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스피커를 쓴 증거를 남기지 말고 최대한 자연스러운 보복음 발소리 tv소리 노래소리등을 사용하라는거임 경찰오면 스피커 썻다는말 절대 하지 말고 윗집에서 민원들어왔다 유도심문하면 반댜로 윗집이 시끄러워 노래나 tv소리를 크게 키워뒀다 잘숨기라는거임 고의적으로 보복했다는게 밝혀지면 처벌이니 조심
저는 최고음 자명종시계를 을 살라해요 이것도 보통일은 아니지만 해볼까해요 자명종하고 핸드폰을 2중 냉면기안에 넣고 최고음으로 틀어놓고 천정에 딱 대면 밖으로 소리가 크게 나오지않아요 아마 위층엔 엄청난 소리가 나겠지요 자명종은 못일어날때 하는 알림음이기에 법에 아무걸림이 없지않을까하네요
나도 그럼.. 함께 사는 공동주택인데 좀 이해하고 사셨으면 합니다 이럼ㅋㅋㅋ 함께 사는 공동주택이니까 윗집이 발망치 소리를 안내야하는 게 정상아닌갘ㅋㅋ 이 아파트에서 20년을 살았는데 층간소음때문에 윗집 찾아간건 처음임. 근데도 윗집은 아파트가 소음에 약하다느니 뭐니 시공사 탓하고 관리사무소에서는 이해 좀 해줘라함ㅋㅋ 당해보기 전까진 모르는듯
돈은 낼테니 윗집에서 특정 이상의 데시벨이 오면 윗 집 으로 반사 우퍼 달 수 있도록 합법화해주세요. 어차피 집을 다시 지울 순 없잖아요. 반사 우퍼 달 수 있게 해주세요. 다른것도 아니고 그 집에서 냈던 소음 그대로만 전달되게 할게요. 소음을 안내면 작동 안할꺼고 소음을 내면 작동 할 꺼니까, 괜찮지 않나요. 제발 법으로 하나 통과시켜주세요. 이제부터 짓는 집은 앞으로는 그러겠지만 지금 이미 지어진 집은 노답이잖아요. 데시벨도 국가에서 정해줬잖아요. 그걸로 따를 테니 합의고 뭐고, 됐고 국가에서 어차피 다 설치 못해주잖아요. 진짜 미칠 것 같은 사람들은 달겠죠. 하게 해주세요. 그럼 그 소리 싫어서 스스로 매트를 깔든 멀 하든 하겠죠. 그럼 서로 윈윈 아닙니까? 법만 통과시켜주세요.
걍 영상 일시정지하시고, ㄹㅇ 현실 팩트만 말해줄테니까 이 댓글만 읽고 이해하셈들 ㅋㅋ 어차피 밑 층에서 층간 소음 보복 소음을 내도 그게 고의적이라고, 윗집에서 입증을 해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입증할건데? 건축 전문가, 소리 전문가 온갖 전문가 다 동원해도 그게 어느 집에서 나는지 확실한 측정 불가에다가 ㅋㅋ "생활소음"에 한해서는 법적으로 처벌 불가인데 ㅋㅋ 티비 소리 노래 소리 듣는게 "생활소음"이 아니고, 고의적으로 매일 틀어놨다! 라는 걸 정말 어떻게 입증한다는 거냐고. 그래서 실제로 층간소음에 대한 보복소음으로 처벌된 판례들은 하나 같이 ㅋㅋ 아랫집이 나도 층간 소음 복수할거야! 라고 말을 하고 그걸 녹취 또는 경찰이 목격했다든가 ㅋㅋ 귀신소리, 애기 울음소리 때문에 할 수 없이 경찰이 수사하던 도중 보복소음 낸게 밝혀지든가 하는 등 보복 소음 내는 사람이 아이큐가 상당히 떨어진 경우에만 고의성이 입증된게 전부인데 ㅋㅋ 뭘 복수를 하지 말라느니 이사를 가라느니 ㅋㅋ
이게 울나라 참잘못된 법이야 피해자가 가해자로 되는거 예컨데 자동차 복수 가해자때문에 죽을번 사고 날번했는데 가서 보복운전했다 로가해자가됨 그잘못놈 년 은 죄을 묻지않아 그 피해자가 죽을고비 넘기고 따라가 창문열고 욕설했어 앞으로 끼어들었어 가해자가되 그잘못한놈은 누가 책임물어 방송에는 원인은 안따져 보복운전했다 하니 잘못 운전자가 개선이 안됨 잘못한사람도 엄벌을 해야 보복운전이 없어짐 여자가 마음만 먹으면 남자을 성추행 범으로 저질 범죄자 만들수 있다 지금에 법이 예 이남자가 만졌다 신고 하면 경찰은 이런계세끼 신고자 그냥 피의자가 된다 cctv라도 있으면 그나마 다행 아니면 지칠지경으로 싸워 입증 해야 한다 난아에 아는 여자 아닌이상 절대여자 안만난다 무섭다 여자 만나면 언제나녹음 어찌 잠자리시 영상 동의 합의 영상 합의서 이게 한국에 헌실 그런데 무고는 엄청 약하다 면몆미친 남자 성추행번 사이코 변태들 때문에 남자가 한꺼번에 개세끼된다
층간 소음을 먼저 낸 사람에 대한 처벌 얘기는 전혀 없군요. 그렇다면 난 다른 곳에서 발생한 층간 소음과 무관하게 내가 내고 싶어서 소리를 내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 아닐까요? 그래도 내가 처벌받아야 한다면 먼저 낸 사람도 처벌받아야 마땅한 것이고요. 내가 보복으로 소음을 내는 것인지 그냥 내고 싶어서 낸 것인지 누가 증명할 수 있는데요?
