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사관학교 입교시 용산역에서 저녁늦게(군의 이동은 원근을 불문하고 늦은밤에 함.) 출발할때 날 배웅나온 그녀의 모습처럼 가슴에 저며온다. 75년도 27기로 입교후 50여년이 다되어가는 지금 나는 파일럿 생활과 군간성으로서의 본무를 다하고 은퇴했다.. 당시를 회상하면 너무 애잔하고 그립다. 조승우와 손예진의 맑디맑고 순정적 사랑. 지금 그녀는 어떻게 살고 있을런지. 다시 그런 사랑을 할수없음이 애닮다.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 버리기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만40년전, 입영기차 창밖에서 눈물흘리며 우는 여인의 손가락에 반지 끼워주며 입대하였지요. 저의 부모님의 완강한 반대로 결국 이루어지지 않은 나의 첫사랑은 지금 머나먼 미국에서 잘살고 있다는 철새들의 소식을 들었고 이 클래식 영화 장면만 여러번 보고서 마음속에서 그녀를 그려봅니다~
시대가 변해도 느끼는 것들은 같다는 것이 노래. 나이가 적어도, 많아도 느끼는 것은 같다는 것. 그러니 철없는 아이들을 나무라지 말고 철없는 어른들을 나무라지 말아 줬으면.. 우리가 만든 세상을 이어받을 아이들에게 그저 힘내라고 말해줬으면... 우리가 만들어온 세상을 자랑하지 말았으면... 꼰대가 아닌 어른으로 남았으면... 좋겠네.
전 이 클래식 영화 10번 이상을 봐서 대사를 거의 외울 지경입니다. 우리들이 살았던 시대의 이야기여서 더욱 가슴을 울리는 첫사랑의 고뇌....교복첫사랑..월남전...6,70년대를 살아오신 모든 분들의 이야기 입니다. 또한 남자는 어떨뗀 너무 단순 하다는 것..... 카페에서 만남 장면은 두고 두고 못잊을 장면이구요, 에서 나눈 대화는 모두 외웠어요, 볼때마다 눈물 흘리며 본 영화 클래식
40대 중반 입니다. 20대부터 정신없이 살다가 갑자기 40대 중반이 된 것 같습니다. 가장으로써 피할수 없는 고통의 지난 20년 이란 시간이 순식간에 가버린것 같습니다 나 자신에겐 슬픔만 가득한 시간 눈물이 저를 삼끼며, 이 노래를 듣으며, 슬픔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너요 이 슬픔이 언제쯤 사라질카요~
젊은시절 논산 훈련소 앞에서 머리깍는모습을 지켜보며 헤어지는게 너무나 시린시절이 있엇죠~!
너무~나 그리운 그시절 사랑할수있엇든 추억으로 남은지금 그사랑은 지금 잘지내고 있겢지~~♡♡♡
젊은날의 사랑~~!
젊은 날의 사랑! 이 말처럼 아름답고 가슴시린 말도 없을거예요.. 가슴이 시리다는 느낌을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알까요?
나같음 그냥 열차에서 내렷다 😅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 한모금 흇~*
추억이라 아름다울지도요...
진짜.....손예진같은 여배우가 또 나올까.....................................................대한민국 역사를 통털어 최고의 여배우.......
북즁소(공샨댱 민주댱 포함)로 부터 대한민국을 보호하고 있는, 미군에 감사를 드립니다, 만약 미군이 없다면 한국은 공샨댱 민주댱 앞잡이에 의해 그날 바로 공샨화 됩니다
다시봐도 눈물이 또 흐르게 만드네요 ....
나 입대할때 울던 그 아이 이젠 이름도 가물가물하구나 아련한 추억이 그 시절이 눈물나게 그립다
잠시 울고 갑니다. 나 여잔데 남자도 이런 감성이 있다는 게 왜 이렇게 아름다울까요
이름이.가물가물하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그미의 이름을 어찌 잊을까요.... 죽을때까지....그미....
