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blog.naver.com/cancerdetector 유방암은 많은 여성들이 걱정하는 질병 중 하나로, 초기 발견과 예방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하지만 유방암의 위험을 높이는 습관들이 따로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 영상에서는 우리도 모르게 유방암의 위험을 키우고 있는 습관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유방암은 특정 사람들만 걸린다"라는 말이 있지만, 사실은 누구나 유방암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답니다. 함께 이 위험한 습관들을 피하고, 더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해봐요. 지금부터 유방암 걱정에서 한 발짝 멀어질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볼까요? 영상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위한 작은 변화를 시작해 보세요!
선생님.. 출산 2주 앞둔 임산부입니다. 23년 9월쯤 유두에서 피가 묻어나와 작은 유방외과 방문했고 총조직검사 후 비정형유관증식증 진단 받았습니다.. 그 후 사정상 추가적인 진료를 받은 적은 없구요.. 피가 나오는 증상은 그때 이후로 싹 멈췄는데, 저런 진단을 받은 이력이 있는 제가 곧 모유수유를 해도 아기에게 영향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모유수유랑은 별개인가요? 아니면 안하는게 저한테도 아기한테도 좋을까요? 제발 답변 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저도 유방암이라 항암도 하고 전절제 수술도 했습니다 근데 같은 병으로 입원한 환자중 뚱뚱한 분은 한분도 없었어요 다 날씬하고 이쁘신분들이 더 많고~저도 51살이지만 50키로 안되고 운동 열심히 했고 가족력도 없고 관리한다고 살았는데 유방암에 걸렸네요ㅜㅜ😢 교과서대로 이론대로라면 저는 걸리면 안되죠 다 필요없고 뚱뚱하고 운동안하고 해도 행복하게 살면 이런 몹쓸병은 안걸리는것 같아요 절밥처럼 먹어도 걸릴사람은 걸려요 다 운입니다 더럽게 운이 나쁜거 뿐이죠 스트레스가 젤 큰것 같아요
@@메론메롱-t4m 궁금해 하셔서 답변 드리자면 약 좋아합니다 하루 루틴대로 비타민은 물론이고 오메가며 칼슘 아연 마그네슘 콜라겐 강황에 글루타치온까지 등등등 좋다는건 다 챙겨 먹었어요 너무 약을 많이 먹어서 병에 걸렸나 싶기도 하지만 약 꼬박꼬박 먹고 하기싫은 운동하고 항상 몸무게 50 미만으로 살았었죠 콜레스테롤도 없구요 그랬는데도 이래됐네요 가슴도 지방이라 가슴큰사람이 유방암에 걸린다는데 저는 a컵인데도ㅜㅜ 그냥 마음 편하게 스트레스받지 않는게 젤 중요한것 같아요 운동도 스트레스 받아가며 하지 않아야 되고~
이원경 선생님은 정말 제 생명의 은인!😢 힘들게 예약 후, 올해 2월 첫 방문시에는 한개의 추적 관찰 할 양성종양만 있었지만, 6개월 후 이번 재방문시에는 왼쪽에 대략 5~6개, 오른쪽 2개(모양이 안좋음)의 종양 발견, 조직검사 후 맘모톰 시행하여 다 제거하였음. 맘모톰 후 조직검사에서 좌측은 고위험군, 우측은 전암성 병변 발견ㅠㅠ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원장님 말씀대로 정기검진 정말 중요합니다!!!
조직검사를 앞두고 있어요 44살이구요 성장기에 반에서 가장 먼저 2차 성징이 왔어요 에스트로겐 높다는 말을 자주 들었어요 늦은 결혼을 하고 한번의 임신과 유산 후 시험관을 시작하려는 참에 미세석회화가 발견 되었네요 😢 위험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기 낳고 잘 키우고 싶어요 ㅜㅜ
울 엄마가 불면증이 심해서 38년동안 매일 새벽 4~5시에 주무시고 다음날 오후 12시~1시 사이에 일어나는 습관이 굳어졌고 폐경후 홍삼엑기스 20여년 드셨더니 70대중반에 유방암 1기 판정. 얼마후 6군데 전이됨. 단거 넘 좋아하시고 고탄수화물, 정제탄수화물, 과일 과다섭취. 죽을때까지 잘못된 생활습관 식습관을 끝내 못고치심.