걍 남녀노소 막론하고 층간소음 신경도 안쓰고 배째라고 사는 것들은 인간들 아님. 진짜 부디 불행하게 살다 뒤지거나 미친 아랫집 인간 만나서 큰 고통 당하길 바라면서 참고 참고 또 참으면서 이사 준비하고 있습니다. 몇 차례나 정중히 편지에 슬리퍼에 먹을거도 가져다 드리고 머리 조아려가며 조심스레 부탁을 드렸는데 갈 때마다 "우린 조심하는데 아이고", "아파트에 처음 사나봐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인간들인가요? 어르신이라고 존중해줬는데, 자기들은 아니랍니다 계속 백퍼인데도요. 윗집 아닐 수 있어서 다 알아봤고, 걸어다니는 동선이 무조건 윗집이거든요. 세탁 물내려오는 소리까지 완벽하니까요. 근데 아니랍니다. 부디 어르신 욕 많이 쳐먹고 오래 사시길 바라긴 하는데 행복하시진 않길 바랍니다. 어리다고 개무시하고 고칠 생각도없이 만날 회피하고 사람부터 되라고 하기엔 뒤지시는 편이 나을 거 같아 제가 포기합니다. 돈이 없어서 못 나가는데 얼른 여건되는대로 떠날게요 제가.
참고로 고통 참은지 이제 1년 넘어갑니다..... 주말엔 그냥 집에서 나갑니다 제가.. 집에 가족이란 것들이 오는데, 진짜 그 분들 중에 한 분이 운동장마냥 다니시거든요. 인터폰하면 그 순간 잠깐이고요. 한 번은 또 편지도 따로 남겼고 한 번은 또 찾아갔더니.. 뭐라는 줄 아세요? "주택 사는 사람이니까 이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에 제가 집이 있는데 집을 나가서 시간 보냅니다..
개인적으로 엄청 중요한 정보인거 같은데? 특히 우퍼스피커는 고의성 없어야 한다는거, 이거 뭐 당연한 소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람이 빡치면 진짜 ㅈ되보라고 의도적인 작위적인 소음을 튼다거나 필요 이상으로 길게, 크게 트는 경우 있는데 이거 진짜 이분 말대로 역효과임. 괴롭히는 정도가 아니라 작살을 내버리면 윗집도 이판사판으로 다른 이웃 포섭한다거나 정말 같이 죽자는 식으로 법으로 나와버리면 답 없음. 우퍼 복수 준비중인데 중요한 거 하나 배우고 갑니다. 제 생각에는 역층간소음 치료 들어가는 기간동안 취침시간을 새벽2시로 놓고 그냥 내 컴퓨터 소리를 우퍼로 보내버리는 게 직빵일거 같네요. 불규칙 적이면서 내 생활소음이랑 불협화읍 생길 일도 없고 따로 뭐 소리를 연결해줄 번거로움도 없고 뭣보다 경찰이라도 들이닥치면 생활소음이라고 둘러댈 수 있으니
하지말아야 할 3가지만 말하면 됩니까 해도 합법인 것을 말해줘야죠 지금 당신 위집 짐승들을 위해 말하는것 같네요 스피커설치,초인종누르기,현관문두드리기는 불법이고 천장치기,전화항의 문자항의는 합법이라고 하던데 합법은 속 빼고 불법만 말하는거 보니까 당신이 층간소음 내는 위집 사람이죠?
저희 윗집도 초등학교 남학생이 있는데 뛰어다니고 발망치소리에 난타를 당해서 슬리퍼를 4개 사가지고 올라가 인사도 했는데 참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몇번 이야기했더니 본인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쪽지를 문에 붙여놨더라고요.. 어쩔수없죠. 아이가 크면 안뛰겠죠.. 제가 아파 약을 먹고있어 깜짝깜짝 놀라기 싫어서 귀마개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왜 태어났을까 가 항상 궁금했습니다. 답은 부모님을 돌보는거 였습니다. 늙으신 부모님께 저라는 사람은 보험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더구나 아들도 아니 딸. 반갑지는 않았을거예요. 아들이 아니니까요.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5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하고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 머리속엔 뇌동맥류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용기도 없고 사람이 버겁고 힘들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면서 살고싶습니다.😂
입증하기 어려운 건 가해자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복적인 고의성을 무엇으로 입증하냐는 말이죠. 그냥 보복소음이다 생각 말고, '나는 음악을 크게 듣는다' '나는 써전트 운동중이다'라고 자기쇠뇌 하시고... 때때로 가끔씩 조져주면 됩니다. 우리가 층간소음 신고해도 경찰이 와서 영장없이 가택수색 조차도 못하는 상황이고, 이는 누군가가 나를 신고해도 마찬가지란 얘기죠. 층간소음이란 죄목도 없을 뿐더러, 우리가 신고하면 경찰이 그나마 경처법 인근소란으로 출동할 수 있는데, 주인 동의 없이는 문 따고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경찰오는 시점엔 소음 유발행위를 중단할테니 사실상 경찰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층간소음에 관리사무소, 경찰에 도움을 구해바야 실질적으로 해결이 안되는 것이죠. 이는 내가 소음발생자가 되어도 마찬가지란 얘깁니다.
