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 오늘 처음 들어보네 우연히 유트부들여다보다가 들어보니 가슴을 파네 북한에 두고온 엄마 동생 조카 올캐 그런데 또 내 남동생은 세상을 떴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가슴을 파는 심정 제발 우리엄마는 지금 살아계시는지? 조카와 올캐가 건강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할게요 아버지는 내가 15살때 세상을 뜨셨지
뭐가 뭔 지도 모르고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지. 부모가 되면 사랑의 본질이 뭔 지 알게되고 그 걸 알게되면 그 옛날 어리고 순수하기만 했던 사랑들이 깨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알게된다. 부모로서 역할을 하면서 더 큰 사랑의 능력을 키우고 성장하여 이 세상에 온 소명을 이룰 날이 또 오겠지. 이기적인 마음으로 사는 사람들도 언제나 사랑을 지껄여. 가족도 친구도 와이프도 이웃도 돈에 다 팔아버리는 인간들도 사기나 치며 살며 외롭다고 자신을 사랑해달라 끊임없이 요구해. 희생이 뭔지 아는 사람은 사랑을 요구하지 않는다. 단지 줄 뿐이지. 소녀가 성장해 사랑을 받고 엄마가 되어 사랑을 주고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려 자신을 희생하고자 마음 먹었을때 흩어질 마음이란 없다. 희생하려 마음을 가지지 않고 남을 속이고 남의 인생을 파탄내는 줄도 모르고 사랑에만 목마른 인간들이 대부분이야. 늙었으면 좀 달라야지 어른이고 인간이지
진짜 아직 어리지만 진짜 중요한 사람 중요한 여자를 놓쳤어요 기회라는건 많이 받았지만 이제는 못잡을꺼 같내요 기회조차 없을수도 있겠더라구요 어머니랑 같이 노래방 가면 이거 불러주셨는대 이노래 였다는걸 이제 알았내요.... 듣자마자 어머니 목소리 생각나면서 힘들었던 마음이 벅차게 눈물로 나왔내요... 자주 듣고있어요
아.... .몇십년이 지난 그시절... 다시 돌아 갈수가 없지... 수학을 못 풀어 대신 손바닥 맞겠다고 한 그시절 그친구는 어디서 살고 있을까..보고 싶다....이못나이를 자기의 첫사랑이라고 말해 주었던.. 살며시 손잡고 한강다리 건너 오던 그시절이 생각나네... 어찌 변했을까..... 보고 싶다..... 보고...... 모든걸 다 잃고 내 모든 물질이 나의. 판단도 못하는 바보 시간 속에서.... 공항장애에 빠져 허우덕대고 잏을 긴 시간속에서 내보금자리인 반포 내보금자리가 ... 서서히 빠져나와 보니 내 모든 것이 다 사기당해 없어지고 난 금전의 아품속에서...헤어나보니. 사람이 믿네.. 잃고 나니 더더 가슴잃이도 없이 지난 시간이 후회 된다... 지켜줄 지커줄..내마음이여.... 보헤미안 랩소디를 부른 프레디머큐리 오빠가 그랬을거고...미완의 마음에서 일것 같다는 생각..Mother. love
이노래 들으니 아들생각이 너무나네요.아들 심장병으로 하늘나라간지 3개월밖에안됐는데19살밖에안됐는데뭐가 급해서착한아들 데리고가셨는지진짜엄마밖에모르는껌딱지였는데 아들이너무그립고너무보고싶네요
참으로 안되셨네요..참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누나가 많이 아픈데 남의 이야기 같지가 않네요 ㅜ ㅜ 힘내세요
ㅜ ㅜ 아들 잘 있을거예요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얼마나 그립고 힘드실지 가늠할수없지만.. 부디 현생에서 많은 행복을 찾고 누리시길 바랍니다.
최애곡이였던 노래라 듣다가 사연을 보고 어떤 단어 선택이 안되네요!
힘내세요..
2024년도 듣고 있습니다. 한국의 토니 브랙스톤.
태어나 처음 공감하며 답글을 남겨봅니다................
정말 토니 브랙스톤................그자체 맞습니다......그걸 찾아내셨네요 .존경합니다.
unbreak my heart와 가풍이 비슷하네요
2001년.그냥..그때로 돌아가고싶다.야속한세월이..눈물만 흐르네.
저두요.그때가 가장행복했던 시절이였는데 그땐 정말 몰랐어요.ㅜㅜ
저두요 부모님 앞전에 가는 것은 불효도 그를 불효도 없지요 살아계시는 부모님은 살아계시는 동안은 가슴에 못을 박고 사시는 그 큰심을 어떻게 이루 말로 표현이 안되죠 그게다 부모님 마음 인것을 어찌하여 ...
