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걸까요? 저도 너무 크게 느껴서 이번에는 내가 차분해졌구나 생각했는데// 뭔가 트렌드적인 요소가 있을까요? 연말을 기념하지 않는 문화랄까나? 너무 작지만, 엑소첫눈이라는 시작의 개념이 아직도 12월부터 유행하고 쇼미더머니의 내일이오면과 같은 요소가 없어서 등등이요.
전 새해부터 이별을 했네요...ㅎㅎ 너무 슬프고 아직 많이 힘들지만 인간관계도 정리하면서 또다른 새로운 인연이 들어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니, 새로운 인연이 없더라도 나와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전연애에서 배운 부분들을 되새기면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고민해보려구요! 응원해주세요❤
이연님 오늘 모든 멋진 일에는 두려움이 따른다 읽었어요 ! 책 읽으며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어떻게 깊어지는가 어떻게 넓어지는가 챕터ㅋㅋㅋ🫶) 좋은책 한권으로 하루가 넘 행복해져서 뜬금없이 이 영상 댓글에 감사인사 전합니다ㅋㅋㅋ 책 너무 좋아요 글과도 계속 깊은 친구로 남아주세요💙
6:14 1.내가 잘하고 싶은것 2.내가 좋아하는 것 3.내가 해야 하는 것 아침에 일어나서 나를 위한 시간 먼저 가지는게 가장 중요한단걸 깨달았어요 저도 그래서 자연스럽게 미라클 모닝하게 돼요 나를 만나고 싶어서 이연님 덕분에 모닝페이지 하고 있는데 아침마다 절 만나는게 너무 재밌습니다. 그리고 쫓기듯 출근을 위해서 일어나는게 아니라 나를 위한 아침 먼저보내고 출근하니 하루종일 충만하고 여유로와요❤
이연님, 스픽 앱도 좋지만, 그 전에 단어를 익히실 때 이연님의 사고 특성에 맞게 접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연님 경우는 애초에 글자보다 이미지로 사고하는 능력이 특화되어 있지만, 영상 속 스피킹에서 나타나는 단어 활용방식은 한국어 단어에서 영어 단어로 1:1 대입을 많이 하시는 게 보이는데요… 사실 언어는 문화권마다 근본이 되는 사고 체계 자체가 달라서 정신적으로 상대 문화에 대한 동기화가 어느정도 되어야 그 언어를 내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사고회로의 일부를 외국어가 차지하게 되고 언어마다 다른 인격이 생성되기도 합니다.) 여기서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이연님 사고 시스템을 이루는 시각적 이미지 언어를 중추 언어로 설정하시고, 거기에 제 1 외국어를 한국어로, 제 2 외국어를 영어로 설정한 뒤, 어떤 언어든 단어를 들으면 해당 이미지로 우선 연결되어 다른 언어의 대체어로 교환되어 나가도록 네트워크를 만들어 주는 방식입니다. (언어 A > 중추 이미지 언어 > 언어 B) 예를 들면, “owl” 이라는 단어에 대해 올빼미과 동물의 이미지를 링크 걸어놓고, 문맥이나 주어진 정보에 따라 그 중심 이미지와 연결된 한국어 단어인 “올빼미”나 “부엉이”를 선택하는 방식이죠. (한국에서 구분되는 개념이 영어에서는 안되니 언어간 양자 대입 학습은 한계여부를 떠나 오류가 많고, 고급 레벨에서는 아예 근본 개념부터 재학습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ㅠㅠ) 해외 유학 할 때, 언어가 참 안 느는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학습 회로를 자기 사고 방식에 맞게 재조정을 했더니 단어 익히기가 조금 편해졌다고 하더군요. 조심스레 추천해 봅니다.
