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에 칼 들고 윗층 찾아 가고싶은 마음 얼마나 억눌렀는지 평소 위법행위 안하고 남한테 피해 안주고 살려고 노력 하는데도 층간소음은 그 결심을 지키기 힘들게합니다 저러고 말겠지 저러다 안그러겠지 수없이 참 을 인을 되뇌이며 참았지만 마치 윗층에 헬스장이 있는거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층간소음에 오늘도 내인생 첫범죄를 마음속으로 상상하며 겨우 잠이 듭니다
조용히 해 달라고 참다 참다 올라가서 좋게 말해도 오히려 더 심하게 뛰는 경우가 다반사임. 소음을 유발하는 윗집이 문제인거지.. 정당방위하는 아랫집이 왜 문제인건지... 세상이 거꾸로 가네.. 아랫층은 그냥 계속 참고 살라는건지...어쩌라고요.. 칼 들고 올라갈순 없잖아요..
기원전 사바나에 살던 인류들은 사방에서 자신을 위협하는 맹수들과 자연재해에 대비해 싸워야 했습니다 사바나에 살던 대형맹수들은 대부분 저음의 소음을 냅니다 저음의 소리에 괴로워 하지않는 인류들은 모두 사자의 밥이됐고 저음의 소리에 미쳐서 생존본능이 활성화돼고 몸의 모든 에너지를 사용해서 그 장소를 벗어나고자 하는 대에 온 신경이 집중돼어서 괴로워하던 인류들은 사자로부터 살아남을수 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옥상에 살아서 층간소음을 들어본적이 없어요 ㅋ 윗공기 존나좋노
맞아여. 전 세상 조용히 혼자 사는 사람인데 옆집에서 재활용 쓰레기통을 밖에 두고 쓰면서 수시로 들락날락하면서 밤이고 낮이고 꼭두새벽이고 문은 엄청 쿵쿵 닫고 페트병은 복도에서 꾸겨서 엄청 크게 소음이 들어와요. ㅠㅠ 혼자 조용히 있다가 수시로 깜짝깜짝 놀라게 되서 가끔은 sm3 귀마개 끼고 잘 때도 있고 그거 끼고 울집 티비 볼륨 이빠이 키워서 나름의 복수를 하기도 해여 ㅠㅠ
진짜로 대학교 시절부터 원룸 생활을 하면서 어느정도 소음에 익숙해지고 이해하는 정도도 주변사람들이 둔하다 할 정도로 그러려니~ 했지만 아…정말 아파트라 더 부주의하게 되는건지 관리안되는 아이들과 부모를 이사할 때 자주 마주하다보니 아이들마저 이뻐보이지 않게 되더라구요.. 진짜 직접 혼내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달까..^^하
층간소음 당해보면 이해가 간다. 그냥 소음내는 사람들은 배려나 상식 그런거 없고 그냥 막가파... 법으로 강력하게 처벌조항을 넣던지... 아파트 건설사들에게 책임을 지게해서 건설과정에서 소음을 안나게 만들게 하던지... 정말 보복스피커는 최후 수단이다. 계속 사람들이 서로 죽어야 고쳐질려나... 해결책은 건설회사가 건물을 지을때부터 문제가 일어나지 않게 법적제도를 만들어야하는데 그러면 또 대기업 규제한다고 모든 언론들이 난리칠께 뻔하다. 언론들은 서로 피해자인 소비자가 아니라 건설사 및 건설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조명해야지.. 광고 안들어올가봐 그건 못하겠냐? 아무튼...핵심은 빼놓고 소비자들만 이야기하면 뭐하냐?
복수 ㄴㄴ 층간소음폭행에 대한 정당방위죠 저건 ㅋㅋㅋ 진짜 공감 능력 떨어지는 사람들이 세상에 점점 늘어나서 저걸 이해를 못하니 답답한 심정입니다. 아랫집이 굳이 왜 저런 비싸고 귀찮고 자기집도 소음 내는 걸 가져와서 위에 소리를 보내는지 이해를 못하는지... 그만큼 끈질긴 소리 위협에 죽을 것 같고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살고 싶어서 대응하는건데...
@@hyn121 화장실 천장 뚜껑 위나 베란다 천장에 콘크리트로 된 부분에 종이 한장 안 들어갈 정도로 꽉 설치하시고 밑부분에 방음재 잘 깔고 사용하시면 자녀분 공부 하시는데 지장 없을거라 봅니다 ㅎㅎ 저도 고3이라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지금은 괜찮아졌구요, 아니면 자녀분 공부하는 시간대에는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 보내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성준-y8f 저 얼마전에 큰 맘 먹고 구매 해서 매일 아침 7시부터 밤12시까지 매일 2주째 틀고 있습니다~ 고3아이는 아침에 학교가서 끝나면 독서실에서 살다가 12시에 들어와서 우퍼소리에 아무 지장없어요~~ 2층도 우퍼 소리가 들리는지 처음에 몇번 날 뛰더니 많이 조용해졌구요ㅋㅋ 근데 저도8년동안 당해본 일이라 저는 저 우퍼가 고장날때까지 계속 틀어 놓으려구요~~~ 이젠 우퍼소리가 저희 가족에게는 큰 안식을 찾아 주고 있어요 ~~ 덕분에 넘넘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 맘 편히 지낼수 있도록 편안한 집으로 만들어 가보려구요~ 감사합니다 ~
저도 진짜 심장병 걸리고 가슴 두근거려서 죽을 지경입니다. 애들 뛰는소리에 인터폰 햇더니 경찰에 2번이나 신고당햇고 나중에 찾아갓더니 육두문자에 폭력까지 휘두르려고 하더군요. 아주 적반하장입니다. 이제는 가구끄는소리에 일부러 무얼 던지는지 쿵쿵 거리는 소리와 함께 달그락 지지지직 소리까지 납니다
저희집도 그래요. 개망나니가 있네요. 여기 집에 이사와서 산지 만5년동안 별탈없이 지내다가 이번에 이사온 50대남자가 발망치뿐 아니라 층간흡연 에어컨실외기에 다량의물 쏟기 새벽4시대에 15ㅡ20분 쾅쾅거리며 돌아다니기 드릴 톱질 철근여러개 떨어트리기 가구끌기 밤새벽마다 툭툭치는 영상틀어놓기 12시간도 넘게 그럴때도 있어서 건강검진 받는 날 쓰러지고 집에 심장병으로 약 복용하는 사람도 있고 허리도 아파서 편히 쉬어야되는 사람도 있고 같은 층 옆 양쪽 호수에는 60대어른신들인데 윗집 진짜 예의가 없어서 죽여버리고 싶네요. 관리실에 수차례 얘기했고 이웃사이센터에 윗집동의안해서 상담까지만 진행했고 곧 측정할려고 해요. 센터에서는 데시벨이 60ㅡ80이니깐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더라구요. 내년에는 신고할까봐요. 이웃사이센터에서 실내화지급되는 날에는 고성방가를 하질 않나 앞서 깡패로 살아온건지 지나다니면서 씨이발 집에 있네 그러고 아내랑도 싸우는거 듣길 여러번 저런 넘이 왜 살아있나 싶네요. 쓰레기버리는통도 얼마나 쾅쾅 치던지 차 부시는 줄 알았네요. 그걸 보던 어떤 아줌마다 뭐라고 하니 화가나는지 저희집에 괜한 화풀이하고 미친 넘이 있네요. 그냥 죽이면 속이 후련 할 듯....
