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 허리 저렇게 할머니처럼 구부정하게 하고서 휘두르면 어디 제대로 베이기나 하겠냐. 저러니 저거 만들어진 본고장 사츠마에서조차 미치광이들이 하는 검술이라는 소리를 듣지. 다른 사람도 아닌 사츠마 영주인 시마즈가 했던 소리임. (노량해전에서 이순신한테 탈탈 털린 시마즈 요시히로의 후손 시마즈 나리아키라가 했던 소리)
@@Cam3a 트라팔가 해전에서 넬슨이 죽었다고 아무도 넬슨을 때려잡았다고 안 해요 승패는 이순신은 상대방에게 최대의 피해를 안기는게 목적이었고 시마즈를 비롯한 일본군은 병력을 보존한 채 철수하는게 목적이었으니 이순신의 승리라고 보는게 우리의 입장이고 뭐 저들도 어쨋든 살아서 돌아갔고 적의 대장까지 죽였으니 승리라고 볼 수도 있겠죠 그래도 저들에게 조선의 바다가 사지라는 인상을 강하게 남긴 것으로 수백 년 남해가 조용했으니 의의가 크다고 봅니다.
@@lilIncIl7iI2qO4z 수많은 복합적인 요인이 있는데 조총때문에 졌다라고 하는게 문제라는거다 화약무기는 행주대첩만 봐도 조선군 압도적이였다 조선군 2800이 일본군 3만을 이겼다 니가 조총때문에 일본이 우세했다고 주장하면 반대로 일본은 조선정벌 실패요인을 조선의 중화기라고 단정짓는것과 같다
중세는 전쟁이 끊이질 않았기 때문에 몇몇 별종들을 제외하면 체계화된 검술이 잘 없었는데(보통 검술은 기나긴 전쟁 이후, 평화기에 많이 체계화 됩니다.) 우리나라는 여말까지는 백병전 경험이 많아서 그닥 밀리는 기록이 없지만 조선 이후 임진왜란 이후부터는 육상에서.. 안밀린 기록이 거진 없었던 것 같지요?
마냥 웃기만 하기엔 저 동작이 섬뜩함. . . . ;; 지금은 아니겠지만 실제 통나무를 하루에 만 번씩 내려치면 1년만 해도 달인이 될건데, 한 번 한 번을 저렇게 전력으로 내려 베면 당하는 입장에서는 공포스러움. 진검으로 저정도 빠르기면 근접전에서 거의 못피한다고 보면되고, 일격에 칼을 부러뜨릴 정도의 파괴력 이라고 한다면 첫 일격을 막는 순간 다음 연격에 무방비로 노출됨. 참 무식하고 웃긴 수련 장면 이지만 그 당시의 상황이나 무장으로 보면 엄청난 공포였을듯. . .
저 나무 내려치기 훈련의 결과가 칼로막아도 칼등이 머리에 박혀 죽는다는 필살 내려베기에요. 서남전쟁에서 시헌류 무사에게 죽은 병사들은 하나같이 머리부터 배까지 절단된 흔적이 남아있었습니다. 당시 검술의 달인인 신선조 부장들도 시헌류의 첫칼질은 막을생각말고 무조건 피하라고 할 정도입니다
0:31 허리 저렇게 할머니처럼 구부정하게 하고서 휘두르면 어디 제대로 베이기나 하겠냐. 저러니 저거 만들어진 본고장 사츠마에서조차 미치광이들이 하는 검술이라는 소리를 듣지. 다른 사람도 아닌 사츠마 영주인 시마즈가 했던 소리임. (노량해전에서 이순신한테 탈탈 털린 시마즈 요시히로의 후손 시마즈 나리아키라가 했던 소리)
한번에 싹뚝 잘리는 그런건 아니겧지만 충분히 무력화 시킬수 있을듯 뭐 갑옷 방어구를 찬다면 모르겠지만 저정도도 손목부분 맞으면....
