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몰이 팀의 회심작인 다큐채널 도쿠가 시작되었습니다 3대 690 19살 보디빌더 박재현씨의 하루:ruclips.net/video/xCrunouNefI/видео.html 스튜디오 채널 도쿠[DOCU] : bit.ly/3ADnVg2 6:48흐름이 막부쪽으로 기울었습니다>흐름이 천황쪽으로 기울었습니다 7:31 막부군에 끝까지 맞섰습니다>신정부군에 끝까지 맞섰습니다 더 신경써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ㅠ
ㅎㅎ바람의 검심ㅎ 신센구미에 대항하던 낭인 집단이 있었는데 이들을 지사 라 불렀습니다. 뜻 지 에 선비 사 해서 같은 뜻을 세운 사무라이. 신선조와 피로 피를 씻는 항쟁이 계속 이어졌고, 지사들도 막부를 지지하는 사람 또는 막부의 관료를 암살하고 다녔죠. 바람의 검심 주인공은 지사 였고, 검심이 악명높은 암살자 였다는 이야기는 실제 지사들도 이런 활동들을 했기에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이야기 입니다. 존황파의 사츠마 쵸오슈 두 번국의 연합군이 승리하면서 지사들도 덩달아 승리자 관군이 되었죠. 그래놓고 칼을 놓았다. 그 이후부터 이야기죠. 희대의 칼부림 암살자가 평화와 인명을 중시하는ㅋㅋ 당시 일본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죠ㅎㅎ
바람의 x심이나 은x 덕분에 사무라이가 정의롭고 강하고 떳떳한 이미지를 얻었지만 팩트는 암살자에 가깝고 츠지기리나 타메시기리 등의 단어와도 연관이 깊습니다 그냥 칼 든 깡패일 뿐입니다 심지어 군대도 아니라 체계적인 훈련을 안했기 때문에 흉기를 든 난폭한 양아치와 다를 바 없었습니다 심지어 야x자의 전신이기도 합니다
무력집단이 정치를 하는 정치깡패가 되어 이후 엉터리 왕조를 세워 허수아비왕을 세우고 자기네들끼리 해군 육군해서 유신이니 뭐니 근대화니 탈아입구니 뽕에취해서 침략만 앞세우다 핵 두방에 골로갓죠 근대화? 아뇨 군사국가화 군국주의화 라고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조선말기 이왕가의 개삽질은 용서할수 없는 한심한 부분입니다만
전투랑 전쟁은 다른것처럼 제아무리 집단 속 개개인의 전투력이 뛰어나다해도 그 집단이 전투에서 활약할수있을진 미지수였겠죠 곤도가 전투에서 내리 죽을쑨것도 조선의 신립이 마궁술에서는 전국팔도에서 따라올자가 없을 정도라고 이름높았지만 막상 전투가 벌어지니 우왕좌왕하다가 몰살당한 사례와 비슷하지않을까싶네요
@@Just_Kidd1ng 그건 아닙니다 일례로 장군의 아들이나 명성황후만 봐도 포장이랑 날조 어마어마하게 하죠. 그냥 일본만큼 세련되고 팔릴만하게 포장을 하는 스킬이 없는 것 뿐이지, 포장하고 날조는 한국도 엄청나게 합니다. 한국 드라마도 함 보세요 병원이든 학교든 군대든 연애만 오지게 하는데 그게 다 환타지지 어디가 팩트고 현실성이 있나요 ㅋㅋ
@@user-ug9ux1hq7o 제가 ”우리나라는“ 한점은 컨텐츠들이 그러하다가 아니라 바로 이러한 님의 댓글, 바로 이러한 댓글을 의미하는거에요 ^^ ”우리나라 사람들“이라고 했어야 오해가 없으셨을텐데… 소비자들, 즉 저와 님을 포함한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얼마나 현실성을 가미했나? 고증을 잘했나? 왜곡은 없나?를 많이 따지기 때문에 제작자들이 일본처럼 엄청나게 꾸며내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쓴거에요.
영상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보다 보니까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그러는데요? 6:44 에 막부군이 도바 후시미 전투에서 패배했는데, 6: 48에는 전투의 흐름은 막부쪽으로 기울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보통 기울다는 표현은 우세한쪽을 두고 말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패배 했음에도 그 전투에서는 우세했던 건가요? 아님 제가 의미를 잘 못 이해한 건가요? 그리고 7:31 쯤에 신선조가 막부군에 끝까지 맞섰다고 하였는데, 전체적인 내용으로는 신선조는 막부군인 것으로 짐작되는데 제가 제대로 이해한 건가요?
