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경 교수님과 함께 하는 '아트 앤 라이프' 예술을 통해 예술가의 삶을 알아보고, 우리 인생의 위로를 얻는 시간! 재밌게 시청해주세요~! 전원경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싶으시다면, 각 분야 최고의 지성을 한자리에! 《위즈덤 칼리지》시즌 2 👉 bit.ly/3ZXm9EI 📢 슈퍼 얼리버드 혜택 (~11/30 마감) "20만 원 상당의 혜택"과 "57% 수강료 할인"이 기간 한정으로 제공됩니다. 전원경 교수님 저서 는 여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bit.ly/3Z61PA6 - 내용 : 전문가(연사) 섭외 및 기업교육, 광고 및 다양한 협업 등 - 연락처 : (메일) edu@3protv.com, (전화) 02-2118-0096 📢 위즈덤 칼리지를 삼프로 앱에서 오디오로 만나보세요! - 영상과 오디오를 하나로! 오디오를 듣다가 영상으로 보기도 가능해요. - 위즈덤 칼리지, 삼프로TV, 언더스탠딩, 지구본 연구소 등 모든 3PRO 유니버스의 방송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 지금 바로 3PRO 앱 또는 웹을 만나보세요! 👉🏻 3protv.page.link/S7cX 💎건강한 투자 습관, [삼프로 멤버십] 👉 삼프로 멤버십 바로가기 : apps.3protv.com/membership/intro ❤당부 말씀 - 위즈덤 칼리지는 시청자의 다양한 해석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또한, 콘텐츠에 대한 비판과 평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 하지만, 출연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욕설, 인신공격, 비하성 표현이 담긴 댓글은 안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3PRO 유니버스 통합 고객센터 - (전화) 02-2118-0707, 010-3898-2324 - (메일) edu.help@3protv.com - (1:1 문의 게시판) apps.3protv.com/myqna/write - 평일 09:00-18:00 운영됩니다. - 주말에는 메일 혹은 3PRO 앱/웹에서 1:1 문의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칭 주의 - 위즈덤 칼리지의 구성원과 출연자는 문자메시지/카카오톡/전화/텔레그램 등을 통해 절대 개인적인 투자권유 및 리딩방, SNS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 만일 이러한 연락을 받으셨다면 모두 사기이므로, 링크를 클릭하지 마시고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유럽인들은 로마를 동경했던 이유는 당시 로마는 경제력도 좋고 부유하며 문명국이었는데반해, 유럽인들을 보면 생각보다 원시인들이 많았슴. 거의 잉카인, 아즈텍인, 필리핀 원주민,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 폴리네시아 원주민처럼 알몸으로 생활하던 유럽인들이 있었고 특히 영국 켈트인들은 알몸으로 로마군들과 싸웠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원시인들이었슴. 그런 원시인들이 보기에 로마인들은 뚱뚱하고 잘먹고 등따숩고 배부르게 잘사니까 부러웟을듯.
32:26 천주교에서는 성모님을 신격화하지 않습니다. 신격화하는것은 이단이구요. 김프로님, 개신교신자라서 그런 오해를 하고 계신가본데, 더 릴리전에서 신부님이나 수녀님 또는 even 박현도 교수님 모시고 가톨릭에 대해 배워보세요. 정말 가톨릭에서 성모 마리아를 신격화하는지... 가톨릭이 있기에 개신교가 있는것입니다.
아들의 죽음을 슬퍼하는 모습보다 묵상하는 점을 아쉬워하시는데, 이건 신앙적 관점에서 해석해야 할 거예요. 성모님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인류 구원의 사명을 아셨을 것이므로, 인류애를 중심으로 묘사했던 점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는 단지 세속적 모성으로만 초점을 모아, 작가가 조실 부모해 모성을 몰랐다는 평가는 오해가 아닐까요?
해석이 실망스럽네요. 예수와 성모의 비율은 올려다보는 인간의 시선이 아닌 내려다보는 절대자의 시선을 위함으로 내려다보면 정확한 성인남성의 구도가 보이며, 성모의 왼손 또한 내려다보는 그분을 향한 메시지이며, 그 표정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미켈란젤로는 전원경이라는 평인이 해석하기 어려운 완벽주의자 였습니다.