시마즈가 털린것 맞나요? 노량에서 결국 이순신은 죽고, 시마즈는 살아서 상도 받았잖아요. 이순신을 때려잡은게 시마즈지요
@@Cam3a 시마즈의 고향 사츠마에서는 노량해전에서 죽은 사람을 기리는 행사가 아직까지도 이어진다고 합니다. 조선군은 총대장이 죽었지만 오히려 일반병사들은 피해가 적고 시마즈측은 가신과 졸병들이 무수히 죽었다죠
@@Cam3a 트라팔가 해전에서 넬슨이 죽었다고 아무도 넬슨을 때려잡았다고 안 해요 승패는 이순신은 상대방에게 최대의 피해를 안기는게 목적이었고 시마즈를 비롯한 일본군은 병력을 보존한 채 철수하는게 목적이었으니 이순신의 승리라고 보는게 우리의 입장이고 뭐 저들도 어쨋든 살아서 돌아갔고 적의 대장까지 죽였으니 승리라고 볼 수도 있겠죠 그래도 저들에게 조선의 바다가 사지라는 인상을 강하게 남긴 것으로 수백 년 남해가 조용했으니 의의가 크다고 봅니다.
0:30 이부분이 젤 쩌는듯
ㅋㅋㅋㅋㅋㄱㅋㄲ동네 정신이상한 형 놀리면 화나서 저러는거 본듯
0:07 3개월전에도 감탄했지만 이분 손목힘 지린다
인대가 남아나질 않을거 같은 수련법
7초 진짜섬뜩하네.... 목검 안휘둘러봤으면 마냥 웃긴영상이겠지만 아는사람입장에선 진짜 공포스럽다
저 목검을 스냅만으로 저속도로 휘두룬다는거 자체가 공포인데..
근데 저 속도로 어깨를 진검으로 계속 내려친다 생각하면 소름이긴 함.. 실제로 허리춤 까지 썰어버린 기록이 있다는거 보면 아마 연속적인 위력으로 정육점 고기 썰듯이 어깨부터 허리까지 쩍쩍 썰어버리는듯.
0:24 아니이거 뭐냐고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비명소리 지르면서 번들거리는 눈을하고 칼들고 저렇게 휘두르면서 뛰어온다 생각해봐라 ㄹㅇ 오금이 저리는 상황이다.
면상에 짱돌 던져도 컨셉 유지한채 쫓아올까
@@Jun_boong 피하면 됨
@@dldeo0587 뭐야 살아계셨네 ㄷㄷ
@@Jun_boong 강자는 살아있는 법
@@dldeo0587 오ㅋㅋㅋ
보기 멋있는게 아니라 실전에서 가장 유용한 검술이라....근데 왜 웃기냐...
초공격적인 검술인 건 알겠군요. 저 기합도 결국, 공포를 떨쳐내고 덤벼들기 위한 것이겠죠. 미친듯이 빠른 속도로 칼을 휘두르면서 거침없이 돌격해온다....
한번의 실수로 내장이 튀어나오는 전국시대 전쟁에서 공포를 이겨내는게 참 힘들었을꺼같아요
찾아보니 살생을 위한 무력을 키워내는 검술 이라 하네요. 저건 수련하는 모습이고
”저 검술의 첫 칼질은 무조건 피해라“
라는 말이 있다고도 하네요.
짐승이냐?
저런 기괴한 소리를 꼭 질러야 하는가?
무언가 한이 맺혀 확실히 실성해서 날뛰는 정신병원에 탈출한 사람같다.
일본인들은 저걸 보고 웃움이 안나오나?
이새끼는 병신인가보다
과거에 저 검술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얐는자는 알까
니가 짐승이다 병신아
기합이 진짜 개 뻘하게 웃긴 건 사실이지만서도ㅋㅋㅋㅋㅋㅋ
저 큰 무기와 큰 타격이 저 속도로 나온다는 건 왠만한 내공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근데 마지막 분은 노쇠하셔서 맘대로 되질 않네
마지막에 나오는 사람때문에 일격에 사람을 반으로 가르는 검법이라는걸 못믿겠엌ㅋ
9년후...
