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성별,국가,민족의 경계는 없어지고 인류의 정체성은 말살될 것이다 수백년이 지나 한국인,유럽인,아프리카인,중동인,동남아인같은 인종은 사라지고 모든게 혼합되고 교잡된 그 무언가, 단 하나의 인종만이 지구 대다수에 있을 것이며 그런 '잡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월한 소수의 인종이 세계단일정부아래 군림할 것이다 전통적인 가족은 점차 사라지고 개인주의가 팽배해지며 사람들은 공동체사회에서 점차 개인으로 분해되고 갈갈이 찢길것이다. 종교라는 이념으로 뭉칠 수 있었던 사람들은 이제 무신론자가 되어 뿔뿔이 흩어질 것이다 성별 인종 국가 민족 종교 문화 가족 그 모든 정체성을 잃어버린 NPC들은 끼리끼리 뭉쳐지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성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들은 자신의 인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들은 자신의 국가는 단 하나라고 생각하며 그들은 아무런 개성도 자아도 박탈된 채로 가축처럼 살아갈 것이다 아무런 정체성도 자아도 없는 그들은 마치 거세당한 강아지마냥 정부에 저항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뭉쳐지지 않는 개인은 강력한 정부의 힘앞에서 무기력하기만 하다 인간은 가축화될 것이다. 그 가축들의 주인은 바로 그 소수의 우등인종들이다 그래도 그들도 같은 인간들이니까 그러진 않을 거라고? 당신은 소도 돼지도 같은 동물이니까 죽이지 않고 벌레도 같은 생물이니까 함부로 밟지 않는가? 우리가 맛있게 돼지 소 닭들을 가축화하고 도축하듯이 우리도 그렇게 될 것이다. 우리는 열등인종이자 노예이며, 그들아래 놓여진 요리일 뿐이다. 이제 음모론이라고 뭐라 할텐데 지금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고도 그런 소리를 한다면 난 유감이 없다
트랜스젠더는 그냥 소수가 아닙니다. 소수의 '권력자'들 이예요. 지금 미국에서 의료비 때문에 인슐린 주사도 못맞는 사람들이 있는데 트젠들 호르몬 주사랑 성전환 수술을 국가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입김이 더 쎄고, 그렇게 변화가 더딘 미국에서 트젠문제 만큼은 일사천리하게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음 이건 다른문제는 떠나서 청소년 교육 그부분만은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마 여중여고,남중남고 나오신분들은 공감하실텐데 그렇게 여중이나 여고에서 동성애를 하는 친구들이 참 많았어요. 물론 제친한 친구도 그런경험이 있고 저도 그당시에는 너무 멋진언니를 보며 설래본 경험이 있네요 그러나 저도 그친구도 지금은 결혼을 해서 잘살고 있어요 일반고등학교 진학 이후로 남자와 같이 생활을 하며 저는 제가 동성애자가 아니란 것을 확실히 알았거든요 그정도로 청소년 시기에 본인의 성정체성을 일찌감치 규정하는것은 위험하고, 그시기는 불안정하기도 한시기이고 약물이나 수술로 인해 본인이 평생 짊어져야하는 책임과 수술이나 호르몬치료로 인해 포기해야하는 것들을 이해하기는 어린나이죠.. 이건 정말 보수적으로 접근해봐야해요.. 어린아이들이 어른들의 신념의 도구가 되어선 안되니까요
뭐 수술만 성인이 되서 하면되지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만약 중1때 교육받아서 본인의 정체성을 스스로 깨닫는것이 아니라 휩슬려서 단정지은 후 쭉 그렇게 믿고 살아가다가는 게 가능하다는 것을 모든사람이 알고있죠... 사람은 본인 스스로도 세뇌가 가능하니까요.. 차라리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런사람도 있구나를 보고 치열하게 본인이 스스로 고민해보는게 더 나을수도 있어요 아무런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본인스스로 그런 정보들을 치열하게 공부하고 찾아본다면 그건 본인의 정체성이 맞을테니까요...
저도 성소수자지만 이런 문제는 좀 더 보수적으로 봐야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특히 청소년들한테는 호르몬이나 수술같은 걸 해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갈수도 있으니까요. 어렸을 때 아이에게 성별을 바꾸는걸 권유하는게 아니라 부모의 교육이나 다른 걸 통해서 진짜 내가 트랜스젠더가 되고 싶나를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어른이 되서 결정하는 것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10년전까지만 해도 동성애 동성결혼도 의견이 많이 나뉘었음. 2015년 동성결혼 되고나서 미국도 많이 바꼈어요, 이제는 그게 트랜스젠더 문제로 옮겨갔고 뭐든지 제도화되기전까지 사회적 과정이나 토론은 피할수 없는듯. 한국은 아직 동성결혼에 대해 사회적 논의조차도 안되고 있으니깐요
트젠 동성애가 확실한 유전적 요인으로 인한 어쩔수 없는거라면 이해하겠는데 이게 계속 연구하지만 오히려 후천적 요인에 가깝다는 증거만 나옴(특히 일란성쌍둥이를 대상으로한 연구결과들을 보면 유전적으로 관련이 없다는쪽에 힘이 실리는중) 그리고 이해를 강요하고 이해못하는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취급하면서 역차별 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음
전 최근에 마블과 DC 코믹스 보기가 싫어지더라구요 마블 코믹스에 근본 캐릭터인 아이스맨을 아이스게이로 마들고 DC 코믹스에 1대 그린 랜턴 앨런 스콧도 게이로 만들고 이밖에도 3대 로빈과 슈퍼맨의 아들 존 켄트도 게이 전 멋진 히어로를 보려고 만화를 사지 게이 뽀뽀 하는거 보려고 사는건 아니니까요...
키큰 사람은 비행기도 자동차도 집도 불편하니 보조금 줘서 큰차도 싸게 사고 비행기도 비지니스 타게 해주고 집도 큰집 살수 잇게 해줘야 하나? 살찐 사람도 비행기 좌석 넓은거 보조금으로 싸게 주고 자동차도 넓은거 주고 집은 계단 오르기 힘드니 1층집으로 우대해 주고 해야하나? 그렇게 모든걸 따지면 어느 선에서 사회적으로 배려 해야하나?
LGBTQ 인권을 지지하지만 미성년이 호르몬 요법을 받고 성년이 되기전에 성전환 수술을 하는건 선 넘었다고 봄. 성별 불쾌감 느낄 수 있지만 사춘기 호르몬 때문일루도 있고, 그렇기에 성년이 될 때까지 다양한 전문의에게 상담치료를 받고 정체화 한 후 18번째 생일부터 호르몬 요법 시작해도 되지 않을꺄? 그게 안타까움. 모두 사춘기 겪어보셨잖아요... 그게 진짜 내가 아닐수도 있다고... 어쨌든 "나 이거 아니니까 바꿔줘!" 가 아니고 바꾸기전에 충분히 논의하고 가족과 함께 고민하고 후에 성인이 된 본인이 결정하는게 맞지 않을까... 이건 일론머스크의 자녀 경우에 한한 의견 입니다.
댓글 89%가 당신이 정한 자유를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는 의견입니다. 다들 제 삶 살기 꽤나 바쁩니다. 드레스 코드가 안맞으면 눈길이 갈수도 있고 알맞게 화려해도 눈길이가요. 우리 모두 삶애 있어서 누군가에게 미운 가시 마냥 살아갑니다. 당신이 그렇게 목소리 낼 수 있고 선택한 것 또한 큰 자유입니다. 존중받고 싶으면 존중을 하세요. 목소리가 크면 싸움 뿐 입니다.
그럼 지나치게 못생긴 사람은 어때요? 보기만해도 혐오가 들 정도로 못생긴 사람이요 못생긴건 태생이라 어쩔 수 없다면 지나치게 뚱뚱한 사람은 어때요? 200-300키로 나가서 걸을 수도 없고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요 그저 못생겼다고 뚱뚱하다고 그 사람이 직장에서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이 차별하여 동료들과 다른 잣대로 해고나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주지 않았어도 지나가는 것만으로 욕하고 손가락질 하실 예정이라면 트랜스젠더에게도 똑같이 하심이 이해가 됩니다 물론 저도 싫어하는 사람들의 요소들이 있지만 그런 요소를 가진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차별받아야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우리는 결국 자신이 겪어보지 않은 타인의 삶을 이해하려면 그것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만 하는데, 현 시대가 타인을 이해하는데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걸 아까워할 뿐더러 그렇게 하는 사람에게까지 호구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조롱하는 상황인 것 같아요. 트랜스젠더가 실제로 일반인들에게 받는 차별이나 그들의 삶이 얼마나 서글픈지를 이해하는 노력을 일반인들은 하지 않을 것이고 트랜스 젠더들도 일반인이 느끼는 본능적 거부감을 이해하기에 노력과 시간을 쏟지 않겠지요. 투자하지 않는 이유가 쓸모가없어서건 여유가없어서건 어떤 이유든 사회가 참 많이 각박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날 입니다. 각박하지만 일반인 분들도 트랜스젠더 분들도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나 상처들을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저런 시민운동의 한계는 끝을 낼수 없는 것에 있음. 절대 끝 안남. 양보해주면? 결국 그 다음을 요구함. 왜? 저들의 권력은 새로운 요구를 하는 것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니까. 즉 목소리를 계속 내는 걸 권력으로 만드는 거지. 우리는 안그런다? 그런소리 하겠지만 모든 시민운동이 그래왔음. 결국에는 그것들을 이용해서 만든 사회시스템으로 자기들이 새로운 권력층이 될때까지 계속하고 그 불합리함을 깰려고 하면 차별주의자나 심각한 보수주의자 취급 받음.