우퍼 설치해서 음악 튼다고 그거 아랫집인지 옆집인지 윗집인지 모른다. 압수수색 영장 나와서 집 털어보는거 아닌 이상 답없음 근데 그 압수수색 나올려면 진짜 쉽지 않음. 그래서 요즘 유튜브 음원중에서 발망치 음원 저주파 음원이 인기인거 이거는 불규칙적으로 소리나와서 고의성 입증 못함 이런 생활소음 우퍼공격이 고의성 입증되면 똑같이 윗집에서도 발망치도 스토킹과 고의성이 입증가능하지 ㅋㅋ 근데 처벌 안되는 이상 나도 안됨 ㅅㄱ~
우선 간단하게 해결하는법 이제부터 층간소음일지를 작성해라 그리고 한달간 열심히 등산을다녀라 동시에 철물점에서 벌목도를 사라 그리고 일부러 험한등산로로 다녀라 이런일을 하는와중에도 윗집에 층간소음에대한 민원을 넣는다 한달이 지났으면 대충 술 한병 들이키고 있다가 층간소음 내면 그사놓은 벌목도를들고 윗집에 찾아가 그집 년놈들 목을 베고 마구 찍어라 그럼 음주로인한 심신미약 그리고 소음에대해 시달리고 스트레스받은점 또한 벌목도는 sal해 목적이아닌 등산을 위한것이었음 그리고 비싼 변호사를 써라 그렇면 상당히 많이 정상참작되어 가벼운처벌만 받을것이다 이정도면 형량은 어느정도인가요? 진짜할건아니고 그냥순수하게 궁금해서요
집이 행복하지 않아요 아래집은 지옥 입니다 이사를 갈려고 집을 보러 오면 유튜브를 많이 보는지 쿵쿵 하고 드러럭 하고 이러면 가버립니다 일부러 심술을 더 부려요 아래층 정신 피해 엄청 납니다 아래층도 우파인지 무엇인지 법이 허락을 하야 서로 조심할 것 같습니다 아래층 목소리도 들어 주세요
층간소음 때문에 첨엔 점잖게 부탁하다가 역시나 말 안쳐들으니 윗집 올라가서 진상 몇번이나 떨어본 인간입니다.우리나라 법 웃겨서 경찰신고해도 출석안해주고 연락쌩까주면 답없음.왜? 경찰들도 사람이라 강력사건이 아닌이상 진급에 내용없는 사건 다 덮어버리거든요? ㅋㅋ 내가 겁줘서 이사보낸 것들만 5가구임.ㅋㅋ 대신 난 먼저 건들지않고 내가 첵 잡힐 명분은 절대 안줌.
![[자막뉴스] 사소한 분쟁부터 참극까지…'층간소음 갈등' 우리나라 법에 따르면 / JTBC News](http://i.ytimg.com/vi/zJXMQbRcbbs/mqdefault.jpg)
![[full] 내 집이 지옥이 되다: 층간소음 공포 | 시사직격 160회 KBS 230414방송](/img/1.gif)
우퍼스피커 처벌못해요.. 경잘들이 조사한다고 집들어온다고할때 영장 있냐고 물으시면 됩니다.
귀신소리 이런거처럼 너무 적나라한거 말고 생활소음 티비소리 이런거 켜주면댐.
아무도움이 안되는 이야기잖아
청취능력 부족? 복수할때 조심히라는 거자나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키지말자는거지
당해봤으면 저렇게 말안할듯
그러니깐 스피커를 쓴 증거를 남기지 말고 최대한 자연스러운 보복음 발소리 tv소리 노래소리등을 사용하라는거임 경찰오면 스피커 썻다는말 절대 하지 말고 윗집에서 민원들어왔다 유도심문하면 반댜로 윗집이 시끄러워 노래나 tv소리를 크게 키워뒀다 잘숨기라는거임 고의적으로 보복했다는게 밝혀지면 처벌이니 조심
저는 최고음 자명종시계를 을 살라해요 이것도 보통일은 아니지만 해볼까해요 자명종하고 핸드폰을 2중 냉면기안에 넣고 최고음으로 틀어놓고 천정에 딱 대면 밖으로 소리가 크게 나오지않아요 아마 위층엔 엄청난 소리가 나겠지요 자명종은 못일어날때 하는 알림음이기에 법에 아무걸림이 없지않을까하네요
아~~~맞아요 아무도움 안되네~~~층간소음 내는 인간들 처벌이 시급합니다 기다리다 살인나겠어요
제 심정이 지금 그 심정이예요
당해본사람들만 아는 심정 ㅠ
처벌이 있어야 조심합니다
저 변호사는 층간소음 제대로 안당해봐서 모른소리 하는거임~
층간소음충들 사형시켜야합니다.안당하면 모름
관리사무소에 말했더니 오히려 윗층의 고충을 듣고 반대로 와서 윗층도 피해자이며 그들이 "안그랬답니다"라고 하더라. 관리사무소 병진들이 많아서 안됩니다.