그 예전 사건사고 프로그램에서 아파트 윗집 층간소음 심해서 아랫집이 새벽에 몰래 윗집 문에다가 똥 바른거 생각나네 ㅋㅋㅋ 근데 윗집이 대변에서 유전자 검사 해서 고소한다고 으름장 부르니까 막상 아랫집 저희는 유전자 검사하는거에 동의 안합니다 이러니까 결국 검사도 못하던게 레전드였음 유전자 검사도 강압적으로 검사 못하더라
어휴 ㅉㅉ...저렇게 법으로 제재 하는게 사람을 여럿 죽이는거다... 층간 소음으로 인해 발생되는 피해는 피해자가 감수해야할 문제가 아닌 가해자가 진심어린 사과와 해결책을 강구해야한다 이런게 안 이뤄지니 받는사람입장에선 극한의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피해를 받는게 당연하다.. -해결책- 위층 층간소음 녹음을 하여 재생하는 보복스피커는 사용을 허가한다. 이런 쉬운 방법과 복수로 당한 사람의 기분 및 스트레스가 풀어지고 윗집에도 경각심을 일으켜주고 상호간의 소통이 원만히 더 잘될지도 모르는것을.. 답답하기 그지없다.
아랫집이 그동안 얼마나 극심한 괴로움을 느꼈으면 돈까지 쓰고 소음을 감내하면서까지 저렇게 하겠습니까? 잠깐 들리고 마는 그런 소음이 아니라, 시간구분없고 지속적인 진정한 층간소음을 겪어본다면 살인이 왜 일어나는지까지 진심으로 공감하게 될 겁니다. 제발 층간소음 문제에서 가해자 편 좀 그만 드세요. 간만에 진짜 역겹습니다.
우리 윗집 진짜 개심각; 이사 오기 전에는 공사해서 전동드릴 소리 엄청나고 근데 그건 공사라서 어쩔 수 없고 사전동의 받고 하는 거라서 이해할 사안인데 문제는 이사 오고 나서였음. 부부 어린애 2인데 어린애가 진짜 발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돌아다니는지 바닥을 뒷꿈치로 막 찍고 다니고 무슨 블록 쏟는 소리 계속 나고 묵직하고 커다란 쇠구슬 떨어뜨리는 소리 계속 나고 저번에는 무슨 아동용 차량? 그런 거 타는 소리 나고ㅠㅠㅠ 그리고 이사온지 얼마 안됐을 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일 년이 넘어서도 드르륵 드르륵 가구 끄는 소리 몇 시간씩 나고 윗집 성인 남성분이 애들한테 야!! 하고 소리지르는 소리 계속 나고 어휴ㅜㅜㅠ 처음엔 아빠가 올라가서 조용히 해달랬는데 미안하다고 귤 한 박스 사주더니 변한 거 하나도 없고 나중엔 경비실 통해서 조용히 해달라고 전해달라고 해도 안 바뀌고ㅠㅠㅠ 우린 바로 밑집이라서 소음 직격타인데 다른 집도 소음 느꼈는지 엘레베이터에 사람들이 조용히 좀 해달라고 몇 번 붙여놓음... 근데 그 집에서는 역으로 직접 찾아와서 얼굴 보고 대놓고 말하라고 뻔뻔하게 나오고 분이 안 풀렸는지 집집마다 돌면서 누가 메모 썼는지 찾으러 다님ㅠ 우리집이 바로 밑집이라서 진짜 안 썼냐고 소리지르면서 승질 내길래 아니 안 썼는데 대체 왜 그러냐고 어이없어 하니까 씅내면서 지네집으로 올라감... 에휴 여기 아파트를 7년 살았는데 방음 되게 좋다고 생각하고 살았던 게 무색해지게 윗집이 진짜 개시끄러움. 구라 안치고 맨날 증오심에 시달림... 제발 이사 가주라... 제발... 근데 제일 무서운 거... 애가 둘인데 한 애는 아직 못 걸어다니는 나이임 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소음낼 거면 주택 가라고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을 띄워야 합니다.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fknbdb2jk0123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을 띄워야 합니다.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문제만 내지 말고, 해결법도 내춰야 하지 않나요!? 오죽하면 보복하겠습니까?! 윗층 소음유발 건을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 합법적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보복자를 처벌해야 되는 것 아니가요!? 대책없다면 아랫층은 참고 살아야 합니까!? 법이 이모양이니까 층간소믐으로 다툼이 많아지고 극단적 사고까지 생기는 겁니다. 가장 합리적인 해결책은 층간소음 손해배상법 기준을 마련해 주기를 요청합니다. 아랫츠메 피해를 줬다면 당연히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이 만들어지면 경제적 손실 당할까봐 소음유발 90%는 줄어 들겁니다. 아랫층으로 부터 고발 안당하려고 엄청 조심 하겠지요.
그러니깐 니들이 밤에는 조심하자고 말할때좀 조용히좀 하지 그랬냐? 말하면 니네 아니라고 하고 보복소음 더하고 아랫집에선 뭘해야 되냐? 이웃사이센터? 그건 개나줘나버려라 니네가 밤에도 시끄러우니깐 아랫집에 힘든거 아니냐 우리도 왜 돈주고 이딴걸 사야되냐 집이 너네만 사는곳이냐
졸라 빡치는게 왜 지들이 내는 층간소음은 이해해달라고하고 그 반대로 아랫집이 우퍼 달면 처벌받는거냐 살기힘드네
코코몽 고의vs우발
처벌 힘듬 증거가 없어서
처벌 힘듬. 밑이한지 위가 한지 어떻게 알건데. 골전도로 기둥에 달아버리면 알 방법 없음
처벌받은사례는 우퍼에 애기우는소리틀어서 애기학대신고때문에 경찰이강제진입해서 들킨거지.자기집에서 음악트는건 경찰이강제로집에들어올수없어요.계속 아니라고하면그만.끽해야 경범죄10만원
@@swk7474 엌ㅋㅋㅋㅋ 말달리는소리 하면 됨ㅋㅋㅋㅋㅋ
설치하게 된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면 다 알겟져
1.경비실 문의 -> 해결이 됐는가?
2.찾아가보기 - > 해결이 됐는가?
3.조금 기다려보기 - > 해결이 됐는가?
우퍼 한방이면 해결 됨
부장판사도 층간소음으로 차 뿌셔버리는 세상인데 ㅋㅋㅋ
오호... 돈없어서 비싼거 못사는데 싸게 못구하나요 ㅜㅠㅜ 전세입자가 시끄럽다고 한 모양인지 벨 때고 새벽 4시까지 미친짓 해요 위에서
@@TV-jw8su 당구마켓
내가 당해보니까 식탁 끄는 소리에도 쿵쿵쿵 예민하게 구는 이유가 뭔줄 앎? 그 간에 당했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그 소리 만으로도 짜증이 대 폭발이고 그 이상의 소리를 들을까봐 밀려오는 불안감에 나오는 행동임..이해감..