뭐든 강요하고 그에따라 맞춰달라고 떼쓰면 짜증나지 그리고 그 사람의 가치관이 본인과 안 맞으면 맞춰달라 해서도 안 될 일이고 그리고 청소년기는 어디로 튈지 모르고 아직 가치관 확립이 완벽하지 않기때문에 차별하지 말자를 가르치는게 맞지 저런 문제에 관해서는 이게 맞아 저게 맞아를 가르치는 단계가 아님
복합모델로 접근하는 것이 일견 타당해 보이기도 한데 문제발생시 해결의 방향을 못 찾을수 있을거 같네요. 두 가지 관점 모두로 해석되니 책임을 지는 사람도 없게구요. 저는 일부 생물학적 요인을 인정하더라도 그것의 전파, 확산에 미디어, 공공정책이 기여하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트젠도 사람이기에 인권을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하지만 트젠이 되라고 조장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임. 내 친구중에 여성이 된 트젠이 있는데 여성으로 살아가기 위한 과정부터 지금 현재까지 얼마나 괴로워 하는 지 모름. 다음생에는 평범하게 남성 혹은 여성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자주 말함. 너무 사람들이 자기 이익과 되도않는 신념때문에 너무 무책임하게 말함
까고 미국도 pc 혐오 한다 몇개의 한국 민주당 같은 언론사만 가지고 미국 전체인척 하지마라 ㅋ 깨시민인척 하지 말고 자기 가족 본인 일이라고 생각해봐 유성이햄도 결혼 기회가 없어 못한다면서 책임은(돈은론) 져도 결혼은 안한다는게 미국사회 툭히 기독교적 사회에서 받아드려질거 같음??
원래 "당사성"이 없다면 어떤 고통에 대해 알아볼 생각이라는 것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 사람의 삶입니다. 보통 불쌍한 아프리카의 아이들 어쩌고저쩌고 해도 그들의 환경이나 역사 생에 대한 고찰을 하지 않잖아요. 3세계권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들의 삶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이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쇼츠나 밈으로 "영국이 다 잘못함"이라는 것이 어느정도 퍼져서일뿐이지 그 다음이나 구체성에 대해 아는 사람은 없듯 또 한국의 "역사의식" 역시도 민족주의 교육으로 겨우 뿌리와 명맥을 이을뿐 피해자성에 매몰된 밈적 반응이 대부분이고.. 지금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무차별적으로 학살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이 영상을 보는 사람중 몇이나 관심을 가지겠습니까. 미얀마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도 기억하지 못하겠죠. 이렇듯 간단한 사회적 개념인 "나라"를 예시로 들었습니다마는, 나라의 정체성조차도 흐릿해져가는 세계화의 시대에 "나"라는 개인의 흥미 이외에 사회적인 합의나 결론, 도출이 필요한 것들에 개인들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겠습니까? 그냥 귀찮고, 보기 싫고, 남이랑 다른 무언가가 자꾸 목소리를 내고 귀찮게 구는 것이 짜증스럽겠죠. 여기 나온 퀴어의 문제가 그렇고 장애인의 문제가 그렇고 빈자의 일이 그렇고 "PC"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지는 많은 약자들의 이슈가 그렇지 않겠습니까. 존재하지만 나랑은 관계 없는 일이고, 솔직히 이걸로 내가 지내는 환경에 영향 끼치는게 짜증스럽다.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덧붙여 그런 무시가 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데, 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정치적 올바름( Political Correctness)" 속칭 그놈의 PC ㅋㅋ 라고 이야기하며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인거죠 뭐. 그리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PC가 꼴뵈기 싫은 건 당연한 일입니다. 뭘 대단히 착한척 하고 있냐 싶을거거든요. 그런데 정말로 "아무 상관 없었다"면 PC를 보면서 꼴뵈기 싫다는 생각을 안했을겁니다. 그냥 그러려니 지나갔겠죠. 안타깝게도 사람이 자기 자신, 어느 개인, 하나의 개체의 안위만을 챙기고 싶어하는 이드를 누르기 위하여 사회적인 환경은 도덕이라는 것을 구축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나쁜 사람이 되고싶지 않아해요.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아주 어릴적부터 "착한 아이"로 살아야한다고 교육받아왔으니까요. 그러니까, 내 양심과 내 도덕을 쿡 쑤시는 PC주의 놈들이 꼴보기 싫은 겁니다. 그게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한테 화가 나는거예요. 아, 대단히 착한척 하십니다. 하고 화가나는거죠. 나는 그렇게 하고싶지 않은데 자꾸 하라고 하니까 짜증이 나죠. 이 짜증은 우리가 처음 양보나 배려를 배우던 순간과 비슷합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기본적으로는 ㅈㄴ 예의없고 밥맛없고 지 조때로 하고 싶어하지만, 수도꼭지만 틀면 콸콸 물이 쏟아져나오고, 따뜻한 집에서 비맞지 않고 자고, 겨울철엔 따뜻한 외투를 입고 난방을 틀고, 유튜브를 보면서 낄낄 거리고 맛있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사회적 신뢰"를 위해서 끊임없이 죽는 날까지도 이런 사회적 행동ㅡ 도덕들을 계속 배우면서 살아가는 거죠. 다른 무엇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편의를 위해서 우리는 사회적인 행동 ㅡ 도덕을 학습하고 살아가는 겁니다. 그런데? 이제.. PC, 퀴어나 소수자.. 뭐 이런거 법적으로 정해지거나 "다수"의 통념적 관습도 아니고, 상대적인 "소수" 거든요. 아 몰라, 하면서 묵살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얘네 입을 틀어막는다해도 딱히 뭐.... 내 인생에 직접적인 악영향이 오는 건 아닌 거 같아요 내가 밥먹고 옷입고 자고 하는데 영향 없는거 같거든요 그냥 좀 "재미없고 짜증날"뿐이니까 좆같은놈들 하고 세상에 존재해선 안되는 취급해도 무방하니까... 네 뭐.... 계속 그렇게 살아도 무방은 하겠죠. + 답글을 썼는데 지워진 것 같아 수정해 달아둡니다. 아랫부분의 글은 소실되어서 복구가 안되네요. 부처가 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예수도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고 수천번 이야기했지요. 그래서.. 이런 "쾌적한 삶"이 붕괴될 수 있는 알바임? 게이지의 고지는 어디까지일까요? 70억, 아니 80억 지구의 인간 모두가 공통된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걸 바라지는 않습니다마는, 수용하지 않고 배우지 않고 "사회적"으로 살아가려고 하지 않는... 위에 적었듯 내 "당사성"이 없기에 그 고통을 무시하려는 이들이 늘면 늘수록 그 고지점의 다다르는 것도 빨라지겠죠.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업과 죄를 짓고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거기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없고, 그나마 "유지하기위해" PC라는 이름으로 무시당하는 고통들을 끌어모아 이야기 중입니다. 협박이냐구요? 예 협박입니다. 동시에 현실입니다. 우리는 "당사성"이 없는 고통에 무심하니까요. 저는 이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서 어서 그 고점에 다다라 세상이 멸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악의는 제 개인의 고통에서 온 것이니, 그 고통에 무지하셔도 당신 개인에게는 무관한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날 당신에게 닥치는 아주 불합리한 고통이나 괴로움의 순간에 "왜 잘 살아온 나에게 이런 일이?" 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원죄는 모르겠으나, 우리는 이미 죄인이고 업이며 악입니다. 완전히 때하나 묻지 않은 "착한 아이" 가 되는 건 불가능하지만, 반성하는 "좋은 사람" 정도는 될 수 있겠죠. 어쩌면 천국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거 아닐까요?