극한의 호전성... 현실에서는 저 속도로 목검 휘두르는것도 힘듭니다. 괜히 시현류를 소름끼친다고 한게 아닌듯 싶습니다.
유파가 좀 과장된 느낌의 동작을 쓰기는 하는데 저거 손목 안쪽으로 긋는 동작들이 다 실전에서 동맥 정확히 끊으려고 하는 연습이에요.
소리는 상대를 제압하기위한 기술인가...역시 목소리크면 이긴다는 말이..
상대를 위축시키는 효과랑, 위력이 강해지는 효과가 있어서 검쓰는 무술은 대부분 기합이 상당히 중요하죠
기세와 더불어 강한 소리를 내면 자연스럽게 코어에 힘이 들어가 더 강한 공격을 하기 위함입니다 일격필살 그 자체죠
심리전
근데 존나 무서운 전장에서 상대가 눈 돌아서 끼에에에엑 거리면서 달려들면 존나 무섭지 않을까
퀘지주보고오신분?
그게 나야
수련하나는 진짜 소름돋게 했나보네... 목검을 저 속도로 ㅋㅋㅋㅋ
0:25 여기서부터 겁나 웃기네..ㅋㅋㅋㅋ
매직클로 쓰는거군요
목검 한번이라도 휘둘려봤으면 저 속도로 목봉을 연타하는것자체가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걸 알건데
인정합니다.
실전이라고 생각하면 존나 소름끼칠듯 어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담스러워...
일단 기합소리부터 미친놈같아서 기선제압되잖아.
고길동이 얼음별에서 보여줬던 바로 그것
400여년전 저런애들한테 우린 개털렸다
무기 차이지
활 들때 저것들은 총 썻으니
@@lilIncIl7iI2qO4z 진짜 역사의 역자도 모른것들이나 하는소리를 하시네
@@sangnamja313
일뽕임? ㅋㅋ
@@lilIncIl7iI2qO4z
조선 중화기의 역사도 모르는 무지랭이들이나 조총때문에 졌다고하지
조총덕에 일본이 우세했다고 주장하는건 김연아가 아사다마오보다 얼굴이 예뻐서 이긴거라고 하는것과 같다
@@lilIncIl7iI2qO4z
수많은 복합적인 요인이 있는데 조총때문에 졌다라고 하는게 문제라는거다
화약무기는 행주대첩만 봐도 조선군 압도적이였다 조선군 2800이 일본군 3만을 이겼다 니가 조총때문에 일본이 우세했다고 주장하면 반대로 일본은 조선정벌 실패요인을 조선의 중화기라고 단정짓는것과 같다
사실 기합이 과하게 느껴져 웃기기는 합니다. 그런데 전장에서 마주치면 살의에 찬 괴성이며 공포가 느껴지는 검술 입니다.
근데 기합소리랑 행동이 볼품없지만 가장 실전성이 높아보이긴함
와 씹 저 속도로 휘두른다고? 한국의 검도로는 저 속도 못잡음;;
전장에서 만나면 위험하긴 하겠다
빵터져서 손에 힘 빠질듯 🤣
우린 활꺼내거나 편곤으로 묶어놔서 중세에도 별쓸모없는데 그저 유신때 농민병상대로 쓸모있었기에 살아남은거 아닌가?
사츠마군 상대는 막부군(무사정권)이었고, 자기들이 다시 메이지 정부군에 반기를 들어 싸운 세이난 때도 근대병기에 잘 맞서 싸웠습니다. 일제시대에도 쓰였던 검술입니다만 시작이 전국시대까지 올라가지는 않았을 거에요.
중세는 전쟁이 끊이질 않았기 때문에 몇몇 별종들을 제외하면 체계화된 검술이 잘 없었는데(보통 검술은 기나긴 전쟁 이후, 평화기에 많이 체계화 됩니다.) 우리나라는 여말까지는 백병전 경험이 많아서 그닥 밀리는 기록이 없지만 조선 이후 임진왜란 이후부터는 육상에서.. 안밀린 기록이 거진 없었던 것 같지요?