맞슴니다@@Iivenotrace
@@Iivenotrace맞고요~~
@@Iivenotrace님 사진보니 자물쇠는 남산이고,배경은 유럽
영화 "클래식"
만날 처음처럼 같은 감동과 가슴먹먹하게 하는 내최애 영화죠
조승우 손예진 님들 풋풋함이 내 푸른시절 같아 볼때마다 이십대로 돌아가 눈물 흘립니다
좋은정보감사
북즁소(공샨댱 민주댱 포함)로 부터 대한민국을 보호하고 있는, 미군에 감사를 드립니다, 만약 미군이 없다면 한국은 공샨댱 민주댱 앞잡이에 의해 그날 바로 공샨화 됩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클래식 님이 제목 갈처주셔서 봣네여 ... 눈탱이 퉁퉁 부었네영 자고 일어 났더니 결국 클래식에서 아들딸들이 다시 둘이 사귀게 되어서 정말 기쁘네여
우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배우 손예진
우는 배우중에 저렇게 아름다운 배우가 있을까..
정말 리즈시절이라는 말이 뭔가를 보여주는 손예진 연기와 외모...
지금은 신신애씨랑 닮앗더라고요😮😮
@@개닭소돼지말 님도 그렇게 늙습니다.
그게 인생이고 자연의 이치입니다.
신신애님도 젊을적 이쁘셨습니다.
다 그런 시절이 있을 뿐 입니다.
개 닭 소 돼지 말도 어릴적 이름이 있듯 말입니당^^
너무 아픈 노래 사랑의노래 잘듣고
가면서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
공군사관학교 입교시 용산역에서 저녁늦게(군의 이동은 원근을 불문하고 늦은밤에 함.) 출발할때 날 배웅나온 그녀의 모습처럼 가슴에 저며온다. 75년도 27기로 입교후 50여년이 다되어가는 지금 나는 파일럿 생활과 군간성으로서의 본무를 다하고 은퇴했다.. 당시를 회상하면 너무 애잔하고 그립다. 조승우와 손예진의 맑디맑고 순정적 사랑. 지금 그녀는 어떻게 살고 있을런지. 다시 그런 사랑을 할수없음이 애닮다.
노래도..쓰신글도 맘아프네요. 양희은씨노래에도사랑이깊으면 외로움도 깊어라 라는귀절이 있죠.
제가 86에. 입대했는데 저희 어머님은 신발도. 못신고 뛰어오시던 모습ᆢ생생하면서 안타깝기 그지없읍니다 ᆢ 행복하세요
북즁소(공샨댱 민주댱 포함)로 부터 대한민국을 보호하고 있는, 미군에 감사를 드립니다, 만약 미군이 없다면 한국은 공샨댱 민주댱 앞잡이에 의해 그날 바로 공샨화 됩니다
손예진.. 미모가 너무 예쁜데
나중엔 저 예쁜 미모가 울음으로 가득하니 뭔가 더 슬프다
그래~ 적당히 아파야지
너무도 아픈사랑은..
아마 인연이 아니라는 증거아닐까?
이렇게 우는모습이 예쁜배우가 또 있을까 싶네요 ❤❤❤
댓글을 다는것조차 조심스럽네여 ㆍ분명 댓글 다셨던분들에게 알림이 뜰텐데여ᆢ
이영상이 10년을 넘었다니ᆢ
참젊고 이쁜 사람들ᆢ
지금도 앞으로도 잊지못할 그어떤과거에 그녀와 그에게ᆢ그때 그사랑은 진심이었음을ᆢ우리 모두가 기억 하길ᆢ
Nombre del drama pliss
영화입니다~
클래식
추천 드려여~
눈물나는 영화니까 손수건 준비하세여~
최고의 음악과 이별신 이네요 ㅠㅠㅠㅠ
손예진, 너무 이쁜 손예진이 눈물 흘리니 더 슬프다.