1. 에스트로겐 (여성 호르몬에 노출된 기간에 따라; 초경 빨리 폐경 늦게 임신 경험 무면 확률 높아짐 or 호르몬제 복용; 50대 초에 많이 걸림), 2. 비만 (체지방률 5프로 올라갈수록), 3. 유전자 (브라카 유전자 검사), 4. 염색과 파마 많이 하는 사람, 5. 유방 정기 검사 인하는 사람
미국이나 유럽 남미등 백인흙인 할 것 없이 곱슬은 엄청난 악성곱슬의 비율이 높습니다.악성 곱슬은 연하작업자체가 오래걸리고 매직기 작업도 오래걸려 매연도 많이 나오는데 악성곱슬 매직하는 방법을 우리나라나 동양인의 부스스한 머리결 매직하는 정도를비교하는건 좀 그런듯 하네요.천연자체는 염색이 들 수가없습니다.염색 샴푸도 식약처에서 발암물질 발견으로 판매중지 되었습니다.유럽이나 일본쪽이 발암 물질 규정이 심하니 오히려 검증받은 염색제품이 안전 할 수도 있습니다.무조건 어디서 만든지도 모르는 천연에 속지 마시고 브랜드 보고 추천합니다.모르면 돈 많이 주랬습니다.매직약도 일본이나 유럽제품 추천합니다
염색약은 와칸 같은 고가의 천연이고 임산부용이라고 해도 가장 문제가 되는 PPD가 들어있더라고요 찾아보니 매니큐어는 염색약과 달리 반영구적이어서 유방암과 상관관계가 없다고 해서 매니큐어로 하고 있는데요 매니큐어하시는 미용실이 많지 않고 염색과 달리 두피에 묻으면 잘 안지워져서 두피 가까이 하지 못하는 반면, 머리 감을 때마다 물이 빠져서 1주만 지나도 벌써 뿌리가 하얗게 보인다는 매우 불편한 점이 있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늘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야행성 습관이 유방암에 치명적이라는 본 적이 있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3교대 직업이 유방암이 많다, 암병동 사람들 공통점이 야행성이었다" 라는 글과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야행성이 잘 안 고쳐지는 사람으로서 걱정되고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운동하시면서 생활리듬 개선 하시고 밤에는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면 좋겠네요. 야간교대근무자(여성)들이 유방암 발생빈도가 높다는건 잘 알려진 사실 입니다. 불을 켜놓고 자는것도 나쁜습관 이구요. 음주와 비만도 알려진 발병 원인 ! 자연의 이치대로 낮에는 적절히 햇볕 쐬며 외부활동( 비타민D 부족도 유방암 및 각종 암발병 원인) 하시고 면역과 재생에 도움 되도록 밤에는 주무실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꼭 바꾸셔야 합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 선생님 덕분에 영상촬영과 선생님께 유방촬영 처음 해봤는데 ㅠ 양쪽 석회화도 발견하고, 초음파 결절도 발견했어요 8개월전쯤 일반 병원에서 했을땐 아무 이상도 없다고 했는데 있어서 놀랐어요 ㅠ 다행히 모양이나 온도가 나쁘지 않다고 해서 추적검사만 받기로 하긴 했는데 덕분에 미리 발견하고 관리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ㅠ 자연콩이나 두부 등은 에스트로겐을 조절해준다고 하는데 맞을까요?
몇년전. 완쪽 가슴에. 석회가. 있다고 했는데. 욱개윌전. 왼쪽 가음에. 3미리 혹 발견. 6개율 후 오라 해서 시골이라 요번에 대구 미래 여성 병윈 가서 검사결과. 5미리. 오른쪽도. 작은혹 1개 욱개윌후 그때 상황 바서 조직 검사 해본다는데 참고로 여가는경남 창녕. 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은 부탁 드림니다
저희 엄마가 7년전 유방암 4기 진단을 받고 올해 간과 뼈에 전이가 되서 돌아가셨습니다. 엄마가 마지막까지 가슴 잘 만져보고 혹 만져지면 검사해야한다. 주기적으로 검사해야한다 말하셨는데 국가검진에 아직 유방암이 검사할 나이가 아니라서 언제부터 검사를 받아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석회화로 시작될경우 혹으로 시작되는 경우 멍울이 만져지거나 눈으로 보일수 있다고 하는데 석회화도 외적으로 티가나나요?
유방촬영으로 검사하는거 딱 한번 30대 후반에 하고 이 빌어먹을 검사 매년 받다간 받기전에 극심한 스트레스와 받을때 욕나올 정도로 기분 ㅈㄹ 나빠서 성격 더 나빠질거 같은 통증때문에 오히려 암걸릴거 같아서 안받아요. 자꾸 그 야만적인 유방촬영검사 하라고 하지 마쇼. 차라리 이제부터는 초음파로 유방암검사는 받을거니까..진짜 유방 짓누르는 그검사 너무 극혐임. 걍 기계 뿨셔버리고 싶을 정도로 이가 갈리고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후아 😢
@@Butterfly-cx2ok 써주신 내용들에 대개의 여성분들은 매우 공감할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ᆢ 그런데 초음파 만으로는 검사가 불완전 하기때문에 두가지 검사가 필수라고 알고있어요 ( 암 인지 의심해야하는 미세석회화를 잡아낼 수 있는건 맘모그라피 ;;; 군집 양상의 미세석회화는 요주의 이라고 하니까요 ㅜㅜ ) 유방암 수술 직전의 검사들 중에는 가슴 눌러 찍는 그 아픈 맘모그라피는 아무것도 아닌 검사가 있답니다 ᆢ 아주 야만적이다못해 기가막혀 헛웃음이 나오는 검사가 있답니다요 ᆢ 긴 철사로 홈질하듯 가슴을 떠놓고 그 위로 기계를 압착해서 사진찍는 ;;; 발병 전의 건강검진은 피하고 싶은 최악의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하는 검사이니 ^^ 그래도 예전보다는 발전된 기술 덕분으로 이런 검사를 할 수 있는거구나 ~~ 하면서 규칙적으로 검진 받고 건강관리 하는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ㅜ 상보 관계에 있는 두 검사를 같이 하셔야 조기발견 할 상황을 운 나쁘게 지나치게되는 사달을 막을 수가 있는것 같아요.
어머니가 47세에 유방암 재발로 돌아가신 후로 평생 걱정하며 살다가 뒤늦게 40대 유전자 검사했더니 브라카유전자 나왔어요. 고생스러웠지만 코로나중에 유방양쪽 전 절제 하고 양쪽 모두 실리콘 재건까지 마쳤습니다. 브라카 유전자가 난소암의 위험도 있다 하여 난소와자궁적출까지 모두했어요. 그래도 잦은 염색과 비만은 조심해야겠네요.
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blog.naver.com/cancerdetector
유방암은 많은 여성들이 걱정하는 질병 중 하나로, 초기 발견과 예방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하지만 유방암의 위험을 높이는 습관들이 따로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 영상에서는 우리도 모르게 유방암의 위험을 키우고 있는 습관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유방암은 특정 사람들만 걸린다"라는 말이 있지만, 사실은 누구나 유방암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답니다. 함께 이 위험한 습관들을 피하고, 더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해봐요. 지금부터 유방암 걱정에서 한 발짝 멀어질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볼까요? 영상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위한 작은 변화를 시작해 보세요!