나도 그럼.. 함께 사는 공동주택인데 좀 이해하고 사셨으면 합니다 이럼ㅋㅋㅋ 함께 사는 공동주택이니까 윗집이 발망치 소리를 안내야하는 게 정상아닌갘ㅋㅋ 이 아파트에서 20년을 살았는데 층간소음때문에 윗집 찾아간건 처음임. 근데도 윗집은 아파트가 소음에 약하다느니 뭐니 시공사 탓하고 관리사무소에서는 이해 좀 해줘라함ㅋㅋ 당해보기 전까진 모르는듯
@@뿌끄루 실내에서 쿵쾅거리고 걸어야 하는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다른 생활소음 이야 이해한다고 해도 새볔에 쿵쾅거리며 걷는 발걸음 소리를 어찌 이해하는지? 자기 편의만을 위해 체중실어 걸어서 나는 소리로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없앨 수 있는데...
와 저희집과 똑 같은 상황이네요
관리실에서 저보고 이사가라는둥 침실을 옮기는게 어떻겠냐 또 전화하냐.. 어이상실로 관리실 땜에 더 스트레임
공감
@@gbj508관리실 조지면 댑니다
팔자 좋은소리하네 ㅋㅋ 당사자가 되어바야 정신차리지 ㅋㅋ
태생이 어떻게 아랫집 생각도안하고, 그렇게 지집에서도 쿵쿵대는거 뻔히 느낄텐데 .. 쌩까고 무식하게 짐승마냥 쿵쿵대는지 모르겟음;; 내가 내집에서도 쿵쿵거리면 울리고 아랫집신경쓰여서 앞발로 걍걷는데..난
그런것들은 뻔뻔함은 기본으로 탑재하고 적반하장
돈은 낼테니 윗집에서 특정 이상의 데시벨이 오면 윗 집 으로 반사 우퍼 달 수 있도록 합법화해주세요. 어차피 집을 다시 지울 순 없잖아요. 반사 우퍼 달 수 있게 해주세요.
다른것도 아니고 그 집에서 냈던 소음 그대로만 전달되게 할게요. 소음을 안내면 작동 안할꺼고 소음을 내면 작동 할 꺼니까, 괜찮지 않나요. 제발 법으로 하나 통과시켜주세요.
이제부터 짓는 집은 앞으로는 그러겠지만 지금 이미 지어진 집은 노답이잖아요. 데시벨도 국가에서 정해줬잖아요. 그걸로 따를 테니 합의고 뭐고, 됐고 국가에서 어차피 다 설치 못해주잖아요.
진짜 미칠 것 같은 사람들은 달겠죠. 하게 해주세요. 그럼 그 소리 싫어서 스스로 매트를 깔든 멀 하든 하겠죠. 그럼 서로 윈윈 아닙니까? 법만 통과시켜주세요.
이방법도 좋긴한데 데시벨에 잡히지 않아도 수면시간에 상당히 방해되는 소음도 있더라고요
이런 거 보면 한국은 개도국이다
피해를받는사람이 조심하고 피해야한다니....그리고 관리실에서도 적당히참으란다...ㅋㅋㅋ 그냥 전쟁이다!
관리실부터 조지샘ㅋㅌ 내가 항의 장인인데 거기 전직원 퇴사시킴 내가 ㅋㅋㅋ
@@김민성-v6y3m 멋지세요~!
우방 아이유쉘
관리실 일안함 오히려 피해자 맘 헤아리지 못할망정 정신이상 취급함 또라이 관리소장 관리직원
힘들어 말안통해 해결안돼 더심해
답답해
속터져
큰소리 치니 더 악랄하게 입주민을
버럭버럭
기가차서
더ㅈㄹ해줘도 독한ㄴ어휴
쓸때 없는 영상이네
그럼 윗집이 고의가 없더라도 관리사무소에 몇번 얘기했는데도 반복해서 일어나면 윗집놈이 나에게하는 스토킹 아닌가요?
대한민국 법이
개법이라는 증거
대한민국에서는 오직 성범죄만 피해자쪽 의견을 우선시 하고 다른 사안은 명확한 기준이 없죠. 피해자가 아무리 말해도 가해자가 아니라 증거대라 하면 끝.
그런데 경찰서에서는 받아 들이질 않아요.
어이가 없는 도움안되는 썰
진짜 팔짜좋은소리하고자빠졌네
인터넷 보면 법쪽에서 일하시는분들도 이사가는게 정답이라고 떠돌던데... ㅠ
아사비용 국가에서나 가해자가 부담하나요?
@@케구리-k1219k 이사를 하면 이사비용은 물론 급하거나 집을 처분하고 구해야 하니 재산상 손실이 막대한데 이를 간과하고 있죠.
걍 영상 일시정지하시고, ㄹㅇ 현실 팩트만 말해줄테니까 이 댓글만 읽고 이해하셈들 ㅋㅋ
어차피 밑 층에서 층간 소음 보복 소음을 내도 그게 고의적이라고, 윗집에서 입증을 해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입증할건데?
