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 때 부모님을 잃고 입양되어 가정부 생활을 했던 엄마, 19살 어린 나이에 결혼한 엄마에게 큰 딸은 친구 같은 존재였습니다 [2TV 생생정보] KBS 1406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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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다섯 살 때 부모님을 잃고 입양되어 가정부 생활을 했던 엄마
19살 어린 나이에 결혼한 엄마에게 큰 딸은 친구 같은 존재였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생들 학비에 생활비까지 보내주었던 큰딸
미안하고 고마운 큰딸에게 엄마의 밥상을 배달합니다
#생생정보 #엄마의밥상 #큰딸 #효녀 #가족 #집밥 #엄마의인생 #엄마 #가족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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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 마음만큼 미인이시네요.. 저도 또래인데 그때 시절을 잘 보내셨기에 지금을 누리시네요 더많이 행복하시고 여행많이많이 다니세요~
큰따님 효녀지만 완전 미인이네요
큰딸이 부처님이요 하느님이요 공자님이네요. 엄마의 세월을 아니까 또 그랬겠지만 부모마음 모르는 나같은 놈에 비하면
정말 하늘도 보통 하늘이 아니네요.
잘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따님 얼굴도 이쁘고 맘 도
착하고 두분 행복하세요 ^^
인상이 좋으시네요 늘 삶속에서 승리하세요
어머니 선하시네요 말씀 하시는것도
따뜻하시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구요~~
두분 많이 닮으셨네요 어머니 건강하셔요
어머니님건강하시길바랍니다
엄마의 밥상 코너가 너무 좋아요❤
먹구 싶당..
엄마 밥....😢
서로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
두분 정말 멋지십니다👍👍
행복하세요👍👍👍👍👍
멋진 아빠시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