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속으로 어느덧 다가오는 '소리 없는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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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첫번째 희곡을 쓰게되었다.
    제천시문화재단과 제천시 하소생활문화센터산책에서
    무더웠던 여름 '한 여름밤에 희곡'
    문학을 제대로 배워본적은 없지만..
    8주 동안 '박주리 상주작가님'의 교육과 수정,편집을 통해
    해냈다!!
    중도포기하고 싶고, 이야기를 쓴다는게 왠지모를 부끄러움에 모든걸 멈추려했을때 내손을 잡아주셨던 그 끌림에 완주!!
    그 손 놓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6명의 연극배우들의 낭독은 내 글에 활기를 주었고, 이날 만큼은 주부가 아닌 '작가'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이제 첫걸음~~계속 이야기를 풍성하게 써 내려갈 수 있는
    작가가 될 수 있게 노력할께요^^
    이 모든걸 배우고, 교육하게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4.10.19(토) 14시~15시
    제천시 하소생활문화센터산책에서...
    그날을 기억하며...
    📢제천시 현지인이 알리미 (제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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