부처가 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예수도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고 수천번 이야기했지요. 그래서.. 이런 "쾌적한 삶"이 붕괴될 수 있는 알바임? 게이지의 고지는 어디까지일까요? 70억, 아니 80억 지구의 인간 모두가 공통된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걸 바라지는 않습니다마는, 수용하지 않고 배우지 않고 "사회적"으로 살아가려고 하지 않는... 위에 적었듯 내 "당사성"이 없기에 그 고통을 무시하려는 이들이 늘면 늘수록 그 고지점의 다다르는 것도 빨라지겠죠.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업과 죄를 짓고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거기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없고, 그나마 "유지하기위해" PC라는 이름으로 무시당하는 고통들을 끌어모아 이야기 중입니다. 협박이냐구요? 예 협박입니다. 동시에 현실입니다. 우리는 "당사성"이 없는 고통에 무심하니까요. 저는 이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서 어서 그 고점에 다다라 세상이 멸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악의는 제 개인의 고통에서 온 것이니, 그 고통에 무지하셔도 당신 개인에게는 무관한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날 당신에게 닥치는 아주 불합리한 고통이나 괴로움의 순간에 "왜 잘 살아온 나에게 이런 일이?" 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원죄는 모르겠으나, 우리는 이미 죄인이고 업이며 악입니다. 완전히 때하나 묻지 않은 "착한 아이" 가 되는 건 불가능하지만, 반성하는 "좋은 사람" 정도는 될 수 있겠죠. 어쩌면 천국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거 아닐까요? 그러니까 이미 착한 아이인 건 글렀으니 남도 나랑 똑같이 "나쁜 사람"인채로 살았으면 좋겠다하고 계속 발목잡으면서 화낼것인가. 아니면 적어도 무시는 하지 말아야겠다. 하고 듣는 시늉이라도 하는 "좋은 사람"의 시늉이라도 해볼 것인가. 선택은 개인의 몫이지만, 좋은 사람인척 하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늘기 시작한다면 고통으로 세상이 멸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역시도 줄겠죠. 덧붙여 당신이 지금 겪고 있는 개인적인 고통이 하잘없다는 이유에서 적는게 아닙니다. 당신이 아픔을 안다면 남의 아픔에도 눈물흘릴줄 알아야한다는 이야기를 하는거죠. 종류는 다르더라도 고통이 얼마나 괴로운지를 이미 우리는 아니까요.
@황지우1 그야 정치는 사회적인 활동이니까요... 그리고 체제와 삶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이구요. PC에 밈적으로 반응 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이정도로 받아들일 것이다 추론한 것이기에 모두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황지우님이 생각하는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궁금한데 들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선천적인가 환경의 문제인가. 두 가지를 놓고 봤을 때 선천적인 거라면 그대로 인정하는 게 맞고 환경의 문제 였다면 그들을 치료하고 예방하려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런데 '아직' 선천적인 것인지 환경의 문제 때문인지 명확하게 연구되지 않았음. 지금 단계에서는 딱 이 정도만 생각하면 된다고 봄. 여기서 무리하게 이게 맞네 저게 맞네 해봐야 나중에 과학적으로 무언가 확실하게 연구되면 아무 의미 없어짐.
환경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개인의 자유야 그럴수 있다지만 한 집안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는데 집안에서 인정 하는 부모가 얼마나 있을까요~ 가령 직업을 가지려면 그것의 취향은 상당한 걸림돌 입니다. 살아 가면서도 아픔일 것 입니다. 집안이 조금 살아서 자영업을 하며 살아간다해도 상당한 아픔을 느끼다 생을 마감 할것입니다. 취향은 자유 입니다. 다만 저는 ...
이간 솔직히 현대에 의도적으로 조장되고 전파된 사회분쟁거리가 맞다 다른 성소수자들은 인류개체로서 수메르시대때도 존재하던거였는데 이건 전혀 다른 현대에 들어서 나온문제이다 거세당하거나 혹 성불구를 가지고 태어난사람도 그냥 그렇게 살았을뿐 숫기없눈 남자는 숫기없는데로 살았을뿐 히즈라도 결국 여장남자에 지나지않으며 현대서구의 그것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트렌스젠더러는 개념은 매우 작위적이고 인공적인 개념일뿐이다 인간성의 정의가 이렇게 빨리 급진적으로 바뀐 전례가 없다 사이보그 임플란트기술이 상용화되어도 자신의 몸을 90%기계화하는 사람들이 나와도 사회논의가 이렇게 급진적이고 양극화로 가지는 않을것이다 고자 이외에 이들을 규정할 단어는 없다 자궁없는이가 여자가 될 수 없다 이는 인간의 문제가 아니라 번식을 하는 다세포 동물이 지구에 등장한 이례 변함이없던 자연의 법칙이다 정체성이 아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할 줄 아는건 말장난뿐인이들이 일반인과 동등히 대우받는다는거 자체가 되려 불평등과 부패, 부조리의 시작이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감기걸릴지도 몰라요
녹음하는데 시간이 3배로 걸리네요
이분은 맨날 감기걸려있네
야.시.시.한.이.야.기
건강챙기셔요 ㅠㅠ❤
건강 조심하세여
인종,성별,국가,민족의 경계는 없어지고
인류의 정체성은 말살될 것이다
수백년이 지나
한국인,유럽인,아프리카인,중동인,동남아인같은 인종은 사라지고
모든게 혼합되고 교잡된 그 무언가, 단 하나의 인종만이 지구 대다수에 있을 것이며
그런 '잡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월한 소수의 인종이 세계단일정부아래 군림할 것이다
전통적인 가족은 점차 사라지고 개인주의가 팽배해지며
사람들은 공동체사회에서 점차 개인으로 분해되고 갈갈이 찢길것이다.
종교라는 이념으로 뭉칠 수 있었던 사람들은 이제 무신론자가 되어 뿔뿔이 흩어질 것이다
성별 인종 국가 민족 종교 문화 가족 그 모든 정체성을 잃어버린 NPC들은 끼리끼리 뭉쳐지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성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들은 자신의 인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들은 자신의 국가는 단 하나라고 생각하며
그들은 아무런 개성도 자아도 박탈된 채로 가축처럼 살아갈 것이다
아무런 정체성도 자아도 없는 그들은
마치 거세당한 강아지마냥 정부에 저항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뭉쳐지지 않는 개인은
강력한 정부의 힘앞에서 무기력하기만 하다
인간은 가축화될 것이다.
그 가축들의 주인은 바로 그 소수의 우등인종들이다
그래도 그들도 같은 인간들이니까 그러진 않을 거라고?
당신은 소도 돼지도 같은 동물이니까 죽이지 않고
벌레도 같은 생물이니까 함부로 밟지 않는가?
우리가 맛있게 돼지 소 닭들을 가축화하고 도축하듯이
우리도 그렇게 될 것이다.
우리는 열등인종이자 노예이며, 그들아래 놓여진 요리일 뿐이다.
이제 음모론이라고 뭐라 할텐데
지금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고도 그런 소리를 한다면 난 유감이 없다
진짜 트럼프 캠프가 문제를 제대로 짚었네요. '정도'의 문제죠. 동성애나 트랜스에 대해 별 생각 없고 그런가보다 하고 살아왔는데 요즘 정도가 너무 심해 동성애를 권장하고 강요하는 수준까지 와버려서 그것 때문에 오히려 반감이 생겨버림.
진짜 정도의 문제... 초딩들 모아 놓고 드랙퀸이 성인 업소에서 집는 의상 입고 트워킹 하는 걸 보여주는 걸 보니 어질어질 해지던데...;;;
6~7살짜리 모아 놓고 할 게 있고 안 할게 있는 거지 진짜...
순간 문재인인줄
@@karlchalemagne1628 정신차리세요.
트잰을 권장 강요하는거 보면 저건 환경적인 요인에 인해서 성정체성을 혼란시키는 정병이 맞는듯
@@karlchalemagne1628 🤣🤣🤣🤣
예전엔 대를위해 소를 희생시킨다는 말이 참 잔인하게 느껴졌는데 요즘 소를 위해 대를 희생시키는 꼴을보니 진짜 미쳐돌아간다고 몸소 느끼게됨 ㅋㅋㅋ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건 여전히 잘못되었지만 소를 위해 대를 희생하는건 개 멍청한짓인것같다.
혐오주의자는 나가라!!
트젠 존중
@@user-hz1wy4dr5z 으악 공산당이다~!
트랜스젠더는 그냥 소수가 아닙니다.
소수의 '권력자'들 이예요.
지금 미국에서 의료비 때문에 인슐린 주사도 못맞는 사람들이 있는데
트젠들 호르몬 주사랑 성전환 수술을 국가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입김이 더 쎄고,
그렇게 변화가 더딘 미국에서 트젠문제 만큼은 일사천리하게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그렇게 살고 싶다 OK
사회 구조를 그렇게 바꿔달라 No.
차금법 찬성
애초에 트젠이 안 좋다는 뉴스가 다 기독교거
@@user-hz1wy4dr5z 님 보추임?
이게 정답
차금법은 공산이고
음 이건 다른문제는 떠나서
청소년 교육 그부분만은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마 여중여고,남중남고 나오신분들은 공감하실텐데 그렇게 여중이나 여고에서 동성애를 하는 친구들이 참 많았어요.