이건 무지의 발로이네, 역사란 승자만의 기록이고 학문적 역사는 또 따로 있네 학문은 진실탐구이기에 관심있으면 승자의 기록인 역사가 아닌 진실적 근거의 역사를 접할수있죠 그런 의미에서 사카모토 료마는 소설의 주인공으로 부풀려졌을뿐, 한낱 유대자본의 푸락치 였을뿐 위인도 아니다 사무라이의 진면목이나 알고 코멘트하기를
일본도 신선조가 뭐 영웅이다 그런적 없음 그냥 하나의 조연으로 나오는데 한국인들만 발작하는거임 작품을 작품으로만 봐야지 쓸데없는 의미 부여하는건 조선인이 세계최강인듯 바람의 검심은 안봐서 모르겠는데 은홍만 보더라도 그냥 실제 있던 애들 데려다가 국장 개그캐로 만들고 부장은 능력있는 개그캐로 만들었는데 딱한가지 막부에 충성하는건 똑같음 이것만 보여줬는데 누가보면 신격화라도 한줄
뭐 신선조가 픽션으로 저렇게 미화된게 우리나라 깡패들 미화된거에 영향을 끼친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걍 단순한 깡패들을 장군의 아들이니 뭐니 하면서 영화나 드라마 나오면서 미화랑 날조 엄청 했잖아요 ㅎㅎㅎ 걍 사람들 보기에 재미있는 소재이고 인기도 있으니까 어디에서든 깡패들 이야기는 잘 써먹는거죠 ㅎㅎ 그걸 그대로 믿으면 멍청한거고
@@ciwidm 진짜 김좌진 장군 아들인지도 확실하지 않고요, 항일 주먹이란 말도 다 구라입니다 ㅋㅋㅋ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당신이 일제 총독이라면, 자신들에게 반항적인 식민지 깡패를 그냥 놔둘까요? 총살이든 암살이든 하면 그만인데. 일제 협력자였기에 영화를 누린거고, 그냥 일개 밑바닥 깡패입니다. 다만 깡패치고는 시류도 읽을 줄 알고 머리도 좋았으니까 그렇게 성공한거지요. 그리고 그정도 머리가 있는 사람이면 자기 이미지 메이킹 능력도 있는데, 실제론 독립군 아들이 아니어도 그렇게 구라를 칠 수 있지 않을까요? 아직까지 김두환 후손 중에 유전자 검사 응하지도 않고 있던데 그거만 봐도 답 나오는 거 아님?
사카모토 료마. 하카마는 빳빳하게 칼각을 세워서 입어야 하는게 당연한 기본 예의 였던 시절 (물론 지금도) 그딴거 나는 몰루~ 하면서 각이 다 풀어진 하카마를 입고 다니면서 신발은 가죽 부츠를 신고 다님. 지금으로 따지면 잔뜩 구겨진 정장 입고 신발은 맨발에 쓰레빠 질질 끌고 돌아다녔던거
일본이 뭐 사천왕이라던가 ~의 신 같이 영웅적으로 묘사를 많이하는데 그게 어릴때는 너무 멋있게 생각하고 환상을 갖고있었던것같아요 생각해보면 영웅이나 위인같은 인물들도 우리와 다름없는 인간인데 너무 우상화 되있거나 환상에 빠져있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순기능이라 하면 뭔가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게 있고 교훈을 주는 점에서 순기능이라 볼수도 있지만, 실제 역사를 논할때는 이런 뽕들을 좀 빼고 다양한 관점에서 볼줄 아는 눈이 필요할듯 합니다
근데 또 웃기는 점은 이들중 오히려 지도부급이던 곤도 이사미나 히지카타는 무사가 아니라 농민출신들 즉 평민이었다는거... 히지카타는 진짜 진퉁 농민출신이고 곤도 이사미도 농민출신이지만 히지카타나 곤도나 둘다 집은 유복한 먹고 사는 걱정은 없는 부농이었다고는 함. 곤도 이사미는 곤도가 양자로 들어가면서 무사집안사람이 되긴했고.. 오히려 나머지 1~10번대 조장들이 다 무사출신에 걔중에는 꽤 상급무사집안 사람도 있음.
신선조가 미화됐던 말던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조선에 우호적이었던 도쿠가와 막부가 항복하고 역사속에 사라졌다는 것이다. 메이지 신정부의 실권을 잡은 조슈, 사츠마의 권력자들은 열도 통일 후 곧바로 조선, 오키나와, 타이완 복속을 위한 정복전쟁을 준비했다는 점이다. 막부파가 이겼어야 했다. 아쉽다.
일본의 근현대사를 이해하려면 센코쿠 시대의 세 인물 오다 노부나가와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전기를 집대성한 책들과 에도 막부부터 메이지 유신 전반기까지 나오는 "료마가 간다"라는 책을 읽어보면 대충 정리가 됩니다. 사카모토 료마는 메이지 유신의 주류인 조슈나 사쓰마 출신이 아닌 도사 출신이라 메이지유신의 정식 영웅은 아니었지만 일본에서는 보기 힘든 사무라이 출신이면서도 실사구시에 능한 인물이라 후대에서 재평가를 받은 사람으로 기억됩니다.
사무라이 하니까 생각나는게 인터넷에 보면 국뽕 유투버들을 중심으로 생각보다 여러 크리에이터들이 백제의 싸울아비가 사무라이의 원조라고 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근데 또다른 이는 그 말은 여고의 국어선생님으로 있었던 김영곤 작가님이란 분이 지어낸 말일뿐 싸울아비와 사무라이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어느쪽 말이 맞는지 알아봐주시고 영상으로 만들어 얘기해주시길 부탁 드릴게요.
@@user-cm2fb8vr8o 연개소문은 일본에 간 적이 없습니다. 사무라이는 헤이안 시대 일본 조정이 각 지방 농민들을 도적 떼나 이민족으로부터 지켜주질 못하니 지방 호족들이 자경단 비슷한 걸 결성한 게 시초입니다. 이후 정치깡패로 중앙정계와 결탁하며 받드는 자란 뜻의 侍(さむらい)로 불리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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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몰이 팀의 회심작인 다큐채널 도쿠가 시작되었습니다
3대 690 19살 보디빌더 박재현씨의 하루:ruclips.net/video/xCrunouNefI/видео.html
스튜디오 채널 도쿠[DOCU] : bit.ly/3ADnVg2
6:48흐름이 막부쪽으로 기울었습니다>흐름이 천황쪽으로 기울었습니다
7:31 막부군에 끝까지 맞섰습니다>신정부군에 끝까지 맞섰습니다
더 신경써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ㅠ
쉬면서 해..