좋은 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 버리기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나만 그런가
아는 가사인데
한글자씩 읽혀지네요
아련한 추억과함께
씨잘데없이 가장 총명했을때 사랑해가지고는 ㅋ
박새별님의 피아노 연주도 최고 수준급에 목소리도 애잔하다.
감사합니다
박새별가수님 인가여?
허허, 표현력이 조금 떨어지구먼!
그러니까
"박새별님의 피아노 연주도 최고,
수준급의 목소리도 애잔하다." 처럼
우리나라의 한글은
맞춤법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띄어쓰기와 쉼표(콤마)도 적절하게
구사할줄알아야합니다! ㅡㅡㅡㅡㅡ
너무 슬프고 감동적인 가수 김광석의 노래
정윤❤1😅
건강하게만 지내시길요!
영장 받고 4일만에 입대한 때가 있었다.
교정에서 나를 위해 울고불고 하던 그 아이..
냉혹한 시대여도 요즘보단 진실한 낭만이 있었다..
노래도 그 땐 영혼이 살아들 있었는데..
형님 그 시절은 갔습니다. 전자영혼만이 가득한 세상이 되버렸어요.
@@jinsanwol 오... 전자영혼- 많은걸 깨닫게 해주는 명쾌한 단어네요.
그러게요
그게 진화요, 발전이다.
천년 전 어떤 사람들도 50년전을 그리워했지.
역사의 강은 도도하다.
오늘 김민기가 별세 하였습니다
맞아요 가을이 깊어가니 세월은 덪업시 흘러 나이가 일흔이 넘어갑니다
이때 손예진 미모 이길 사람없다
이곡은 들을 때마다 노래가 너무 슬퍼요.❤
너무 좋은 곡 이렇게 영상과 함께 또 들으니 너무 좋네요.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박새별님 목소리에 그대로 추억속으로 빠져드네요
가수가 궁금 했는데......
감사합니다
전에 K-pop에 나왔던 그청량한 목소리 기억 하는데 못지 않네요
저도 가수가 궁금했어요
고마워요~^^
사람은 언제나 꼭한번 이세상과 이별할순간이 있는다 그순간이 마지막인줄 누가알았겠는가 살고있는 이 현실을 항상 소중히 생각하고 즐겁게 사는것이 느껴지게하네요~
상큼하고 애틋했던 . 그여린 추억처럼 .....마음속 책갈피....그 바랜 잎사귀의 기억들이 .........
만40년전, 입영기차 창밖에서 눈물흘리며 우는 여인의 손가락에 반지 끼워주며 입대하였지요.
저의 부모님의 완강한 반대로 결국 이루어지지 않은 나의 첫사랑은 지금 머나먼 미국에서 잘살고 있다는 철새들의 소식을 들었고 이 클래식 영화 장면만 여러번 보고서 마음속에서 그녀를 그려봅니다~
@@jongmoolee4579 60대 예요
아프고 슬프고 아련하고 헤어지고 만나고..인생이 그런 것인가...
북즁소(공샨댱 민주댱 포함)로 부터 대한민국을 보호하고 있는, 미군에 감사를 드립니다, 만약 미군이 없다면 한국은 공샨댱 민주댱 앞잡이에 의해 그날 바로 공샨화 됩니다
'클래식'영화보며
이루지 못하는 아픈 사랑에
눈물 흘렸던 옛 생각이 나네요
어느듯 50중반이 되고 보니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도 새록새록!!
우아~쵝오네 쵝오~~~~~
너무 애절하게 잘 부르시네요
오늘도 눈물 한바가지..흘리고 갑니다.
2024. 6. 24.