가슴앓이 너무 좋은 노래 왠지모르게 슬픈노래....
참.. 이보다 더슬픈 노래가..또있을까할만큼.참슿픈 노래입니다
2024년에 듣는사람 ✋️
2024년 5월 11일 애 : 시청 하고 있는 1인요
2024년 5월 16일 애 : 시청 하고 있는 1인요 ✋
5월18일 나^^>
5월 18일 밤 8시 저요 저요!!
저도 작은 흔적 남겨봅니다..
남편이 보고 싶네요 뭐가급해서 그리 빨리갔는지 51살에 하늘갔어요
에구... ㅠㅠ 힘내세요
만날 수 없는 누군가를 그리워게 제일 힘든거 같아요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아 가슴이 아프내요....
민영님...천국에계시는남편분을위해서기도를하겠습니다
😢슬퍼요..
하늘에 계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ㅠ 불러도불러도 대답이 없어요
ㅠㅠ
저도 아버지가 너무뵙고싶네요! 다담주가 첫기일인데.. 너무 허무하고 생각함 눈물만 나오네요
다 듣고계세요 곧 만날거에요 그때까지 잘 살아야해요
엄마 보고 싶어
위에서 내자식 어찌사나보고계실겁니다 언젠가는 만날인연 힘들어하지마시고 마음속에서 지켜보고계신것만 잊지마세요
“ 어린이를 얕보지 마세요 . 당신이 걸어온 길이잖아요 “
“ 노인을 얕보지 마세요 . 당신이 걸을 길이잖아요 “
인생을 살아본 최고의 명언.
인정
그러네😢
중간에도 간다 걍 하루다
친정엄마가 돌아가신지 두달이 되었어요.오늘 친정엄마 생신인데요.이 노래가 듣고 싶어서 유트브에서 듣고 있어요.그런데 친정엄마가 너무 보고 싶네요.눈물이 너무 나네요.친정엄마가 너무 보고 싶네요.
엄머님은 좋은 곳에서 편히 영면하실거예요
나중에 나중에 엄마 만나러 갈때까지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항상가득하세요 ❤
저는 홀가분하네요 아구엄니 한편
저도 보고싶습니다. 울 친정엄마. 엄마 미안해 미안해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토닥토닥*
죽은친구와 노래방에서 부르던 기억이나네요 친구야 그곳에서 행복해라
아ㅡ원곡이 양하영이었군요ㅡ몰랐네요ㅡ난 이노래가 더좋았는데ㅡ뭔가 다듬어지지않은?? 순수한ㅡ25년도 많이흘렀네요ㅡ감사합니다ㅡ
2023년 듣는 노래 너무좋아요
우리는 잠시 쉬어다가 갔니다~
세상 살아보니 너무 힘들네요~
제가 이슬이 되어도 이노래 참 좋습니다
삶이 힘들어도 다같이 힘내세요~ 여러분~~~
원곡가수 양하영보다 지영선리메이크가 가슴을 더 후벼파고들어 가슴아프게 합니다
이래서 사랑은 도박입니다
저도 며칠 있으면 아버지 기일인데 넘 보고 싶네요~~벌써 37년이 됐네요
지영선씨 보고싶소
이좋은 목소리를 왜 더이상, 들을수 없는거요 애절한, 노래가 듣고 싶을 때가 있소 그립소 !
지금은 40대 아재. .
21살 때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 .
안돼~ 돌아가~
( 저 먼저 21살로 보내주세요)
저랑 비슷한 나이네요 이노래만 들으면 첫사랑이 그렇게 생각납니다..
40대 캐나다에서 듣고 있네요😊
안돼요 제가 먼저 가야해서요.훗
저도 딱 21살 때 들엇던 개띠 아재입니다
눈물 흘린사람손😢
ㅜㅜ
한번가면
돌아오지 않는게 인생이죠
진짜 멋지게 잘잘 살아야 되는데
안될때가 있네요😢😢
내 스무살 ᆢ ᆢ 돌아갈수없네 ᆢ 그 아름답던 아 어쩌란 말이냐 ~~ 사무치게 그립구나
노래 최고임다 😂😂😂😂😂
너무너무 최고임다 😂😂😂😂😂
이노래 오늘 처음 들어보네
우연히 유트부들여다보다가 들어보니 가슴을 파네
북한에 두고온 엄마 동생 조카 올캐
그런데 또 내 남동생은 세상을 떴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가슴을 파는 심정
제발 우리엄마는 지금 살아계시는지?