쉬면서 해도 되여
존왕양이 아닌가요?
솔직히 보면서 헷갈렸음 내가 잘못 이해했나 생각하고 계속 돌려봄
@@cjkim7036 일본 천황은 일본 천황이지 뭔또 일왕임.. 우리 생각에 황제보다 왕이 낮다고 생각해서 천황을 일왕이라 부르면 천황 급이 팍 낮아짐? 그놈의 반일정서땜에 쓸데없는거까지 지적질 하는게 웃깁니다.. 천황은 그저 왕의 일본식 칭호일뿐임
바람의 검심에서 신선조뽕 제대로 먹었다가 시간이흘러 자세하게 알아보니
그냥 양아치들 좋게 말해 조폭, 동대문사단 같은 존재라는거 알게되고 어이털렸던 기억
신센구미는 민간인들은 절대 안건드렸고 오히려 존왕양이 명목으로 설치는 양아치들 잡으라고 막부에서 공인한 치안 유지 조직인데 뭔 조폭 타령
추억편은 갓띵작.
😅
음 그정둔가...?
@@lilliiililliiilillil5052 잼민이 시절에는 노잼이였는데 성인되고 나서 보니 띵작 맞음
바람의검심? ㅋㅋ 개꿀잼이었지
애니에서는 악즉참이라는데 실제는 아니었나보네 ㅠㅠ
0:53 바람의 칼날이라니.. '바람의 검심'과 '귀멸의 칼날'의 혼종인가요?
7:32 신정부군vs막부군+신선조 아닌가요? 왜 막부군한테 맞서죠? 또한 보신전투에서 막부군이 패배했다는데 왜 흐름이 막부군으로 넘어가는건지..?
보신전쟁에서 막부가 패하여 신정부군이 권력을 잡았으나 그 안에서의 온건파(이토 히로부미 등)가 식민지 안되려고 서구화를 추진함 사실상 막부는 없어지고 천황은 정체성만 남게 되었으며, 이 후에 메이지 유신이 일어남. 대충 이런 흐름으로 전개되는데 더 궁금한거 있으신지
바람의 검심 추억편 시작과 엔딩까지 생각하면서 봤는데 재밌네요
보자마자 딱 바람의 검신 생각나네 ㅋㅋㅋ 사람들이 단순히 바람의 검신이 사무라이를 멋있게 표현하고 전쟁을 당연하듯이 만든다고 하는데 오히려 바람의 검신 속에서 일제의 패악을 욕하기도 하고 평화가 중요함을 말해서 실제와는 다르다는게 아이러니하기도 하네요.
검심입니다
사이토 하지메의 아돌
@@user-th3dy5dq6j 진짜 사이토 최고간지였지..
ㅎㅎ바람의 검심ㅎ 신센구미에 대항하던 낭인 집단이 있었는데 이들을 지사 라 불렀습니다.
뜻 지 에 선비 사 해서 같은 뜻을 세운 사무라이.
신선조와 피로 피를 씻는 항쟁이 계속 이어졌고, 지사들도 막부를 지지하는 사람 또는 막부의 관료를 암살하고 다녔죠.
바람의 검심 주인공은 지사 였고, 검심이 악명높은 암살자 였다는 이야기는 실제 지사들도 이런 활동들을 했기에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이야기 입니다.
존황파의 사츠마 쵸오슈 두 번국의 연합군이 승리하면서 지사들도 덩달아 승리자 관군이 되었죠.
그래놓고 칼을 놓았다. 그 이후부터 이야기죠. 희대의 칼부림 암살자가 평화와 인명을 중시하는ㅋㅋ 당시 일본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죠ㅎㅎ
@@hippie_- 진짜 외로운 늑대같다는 느낌이 물씬 났죠 악즉참이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살았던...물론 미화된 부분도 많고 만화적 이미지로 각색된 부분도 많았지만 코믹스 안에서의 모습만큼은 주인공인 켄신보다도 더 멋있었음
은혼 생각난건 나뿐인가
ㅋㅋㅋㅋ
나
나도
고릴라와... 마요라와... 사디스트와... 팥빵...
@@sj_sakuda 야끼소바빵. 사줘
바람의 x심이나 은x 덕분에 사무라이가 정의롭고 강하고 떳떳한 이미지를 얻었지만 팩트는 암살자에 가깝고 츠지기리나 타메시기리 등의 단어와도 연관이 깊습니다 그냥 칼 든 깡패일 뿐입니다 심지어 군대도 아니라 체계적인 훈련을 안했기 때문에 흉기를 든 난폭한 양아치와 다를 바 없었습니다 심지어 야x자의 전신이기도 합니다
어디서 줏어 들으신 단편적인 것만 조합해서 그럴싸하게 쓰신 듯…
모든 국가의 세계관에는 명과 암이 있지만 님 말씀대로 그렇게 나이브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정답!
생각보다 만사를 폭력으로 해결하던 단체도 아니고, 권력에 가까운 사무라이들은 치안에 협력하거나 꽤 점잔떠는 모습도 보여줌. 다만 결국에 근본 밑바닥엔 양아치가 깔려있어서 그렇지. 얘네는 이렇다 라고 딱 잘라 정의하기 힘든 성격은 야쿠자들에게도 어느정도 이어짐.