무슨사연인지 무슨마응인지
같은것같습니다
@@함해정-v8t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듣다보면 노래 넘 슬퍼요 ㅠㅠ
24년 09.11 울고감
24.10.27 애상에 젖어 지나감
북즁소(공샨댱 민주댱 포함)로 부터 대한민국을 보호하고 있는, 미군에 감사를 드립니다, 만약 미군이 없다면 한국은 공샨댱 민주댱 앞잡이에 의해 그날 바로 공샨화 됩니다
난 2024년11월21일날밤에 쉬는시간에 듣고있어요 벌써 한해도 얼마남지 않아요
손예진 참 단아하고 참하네요.
연기도 잘하고 순수한 감성 그자체로 연기를 하는 분이라
진한 여운과 감동을 주네요.
남자는 새눈 뜨고 웃고 여자는 너무 예쁘게 우네요 ,❤
24년 6월7일에 왔습니다
나의 20대 그대의 20대 어느덧 50을 바라봅니다 .
그래도 들으면 몸이 반응하니 좋네요 49살 아제가!
저도 같은 나이 때입니다.그립습니다.
24년7월9일 38세 동생도 왔습니다 형님.
지금으로부터 세월이 흘러 10년뒤 돌아보면... 지금이 너무 그리울 것입니다. 아직 창창합니다. 하루 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부럽습니다. 아직 40대 시니....
장마가 깊어가는 24년 7월의 목요일에 이어갑니다. 되돌릴수없는 이시간에도 빗줄기는 굵어지고...
51살 입니다. 32년 전 내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제 등뒤에서 밥차리고 있지만요.
너의 가슴에 비수를 꽂고 너의 뇌리에 슬픔을 심고 나의 기억은 지워버리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세월을 버텨왔지 ~~~~~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며 후회와 눈물만 ~~~~~~너무 못해서 미안 하고 너무 미안해 눈물만 ~~~
이노래를 들을 때마다 첫사랑 여인 생각 부디 행~~복 하게 잘살구 있기를
거리에서.김광석 님노래,명곡이네요.한국가요에 이런곡이 있다는게 큰 자부심으로
.
ㆍ
7.).😊😃 s9dk
예쁘다. 진짜. 저 시절.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데 난 그래도 사랑이었다고 생각하며 평생을 살아가고 있네요
Beautiful video and as always , Son YeJin is a great actress. Very emotional scenes.❤❤❤❤
30년전에 저렇게 나를위해 울어주던 사랑이었는데..지금은 옆에서 코골고 있네요ㅠㅠ
これだけ観ても、二人の愛が伝わり、胸がグッときます。
たぶん日本でも放送したらけっこう同じく感じられると思いますが
한강 작가님의 노래에 눈물이 나네요ᆢ
노벨상수상 축하 드리고 작가님의 노래에 치유 받네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시대가 변해도 느끼는 것들은 같다는 것이 노래. 나이가 적어도, 많아도 느끼는 것은 같다는 것. 그러니 철없는 아이들을 나무라지 말고 철없는 어른들을 나무라지 말아 줬으면.. 우리가 만든 세상을 이어받을 아이들에게 그저 힘내라고 말해줬으면... 우리가 만들어온 세상을 자랑하지 말았으면... 꼰대가 아닌 어른으로 남았으면... 좋겠네.
더도 덜도 아닌..
헤어져서 가슴아플때 이노래들으면 더 슬퍼져서 들으면안됨 미쳐버림
손예진 넘 좋아요ㅡㅡㅡㅡ
손예진 이쁘고 노래도 너무 슬프네
노래 들으면 슬프면서도 한번쯤 저런 사랑해보고싶다~
죽어도 후회 없게
2024년 가을에 넘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지나간 시간들 가슴이 먹먹하네요
류근시인 이었군요. 몰랐네요.
싯말, 영화, 노래 모두 추억의 깊은 아림이네여.
2024년 11월 06일 13시05분 듣고 계신분 가을 타는것 같아요
감동 감동 최고네요!!!
