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 최유리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_ 최유리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 최유리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 최유리 😊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행복해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 최유리
목소리진짜좋아요..취업준비하며 자꾸 밀려드는 우울감에 굉장히 힘들었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많이 위로받고 털어냈었어요! 지금들어도 여전히 좋네요ㅎㅎ노래 많이많이 내주세요..❤️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_ 최유리
숲.. 최정훈의밤의공원 덕분에 알게 되어 너무 좋아요. 가사도 음색도 너무 좋네요. 듣고있는것 만으로도 은은한 힐링이 되는거 같아요 진짜 숲에 있는 기분..
다른 노래도 들어 보시면 푹 빠지실 거에요😊
으아 콘서트 무조건 가보고 싶다ㅜㅠㅠㅠ 라이브 듣고 귀 녹는 거 아닌가 몰라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 최유리
목소리만 들어도 위로되네요 라이브들어보고싶어요~ 최정훈의밤의공원 감사요
최정훈의 밤의공원
이런 특별한 노래를 선물해줘서 감사~^^
최유리님 오늘 최고였어요.모든 면에서
목소리에 진정성이 느껴진다고할까~참 위로가되는 목소리에요
최정훈 밤의공원에서 볼수있어 행복했어요 ^^
예쁜 음색 넘 좋았어요~~ 최정훈의밤의공원 넘 감동입니다~~
최유리 님 ❤❤❤ 손가락 꼼질거리는 거 왤케 사랑스럽나요ㅠㅜ이렇게 귀여운데 세상 모든 근심을 감싸안을 포근한 음색이라니 완전 반전😍😍😍 최정훈의밤의공원 에서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노래하는 모습이 진짜 너무 예쁘다❤
노래 넘 좋으네요~ 새로운 뮤지션을 알게되어 넘 좋았던 최정훈의밤의공원 ❤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
최정훈의밤의공원 에서 최유리님을 처음 알게 됐어요! 목소리 정말 좋네요ㅠㅠ 이제부터 노래 즐겨 들을 것 같아요ㅠㅠ
최유리 님 최정훈의밤의공원에서 처음 봤어요 목소리 정말 좋아요 진심이 느껴지는 목소리예요 자주 찾아 들어 볼게요~
이렇게 중저음이 좋은 여자가수 흔치 않은데 너무 매력적이다..
이 노래의 주인공이 최유리 님이셨군요 최정훈의밤의공원 에서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목소리가 정말.. 힐링 그 잡채입니다.. 어떻게 목소리가 이럴 수가 있나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들어도들어도 적응이 안돼요.. 아아악 사랑해요
이렿게 맑고 아름다울수 있네요...훌륭한 뮤지션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력적인 보이스 최유리 알게 해 준
최정훈의밤의공원 칭찬해
어지러운 요즘 세상 최유리 음악 들으면서 마음의 평화를 얻습니다
보석이네요. 노래에 치였는데
눈빛에서 별이 쏟아져서 깜놀.
고이 모은 두 손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노래를 듣게되어요~
역시 KBS❤ 최정훈의 밤의공연 최고 ~♥ 최유리씨 노래 좋아요♥
방송 경험이 없어서 시선처리...ㅎ 귀여워요!최유리 팬입니다. 매일듣고있어요
최근 제 플레이리스트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최유리님 숲 ..그냥 가만히 듣다보면 위로+마음힐링 그자체...
최정훈의밤의공원을 이어 다양한 음악관련 방송에서 많이 뵐 수 있었음 좋겠어요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 최유리 😊
미지막 ’감사합니다‘도 왜 좋아...
최유라님 앞으로도 응원할께요!
최정훈의밤의공원은 게스트 마다 감동이네요. 최유리 님의 숲 이 자꾸 생각나는 하루네요.
예배보다가 갑자기 뒤돌더니 생긋 웃으며 새콤달콤 뜯어서 먹으라고 하나 줄거같은 노래잘하고 예쁘고 착한 성당 언니st
최유리💕 이름처럼 정말 투명하고 반짝거리 음색이네요 노래가 아니라 천상의 목소리같아요 힐링 그 자체네요 따뜻한 손짓으로 포근하게 토닥거리는 느낌이에요 가슴이 따뜻해져요
선하고 귀여운 외모와 꼼지락 손짓도 넘 사랑스럽네요 최정훈의밤의공원 에서 보석을 발견한듯요❤
최유리님 응원해요. 노래 너무 잘 듣고 있어요.
매번 위로받고 힘을 얻어요🫶🏻
최유리님 명성은 익히 들어왔으나 제대로 들어본 건 최정훈의밤의공원 에서 처음인듯
멋진 끌리는 음색이에요
이 직캠 엄청 예쁘게 나오셨다.. 노래는 넘좋아서 믿고 듣는..
너어무 예쁘시다..!.!.!.!.!.!.!.!.!.!