전원경 교수님과 함께 하는 '아트 앤 라이프'
예술을 통해 예술가의 삶을 알아보고, 우리 인생의 위로를 얻는 시간! 재밌게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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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칭 주의
- 위즈덤 칼리지의 구성원과 출연자는 문자메시지/카카오톡/전화/텔레그램 등을 통해 절대 개인적인 투자권유 및 리딩방, SNS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 만일 이러한 연락을 받으셨다면 모두 사기이므로, 링크를 클릭하지 마시고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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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쩜 저렇게 줄줄 연도가 바로 나오나요? 무언가에 완전 몰입하고 집중하는 사람의 전형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제 일에 더욱 몰입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전원경 교수님, 최고 입니다. 존경합니다♡
두 분의 케미가 좋네요. 적절한 반응을 하시는 김프로님덕에 듣기 편하네요.
정말 전원경 교수님의 강의(설명)와 진행하시는 김 동환 프로님의 멋진 콜라보이며 내용이네요...마치 옛날 KBS의 주말의 명화의 주중 안내 방송을 집중해 들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네요...ㄷㄷ😮😮🎉
듣고 또 들어도 감동이 쌓여가네요~~
고맙습니다 두분께요❤❤❤😊😊😊
들어도 또 들어도 재밌어요
나는 여태껏 이렇게 모나리자에 대해 정확하고 확실하게 설명해주는 분을 못 봤습니다. 모나리자에 대해 다들 모호하게 설명해서 이렇게 위대한 작품인지 몰랐어요. 전원경 교수님 대단하신 분이네요.
기다리고 고대하던 컨텐츠입니다.
감사합니다.
로마를 여러본 가보신 분들은 예술가의 혼이 도시 곳곳에 살아 있다는것에 매력을 더 할것 같아요
전원경교수님 수업 듣고 싶은데.. 위즈덤 컬리지 1강좌씩만 들을 수 없는지요? ㅠㅠ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내년에 이탈리아 여행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재밌게 잘봤습니다 로마여행가서 봤던 작품들을 기억에서 새롭게하는군요
넘 재밌는 해석과 그림!
긴ㅁ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이퍼리얼리즘 작품이나 피규어는 진짜 살아있는 사람 같습니다
전원경 교수님 감사합니다 ❤
지식. 무지 넘쳐납니다
저도 꽉 채웁니다
합본이군요. ㅎㅎ 그래도 다시 잘보겠습니다.
리오날도다빈치는 아티스트를 넘어 크리에이터. 우리는 신을 크리에이터라고도 하죠. 상상력을 넘어서 현실에 반영하는 위대한 존재. 마치 요즘 일론을 보는듯
She's truly amazing, always. Tks for Kim Pro.
유럽인들은 로마를 동경했던 이유는 당시 로마는 경제력도 좋고 부유하며 문명국이었는데반해, 유럽인들을 보면 생각보다 원시인들이 많았슴.
거의 잉카인, 아즈텍인, 필리핀 원주민,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 폴리네시아 원주민처럼 알몸으로 생활하던 유럽인들이 있었고 특히 영국 켈트인들은 알몸으로 로마군들과 싸웠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원시인들이었슴. 그런 원시인들이 보기에 로마인들은 뚱뚱하고 잘먹고 등따숩고 배부르게 잘사니까 부러웟을듯.
1빠
하느님의 뜻을 아들의 죽음도 받아들이시는 성모님…
호마의휴일 고등학생때
32:26 천주교에서는 성모님을 신격화하지 않습니다. 신격화하는것은 이단이구요. 김프로님, 개신교신자라서 그런 오해를 하고 계신가본데, 더 릴리전에서 신부님이나 수녀님 또는 even 박현도 교수님 모시고 가톨릭에 대해 배워보세요. 정말 가톨릭에서 성모 마리아를 신격화하는지... 가톨릭이 있기에 개신교가 있는것입니다.