원장님. 회사건감짐에서. 갑상선 3센치결절발견. 세침검사 해야하는데
원장님월요일에. 바로 오전에. 가능할까요?
유방은 초음파. 같이받았음합니다
🎉🎉🎉🎉3-6
😊
@@문선아-l8q
선생님.. 출산 2주 앞둔 임산부입니다. 23년 9월쯤 유두에서 피가 묻어나와 작은 유방외과 방문했고 총조직검사 후 비정형유관증식증 진단 받았습니다.. 그 후 사정상 추가적인 진료를 받은 적은 없구요.. 피가 나오는 증상은 그때 이후로 싹 멈췄는데, 저런 진단을 받은 이력이 있는 제가 곧 모유수유를 해도 아기에게 영향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모유수유랑은 별개인가요? 아니면 안하는게 저한테도 아기한테도 좋을까요? 제발 답변 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저도 유방암이라 항암도 하고 전절제 수술도 했습니다
근데 같은 병으로 입원한 환자중 뚱뚱한 분은 한분도 없었어요 다 날씬하고 이쁘신분들이 더 많고~저도 51살이지만 50키로 안되고 운동 열심히 했고 가족력도 없고 관리한다고 살았는데 유방암에 걸렸네요ㅜㅜ😢
교과서대로 이론대로라면 저는 걸리면 안되죠
다 필요없고 뚱뚱하고 운동안하고 해도 행복하게 살면 이런 몹쓸병은 안걸리는것 같아요
절밥처럼 먹어도 걸릴사람은 걸려요
다 운입니다 더럽게 운이 나쁜거 뿐이죠
스트레스가 젤 큰것 같아요
암은 운이라는거 인정합니다 주변에 건강관리 하는 사람들 몇분 걸렸고 건강관리 1도 안하는데 아직까지 무탈하신 분들 있습니다ㅎ 타고난 건강보단 ㄹㅇ 운..게다가 스트레스가 원인인거 ㅇㅈ요
혹시
유산균은 매일 철저히 드셨나요?
종합비타민과 오메가3 는요?
적절한 운동 1시간 이상 매일 하셨나요?
궁금해서 여쭙는겁니다.
이모든걸 규칙적으로 하셨는데도 걸리신건지 진심 궁금합니다.답변꼭 부탁드려요.
@@메론메롱-t4m 저희 시어머니가 정말 산책걷기 열심히 하시고 산도 타시고 담배 술 도 안하시고 음식도 건강식으로 싱겁게 드시고 조미료도 안쓰셨는데 가셨음 그시대 며느리라 완모 하셨는데도 유방암으로 가심. 모유먹이면 유방암 면한다는건 1도 관계없는 듯 그래도 걸릴 사람은 걸림
@@메론메롱-t4m 대신 스트레스는 시어머님 시집살이로 많이 받으셨을 그시대 며느리였음
그냥 스트레스 덜 받거나 빨리 해소하거나 하는 수 밖에 몸이 건강하면 뭐함 정신이 편해야지..
@@메론메롱-t4m 궁금해 하셔서 답변 드리자면 약 좋아합니다 하루 루틴대로 비타민은 물론이고 오메가며 칼슘 아연 마그네슘 콜라겐 강황에 글루타치온까지 등등등 좋다는건 다 챙겨 먹었어요
너무 약을 많이 먹어서 병에 걸렸나 싶기도 하지만 약 꼬박꼬박 먹고 하기싫은 운동하고 항상 몸무게 50 미만으로 살았었죠
콜레스테롤도 없구요
그랬는데도 이래됐네요 가슴도 지방이라 가슴큰사람이 유방암에 걸린다는데 저는 a컵인데도ㅜㅜ
그냥 마음 편하게 스트레스받지 않는게 젤 중요한것 같아요 운동도 스트레스 받아가며 하지 않아야 되고~
이원경 선생님은 정말 제 생명의 은인!😢
힘들게 예약 후, 올해 2월 첫 방문시에는 한개의 추적 관찰 할 양성종양만 있었지만, 6개월 후 이번 재방문시에는 왼쪽에 대략 5~6개, 오른쪽 2개(모양이 안좋음)의 종양 발견, 조직검사 후 맘모톰 시행하여 다 제거하였음.
맘모톰 후 조직검사에서 좌측은 고위험군, 우측은 전암성 병변 발견ㅠㅠ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원장님 말씀대로 정기검진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도 이런 영상을 찍어주시니 한 번씩 항암 수술 방사했던 모든 기억 까먹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려다가 다시 마음 다잡고 식사 운동 하게 됩니다 바쁘신데도 이런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원장님 영상이 자꾸 추천영상에 떠서 한번 검사받아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미국에 살아서 병원과 담쌓고 지냈는데, 덕분에 0기 1기암 발견했습니다. 더 늦었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참 감사해요.
의사들중 가장 설명을 조리있게 잘 하시는 의사 십니다( 발음, 속도, 목소리크기, 내용 등등)
스마트하신 의사…
유방 촬영 할때마다 너무 아파서
이번에도 눈을 질끈 감고 찍었는데..