맞아요, 1:1 대응으로 외우면 한계가 있어요. 해외에서 오래 지낼수록 영어를 자연스럽게 하려면 우리가 한국어하듯이 '표현하고 싶은 구체적 내용 -> 영어로 바로 표현' 이렇게 해야 하더라고요. 한국어로 번역 정확히 안 되는 영어표현도 많아서, 중간에 한국어를 넣어버리면 제가 말하는 내용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이연님~ 아침에 준비할때마다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신년버프가 별로 없는 편이었는데, 이연님 얘기를 듣다보니, 시작할 계기가 1년중에 가장 크게 들어오는 때를 이렇게 보내는게 너무 아쉽게 느껴졌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좋아하는것, 내가 잘하고싶은것, 내가 해야하는것 하기 저도 잘하고 싶은 것에 집중해보겠습니다 ㅎㅎ 댓글은 처음 남겨보네요 오늘도 영감주셔서 감사해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매일하는 마음가짐을 새해에는 조금 특별한 척 다시 하고싶네요 저는 매번 뭔가 꽉 막혀있는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타인을 보고 나 자신을 볼때면 뭔가 답답하고 나를 되돌아볼 때조차 좁은 밀실에 가둔것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번 해는 완벽함이 아닌 조금 자유롭고 트여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저도요. 그 아이가 6살 어린이가 되어도 여전하네요. 기저귀를 떼면 그 공간에 장난감 아니면 책, 만들기재료 등등이 채우더라구요. 어떤 상황이실지모르나 애기가 좀 더 크면 그땐 어린이집 같은 기관의 힘을 빌려서 꼭 님만의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우리 자책은 하지말아요. 저도 지금이라도 하나씩 정리해볼까해요. 지나가다 공감되서 댓글이라는걸 첨 남겨봅니다.😅
정리의 힘 다 읽은 시점인데요. 저는 어떠한 일을 할때 날을 길게잡고 천천히 하는편인데 (정리를 잘한다고 생각한 나지만,,혹시 부족할까) 책을 몇단락씩 읽으면서 마인드를 다시금 정리하며 실천하려해봤어요. 마침 저의 작업실 이사를 하는 기간이였는데 집 물건뿐만 아니라 작업실짐 비우는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의 정신나간 저장강박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세세한 디테일마저 캐치하는 장점으로 봐야할까요? 이 저장한 것들을 날 잡고 정리해야지 하면서도 그때의 관점에서 본 좋은것들을 보며 현재 관점에서 다른 좋은것들을 발견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에요,,🥸 물건의 미니멀은 완벽실행했지만 요즘시대에 영상이나 정보들을 보면 좋은것들이 너무나 많고 지나치기가 너무 힘들어요..🤯 물건 버리기 힘들어 하는사람이 이런 마음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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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님은 프리미엄 이용 중이실까요 아니면 프리미엄프리미엄 이용하실까요? 가격차이가 꽤 있어서 고민이 되요 ㅠㅠ
신년버프가 올해는 없는 거 같아요.... 이렇게 감흥없는 새해는 또 처음이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정리부터 해볼까봐요...
저만그렇게느낀줄알았는데아녔네요
저도 감흥이 없어요 ㅋㅋㅋ
헉 넘 공감가요
저도요..ㅋㅋㅋㅋ작년+a가 된 기분...
왜 그런걸까요? 저도 너무 크게 느껴서 이번에는 내가 차분해졌구나 생각했는데// 뭔가 트렌드적인 요소가 있을까요? 연말을 기념하지 않는 문화랄까나? 너무 작지만, 엑소첫눈이라는 시작의 개념이 아직도 12월부터 유행하고 쇼미더머니의 내일이오면과 같은 요소가 없어서 등등이요.
01:20 “21세기 문맹은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고, 잊고, 새로 배울 줄 모르는 사람이다.” -앨빈 토플러
자리를 비워야 새로운 것이 들어온다는 이연님 말씀 듣고 이 말이 생각났습니다.
집 정리부터 해야겠다
겨울이라 추워도 환기 필수🙆♀️💙💙
미니멀 라이프!
그러고보니 책장에 한가득 쌓여있는거 볼때마다 "정리해야지..." 하면서 미루기만 했어요... 이번에는 정말 새해니까 이참에 싹 다 정리해야겠어요!!!
이연님 예전 영상보면서 최근영상까지왔는데 요즘은 전보다 밝고 힘이 있어졌어요.
마이크를 바꾸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좀 더 밝고 부드러워진거같아서 듣기좋아요 ^_^ 새해에도 이연님 보면서 힘낼게요 화이티잉
1 내가 잘하고 싶은 것
그림, 영어?
2 내가 좋아하는 것
애니보기, 음악듣기
3 내가 해야되는 것
(리오 밥 챙겨주기, 밥먹기)
이연님이 실천했었던
신년에 마음 다잡고 성취
하면 좋을 것들만 콕'콕'
잘 짚어 주시네요!!
오늘부터 한가지 한가지
실행하려 합니다.
정리와 버리기부터!