건축 전문가, 소리 전문가 온갖 전문가 다 동원해도 그게 어느 집에서 나는지 확실한 측정 불가에다가 ㅋㅋ "생활소음"에 한해서는 법적으로 처벌 불가인데 ㅋㅋ 티비 소리 노래 소리 듣는게 "생활소음"이 아니고, 고의적으로 매일 틀어놨다! 라는 걸 정말 어떻게 입증한다는 거냐고. 그래서 실제로 층간소음에 대한 보복소음으로 처벌된 판례들은 하나 같이 ㅋㅋ 아랫집이 나도 층간 소음 복수할거야! 라고 말을 하고 그걸 녹취 또는 경찰이 목격했다든가 ㅋㅋ 귀신소리, 애기 울음소리 때문에 할 수 없이 경찰이 수사하던 도중 보복소음 낸게 밝혀지든가 하는 등 보복 소음 내는 사람이 아이큐가 상당히 떨어진 경우에만 고의성이 입증된게 전부인데 ㅋㅋ
뭘 복수를 하지 말라느니 이사를 가라느니 ㅋㅋ
모든대법원판례 확인하신건가요? 궁금하네요
사실상 생활소음으로 틀어놓으면 처벌할 방법이없음. 우퍼가 뭐에요? 저희집 아닌데요? 그냥 티비소리인데요. 하면됨. 고의성이 인정이 안되니까. 그래서 위에서 뛰어다니고 파티해도 아랫집이 고소를 못함
천장 두드리기,소리지르기 는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하는데
왜 이런 말은 안하죠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건 아래집 사람인데
어떻게 위집 짐승들한테 피해 않가게끔 말만하죠
위집 짐승들 대변인 같네요
이런 방송 하지말아요,이게 뭡니까
이건 지나가는 초등학생들도 할수있는말인듯
국가가 사적인복수를 금지하는건
피해자를 대신해서 국가가 처벌해줄수 있을때 해당되는거 아닙니까
피해자를 대신해서 처벌도 안해주면서 사적인복수도 금지시킨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네
이사 간다고 그런집 안만다는 보장 없겠죠
이건 대안이 될수없음
이사가도
다똑같음 😢
층간소음 안겪어보신거 같은데
그냥 둘중 하나 죽을때까지 싸우는게 답임 해보자 누가 이기나~ 같이 지옥 가는고얌
이게 울나라 참잘못된 법이야 피해자가 가해자로 되는거 예컨데 자동차 복수 가해자때문에 죽을번 사고 날번했는데 가서 보복운전했다 로가해자가됨 그잘못놈 년 은 죄을 묻지않아 그 피해자가 죽을고비 넘기고 따라가 창문열고 욕설했어 앞으로 끼어들었어 가해자가되 그잘못한놈은 누가 책임물어 방송에는 원인은 안따져 보복운전했다 하니 잘못 운전자가 개선이 안됨 잘못한사람도 엄벌을 해야 보복운전이 없어짐 여자가 마음만 먹으면 남자을 성추행 범으로 저질 범죄자 만들수 있다 지금에 법이 예 이남자가 만졌다 신고 하면 경찰은 이런계세끼 신고자 그냥 피의자가 된다 cctv라도 있으면 그나마 다행 아니면 지칠지경으로 싸워 입증 해야 한다 난아에 아는 여자 아닌이상 절대여자 안만난다 무섭다 여자 만나면 언제나녹음 어찌 잠자리시 영상 동의 합의 영상 합의서 이게 한국에 헌실 그런데 무고는 엄청 약하다 면몆미친 남자 성추행번 사이코 변태들 때문에 남자가 한꺼번에 개세끼된다
지속적으로 윗집에서 쿵쿵 거리는 것은 스토킹에 해당 되지 않나요?
우리 의사에 반해서 지속 반복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었요.
층간 소음을 먼저 낸 사람에 대한 처벌 얘기는 전혀 없군요. 그렇다면 난 다른 곳에서 발생한 층간 소음과 무관하게 내가 내고 싶어서 소리를 내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 아닐까요? 그래도 내가 처벌받아야 한다면 먼저 낸 사람도 처벌받아야 마땅한 것이고요. 내가 보복으로 소음을 내는 것인지 그냥 내고 싶어서 낸 것인지 누가 증명할 수 있는데요?
오히려 윗집이 아랫집에 찾아오고 쪽지붙이는데 왜 이건 스토킹이 아니죠?
윗집이 새벽에 아랫집 찾아온다구요 층간소음내지말라고
그런데 아랫집은 12시 전에 다 잠듭니다
그런데도 이게 윗집의 스토킹이아닌가요? 아랫집이 찾아가면 오히려 윗집에서 스토킹이다!!!!이 지1랄하는데
왜 윗집은 아랫집찾아와도 되는겁니까? ㅠ
그리고 지가 문 부술듯 두드리고 아랫집한테 협박하고 인신공격에 모역적인 언사를 해도 왜 윗집은 처벌안받고 아랫집은 참아야하는거죠?
일산D104동 2102호 아저씨 말좀해보세요 네?
이것도 스토킹 맞습니다. 고소하시면 될것같네요
@@형하마
만약 아래층이 증거를 모아서
고소 진행 할 경우에는요?
이길수 있나요?
증거 모으고 고소 했는데
윗집이 안그랫다고 인정을 끝까지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영감탱가만안둬-n8u못해요.결국 민사입니다.ㅋㅋ 그냥 건들면 같이죽자 이런 모습 안보여줌 그거 참고살든가 이사가야되요.