극공감합니다
sw k 힘내세여 ㅠ 고막이 닳은 느낌이에요 전 ㅠ
정말 큰 공감합니다 정말 하
극 공감
진짜 ㅇㅈ 전 발망치
소리 하 ㅋㅋㅋㅋㅋ 귀에서 이명들려요 ...
청소기, 의자 끄는 소리, 세탁기 소리, 화장실 소리 왠만한거는 다 이해함. 사람사는데 그정도 날수도 있지.. 발망치 이게 사람 진짜 미치게 만듭니다. 나중엔 쿵쿵 거리는게 나한테 시비거는것 처럼 들리기 시작함.
뒤꿈치 찢어버리고싶음
하 인정..
정신병 옵니다
진짜 발모가지 믹서기에 넣어버리고 싶음
진짜 발모가지 믹서기에 넣어버리고 싶음
충간소음 겪고나니 100% 이해가 감
이해안됬는데 시험기간에 2시까지 개짖는거 보고 이성잃음
@@김호재-b6q 귀신소리 들으실만했네요. 이사가셔서 다행입니다. 이사간집에서는 밑에사람 신경써주세요.
@@김호재-b6q 아랫층 입장에서 쫓아가서 발목 잘라버리고 싶단다
@@김호재-b6q 살살 못 걸으시면 구름 슬리퍼 같은 거실화 하나 사서 신경 써서 신고 다닐 생각이라도 했어야지 양해 구했다고 다가 아님
@@강찬-j2f 개공감ㅋㅋ발망치는 도끼로 발목만 날려버리고싶음
보복스피커 만든 사람한테 상줘야한다.
보복이 나쁘다고? 대화가 통하면 저러겠니? 안당해보면 모르지 층간소음 안죽이는것만해도 감사한줄알아야지
묻지마 살인이 왜나오는지 알거같음 ㅇㅇ 말로했으면 진작에됐지 뭔보복이나뻐 정당하고 합리적인 대가인데
진짜인정함 저거합법으로 만들어야하는 법안 나와야한다고본다
사야겠네요 지금도 쿵쿵거리네요
새벽까지 쿵쿵거려서 잠못자게 해놓고 아침 일찍도 일어나서 지금까지 쿵쿵거리는데 도대체 뭘하는지 궁금하네요
공감
ㄴㄴ 사지말고 플레이스토어 앱으로 해결하세요 어차피 장롱 윗구간에다 깊숙이 위에 닿게한다음에 층간소음 매크로 쓰면 윗집 조용해짐 ㅎㅅㅎ 물론 녹음도 불가능하게 무한대로 150초마다 설정해둠 ㅋㅋㅋㅋ
원래 자기 잘못을 모르는 인간들한테는 그에 대한 스트레스를 줘야 그 순간의 불쾌함을 잊지 못한다. 자기가 불편해지는건 피하는 인간의 심리를 공략하는 것이 말이 안통하는 인간들에게 효과적인 대화법이라 생각함.
맞음 특히 503호 천벌을 받을 503호새끼들
위층이 소음내면 무죄 아랫집이 소음내면 유죄ㅋㅋ개같네 보복 스피커 설치 의무화합시다. 조용히 하면 스피커 켤일 없어요^^
거꾸로 되야하는거 아닌가요? 건물을처음부터 튼튼하게만들던지 뭔짓인지
진짜 우리사회 문화로 자리잡을듯
층간소음없는 집을 지어라 이 ㄱㅅ들아
법적으로 달게 해야겠음여
머리가 여기까지인거지ㅋㅋㅋ
뭐라는거야 아랫집에서 윗집에 소음 좀 주는 건 경범죄고 윗집에서 아랫집으로 소음 주는 건 합법이라는거야? 패버리고 싶네 법 누가 이 따위로 만들었냐?
그니까 씨발
제말이요 개같애진짜
판사 집위에서 뛰어다니고싶음
판사가 법 만들었나용?
내말이
좀 조용히좀하지 오죽하면 그렇게 하겠니
그러니깐요
이해함 충분히 이해함.
겪어보니 본인걸음걸이가 문제라는걸 모름.
그놈의 발망치소리. 뒷꿈치를 떼고 걸으라는것도 아니고, 신경써서 걸으면 충분히 고칠수있음. 인생 하직한놈마냥 퍽퍽걸어대니
밑에집은 미쳐돌아버리지
1:00 의자를 끌지마세요 그러면ㅋㅋㅋㄱㅋㅋ 가해자들한테는 그냥 의자 끄는 소리일지 몰라도 상황 모르는 아랫집에서는 온 집안이 울리는 소리로 들린다고요
아니 의자 밑에 소음방지 스티커라도 붙이던가 저따구로 그러면 당연히 다 울리지 진짜 제정신 아님
그니까 ㅋㅋㅋ 빡대갈년 어휴
아니 진심 저런 의자를 소음방지 캡도 없이 쓴다고??? 제 정신인가?
의자 안끌고 어떻게 살아요? ㅋㅋㅋㅋ
@@oooo6931 의자를 끌지 말라는 게 아니고!
의자를 끌 때 나는 소리가 최대한 안나도록
방도를 취하라는 것
윗층 소음에 시달려봤던 사람입니다. 스피커 다는 분들 심정 이해 합니다. 노이로제 걸리고 내 집이 내집처럼 편치 않아집니다. 편히 쉬어야 하는 내집에 소음을 내니 사람 미치는 거죠. 윗층 사람은 저런 소리 하지 마시고 의자 끄는 소리같은 것도 신경 써주세요.
벨때고 저런거 위에서 새벽 4시까지 쿵쾅거리는 미친놈 걸림.. 옆집은 소형1인아파트에 대가족들이 살면서 문쾅에 각종 생활소음 어쩐지 시세 폭등중에 전 시세로 들어왓는데.. 이유가.
왜 보복 스티커 쓰는 사람만 처발받니 어처구니없네 원인제공하는사람은 왜 처벌안하는대 대한민국 경찰 검찰 코메디하니 어이상실이다 권력있는자는 스로 죄덮기하고 힘없는 서민에게 만 법을 적용하니 어처구니없다
스티커 뭐죠? ㅋ
우리나라법 참 뭐같죠^^ 참 좋은 나라. ㅉ
이 나라한테 공정한 판단을 바라는게 잘못된거지
대한민국 법이 원래 피해자 보다 가해자 편을 들잖아요... 어떤 극악무도한 짓을 해도 ''술먹었고, 우울증 이떠염'' 하면 '오구오구 그래쪄염~ 그럼 봐줘야지~ ' 이 ㅈㄹ하는데요 뭐
스티커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진짜 층간소음은
당해본 사람만 아는거다..