천상의 신의 목소리 알리~ 할말이 없네요
4:33 제일뒤쪽에 결국 결혼은 다른 남자랑 하는대 웃으면서 눈물 보이는 장면이 제일 슬프네요 ..아웅 눈물 나서 미치겟네여 괜히 영상봐서 아침부터 눈물 터짐
어쩜 저리 이쁠까요~
미모에 연기력까지 갖춘 몇안되는 배우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겠어요
옛날에는 이 목소리 이 감정이 당연하고 일상이라고 생각했죠!
이런 감동 목소리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찾을수 없을거라~~~
계속 거기에 있어 주세요!!!!!
난 너의 마음속의 첫사랑이자 영원히 내영혼에 네가있고 영원히 가질수 있는것처럼 마음조정과 항상 안타까운 과 울컥해서 항상 우러나는 아픔과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뿐입니다
Son ye jin so so beautiful ❤ she steals my heart everytime for an eternity ❤
박새별 노래네요
양현경님 노래도 너무
아름다워요 ❤
한없이 눈물이 나지만 잘살고 싶어요
젊은 시절 사랑은 왜이렇게 아팠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 그만큼 순수한 시대에 살았다고 생각해본다. 가슴 벅차도록 그립다 그날의 사랑이.
눈물이 너무 나네요.
보고싶고 그 목소리도 듣고싶고.
이노래를 듣고 또 듣고..
어쩜 이렇게 감사해요 천상 가수입니다
노래좋고 연기좋고 손예진 진짜 ㅈㄴ이쁘다
26살 때 제주도 파견근무 가있을 때 신제주에서 본 클래식
손예진은 진심 미친 미모였다
진짜 기대 1도 안하고 극장에서 봤는데 와..... 진짜 극장에서 본것이 일생의 행운이였음
쥬키퍼님들의 푸바오를 향한 그리움이 고스란히 푸바오 가 할부지 를 향한 그리움이 잘표현된 영화 입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잘보았습니다.❤❤❤
세윌이 이렇게나 빨리ㅜ 엊그제 같은 나날들이 벌써... 모든게 그립습니다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래.. 그러니까 웃어야해.. 약속했잖아.. 많이 웃는다고..많이 웃어줄거라고..
사랑해 말못해서 미안해..
나에게 마지막 기회일지 모르는 말이어서
아끼고 아낄뿐이야..
내가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너에게..
아 옛날 군대갈때 생각나네 비록 그녀는 내가 상병 달때에 고무신 다른걸로 신었지만...
너무 멋진곡입니다~아프지 마세요~
손예진...5천년 역사 올타임 국가대표 미인이지..
북즁소(공샨댱 민주댱 포함)로 부터 대한민국을 보호하고 있는, 미군에 감사를 드립니다, 만약 미군이 없다면 한국은 공샨댱 민주댱 앞잡이에 의해 그날 바로 공샨화 됩니다
이문세님의 원곡보다.
나의 가슴을 화살로 찌르네요.
넘 감미롭구 좋습니다.
눈물이 나와요.
탱큐 탱큐.
순수해서 영혼이 정화되는 느낌.
스페인어가 우리나라 말보다.
분위기 있구 진짜 감미로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은 여자 버전은 박새별, 남자 버전은 김필이 레전드!!!
전 이 클래식 영화 10번 이상을 봐서 대사를 거의 외울 지경입니다. 우리들이 살았던 시대의 이야기여서 더욱 가슴을 울리는 첫사랑의 고뇌....교복첫사랑..월남전...6,70년대를 살아오신 모든 분들의 이야기 입니다. 또한 남자는 어떨뗀 너무 단순 하다는 것..... 카페에서 만남 장면은 두고 두고 못잊을 장면이구요, 에서 나눈 대화는 모두 외웠어요, 볼때마다 눈물 흘리며 본 영화 클래식
Najdroższa YOYOMI ten utwór w twoim wykonaniu to poezja balsam na serce ❤i czysta rozkosz dla słuchu 😊😊😊
참으로 시린 가슴 부여잡게 하는 영상 입니다 아 ...... 첫사랑이여...영원 하여라 !!!!!