아파트 도서관에 기부
할 책정리 해야겠어요,
이연님의 실행력을
닮고 싶네요.고맙습니다^^
전 새해부터 이별을 했네요...ㅎㅎ 너무 슬프고 아직 많이 힘들지만 인간관계도 정리하면서 또다른 새로운 인연이 들어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니, 새로운 인연이 없더라도 나와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전연애에서 배운 부분들을 되새기면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고민해보려구요! 응원해주세요❤
우와 이연님 플리 마켓이라니..!!! 너무 기대되네요!!! 💙
이연님, 항상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적응하랴 힘든 와중에 이연님 영상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아버님 말씀이 와닿습니다.
6:06 일찍일어나면 하는 3가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해야하는 것
반복하면 인생이 좋아진다
이연님 오늘 모든 멋진 일에는 두려움이 따른다 읽었어요 ! 책 읽으며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어떻게 깊어지는가 어떻게 넓어지는가 챕터ㅋㅋㅋ🫶) 좋은책 한권으로 하루가 넘 행복해져서 뜬금없이 이 영상 댓글에 감사인사 전합니다ㅋㅋㅋ 책 너무 좋아요 글과도 계속 깊은 친구로 남아주세요💙
넘 도움되요 :) 오늘부터 실천해보려구요 😊
24년 한 해 계획 세우는 영상도 올려주세요
J가 아니라서 목표 계획 잘 못하는데 이연님은 잘 하실 것 같아요❤
6:14
1.내가 잘하고 싶은것
2.내가 좋아하는 것
3.내가 해야 하는 것
아침에 일어나서 나를 위한 시간 먼저 가지는게 가장 중요한단걸 깨달았어요 저도 그래서 자연스럽게 미라클 모닝하게 돼요 나를 만나고 싶어서
이연님 덕분에 모닝페이지 하고 있는데 아침마다 절 만나는게 너무 재밌습니다. 그리고 쫓기듯 출근을 위해서 일어나는게 아니라 나를 위한 아침 먼저보내고 출근하니 하루종일 충만하고 여유로와요❤
이연님, 스픽 앱도 좋지만, 그 전에 단어를 익히실 때
이연님의 사고 특성에 맞게 접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연님 경우는 애초에 글자보다 이미지로 사고하는 능력이 특화되어 있지만,
영상 속 스피킹에서 나타나는 단어 활용방식은
한국어 단어에서 영어 단어로 1:1 대입을 많이 하시는 게 보이는데요…
사실 언어는 문화권마다 근본이 되는 사고 체계 자체가 달라서
정신적으로 상대 문화에 대한 동기화가 어느정도 되어야
그 언어를 내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사고회로의 일부를 외국어가 차지하게 되고
언어마다 다른 인격이 생성되기도 합니다.)
여기서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이연님 사고 시스템을 이루는 시각적 이미지 언어를 중추 언어로 설정하시고,
거기에 제 1 외국어를 한국어로,
제 2 외국어를 영어로 설정한 뒤,
어떤 언어든 단어를 들으면
해당 이미지로 우선 연결되어 다른 언어의 대체어로 교환되어 나가도록
네트워크를 만들어 주는 방식입니다.
(언어 A > 중추 이미지 언어 > 언어 B)
예를 들면, “owl” 이라는 단어에 대해 올빼미과 동물의 이미지를 링크 걸어놓고,
문맥이나 주어진 정보에 따라 그 중심 이미지와 연결된 한국어 단어인 “올빼미”나 “부엉이”를 선택하는 방식이죠.
(한국에서 구분되는 개념이 영어에서는 안되니
언어간 양자 대입 학습은 한계여부를 떠나 오류가 많고,
고급 레벨에서는 아예 근본 개념부터 재학습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ㅠㅠ)
해외 유학 할 때, 언어가 참 안 느는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학습 회로를 자기 사고 방식에 맞게 재조정을 했더니
단어 익히기가 조금 편해졌다고 하더군요.
조심스레 추천해 봅니다.
맞아요, 1:1 대응으로 외우면 한계가 있어요. 해외에서 오래 지낼수록 영어를 자연스럽게 하려면 우리가 한국어하듯이 '표현하고 싶은 구체적 내용 -> 영어로 바로 표현' 이렇게 해야 하더라고요. 한국어로 번역 정확히 안 되는 영어표현도 많아서, 중간에 한국어를 넣어버리면 제가 말하는 내용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오오...! 이또한고민이 많았던 부분인데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이대로 연습해볼게요!!🥹💙
이연님~ 아침에 준비할때마다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신년버프가 별로 없는 편이었는데, 이연님 얘기를 듣다보니, 시작할 계기가 1년중에 가장 크게 들어오는 때를 이렇게 보내는게 너무 아쉽게 느껴졌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좋아하는것, 내가 잘하고싶은것, 내가 해야하는것 하기
저도 잘하고 싶은 것에 집중해보겠습니다 ㅎㅎ
댓글은 처음 남겨보네요 오늘도 영감주셔서 감사해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더욱 선한 영향력 미치는 인플루언서 되시길..