조카와 올캐가 건강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할게요
아버지는 내가 15살때 세상을 뜨셨지
잘들 살고계실꺼에요
참좋다 .이노래 양면성~. 그리고 마음이 미어지고 아프다. 이노래를 듣는 모든분들. 사랑합니다.항상 웃으세요.
군대 간지 1년경 헤어지고(2002년), 탈영하고 나오고 싶었을 때...
이 노래 들으면서 정말 많이 삭혔던 노래인데... 아직도 가끔 들으면 그때 그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짠하네요.
잘 듣고 갑니다.
명수 아니지?
오늘 우리가 지내던 그곳을 다녀왔어요..
당신이 기다려주던 골목길에
다다르기전부터 눈물이 차오르네요..
보고싶습니다 너무나...
아주 오래전 듣던 명곡입니다. 새웧이 흘러다시듣게돠어 너무좋아요.. 다시들어도 너무좋습니다..
어릴땐 뭐가 그리 아프다고 이런 처절한 가사가 다있나 했는데 이제서야 살아가는 이 시간들과 그리워할것들이 쌓여간다는것이 아픔이란걸 알았네요
그리워할것들이 쌓여간다는것..너무 와닿는 글이네요 슬프네요..
첫사랑 헤어지고 나서 한맺히게 들었던 노래네요 20년이 넘었네요 오늘 비오는날 와이프랑 싸우고 첫사랑 생각나서 술만취에 들어봅니다
ㅎㆍㅎᆢ
인연 아닌사람은 추억으로 묻어 두시고 ᆢ인연자이면서 20년 동반자인 부인한테 잘 해주세요😂
휴식끝나셨으면 집으로 고고!?
뭐가 뭔 지도 모르고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지. 부모가 되면 사랑의 본질이 뭔 지 알게되고 그 걸 알게되면 그 옛날 어리고 순수하기만 했던 사랑들이 깨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알게된다. 부모로서 역할을 하면서 더 큰 사랑의 능력을 키우고 성장하여 이 세상에 온 소명을 이룰 날이 또 오겠지. 이기적인 마음으로 사는 사람들도 언제나 사랑을 지껄여. 가족도 친구도 와이프도 이웃도 돈에 다 팔아버리는 인간들도 사기나 치며 살며 외롭다고 자신을 사랑해달라 끊임없이 요구해. 희생이 뭔지 아는 사람은 사랑을 요구하지 않는다. 단지 줄 뿐이지. 소녀가 성장해 사랑을 받고 엄마가 되어 사랑을 주고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려 자신을 희생하고자 마음 먹었을때 흩어질 마음이란 없다. 희생하려 마음을 가지지 않고 남을 속이고 남의 인생을 파탄내는 줄도 모르고 사랑에만 목마른 인간들이 대부분이야. 늙었으면 좀 달라야지 어른이고 인간이지
글 좋습니다.
좋은 글이네요
희생이 뭔지아는사람은 사랑을 요구하지않는다
명언이네요😂
당신 누구요.?
공감해요
부모님 다 돌아가셨지만 이노래들으면서 옛날을 추억하네요~
저도 올해50인데 내가제일 사랑한사람과 이별하네요
너무가슴이 이파요
무슨 의미 인가요? 선생님
상처를 주는것도 사람.
위로와 사랑을 주는것도 사람입니다.
노래 참 좋네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시길 꼭 바래봅니다.
네 님두요
와 500만조회수...이노래 좋아하시는 분 많네요😊
2024년에든는노래😊
20대때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고 꽂혔었던 곡인데.. 그당시엔 노래제목&가수명도 모른채...ㅜㅜ 감사하게도 이렇게 세월이 흘러 다시 띵곡을 만나게되네요..😊
승희야 시간이 우에 이리 빠르노😢😢
@@개닭소돼지말 너무 빠르죠..ㅜㅜ
돌아가신 엄마, 오빠 생각이 나네요ㅠ
아 정신은 10대인대
나이 50중반
곧 60도 오겠지
정말 빠르다이
정말 좋은 노래, 좋은 목소리네요..
23년4월봄비내리는어느날.
이노래를들으니.그냥눈물이.하염없이흐르네요.왜눈물이나는지.저처럼
이노래듣고.우는분계시나요?
2014년2월19일 눈물이 나네요
2024년 3월 ..동감...
2024 0311일오일 오후 9시30분경 듣고있는중
이 노래 목소리 참 좋으다
24. 3. 26 독보적인 음색 감동적이네요
2024.04.01 어쩌라는건지 오늘도 모르겠네요.... ㅜㅜ
가슴이 아파 눈물나네요~힘내시길...