물론 제친한 친구도 그런경험이 있고
저도 그당시에는 너무 멋진언니를 보며 설래본 경험이 있네요
그러나 저도 그친구도 지금은 결혼을 해서 잘살고 있어요
일반고등학교 진학 이후로 남자와 같이 생활을 하며
저는 제가 동성애자가 아니란 것을 확실히 알았거든요
그정도로 청소년 시기에 본인의 성정체성을 일찌감치 규정하는것은 위험하고,
그시기는 불안정하기도 한시기이고 약물이나 수술로 인해 본인이 평생 짊어져야하는 책임과 수술이나 호르몬치료로 인해 포기해야하는 것들을 이해하기는 어린나이죠..
이건 정말 보수적으로 접근해봐야해요..
어린아이들이 어른들의 신념의 도구가 되어선 안되니까요
뭐 수술만 성인이 되서 하면되지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만약 중1때 교육받아서 본인의 정체성을 스스로 깨닫는것이 아니라 휩슬려서 단정지은 후 쭉 그렇게 믿고 살아가다가는 게 가능하다는 것을 모든사람이 알고있죠...
사람은 본인 스스로도 세뇌가 가능하니까요..
차라리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런사람도 있구나를 보고 치열하게 본인이 스스로 고민해보는게 더 나을수도 있어요
아무런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본인스스로 그런 정보들을 치열하게 공부하고 찾아본다면 그건 본인의 정체성이 맞을테니까요...
여대 지키려고 난리인 이유가 있죠 동성애 편하게 하려고
그건 걍 양성애자 아닌가?
그 트랜스젠더들이 가장 하는말이 골격이 만들어지기 전에 그러니까 청소년기에 호르몬를 투약해야 자신이 원하는 성별에 맞는 몸을 가지게 된다고 해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런점에선 아주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중남고는 동성애 없어요 ㅋㅋ
사람의 갈등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 지는 것 같네요
우리도 갈라치기로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갔던 분이 계시죠
그리고 그것을 이어가는 그 당대표도 외신에서 firebrand 선동자라고 낙인찍혔죠.
혐오는 돈이된다
그 사람들은 문제가 해결되면 밥그릇이 사라지기 때문에 계속 혼돈속에 있길 원하죠
일단 MZ뭐니 2030보다 인구4~5배차이나는 기득권표빨고 2030대도 남녀갈라치기로 갈라두고 투표 쭉쭊빨아서 법안은 자기들맘대로 가능한지 과반이상가진지10년차인 어느한 정당이 우리나라에있죠
호소 하는 건 좋지만 강요하진 말았으면 합니다
특히 감수성이 예민하고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청소년에게 왜곡된 자아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이성적으로 논의하고 협의할 수는 있으나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호이도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
캬~ 진짜 명언이린 말야 영화대사긴해도
둘리인줄안다
자유민주주는 다수가 주도 하는 거야. 너희들 생각을 다수에게 강요하지 마라. 우리는 동성애 지지 할 생각이 없다.
딱히 호의를 한 적도 없지 않나 ㅋㅋㅋ
ㅁㅋㅋㅋㅋ 진짜 젠더 정체성 듣자마자 거부감들어
근데 왜 저걸 우리한테 강요하냐고 ;;; 아 ㅋㅋㅋㅋㅋ
진짜 영상 잘봤습니다.
차별이나 차이가 아닌 정도의 차이..
절대 공감입니다
도대체 누가 강요했을까.. 트젠중에 그런 말하는 사람1도 본적없는데
강요하는 건 아닌데 원치않는 성별로 부르지만 말아달라는 거. 차라리 성별 구분 없는 호칭이 윈윈이지
저도 성소수자지만 이런 문제는 좀 더 보수적으로 봐야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특히 청소년들한테는 호르몬이나 수술같은 걸 해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갈수도 있으니까요. 어렸을 때 아이에게 성별을 바꾸는걸 권유하는게 아니라 부모의 교육이나 다른 걸 통해서 진짜 내가 트랜스젠더가 되고 싶나를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어른이 되서 결정하는 것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재 수술도 가능하다고 알고 있지만 더 험난한 길이죠. 심사숙고
ㄹㅇ 무조건 권장! 이 아니라 신중하게 접근할 수 있는 도움이 가장 필요한 듯
정말 성소수자 맞나요? 온라인 상에서 이렇게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성소수자는 본 적이 없는데
개인의 신념을 강요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트젠이 되건 말건 그 사람 일이지 내 일이 아니니까요.
어렸을때부터 성소수자가 돼거나 영향받지 않도록 동성애 관련한것도 모두 규제 시켜야할것 같아요.
기본소득당 용혜인 차별금지법 발의
민주당 박주민도. 차별금지법 발의한 의원들은 다 의원직 박탈당해야 함.
민주당 다 탄핵하고 국회의원 선거 다시 해야지
+더불어 민주당
용혜인은 진짜 그런게 정치를하니..홍준표한테 법으로 말싸움걸고 이나란 망해야됨
기본소득으로 먹고살아야 하기때문에 기본소득 옹호!
굉장히 비관적인 톤으로 말씀하실 줄 알았는데 중립적으로 정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몰랐던 것을 많이 배웠어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사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정도로 설치지만 않았어도, 그래 너희도 힘들게 살았구나 하고 대부분 넘어갔을 시대이기도 한데... 선을 넘어도 너무 넘고 있는 부류라 이제는 동정심도 가지기 싫음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지마세요 저도 트랜스젠더이지만 조용히 살고 있어요
트랜스젠더도 인간입니다 ㅎ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끝
@@연세대강민철
지금 개시끄럽게 설치는데
@@연세대강민철 트젠은 강평ㅋㅋ
@@연세대강민철혼자 조용히 산다고 다른사람이 조용히 사는게 아님
그리고 트젠도 당연히 인간이지만 보통적으로 생각하는 인간이랑 다른행동을 하기에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는건 어쩔수 없음
소수면 소수답게 살자 제발 다수에게 피해주지말고
요즘 미국 트렌드는 게이나 레즈까지는 오케이 그렇다칩시다 까지는 된거 같은데 트렌스젠더에 대해선 의견이 많이 나뉘는듯
다른건 모르겠는데 전환 수술도 안하고
여성 호소하면서 남자가 여성대회 출장하는 거 보고있으면 역겹긴함
그것도 뷔페니즘이죠 동성애,pc는 좋지만 트젠은 여자들한테 해로운게 많으니 배척하는거ㅋㅋ
미국에서 10년전까지만 해도 동성애 동성결혼도 의견이 많이 나뉘었음. 2015년 동성결혼 되고나서 미국도 많이 바꼈어요, 이제는 그게 트랜스젠더 문제로 옮겨갔고 뭐든지 제도화되기전까지 사회적 과정이나 토론은 피할수 없는듯. 한국은 아직 동성결혼에 대해 사회적 논의조차도 안되고 있으니깐요
캐나다,유럽에서 동성결혼,환경,사회제도등등 먼저 되고 나서 미국도 따라가고 캐나다,유럽에서self id(수술이나 호르몬 아무것도 안하고 성별정정)되고나서 미국도 따라가는 트렌드는 똑같음.
게이가 더이상함ㅅㅂ
소수를 위해 다수가 불편 혹은 피해를 봐야하는 상황때문에 더 반감이 큰듯...
미국현지에 사는사람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이런 이슈관련해서도 자주 토론하고 얘기하고 들을기회가 있었는데, 제가 생각하던 포인트랑 너무 일치해서 놀라웠어요. 현지인아니실까싶을정도로 너무 리서칭과 설명이 뛰어나십니다.
잘 볼께요😊
성별은 정말 깔끔하게 정의가 가능함.
성 염색체가 xx면 여자 xy면 남자
1000명중 1명은 간성도 있긴합니다
오오 정답
맞음 게이나 레즈가 자연적으로 필요했다면 다른 염색체가 생겼겠지
근데 X(터너 증후군)도 있고 XXY(초여성 증후군), XYY(초남성 증후군) 등도 있음. 이런 건 뭐라 설명해야 하지..?
자유민주주는 다수가 주도 하는 거야. 너희들 생각을 다수에게 강요하지 마라. 우리는 동성애 지지 할 생각이 없다.
내가 여자고 남자를 좋아하는걸 이세상에 떠들면서 인정해달라고 하지않듯이 그냥 살면되는데 왜 저렇게 강요하고 역차별을 하는건지… 저게 오히려 본인들은 특뱔하고 뭔가 다른 사람이란걸 더 부각시키는거같음
숨어서 살아야 사는 게 싫다는 거겠죠....
나도 너희들 처럼 남친여친 자랑하면서 다니고 싶다 계속 등등( 이런식으로 데이트하면 범죄자가 된거 같고 힘드니까....) 그런 자연스러운 거에 엮이고 싶은 거 같은데.....힘들죠...