한국인 감성으로 세계 최고의 미녀...아담하고 친근하고 맘씨 좋아 보이지만 어딘지 호락하진 않은 미녀상..손예진.
😢😊😊
😅 2:06 😢
목소리까지 예뻐요 ^^
현빈이 보다 타자 조승우가 더
날 지켜주고 피까지 흐르면서도 날지켜줫던 이세상에 단한사람. 고마운사람 ❤❤❤❤❤❤❤❤❤❤❤❤❤❤❤❤❤❤❤❤있었지❤❤❤❤
그댄 봄비를 좋아하나요와 사랑이 아니었음을이 연결되는 이야기군요
다가오는 7o ..
변한게 있다면 사소한
일에도 눈물이 흐른다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말길 ~
사랑인지 이성에 대한 호기심인지 뭔지 모를감정으로 사겼던 여자... 지금도 지근에 잘 살고 있는것으로 대충 알고 있어요. 나도 잘 살고 있어요. 그냥 그 시절의 내가 그립고 위로해주고 싶네요.^^ 306보충대 96년 군번...
저두 비슷한 감정을...
같은 96군번...
그시절의 내가 그립고 아련하네요
40대 중반 입니다.
20대부터 정신없이 살다가
갑자기 40대 중반이 된 것 같습니다.
가장으로써 피할수 없는 고통의
지난 20년 이란 시간이 순식간에
가버린것 같습니다
나 자신에겐 슬픔만 가득한 시간
눈물이 저를 삼끼며,
이 노래를 듣으며, 슬픔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너요
이 슬픔이 언제쯤 사라질카요~
손예진씨 슬프게 우는 연기는 항상 최고인듯합니다.
아름다운 슬픔
가슴속얘기....
@@고영수-g8j😂😂😂😂😂😂😂😂😂😂😂😂😂😂😂😂😂😂😂😂😂😂😂😂😢ㅊㄷㄷ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3ㄴㆍ😅😅'ᆢ '나 알겠습니다 ''있어 있어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닥 ㄴ😂😂나 레노버 룩앤쿡 룩앤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 아
0@@고영수-g8j
@@고영수-g8j44
참 마음이 아픕니다
50중반에 이노래에 이렇게 눈물이 많이나는거죠
로또1등 당첨 기원합니다
나이 마흔넷에 왜 이 장면에서 말없이 눈물만... 명곡과 너무예쁜 손예진.
와,..손예진..진짜 여신이다..
듣자마자 나도모르게 눈에물이고있다는걸...
너무좋아서 미춰 버릴뻔..
김필넘넘...
진짜 너무 목소리하며 감성이 역대급으로 미쳤어요🔥
이게 노래지. 들으면서 감동을 느끼는.
고음기계들이 찍어내는 소리엔 느낄수없는 감동
노래가 너무좋군요 정감이가네요 대박나길 기도할께요.
50중반 나이에 너무 가슴에 와닿네요..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남은 생 살아야겠어요..
조용필님, 주현미님
목소리 귀에 속속 담기네요.
2024년11월11일 듣는분 계세요 가을 지났가고있어 외로워요
15일 금요일 21:28분 듣고 있습니다😊
토닥토닥 기운내셔요❤
슬픕니다 엉엉~~
11월16일16시20분에
듣고있어요 밖에 비와요
2024 11월16일 오후6시
만추 온세상이 가을로가득
하늘과강이맞붙어가을비내려 마음을 적시네 같이있어도 태초의고독을 알나이에도 가슴시리게 고운가을 에 마음시리다
하루하루가 마니 힘들다.....
살아가는게...지치는 것보다 그냥 힘들다....
여기까지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