진짜이노래 안지 20년넘었는데 아직도 생각나네요 개명곡입니다...
원곡을뛰어넘은최초의곡.❤리메이크최고의힛트곡❤❤
참 오늘 맘도아프고 눈물이나서 이노래를 들으니 슬픔이100입니다 이제 그만 울려합니다
비오는 날에 듣기 좋은 노래
진짜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2024년5월8일 이노래 들어요
86년 첫사랑과 헤어지고 듣던 노래
갑자기 이노래가 떠올라서 듣게 되었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멀어져간 기억 속 시간들 ,,스스로 눈부셔하던 그때 그 아름다웠던 추억들,,, 제겐 이쁜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아직 어리지만 진짜 중요한 사람 중요한 여자를 놓쳤어요 기회라는건 많이 받았지만 이제는 못잡을꺼 같내요 기회조차 없을수도 있겠더라구요 어머니랑 같이 노래방 가면 이거 불러주셨는대 이노래 였다는걸 이제 알았내요.... 듣자마자 어머니 목소리 생각나면서 힘들었던 마음이 벅차게 눈물로 나왔내요... 자주 듣고있어요
💪💪
지영선씨^^ 노래의 노래말이 이 캄캄한 새볔에 내 가슴에, 내 마음에 깊이 박히고, 쏙쏙 들어오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오석환 ^^)
새해첫날 지나온시간 참 아련합니다
참 명곡인것 같습니다.
이윤😊😊😊😊😊
25년에듣네요
지영선 이 나라 대한민국 최고에 여 가수!!!~
양하영의 가슴앓이만 알고있었는데ㅎ
앞으론 지영선버젼으로 계속 들을듯~~ 참 조타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아요!
싫은 사람 굳이 옆에두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새로운마음 새로운 곳에서 곧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 있습니다!
세상이. 맘되로. 돼나요
@@김영삼-w3d수빈😊
나는 노래 최악이지만
이런분들 존경하고
아재지만 항상 응윈ㅎㅏ고있듬 ㅎㅎ
아!정말좋네요 가슴앓이 수많은 가수중에 가장 좋은노래입니다.
벌써 20년전이네.
지금까지도 내 playlist에 있는곡…
아련,애뜻한…
군생활때 휴가나와 불렀던ㅜㅜ
마음 한구석을 채워준...노래♡♡
징역 살다가 나와보니 ,가족은 없고 라면 1개 로. 하루생활 이 노래듣고 나서
지금은 혼자 살면서 여유롭게 살고있음,,감사합니다,,,,,,,,,,,
청승맞게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왜 나는 건지 참…
모든 세월이 다지나가요흘르는 강물처럼 아픈 상처도 다없어저
저도좋아하는노랩니다.
지금이절실하고모든게절실하게 느낀분들은
무조건힘내세요! 누군가뒤든앞이든 지겨줄껍니다.세상이 뭐같다고 욕하고 혼자욕해봤자 아무부질없어요 지금당신옆에있는 그사람 진짜입니다.
힘내세요~~^^
72년생인데.. 검색하다 들어보니 너무나 좋은데.. 가슴앓이 라는 제목 노래 자체는 왜 모를까.. ㅡㅜ
이노랠 30년째 노래방에서 부르는. 도우미에요. 넘 좋아요.
딸 중3 아들 초5 이럴때 나왔어요.
남자가 좋아서요. 돈이 좋아서요.
그때나이 28살. 남편이 나가지말라고하는데. 남자가 좋으서요
듣는 노래 너무좋네요
안녕하세요
간밤에 감상하다가
그대로 잠이들어서
숙면을하게되었습니다.
폰을 열어보니
가슴앓이창이 열려서
한번 더 즐감하며
인사글 남기고갑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감사합니다 그냥 지난 오랜시간추억을 돌이켜주셔서 다모든것은 부질업는데 건강하세요
철호님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4년9월7일 친구돌잔치 후
취하고 자기전 잘보고 잘듣고ㅎ
근데 02년 월드컵때가 20살이였는데 노래란 신기하게 그때가 생각나네요
원곡 한마음에 양하영님 목소리도 좋아요
지영선님 소원은 지금도 늘 듣네요
양하영 술친근입니다.사람괞찬습니다.사랑해주세요
이 곡이 지영선씨 노래가 아니라 양하영
님 원곡이예요???
@@여홍혜선 네..한마음이라고 듀엣이었고 남자분이 기타치시고 양하영님이 노래하신걸로 압니다..갯바위란 곡도 유명하지요
@@muzil2497 네~~ 댓글 달아줘서 감사합니다
아.... .몇십년이 지난 그시절...