층간소음 살인이 남일인지 알았는데
나도요즘 충동든다.. 제발 애들잇으면 매트를 깔던지 10시이후에는 뛰는거 자제좀 시켜라
아랫집이 얼마나 참았으면 의자끄는소리에도 못참겠냐? 의자에 소음방지 스티커 붙일생각은 안들지? 고쳐줄생각 없잖아 ㅎㅎ 그러니까 똑같이 당해 모가억울해
ㅇㅈ
ㅆㅇㅈ
그럼 니들이 사주세요 불편한 사람이 사야지 왜그래 ㅋㅋ
@@쿠로미-g1i 느그 집 앞에서 소음공해해도 알아서 노캔 이어폰 준비해라 ㅋ
@@쿠로미-g1i 검거
보복스피커를 달지 않으면 살인이 날 수도 있습니다
층간소음 안 당해본 사람은 진짜 그 고통 모릅니다
야심한 밤에 칼 들고 윗층 찾아 가고싶은 마음 얼마나 억눌렀는지 평소 위법행위 안하고 남한테 피해 안주고 살려고 노력 하는데도
층간소음은 그 결심을 지키기 힘들게합니다
저러고 말겠지 저러다 안그러겠지 수없이 참
을 인을 되뇌이며 참았지만 마치 윗층에 헬스장이 있는거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층간소음에 오늘도 내인생 첫범죄를 마음속으로 상상하며 겨우 잠이 듭니다
ㅇㅈ요 지금도 윗집 돼지년이 탭댄스 추는 소리때문에 맨날 머리속으로 참교육 생각하며 잠잡니다
ㄹㅇ 현재 고3인데 윗집애 4살으로 보이는데 새벽6시부터 쿵쿵거리다가 9시부터 14시까지는 조용하다가 다시 쾅쾅거려서 걔 고3때 윗윗집으로 이사가서 수능 망치고 싶다..
님아 그래도 살인은 난돼죄
님의 마음사정 맞나 죽이고 십겟지
하지만 죽이면 손해는 님의 깜방생활
썩어야돼 살인죄가 더큼
@@한한대수-i5j 아니까 머리속으로 살인시뮬레이션164846번돌리는거임
윗층->위층
우퍼 스피커 요번에 사서 쓰고있는데 성능 확실하네요^^ 층간소음은 거울치료가 답입니다 ㄹㅇ
스피커 구매 하세요 말로 안통합니다 스피커 틀고 안틀고 차이 어마어마 합니다 절대로 인간이란 존재는 말로 안통합니다
백퍼 공감입니다
옳소
맞음. 말로해서 들을놈들이면 층간소음이 뉴스에 나오지도 않았을거임ㅋㅋㅋ
당근!
말절대안통함
공감합니다..도덕교과서같은 말은 안통합니다.
정말 신기한게 윗집에서 층간소음 일으킨건 민사소송 걸어야 하고, 아랫층에서 보복소음낸건 경찰에서 바로 벌금 처리해주네?
총기합법이면 총쐈어 .
두번쐈어요 죽어라 나쁜인간들~~~~~~
마자여 진짜 열받음
ㅇㅈ
😂😂 인정
오 이게 효과가 있을까 고민하던 제품이였는데 효과가 좋네요ㅎ 감사합니다~
가해자를 피해자로 만드는 jtbcㅋ
여윽시 갓방송사
공감합니다
자동차 보복 왜 하는지 알겠네요!!
ㅋㅋ 에후
믿고거를거임 jtbc 다신안봐
참고로 유재석도 거르는 방송사임 다같이 거르자...
광고 잘봤습니다.
지금 바로 당장 주문해야징.
굿아이템. 👍
가해자가 억울하다네
한국은 말만 법이고
가해자가 우선인듯
보복하는건 무조건 처벌하려는듯합니다.
그래야 법 적용도 쉽고
조용히 해 달라고 참다 참다 올라가서 좋게 말해도 오히려 더 심하게 뛰는 경우가 다반사임. 소음을 유발하는 윗집이 문제인거지.. 정당방위하는 아랫집이 왜 문제인건지... 세상이 거꾸로 가네.. 아랫층은 그냥 계속 참고 살라는건지...어쩌라고요.. 칼 들고 올라갈순 없잖아요..
지금 미치기 일보 직전입니다. ㅎ ㅏ............... 발망치소리. 그리고 바닥에 돌을 굴리는지 드드르륵 소리
예민해서 소음을 느끼는게 아니라 소음 때문에 예민해지는 거다.
원래 착했던 사람도 당해보면 나빠지던대요ㅜㅜ
맞아요 어쩜 제 마음하고 같을까요ㅠ
기원전 사바나에 살던 인류들은 사방에서 자신을 위협하는 맹수들과 자연재해에 대비해 싸워야 했습니다
사바나에 살던 대형맹수들은 대부분 저음의 소음을 냅니다 저음의 소리에 괴로워 하지않는 인류들은 모두 사자의 밥이됐고
저음의 소리에 미쳐서 생존본능이 활성화돼고 몸의 모든 에너지를 사용해서 그 장소를 벗어나고자 하는 대에 온 신경이 집중돼어서
괴로워하던 인류들은 사자로부터 살아남을수 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옥상에 살아서 층간소음을 들어본적이 없어요 ㅋ 윗공기 존나좋노
맞아여. 전 세상 조용히 혼자 사는 사람인데 옆집에서 재활용 쓰레기통을 밖에 두고 쓰면서 수시로 들락날락하면서 밤이고 낮이고 꼭두새벽이고 문은 엄청 쿵쿵 닫고 페트병은 복도에서 꾸겨서 엄청 크게 소음이 들어와요. ㅠㅠ 혼자 조용히 있다가 수시로 깜짝깜짝 놀라게 되서 가끔은 sm3 귀마개 끼고 잘 때도 있고 그거 끼고 울집 티비 볼륨 이빠이 키워서 나름의 복수를 하기도 해여 ㅠㅠ
ㅇㄱㄹㅇ
층간소음 당해본 사람은 알지...
층간소음으로 왜 살인사건이 발생하는지...
예전에 왜 살인까지 가 의아 했는데...
겪어 본 후엔 이해하게 됐음
오 땡큐! 궁금했는데 효과가 있네 ㅋㅋㅋ 그리고 왜 밑에 집만 경범죄로 천벌받는데? 10만원? 민사소송으로 들어가는 변호사 비용보다 싸네 걍 10만원 주고 하나 살란다
윗집의 층간소음이 해결 안되면 윗집도 고통 받아야지 ~ 좋은제품이네
진짜 저도 윗집 애기들이서 이해해야지 하는데도 정도가 심한날들이 있는데 매번찾아가면 저만 이상한 사람 되는거같고 진짜 우퍼쓰시는분들 심정 10000% 이해갑니다 안당해본 사람은 심정 절대몰라요.
베란다에서 담배피면 해결됩니다.