근데 바람의검심에 나오는 사이토 하지메가 하는말보면 굉장히 정의로운 집단 맞는거같은데..? 그냥 역사가 승리자에의해 쓰여진역사라 과도하게 비판받은 비운의 집단아닐까요? 신선조 잘모르시는분들은 만화 바람의검심보시면 신선조의 진실을 좀 아실수있을듯
@@kdyu178 그럼 니가 알려줘
이도 저도 아닌 소리 ㅆ ㅣ부ㄹ ㅣ지말고
일본은 치열하게 내부에서 근대화에 피를 흘렸는데, 조선은 굿에 미친 며느리랑 시아버지가 권력 다툼이나 하고있었으니...
그리고 그 아들이라는 작자는 고부갈등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서 아무 것도 못하고 ㅋㅋㅋㅋ
ㄹㅇ 역사 공부할 때마다 민씨일가랑 왕족들은 싸잡아 죽였어야 한다는 걸 느낌
무력집단이 정치를 하는 정치깡패가 되어 이후 엉터리 왕조를 세워 허수아비왕을 세우고 자기네들끼리 해군 육군해서
유신이니 뭐니 근대화니 탈아입구니 뽕에취해서 침략만 앞세우다 핵 두방에 골로갓죠
근대화? 아뇨 군사국가화 군국주의화 라고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조선말기 이왕가의 개삽질은 용서할수 없는 한심한 부분입니다만
@sunglass-sunglias 그전부터
일본은 교류 했는데?
바람의 검심이나 사도 같은 작품들 때매 너무 잘생긴 미소년이나 호걸이미지가 강한 신선조 ㅠㅠ
실질적으론 걍 혼란시기의 깡패 조직이었음..
@@SadPrincess0_0 칼이랑 총든 왜소한 원숭이들이엇죠
전투랑 전쟁은 다른것처럼 제아무리 집단 속 개개인의 전투력이 뛰어나다해도 그 집단이 전투에서 활약할수있을진 미지수였겠죠 곤도가 전투에서 내리 죽을쑨것도
조선의 신립이 마궁술에서는 전국팔도에서 따라올자가 없을 정도라고 이름높았지만 막상 전투가 벌어지니 우왕좌왕하다가 몰살당한 사례와 비슷하지않을까싶네요
ㄴㄴ
그냥 신정부 애들 무기나 훈련방식이
더 훌륭했을거임
쉽게 말해 근거리와 원거리 전투의 싸움인거죠 백병전은 항상 마무리로 쓰는건데 시작과 끝을 백병전으로 하려니 당해낼수 없는것
그거랑은 다름
이건 특수부대가 일반 보병사단이랑 전면전으로 붙으면 개박살나는거랑 같은 케이스임
머릿수부터 화력이 아예 다름
@@갸떼훈련방식은 몰라도 무기는 더 좋았긴해요 인원도 많았고ㅋㅋ
바람의 칼날... 바람의 검심 이랑 귀멸의 칼날을 교묘하게 합치신듯 ㅋㅋㅋㅋㅋㅋ
신선조가 정작 전투에는 약했다는것 보다는 대규모의 정규전에서 소수의 신선조 합세가 막부군에 큰 전력이 되지는 못했다가 맞지 않을까요?
특수부대가 정규군과 싸우면 결국 지는것과 같음 제대로 훈련된 현대군은 못이김
칼은 도가텄을지 몰라도 대포 총앞에서는 무너졌을듯
특수부대랑 일반 보병사단이랑 전면전으로 붙으면 특수부대는 그냥 개박살남
가용인원부터 화력의 수준이 아예 다르기때문
신선조도 그거랑 똑같은거였지
막부군한테 신선조가 전력이 안되었다는게 더 나은 말같네요
큰 전투이기도 했었으니
바람의 검심 외에도 많은 일본 만화와 애니 등에서 신선조를 모티브로 한 집단이 등장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별거 아닌 걸 포장을 잘해 양덕들도 감탄할만한 것을 만드는 재주가 2000년도 초반까지 일본 만화의 평균이었으나… 현재는 그 평균이 상급, 소수의 작품이 되었죠
우린 그 포장을 너무 못하죠
@@user-rr8xf4qv3d 우리나라는 좀 많이 현실을 직시하는걸 좋아하는 편인거 같아요.드라마 소설 영화 심지어 과장의 끝이라는 애니나 만화에서까지 팩트, 현실성을 따지는 경향이 강하거든요
@@Just_Kidd1ng 그건 아닙니다 일례로 장군의 아들이나 명성황후만 봐도 포장이랑 날조 어마어마하게 하죠. 그냥 일본만큼 세련되고 팔릴만하게 포장을 하는 스킬이 없는 것 뿐이지, 포장하고 날조는 한국도 엄청나게 합니다. 한국 드라마도 함 보세요 병원이든 학교든 군대든 연애만 오지게 하는데 그게 다 환타지지 어디가 팩트고 현실성이 있나요 ㅋㅋ
@@user-ug9ux1hq7o ㄹㅇㅋㅋ
@@user-ug9ux1hq7o 제가 ”우리나라는“ 한점은 컨텐츠들이 그러하다가 아니라 바로 이러한 님의 댓글, 바로 이러한 댓글을 의미하는거에요 ^^
”우리나라 사람들“이라고 했어야 오해가 없으셨을텐데… 소비자들, 즉 저와 님을 포함한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얼마나 현실성을 가미했나? 고증을 잘했나? 왜곡은 없나?를 많이 따지기 때문에
제작자들이 일본처럼 엄청나게 꾸며내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쓴거에요.