이건 스토킹인데요
ㅠㅠ
아니 그럼 뭐 당하고만 있으라는 소리여? 정신병 걸릴거 같은디
결국 말씀하시는건 복수 하지말고 당하고 살아라 이거네 ... 도움 1도 안된다
이사비용 대줄것도 아니고 피해자 심리는 거덜나는데 이사가 답이 아니라 가해자 일가족 살인이 답입니다
걍 남녀노소 막론하고 층간소음 신경도 안쓰고 배째라고 사는 것들은
인간들 아님. 진짜 부디 불행하게 살다 뒤지거나 미친 아랫집 인간 만나서 큰 고통 당하길 바라면서
참고 참고 또 참으면서 이사 준비하고 있습니다.
몇 차례나 정중히 편지에 슬리퍼에 먹을거도 가져다 드리고 머리 조아려가며 조심스레 부탁을 드렸는데
갈 때마다 "우린 조심하는데 아이고", "아파트에 처음 사나봐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인간들인가요? 어르신이라고 존중해줬는데, 자기들은 아니랍니다 계속 백퍼인데도요.
윗집 아닐 수 있어서 다 알아봤고, 걸어다니는 동선이 무조건 윗집이거든요. 세탁 물내려오는 소리까지 완벽하니까요.
근데 아니랍니다. 부디 어르신 욕 많이 쳐먹고 오래 사시길 바라긴 하는데 행복하시진 않길 바랍니다.
어리다고 개무시하고 고칠 생각도없이 만날 회피하고 사람부터 되라고 하기엔 뒤지시는 편이 나을 거 같아 제가 포기합니다.
돈이 없어서 못 나가는데 얼른 여건되는대로 떠날게요 제가.
참고로 고통 참은지 이제 1년 넘어갑니다..... 주말엔 그냥 집에서 나갑니다 제가..
집에 가족이란 것들이 오는데, 진짜 그 분들 중에 한 분이 운동장마냥 다니시거든요.
인터폰하면 그 순간 잠깐이고요. 한 번은 또 편지도 따로 남겼고 한 번은 또 찾아갔더니..
뭐라는 줄 아세요? "주택 사는 사람이니까 이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에 제가 집이 있는데 집을 나가서 시간 보냅니다..
개인적으로 엄청 중요한 정보인거 같은데? 특히 우퍼스피커는 고의성 없어야 한다는거, 이거 뭐 당연한 소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람이 빡치면 진짜 ㅈ되보라고 의도적인 작위적인 소음을 튼다거나 필요 이상으로 길게, 크게 트는 경우 있는데 이거 진짜 이분 말대로 역효과임.
괴롭히는 정도가 아니라 작살을 내버리면 윗집도 이판사판으로 다른 이웃 포섭한다거나 정말 같이 죽자는 식으로 법으로 나와버리면 답 없음.
우퍼 복수 준비중인데 중요한 거 하나 배우고 갑니다. 제 생각에는 역층간소음 치료 들어가는 기간동안 취침시간을 새벽2시로 놓고 그냥 내 컴퓨터 소리를 우퍼로 보내버리는 게 직빵일거 같네요. 불규칙 적이면서 내 생활소음이랑 불협화읍 생길 일도 없고 따로 뭐 소리를 연결해줄 번거로움도 없고 뭣보다 경찰이라도 들이닥치면 생활소음이라고 둘러댈 수 있으니
하지말아야 할 3가지만 말하면 됩니까
해도 합법인 것을 말해줘야죠
지금 당신 위집 짐승들을 위해 말하는것 같네요
스피커설치,초인종누르기,현관문두드리기는 불법이고
천장치기,전화항의 문자항의는 합법이라고 하던데
합법은 속 빼고 불법만 말하는거 보니까
당신이 층간소음 내는 위집 사람이죠?
층간소음내고 개선이 없는 인간들은 인간쓰레기라고 봐요.
저희 윗집도 초등학교 남학생이 있는데
뛰어다니고 발망치소리에 난타를 당해서
슬리퍼를 4개 사가지고 올라가 인사도 했는데 참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몇번 이야기했더니 본인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쪽지를 문에 붙여놨더라고요..
어쩔수없죠. 아이가 크면 안뛰겠죠..
제가 아파 약을 먹고있어 깜짝깜짝 놀라기 싫어서 귀마개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왜 태어났을까 가 항상 궁금했습니다.
답은 부모님을 돌보는거 였습니다.
늙으신 부모님께 저라는 사람은 보험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더구나 아들도 아니 딸. 반갑지는 않았을거예요. 아들이 아니니까요.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5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하고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 머리속엔 뇌동맥류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용기도 없고 사람이 버겁고 힘들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면서 살고싶습니다.😂
힘내세요
@@Bingle222 응원 댓글 감사합니😊😊
입증하기 어려운 건 가해자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복적인 고의성을 무엇으로 입증하냐는 말이죠. 그냥 보복소음이다 생각 말고, '나는 음악을 크게 듣는다' '나는 써전트 운동중이다'라고 자기쇠뇌 하시고... 때때로 가끔씩 조져주면 됩니다.