담배 피면 더 뛰지 ㅋㅋ
진짜로 대학교 시절부터 원룸 생활을 하면서 어느정도 소음에 익숙해지고 이해하는 정도도 주변사람들이 둔하다 할 정도로 그러려니~ 했지만
아…정말 아파트라 더 부주의하게 되는건지 관리안되는 아이들과 부모를 이사할 때 자주 마주하다보니
아이들마저 이뻐보이지 않게 되더라구요..
진짜 직접 혼내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달까..^^하
저런스피커 쓰는 순간 칼춤남 ㅋㅋ
실시간으로 겪는중입니다 살려주세요 ㅅ발
이거야 말로 개쩌는 발명품
처음에는 경비실에 연락하다가 쪽지도 예의 갖춰서 기분 나쁘지 않게 남기고 관리사무소에 찾아가봐도 해결이 안되더라 사오정 수준임 말이 안통함 보복스피커 트는분들이 처음부터 저랬을까?
애초에 본인들이 피해를 주는걸 모르는 인간들임 노답 쓰레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히려 쪽지 붙였냐고 내려와서 난리침ㅋㅋㅋㅋㅋㅋ참 대단한 인간들이야
@감자머리 윗집에 애기 있으면 베란다에서 담배피고 얘기가 자는방 천장에 스피커 박아라
피해자가 정당방위를 하면 처벌받는 나라
얼마나 스트레스였으면.. 저럴까..
윗집에 실내화 사다드리면서 좋게 얘기했었는데 달라지는 거 없던데..
대화 불가능해요. 슬리퍼 사줘도 잠깐이고 다시 원복 ㅋㅋㅋㅋ
저는 윗집 발망치소리가 넘 심해서 실내 슬리퍼 사줘거든 . 그런데 위집 아주마가 찾아와서 기분이 나쁘다고 넘 예민하게 하지말해ㅠㅠ.
윗집애새끼 키우는집인데 애엄마년이 진짜말안통하네요 층간소음매트 까는게어떻냐니까 내시간내돈들여서 그걸왜해야하냐하고 그럼 슬리퍼 라도 사드린다니까 사주는건 니맘인데 나는안신을꺼랍니다 신는건자기맘이라고 의자끄는소리안들리게 스티커붙여달라니까 내가내집에서 왜그러고살아야하냐고하고ㅋㅋㅋㅋ 진짜 하루에도 수십번씩 칼로찔러죽이는상상 합니다 점점참기힘드네요
저도요... 실래화도 사다 바치고
맨바닥에서 마늘 빻는데... 미안하다고는 하면서 계속 그러길래 매트도 사다 주고..... 미친인간들임 진짜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아침부터 새벽까지 하루종일 시끄러움
결국은 계약끝나자마자 딴동네로 이사감..
보복스피커 사세요
개인적으로 실험해본층간소음 해결법
1.감정에호소한다~저희어머니가몸이안좋으시다.조용히해달라 호소...효과미약
2.소리날때마다 인터폰,고무망치공격,위층찾아가기~너도노이로제한번걸려봐
...효과 괜찮음
3.미친척한번하고 올라가서 욕하고 개진상떨기~한번만더뛰면 가만안있겠다협박...효과 매우좋았음
4.한일주일 잠안잔다 생각하고
새벽에30분꼴로 윗집잠들만하면 망치로 천장치기~새벽1시부터6시까지...이럼 그집애들이 울고불고 난리남...최고의효과임 새벽에망치소리날까봐 자기들이 층간소음더조심
제가당해본결과 패턴이있더라구요.
두번째까지는 죄송한척.세번째이후부터는 우리집아니라는둥,우리윗집은더하다,이정도도 못뛰냐?는둥
적반하장에 우리애는 잔다는둥,앉아만있었다는등 갷소리 하면 그때부터 감성이 이성을 지배하는거죠
헐 ..
맞아요 와 자기네 들은 가만히 앉아있다고 보라고 위에서 뛴다고
애가 뛰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못뛰게 하냐 도 있습니다ㅋ
와... 몇일전 위층에서 들은거랑 완전 똑같네;;;
경비실에 말해도 진짜. .아~~무 소용없더라... 어후............................
우리윗집은 앞에선 아그러냐 죄송하다해놓고 다른곳에 가서는 자기집은 딸밖에 없는데 뛰어봐야 아들같이 드센것도 아닐텐데 유난이라고 말하고 다녔음.
저 저 우퍼샀어요 사람이 좋게 좋게 말했을 때 알아들으면 얼마나 좋아요,, 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시팔 우퍼 쓸 생각에 존나 신남
층간소음 당해보면 이해가 간다.
그냥 소음내는 사람들은 배려나 상식 그런거 없고 그냥 막가파...
법으로 강력하게 처벌조항을 넣던지...
아파트 건설사들에게 책임을 지게해서 건설과정에서 소음을 안나게 만들게 하던지...
정말 보복스피커는 최후 수단이다. 계속 사람들이 서로 죽어야 고쳐질려나...
해결책은 건설회사가 건물을 지을때부터 문제가 일어나지 않게 법적제도를 만들어야하는데
그러면 또 대기업 규제한다고 모든 언론들이 난리칠께 뻔하다.
언론들은 서로 피해자인 소비자가 아니라 건설사 및 건설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조명해야지..
광고 안들어올가봐 그건 못하겠냐? 아무튼...핵심은 빼놓고 소비자들만 이야기하면 뭐하냐?
아래층은 당하고만 있으라는거냐. 대체 어떻게 해야해결되냐
진짜 윗집 잡아죽여야함 ㄹㅇ 귀트여서 앞으로 계속 귀트여서 신경날카로워져서 살거같은데 계속 발망치 하루도 안쉬고 듣는데 ㄹㅇ 죽여야함 발망치 잡아죽여야해요 정말
단순이 쿵쿵거리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고 언제 울릴지 모르는 불안감과 공포감 때문에 더 스트레스임
맞아요. 저는 원래도 깊은잠을 못 자서 고생하는데 위에서 새벽에도 갑자기 쿵쿵 발소리 내면 깜짝 놀라거든요. 그 언제 들릴지 모르는 불안감이 엄청 스트레스예요.
단순이->단순히
오오오오오 이거 ㄹㅇ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와.. 딱 이럼 이게 일주일 이상만 돼도 사람 미침 적응? 적응은 무슨 ㅋㅋ 됐으면 저런 걸 왜 삼
맞음 안울리다가 갑자기 울리면 살인충동느낌
그 정도면 정신병원 가던가 아파트에서 살지를 말아야지 ㅉㅉ
5천만 국민이 매일매일 층간소음에 시달리며 사는 나라.
대한민국을 건축후진국으로 만들어논 건설쟁이들을 처단하라.
난 저맘 이해한다~
윗집은 편하게 슬리퍼도 안신고 꼴리는대로 쳐다니면서 소음내는데 아랫집은 돈들여 본인 시끄러운것도 감수하면서까지 복수하는거임^^ 가해자편 드는 ㅈ같은 법덕이다
복수 ㄴㄴ 층간소음폭행에 대한 정당방위죠 저건 ㅋㅋㅋ
진짜 공감 능력 떨어지는 사람들이 세상에 점점 늘어나서 저걸 이해를 못하니 답답한 심정입니다.