저지랄을 하면 더 혐오감이 생긴다는 거를 모르네요.
@@0954호키 그래도 정도가 너무 지나침 이제는 역차별하는 수준이니까
@@0954호키 이걸 이렇게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면 당연히 힘들죠 ㅋㅋ
정치세력이 달라붙어서 바람 넣어주니까
소수가 다수의 권리와 의견을 압도해버리는 미친 세상이 돼버렸습니다
그게 이미 신자유주의 자본주의 엘리트 사회임,
엄밀히 따지면 과거에 그러한 권리를 대변 받지 못한 소수들이 점차 자신들의 권리를 찾아가는 과정에 가깝지만 그것이 기성 제도와 충돌함은 피할 수 없는 과정이니...
깨시민 민주당 개소리죠@@zjahukf
근데 이 의견대로면 너무 공리주의 아닌가..?
@@davidpark6891 마치 페미를 보는거 같네요
트젠 동성애가 확실한 유전적 요인으로 인한 어쩔수 없는거라면 이해하겠는데 이게 계속 연구하지만 오히려 후천적 요인에 가깝다는 증거만 나옴(특히 일란성쌍둥이를 대상으로한 연구결과들을 보면 유전적으로 관련이 없다는쪽에 힘이 실리는중)
그리고 이해를 강요하고
이해못하는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취급하면서 역차별 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음
후천적이요? 태아시절 환경호르몬 노출이 후천적인가요?
유전적 요인이라고 해도 남성이면 남성이고 여성이면 여성이지 그걸 국가에서 법적으로 정정해줄 이유는 없음
@@illuminoti6974몇년동안 연구결과들이 계속 후천적으로 결론짓고 있는데 그만한 근거는 있으시겠죠?
@@illuminoti6974어떤 환경 호르몬이요? 환경호르몬의 종류와 영향을 미치는 범위에 대한 연구 자료가 있나요? 그리고 그게 선천적으로 성별을 바꿀만큼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있나요?
@@illuminoti6974 환경호르몬이라는 단어 없음
글 다시한번 잘 읽어보고 못읽겠으면 책을 좀 읽어보셈
소수를 위해 다수가 희생하는 세상
근데 뭘 희생이라는 단어까지쓰나?
군대끌려가는정도는 되어야지.
옛날 서양인들이 동양인은 과장이 심하다라고 생각하는 풍조가 있었던거같은데 근거가 없는게 아니었군...
@@user-zn2jy4ck8f 저런것들을 위해서 정상적인 사람들 세금이 쓰이니깐 ^오^
@@user-zn2jy4ck8f차별금지법같은 법이 생기는데 다수가 피해보는 법 아님?
@@user-zn2jy4ck8f 국평오 수준ㅋ
전 최근에 마블과 DC 코믹스 보기가 싫어지더라구요 마블 코믹스에 근본 캐릭터인 아이스맨을 아이스게이로 마들고 DC 코믹스에 1대 그린 랜턴 앨런 스콧도 게이로 만들고 이밖에도 3대 로빈과 슈퍼맨의 아들 존 켄트도 게이 전 멋진 히어로를 보려고 만화를 사지 게이 뽀뽀 하는거 보려고 사는건 아니니까요...
엌ㅋㅋㅋㅋㅋㅋ
게이 뽀뽘ㅋㅋㅋㅋㅋㅋ 진짜 세상이 미쳐돌아가네
저기요. .제발 니들끼리 평화롭게 살길
왜 인정하라고 난리들인건지 다 취향이라는게 있는건데
싫은걸 어떡하라고
잘지내라고~안건드리는데 왜 자꾸 강요냐
에바떨지마
존나 웃긴건 저거 존중하라 pc질 하는 애들 중 당사자들보다 일반인이 더 많음 ㅋㅋㅋㅋ
갈등 일으키고 그걸로 깨시민 코스프레하며 우월감 느끼는 족속들
오히려 트젠들은 닥치고 살고 싶다고 싫어하더라 ㅋㅋㅋ
혐오가 취향차이라니 그런 못 배운 소릴...
그 말이 결국 눈에 거슬리지 않게 숨어서 살라는 뜻 아닌가요...
나치: 유대인이 싫어
과거 백인: 흑인이 싫어
현 혐오주의자: 트젠이 싫어
기독교만 봐라 안 건드리는지
어릴때 교육이 중요하다고 느낌
키큰 사람은 비행기도 자동차도 집도 불편하니 보조금 줘서 큰차도 싸게 사고 비행기도 비지니스 타게 해주고 집도 큰집 살수 잇게 해줘야 하나?
살찐 사람도 비행기 좌석 넓은거 보조금으로 싸게 주고 자동차도 넓은거 주고 집은 계단 오르기 힘드니 1층집으로 우대해 주고 해야하나?
그렇게 모든걸 따지면 어느 선에서 사회적으로 배려 해야하나?
개인의 선택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모든 선택을 사회가 맞춰줄순 없죠...
마지막부분 정도의 차이가 확실히 중요할거 같습니다.
성전환..뭐 각자의 사고와 사정들이 다 있겠지만 자기 자신의 인체는 평생을 안고가야 하는 둥지인 만큼 심도있는 고찰과 신중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길 바라네요 ㅎㅎ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선추천 후감상. 환경의 요인이 더 크다고 봄
그렇다기엔 애기때부터도 그런 사람이 간혹 있어서 흠
더 크다니까요~@@이은영_o
@@이은영_o 그래서 더 크다는 표현을 쓴겁니다. 선천적인건 적다고 봅니다
22 이런 쪽에 있어서 완전 리버럴이지만, 환경 요인이 더 크다는 거에 동의함. 트랜스젠더+동성애 둘 다.
저도 태국에서 성전환 했습니다
사회적 시선이 가장 큰 문제이지만 당당한 마음가짐을 가지니 한결 낫더군요
여러분도 성전환에 대해 너무 큰 거부감 안가지면 좋겠습니다 트랜스젠더도 인간입니다
LGBTQ 인권을 지지하지만 미성년이 호르몬 요법을 받고 성년이 되기전에 성전환 수술을 하는건 선 넘었다고 봄.
성별 불쾌감 느낄 수 있지만 사춘기 호르몬 때문일루도 있고, 그렇기에 성년이 될 때까지 다양한 전문의에게 상담치료를 받고 정체화 한 후 18번째 생일부터 호르몬 요법 시작해도 되지 않을꺄? 그게 안타까움. 모두 사춘기 겪어보셨잖아요... 그게 진짜 내가 아닐수도 있다고... 어쨌든 "나 이거 아니니까 바꿔줘!" 가 아니고 바꾸기전에 충분히 논의하고 가족과 함께 고민하고 후에 성인이 된 본인이 결정하는게 맞지 않을까...
이건 일론머스크의 자녀 경우에 한한 의견 입니다.
성전환은 성인만
차별을 하지 말아야지 차이, 구별, 구분까지 없애려니
어느 만화인지 영화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인간이 다른종족한테 폭력을 쓰니까 "이건 차별이다!"라고 하니까 다른 종족 때리던 인간이
하는말이 "차별이 아니다. 구별이지 ㅋㅋㅋㅋ" 라던 대사가 불현듯 떠오르네.
우리 한국인의 현재와 특성을 표현하기에 굉장히 적절한거 같음요.
늘 감사합니다❤
무지개가 그저 무지개였을 때가 그립다
학교에서 애들한테 얘네에 대해 교육해라, 자연스러운 인식을 심어줘라 이런 요구만 안하면 욕하고 싶지도 않고 관여하고싶지 않음. 걍 딱 흡연자같은 존재라고 생각함. 담배핀다고 그 사람을 차별하고 못살게 굴지는 않지만 그게 좋은거라고 사람들한테 권유하지 않듯이
이거네
차별하고 못살게 굴지 말라는 교육은 해야~
법적인 수준 안에서만 보호하면댐. 그걸 넘어가면 특권이지.
댓글 89%가 당신이 정한 자유를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는 의견입니다. 다들 제 삶 살기 꽤나 바쁩니다. 드레스 코드가 안맞으면 눈길이 갈수도 있고 알맞게 화려해도 눈길이가요. 우리 모두 삶애 있어서 누군가에게 미운 가시 마냥 살아갑니다. 당신이 그렇게 목소리 낼 수 있고 선택한 것 또한 큰 자유입니다. 존중받고 싶으면 존중을 하세요. 목소리가 크면 싸움 뿐 입니다.
MBTI 만큼이나 어이 없는 게… 사회속에서 나를 규정하는데 그 주체가 사회가 아니라 나 자신이라고? 그건 이미 주관이라는 거고… 객관성은 어따갖다 팔아먹은 게야
ㅇㅇ 그건 아님
포괄적 차별 금지법은 결사 반대입니다.
딱히 성소수자의 입장을 반대하지는 않지만 정체성과 연애성향을 혼동하는 경향이 많아지는것 같다.