우리가 층간소음 신고해도 경찰이 와서 영장없이 가택수색 조차도 못하는 상황이고, 이는 누군가가 나를 신고해도 마찬가지란 얘기죠. 층간소음이란 죄목도 없을 뿐더러, 우리가 신고하면 경찰이 그나마 경처법 인근소란으로 출동할 수 있는데, 주인 동의 없이는
문 따고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경찰오는 시점엔 소음 유발행위를 중단할테니 사실상 경찰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층간소음에 관리사무소, 경찰에 도움을 구해바야 실질적으로 해결이 안되는 것이죠. 이는 내가 소음발생자가 되어도 마찬가지란 얘깁니다.
윗층사람들 피해주는 사람들을 위한 법이네.
집에 사람들 불러서 술파티 시끄럽게 하거나 스피커 크게틀고 게임 영화보기 등은 합법적으로 가능한 복수겠네요
저분한테 뻑 매기고 쉽다
우퍼 설치해서 음악 튼다고 그거 아랫집인지 옆집인지 윗집인지 모른다. 압수수색 영장 나와서 집 털어보는거 아닌 이상 답없음
근데 그 압수수색 나올려면 진짜 쉽지 않음. 그래서 요즘 유튜브 음원중에서 발망치 음원 저주파 음원이 인기인거 이거는 불규칙적으로 소리나와서 고의성 입증 못함
이런 생활소음 우퍼공격이 고의성 입증되면 똑같이 윗집에서도 발망치도 스토킹과 고의성이 입증가능하지 ㅋㅋ 근데 처벌 안되는 이상 나도 안됨 ㅅㄱ~
우퍼스피커 같은거 처벌불가능 뭐 경찰이 문뜯고 들어오겠습니까?
고의성을 어떻게 입증을 할건데? 그냥 우퍼스피커로 생활소음 틀어놓으면 됨.
경찰 왔을때 등신같이 문 열어주기만 않으면 됨
하여간 신축조차도 똑같고
머한다고 그지같은 집들을
끝도없이 짓고 그지같은거
비싸게
처팔고
기가참
어디서 봤는데ㅋㅋㅋ
변호사도 층간소음에는 답이없어서 이사를 했다는데 여기서도 같은 답입니다ㅋㅋ
그걸 방안이라고 말한거냐?
우선 간단하게 해결하는법 이제부터 층간소음일지를 작성해라 그리고 한달간 열심히 등산을다녀라 동시에 철물점에서 벌목도를 사라 그리고 일부러 험한등산로로 다녀라 이런일을 하는와중에도 윗집에 층간소음에대한 민원을 넣는다 한달이 지났으면 대충 술 한병 들이키고 있다가 층간소음 내면 그사놓은 벌목도를들고 윗집에 찾아가 그집 년놈들 목을 베고 마구 찍어라 그럼 음주로인한 심신미약 그리고 소음에대해 시달리고 스트레스받은점 또한 벌목도는 sal해 목적이아닌 등산을 위한것이었음 그리고 비싼 변호사를 써라 그렇면 상당히 많이 정상참작되어 가벼운처벌만 받을것이다
이정도면 형량은 어느정도인가요?
진짜할건아니고 그냥순수하게 궁금해서요
이놈의 나라는 가해자 보다 피해자가 더 손해 보는거냐 법이 거지 같아서
집이 행복하지 않아요 아래집은 지옥 입니다 이사를 갈려고 집을 보러 오면 유튜브를 많이 보는지 쿵쿵 하고 드러럭 하고 이러면 가버립니다 일부러 심술을 더 부려요 아래층 정신 피해 엄청 납니다 아래층도 우파인지 무엇인지 법이 허락을 하야 서로 조심할 것 같습니다 아래층 목소리도 들어 주세요
그냥 새벽에 아이돌 직캠 스피커로 크게 틀어놓고 친구집 가기 ㅎㅎ
15년을 살았고 내집인데 이사를 가라고
소음내키는 윗집분이신가보네요..아무도움안됨
경비실 민원 인터폰 안 받는다는데 어쩌린 거야!!!!1
니가 층간소음 한번 당해봐라 그런얘기 할수있는지 이사가 그렇게 쉽게 할수있는거냐!!!
그런 말은 나도 앉아서하겠다. 도움 1도 안되는 영상 보고감.
결론은 참으라는거네
누구 약 올리나
악마한테 잘 해라 이 말이네요
나원참
나라에서 해결 못해주는데
어떻하라는 말인가요
참든지 이사가든지
환장하겠네
아래집에서 복수하면
위집악마한테 그러지 말라고
벌을 주어야지 왜 당하는 피해자한테 벌을 주야고요
고무망치로 천정 패면된다
영장 같고 오면 문열어줘요
아랫층도 정도껏 해야지. 윗층도 아니고, 위위위에서 나는 소리가들린다고. 윗윗층 괴롭히는 10층 광년이😊. 우리집은 슬리퍼, 카펫트 다깔고 산다고. 13층소리라니깐, 우린 윗집이랑 싸우기 싫으니깐 그리고 윗집 층간소음 잘 신경 안쓴다구. 그러니까, 엄한 12층 괴롭히지 말고, 13층에 10층 니가 항의하든지 말든지 하라고. 13층 아들 군대 휴가 나온걸, 내가 어쩌라구
여러분 윗집만이 가해자란 인식 바껴야 합니다. 아랫집 소음이 벽을 타고 올라와 애들 발망치, 의자소리 미치겠습니다.