그래도 하고 나면 안심이 되더라구요~
잠깐 참으면 되고 아프지 않은 유방도
있으니까 너무 겁먹지 말고
꼭 찍으세요~😊
뭐든 스트레스가 원인임 유방암은 화병때문이라고도 하더라고 나도 생각해보면 유방암전에 극도의 스트레시였음
별 효과음도 없고 조곤조곤 말도 답답하지 않게 빠르게 하시고 정말 필요한 얘기들만 해 주시니까 라디오처럼 ASMR 틀어 놓기 좋은 거 같아요
11세에 초경하고 34세에 초산하고
인공수유하고 50중반에 폐경했어요
두 오빠 간암ㆍ폐암으로
이모는 췌장암 사촌언니는 자궁암으로
죽었어요 저도 피하기 어려운 환경이라
생각하고 보험 단디 들었어요~~^^
잘하셧어요~요즘 중입자치료 6000만원이래요 한번햇는데 암이줄어들엇데요 기계가우리나라에 2대뿐이래요
염색도 자주 하고 호르몬 치료도 하고 있어서 무섭네요ㅠㅠ
게다가 유방도 치밀유방이고
오늘도 열정적으로 유방암을 찾으시려는 원장님 감사합니다!
지난달 유방암판정받고 담주 대학병원 진료가네요... 술을 마시면서 살찌고 + 스트레스가 큰 이유같아요...ㅜ
알콜 자체가 유방암 발병 원인 이어요 ᆢ
술이 일급발암물질임
@@나너우리-b9w 그리고 술은 특히나 유방암 발병의 원인으로 잘 알려진 물질 이라서 조심해야 하네요 ᆢ
조직검사를 앞두고 있어요 44살이구요 성장기에 반에서 가장 먼저 2차 성징이 왔어요 에스트로겐 높다는 말을 자주 들었어요 늦은 결혼을 하고 한번의 임신과 유산 후 시험관을 시작하려는 참에 미세석회화가 발견 되었네요 😢 위험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기 낳고 잘 키우고 싶어요 ㅜㅜ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받고 건강관리 잘하면, 그전보다 더 건강하게 사는분들 주위에 많아요. 시험관 성공하셔서 예쁜아기 낳길 바랍니다🎉🎉🎉
괜찮으실거에요 제친구도 미세석회화된게 많아서 조직검사했는데 양성이었어요
그리고 만약 안좋은거더라도 초기발견일것같으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아기도 낳으시고 잘되시길바래요 ❤
미세석회 어마하게 많이 달고살아요 조직검사없이 정기적 검사하며 살고있어요 너무 걱정안하셔도 되요
미세석회화 많은데도 조직검사 안 권하시던가요?
저는 어제 한개 발견 걱정됩니다 ㅠㅠ
미세석회화도 조직에 따라 다른것같아요 불규칙하게 되어있음 안좋은 케이스인것같아요 저도 몇개있는데 그냥 일년에 한번씩 추적하자네요 제가 가는병원도 명의세요
폐경58세 유방암원인 스트레스90% 인것 같습나다 23년 63세에
호르몬 수용체 양성 암 1기발견 수술,헝암,방사선치료
바쁘신 중에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덜 아프게 촬영해주는 간호사가 고맙다~~
간호사가 아니라 방사선사가 해주는거
@@ewd5956조무사가 해주는거
순한 염색약 어떤건가요?
모르는 정보를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
불면증+스트레스 =유방암
내가 그랬음
울 엄마가 불면증이 심해서 38년동안 매일 새벽 4~5시에 주무시고 다음날 오후 12시~1시 사이에 일어나는 습관이 굳어졌고 폐경후 홍삼엑기스 20여년 드셨더니 70대중반에 유방암 1기 판정. 얼마후 6군데 전이됨. 단거 넘 좋아하시고 고탄수화물, 정제탄수화물, 과일 과다섭취. 죽을때까지 잘못된 생활습관 식습관을 끝내 못고치심.
@@youngheesong8745그런생활 습관치고 70대중반에 유방암 오신거 보면 양호한대요 친구보면 40초에 왔던데
홍삼이 암억제하는 성분이 있음@@youngheesong8745
이원경 원장님! 제 유방은 원장님께 맡겨야겠어요ᆢ정확하고 유익한 정보ㆍ감사합니다ㆍ주변에 공유하면서 실천하려노력하고있습니다ㆍ
갱년기 호르몬치료하다 유방암걸린 환우들이 많더라구요
여성호르몬 처방 남발하는 산부인과 의사들은 환자가 유방암에 걸려도 전혀 미안해하지 않아요.
오히려 적반하장.
그래서 산부인과 의사말 다 믿으면 안돼요 저도산과 선생말만 듣고 호르몬제 먹고 유방암 걸렸어요
@@방울-u4u어디제품드셨었나요?
크레엔도 먹고 안젤릭도 먹었어요
쏙쏙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엑스레이로 석회화가 발견이 안되었더라도, 초음파를 따로 해야 한다는
말씀이시죠
네~반드시 초음파하셔요
갑상선이랑 같이 문지르면 단번에 편하지요
희망이되어주셔서감사합니다
유방전문 영상의학과
염색약에 있으면 안되는 성분을 말씀해 주시면 구입하거나 미용실 가서 확인해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40대 초반이라 뿌리염색을 안 할 수 없어서 거의 매월 하는데 충격이에요ㅠ
저도 매월 염색하는데...충격이네요.
염색약에 착색되게하는 성분이 안좋다고 들었어요 .. 그래서 천연 어쩌고 그런것도 다 안좋다고 하네요
헤나염색으로 해보세요..
저는 헤어 마스카라도 사용하고있어요
문숙님이나 전 강경화 장관님 백발로 사시는데 나름대로 멋져 보여요. 그것도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염색과 암은 아직 연구중입니다. 의사들도 의견이 분분. 술안먹는게 차라리 더 낫지 않을까요?😅
항상 자세하고도 정확하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들으니 미리미리 검진받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네요~
저희딸이 20대 중반인데 유방 검진은 대략 몇살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헉ᆢ염색 파마도 안좋군요 ㆍ우유가 안좋다는 얘기도 있던데 맞나요?