아랫집이 굳이 왜 저런 비싸고 귀찮고 자기집도 소음 내는 걸 가져와서 위에 소리를 보내는지 이해를 못하는지...
그만큼 끈질긴 소리 위협에 죽을 것 같고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살고 싶어서 대응하는건데...
성능확실하구만 덕분에 성능 잘보고 구매하러 갑니다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도 구매하고 싶네여😂
성능보러옴저도
1:44 성능 확실하구먼 바로 구입!
층간소음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른다.
이거 보니 더욱 저걸 사야겠다는 확신이 찬다
전 보복 스피커는 사지 않았지만.. 정말 몇년 동안 당해보았는데요... 왜 살인까지 나는지 뼈저리게 느낌니다.
그런대..오죽했으면 사겠어요..윗집 문제인데 아래집이 벌금까지 물어야 하는 사항...
참 이해 불가네요..
이 영상 보고 스피커 샀는데 효과 진짜 좋습니다👍 다들 사서 광명 찾으세요ㅋㅋㅋㅋ
저는 고3학생 맘 입니다ㅜ
저도쉐이크본 사다 설치하고 싶은데
아이들이 스트레스 더 받을까봐
설치도 못합니다 ㅠ
혼자살면 얼마든지 설치하고 시픈데요ㅠ
@@hyn121 화장실 천장 뚜껑 위나 베란다 천장에 콘크리트로 된 부분에 종이 한장 안 들어갈 정도로 꽉 설치하시고 밑부분에 방음재 잘 깔고 사용하시면 자녀분 공부 하시는데 지장 없을거라 봅니다 ㅎㅎ 저도 고3이라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지금은 괜찮아졌구요,
아니면 자녀분 공부하는 시간대에는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 보내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성준-y8f 저 얼마전에 큰 맘 먹고
구매 해서 매일 아침 7시부터 밤12시까지
매일 2주째 틀고 있습니다~
고3아이는 아침에 학교가서 끝나면 독서실에서 살다가 12시에 들어와서
우퍼소리에 아무 지장없어요~~
2층도 우퍼 소리가 들리는지 처음에 몇번 날 뛰더니 많이 조용해졌구요ㅋㅋ
근데
저도8년동안 당해본 일이라 저는 저 우퍼가 고장날때까지 계속 틀어 놓으려구요~~~
이젠 우퍼소리가 저희 가족에게는
큰 안식을 찾아 주고 있어요 ~~
덕분에 넘넘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 맘 편히 지낼수 있도록
편안한 집으로 만들어 가보려구요~
감사합니다 ~
정신적인 안정을 찾으셔서 축하드려요
결국 보복용우퍼스피커는 통한다는거네 그걸 이렇게 알려주네
ㅋㅋㅋㅋㅋ 심지어 제품 홍보
그럼 윗층에 대해서도 벌금 물려야 한다.
왜 아랫층의 고통은 생각 안하는지
그냥 윗집이 소리를 안내면 될 일임ㅋㅋㅋ 아랫집은 저게 아니면 되돌려줄 방법 없이 그냥 윗집소리 들어야하잖아
저도 진짜 심장병 걸리고 가슴 두근거려서 죽을 지경입니다. 애들 뛰는소리에 인터폰 햇더니 경찰에 2번이나 신고당햇고 나중에 찾아갓더니 육두문자에 폭력까지 휘두르려고 하더군요. 아주 적반하장입니다. 이제는 가구끄는소리에 일부러 무얼 던지는지 쿵쿵 거리는 소리와 함께 달그락 지지지직 소리까지 납니다
오늘 제가겪은거랑비슷하네요 욕설+밀쳐내기 진짜 협박까지도하던데. 사람이젤무서워요
저희집도 그래요. 개망나니가 있네요.
여기 집에 이사와서 산지 만5년동안 별탈없이 지내다가 이번에 이사온 50대남자가 발망치뿐 아니라 층간흡연 에어컨실외기에 다량의물 쏟기 새벽4시대에 15ㅡ20분 쾅쾅거리며 돌아다니기 드릴 톱질 철근여러개 떨어트리기 가구끌기 밤새벽마다 툭툭치는 영상틀어놓기 12시간도 넘게 그럴때도 있어서 건강검진 받는 날 쓰러지고 집에 심장병으로 약 복용하는 사람도 있고 허리도 아파서 편히 쉬어야되는 사람도 있고 같은 층 옆 양쪽 호수에는 60대어른신들인데 윗집 진짜 예의가 없어서 죽여버리고 싶네요. 관리실에 수차례 얘기했고 이웃사이센터에 윗집동의안해서 상담까지만 진행했고 곧 측정할려고 해요. 센터에서는 데시벨이 60ㅡ80이니깐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더라구요. 내년에는 신고할까봐요. 이웃사이센터에서 실내화지급되는 날에는 고성방가를 하질 않나 앞서 깡패로 살아온건지 지나다니면서 씨이발 집에 있네 그러고 아내랑도 싸우는거 듣길 여러번 저런 넘이 왜 살아있나 싶네요.
쓰레기버리는통도 얼마나 쾅쾅 치던지
차 부시는 줄 알았네요. 그걸 보던 어떤 아줌마다 뭐라고 하니 화가나는지 저희집에 괜한 화풀이하고 미친 넘이 있네요. 그냥 죽이면 속이 후련 할 듯....
의자 드르륵 소리에도 그런 소리가 들리면 의자다리에 싸개를 싸든지 일어날 때 조심히 일어나면 되는거 아닌가? 자기들은 편하게 의자도 끌고 제멋대로 살아야되고 아랫집은 보복으로 소음내면 안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랫집 파이팅!
그 예전 사건사고 프로그램에서 아파트 윗집 층간소음 심해서 아랫집이 새벽에 몰래 윗집 문에다가 똥 바른거 생각나네 ㅋㅋㅋ
근데 윗집이 대변에서 유전자 검사 해서 고소한다고 으름장 부르니까 막상 아랫집 저희는 유전자 검사하는거에 동의 안합니다 이러니까 결국 검사도 못하던게 레전드였음
유전자 검사도 강압적으로 검사 못하더라
오!!! 이거 개꿀팁이네
감사!!!
아파트나 빌라는 무조건 층간소음방지용 사이렌이나 스피커 설치를 입법을 통해 의무화 시켜야함.
층간소음 때문에 일어나는 사건사고가 너무 비일비재함 심지어 살인에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까지..
이거 진짜 해결 돼야함.
격공입니다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나도 현명하십니다요..
오 층간소음방지용 사이렌 좋다!
쿵쿵거리면 온집안 사이렌 소리울리게
걍 법이 이렇게 무책임하니 살인사건을 더 일으키는거임 ㅋㅋㅋㅋㅋ
소리크기에 반응하여 울리게 하면 될 듯. 45데시벨 넘으면 즉시 작동
저건 아랫집이 적어도 수개월은 참은거.