모기나 해충퇴치를 위해 고주파 틀어놓는게 좋아요.
얘기가 안되니까 그렇죠!
관리실 직원이나 경찰이 찾아가도 문을 안열어주는데 뭔얘기?소리 줄이라고 말한마디 하려고 초인종 누르느데 그것도 안된다고?그럼 초인종이나 인터폰은 왜 설치했냐?
도움도 안되는 이런얘기는 이미 알고있는데
말씀하신대로 아랫집에 신고 넣겠습니다.
대한민국 층간소음 관련 법은 살인 장려법입니다 마치 학폭으로 인생나락간 사람한테 전학가세요 자퇴하세요 그게 법이야? ㅋㅋ 법이 아니라 인격살인임
아직은 후진국이네요 요즘 핫한 도끼사건보다 총기 사건 소식을 대리로 원합니다
이사하는데 돈줄거임!?
당해봐야 알지!!!!
우리나라 문제: 층간소음, 불법주정차, 음주운전
법이 참미비합니다
그런말은나도할수있읍니다
오 음악가끔씩만 틀고 파티하는것처럼 얘기하면 되겠군요ㅋㅋㅋ
새벽 3~4시에 해주세요 좋아 죽습니다 ㅋㅋ
도움안됨 해도 소용없었음!! 이건 펙트임
저는 이틀동안 새벽에 틀어주니까 바로 조용해지네요
그동안 주택관리에 얘기하고
페트병 빈걸로 쿵쿵쿵 치면서 시끄럽다고 사인보내도 쌩까고 발망치소리 계속 내더니
너무쉽게 끝나서 살짝 돈아깝기도?
당신 생각엔 이게 도움이 될거같냐?
이사가는게 말하는거처럼 쉽냐? 쓸데없는 소리를 정성껏 녹화해놨네
ㅎㅎㅎㅎ그럼 우퍼스피커 달아서 복수하고 시원하게 스토킹으로 감옥가시면 되겠네요
@@형하마우퍼안달고 생활소음 ㅈㄴ크게 내면댐
경찰오면 문 안열어주면 그만이고 그리고 윗집 소음 때문에 크게 틀었다하면 어쩔건데?
아랫집에서 층간소음으로 신고해도
경찰이 해줄수 있는게 없듯이
윗집도 입증할방법없고 똑같에요
뉴스에 나오는 처벌받은 사람들 얘기는
그건 자기가 스피커튼다고
스스로 떠벌린 빙시같은 놈들 얘기임
틀었다고 하는 순간 고의성 입증인거죠;;딱 잡아떼야지
틀었다하면 안되요
건물소음은 어떻게 하나요? 저희가 숙박업을하고 있었는데 옆건물 건물주가 바뀌더니 새벽 2시까지 술먹고 파티를 여네요 ~
그냥 경찰신고가 답인가요?
그러니깐 참아서 죽으라니 얘기인가?
어이없다
이런거 말고요 아저씨
고통받는 아래층이 위층 양아치 들을 복수해도 괜찬은거 이런거 야기 해야죠
아래층에서 천장 두드리기는 괜찮은걸로 아는데요
이런걸 야기 해야죠 아저씨
아저씨는 위층 양아치 대변인 같애요
웃겨.정말
로스쿨변호사일듯
그래서 어쩌라고 아랫집은 가해자 윗집을 어르고 달래서 그만좀 해주십쇼 해야하냐
그집 윗집으로 이사가야겠네
제목은 그럴듯 한데...별도움 안되고 이사가 답이란다~에휴
층간소음 때문에 첨엔 점잖게 부탁하다가 역시나 말 안쳐들으니 윗집 올라가서 진상 몇번이나 떨어본 인간입니다.우리나라 법 웃겨서 경찰신고해도 출석안해주고 연락쌩까주면 답없음.왜? 경찰들도 사람이라 강력사건이 아닌이상 진급에 내용없는 사건 다 덮어버리거든요? ㅋㅋ 내가 겁줘서 이사보낸 것들만 5가구임.ㅋㅋ 대신 난 먼저 건들지않고 내가 첵 잡힐 명분은 절대 안줌.
자세히 알려주세요. 선생님..한수 가르쳐 주세요
잘생기셨댜
단독주택으로이사가라 닭장에서살지말고
답답합니다
왜 이분이러는지 아시는분?
선한 사람들을 같은 악마로 만드는 마귀들.
마귀들은 신의 이름으로 태워서 정화 시켜야 합니다.
층간소음 문제도 법이, 나라가 범죄자를 양성 시키는 겁니다.
이런 상황이라 소음충들은 오늘도 쿵쾅 거립니다. 재미로요:)
댓글보니 속앓이 하는사람뿐이네
아직 세상은 넓습니다 .
의뢰가능 해외 같은데……………..
그래도 감사합니다.
도움 안됩니다
층간소음을 일부러 내는 인간말종은...인간아
ㅈ도 쓸모없는 개 뻘소리...
보느라 시간 아까웠다
이런 영상 왜 찍죠?
안당해봐서 ㄱ그렇지 별 도움이 안되는 이야기네
그럼 걍 참고살아야 된다는거임? 존나 웃기내
고로 ㅈ주먹이 빠르다 젠장
님 층간소음 당해보세요 ^^
너도 당해바야 저딴 소리 못하지
뭐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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