천주교는 마리아를 인간으로 봅니다
그리고 연옥은 천주교성경에는 있습니다
천주교는 개신교보다 성경권수가 더 많아요
루터가 개신교를 만들때 몇권의 성경을 배제했어요
개신교가 가져가지 않았던 성경 속에 연옥이 나옵니다
성모 마리아는 성인처럼 공경의 대상이죠
아들의 죽음을 슬퍼하는 모습보다 묵상하는 점을 아쉬워하시는데, 이건 신앙적 관점에서 해석해야 할 거예요. 성모님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인류 구원의 사명을 아셨을 것이므로, 인류애를 중심으로 묘사했던 점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는 단지 세속적 모성으로만 초점을 모아, 작가가 조실 부모해 모성을 몰랐다는 평가는 오해가 아닐까요?
피에타 상에 대한 소견이었습니다.
동의합니다. 성모의 표정이 세속적 슬픔으로 표현됐다면 저런 숭고한 아름다움은 느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세속 모성의 종교적, 예술적 승화라고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신앙적 시선으로 봐야 할거같습니다
하나의 다른의견이지요. 오해는 아닌것 같네요
동의합니다 성모는 신의 현신으로 인간의 모습으로 죽은 예수보다 크고 고통앞에서 고요한 것으로 표현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즉 몰라서가 아니라 의도한 것이지요
유럽여행은 로마를 마지막으로 다른 도시들은 카피작 ㅎ
라파엘로 평생 독신 아니었나요?
한가지빠진설명 ㅡ피에타상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예수님 모습이 크게 보입니다
예수의 신체가 마리아보다 작은 이유는, 세상에서 이해하지 못한 신의 존재가 더욱 슬픈 것임을 알려 주기 위한 미켈란젤로의 애절한 눈물의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위에서 보면 발란스가 맏다고 하네요.
우와한 리명박이.
사회자의 진행이 매끄럽지못하네요
음악가의 음악가 베토벤
이라 이런 편견은 버립시다 물론 훌륭하죠
그럼 바흐 모짜르트 는
제가알기론 엄마아빠로 알고있음
미켈란젤로가 마음은 개신교라는 건 뇌피셜 아닌가요
개신교는 16세기
피에타 상은 1495-1499 제작
저 교수님 개신교 신자인가요?
설명의 믿음이 가지 않음.
@@joannekim719516세기는 1501-1599년을 일컫습니다. 지금이 21세기인 것처럼요. 피에타는 미켈란젤로가 24세에 완성했다고 언급했죠. 루터의 95개조 반박문은 1517년에 보내졌습니다. 이제 이해가 되실까요?
@@joannekim7195 16세기는 1501년부터 1600년을 일컫죠. 지금이 21세기인 것 처럼요.
해석이 실망스럽네요. 예수와 성모의 비율은 올려다보는 인간의 시선이 아닌 내려다보는 절대자의 시선을 위함으로 내려다보면 정확한 성인남성의 구도가 보이며, 성모의 왼손 또한 내려다보는 그분을 향한 메시지이며, 그 표정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미켈란젤로는 전원경이라는 평인이 해석하기 어려운 완벽주의자 였습니다.
웬만한 이들은 다아는 얘기를 설마 교수님이 몰라서 얘기안했다 생각지 않네요. 그보다 알량한 한줌의 지식에 난체하는 님이 더 실망스러움
그건 누구나다 아는 해석이라 다른 방식이야기도 한 듯 ㅋ
@@juyounglee8417 제말이,. 부디 부끄러워하길,.
동덕질같은 똥글.
@@park5961 부끄러운 댓글이라 생각하시길
로마의 수도는 로마가아니라 이스탄불 콘스탄티노폴입니다
그건 나중
@hanjiney 그걸 몰라서 이야기 하겠어요?. 로마가 수도 였던 기간보다 콘스타니노폴이 더 길고, 둘다 지금와서 전통성을 따지는건 의미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탄불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아담과 이브가 아니고 하와… 교수님은 천주교는 아니신걸로^^;;ㅎ
유럽인이 로마는 중동 도시로 생각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