진짜 요즘 당몰이 너무 재밌어요..
영상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보다 보니까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그러는데요?
6:44 에 막부군이 도바 후시미 전투에서 패배했는데, 6: 48에는 전투의 흐름은 막부쪽으로 기울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보통 기울다는 표현은 우세한쪽을 두고 말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패배 했음에도 그 전투에서는 우세했던 건가요? 아님 제가 의미를 잘 못 이해한 건가요? 그리고 7:31 쯤에 신선조가 막부군에 끝까지 맞섰다고 하였는데, 전체적인 내용으로는 신선조는 막부군인 것으로 짐작되는데 제가 제대로 이해한 건가요?
신정부를 막부로 잘못 부른 경우로 생각됩니다.
죄송합니다 혼동하여 실수를 했네요
수정본 댓글에 달다두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신선조가 양민들 괴롭힌 기록 많음. 애니에서 고급스런 집단으로 구라쳐서 그렇지.
그래서 히즈카타 토시조가 개빡센 규율을 만들어서 사고치는 조직원들을 죽였음
우리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려면 남의나라 역사도 존중해줘야함...댓글에 이상한 비방댓글들 많네...사카모토 료마는 부풀려졋다거나 사무라이가 단순 양아치 집단이라거나 우리나라 위인들한테 그런소리하면 절대 좋진않을듯
이건 무지의 발로이네, 역사란 승자만의 기록이고 학문적 역사는 또 따로 있네 학문은 진실탐구이기에 관심있으면 승자의 기록인 역사가 아닌 진실적 근거의 역사를 접할수있죠 그런 의미에서 사카모토 료마는 소설의 주인공으로 부풀려졌을뿐, 한낱 유대자본의 푸락치 였을뿐 위인도 아니다 사무라이의 진면목이나 알고 코멘트하기를
@@user-cm2fb8vr8o 유튭 댓글에서 학문적인 것까지 탐구할게있나요.. 가볍게보는거지 비전공자는 무서워서 댓글달수있나 이거 ㅋㅋㅋ
@@cerebrat2 우리나라 입장로 보니 그런거임요. 일본에서 저렇게 무가와 칼에 의한 질서가 두드러졌는데 조선에서 저런식으로 하면 법도는 내다버리고 어딜 감히 오만 방자하게 구는 상놈 집단이라고 철저하게 배척당함
뭐 가볍게 보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배운것에다 비교하면서 평가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죠..😂 즐기는 방법은 가지각색인듯
일본도 신선조가 뭐 영웅이다 그런적 없음 그냥 하나의 조연으로 나오는데
한국인들만 발작하는거임
작품을 작품으로만 봐야지
쓸데없는 의미 부여하는건
조선인이 세계최강인듯
바람의 검심은 안봐서 모르겠는데
은홍만 보더라도 그냥 실제 있던 애들
데려다가 국장 개그캐로 만들고
부장은 능력있는 개그캐로 만들었는데
딱한가지 막부에 충성하는건 똑같음
이것만 보여줬는데 누가보면 신격화라도 한줄
냉전시절 유럽 나토연합들이 무서워 했던 최고의 정보기관 동독의 슈타지 리뷰 해주세요
뭐 신선조가 픽션으로 저렇게 미화된게 우리나라 깡패들 미화된거에 영향을 끼친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걍 단순한 깡패들을 장군의 아들이니 뭐니 하면서 영화나 드라마 나오면서 미화랑 날조 엄청 했잖아요 ㅎㅎㅎ 걍 사람들 보기에 재미있는 소재이고 인기도 있으니까 어디에서든 깡패들 이야기는 잘 써먹는거죠 ㅎㅎ 그걸 그대로 믿으면 멍청한거고
김두한은 단순한 깡패인지는 잘 모르겠고 김좌진 장군 아들이니까 장군의 아들은 사실 맞음. 그리고 당시 여러 유명인사들도 뭐 평가가 갈렸으니 단순 깡패는 아니란게 제 생각이요.
@@ciwidm 아들은 무슨
@@ciwidm 친아들은 아니고, 양자라는 쪽입니다. 뭐 그래도 김좌진 본인이 인정한 아들이니 정통성은 있는.
@@ciwidm 진짜 김좌진 장군 아들인지도 확실하지 않고요, 항일 주먹이란 말도 다 구라입니다 ㅋㅋㅋ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당신이 일제 총독이라면, 자신들에게 반항적인 식민지 깡패를 그냥 놔둘까요? 총살이든 암살이든 하면 그만인데. 일제 협력자였기에 영화를 누린거고, 그냥 일개 밑바닥 깡패입니다. 다만 깡패치고는 시류도 읽을 줄 알고 머리도 좋았으니까 그렇게 성공한거지요. 그리고 그정도 머리가 있는 사람이면 자기 이미지 메이킹 능력도 있는데, 실제론 독립군 아들이 아니어도 그렇게 구라를 칠 수 있지 않을까요? 아직까지 김두환 후손 중에 유전자 검사 응하지도 않고 있던데 그거만 봐도 답 나오는 거 아님?
@@ciwidm 어떻게 부모없는 거지로 지내다가 힘있는 깡패가 된 사람이 명문 양반 집안에 독립운동한 김좌진 장군의 아들일 수 있었는지 조금만 찾아보세요. 권력이 뻥을 사실로 만들고 재미로 만든 대중문화가 진실을 호도한 전형적인 이야기니까요.
칼싸움으로는 밀리지않으나
약협쓰는 신식총 포 상대로는...
