이죠. 시대가 변하면 당연히 문화가 바뀌고 생각이 달라지는건데. 그걸 그저 징징거린다라고만 보니..
@aeong026 너의 말도 12가 있음 시대가 바뀌면 당연히 그 시대에 걸맞는 사고방식이 있어야지
근데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는 사고방식이 항상 옛날사고 방식과 옳은것은 아닌것도 있어
지금 병사들 월급이 이백만원이야 내가 알기로는
전세계 의무병제 국가중 월급 이백만원주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해 심지어 선진국군대도 식비 옷 각종 일용품도 공짜로 주지 않고
월급에서 까 버려
그러면 그돈은 기성세대의 세금으로 지금 병사들 지원하는것인데 이게 과연 옳을까
그리고 병사들 하는 이야기보니
세계에서 유일하게 월급 이백만원줘도 고마워하는 애들
단 한명도 없어
돈은 돈대로 일해서 세금바치면서 병사들이 우리는
조나 힘들다 헛소리만 해대는데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
일반기업체는 군대같으면 페업해야함
새로운것만이 세상을 바꿀수 있지만 그 새로운게 세상을 바꾸기는 커녕 힘들게 일하는 노동자들 돈 빼어서 엉뚱한데
쓰면 그건 새로움을 가장함
탐욕 아니냐
@aeong026 새로운 시대의 생각으로 궁금한게
국가에서 왜 대학등록금을 주지
복지나 공익사업도 아닌 대학가는것은 지가 잘먹고 잘살기 위한 극히 개인적인 일인데
그리고 대학안가는 청춘들은 얼마나 억울하겠냐
@ 그 생각으로 간다면 초중등 의무교육과 교육비 지원 사업부터 따져봐야할 것 같네요. 한명 한명으로 보면 개인의 발전을 위해 대학을 가는거지만 그것이 모였을땐 국가의 경쟁력으로 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발전해야 국가가 산업적으로 경쟁력이 생기고, 기업이 발전하려면 직원 개발이 필요한거죠. 대학 안 간 직원이 안타깝다고 느낄 수는 있지만, 일부 기업에서는 계약학과를 만들어 등록금 일부를 지원해주는 경우도 있고, 꼭 학업외에도 청년을 위해 지원해주는 제도도 있으니까요.
만약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국공립 대학도 다 문닫고 방통대 역시 닫아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개개인의 경쟁력을 올려야 복지로 지급될 돈도 줄어들고, 월급을 올려야 세금도 올려 받는거죠. 한마디로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봅니다
@@japyungkoo641 이제 저도 다시 여쭙겠습니다. 1. 국공립대학을 비롯한 공립교육은 왜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2. 복지 등등의 나갈 돈은 점점 늘어나는데 이 금액을 충당하기 위해 수입은 어떻게 모을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