와 입으로 자동차 소리, 공룡 울음소리 다 내네~~무섭다~
저런 소리 내면서 사람 반갈죽 시키면 존나 무섭겠다 ㄷ 그자리에서 오줌싸고 주저앉을듯
저거 진검으로 맞으면 ㄹㅇ 몸통 반갈죽 나겠네ㅋㅋ
소리에 놀라서 당할듯.칼들고 저런 괴성지르며 달라들면 ㄹㅇ 지릴듯.ㄷㄷㄷ
검 잡아본 사람은 안다
초짜들은 손에 힘이들어가서 손목 움직임이 부자연 스러움
저건 진짜 소드마스턴데
모르고 봤을때 : 검술 개웃기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 봤을때 : 검술 개잘하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user-wh5gj7jt5z???: 아~모르면 당해야죠~~
전쟁터에서 타인을 죽일 수 있는 액기스만 모아놓은 검술
@user-wh5gj7jt5z저 속도로 목검을 휘두른다는게 말도 안되게 힘듬.
@user-wh5gj7jt5z전쟁터에서 저런 사무라이를 만나면 무서울것 같지 않나요?
솔직히 날 시퍼런 진검들고 싸우는데 상대가 미치광이처럼 빼액거리며 작은공격 연타하면 겁나서 오줌지릴듯...
실전에 회칼들고 싸워보면 저렇게 된다는걸 알게됨. 면상에 침 뱉고 막쑤시는거임.
0:07 아니 ㅋㅋ
꼭 알아야만 보이냐.. 사고회로 조진 놈들이네
마냥 웃기만 하기엔 저 동작이 섬뜩함. . . . ;;
지금은 아니겠지만 실제 통나무를 하루에 만 번씩 내려치면 1년만 해도 달인이 될건데, 한 번 한 번을 저렇게 전력으로 내려 베면 당하는 입장에서는 공포스러움.
진검으로 저정도 빠르기면 근접전에서 거의 못피한다고 보면되고, 일격에 칼을 부러뜨릴 정도의 파괴력 이라고 한다면 첫 일격을 막는 순간 다음 연격에 무방비로 노출됨.
참 무식하고 웃긴 수련 장면 이지만 그 당시의 상황이나 무장으로 보면 엄청난 공포였을듯. . .
저 나무 내려치기 훈련의 결과가 칼로막아도 칼등이 머리에 박혀 죽는다는 필살 내려베기에요. 서남전쟁에서 시헌류 무사에게 죽은 병사들은 하나같이 머리부터 배까지 절단된 흔적이 남아있었습니다. 당시 검술의 달인인 신선조 부장들도 시헌류의 첫칼질은 막을생각말고 무조건 피하라고 할 정도입니다
+ 수련하기 편함. 단순히 내리치는거만 뒤지게 하면 되니깐
저게 오늘만 사는 검술이군
흐음.....앞뒤안가리고 달려드는 마귀같다.
일반검도 상대로 시현류가 먹힐까나....
종세 시현류가 모든 검도중에 칼이 가장 길어요.... 칼날길이만 짧은게 90cm에서 1미터도 넘는 노타치가 주무기라서 손잡이도 보통 칼보다 2배정도 되구요 그 정도 무게를 운용하려고 저런 수련을 하는거고 일반검도는 다가가지도 못해요...