결국 최후의 북해도 전투에서도
신선조는 마지막까지 칼로만 싸우다 전멸
료마는 소설로 부각된인물이라고 할지라도 그가 서로다른입장과 위치의 사람들을 설득해서 변화를 가줘왔기에 중추적 역할을 한인물이 아니었어도 시대의 정객이라고 평가해주는듯.
구라모토료마
바람의 검심, 은혼, 박앵귀... 잊지 못할 작품들에 등장한 신선조는 뭔지 찾다가 여기까지...
막부군이 에도에서 항복한 이후에도 보신 전쟁은 끝나지 않았는데 마지막 부분에 막부군이 에도개성이후 전쟁이 끝난것처럼
되어있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신선조 나오는 드라마,게임, 영화 다 봤었는데 추억이다. ㅋㅋ
켄신이 맨날 낙옆썰듯이 쓸어버려서 딱히 강하다는 이미지가 안떠오름ㅋㅋㅋ
신센구미친구들 맨날 쳐들어갔다가 몰살당하는ㅠㅠ
전 은혼하고 바람의 검심만 봄, 조만간 용과같이 극 유신(제로부터 접한유저임)도 해보려고하는데
사카모토 료마.
하카마는 빳빳하게 칼각을 세워서 입어야 하는게 당연한 기본 예의 였던 시절 (물론 지금도)
그딴거 나는 몰루~ 하면서 각이 다 풀어진 하카마를 입고 다니면서 신발은 가죽 부츠를 신고 다님.
지금으로 따지면 잔뜩 구겨진 정장 입고 신발은 맨발에 쓰레빠 질질 끌고 돌아다녔던거
오질라게 미화된 낭인집단 사이토에 아돌 날라가는 소리급
칼잡이들이 아무리 뛰어나도 총앞에서는 무력하지 칼든사람이 총든사람을 제압하는건 애니에서나 가능하지 현실에서는 10번있으면 9번은 총든사람이 이길텐데
사카모토 료마는 그냥 드라마나 소설 등으로 부풀려진 인물이라는게
고향으로 코치현에서도 정설이 되버렸지요.
어디까지나 그 네덜란드 무기상인 밑에서 여기저기 무기나 갖다준 따까리로..
ㄹㅇㅋㅋ
삿쵸동맹 중계한거아니였나요? 자기 배로 교역시켜서
맞습니다~
잔다르크나 유관순이랑 비슷하네요ㅋㅋ
@@조선의절반은노비 이런것 낳고 미역국은 쳐 먹었을려나
일본이 뭐 사천왕이라던가 ~의 신 같이 영웅적으로 묘사를 많이하는데 그게 어릴때는 너무 멋있게 생각하고 환상을 갖고있었던것같아요
생각해보면 영웅이나 위인같은 인물들도 우리와 다름없는 인간인데 너무 우상화 되있거나 환상에 빠져있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순기능이라 하면 뭔가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게 있고 교훈을 주는 점에서 순기능이라 볼수도 있지만, 실제 역사를 논할때는 이런 뽕들을 좀 빼고 다양한 관점에서 볼줄 아는 눈이 필요할듯 합니다
이순신이 썰고 다닌 사람중에 반은
우리조상임 드라마에선 소수로 나오지만 소수가 아님
초반보다 왜군이 전투력이 떨어진것도 이유가 있음
당몰이님 요즘 신내린듯이 영상 올리시는듯. 덕분에 구독자님이가 흡족함을 얻었습니다ㅋ
근데 또 웃기는 점은 이들중 오히려 지도부급이던 곤도 이사미나 히지카타는 무사가 아니라 농민출신들 즉 평민이었다는거...
히지카타는 진짜 진퉁 농민출신이고 곤도 이사미도 농민출신이지만 히지카타나 곤도나 둘다 집은 유복한 먹고 사는 걱정은 없는 부농이었다고는 함. 곤도 이사미는 곤도가 양자로 들어가면서 무사집안사람이 되긴했고..
오히려 나머지 1~10번대 조장들이 다 무사출신에 걔중에는 꽤 상급무사집안 사람도 있음.
곤도가 추한 끝을 보여줬기에 은혼에서 똥지리는 고릴라가 된걸까...?
아마 그렇겠지
명백히 교토수호직으로 임명된 마츠다이라 카타모리로부터 정식으로 직무를 부여받은 사람들인데 살인집단이라고 볼 수 있나요?
근데 얘기들어보니까 살인은 없는데?
물론 말을 안한거일수도 있지만
그냥 막부의 충성하는 애들이잖아
은혼 진선조(신센구미) 캐릭터는 미쳤죠 ㅋㅋㅋㅋ
6:48 전투의 흐름은 천황 쪽으로 기울기 시작한 것이 아닐까요?
신선조도 비천어검류 우두룡섬을 쓸수있나요?
나가레보시를 쓸수 있습니다
명확한 이데올로기, 소망이 없으니 늘 눈에보이는 힘만을추구하고 그 힘마저 잃게되면 결국 아무것도아니게 되버리는민족
당시에 얼마나 신선했었길래..
요즘 신선조는 식당으로 유명하지요 ^^ 미국에 켈리포냐에 있는 로바다야끼 우동집 체인입니다. 신선조 옷도 똑같이 입고 서빙할때도 있더라고요.
아돌~~~~~ ㅋㅋㅋㅋ 추억편인가? 무슨 극장판에서 마지막에 켄신이 신선조들 잡으러 다니던게 보신전쟁이구만 켄신이 유신지사영웅니까 우리나라로 치면 어떤 느낌인가? 이성계쪽 장군들 인가? 아님 안중근 느낌?