그동안 대화도 해보고 관리실에 민원도 넣어보고 경찰서에 신고도 해보고 이웃사이에 민원도 해봤지만 아무것도 해결을 못해줌
식탁 의자 끄는소리가 나면 의자 밑에 뭘 깔아야지 않나요?
오히려 저렇게 피해다 하고 나오는걸보면 보통분은 아니신듯하네요
윗집선 니네가 위에살든가 하는 사람들도 많음
그럴때는 뭐라할까
맞아요 의자굽에 스펀지같은거 씌울수있게 사이즈마다 다양하게 있는데
애키우는 것들이 더 심함 조용해달라니까 애들이잖아여 뛰어 놀 나이잖아요~ 이럼
뛰어 놀려면 놀이터에서 놀던가 밤12시에 왜 집에서 뛰는건데ㅡㅡ
그 방송국 다운 전개다.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고 가해자가 피해자 행세하네
그니까요 등신들이
이게 좌 티비씨 클라스임
??? : 훠훠훠 언론의,,팩투 췌크가 이루어쥔 상황입뉘돠..
"보복"스피커 트는사람이 왜 틀었나 생각안듬?
애초에 상식이 있고 대화가 통하는 ‘사람’ 이라면 층간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즉 그들은 ‘동물’ 이므로 같이 본능적으로 해결하는 법 밖에는 없다.
애초에 위에 사는게 ‘사람’이었다면 올라갈 일도 없고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지 ㄹㅇㅋㅋ
대화가 안되니 동물이 맞네요 동물에게는 동물같은 방법이 통합니다 대화로 해결이 언되니
레알 말귀 못알아쳐먹는 걍 짐승으로 봐야함
법 밖->법밖
이거 극 공감
윗집에서 쳐뛰는건 폭행아니냐?!개씹같은 법이있어
층간소음으로 신고 받고 확인 되면 이력이 남아서 입주자 받을 때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 좋은아이디어..그전에 근본 ,건축시공 값싼자재 쓰지마라!하청에 하청주지말고
어휴 ㅉㅉ...저렇게 법으로 제재 하는게 사람을 여럿 죽이는거다... 층간 소음으로 인해 발생되는 피해는 피해자가 감수해야할 문제가 아닌 가해자가 진심어린 사과와 해결책을 강구해야한다 이런게 안 이뤄지니 받는사람입장에선 극한의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피해를 받는게 당연하다..
-해결책-
위층 층간소음 녹음을 하여 재생하는 보복스피커는 사용을 허가한다.
이런 쉬운 방법과 복수로 당한 사람의 기분 및 스트레스가 풀어지고 윗집에도 경각심을 일으켜주고 상호간의 소통이 원만히 더 잘될지도 모르는것을.. 답답하기 그지없다.
에휴 ㅉㅉ
아랫집이 그동안 얼마나 극심한 괴로움을 느꼈으면 돈까지 쓰고 소음을 감내하면서까지 저렇게 하겠습니까? 잠깐 들리고 마는 그런 소음이 아니라, 시간구분없고 지속적인 진정한 층간소음을 겪어본다면 살인이 왜 일어나는지까지 진심으로 공감하게 될 겁니다. 제발 층간소음 문제에서 가해자 편 좀 그만 드세요. 간만에 진짜 역겹습니다.
우리 윗집 진짜 개심각; 이사 오기 전에는 공사해서 전동드릴 소리 엄청나고 근데 그건 공사라서 어쩔 수 없고 사전동의 받고 하는 거라서 이해할 사안인데 문제는 이사 오고 나서였음. 부부 어린애 2인데 어린애가 진짜 발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돌아다니는지 바닥을 뒷꿈치로 막 찍고 다니고 무슨 블록 쏟는 소리 계속 나고 묵직하고 커다란 쇠구슬 떨어뜨리는 소리 계속 나고 저번에는 무슨 아동용 차량? 그런 거 타는 소리 나고ㅠㅠㅠ 그리고 이사온지 얼마 안됐을 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일 년이 넘어서도 드르륵 드르륵 가구 끄는 소리 몇 시간씩 나고 윗집 성인 남성분이 애들한테 야!! 하고 소리지르는 소리 계속 나고 어휴ㅜㅜㅠ 처음엔 아빠가 올라가서 조용히 해달랬는데 미안하다고 귤 한 박스 사주더니 변한 거 하나도 없고 나중엔 경비실 통해서 조용히 해달라고 전해달라고 해도 안 바뀌고ㅠㅠㅠ 우린 바로 밑집이라서 소음 직격타인데 다른 집도 소음 느꼈는지 엘레베이터에 사람들이 조용히 좀 해달라고 몇 번 붙여놓음... 근데 그 집에서는 역으로 직접 찾아와서 얼굴 보고 대놓고 말하라고 뻔뻔하게 나오고 분이 안 풀렸는지 집집마다 돌면서 누가 메모 썼는지 찾으러 다님ㅠ 우리집이 바로 밑집이라서 진짜 안 썼냐고 소리지르면서 승질 내길래 아니 안 썼는데 대체 왜 그러냐고 어이없어 하니까 씅내면서 지네집으로 올라감... 에휴 여기 아파트를 7년 살았는데 방음 되게 좋다고 생각하고 살았던 게 무색해지게 윗집이 진짜 개시끄러움. 구라 안치고 맨날 증오심에 시달림... 제발 이사 가주라... 제발... 근데 제일 무서운 거... 애가 둘인데 한 애는 아직 못 걸어다니는 나이임 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소음낼 거면 주택 가라고
그나마 나은편이네요 제 윗집은 벨 때고 계속 새벽까지 시끄럽게 해여
무개념 가족이네
당해보면 살인충동느낌 ㄹㅇ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층간소음 더이상은 잃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 서로 사소한 배려부터 시작하여 세상을 밝게 비추길 바랍니다.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을 띄워야 합니다.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fknbdb2jk0123 문재인?
@@fknbdb2jk0123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을 띄워야 합니다.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fknbdb2jk0123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벌금10 ????ㅋㅋㅋㅋ 윗집은 무죄고
튼사람은 유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나였으면 그래 누가이기나해보자
두대더사서 더틀어주마
그냥 10만원 내고 말죠 스트레스 받아봐야지 알아요 개놈들은
우퍼스피커 만든 사람 상줘야 된다고 했는데 상 줘야 된다 그리고 층간소음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 피상적 글로는 100%이해하지 못한다
처음부터 우퍼를 쓰는 사람은 없다 최소 반년은 시달리고 우퍼를 쓰는거다
이사온지 이틀만에 청천벽력 같은 소릴 들었습니다.. 윗층에 남자 애새끼들 둘이 살고 있다고...저녁만되면 술래잡기 쳐하고 잠..ㅡㅡ
저랑같네요 애새끼들 사지를 찢어발기고 싶네요
쿵쿵쿵소리들릴때마다
대가리 믹서기에넣고 갈아버리고싶음ㄹㅇ ㅠ
저도요 ㅡㅡ ;; 11시인데 뛰어댕김
와 개공감
지금도 윗집 남자애 쿵쿵거리는데 발모가지를 확 분질러 놓고 싶어요 애 엄마는 맘충이에 애아빠는 양아치쓰레기 문신충임 전에 올라가서 뭐라했드만 우리집아니라고 나가라하고 한번만 더오면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협박이나하고 쓰레기같이생긴게
2:30 참 아이러니한게,, 그럼 아래층이 소음으로 고통받는건,, 위층 범죄 아님?
