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치매부모님을 제가 모셨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7년전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치매노인은 간병이 힘듭니다. 대,소변도 받아야하고 재활도 해드려야하고 대화는 잘 안되고 공감도 안되니 더 힘듭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동시에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간병하는 사람의 건강이 환자보다 먼저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작년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7kg이 넘게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저는 아직은 마음속에 많은 감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이런 저라도 저에 경험이 삶이 도움이되고 싶고 소통하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응원과 힘을 얻고있습니다. 우울증이 간병이 노후가 건강이 남 일은 아닐겁니다. 한 분이라도 공감해 주시고 위로 받으신다면 좋겠습니다.
🔊 귀하고 복되신 충청남도 홍성군민님들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치매라는병은 있는 그대로 받아드려야지 그렇게 하면 안되 성질내면서 설득 하려 하시면 절대 아니됩니다~ 아저씨가 편하시려면 지금 초기 이신것 같은데 아침에 나가셨다 저녁에 돌아오시는 주관 보호쎈타를 나가시게 하세요 그래야 아저씨도 편하시고 아줌니도 좋고 하시지 첫째는 까스불 위험해요 제가 17년 치매걸린 어머니를 격어봐서 압니다 초기이신것 같은데 … 안탑깝지만 치매가 점점 진행되다보면 온 가족이 고통이에요 이병은 회복되는 병이아니라서…
아저씨가 조용하니 다정하네요
치매가 더 나빠지지 않기를 바랄께요
힘네세요 슬프네요
저는 치매부모님을 제가 모셨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7년전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치매노인은 간병이 힘듭니다.
대,소변도 받아야하고 재활도 해드려야하고 대화는 잘 안되고
공감도 안되니 더 힘듭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동시에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간병하는 사람의 건강이 환자보다 먼저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작년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7kg이 넘게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저는 아직은 마음속에 많은 감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이런 저라도 저에 경험이 삶이 도움이되고
싶고 소통하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응원과 힘을 얻고있습니다.
우울증이 간병이 노후가 건강이 남 일은
아닐겁니다. 한 분이라도 공감해 주시고 위로 받으신다면 좋겠습니다.
아주머니 인물이곱고예쁘시네 야단하지마세요 일부러그러는거아니데 아시면 속상해도 다정하게해주세요
안타깝네요 남편분도 자상하고 좋으신데 너무 뭐라하지마세요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잖아요 백번알려줬어도 병인걸요 가슴아프네요
아버님이 어머님을 너무 사랑하셨나보다 정말 정말 느껴져요 결혼생활 오래 해 보니 저분이 참 잘 하신다는걸 .. 화도 크게 내시지도않고 금방 챙겨 주시네요
안타깝네요ㅠㅠ 본인은 얼마나 더 힘드실까 힘내세요.
빨리 완쾌 되십시요
치매는 구박하면 더심해져요! 사랑으로 보둠어 줘야 합니다!
남편분 초기는 고치지는못해도 더하지않아요 병으ㅟㄴ부터가셔서 약드시고 하시면좋이질거예요
힘내세요
초기에는 약먹으면 더하지는 않아요?
봉순씨 정말미얀하네요
봉순씨말처럼 죽어라일만하다
정신줄나아버리네요
인생 저언덕엔 무지개가있을줄 알앗은데
얼추와보니 썬더스톰이 번쩍거리네요
우리인생에길을가면서 배운것은내일이
더힘들고 어렵다은것 네마음데로 안되은것 조금남아있은인생길 툴툴털어버리고
본향 우리가 처음에있엇던그곳으로
우린돌아갈것니다
봉순씨 너무아파하지마세요
참아름다우시네요 저도 그나이 끝까지
기도하며 앞으로 전진합시다
봉순씨 마음이네마음으로 느껴지네요
너무젊은나이인데 안타까워요~~약드시면 진행은좀느리다니 화이팅하세요~~
마음이이쁜거같은디어찌치매가참나아지지도안하고걱정이많으시겠네요
고생끝에 낙이 와야 하는데 ㅠ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제발 더이상 기억이 흐려지지 않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에고 ~~~육십초에 치매가 심해지니 70인 남편도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네 본인은 오죽 하겠나~~한약이라도 기혈을 보하는 약을 써 머리에 기혈을 잘 돌도록 해야 좋겠네~~저래 약하면 애놓고 소모된 원기를 보하는 약을 썼으면 나았을 건데~~
따지지마시고 그래그래 부인한테 맞처주세요 시시비비 가릴라고 하지마세요 남편분이 잘한다 잘한다 해주세요 아내분한테
자꾸 혼내지마세요
요즘 어떠신지 궁금해요 다시영상볼수있어 반가웠어요.
어머니.미안해하지말아요
그동안열심히사셨고정해진사람만오는병이아녀요.