다시 돌아 갈수가 없지...
수학을 못 풀어 대신 손바닥 맞겠다고 한 그시절 그친구는 어디서 살고 있을까..보고 싶다....이못나이를 자기의 첫사랑이라고 말해 주었던..
살며시 손잡고 한강다리 건너 오던 그시절이 생각나네...
어찌 변했을까.....
보고 싶다.....
보고......
모든걸 다 잃고 내 모든 물질이 나의. 판단도 못하는 바보 시간 속에서....
공항장애에 빠져 허우덕대고 잏을 긴 시간속에서 내보금자리인 반포 내보금자리가 ...
서서히 빠져나와 보니 내 모든 것이 다 사기당해 없어지고 난 금전의 아품속에서...헤어나보니. 사람이 믿네..
잃고 나니 더더 가슴잃이도 없이 지난 시간이 후회 된다...
지켜줄 지커줄..내마음이여....
보헤미안 랩소디를 부른 프레디머큐리 오빠가 그랬을거고...미완의 마음에서 일것 같다는 생각..Mother. love
마음에 와 닿는 가사 참 좋습니다.
감사 😂 ㅠㅠ 감사 자주감상 해주세요 이경원곡
2023.1.5목요일
잘 듣고 갑니다.
가슴이 아프면 노래를 부르고, 그래
도 가슴이 아프면, 책을 봐라...책 봐
서 나쁠건 없죠!...노래 감동적 입니
다...감사
가끔 듣습니다. 예전 생각에 고맙소.
고맙습니다
아... 너무 슬프네요
누님 최고
군에서새벽에이노래가얼마나 마음에 와닷는지 지금도생각납니다
선한 이미지가 지금도 눈에 아른거리는 배우인데..조금만 더 참아보지.. 노래를 들으니 맘이 아프네요.
애절한 음색으로 듣노라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지난세월부터 지금까지 가슴속에 맺혀있는 이 "한"을 어찌 삭혀야 될지 과거는 그립고 현재는 힘들고 그리고
미래는 두렵구나 ㅠ ㅠ
가사가 너무 좋은 노래 ㅡ😊
양하영 한마음이란듀엣으로
부르던 시절이 35년전인가
세월이 참빠르네요
그시절 만나던친구들 연인들
지금은 무엇을할까 궁금합니다
Bravo 👏👏.
다시 청춘으로 갈수 있을까요??
첫사랑 그녀는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네요
중1때 그때가 그립다 2002년도 젊은시절 학창시절 중1때 로요
그때 권상우 문근영 뮤비가 생각납니다
가끔씩 찾아서 듣곤하는데 참 가슴을 후벼파는 애절한 느낌이 참 인상적이네요~
잘듣고 갑니다!
오늘듣고있습니다 83년이면군대가는해입니다
가수지영선이누나이랑 반가워요. 🤗 💜
아! 지난시간들이. 너무가슴아프다
군대 이등병시기 작업갔을때 홍천 충성아파트 인근에서 반복해서 흘러 나왔던 노래... 하루 종일 일하면서 눈물날만큼 애뜻함이 느껴졌었던 노래
벌써 20여년전인가ㅠ
우리부대는 케이블티비여서 뮤비로 봤었는데 ㅎㅎ
홍천 충성아파트면 3기갑출신인가보네요 36전차대대에서 근무했었는데 20여년전이면 충성아파트근처 작업이면 대충 롤러블레이드 롤러스케이트장 만든다고 석판 여러개로 링크장처럼 평탄화 시키면서 깔던 때가 아닌지요
고등학교때 노래좀 하는 여자애들이 많이 불렀던 노래네요 ㅎ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아이야, 애는 걱정마라
나의 천사들이 잘보호하고 있을거다.
내죽어 극락에 가면, 나또한 그를 돌보리라
선한백성은 나의백성이라
이노래가. 내가슴을 그대노 해주는데ㅣ. 난 어떡해야 할지 죽음 죽음 쁜 입니다
20년전 술에취해 누군가와걸었던 그길에 ㅡ계속 울려퍼졌던 이노래ㅡ
첫사랑이 생각나네요.건강하구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 😄
모든사람에게빛을졌네요..
항상 고마운마음이 빗나가니
내마음도 내마음이 아니니
사랑하는마음을 깊게 전달하고싶습니다.
항상감사하고 항상 행복만있으셨으면좋겠습니다
사람은 미워하라고있는게아닌
사랑하라고있는거같아요
오늘하루도행복합니다
언제 들어도가슴아픈 노래~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