염색은 안하고 반곱슬이라 1년에 한번은 매직을 해야하는데ㅠ 부스스하게 다녀야 하나ㅠ
영상 감사합니다.
1. 에스트로겐 (여성 호르몬에 노출된 기간에 따라; 초경 빨리 폐경 늦게 임신 경험 무면 확률 높아짐 or 호르몬제 복용; 50대 초에 많이 걸림), 2. 비만 (체지방률 5프로 올라갈수록), 3. 유전자 (브라카 유전자 검사), 4. 염색과 파마 많이 하는 사람, 5. 유방 정기 검사 인하는 사람
초경등등정상, 2명출산, 정상체중, 가족력없고, 염색ㆍ파마안하는 생머리, 2년마다 정기검진했는데도 걸렸음...
하..흰머리염색 매달하는데..백발로 살아야하나😢
@@독독수리-w6s 백발도 단정하면 매력있어요!!!
@@별냥-m5r 그렇긴한데..사장눈치가 보여서요😅
염색은 두피로부터 몇미리정도 띠어서하면됩니다 거의티가안납니다
엄마 이모 사촌 다 유방암이라 브라카검사했더니 유전자 나왔어요.
40대후반이라 난소적출했구요. 유방 전절제는 무서워서 못하고 있어요. 유방절제도 해야할까요?
요즘 먹거리들이 문제 많은것 같아요.
옛날처럼 먹는 음식들이 아니니
호몬제복용중인데
넘힘더네요.갱년기보다더힘들어요. 이번에유방수술하고
방사선16번해서요
호몬제부작용인가요.속도울렁거려요. 약을복용안하면어떤지요?
저0기인데.겨드랑이아파서.검사.아니라고하셨는데,제가 우겨서 발견했어요 6개월 추적검사하다가 1년뒤에 검사 하자고 하셨어요.박박 우겨서.( 맹장.위종용 .담석 발견됨) 증상이 빨리드러나는편 이여서 우겨서 검사함😅
쌤~설명도 넘 잘해주시고 뭔가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좋은쌤을 만나는것도 예방에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제 경우는 초음파를 하고 촬영을 했는데도 빨리 발견하지못해 지금 고생중이에요~ㅠㅠ
삶❤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노래ㅡ이종득
저는 크기가 1.9 cm 5년 추적 검사 하다가 조지컴사 . 추측한대로 양성. 극데 혹제거수술 하자고 해서 고민중입니다
저 6월에 선생님께 0기 진단받아서 저번주에 수술받고 퇴원했어요 0기도 암이라 수술 엄청 힘들었어요 지금 회복중인데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0기가 왜 힘들어요?
@@방울-u4u 칼로째고 안에 있는 가슴 다 드러내는데 안힘들까요? 0기도 유방 전체 도려냅니다
0기도 방사선치료30번 하고 호르몬 약도 5년 먹어야하는 경우도 있어요 1기와 치료가 비슷해요
@@방울-u4u0기도 다발성인 경우 전절제 하기도 합니다
@@신민경-i6r1기와 치료가 비슷하면 암보험료도 거의 못받고 억울한거아닌가요?
성인 여드름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고 여드름 약 계속 복용중입니다 로이탄이랑 약 💊 이것도 너무 안좋나요? 너무 걱정이네요
원장님 병원은 어디인가요 찾아뵙고 검사받고 싶습니다
선생님 정기검진 잘하고~^^ 식생활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우유 먹지 않은게 좋은가요.~
요즘 유튭구독도 미니멀하게 설정하고 웬간한거 다 구취눌렀는데..그동안 알고리즘으로 뜨면 보긴했지만, 오늘은 구독 누르고 갑니다👍
저두 건진하면 항상 치밀유방이라 엑스레이+초음파 보는데 내년엔 꼭 이 선생님한테 진료받고싶네요😍
1.에스트로겐 ( 호르몬대체요법주의) 2.폐경기이후의 비만 3.유전력 4.염색약(천연성분으로 할것) 파마 5.유방검진 안하는사람
언니가 갑상선암걸렸었고 나았는데,
한국처럼 5년내 재발율이 더 높냐고 물어보니까 여기 미국 의사분이 5년이런거 없고 평생 조심해야한다고 하셨대요.
우리애 강곱슬이라 매직을 해도 부해서 어릴땐 나쁠것 같아서 안 해주다가 초등 부터는 어쩔 수 없이 3ㅡ4갤마다 매직하는데
안 할 수도 없고 걱정이네요.