숨은 보석을 찾았네요. 최유리님 알게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음색자체가 위로를 주시네요🫶
무언가 성스러운 느낌의 보이스 명상하듯 노래하네요👍👍
게스트 섭외능력 최고
최정훈의 밤의공원
최유리 보이스 굿입니다
최유리님 악기같은 목소리에요. 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보게 되어 반가웠어요. 밤 하늘, 유성이 떨어지듯 신비로운 분위기였어요❤
어제 처음 최유리라는 분을 알고 숲이란 노랠 들었는데 듣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조용한 노래 속에 자그마한 감정들이 묻어나는 그 작은 감정마저 표현하는 노랠 들으니 저도 모를 조그만 감정들이 피어나더라구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론 팬으로 뵐게요
최유리 사랑해
운전할때 숲 자주 들어요~
마음이 평온해져서 운전할때
긴장도 안되더라구요~
제가 즐겨 듣는 플레이리스트에는 늘 숲과 바람이 있었었네요. 가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최유리님 음악을 좋아했었는데...밤의공원 라이브 무대를 통해서 만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흥해라 최유리
최유리님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더 듣고 싶어지네요❤
ㅎ조아요
최정훈의밤의공원 방송 으로 알게된 최유리님 차분한 외모와 음색 매력쟁이네요 ^^ 숲 노래 좋아서 계속 듣고 있어요
너무좋아요... 데뷔때부터 알았는데 꾸준히 노래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최유리❤
1:31 찡긋 웃을때 내 마음도 녹아버렸다
하,,,,,,,,기절ㄹㄹㄹ
최유리 님 음색 넘 예뻐요 . . 빠져듣게 되네요
2:28 하...심장아파 너무좋다이부분
최정훈의밤의공원 덕분에 보물같은 아티스트들과 주옥같은 노래들을 많이 알아갈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최유리 님 음색 정말 따뜻하고 위로받는 기분이에요, 울컥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네요🥹🥹
노래만 알았었는데 미모 무슨일❤❤❤ 음색이 특이한데 거북함이 0임 개좋다!!!!!
아름다운 가수 사랑합니다💜
위로받는 목소리....유리님 반짝반짝 보석같아요~ 최정훈의밤의공원 에서 첨 만났는데 앞으로도 자주 들을게요~❤😊
20대때는 YB(윤도현),신해철(넥스트)
30대때는 박완규,서문탁을 좋아했었고
40넘은 지금은 잔잔하게
마음에 위로가되는 최유리님이
최애 가수!!!!
이 노래 들으면 맘이 편해진다🌲💚
출근할 때 매일 듣는 노래입니다. 너무 따뜻하네요
알바한다고 본방 놓쳤어... 영상 바로 올라와서 좋네요 ㅠㅠ 역시 너무 잘해
어쩜저리 품격과 품위 있는 노랠부를까
너무 예뻐욧
떨리는데 엄청 차분하더라 ㅋㅋ 심수봉느낌. 노래 너무 좋음.
심수봉 ㅋㅋㅋ 비슷하긴하네요
대박.....
언니 콘서트 가고싶다
요정같다ㅜㅜㅜㅜㅜㅜㅠㅠㅠ 짱예뿐 유리쨩
듣는 내내 유리님의 목소리와 눈빛으로 위로 받았어요 노래 부르시면서 관객 분들 한분 한분 보시는데 그 눈이 꼭 괜찮다 괜찮다 말해주는 것만 같았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콘서트 꼭 해주세요🙏🙏🙏
외 최유리님 이라니 ㅠㅠㅠ 감사합니다아
예쁘다
Choi Yu Ree - Forest
라이브 너무 좋아요 !!
가사 너무 좋다 ㅠㅠ 분위기도 너무 좋다
음색도 너무 좋다 ㅠㅠ
너무좋아요 ❤
어느날갑자기다가와 저의위로가되어주네요 이감정을느끼는모든분들 힘내시기를
이 노래 들으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좋은 노래 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첫소절부터..소름..나도 모르게 울컥하게 만드는 곡..곱디고운 목소리
진쯔 목소리 최공,,
좋다 못해 사랑해용 언닝..😭❣️
나왔다!
최유리님 이노래 인스타에서 들었던 곡이었는데 참 좋네요. 가사도 부르는 모습도 참 인상 깊습니다. 앞으로 많이 듣도록 할게요.
유명해지지마요...유명해져야하는데 푹퐁내적갈등 😊
감사해요
❤️
레전드 직캠.. 볼따구 빵떡하니 귀엽다 ㅜ
손꿈틀거리는거 귀여웡
최유리 사랑해..🤍🥹
최고입니다
⬆️ 👍.
너무 좋자너
유리 누나의 다람쥐같은 볼빵빵..💓
마음이 깨끗하게 치유되는 음색입니다..
노래 부르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와 음원이랑 그냥 똑같다..
노래 너무좋아요..ㅠㅠ
언니 이 날 미모, 라이브 미챴네,,,언니는 아니지만
어쩜. 이름만큼 깨끗하고 맑은목소리와 노래를대하는모습에 와~~오늘도 행복한시간을가져봅니다.
최유리님의 팬이되었답니다.❤
하ㅠ진짜 좋다
악기가 너무 명품이에요
너무 사랑스럽다 진ㅉ ㅠ...
너무 귀여우시다
그냥 천재 천재 다른말 필요없음..
이 날 헤메코 너무 예쁘다
이인간뭐야진짜 레전드다 어디 숨어계시다가 이제 나오신거지...??? 허스키함을 덜어내고 맑음을 더한 권진아씨도 생각이 나네요.. 첫 곡에 냅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