검도 하는 사람인데 영상 보면서 든 생각이 저정도 연타면 받아치는 기술들이 먹히지 않을것 같아요.. 막아도 다시 빈곳을 칠것같고..ㅋㅋ 결국 내가 더 빨리치면 되는거고
개인 역량에 따라 승패가 갈리겠죠
그냥 피지컬 대결임
조선전기 기록에 보면 왜놈들이 칼을 참 잘 쓰는데 주로 펄쩍펄쩍 뛰면서 괴음을 지르며 칼을 휘두르더라가 공통된 왜적의 기록이었음... 당시 선비들이나 백성들이 봤을 때, 우리가 생각하는 해적의 개념을 넘어 별세계에 사는 미개인(=오랑케)로 밖에는 안 보였을 듯
뿌에에에엑 펄쩍펄쩍
본인들은 세상 진지하다
베기에 목숨걸었네. 진짜 못 베면 죽는가보다
모두 총알 한 방이면 죽는게 현실
옛날에는 웃기만 했었는데 검술배우고나니 저게 얼마나 무서운지 느껴짐 ㄷㄷ
총알 한방이면
저동작이 진짜진검들고 싸울때 적합한 동작일수있어요 건달영화에 사시미 사용할때도 비슷한 동작나오자나요 ㅋ
자막은 왜 넣은거야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되네!
내려 치는 속도가 장난 아니겠다..시현류는 진검 무게보다 더나가는 각기목 가지고 수련 한다는데엄청난 팔힘과 쾌속같은 내려치기검도는 허리를 움직이지 않는데 일본 고류검술은 허리를 이용하여상대방을 일도양단하고 상대칼을 피할수있는 약간의 여지를 두는영어로 시현류치면 통난무 수련보다 더한 고급기술이 많다저것만 갖고 웃기다 하지말고 고류검술에 시현류 검색하면고급 수련자들의 기술영상을 볼수있다.
신태일류
저시대기준 대처불능이었을듯 검도 롱소드였다는데
리치도 안닿고
처음 봤을 땐 뒤지게 웃겼는데 다시 보니 존나 무시무시하네 ;
차이나 개권법이 생각
철구가하면 잘할듯
다마고찌 게임같네
아무리 그래도 이 기합은 너무 웃기다
히이이이ㅣ잉잌 뿌웨웨우ㅐ웨우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몰라도 소리때문에 무서울듯
소리만 듣는게 제일 웃기네ㅅㅂㅋㅋㅋㅋ
기합을 하필 원숭이로. . .
기상벨로 당첨이다
19초에 왜때리냐고
칼든 미친 놈을 제일 잘 구현한 검법.
공룡소리!
근데 진짜 지겐류가 제일 쎄 보인다
변태검술같다
소리지르다 힘다 빠지겠다.
시현류는 전시 농민들에게 전수해준
일격필살의 검법이었죠.
무술연마는 안되있고 전투에는
참전해야하니 칼이나 몽둥이 쥐어주고
돌격시킨 농민병을 위한 검법인데
내구성이 구린 니뽄도를 부수기엔
적합해서 많이 이용된거라 봅니다
농민병은 죽창을 들었구요. 저렇게 무겁고 큰 칼을 저 속도로 내리 치는 건 훈련된 전문가의 영역입니다.
내려치기와 같은 한방한방의 위력을 중시해보여도 엄연한 검술입니다
내구성 구린 일본도를 부수기 위한다는것은 지나친 낭설이고요
더군다나 시현류는 무사들의 전유물이었지
농민들은 배우지 못 했습니다...
명성에 비해 빈틈이 너무 많이 보인다. 짧은 중간 칼 두자루로 충분히 이길 수 있다.
@J J 너 크라비 크라봉이랑 칼리 아르니스 유튜브영상 안봤지?
그랬으면 전국시대에 생긴 시현류가 지금까지 전승될 리가 없음
칼리 아르니스 보다 못하다
양손으로 검 들고 가드했더니 힘으로 찍어눌러서 칼등이 마빡에 박힌 경우가 기록된 검술 상대로 이도류?
양팔로 막아도 막을까 말까 한 걸 한손으로 막겠다고? 전성기 로니콜먼이 일반인이 휘두른걸 막는것도 아니고 뭐 현대무술은 물리법칙 씹어먹는줄 암?
자막이 살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건 볼때마다 웃기네~ ㅋㅋㅋ
익룡검법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
계속 빠져서 기운빼고 싸우면 어찌 되지않을까...(무식한 소리
저건 접근 불가야..!!
불가능 일리는 없지요. 저렇게 정면치기만 한다면 공격방법은 많죠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어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