정치깡패 이정재요
힘으로 밀리면 그걸로 끝인것이지 뭐… 리그오브 레전드 다리우스의 대사 ‘힘보다 중요한게 어딨나?!’는 현실에서 명언중에 명언이지..
정리가 왜 이리 어지러운가.
반대로 얘기한 부분도 있고.
영상만드는 사람도 일본분야 전공이 아니라서...
애니에 나오는 신선조가 실화라니 놀랍네요
신선조와 막부,
아이즈번이 승리했다면
아시아의 근현대가 많이 바뀌었을듯
콘도아사미와 히지카타토시조의
우정이라든가 오카타소지의 인기
사이토하지메의 신비함은
..특히 드라마에서 오다기리죠의 신비감은…
여러가지로 참 매력적인
조직이였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즈가 이겼으면.. 미국 영국 프랑스한테 식민지 당했을듯
이번에 리메이크 되서 곧 나올 용과같이 유신 극도 이 조직을 주제로 다루는 게임이죠.
어느정도 재미가 보증된 게임이 일신된 그래픽으로 나오니 기대가 되네요.
돼서
유신하다가 접음 ;;;
카메라 시점개같음 ㅡㅡ
신선조가 미화됐던 말던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조선에 우호적이었던 도쿠가와 막부가 항복하고 역사속에 사라졌다는 것이다.
메이지 신정부의 실권을 잡은 조슈, 사츠마의 권력자들은 열도 통일 후 곧바로 조선, 오키나와, 타이완 복속을 위한 정복전쟁을 준비했다는 점이다.
막부파가 이겼어야 했다. 아쉽다.
막부가 이겼으면 식민지 됐을걸
잘 봤습니다 사카모노 료마는 너무 과대평가된 인물이라 생각하는데 료마관련된 영상도 기대할게요!
신선조 조장 곤도 진짜 고릴라 닮았네 ㄷ ㄷ ㄷ
바람의칼날은 머에요? 한번 보려고 했는데 뭔지 모르겠네요
고릴라와 마요라가 계속 생각나요......ㅋㅋㅋㅋㅋ
저런 집단들과 귀살대, 히무라켄신같은 고수가 설치던 시대...진짜 또다른 생지옥이었을듯
일본의 근현대사를 이해하려면 센코쿠 시대의 세 인물
오다 노부나가와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전기를 집대성한 책들과
에도 막부부터 메이지 유신 전반기까지 나오는 "료마가 간다"라는 책을 읽어보면 대충 정리가 됩니다.
사카모토 료마는 메이지 유신의 주류인 조슈나 사쓰마 출신이 아닌 도사 출신이라
메이지유신의 정식 영웅은 아니었지만 일본에서는 보기 힘든 사무라이 출신이면서도 실사구시에 능한 인물이라
후대에서 재평가를 받은 사람으로 기억됩니다.
막부 말기가 얼마나 막장이었냐면 흑선 사건 때문에 조정의 중신이 가마를 타고 가다가 칼을 맞거나 살인 살인 미수가 잊을만 하면 벌어지곤 했었던 대 혼란의 시기임
신센구미 히츠가야 토시로, 오기타 소고… 애니로는 많이 미화되었지만 실상은 이렇군요😂
이름이 다 틀림
@@night4324름은 틀리지만 콘도상은 현실에서도 고릴라를 닮았는걸요? 그리고 원댓글에선 히츠가야 토시로라고 했지만 히지카타 토시에서 조를 로를 바꿨을뿐
은혼ㅋㅋㅋ
히츠가야 토시로는 블리치임
여담으로 료마는 당시 교토견회조에게
암살당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보신전쟁
이후의 견회조의 대원이 자백했다는
바람의검심 생각나네
요즘 용과같이 유신 극 하는데 거기에도 신선조가 나와서 덕분이 자세하게 신선조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신선조 관련만화 많이봤는데 곤도의 최후가 만화와 이렇게 달랐다니 좀 충격이네요.그나마 토시의 최후는 똑같다니 위안이 됩니다
고릴라에게 퐁퐁당하는 곤도
이케다야 여관 사건 교토에 불지르는 사건 등등
바람의검심 추억편에 비슷한내용이 나오는데 어느정도 사실을기반으로 애니를만들었나보네요 곤도 이름도 그대로갔다썻나
바람의검심에선 4명이아닌 떼거지로 쳐들어가지만ㅎㅎ
뭔가 거대한 전쟁은 없었나요?
최근에 쇼군토탈워2를 해봤더니 궁금하네요.
쇼군2를 해봤으면 보신전쟁을 알텐데요. 일본이 반으로 나뉘어서 내전벌인 전쟁인데 이보다 큰 전쟁이 어디있겠어요
켄신도 한번 다뤄주세요 ㅋㅋ
바람의 검심이 생각나면 틀딱...은혼이 생각나면 덜틀딱..
8:00 그럴리가. 애초에 천황가를 지원한게(먹은게) 로스차일드라 당연한 수순임. 정부군과 더불어 로스차일드는 막부군에게도 총을 팔았는데 사거리가 상대적으로 짧았으며 그건 의도적이었다.
오오 ~~ 잘 아시네요 영국의 고리대금 업자 로스차일드
바람의 검심을 얘기 할 줄 알앗는데…
추억이네요.