미국이나 유럽 남미등 백인흙인 할 것 없이 곱슬은 엄청난 악성곱슬의 비율이 높습니다.악성 곱슬은 연하작업자체가 오래걸리고 매직기 작업도 오래걸려 매연도 많이 나오는데 악성곱슬 매직하는 방법을 우리나라나 동양인의 부스스한 머리결 매직하는 정도를비교하는건 좀 그런듯 하네요.천연자체는 염색이 들 수가없습니다.염색 샴푸도 식약처에서 발암물질 발견으로 판매중지 되었습니다.유럽이나 일본쪽이 발암 물질 규정이 심하니 오히려 검증받은 염색제품이 안전 할 수도 있습니다.무조건 어디서 만든지도 모르는 천연에 속지 마시고 브랜드 보고 추천합니다.모르면 돈 많이 주랬습니다.매직약도 일본이나 유럽제품 추천합니다
건강검진 할때 궁금했는데 유방초음파와 엑스레이 각각의 필요성에 대해 잘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염색약은 와칸 같은 고가의 천연이고 임산부용이라고 해도 가장 문제가 되는 PPD가 들어있더라고요 찾아보니 매니큐어는 염색약과 달리 반영구적이어서 유방암과 상관관계가 없다고 해서 매니큐어로 하고 있는데요 매니큐어하시는 미용실이 많지 않고 염색과 달리 두피에 묻으면 잘 안지워져서 두피 가까이 하지 못하는 반면, 머리 감을 때마다 물이 빠져서 1주만 지나도 벌써 뿌리가 하얗게 보인다는 매우 불편한 점이 있긴 합니다
일주일 지나면 물 빠지는건 둘째치고 보름되면 새로난 흰머리가 보이기 시작하죠
ㅇ
머리가 반곱슬이라 매직을 1년에 두번정도 꼭 해야하는데요ㅠㅠ 1년에 두번정도라도 정기적으로 하면 영향이 있울까요
곱스케 제품이 도움 될 것 같아요
저는 1년에 4번합니다 ㅎㅎ 곱슬로다니는 스트레스가더커요
콩을먹는게 도움된다고 해서 자주먹었었는데 콩에 중금속함량이 높다고(바다와땅의오염도가가장높다고) 해요 콩이나콩으로된 음식 맘놓고 먹어노될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중금속때문이라면 참치캔이 더 안 좋습니다 참치액 참치캔 참치 먹지 않는게 좋아요 콩은 의견이 갈리네요 워낙 좋은 음식이긴한데..드시려면 많이는 말고 적당히 드시는게..낫도 청국장처럼 발효된 형태로 드시는게 더 낫습니다
유기농 콩을 드세요
선생님, 저는 유방결절4개라서 6개월정기검진을 받는데요, 지난달에 생각지도 않았던 갑상선을 같이 봤어요 헉..3센치가 나와서 대학병원 씨티찍으러 갑니다 병원을 제집처럼 드나드는 습관을 가져야겠어요
혹시..가슴수술한 사람도 유방암 검사를 선생님께 받을수있나요?
염색 파마 안 할수가 없죠
아프다는 편견 아니고 정말 아파요. 촬영사에 따라 기절할 정도예요.
맞아요 너무 아파요
선생님 저는 미용사인데요
매일 염색약과 펌약 매직에 노출되어있는데요 간접적인것에도 영향을 많이 미칠까요? 염색은 내가 닿는부분이 아니니까 그렇다 하더라도 매직은 피할수 없을꺼같은데요 답변 궁금합니다
@@서화정-i9x 입으로 섭취하는것 보다 오히려 피부로 흡수되는 유해물질이 체외로 배출되는데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꼭 니트릴장갑 같은것 착용하시고 화학물질이 피부로 스며들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좋겠습니다.
호흡기쪽도 주의하셔야 할것 같구요.
파마와 염색에서 문제가 되는 성분 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
염색약 추천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무슨 의사가 염색약 추천을 하나요?
본인이 불안하면
염색 안하고 그냥 지내세요!
자연 드림 염색약 써보세요 천연 염색제라고 제동생이 유방암인데 그기서 사서 사용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장미-t3u
자연드림 염색약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건강관리공단에서는 6개월에 한번씩 검사 하라고 하는데 1년에 한번씩 하는건 어떤지요?
갑상선 호르몬제 먹고있는데 유두암 수술후에요 ! 유방암 위험이 있을까요?
유방초음파 검진 꼭 받으세요❤ 이원경 원장님 짱🫶🫶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늘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야행성 습관이 유방암에 치명적이라는 본 적이 있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3교대 직업이 유방암이 많다, 암병동 사람들 공통점이 야행성이었다" 라는 글과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야행성이 잘 안 고쳐지는 사람으로서 걱정되고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운동하시면서 생활리듬 개선 하시고 밤에는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면 좋겠네요. 야간교대근무자(여성)들이 유방암 발생빈도가 높다는건 잘 알려진 사실 입니다. 불을 켜놓고 자는것도 나쁜습관 이구요. 음주와 비만도 알려진 발병 원인 !
자연의 이치대로 낮에는 적절히 햇볕 쐬며 외부활동( 비타민D 부족도 유방암 및 각종 암발병 원인) 하시고 면역과 재생에 도움 되도록 밤에는 주무실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꼭 바꾸셔야 합니다.
주변에 유방암 걸린 지인들은 호르몬제 복용자는 한명도 없던데..
교통사고 확률보다 낮은걸 보편적인것처럼 말씀하시네
이 영상으로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선생님~~~다이어트 한약이 혹시 호르몬에 영향을 주나요?
저도 치밀유방이라 알수없슴이 떠서 몇년째안하고있네요.올해안에 꼭 하겠습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
선생님 덕분에 영상촬영과 선생님께 유방촬영 처음 해봤는데 ㅠ 양쪽 석회화도 발견하고, 초음파 결절도 발견했어요 8개월전쯤 일반 병원에서 했을땐 아무 이상도 없다고 했는데 있어서 놀랐어요 ㅠ
다행히 모양이나 온도가 나쁘지 않다고 해서 추적검사만 받기로 하긴 했는데 덕분에 미리 발견하고 관리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ㅠ 자연콩이나 두부 등은 에스트로겐을 조절해준다고 하는데 맞을까요?
선생님 양성석회화와 미세석회화가 어떤 구별점이 있나요 ?
저도 궁금합니다. 보통 양성석회화는 괜찮다고 하는데 그래도 궁금합니다
암은 운이다 그걸 평생 연구한 의사가 그러더라
명이 긴 팔자로 타고 나야되겠네요
삭센다같은것도 호르몬 이랑 관련있다고 하는데 유방암 환자들이 삭센다를 많이 맞는데 괜찮나요?