지금 이 새벽 시간에 윗집이 전동드릴박아서 개빡쳐서 이런 영상이나 보고있는 내 처지가 울고싶다
우퍼스피커계속틀지말고 저집이자는시간 조용할때 딱트세요 ㅋㅋ그래야 스트레스받아서조용함
그럼 아래층 사람들은 당하고만 살라는 예긴가?
문제만 내지 말고, 해결법도 내춰야 하지 않나요!? 오죽하면 보복하겠습니까?! 윗층 소음유발 건을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 합법적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보복자를 처벌해야 되는 것 아니가요!? 대책없다면 아랫층은 참고 살아야 합니까!? 법이 이모양이니까 층간소믐으로 다툼이 많아지고 극단적 사고까지 생기는 겁니다. 가장 합리적인 해결책은 층간소음 손해배상법 기준을 마련해 주기를 요청합니다.
아랫츠메 피해를 줬다면 당연히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이 만들어지면 경제적 손실 당할까봐 소음유발 90%는 줄어 들겁니다. 아랫층으로 부터 고발 안당하려고 엄청 조심 하겠지요.
층간소음 3회이상 접수시에는 집을 강제 압류하는 제도를 도입하는게 시급합니다.
개좋다 진짜 솔직히 층간소음 하는 색이들은 살 권리가 없음
진짜 이게 맞아요 민원 계속 들어오면 소음 증거만으로 바로 내쫓거나하는 제도가 있어야 될거 같아요..저도 보복하고 싶다가도 엄하게 다른 사람들이 피해볼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진짜 돌겠어요 잠을 못자서 머리는 맨날 아프고 두통약을 달고 사네요..
그럼 소음충들 뻔뻔하게 전반하장 할걸요
100% ㅋㅋ
내가 당해보니 지금 우퍼 찾고 있음..ㅡㅡ
대부분 스피커틀면 조용해짐.말로는 안됨 ㅋㅋ
맞음 내가 그동안 6개월가까지 정체불명의 진동소리 민원 넣었더니 자기들은 아니라고함 그래서 스피커하나박고 진동날때마다 틀었더니 바로 진동소리 안남
지금 새벽 2시인데 뭘하는지 쿵쿵쿵 거립니다. 이야기해봐도 안되요 혼자사는 사람인데 자연스럽게 이런 영상 찾세 되네요 스트레스 받아요 한번 신경 쓰이니깐 작은 소리도 스트레스
저도 아침부터 새벽 2시 그리고 새벽 4시까지 쿵쿵 거리는데 윗집새끼들 잠 안자는지 24시간 중에 딱 2시간만 소리 안나고 전부 소리남 미친새끼들 존나 많음
진짜 밤 10시부터는 조심해야하는거아니냐?? 지금의 내가 윗집찾아가서 아새끼 다리 잘라버려버리고싶다. 와다다다다다 와다다다다다 하는데 잘때 죽고싶다 진짜
@@andrewnathan629 베란다에있는 콘크리트벽 고무망치?로 치면 윗집까지 소리울린다고들었습니다 :)
층간소음중 최고싫은 발망치.
너는 그냥 편히 걷는거겟지
니 발걸음 하나에 우리집 전체가 흔들리고 천장 전등이 흔들리고 내 심장이 미친듯이 뛴다
슬리퍼를 신든 걸음 조금 조심하는게 그리 어렵냐?
킹콩ㅅㅋ야
ㅆㅇㅈ
심장 뛰는거 ...진짜 .....다들 그런가보네요 저만 흥분해서 그런줄....
발모가지 꺽어버리고 싶어요 아침 강제 기상에 새벽에 놀라게 하고 그래서 창밖에다 소리 지르면 보란듯이 보복합니다
콘크리트에다가 대고 틀어야지 밑에는 거의 안들리고 위로 쩌렁쩌렁 울리지.. 석고보드에 대고 트니깐 트는사람도 시끄럽죠.. 매립등 떼서 바로 위에 콘크리트에 붙혀서 틀면 됩니다.
소리 안틀고 진동만 하면 되지롱 ㅋㅋㅋㅋ 소리만 신고가능해서 노래아니면 신고도 못함 이걸로 윗집 다신 안 쿵쿵거림
오우 그런 방법이
이렇게 하면 되나요? 저도 윗집때문에 고통이 심한데
저도정보좀요ㅜ
형님 혹시 저도 방법좀 알려주세요... 정말 조만간 칼부림날거같습니다...
당신은 천재입니다
이거 꼭사셈 진심굳임
대부분 경범죄 처벌 10만원 받음 그냥 보복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런거 무서워서 못하면 화병걸려서 살인사건 나고 그러는거임 자기가 설치한 우퍼 소음은 시원함으로 다가옵니다 참아지죠
윗층은생활소음이고 아래층은 보복이라고?
밑에는 신경쇠약으로 죽으란거냐?? 법이 왜이따구야.
아니 그러니까 저기 인터뷰한 사람들 2명 모두 층간소음 가해자였단 얘기 아니냐?무슨 피해자처럼 인터뷰를 했지ㅋㅋ무튼 광고 잘 봤습니다. 저 제품 사야겠네요.
층간 소음 가장 짜증나는 소리는 발망치 소리 걸을 때 발 뒤꿈치로 쿵쿵 걷지 맙시다 공동주택 살면서 청소기 세탁기 소리는 어쩔 수 없는거지만 발소리는 진짜 서로 조심해야 됩니다
매일 망치 소리 나서 대화 좀 해보려고 인터폰걸고, 찾아가도 있는데도 없는척이나 하고 ㄹㅇ 살인충동 느낍니다. 나름 착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 사람이 갈수록 이상해짐. 제발 서로 배려 좀 하고 삽시다.
우리집 위층분들 조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백 모 씨 당신은 아무 잘못없습니다 잘하셨습니다
혼자살면 똑같이라도 해주지 가족때문에 참는다
그러니깐 니들이 밤에는 조심하자고 말할때좀 조용히좀 하지 그랬냐?
말하면 니네 아니라고 하고 보복소음 더하고
아랫집에선 뭘해야 되냐?
이웃사이센터? 그건 개나줘나버려라
니네가 밤에도 시끄러우니깐
아랫집에 힘든거 아니냐
우리도 왜 돈주고 이딴걸 사야되냐
집이 너네만 사는곳이냐
진짜 보복스피커 만든사람 노벨평화상 받아야한다
첨엔 가해자 두둔하네 했는데.. 알고보니 스피커 성능 짱 좋으니 다들 사서 복수하라고 부축이는 방송이었네 ㅋ
부축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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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빼면서 드르륵 소리나면 뭐 좀 끼우던지 합시다 아랫집에 진짜 진동이랑 소리 다 들림