제 학창시절때는 지건 람각이 아니라 아돌이 대세였읍니다,,,
은혼이 뭔데 씹덕들아 난 코즈키오뎅과 가신들 생각난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이미지메이킹 능력을 우리나라도 어느정도 배워야할 필요가 있다고 봄
우리나라도 K를 앞에 붙히고나서부터 다른 국가들에게 쉽게 한국컨텐츠라는 걸 각인 시키게 된 것처럼
이아이도 3단 전 여친이 남자들 틈에 섞여 신선조 옷 입고 코스프레 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실상은 부실한 신선조라는 조직을 동경해서 코스프레 하던 여친이 좀 바보스럽게 보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류센터에도 있던데? 신선조, 냉동조.
ㅋ..
그들이 실권을 가졌다면, 우리보다 더욱 열강에게 흔들렸을 수도, 아니면 우리가 식민지가 아니였을수도, 근데 역사는 만약을 허락하지 않았다.
조선은 일본이 아니었어도 이미 식민지급이었음 조선조차 당시 중궈황제가 내려준 이름임
일본 아니었음 지금도 그냥 중국에 일부임
일본의 식민지는 아니었을수도 있지
중국이나 러시아 식민지가 되었을수도 있고
암튼 조선은 누군가의 식민지가 되는건 무조건임
사무라이 하니까 생각나는게 인터넷에 보면 국뽕 유투버들을 중심으로 생각보다 여러 크리에이터들이
백제의 싸울아비가 사무라이의 원조라고 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근데 또다른 이는 그 말은 여고의 국어선생님으로 있었던 김영곤 작가님이란 분이 지어낸 말일뿐
싸울아비와 사무라이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어느쪽 말이 맞는지 알아봐주시고 영상으로 만들어 얘기해주시길 부탁 드릴게요.
전혀 상관 없다는게 팩틉니다.
거론하신대로 그냥 혼자서 뇌내 망상으로 떠든게 국뽕과 합쳐져서 사실 같이 떠돈거 뿐이죠...
음..사무라이와 싸울아비는 전혀 무관하구요 연개소문이 일본으로 피신한뒤 그의 궁을 지키는 보디가드가 최초의 사무라이였습니다 연개소문의 후예들이 일본 최초의 불완전하나마 정부인 가마쿠라막부를 세웠습니다
@@user-cm2fb8vr8o 연개소문은 일본에 간 적이 없습니다. 사무라이는 헤이안 시대 일본 조정이 각 지방 농민들을 도적 떼나 이민족으로부터 지켜주질 못하니 지방 호족들이 자경단 비슷한 걸 결성한 게 시초입니다. 이후 정치깡패로 중앙정계와 결탁하며 받드는 자란 뜻의 侍(さむらい)로 불리게 되죠.
@@user-cm2fb8vr8o연개소문이 일본으로 피신했다는 정보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혹시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Talmomann1789 우리나라 역사기록엔 없지요 어느나라든 역사란 승자의 기록이니까요 그러나 일본 역사기록엔 있습니다 도쿄 위 사이타마현에는 고구려 신사도 어였하게 있으니까요
정한론자들을 상대로 끝까지 저항한
진짜 마지막 사무라이들
만화책으로 하도 많이 봐서, '몰랐던 얘기' 는 아닙니다만...?
좀 더 강력한 '몰랐던 얘기' 를 기대 하겠습네다.
일반인은 모름;;
바람의 검심 사이토 아니였음 솔직히 평생 몰랐을 듯ㅋㅋ
2월 가성비 그래픽카드를 설명해줄거 같은 이름이네..
사이토 하지메의 아돌이 생각나네요.
은혼 생각나는구만.
골든카무이에 나왔던 히지카타 토시조가 실존 인물이였다니..
이때 내전 안하고 넘어왔으면 답도 없었다
골든 카무이에서 들어본듯
자막에 존황양이라고 나오는데 존왕양이가 맞는 표현같습니다.
은혼의 그 깡패짓들이 고증이였군..
대규모전투에서 신선조같은 조직은 힘못쓰는게 당연한듯요. 다들 칼에 익숙한 낭인들이라 총앞에 장사없음
우리 발도재는 어디있나용???
바람의 칼날이 아니라 바람의 검심 아닌가요?
4:38 어 저기 가운데 서양 백인 누구야?
佐賀藩の藩校致遠館のお雇いオランダ人フルベッキ(Guido Herman Fridolin Verbeck)とその生徒たちの1869年の写真です。
@@56stom ? Could you please explain in English?
우리가 생각하는 무사도 사무라이가 성립되면서 멋지게 지어졌으나 시간이 지나면 변질됐다고 보시면 됨
이 영상 상관 없지만
이영화는 사무라이라스트
시간 떼우기 좋음 ㅋ
무협게임 같은데 보면 신선조라는 이름을 심심찮게 쓰는 사람들을 봤는데 사무라이 신선조라는 이름도 들어본것 같고 그냥 애니나 무협지소설이야긴줄 알았는데 범죄집단이구나
한국으로썬 고맙지 메이지 유신을 80년 늦췄으니
3:09 조덕제 형님 깨알출연
사무라이 전쟁 군사경찰 신선조
사무라이 자체가 깡패집단임 일본에서 아름답게 포장해서 그러치
아 은혼에 나오는 진선조가 이거 모티브로 만들어진거구나
바람의 검신 실사영화 마지막 편에 비슷하게 다루던
은혼이 세탁 오지게 잘해줬네요
바람의 검심 ㄹㅇ 띵작
발도제 히무라켄신
김신조
신선조
고순조
중에 뭐가 무서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