유방암에 걸렸는데 삭센다를 맞는다구요?😮
@@불꽃싸다구-n3m 맞아도 된다는 의사도 있다는 현실이죠
지방종 물혹이 있는 경우 다 맘모톱을 해야 하나요?
크기가 어느 정도면 제거해야 하는지요?
다 제거하던데요
안녕하세요?
오늘 예젤유 가서 검진받고 왔어요 대기실 데스크에 유전자검사 팜플렛이 있던데요 이 검사는 혈액검사로 하는건가요?암 발생 확률을 수치로 해서 알려주는건가요?검사에 대해 궁금합니다
미용사분들은 큰일이네요@@
그분들은 장갑착용하고
장갑착용한 손으로 머리감겨줄때 아프고
찝집합니다.
그뒤로. 그 미용실 안가지만요.
Thank you ❤😊
진짜 선생님 병원에서 유방촬영했는데 검진할 때 보다 압박을 덜 해서 안 아팠어요 감사합니다 👍
병원이 어디 인가요?
@@홍미리-i6o 선정릉역에 있는 예젤유의원입니다
몇년전. 완쪽 가슴에. 석회가. 있다고 했는데. 욱개윌전. 왼쪽 가음에. 3미리 혹 발견. 6개율 후 오라 해서 시골이라 요번에 대구 미래 여성 병윈 가서 검사결과. 5미리. 오른쪽도. 작은혹 1개 욱개윌후 그때 상황 바서 조직 검사 해본다는데 참고로 여가는경남 창녕. 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은 부탁 드림니다
원장님. 단백질보충제는 유방암에 좋지않을까요? WPI도 유청단백질이라 우유처럼 좋지않다면 ISP(분리대두단백)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65세까지 여성 호르몬제를 먹었습니다 치밀유방이고 유방에 석회가 많다고 했습니다 선시닝님 병원에서 검사 받고 싶어요 어디에 있는 무슨 병원인지요?
저희 엄마가 7년전 유방암 4기 진단을 받고 올해 간과 뼈에 전이가 되서 돌아가셨습니다. 엄마가 마지막까지 가슴 잘 만져보고 혹 만져지면 검사해야한다. 주기적으로 검사해야한다 말하셨는데 국가검진에 아직 유방암이 검사할 나이가 아니라서 언제부터 검사를 받아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석회화로 시작될경우 혹으로 시작되는 경우 멍울이 만져지거나 눈으로 보일수 있다고 하는데 석회화도 외적으로 티가나나요?
가족력이 있으시면 국가검진 나이 아니셔도 돈내고 검진 받으시길 권장드릴게요...
석회는 엑스레이로만 알아요 촘파로도몰라요~~
그냥병원가셔서받으시고가족력있다예기하심되요
국가검진 아니어도 유방암 가족력 있으면 40대부터는 1년마다 유방 초음파랑 엑스레이는 찍어봐야해요
일년에 한번 자비로그냥 자주 하시구여
자면서 자주 만져보세여
진짜 멍울같으게 만져지더군여 ㅠㅠ 만져지기전애 자주 검사가 더 중요
선생님 병원 예약하려고하니 내후년까지 안된다고하는것같은데
저는 서울쪽에서 추적관찰로 엠알을 찍고있습니다
혹시 엠알로 확인해도 괜찮은가요?
유방옆에 모기가 물었는데 조금만한 혹처럼 조금만하게 잡힙니다.
선생님 병원에 가고 싶어요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염색을 안하셨군요
선생님 제가 유방암3기 수술한지 4년6개월이 되었는데 생식을 먹으려고 하는데 상황버섯 차가버섯도 재료안에 있더라구요 먹어도 되는건가요?
유방촬영으로 검사하는거 딱 한번 30대 후반에 하고 이 빌어먹을 검사 매년 받다간 받기전에 극심한 스트레스와 받을때 욕나올 정도로 기분 ㅈㄹ 나빠서 성격 더 나빠질거 같은 통증때문에 오히려 암걸릴거 같아서 안받아요. 자꾸 그 야만적인 유방촬영검사 하라고 하지 마쇼. 차라리 이제부터는 초음파로 유방암검사는 받을거니까..진짜 유방 짓누르는 그검사 너무 극혐임. 걍 기계 뿨셔버리고 싶을 정도로 이가 갈리고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후아 😢
@@Butterfly-cx2ok 써주신 내용들에 대개의 여성분들은 매우 공감할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ᆢ
그런데 초음파 만으로는 검사가 불완전 하기때문에 두가지 검사가 필수라고 알고있어요 ( 암 인지 의심해야하는 미세석회화를 잡아낼 수 있는건 맘모그라피 ;;;
군집 양상의 미세석회화는 요주의 이라고 하니까요 ㅜㅜ )
유방암 수술 직전의 검사들 중에는 가슴 눌러 찍는 그 아픈 맘모그라피는 아무것도 아닌 검사가 있답니다 ᆢ
아주 야만적이다못해 기가막혀 헛웃음이 나오는 검사가 있답니다요 ᆢ
긴 철사로 홈질하듯 가슴을 떠놓고 그 위로 기계를 압착해서 사진찍는 ;;;
발병 전의 건강검진은
피하고 싶은 최악의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하는 검사이니 ^^
그래도 예전보다는 발전된 기술 덕분으로 이런 검사를 할 수 있는거구나 ~~ 하면서
규칙적으로 검진 받고 건강관리 하는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ㅜ
상보 관계에 있는 두 검사를 같이 하셔야 조기발견 할 상황을 운 나쁘게 지나치게되는 사달을 막을 수가 있는것 같아요.
저도 곱슬이라 1년에두번 매직해야하는데ㅜㅜ어트케하나요? 1년한번씩 유방초음파 엑스레이검진하는데 괜찮나요?