그래도남편분이다정하고이해하시고화내지안으니내가다감사해요다독여주셔요.이제부터긴인내심이시작될거니까요응원합니다
두분.건강하시길요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야 되는데 속상하겠다 치매 정말 영원히 없애버릴수는 없는 병인가 억장이 무너 지겠다 어떡해 힘들어서 ~~
칭찬이 도움 됩니다
칭찬 해 주시지요
환자 입니다
그래요아저씨괜찬하다하세요
저도 경도 인지장애10년 뇌경색 20년 치매약6개월.지금은 많이조아지고있어요 요즘은 뇌가좋아지는 약이있다고해서 먹고있어요.길잃는겅은 대다수고.병원다니는것도 힘들어는데.지금도 집에서 혼자나가는걸 가족들이.동행하지요많이쓰러질때는 한달에 25회 매일눈물로살아지요이글을쓰는동안은 손이 떨려요 병원입원은수도업고요
옛날 자주놀러갔던곳 아주머니가 좋아했던곳등 기억을 살릴수있는곳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기억을 찾을수있게 해주세요 남의일 같지않아서 안타깝네요 저의아내도 75세인데 ..
불낼까싶어 겁나네요
남편분이착하시네요 벌써그나이에 어쩌면좋을까요 ㅠㅠ 남의일이아니네요 가스불안쓰시게혼자계시지않게 해야겠어요 그래도 부부밖에없자나요 야단치지말고 다정하게 가르쳐주셔요 남편분도적응되지않으신거이해합니다. 슬픈현실입니다
어째요 열심히 산거 밖에 없는디요 ㅠㅠ혼내지 말어유
아줌마 말이 정답이네!!
ㅋㅎ 정상인이라고 생각하면 안되지
쉬면서 물이라도
아내에게 주면서 자꾸
칭찬이 치료 입니다
인생 끝 입니다 약 있어요 노력하세요
나이가 너무 아깝습니다 자녀분들 좋은 약
지금쓰시면 좋아집니다 일 하는 치매 다행입니다 집 나가는 치매는 일 못 합니다.
🔊 귀하고 복되신 충청남도 홍성군민님들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어쩌죠
저도 자꾸 산걸 또 사고 해서 냉장고에 같은것들이 여럿~ㅠ
그래도 기억은 다시나서 정신 차리긴합니다만. ㅠ
너 심해지기전 계단 난관 하셔야 겠습니다 계단이 높아 위험합니다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
고생고생해서 살만하니 몹쓸병이 ㅠㅠ
지금은어떻게사시는지! 이건옛날영상인데ㆍㆍㆍ왠지요양에계실듯하네요~
고구마타는데
양원으로 가셔야됩니다 까스불타임 설치해야 됩니다 15만원정도 들어요
부처님.기도
참배.열심히.하면.치매도.오지.안옴.돈.아끼지.말고.가족을.위한기도도.꼭
해야
함.
한의원운영하는 제가 고쳐드릴수있습니다. 돈 걱정말고 인연이라 생각하고 한번만 만나봅시다. 하루라도 빨리 가까운 한의원에 방문해서 '사암 침법 폐정격'으로 침을 놓아달라고 하세요.
치료받으세요
힘네시고 약도 드세요😊
나도 단어가 생각나지
않을때가 많아
치매보험까지 들었는데
우리나라도 중증 치매오면
죽을수 있는 나라면
좋겠어요ㆍ
요양원봉사 다니면서
느낀 건데ㆍ
어차피 한번죽는 인생
안락사 ᆢ그거
잠자면서 고통없이
죽는거라서 엄청 행복
하거든요ㆍ
요양원에서 비참하게
있다가 죽는거
그건 절대 아니더라구요ㆍ
성질 내기도 하고
말 주고ㅇ받고도 할때
그나마 희망 치료좀 해보시지요.
치매는 화내면 안된대요.
딱봐도 70대이구만 나이가 62살이 아니고 72살 이겠지???
화난다고 화내면 치매가 더심해집니다. 남편이자격이없네요
에고 안스러워
병윈에입 변해야해요
치매라는병은 있는 그대로 받아드려야지
그렇게 하면 안되 성질내면서 설득 하려 하시면
절대 아니됩니다~
아저씨가 편하시려면 지금 초기 이신것 같은데
아침에 나가셨다 저녁에 돌아오시는
주관 보호쎈타를 나가시게 하세요
그래야 아저씨도 편하시고 아줌니도 좋고 하시지
첫째는 까스불 위험해요
제가 17년 치매걸린 어머니를 격어봐서 압니다
초기이신것 같은데 …
안탑깝지만 치매가 점점 진행되다보면
온 가족이 고통이에요
이병은 회복되는 병이아니라서…
아내가 치매환자이라는걸 잊지마요 화내면 더해요 본인은 얼마나 속상하고 가슴 아플까요
장사하면서 힘들게 살은 이야기하면서 우시는 모습이 힘들게 살때 정신줄 나간것 같네요
저치매 무서운병인데 진짜 큰일이다
남편이넘잔소리징징됀다 저렁션치애가더악화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