평화의 시대가 길어지고 오냐오냐 하니까 약자라는게 배려받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듯
약자는 배려받는게 맞지않음?
@bazelgeuse28 배려를 당연시하고 그게 권리인냥 그걸 무기로 약자 코스프레 하면서혜택 다 뽑아먹고 본인의 의무와 책임은 회피하는게 문제지
@@시카노코시탕탕 약자의 의무와 책임이 뭐임?
약자는 배려 받는 게 당연함. 그 뒤에 받은 것에 대한 고마워 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는 게 옳지. 그리고 그렇게 배려 받는 사회 속에 나도 약자일 때 배려 받고 사회 시스템에서 서로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체계화 시키는 것이 현대 사회임.
@@시카노코시탕탕맞음 나도 못생긴 사람 보면 나도 못생겼다고 말안하고 혐오스러운 표정 안지을려고 노력하는데 이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싫다. 못생겼으면 자신감을 가지면 안됨
비정상을 정상이라고 우기는 사회가 잘못된것
적어도 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의 애들한테 저러면 안되는거지
절대 우리나라 포괄적 차별 금지법 논의조차도 반대
그럼 지나치게 못생긴 사람은 어때요? 보기만해도 혐오가 들 정도로 못생긴 사람이요 못생긴건 태생이라 어쩔 수 없다면 지나치게 뚱뚱한 사람은 어때요? 200-300키로 나가서 걸을 수도 없고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요
그저 못생겼다고 뚱뚱하다고 그 사람이 직장에서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이 차별하여 동료들과 다른 잣대로 해고나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주지 않았어도 지나가는 것만으로 욕하고 손가락질 하실 예정이라면 트랜스젠더에게도 똑같이 하심이 이해가 됩니다
물론 저도 싫어하는 사람들의 요소들이 있지만 그런 요소를 가진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차별받아야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차금법 찬성
차금법 괴담 선동
하는건 자유
안보고 싶어하는 것도 자유
그냥 음지에서만 놀면 상관없음 자꾸 양지로 나오려하니까 다들 욕하는거지
혐오도 자유?
그게 차별이에요… 동양인 유럽여행 자유지만 백인들이 동양인 차별하는거랑 시회적으로 싫어하는 시선도 자유면 그게 진정한 평등인가요? 그런 논리면 세계는 원시시절부터 평등사회였어요. 이런식의 차별이나 혐오를 당연하다는 듯한 사회흐름이 바뀌어야 진정한 자유인겁니다.
@@sook8403어쩔 수 없어요
인간의 뇌는 규격 외를 혐오하거든요
이성은 이해한다 해도 진심은 아니라서
백인이 동양인 앞에서 대놓고 싫다하는건 무례한거지만 백인이 동양인 싫어서 자기 혼자 가까이 안가고 엮이지 않으려는 스탠스 가지고있는걸 누가 문제삼을수있음?ㅋㅋ@@sook8403
요즘 영상 길어졌네요 매우 좋습니다!!!!!
우리는 결국 자신이 겪어보지 않은 타인의 삶을 이해하려면 그것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만 하는데,
현 시대가 타인을 이해하는데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걸 아까워할 뿐더러 그렇게 하는 사람에게까지 호구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조롱하는 상황인 것 같아요.
트랜스젠더가 실제로 일반인들에게 받는 차별이나 그들의 삶이 얼마나 서글픈지를 이해하는 노력을 일반인들은 하지 않을 것이고
트랜스 젠더들도 일반인이 느끼는 본능적 거부감을 이해하기에 노력과 시간을 쏟지 않겠지요.
투자하지 않는 이유가 쓸모가없어서건 여유가없어서건 어떤 이유든 사회가 참 많이 각박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날 입니다.
각박하지만 일반인 분들도 트랜스젠더 분들도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나 상처들을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트랜스젠더를 당연하게봐야할까요 참어렵습니다...여러사람들이 살아가는세상이지만...뭔가 이영상은 심오한질문이 석인듯해요.
배부르고 등따시면 이상한게 많이 나와요
트젠은 죽지 않기 위해 하는거임
소수자가 목소리 내는 것도 자유, 다수가 그런 소수를 피하는 것도 자유. 국가의 역할은 모두가 자유롭게 하는것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다...
하지만 인격적모욕이 포함한 그건 자유라고 볼 수 없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태생적으로 태어나는지는 모르겠고. 만들 수 있느냐 물으면 100% 만들 수는 있지 않나? 사람 정상인 만드는 건 어려운데 망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고 미치게도 누구나 가능.
트럼프는 정말..똑똑하다
옆에 누가 조언을 해준거일수도 있지만 저 나이에 고집부리지않고 그 얘기를 귀담아 듣고 실천하는것도 대단하다
자기의 성별이 뭐든 누굴 사랑하던 강요는 하지말라구
나치: 유대인이 싫어
과거 백인: 흑인이 싫어
현 혐오주의자: 트젠이 싫어
오히려 저런 사람들이 일반인들에게 강요를 해서 문제죠. 과거 동성애자들하고 전혀 달라요. 캘리포니아는 초등아이들에게 성 선택권 교육을 하고 성인이 아닌데도 성전환수술을 할 수 있어요. 부모가 이걸 못 하게 먹으면 부모를 처벌한대요
@honeykris5113
그 법안 만들어지지도 않았는데 x소리
미국은 진짜 혼란스럽네 근데 트럼프가 바뀐다고 캘리포니아 뉴욕같이 진보적인 곳은 똑같이 유지되더라구요 트럼프 임기 당시에도 그랬구 연방국이기 때문에 주마다 법도 다르잖아요 참 어찌 저렇게 된건지
신기하긴하고 뭐라 욕할것도 없음 개인의 자유니까. 근데 내 주변에는 없었으면 좋겠다는건 사실임
저런 시민운동의 한계는 끝을 낼수 없는 것에 있음.
절대 끝 안남. 양보해주면? 결국 그 다음을 요구함.
왜? 저들의 권력은 새로운 요구를 하는 것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니까. 즉 목소리를 계속 내는 걸 권력으로 만드는 거지.
우리는 안그런다? 그런소리 하겠지만 모든 시민운동이
그래왔음. 결국에는 그것들을 이용해서 만든 사회시스템으로
자기들이 새로운 권력층이 될때까지 계속하고 그 불합리함을
깰려고 하면 차별주의자나 심각한 보수주의자 취급 받음.
해리스가 떨어진 이유가 있구나..😂😂😂
트젠 존중
@@user-hz1wy4dr5z 과학이다 진짜.....
@@user-hz1wy4dr5z 존중이 아니라 지지를 해서 떨어진거지.
뭐든 강요하고 그에따라 맞춰달라고 떼쓰면 짜증나지 그리고 그 사람의 가치관이 본인과 안 맞으면 맞춰달라 해서도 안 될 일이고 그리고 청소년기는 어디로 튈지 모르고 아직 가치관 확립이 완벽하지 않기때문에 차별하지 말자를 가르치는게 맞지 저런 문제에 관해서는 이게 맞아 저게 맞아를 가르치는 단계가 아님
ㄹㅇ 그냥 살고 개인이 어떻게 살던 상관x 근데, 자꾸 우리에게 인정하라니 뭐니 불편이니 뭐니 강요하고, 스포츠쪽으로는 애당초 남녀를 나눠놓은 의미도 없이 그냥 튀어나오고 이러니까 눈쌀이 찌푸러짐.
선택권은 최소20대부터 줘야한다 그게 트젠이든 사상이든 종교든
안녕하세요 제 성별은 전투핼리콥터 입니다. 반갑습니다
오 재밌겠당
지인이 여자랑도 남자랑도 사겨본적있는데 그냥 본인 취향이그런가보다 하지만 그 지인보면서 신기한 점이
그냥 타고난 미녀 미남보다 미형 트렌스젠더를 되게 높이 사고 더욱더 아름다운 존재마냥 여기더라구요 그부분이 이해가 힘들다는
일반인들은 그걸 변태적취향이라고 하긴하지만 예를들면 인어를 좋아한다던지 반인반마를 좋아한다던지... 좋아하는건 자유 인정요. 근데 모든 게이나 트젠을 환영할수 있을지.. 일반인조차 좋아하고싫어하는사람 있는것처럼?
복합모델로 접근하는 것이 일견 타당해 보이기도 한데
문제발생시 해결의 방향을 못 찾을수 있을거 같네요.
두 가지 관점 모두로 해석되니 책임을 지는 사람도 없게구요.
저는 일부 생물학적 요인을 인정하더라도
그것의 전파, 확산에 미디어, 공공정책이 기여하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와 유투브가 제 댓글을 올리는 족족 삭제하네요! 저는 그냥 병리적인 것 같다고 얘기한 건데 버튼 눌렸나봐요!