매직약은 피부에닿게바르진 안아요
뿌리쪽 뭍히면 머리카락뿌리가 꺾이니 미용사께 뿌리쪽 많이 바르지마시라 하곤 시술하세요
미용실 굶어 죽긋어요
유방 초음파 추적관찰꾸준히 했어요. 3개월전에도 이상없다했는데 초음파본뒤 한달뒤부터 혹이커지고통증있어 갔더니 조직검사후 유방암이래요. 3개월 전에도 있던혹인데 암인지 모를수도있나요?
그렇게 오진하는데가 있어요 혹이 만져지는데도 괜찮다고하면 다른 큰병원 한번 더 가보세요 내친구도 그러다가 2기까지 갔음 ㅜㅜ
@@나너우리-b9w 😭
선생님 병원에 예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동네 산부인과 의원에서 초음파로 다발성 섬유선종 진단받고 당일에 세침검사로 조직검사를 받았는데 양성 진단 받고 6개월후에 추적관촬하자고 하셨어요 그런데 모양이 찜찜하다고 한 몽우리가 여러개라고 하셨는데 한개를 특정해서 검사한거라,,,결과를 들어도 왜이렇게 불안한건지... 조직검사도 했고,지켜봐도 괜찮으니 추가검사나 맘모톰을 안 권하신건지,,,다른 병원은 안가봐도 괜찮은건지,,,지나친 염려증인가 싶기도해서...다른분들 조언도 구하고싶네요
난임때문에 호르몬제 먹고 질정에 주사도 주기적으로 맞는데 좀 걱정이 되네요 ㅠ
건강검진에서 유방 유소견이 있어 올해까지 6개월마다 검사하다가 이제 1년 마다 정기 검진받기로 했네요~
15년전에 유방에
확대주사를 맞았어요
효과도 별로 없었어요
이 걸로 인해서 유방암 엑스레이나 초음파검사시 자세하게 볼수가 없대요
이럴때는 어떤검사를
해야할까요
궁금합니다
유방에 실리콘 넣고 확대수술하면 검사를 더 못하겠네요ㅜㅜ
어머니가 47세에 유방암 재발로 돌아가신 후로 평생 걱정하며 살다가 뒤늦게 40대 유전자 검사했더니 브라카유전자 나왔어요. 고생스러웠지만 코로나중에 유방양쪽 전 절제 하고 양쪽 모두 실리콘 재건까지 마쳤습니다. 브라카 유전자가 난소암의 위험도 있다 하여 난소와자궁적출까지 모두했어요. 그래도 잦은 염색과 비만은 조심해야겠네요.
어휴~적극적으로 예방을 하셨네요
수고많으셨어요 백세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유전자가 있어도 다 발현되는 것 아닌데 멀쩡한 조직과 장기를 제거한다는 것은 과하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힘든 결정 하신 것이니 건강하게 잘 사시기 바라요.
저도 브라카 유전자가 있는데 유방 절제는 비용이 어마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비용이 얼마나 드셨는지 궁금합니다.
난소와 자궁적출까지 하셨어요? 몸이 많이 힘들지 않으신지요? 호르몬제 복용하고 계신거죠?
@@Jakepapa-ph7rk 자궁근종도 있었고 아이 출산을 마무리 하여서 난소 제거시 자궁도 함께적출 하기로 했습니다. 호르몬제는 복용 하지 않지만 호르몬패치를 부치고 있어요.
샘저는 52살 자궁근종 부분절제수술2년전에 받았고 생리는끝난상태이구요
동네에 부인과에서 정기진료받구있구요,,
피검사로 호로몬수치검사받고 선생님께서
호르몬제 섭취해야한다고해서 제일약한것부터 복용한지 1년반정도 됐고 :
가슴확대수술한지 7년차이고 초음파검진만하고있구요 여태이상무 였는데,,
5개월전에 조금맣게 보이는게있다는데
모양이 괜찮다고 걱정말라고 하시는데,,
ㅠ 걱정이너무되네요,, 그래서 3개월후
제가 초음파다시 보고싶다고 10월에 예약
해놨는데 ,, ㅠ 확대수술하면 엑스레이는
검진이 전혀 안될까요 ,,
엑스레이 & 초음파 같이 검진받아야
정확하게 볼수있을것같은데 ,, 어찌해야
나요,, 지금진료보는 병원에서 지인이
유방암 진단받았는데 그분도 혹이있었는데 모양이 괜찮다고 추적관찰만 몃년하다가 암으로변형 발견됐어요,, ㅠ
저도 궁금하네요.
병원에 물어보시는 게 좋을것 같아요
브라카검사해서 유전자있으면 어쩌고 없으면 어쩌나요?각 결과별 솔루션 좀 알려주세요~^^
저는 만 47세, 유방암 가족력 없고요 엑스레이 촬영 예전에 하고 유방에 양성물혹이 하나 더 생겨서 겁나서 매년 초음파만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선생님이 지금 앉아서 쓰시는 의자 어디 제품인지 궁금합니다.
천연염색약 함부로 사용하지마세요~얼굴에 릴흑색증생깁니다ㆍ제가 그랬어요ㆍ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최대한 염색을 늦게하시는게 나아요
염색파마에 목숨걸고 사셨던 8순노모 작년에 파킨슨 진단 받으셨어요.저는 그냥 이뻐보이는거 포기하고 안아프게 살고싶으네요..
염색 파마 비만 술 1도 안해도 걸렸어요. 염색이 물론 안좋은건 맞아요.
2년간 철없는 애때문에 잔소리하고 싸우고 했더니 그런 스트레스가 원탑입니다
스스로 독을 만들어내는ㅠ
안젤리나졸리 처럼 미리 유방을 절제하는게 효과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