넘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딱 필요할 때 필요한 영상을 올려주시니 매번 안 들을 수가 없네요❤ 이연님과 저를 비롯한 구독자님들의 2024년을 응원합니다😊
그동안 옷장 정리를 미루고 있었는데 대부분 언젠가 입겠지 싶어서 놔둔 옷이었어요. 삶에서 필요 없는데도 유독 옷에서 그런 물욕을 부리고 있었으니 조만간 비워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병원실습하느라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영어공부 한번 해볼게요..감사합니다
ㅠㅠ실습 힘들죠 같은 가노..는 공감돼서 웁니다😭
집정리하기 미라클모닝하기 나 자신을 잘 알기 새로운출발을 위해 내 삶에 중요한 것들을 되새기고 반복하기
으아.. 오늘 영상도 넘 공감하며 감사히 잘 봤습니다🫠🩵
저도 작년에 이연님 브이로그보고 미라클모닝 햇던 기억이 있어서 이연님 하면 새해와 미라클모닝이 떠오르거든요 ㅎㅎ 근데 저만 그런게 아닌거같아서 너무 웃기고 좋아요 ㅋㅋㅋ 항상 보면서 좋은 영향력 얻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새해가 두근두근합니다ㅎㅎ 아 그리고 암 발생 위험 높이는건 야간근무가 아니라 불규칙한 2교대, 3교대 근무입니다ㅎㅎ
이연님❤ 작년부터 마음이 공허해진 어느순간순간에 이연님 영상을 틀어놓고 공허함을 채워넣었어요 😊 이번 영상도 역시나 좋아서 오늘은 꼭 댓글을 달고 갑니다. 저는 신년이오면 항상 작년을 돌아보는 일기와 새해 버킷리스트를 작성해요 :) 모두 다 지키지는 못하지만 저만의 새해 맞이 방법이랍니다 ㅎㅎ 광고이긴 하지만 소개해주신 스픽 저도 해보고싶네요 😊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드뎌 학교 복학합니다!
1. 미니멀 라이프 실천
2. 미라클 모닝 → 잘하고싶은것 / 좋아하는것 / 해야하는것 매일 조금이라도 하기
tip : AI스피킹 앱 사용
tip : 올해의 목표 세우기
스픽 짱 좋아요!
안그래도 영어공부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 바로 결제 했습니다! 이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이거 유튜브에 써라 ㅋㅋㅋ 웃음 났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영상 볼 때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과 태도를 배워갑니다! 좋은 영상 늘 잘 보고 있는데 댓글은 처음 달아보네요 ㅎㅎ 이연님 항상 힘내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연님 미라클 모닝 하실때 인공태양 무드등 쓰시는 리뷰도 한 번쯤 보고싶습니다!!🙌🏻
매일하는 마음가짐을 새해에는 조금 특별한 척 다시 하고싶네요
저는 매번 뭔가 꽉 막혀있는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타인을 보고 나 자신을 볼때면 뭔가 답답하고 나를 되돌아볼 때조차 좁은 밀실에 가둔것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번 해는 완벽함이 아닌 조금 자유롭고 트여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감사합니당😊
스피킹 공부는 막연한 꿈이였는데요.. 우연히 영상보고 지금 당장 시작하자 하고 결제하러갑니다. 당장 해야만하는 공부와 일들이쌓였지만서도 출퇴근길에 틈틈히 하면 분명 효과있겠죠!! 꾸준함의 힘을 믿기로...ㅎㅎ 화이팅입니다!
7개월 애기 있는데요. 미니멀라이프 추구하지만 애기가 필요한 물건이 점점 많아지고 처리할 시간은 없고..... 집정리도 벅차고 이연님이 하는 얘기가 먼 옛날 같아 마음이 더 무겁네요 😢
저도요. 그 아이가 6살 어린이가 되어도 여전하네요. 기저귀를 떼면 그 공간에 장난감 아니면 책, 만들기재료 등등이 채우더라구요. 어떤 상황이실지모르나 애기가 좀 더 크면 그땐 어린이집 같은 기관의 힘을 빌려서 꼭 님만의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우리 자책은 하지말아요. 저도 지금이라도 하나씩 정리해볼까해요. 지나가다 공감되서 댓글이라는걸 첨 남겨봅니다.😅
👍831
2가지! .👏 저도 도전해봐야 겠어요!👍
이연님!! 🌹🍀 고마워요😊
닭이야기가 확 와닿아요
엇!!스픽 끌린다이
와 진짜 딱 영어 공부하려는데 이렇게 영상을 ,,, ♡ 감사합니다! 이연님은 스픽에서 프리미엄이랑 프리미엄 플러스 중에 어떤 거 사용하셨는지 궁금해요!