유튜브가 liberal이여서 게이나 트젠 인종 관련해서 비판해도 글을 자동으로 삭제한답니다ㅋㅋㅋㅋ
저는 한국남성을 보면 저런 생각이 들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도대체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 할 수가 있어야죠 제 3의 성별같은데 이거 연구가 필요해요 선진국중에 한국이 자신을 여성이라고 생각하는게 많은데 흠 연구가 필요해 보이네요😮
= 트럼프가 당선된 이유
Irreversible한 선택은 성장기때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용인할 수 있는 것과 권장할 만 한것을 잘 구별해야 한다
하나둘의 자연발생이면 몰라도 지금처럼 넘쳐나는건 미디어가 그것에 환상을 불어넣은것 때문이지
PC 애들이 당당한게 ㅈㄴ웃김 ㅋㅋㅋㅋㅋㅋ
트젠도 사람이기에 인권을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하지만 트젠이 되라고 조장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임. 내 친구중에 여성이 된 트젠이 있는데 여성으로 살아가기 위한 과정부터 지금 현재까지 얼마나 괴로워 하는 지 모름. 다음생에는 평범하게 남성 혹은 여성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자주 말함. 너무 사람들이 자기 이익과 되도않는 신념때문에 너무 무책임하게 말함
까고 미국도 pc 혐오 한다 몇개의 한국 민주당 같은 언론사만 가지고 미국 전체인척 하지마라 ㅋ 깨시민인척 하지 말고 자기 가족 본인 일이라고 생각해봐 유성이햄도 결혼 기회가 없어 못한다면서 책임은(돈은론) 져도 결혼은 안한다는게 미국사회 툭히 기독교적 사회에서 받아드려질거 같음??
솔직히 리버럴이나 PC는 하나의 거대한 시대적 흐름이라 생각해서 별 걱정은 안됩니다. 뉴노말이 사회로 이식되는 과정에서 구세대랑 신시대의 갈등은 당연히 벌어지는거고 옛날 신분제나 인종 문제에 비해선 오히려 빠르고 평화롭게 진행중이잖아요.
시대적 흐름은 개뿔 저런것들 때문에 사회가 해체 단계로 빠지는데 평화롭게 진행은 님 개인적인 생각인 거고
@@kingjh6784 전 그게 너무 좋은거에요. 사회에 수많은 망상을 불러놓은 기독교 문화가 완전히 조롱거리로서 해체되는게 좋고, 그에 기반을 둔 구시대적 가족관념이 해체되어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생기는게 좋아요.
트럼프 당선되고 바로 트젠 군인 강제 전역 시킨거 보면 안될듯?
솔직히 3살아이 성별 바꾼거랑 어린아이들 성전환 반대했다고 잡힌 사람 있는거 보면 인생을 영원히 바꿀 행동이 성적개념도 제대로 모르는 아이들의 요구 했다고 안받아주면 안된다는게 말도 안되긴함
일론머스크를 완전히 트럼프 편으로 보낸...
원래 "당사성"이 없다면 어떤 고통에 대해 알아볼 생각이라는 것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 사람의 삶입니다.
보통 불쌍한 아프리카의 아이들 어쩌고저쩌고 해도 그들의 환경이나 역사 생에 대한 고찰을 하지 않잖아요.
3세계권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들의 삶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이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쇼츠나 밈으로 "영국이 다 잘못함"이라는 것이 어느정도 퍼져서일뿐이지 그 다음이나 구체성에 대해 아는 사람은 없듯
또 한국의 "역사의식" 역시도 민족주의 교육으로 겨우 뿌리와 명맥을 이을뿐 피해자성에 매몰된 밈적 반응이 대부분이고..
지금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무차별적으로 학살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이 영상을 보는 사람중 몇이나 관심을 가지겠습니까.
미얀마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도 기억하지 못하겠죠.
이렇듯 간단한 사회적 개념인 "나라"를 예시로 들었습니다마는, 나라의 정체성조차도 흐릿해져가는 세계화의 시대에 "나"라는 개인의 흥미 이외에 사회적인 합의나 결론, 도출이 필요한 것들에 개인들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겠습니까? 그냥 귀찮고, 보기 싫고, 남이랑 다른 무언가가 자꾸 목소리를 내고 귀찮게 구는 것이 짜증스럽겠죠.
여기 나온 퀴어의 문제가 그렇고 장애인의 문제가 그렇고 빈자의 일이 그렇고 "PC"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지는 많은 약자들의 이슈가 그렇지 않겠습니까.
존재하지만 나랑은 관계 없는 일이고, 솔직히 이걸로 내가 지내는 환경에 영향 끼치는게 짜증스럽다.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덧붙여 그런 무시가 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데,
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정치적 올바름( Political Correctness)" 속칭 그놈의 PC ㅋㅋ 라고 이야기하며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인거죠 뭐.
그리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PC가 꼴뵈기 싫은 건 당연한 일입니다.
뭘 대단히 착한척 하고 있냐 싶을거거든요. 그런데 정말로 "아무 상관 없었다"면 PC를 보면서 꼴뵈기 싫다는 생각을 안했을겁니다. 그냥 그러려니 지나갔겠죠.
안타깝게도 사람이 자기 자신, 어느 개인, 하나의 개체의 안위만을 챙기고 싶어하는 이드를 누르기 위하여 사회적인 환경은 도덕이라는 것을 구축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나쁜 사람이 되고싶지 않아해요.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아주 어릴적부터 "착한 아이"로 살아야한다고 교육받아왔으니까요.
그러니까, 내 양심과 내 도덕을 쿡 쑤시는 PC주의 놈들이 꼴보기 싫은 겁니다.
그게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한테 화가 나는거예요.
아, 대단히 착한척 하십니다. 하고 화가나는거죠.
나는 그렇게 하고싶지 않은데 자꾸 하라고 하니까 짜증이 나죠.
이 짜증은 우리가 처음 양보나 배려를 배우던 순간과 비슷합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기본적으로는 ㅈㄴ 예의없고 밥맛없고 지 조때로 하고 싶어하지만,
수도꼭지만 틀면 콸콸 물이 쏟아져나오고,
따뜻한 집에서 비맞지 않고 자고,
겨울철엔 따뜻한 외투를 입고 난방을 틀고,
유튜브를 보면서 낄낄 거리고
맛있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사회적 신뢰"를 위해서
끊임없이 죽는 날까지도 이런 사회적 행동ㅡ 도덕들을 계속 배우면서 살아가는 거죠.
다른 무엇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편의를 위해서 우리는 사회적인 행동 ㅡ 도덕을 학습하고 살아가는 겁니다.
그런데? 이제.. PC, 퀴어나 소수자.. 뭐 이런거 법적으로 정해지거나 "다수"의 통념적 관습도 아니고, 상대적인 "소수" 거든요.
아 몰라, 하면서 묵살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얘네 입을 틀어막는다해도 딱히 뭐....
내 인생에 직접적인 악영향이 오는 건 아닌 거 같아요
내가 밥먹고 옷입고 자고 하는데 영향 없는거 같거든요
그냥 좀 "재미없고 짜증날"뿐이니까 좆같은놈들 하고 세상에 존재해선 안되는 취급해도 무방하니까...
네 뭐....
계속 그렇게 살아도 무방은 하겠죠.
+ 답글을 썼는데 지워진 것 같아 수정해 달아둡니다.
아랫부분의 글은 소실되어서 복구가 안되네요.
부처가 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예수도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고 수천번 이야기했지요.
그래서.. 이런 "쾌적한 삶"이 붕괴될 수 있는 알바임? 게이지의 고지는 어디까지일까요?
70억, 아니 80억 지구의 인간 모두가 공통된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걸 바라지는 않습니다마는, 수용하지 않고 배우지 않고 "사회적"으로 살아가려고 하지 않는... 위에 적었듯 내 "당사성"이 없기에 그 고통을 무시하려는 이들이 늘면 늘수록 그 고지점의 다다르는 것도 빨라지겠죠.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업과 죄를 짓고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거기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없고, 그나마 "유지하기위해" PC라는 이름으로 무시당하는 고통들을 끌어모아 이야기 중입니다.
협박이냐구요? 예 협박입니다. 동시에 현실입니다.
우리는 "당사성"이 없는 고통에 무심하니까요.
저는 이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서 어서 그 고점에 다다라 세상이 멸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악의는 제 개인의 고통에서 온 것이니, 그 고통에 무지하셔도 당신 개인에게는 무관한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날 당신에게 닥치는 아주 불합리한 고통이나 괴로움의 순간에 "왜 잘 살아온 나에게 이런 일이?" 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원죄는 모르겠으나, 우리는 이미 죄인이고 업이며 악입니다.
완전히 때하나 묻지 않은 "착한 아이" 가 되는 건 불가능하지만, 반성하는 "좋은 사람" 정도는 될 수 있겠죠.
어쩌면 천국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거 아닐까요?