혹시 위 영상에서 사용하신 만년필 정보 알수있을까요~?!
정리의 힘 다 읽은 시점인데요.
저는 어떠한 일을 할때
날을 길게잡고 천천히 하는편인데
(정리를 잘한다고 생각한 나지만,,혹시 부족할까)
책을 몇단락씩 읽으면서 마인드를 다시금 정리하며 실천하려해봤어요.
마침 저의 작업실 이사를 하는 기간이였는데 집 물건뿐만 아니라
작업실짐 비우는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크으..닭이 없는 기쁨 닭이 있어봐야 알 수 있는!
멋지시네요 아부지께서 철학적이심!
이연님이 쓰시는 펜 잉크가 너무 궁금합니다 ,, 🥺
7:46 마감하면서 듣다가 뜨끔... 현재시각 새벽 5시 20분이네요 발...발암물질이라니...ㅠㅠ
와우! 소름돋게 어제 방정리 싸아악 하고 낼부터 미라클모닝 해보려고 했어요🙌🏻 딱히 대단한 목표도 안새우고 새해 느낌 없이 24년이 된것같았는데 새해맞이 꽤 잘하고있는거같기도? 🔥
스픽 광고 엄청하나봐요 다른 유트브 채널에서도 봤어요 한 번 둘러봐야겠네요
저는 틱톡라방 하고 싶어서 이연님 추천받구 스픽 구독했습니당 🥰🥰
인연쌤 채널 구독하게되서 감사합니다.
그림 따라그려도 될까요?
안그래도 12월에 스픽 무료체험 이용해보고 너무 괜찮다 생각하면서 정기권을 결제할까 말까 내가 이걸 계속 사용할까 고민했는데 이연님 이야기에 공감돼서 그런지 질러야겠어요.ㅎㅎㅎ 덕분에 영어공부할 의지가 다시 올라옵니다. 모두 화이팅!!😊
ㅠ.ㅠ.. 12개월 결제말고 1개월만 사용하고 싶은데..
영어발음 개귀엽네 ㅋㅋㅋㅋㅋ
만년필로 드로잉 시작하려는데 혹시 펜 종류 알 수 있을까요?
멋진 그림
매일 헤엄치듯 사는 삶 그림도 멋지십니다
😊🎉😂❤😊
구독합니다
미용실서 여성조선을 보았어요
앗 스픽!! 효리언뉘😮
혹시 재생목록 만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
저의 정신나간 저장강박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세세한 디테일마저 캐치하는 장점으로 봐야할까요?
이 저장한 것들을 날 잡고 정리해야지 하면서도
그때의 관점에서 본 좋은것들을
보며 현재 관점에서 다른 좋은것들을 발견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에요,,🥸
물건의 미니멀은 완벽실행했지만 요즘시대에 영상이나 정보들을 보면 좋은것들이 너무나 많고 지나치기가 너무 힘들어요..🤯
물건 버리기 힘들어 하는사람이 이런 마음 일까요?🥺
음,, 지나가는 1인으로 얘기해보자면 전 장점으로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떤 것이든 단점과 장점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언젠가 성향이 바뀐다면 그때 정리를 하게 될테니까요😊 억지로 바뀌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새해부터 유튜브 스픽 광고 엄청 많이 올라오네요.
이효리 누님까지.. 거의 예산1억 잡고 크게 하신듯하네여 ㅎㅎ
토픽은 좋은데 pc나 태블릿에서 사용하기 불편하더군요...
pc나 태블릿에서 활용이 되면 바로 살텐데 너무 아쉬워요
1:40
버프가 뭐에요?
스픽 할인 금액 얼마 나오시나요?? ㅠㅠㅠ 전 가격 그냥 봤었을 때랑 똑같이 나오고 적용이 안되는 것 같은데ㅠ 어떻게 적용하나욤....
10750원은 제가 저번에 구독햇을ㅋ대랑 가격이 같은듯여ㅜ
아쉽게 광고네요 ㅠ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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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다닥 1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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