부처가 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예수도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고 수천번 이야기했지요.
그래서.. 이런 "쾌적한 삶"이 붕괴될 수 있는 알바임? 게이지의 고지는 어디까지일까요?
70억, 아니 80억 지구의 인간 모두가 공통된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걸 바라지는 않습니다마는, 수용하지 않고 배우지 않고 "사회적"으로 살아가려고 하지 않는... 위에 적었듯 내 "당사성"이 없기에 그 고통을 무시하려는 이들이 늘면 늘수록 그 고지점의 다다르는 것도 빨라지겠죠.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업과 죄를 짓고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거기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없고, 그나마 "유지하기위해" PC라는 이름으로 무시당하는 고통들을 끌어모아 이야기 중입니다.
협박이냐구요? 예 협박입니다. 동시에 현실입니다.
우리는 "당사성"이 없는 고통에 무심하니까요.
저는 이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서 어서 그 고점에 다다라 세상이 멸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악의는 제 개인의 고통에서 온 것이니, 그 고통에 무지하셔도 당신 개인에게는 무관한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날 당신에게 닥치는 아주 불합리한 고통이나 괴로움의 순간에 "왜 잘 살아온 나에게 이런 일이?" 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원죄는 모르겠으나, 우리는 이미 죄인이고 업이며 악입니다.
완전히 때하나 묻지 않은 "착한 아이" 가 되는 건 불가능하지만, 반성하는 "좋은 사람" 정도는 될 수 있겠죠.
어쩌면 천국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거 아닐까요?
그러니까 이미 착한 아이인 건 글렀으니 남도 나랑 똑같이 "나쁜 사람"인채로 살았으면 좋겠다하고 계속 발목잡으면서 화낼것인가.
아니면 적어도 무시는 하지 말아야겠다. 하고 듣는 시늉이라도 하는 "좋은 사람"의 시늉이라도 해볼 것인가.
선택은 개인의 몫이지만, 좋은 사람인척 하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늘기 시작한다면
고통으로 세상이 멸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역시도 줄겠죠.
덧붙여 당신이 지금 겪고 있는 개인적인 고통이 하잘없다는 이유에서 적는게 아닙니다.
당신이 아픔을 안다면 남의 아픔에도 눈물흘릴줄 알아야한다는 이야기를 하는거죠.
종류는 다르더라도 고통이 얼마나 괴로운지를 이미 우리는 아니까요.
pc는 실제로 사람들의 생활에 영향을 줍니다 정치적 활동이 대개 그렇듯이요 그러니 사람들이 그려려니하지 않고 반대하는 이유를 개인의 도덕정체성을 유지하려는 방어기제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황지우1 그야 정치는 사회적인 활동이니까요... 그리고 체제와 삶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이구요. PC에 밈적으로 반응 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이정도로 받아들일 것이다 추론한 것이기에 모두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황지우님이 생각하는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궁금한데 들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타인의 고통들을 하찮게 여긴다면 언젠가 자신의 고통들도 하찮게 여겨질때 불만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것😢
국민을 분열시키고 서로를 증오하게 만들것?
이거 완전....?
이시간에 ㄷㄷ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 트랜스 젠더가 된 사람이 여자를 좋아하는 경우도 보이던데 그럼 동성애자라 불러야 하나? 이성애자라 불러야 하나? 우리나라 같은 경우 트젠이 되면 군면제가 되나??? 이 부분도 짚고 가야 할듯
*대충 대한민국 걱정(차별금지법)이나 하라는 댓글이 달릴 영상입니다.*
근데 여기 댓글들에서 말하는 강요의 정의가 뭔지... 동성애를 누가 하라고 강요를 했다는건지? 아니면 눈 앞으로 억지로 동성애 매체를 들이민건지? 아니면 성소수자 권리를 보장해달라는게 강요로 느껴진건지?
선천적인가 환경의 문제인가. 두 가지를 놓고 봤을 때 선천적인 거라면 그대로 인정하는 게 맞고 환경의 문제 였다면 그들을 치료하고 예방하려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런데 '아직' 선천적인 것인지 환경의 문제 때문인지 명확하게 연구되지 않았음. 지금 단계에서는 딱 이 정도만 생각하면 된다고 봄. 여기서 무리하게 이게 맞네 저게 맞네 해봐야 나중에 과학적으로 무언가 확실하게 연구되면 아무 의미 없어짐.
동성애자중에서도 이성자체가 태어날때부터 끌린적이 없다는 사람이 많고 조선시대때조차도 동성애같은게 있었으니 동성애 자체는 선천적인것같은데 트랜스젠더도 뭔가 선천적인 무언가가있지않을까 싶기도 하고..모르겠네
구분되어있음... 당신같은 사람들이 구분이 안 되는 것처럼 호도할뿐...
다 큰 성인들이 저러면 뭐 어쩔수 있나하는데 청소년들한테는 최대한 자기 성별로 인식하고 교육하도록 해야한다...
선천적이면 왜 비율이 늘어나는데요 ㅋㅋ
현대에는 드러내도 죽지는 않으니까요.
맘에안들면 조선처럼 우리의 대한민국을 야만국으로 되돌리면됩니다.
그럼 님이 원하는 그림이 나오겠군요 ㅋ
환경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개인의 자유야
그럴수 있다지만
한 집안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는데
집안에서 인정 하는 부모가
얼마나 있을까요~
가령 직업을 가지려면
그것의 취향은 상당한 걸림돌 입니다.
살아 가면서도 아픔일 것 입니다.
집안이 조금 살아서
자영업을 하며 살아간다해도
상당한 아픔을 느끼다
생을 마감 할것입니다.
취향은 자유 입니다.
다만
저는 ...
다 유전적 유인이라고 하는데
기독교 재단만 환경적 요인이라고 함
나도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지만, 지금 트젠은 너무 과도하게 사회로 나온듯함. 성전환을 하는 것은 자유이나, 그에 따를 책임(ex : 돈, 사회적 시선) 등을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함
정치인들의 체스말들임. 주전략이 적만들어 갈라치기하고 응집시키는건데, 요즘 세상은 그게 선을 넘은거지. 먹고살기 좋아져서 그런지, 아니면 반대로 경제가 힘들어져서 다들 내적분노가 쌓인건지..아무튼 큰일임.
성전환 수술을 결정하셨다니 쉽지 않은 일이였을텐데 응원합니다
덜렁 (가슴이)
우리나라는 부천 유행 같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부천 라방 잘 안 풀리면 전환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돜ㅋㅋ
이간 솔직히 현대에 의도적으로 조장되고 전파된 사회분쟁거리가 맞다
다른 성소수자들은 인류개체로서 수메르시대때도 존재하던거였는데
이건 전혀 다른 현대에 들어서 나온문제이다 거세당하거나 혹 성불구를 가지고 태어난사람도 그냥 그렇게 살았을뿐 숫기없눈 남자는 숫기없는데로 살았을뿐 히즈라도 결국 여장남자에 지나지않으며 현대서구의 그것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트렌스젠더러는 개념은 매우 작위적이고 인공적인 개념일뿐이다 인간성의 정의가 이렇게 빨리 급진적으로 바뀐 전례가 없다
사이보그 임플란트기술이 상용화되어도
자신의 몸을 90%기계화하는 사람들이 나와도 사회논의가 이렇게 급진적이고 양극화로 가지는 않을것이다
고자 이외에 이들을 규정할 단어는 없다
자궁없는이가 여자가 될 수 없다 이는 인간의 문제가 아니라 번식을 하는 다세포 동물이 지구에 등장한 이례 변함이없던 자연의 법칙이다 정체성이 아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할 줄 아는건 말장난뿐인이들이 일반인과 동등히 대우받는다는거 자체가 되려 불평등과 부패, 부조리의 시작이다
미국은 그래도 트럼프가 있어서 다행이다
극소수가 옛날부터 있었지만 지금처럼은 아님. 유전적요인보다 환경적인 영향, 특히 사춘기때는 한번씩 이성보다 동성에게 빠지게 되는데 교육을 제대로 자연스럽게 동물적으로 해야함. 인간은 포유류과의 동물이므로 자연의 법칙에 맞게 살아야함
"맛만 좋으면 그만"이란 이상한 댓글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님이 쓰셨네요
포괄적차별금지법은 반대
솔직히 불편한시선은 어쩔수없지
서양에들이 한국문화 이해하기힘들고
한국인들이 서양에들 문화이해하기힘들어요
우리나라도 윤석열 뽑힌 이유중 하나로 성별관련 이슈도 있던걸로 알고있음. 그가 했던 대표적인 공약중 하나가 여성가족부 폐지이기도 했고
선천적으로 정해진 성별조차 받아들이지 못하고 빈정거리는데 앞으로 뭘 버티며 살아갈 수 있을지
생각보다 인구 비율이 높고 그렇다고 따로 시설 마련하기에는 너무 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